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대구에 있는 이용원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가 가르쳐 드리죠...

우선 이용원을 찾는 방법은 무지 간단합니다...
그건 바로 지하에 거주하는 곳이죠.. 아마 100퍼센트일껍니다.

그럼 본론으로가서 대구에서도 여러곳을 다녀봤는데... 서울처럼 괜찮은 곳은 별루 없더라구요...

서부정류장에서 본리네거리로 와서 성서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이용원이 하나있습니다..

여긴 소위말하는 비밀의 방이 있죠...
가격은 8만원이구 팁은 줘두 돼구 안줘두 됩니다..
아가씨는 30대 초 쯤 같더군요...

순서는 면도하구 안마 받다가 아가씨가 안으로 가실래요하구 묻죠..
그러면 따라 가면 됩니다..그러면 어떤 문을 열구 들어가면 방에 들어가게 되죠.. 거기서 옷을 벗구 다시 옆방으로 가더군요.. 요방은 증기탕처럼 침대가 있구요.. 시설이 되어있죠.. 여기서 아가씨가 하는 데로 있으면 됩니다..
아마 말만 잘하면 두번도 하겠더군요...


또 다른 곳도 이근처 인데요..
본리네거리에서 알리앙스있는쪽으로 내려오다보면 중앙이용원인가가있어요..

요기두 위에있는 곳처럼 되어있죠..

다른 곳들은 요번 방이 아니구 면도하는곳에서 커텐만 치구 하더군요... 가격은 같은데.. 그래서 전 요 두곳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전 글솜씨가 없어서요.. 다른 분들처럼 재밌게는 못쓰겠네요..
대구에 있는 다른 이용원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물론 비밀의 방이 있어야 겠죠...
그럼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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