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화방 경험담
요즈음 전화방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있길래 특별회원에 대한 욕심으로 몇자적어 봅니다. 약 2년전 처음 전화방을 알고 거기에서 여자를 만났는데 데부분 요증음 말로 폭탄이었고 정릉에 사는 26세 디자이너는 내가 좋아하는 아담사이즈에(158센치) 아주 귀엽고 색시한 여자였어요.난 그때 결혼을 했기 때문에 약간 조심스럽고,그아가씨가 나보다 여러면에서 나아보여 반쯤포기상태였지요,하지만 같이 노래방에 가서 키스하고 약간 애무를 하자 그아가씨가 먼저 호탤ㅜㅜ 로가자고 하데요 (고맙게도) 택시타고 빅토리아호탤로가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색스를 했는데 특이한 것은 그아가씨는 흥분이 되면 흐느낀다고 할까 운다고 할까,하였튼 눈물만없지 우는 것과 똑같아요.다음엔 요즈음(정확히는 이주일전)경험을 올릴께요. 첨 그아가씨와는 같이 여행도 가고 호탤도가고,한2개월 만났어요,더이상은 금전적 문제로ㅜㅜ,그름 즐통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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