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샌드위치를
경험담에는 3s를 못 올린다고 해 야설란에 올립니다
2014.3.24일 웬지 유명 성인사이트에 접속하고 싶었다 들어가니 쪽지 한통이 와 있었다 평소 흔히 받던 스팸인지 알고 지우려는
찰나 49 46 카페 경험담을 보고 초대하고 싶다는 간단한 내용 쪽지를 확인 한 내 마음은 약간의 흥분에 두근 거리
고 있었다
카톡 아이디를 알려 주고 과연 연락이 올 까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던 중 하루가 지나고 톡이 왔다 울산에 사
느냐는 물음에 언양 근처라고 답해 주었다( 기존 경험담에는 울산 부부와의 만남을 기재) 마사지 가능하냐는 물음에
가능하다고 답하고 와이프에게는 마사지사를 부른다고 얘기 했다고 함 이거 괜히 가서 마사지만 하고 오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오캐이. 경험담을 보면 서 자기 아내도 에널이 가능하다면서 샌드위치를 하고 싶어서
초대를 했다고 함 잘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나도 에널 좋아한다고 얘기했다 자기는 대구에 산다
고 해서 내가 가기로 했다 동대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경부고속도로 타면 1시간 반이면 갈듯) 6시 반으로 약속시간을
정하고 준비를 했다 발기제는 지갑에 준비하고 있었고 마사지 오일은 차에 마련해 두었다 (언제든 준비해 놓으면 좋다)
식사 시간이 없을 거 같아 4시에 볶음밥을 먹고 출격준비 완료
가는 길은 비가 간간히 왔으나 부픈 마음에 금방이었다 무인모텔에 주차 하고 전화 하니 705호로 오라고 했다
노크를 하니 인상 좋은 형님이 문을 열어 주었다 형수님은 안경을 쓰고 계셨는데 얼핏 보니 30대로 보일 만큼 동안이었다
올레!! 아마 초대는 처음 인 듯 형님은 약간 긴장 된 모습으로 마사지하러 불렀다고 형수에게 얘기하고 나는 그럼 바로
준비하겠다고 하고 샤워하며 발기제를 혀로 녹였다 갑자기 스케줄이 잡힐 지 몰라 어제 자위를 해서 약간 긴장이 됬으
나 내 물건이 제 역활을 잘 해내리라 생각했다
형수에게 뒤로 누으라 하고 가운을 벗겼다 키도 늘씬한 것이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섹시했다 46이라 했는데 몸매
는 30대 였다 땀이 나도록 열심히 마사지를 하며 은근히 보지 주위를 만졌다 성감 포인트를 자극하다 앞으로 돌아 눕
게 했다 부끄럽지 않게 얼굴을 수건으로 가린 후 보기 좋은 가슴을 전체를 문지르듯 만지다 한 번 씩 유두를 건들였다
복부에는 제왕절개 수술 자국이 있었으나 보기 괜찬았다 보지털은 관리를 한 듯 이쁜 삼각형 모양이었다 허벅지 안쪽
을 누르다 슬슬 보지 주변을 공략. 그런데 보지가 40대가 아닌 20대 처녀 보지!!! 과연 이게 유부녀의 그곳인지 의심
스러울 정도 였다 옆에서는 형님이 마시지 오일을 공급해 주시며 은근 슬쩍 가슴을 만지며 흥분도를 높히셨고 보지를
공략하라는 싸인에 검지를 보지에 살살 돌리며 넣었다 (일본 AV 전설적인 남배우의 여성 분수 만들기 테크닉에서 배운 건
데 손가락 삽입시 검지를 중지 밑에 두고 약간 아래로 누르며 돌리듯이 손가락을 넣고 여성의 G 스팟을 공략하는 것이 포
인트!!) 보통은 손가락 2개를 넣는 데 검지만으로도 쪼였다 오늘 원활한 플레이를 하기 위해 형수를 흥분시켜야 했으
므로 손가락은 보지 속 흥분 포인트를 긁으며 입으로 콩알을 애무했다 조금씩 형수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
했다 형님의 삽입 싸인에 ( 말이 아니라 눈으로 하는.. 만난 지 30분도 안 됬지만 서로 잘 통했음 ^^) 좇을 형수의
이쁜 처녀보지로 이끌었다 발기제가 조금 늦게 약효를 발휘하는 듯 초초하지만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삽입!!
일단 들어가니 내 좇은 불끈 성을 내었다 형수의 보지 맛을 즐기며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조금씩 속도를 올리 며
간간히 콩알을 만져 주었다 형수의 입에서는 흥분을 말해 주듯 절제 된 신음이 나왔다 내 좇이 형수 보지에 들락
날락 하는 모습을 형님에게 잘 보여주며(네토리인 나와 네토라레인 형님 둘 다 만족 ^^) 열심히 하던 중 형님의 교체
싸인. 나중에 형님을 반전남이라 불렀는데 몸은 전형적인 배 불룩 나온 40대인데 정력과 물건은 대단했다 물건은
길이는 보통이나 뭉특한 것이 귀두 주변은 수술한 듯 울퉁 불퉁 튀어 나와 있었다 형님이 정상위로 열심히 박는 중간
나는 형수 가슴을 만지며 간간히 콩알도 애무했다 다시 한번 교체 타임 이번에는 형님이 좇을 형수 입술로 애무
받으며 나는 아래 입을 공략 슬슬 샌드위치의 타임이 다가 왔다 내가 밑으로 갈까요 하니 형님도 자연스럽게 오케
(환상적인 팀웍 ㅎ) 밑에서 삽입하고 형수를 끌어 안자 형님은 오일을 물건에 바르고 도킹!! 생애 처음으로 샌드위치
를 했다(첫 초대에서 하려 했으나 다른 초대남이 발기불능으로 실패 ㅠㅠ) 그런데 밑에서 받치고 있으니 자세가 좀 힘
들었다 ㅋ 육체 보다는 정신적인 만족감으로 형수와 형님을 몸으로 느꼈다(형수는 부끄러운 듯 플레이 내내 눈을 감고
있었으나 어떤 체위나 플레이에 마다 없이 적극적으로 응해 주심... 고마워요)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형님은 물건을
씻으러 욕실로 가시고 나는 약간 지친 듯한 형수를 안자서 안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수는 없었다 그대로 형수
를 누인 뒤 나는 형수의 에널로 내 좇을 밀어 넣었다 (생애 2번째의 에널.. 역시 에널은 남자의 정복욕을 자극한다)
내가 에널을 박던 중 씻고 오신 형님은 자연스럽게 침대 끝에 머리를 놓은 형수의 입을 좇으로 공략했다 어느 정도 시
간이 흐른 뒤 형수가 목이 아프다 해 다시 위치를 조정한 뒤 이번에는 내가 뒷치기를 했다 형님은 입으로 하고(조깅을
한다던 형수의 체력이 대단함 남자2을 거의 계속 상대해 주셨음) 다시 체인지 내 물건이 죽을 만 하면 형수의 입으로
살리며 형님이 뒷치기를 하셨다 마지막으로 형님을 형수에게 옆으로 누으라 하며 옆치기를 하셨고 그 자극적인 모습
을 보며 난 내 좇을 형수의 입으로 애무 받았다 특이한 것은 형수의 입. 평소 섹파를 통해 입으로 좇을 애무 받는 것은
어느 정도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는데(섹파가 펠라치오의 달인 ㅎ) 형수가 입으로 물어 주자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중간에
슬쩍 좇대를 훑어 주는 데 소름이 쫙 ㅋ . 치열했던 시간의 마지막.. 형님이 나온다 외치며 사정 그리고 나는 정상
위로 마무리를 하였다 눈을 감은 부끄러움과 수치심 그리고 섹기가 도는 형수의 입에 키스 하며 (나는 웬지 박으면서
키스하는 것이 좋다 이 여자가 이 순간만은 내것이라는 느낌도 들고) 나는 신음을 내며 한참이나 쏟아 내었다
형수가 샤워하러 간 사이 형님은 이번이 첫 초대라며 마사지만 받기로 설득 한 후 흥분을 시키자 자연스럽게 플레이 하게
되었다며 고맙다고 이제 한 번 했으니 다음은 더 쉬울 거 같다고 했다 설득에 2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내가 모 카페에
올린 경험담을 같이 보고 초대 하기로 했다고 했다 형님은 섹스 후의 맛있는 담배를 한 대 태우며 약간의 대화를
했고 형수가 부끄러워 하니 오늘은 이만 헤어지자고 했다 정말 폭풍같은 만남. 톡으로 대화 나누고 전화를 통해
약간의 신뢰를 쌓고 바로 만나 약간의 대화 뒤 뜨거운 3S. 처음으로 초대의 세계에 입문한지 6개월이 흘럿으나 만남
은 인연인 듯 하다 어떨 때는 미리 준비하고 기다려도 안되고 어떨 때는 일사천리로 쉽게 진행되고... 한동안 관심이
약간 떠나 있었는데 인연이 되니 쉽게 즐거운 만남을 기억 한 조각으로 가지게 되었다
어제 즐거운 만남을 한 뒤 시간이 지나면 생생한 기억이 사라질 듯 해 추억을 남기던 중 용기가 없어 마음에
묻어 두시는 회원님과 제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생활의 활력을 찾으 실 회원님을 생각해 글을 올립니다
어느 듯 새로운 봄이 찾아 왔네요 인생을 4계절로 생각하면 봄(미성년)인 회원분은 없으시겠지만 열정적인
여름(청년기)을 내시는 분은 화끈하게, 은근하고 한결 여유로운 가을(중장년 저를 포함)을 보내시는 분은
시간의 소중함을 잘 아실테니 열심히!!, 잔잔한 겨울 초입에 들어서는(요즘은 5,60대 분들도 운동하고 관리하시니
정정하시더군요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가 중요한 듯) 회원님들도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인간의 2대
욕구를 식욕과 성욕이라 하는 데 저는 인격적으로 덜 성숙한 듯 욕구를 참는 것 보다 맛있는 것 먹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성욕을 충족하는 것이 좋더군요 바라는 바 모두 이루시길 (저는 로또 대박 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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