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34세 정숙한아내와 띠동갑남편(사진첨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포항 34세 정숙한아내와 띠동갑남편(사진첨부)


 
벌써 11월의 마지막이네요. 이제 2014년 달력도 한장 남았네요. 11월 중순을 거쳐 몇번의 이벤트가 있었으나
 
게으름이 늘어서인지 글을 쓰기가
어려웠는데, 오늘 너무 좋은 부부를 만나서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이 부부의 만남을 소개 하기 이전에 정말 최강의 미모를 지닌 젊은 부부를 만난 이야기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금요일 저녁 오일 마사지를 잘
하느냐라는 톡을 받았습니다. 외모와 스타일을 소개해달라며 자신의 아내가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외모가 훈남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내의 마음에 들지 않아 초대남이
 
그냥 돌아가는 경우가 좀 있다며 참고로 자신의 아내는 엄청 미인이라고 합니다.
분위기 있고 덩치 있는 초대남이면
 
좋겠다는 얘기에 저는 보통 체격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니 사진을 볼 수 있느냐고 하기에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잠시 후 마사지와 애무 정도만 가능하냐고 물었습니다. 지역이 어딘지 물어보니 부산 구서동이라고 하네요.
 
제가 예전에 살았던
동네라 잘 알고 거리가 멀지 않아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남편은 35 부인은
 
32이라고 합니다. 만날 때 복장을 깔끔하게 해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사지를 마치면 바로 돌아갈 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가능하다고 하니 토요일 오후에 톡을 한다고 하네요.
다음날 오후 2시 반이 되니 구서동 WE모텔
 
30X 호 라는 톡이 왔습니다. 서둘러 준비하고 달려갔습니다. 모텔 룸에 들어가니 잘 생긴 훈남이
맞이했습니다.
 
키도 큰 것이 남성 아나운서 스타일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분을 보니 정말 미인이었습니다. 큰 키에 머리를
 
길렀는데 얼굴은
갸름하게 주먹만 했습니다. 미스코리아 수준의 미모였습니다. 이른바 강남에 있는 연예인에
 
버금간다는 텐프로 아가씨와 미모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외모였습니다. 가운을 벗기고 늘씬한 팔과
 
어깨를 마사지 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이쁜 엉덩이가 보였네요. 좀 더 내려가니
앙증맞은 에널과 이쁜 보지가
 
보였습니다. 그런데 샵에서 제모를 받았는지 잔털도 안보이는 깨끗한 백보지였습니다. 제모를 잘 해서인지 핑크빛

 
애기 보지였습니다. 열심히 마사지 하면서 가슴 부위를 스쳤는데 아쉽게도 가슴은 수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역시 신은 모든 것을 주지는 않는가
봅니다. 그래도 외모로만 따지면 최고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아름다운
 
여체를 마사지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부인의 입에서는 너무
시원했다며 그래서인지 졸리다고 하네요.
 
남편은 수고하셨다며 대실 시간이 다 되어 이만 마치자고 하네요. 가끔 잘 생긴 외모의 남자가 부러웠
는데 이
 
부부를 만나니 더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본편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저녁 포항 45/34 부부라는 톡을 받았습니다. 마사지 프로필을 보고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사지를
잘하는지 물어봅니다. 마사지로 아내를 흥분시켜야 한다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하니 자신의 아내는 이렇게 초대하는 것은 처음이며 서울의
샵에서 마사지를 5번 받았다고 하네요.
 
에로틱한 마사지를. 마사지 시원하게 하고 애무 오래 가능하냐고 물어보기에 스포츠 마사지 2~30분 그리고
오일
 
마사지 2~30분 해드리고 애무 하는거 좋아한다고 답을 했습니다. 어느 지역인지 물어보기에 언양이라고 하니
 
그러면 언양으로 가야하는지
물어보네요. 오시면 좋다고 가까운 등억 온천단지에 좋은 모텔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밤 12 시 반에 출발한다고 하기에 괜찮다고 했습니다.
삽입하는 모습과 검정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내의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섹시했습니다. 신중하게 처음으로 초대하는
것이니 소중하게 부드럽게
 
대해달라고 하네요. 아내를 많이 사랑한다고 합니다. 매너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하고
 
온몸 애무를 부탁하네요. 자기는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삽입 후 질끝까지 넣어서 강하게 펌핑하면
 
아프다고 하니 부드럽게 해달라고
합니다. 제 사진도 보여줄 수 있냐고 하기에 예전에 마사지 하는 사진과 얼굴
 
사진을 보여주니 멋지다고 하네요. 전번을 받고 간략하게 통화를
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잠시 후 톡으로 아내에게
 
전화를 하니 아내가 자기의 몸을 대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사지 하는 사람이
 
진심으로 잘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성들여 최선을 대해 마사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대구에서
마사지 초대남을 만났는데 남자가 마사지는 설렁설렁 대충하고 섹스만 하려고 해서 아내가 마음을 닫아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해한다고 그런 경험이 있으면 다시 아내분의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았을거 같다고 오늘은 실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12시 45분 출발했다고 하네요. 저는 홍삼음료와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새벽 2시 정도에
 
만났습니다. 평소 가던 모텔로 가니 불이 꺼져있어 불이 환한 신축 무인텔에 들어갔습니다. 복층 구조인데 천정이
 
스크린으로
개폐가 가능하며 아기자기 한 것이 젊은층 취향의 룸이었습니다. 아내가 평소에 깔끔한 것을 좋아하여
 
모텔을 이용하고 나올때 수건까지 정리하고
나온다고 했는데, 전용가방에서 이것 저것 다양한 화장품을 꺼냅니다.
 
남편분은 안경을 썼는데 인상이 부드럽고 말을 하는 것이 상대를 배려하는
매너있는 분이었습니다. 아내는 34살
 
수수한 외모의 정숙한 유부녀였습니다. 몸매는 처녀같아서 섹시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어 서먹한 분위기를 없앴습니다. 제가 편의점을 한다고 하니 자기는 해군에서 함정내 PX병을 했다고 하네요.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에
아내분이 지루해 하는 거 같아서 바로 침대로 이끌어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가운을
 
벗기니 군살없는 34살 유부녀의 속살이 수줍은 자태를 드러
냈습니다. 어깨와 척추 그리고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순으로 정성들여 마사지를 했습니다. 시원한 포인트를 마사지 하니 조금씩
신음을 흘렸습니다.
 
오일 마사지로 들어가 부드럽게 다시 뒷면 전체를 마사지했습니다. 바디를 타며 은근슬쩍 제 물건을 느끼게
 
했습니다.
남편이 앞면 마사지를 하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수건으로 눈을 가린다음 섹시한 가슴과 늘씬한
 
허벅지를 주물렀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가슴을 빨아도 될런지 남편에게 눈짓으로 물어보니 오케이 신호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젖꼭지를 물었습니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빠니 신음이
흘렀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베개로
 
엉덩이를 받친다음 보빨에 들어갔습니다. (작정하고 제대로 빨기위해 준비했네요) 클리를 계속 빨면서 한번씩
 
보지를 혀로 찌르니 울컥하면서 애액이 나오는 것을 맛을 보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보빨로 흥분을 가속하자
 
그에 비례하여 신음소리도 커졌습니다.
15~20분의 시간을 빨고나니 완전히 무방비로 해제된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편분이 제 뒤를 이어받아 다시 보빨을 했습니다. 아내분은
허리를 들썩이며 더욱 크게 신음을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은 아내에게 삽입했습니다. 저는 제 물건을 아내분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흥분에
빠진
 
아내는 제 물건을 빠르게 손으로 애무했습니다. 그 솜씨가 너무나 훌륭하여 저는 사정을 참기 위해 간간히 손에서
 
제 물건을 떨어트려야
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다리를 11자로 하여 클리부위를 자극하며 펌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입을 제 물건으로 공략하라는 신호를 보냈
습니다. 보지로 남편의 물건을 받으며 입으로 제 물건을
 
빠는 아내분은 정말 섹시했습니다. 남편은 이 상황이 너무나 좋은지 즐기면서 아내의 보지를
탐했습니다. 두 남자의
 
공략이 자극이 너무 심했는지 아내는 힘들다며 그만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자리를 바꾸어 제가 보지에
 
삽입했습니다.
아내분을 마사지할때 손발이 따뜻했는데 보지도 따뜻한 것이 포근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입을 물건으로 맛 보았습니다.
남편의 물건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빠는 모습을 보며 박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내분이 힘들어하여 그만해달라는 애원에 저는 시간을 끌지
않고 배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양이 많더군요. 휴지로 뒤처리를 해드린 다음 저는 인사를 드리고 아래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속옷을 입자 포항에서 오셨는데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위층으로
 
올라갔는데 부부는 다시 2차전에
돌입한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올라온 지도 모르고 열중하여 섹스를 하는 부부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크게 나오면서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자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하니
 
남편이 웃으면서 일어나서 연락을 하겠다고 합니다. 부끄러운지 돌아누운 아내분에게 다시 인사하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시간을 보니 어느새 새벽 5시 반.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빨리 갑니다.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점심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1시가 되니 퇴실했다며 한마당 식당으로 간다고 하네요. 저도 바로 간다고 했습니다.

 
식당 룸에 들어가니 언양불고기가 맛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내분은 어느정도 부끄러움이 가셨는지 웃으면서
 
이것 저것 저에 대해서 물어보았
습니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기에 고기를 좋아한다고 하니 자신들도 그렇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다음에 포항에 오면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합니다. 한마당 한우 전문식당은 기본이
 
3인분이어서 저번에 왔을때 다 먹느라 힘들었다며 이번에는 3이 먹으니 딱 적당하다고 하네요.
적당한 포만감을
 
느끼며 남편분이 커피 마시자고 하여 앤젤인어스 커피숍으로 향했습니다. 남편이 담배사러 편의점을 간 사이
 
아내분과 대화를 나누
었습니다. 처음에 남편의 초대 요구에 많이 당황했었는데, 계속 거절하면 싸움이 그치지 않아
 
남편이 하나를 양보하면 자신도 하나를 주게 되었다며
오로지 남편이 좋아하니 그에 따른다고 하네요. 남편이 돌아와
 
대화를 나누면서 남편을 챙기는 모습을 보니 아내분이 남편을 많이 사랑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헤어지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는 포항으로 초대한다고 하네요. 저도 기쁜 마음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보통 부부의 초대만남을 하면 이벤트에
집중하여 끝나고 나면 그냥 헤어졌었는데, 같이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일상의 시간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상호간의 호감을
전제로 해야겠지요. 이렇게 서로 맞는 상대를
 
만날 수 있는 것도 행운인 것 같습니다.
 



추천67 비추천 40
관련글
  • 주소야 야썰 34세 포항의 정숙한 유부녀
  • [열람중] 포항 34세 정숙한아내와 띠동갑남편(사진첨부)
  • [일/번]큰이모 마키코 34세 종장 에필로그
  • [일/번]큰이모 마키코 34세 5장 6장
  • [일/번]큰이모 마키코 34세 3장 4장
  • [일/번]큰이모 마키코 34세 1장 2장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단둘이 외숙모와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