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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등학교때..

부산에 온천장에 가면 동성극장이란 곳이 있다.
그곳을 지날때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그날 나는 학교를 땡땡이 치고 갔었는데.
평일 낮이 되어서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한 5명?

첨에는 2층에 앉았는데 오잉?
일층 끝쪽에 여자가 하나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 여자 옆에 앉았다.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슬며시 손을 얹어 보았다 앗.. 뿌리치지 않는다.

자신을 얻은 나는 치마를 올리고 만지다가.
윗 옷을 걷어 올려서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부끄러웠는지 자꾸 내 손을 뿌리 치려고 했다.
그러기를 한 30여분.
그 여자는 벌떡 일어나서 나가버리는 것이었다.

어떻해야하나를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 여자뒤를 쫓았다.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 극장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에 자신을 얻어서
뒤따라 드러가니깐.
그 여자는 웃으면서
나를 맞았다.
윽 그런데 어두울때는 몰랐는데 웬 퍽탄...
이거 그냥 나가??

그래도 첫 경험인데...
하는 맘에 난 내 좆을 꺼내서 결합을 시도했다.

처음인지라 구멍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그녀가 내 좆을 잡고 친절히 인도를 해주었다.

몇분간의 펌프질후 힘들었다 서서하려니깐.

난 사정을 하고 나가서 먼저 기다릴께라고 말하고는 얼른 도망쳐 나왔다.

그게 내 첫경험이다.

좀 밋밋하죠?

그외에 더 이상한 경험이 더 있는데 반응 보고 다른거도 올릴꼐요

추천74 비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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