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주곡...1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함 써본거니 글을 읽으신후 느낌을 보내 주세요.. 이런글 처음쓰니까.. 비판도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으니까..
( 결혼 전주곡 - 1 )
난 그녀를 좋아했었다... 아니 그 이상의 감정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녀를 결혼을 하였다. 진짜 사랑을 위했었던 결혼인지.. 다시한번 그녀에게 물어보고싶다. 하지만 결혼한 그녀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것도 나중에 느낀 감정이지만.......
제가 그녀를 알게된건 6년전... 친구들과 지하상가를 지나가고 있는데.. "XX야..!!" 하고 불렸다. 아 저사람이 그사람이구나.. 말로서만 알고 있던 나에게 새로운 충격이였다.. 와~ 나의 이상형인데.. 키 165이정도면 퀸카 수준.... 몸무게도 45정도... 가슴 빵빵... 완벽한 나의 이상형.. 생김새는 계란형에 피부는 완죤히 애기피부인것이다.. (계곡에 물도 상당히 많게 생겼는데..) 그 친구 역시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더라구... 하지만.. 처음 부터 나완 인연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난 내성적인 성격에 결정적일때 말을 못하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항상 옆에서만 지켜보았을뿐이다.. 그녀를..
언젠가 술을 같이 먹게 되었다. 나, 내친구 한명, 그녀, 그리고 그녀가 데리고 온 그녀의 남자친구. 그 남자는 어떤 그룹사운드의 보컬리스트라고 한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태에서 제일 인기있는 놈팽이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었다. 치~~ 생긴건 내가 훨씬 더 낫다는 느낌이 든다. 별것도 아닌게.. 그날 내가 흥분한 나머지 술을 너무 과하게 먹었나 보다. 생각은 다 나는데 몸이 제대로 움직여 주질 않는다. 기억나는건 그 보컬이라는놈 음악실로 갔었다는것. 그녀와 나 그리고 보컬은 함께 음악실로 갔다. 음악실에서 보컬이 술과 안주를 챙겨 온다며 밖으로 나갔다. 침대위에 대자로 뻗은 나..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이 안스러워 어쩔줄 모르는 그녀.. 참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다른 어떤 여자와도 그런 기분이 들지 않았는데.. 그 뭐랄까.. 그녀는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기만 할뿐... 난 내게 주어진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도 생기질 않는데 술기운이라도.. 하는 생각에 그녀에게 다가섰다.
"얌마~~ 일루 와봐....!!" 난 가만히 누운 상태에서 그녀에게 시켰다. 얼굴 가까이 데라고... 이상하게도 그녀는 내가 시킨대로 하고 있다. 두눈을 감은채로.. 얼굴과 얼굴이 가장 가까운 상태에서 난 그녕의 입술을 덮쳤다. 와~~ 그렇게 부드러운 입술은 난생 처음이었다. 앵두같은 입술이 어떤가를 느껴본 순간이다.. 또한 그 순간 느낀것이 인간의 욕심, 호기심이 라는게 끝이 없다는걸 알았다. 우리의 시작은 거기에서 끝난게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거기에서 끝나기 서로가 바랬었다. 하지만 서로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채... 우리는 서로를 애무했다. 무딘 여름에 옷이라곤 위에 두개 아래 두개 밖에 없었다. 보컬이라는놈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긴장감도 도는 상태라 나는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직접적인 관계는 하진 못했지만.. 난 그녀를 최대한 흥분시키기로 맘을 먹었다. 가슴을 자극시키며... 이상한건 그때까지 여자 관계가 많지않았던 나에게 그녀의 가슴은 충격이었다. 부사가슴이라면 알수 있을까..?? 유두가 밖으로 돌출된게 아니고 안으로 함몰된것이었다.. 그 가슴을 애무할때 행복함을 느꼈다. 이대로 항상 있을수 있다면.. 왼손 중지, 검지, 약지가 그녀의 팬티 안으로 파고 들때 그녀도 상당히 흥분되 있었다. 난 좌우의 조갯살의 벌리며 그녀의 돌출부를 계속하여 건드렸다. 아~~ 하는 신음과 함께 나의 육침(?)을 꽉꽉 잡는것이었다. 그때 나의 성기는 피가 꺼꾸로 몰려 터질듯한 느낌이 들었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돌출부를 비볐다. 그 와중에 나의 왼손 중지 손가락이 일을 벌렸다. 그녀의 부드러운 계곡안으로 빠져 드는것이었다. 헉~~ 하는 그녀의 입속에서 나오는 소리와 함께 난 계속해서 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무언가 모르게 나의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 안쪽은 상당히 부드러웠다. 나 또한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들었다. 위에서 애기한것처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난 또 그녀의 음부를 보고 싶은것이었다. 그녀의 아래로 아래로 일부로 얼굴만 밑으로 향했다. 그녀 역시 나의 뜻을 알았는지.. 나를 리드하는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69의 자세로 되고 말았다. 난 보고싶은 마음은 둘째로 그녀의 음부를 혀로 핥고있었다. 나에겐 엄청난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침과 음액이 뒤 섞이며 나는 음탕한 소리들....
( 계속 )
회원님들께서 읽어보신후...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리지요.. 아니면....후후후
( 결혼 전주곡 - 1 )
난 그녀를 좋아했었다... 아니 그 이상의 감정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녀를 결혼을 하였다. 진짜 사랑을 위했었던 결혼인지.. 다시한번 그녀에게 물어보고싶다. 하지만 결혼한 그녀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것도 나중에 느낀 감정이지만.......
제가 그녀를 알게된건 6년전... 친구들과 지하상가를 지나가고 있는데.. "XX야..!!" 하고 불렸다. 아 저사람이 그사람이구나.. 말로서만 알고 있던 나에게 새로운 충격이였다.. 와~ 나의 이상형인데.. 키 165이정도면 퀸카 수준.... 몸무게도 45정도... 가슴 빵빵... 완벽한 나의 이상형.. 생김새는 계란형에 피부는 완죤히 애기피부인것이다.. (계곡에 물도 상당히 많게 생겼는데..) 그 친구 역시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더라구... 하지만.. 처음 부터 나완 인연이 없었는지도 모른다. 난 내성적인 성격에 결정적일때 말을 못하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항상 옆에서만 지켜보았을뿐이다.. 그녀를..
언젠가 술을 같이 먹게 되었다. 나, 내친구 한명, 그녀, 그리고 그녀가 데리고 온 그녀의 남자친구. 그 남자는 어떤 그룹사운드의 보컬리스트라고 한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상태에서 제일 인기있는 놈팽이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었다. 치~~ 생긴건 내가 훨씬 더 낫다는 느낌이 든다. 별것도 아닌게.. 그날 내가 흥분한 나머지 술을 너무 과하게 먹었나 보다. 생각은 다 나는데 몸이 제대로 움직여 주질 않는다. 기억나는건 그 보컬이라는놈 음악실로 갔었다는것. 그녀와 나 그리고 보컬은 함께 음악실로 갔다. 음악실에서 보컬이 술과 안주를 챙겨 온다며 밖으로 나갔다. 침대위에 대자로 뻗은 나..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이 안스러워 어쩔줄 모르는 그녀.. 참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다른 어떤 여자와도 그런 기분이 들지 않았는데.. 그 뭐랄까.. 그녀는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기만 할뿐... 난 내게 주어진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도 생기질 않는데 술기운이라도.. 하는 생각에 그녀에게 다가섰다.
"얌마~~ 일루 와봐....!!" 난 가만히 누운 상태에서 그녀에게 시켰다. 얼굴 가까이 데라고... 이상하게도 그녀는 내가 시킨대로 하고 있다. 두눈을 감은채로.. 얼굴과 얼굴이 가장 가까운 상태에서 난 그녕의 입술을 덮쳤다. 와~~ 그렇게 부드러운 입술은 난생 처음이었다. 앵두같은 입술이 어떤가를 느껴본 순간이다.. 또한 그 순간 느낀것이 인간의 욕심, 호기심이 라는게 끝이 없다는걸 알았다. 우리의 시작은 거기에서 끝난게 아니었다.
아니 어쩌면 거기에서 끝나기 서로가 바랬었다. 하지만 서로의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채... 우리는 서로를 애무했다. 무딘 여름에 옷이라곤 위에 두개 아래 두개 밖에 없었다. 보컬이라는놈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긴장감도 도는 상태라 나는 극도로 흥분해 있었다. 직접적인 관계는 하진 못했지만.. 난 그녀를 최대한 흥분시키기로 맘을 먹었다. 가슴을 자극시키며... 이상한건 그때까지 여자 관계가 많지않았던 나에게 그녀의 가슴은 충격이었다. 부사가슴이라면 알수 있을까..?? 유두가 밖으로 돌출된게 아니고 안으로 함몰된것이었다.. 그 가슴을 애무할때 행복함을 느꼈다. 이대로 항상 있을수 있다면.. 왼손 중지, 검지, 약지가 그녀의 팬티 안으로 파고 들때 그녀도 상당히 흥분되 있었다. 난 좌우의 조갯살의 벌리며 그녀의 돌출부를 계속하여 건드렸다. 아~~ 하는 신음과 함께 나의 육침(?)을 꽉꽉 잡는것이었다. 그때 나의 성기는 피가 꺼꾸로 몰려 터질듯한 느낌이 들었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돌출부를 비볐다. 그 와중에 나의 왼손 중지 손가락이 일을 벌렸다. 그녀의 부드러운 계곡안으로 빠져 드는것이었다. 헉~~ 하는 그녀의 입속에서 나오는 소리와 함께 난 계속해서 안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무언가 모르게 나의 손가락을 빨아들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 안쪽은 상당히 부드러웠다. 나 또한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들었다. 위에서 애기한것처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난 또 그녀의 음부를 보고 싶은것이었다. 그녀의 아래로 아래로 일부로 얼굴만 밑으로 향했다. 그녀 역시 나의 뜻을 알았는지.. 나를 리드하는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69의 자세로 되고 말았다. 난 보고싶은 마음은 둘째로 그녀의 음부를 혀로 핥고있었다. 나에겐 엄청난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침과 음액이 뒤 섞이며 나는 음탕한 소리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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