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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직장 동료1

이곳에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군요..

사무실에서 올리는 것이라 더 긴장이..흐...

음..

그러니가 내가 이곳에 다닌지 1년이 조금 안되었을 때다..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전산쟁이들이지만.

은희(가명)만은 서무직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야간대학에

다니면서 낮에는 직장을 다니는 것이었다.

그녀는 160정도의 키에 50키로가 조금 넘는 통통한 몸매에

가슴이 끝내주었다.

하루는 둘이 맥주나 한잔하자고, 난 유부남이기에 특별한 생각은

없이 그냥 술이나 한잔 하려고. 그런데 술을 마신 후 노래방을

양주 한 병을 사들고 갔다. 노래를 불러 80점이 넘지 않으면

한 모금씩 마시기로, 난 점수가 잘 나올만한 노래를 부르고

은희는 그냥 대로되로 불러 결국 그녀가 많은 양의 양주를

후후.. 점점 혀가 꼬이고 몸을 가누지 못하자, 드디어 늑대의 본성

살짝 부치기는 듯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쓸어보았는데 그녀는

느낌을 갖지 못하는지 가만히 있길래.. 이번엔 브래이지어를

올리고 만졌더니 놀랜다.. "가만히 있어봐.. 살짝 만져보기만 할께"

"그런데 너 진짜 가슴 좋다.." 그러자 "진짜로 너무 크지 않아?"

나는 큰 가슴을 그것도 처지지 않으면서 그런 가슴을 너무 좋아한다

"아니 참 너무 이뻐. 가슴도 너도" 그리곤 키스를 했다.

그녀는 별 반항을 하지 않았고.. 난 그녀의 벨트를 끌르고 청바지를

내렸다. 그리곤 팬티를 내리려는데 창 밖으로 노래방 주인이

쳐다보잖아.. 헉,, 쪽 팔려라.. 그녀에게 난 나가자고 하곤 얼른

그 노래방을 나왔다..(다시 안 간다 그노래방)

그리곤 여의도를 빠져나와 신촌으로(무작정) 그리곤 여관으로 직행

그곳에서 난 얼른 계산을 하곤 방으로 들어가서 씻지도 않고..

사실 급했거든.. 얼른 하고는 집에 가야하니까..흐..

그녀를 침대에 밀어넘어뜨리고는 발 밑으로 가서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곤 보지부터 핥았다. 그 떈 무슨 냄새가 나느지도

몰랐다. 그냥 처녀의 보지 한 번 빨아본다는 생각에..

그리곤 내 바지도 벋었다. 그러자 그녀는 챙피하다며 불부터 끄라고

난 그러고 싶지 않았다. 비록 사랑하는 여잔 아니지만.. 그래도

모두 보면서 정말 하고 싶었기 떄문에 들은 체도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핥기에만 열중하자 그녀도 포기하고 애써 신음을

참으면서 소리를 내었다.

그 날 난 그녀를 두번이나 먹었다.

짤릴까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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