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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한 여인과의 로맨틱한 추억.... 역시 평범하고 소프트합니다.. 하드 좋아하시는 분께는 죄송…

음....... 어제도 그냥 저 아르바이트때 있었던 얘기 그냥 했었는데요.. 추억의

상자를 여니 무럭무럭 추억이 새롭네요.....

제가 한달이상 사귄 여성의 거시기 털은 꼭 뽑아놓는다는 거 아시죠?

저 나름대로는 상당히 많은 여성의 거시기 털이 있을 줄 알았는데.. 상자를 열

어보니 불과 아홉명이네요.... 곰곰이 생각할래도 잘 떠오르지를 않아요.. 차

차 생각이 나겠죠..... 암튼.... 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 여인의 보지털을

보니 분명히 그 때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 여인네의 털은 신기하게

도 거의 직모입니다.... 저도 거시기털이 직모라는 건 처음 봤고... 그런 것은

없는 건줄 알았는데.... 진짜 직모였습니다... 참 신기했죠.. 당연히 기억이 날

수밖에.....

이 여인네하고는 약 두달간 같이 살았습니다.... 제가 광주에 내려갔을 때 같

이 있었으니까요... 이 여인네는 미혼모였죠.... 자기 말로는 이혼하고 딸 낳았

는데 아빠되는 사람한테 줬다고 하지만... 아니었던 거 같아요... 그 당시 상당

히 어린나이였고.. 아이를 가끔 보고 싶어했지만... 이혼녀의 냄새는 아니었습

니다.... 암튼... 제 추측상.... 아이는 고아원에 맡긴 듯 싶습니다... 전 그 때 처

음 모유맛을 알았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었던 것이... 밤에 젖이 아파 굉장히

고통스러워했거든요.... 알고보니... 젖을 짜줘야 하는 거랍니다... 기왕 버릴

거 제가 늘 빨아줬습니다... 상당히 편하고.. 흥분도 되더군요.. 묘한 흥분.. 그

런거 있습니다.. 제가 변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젖이 한도 끝도 없이

나오더군요... 맛은... 음.... 우유랑은 확실히 틀린 거 같아요.... 밍숭맹숭하고

요... 좀 쌉쌀하기도 한 거 같구... 처음엔 이상했는데.. 계속 먹으니 괜찮더군

요.... 암튼 생활에도 유익했습니다.... 가끔 잘 때 목마르면... 웃도리 올리고 그

냥 빨았거든요.. 그리고 잠이 들곤 했습니다.. 아침 먹고 나서도.. 물대신 브라

올리고 빨아먹으면.. 묘한 흥분과 함께 맛도 환상이었습니다... 모유가 밥하고

잘 어울리더군요.... 음... 암튼 그랬습니다... 이 여인네에 대한 기억은 한가지

가 더 있는데요... 좀 더러운 기억입니다... 실은 이여자와 후장을 맨 처음 시도

하려고 노력했죠... 가끔 포르노에 나오는 애널을 저도 하고 싶다 그거였습니

다.. 사실.... 이 여자가 비록 젊었어도 확실히 애를 낳으니 죄는 맛이 약했습니

다.... 고로 저 역시도 항문에 관심이 갔지요... 처음에는 굉장히 무서워하더군

요... 하지만 살살 구슬렀죠... 조금씩 조금씩 넓혀 나가면 할수 있다.. 나도 무

조건 지금 집어넣자는 게 아니다... 그랬죠...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를 시도하

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포르노에 보면 무슨 호박같

은 것도 거기에 들어가던데.. 손가락 하나도 어려운 거더군요... 거의 이틀만

에 간신히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는데 성공.... 근데 굉장히 흥분하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막 피스톤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뺐죠... 근데.. 젠장..

이런 경우도 처음이었죠.. 똥 찌끄러기가 손에 묻은 겁니다... 뭘 어떻게 할수

가 없더군요... 이걸 어디다 닦아야 되는데... 닦을데도 마땅치 않고.. 얼른... 아

래에 있던 옷으로 닦고.. 여자가 돌아누웠죠... 왜 그만해? 그래서 저는 그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거 건강에 좋을거 같지가 않다... 이런거 하지 말자...

사실 속으로는 너무 더러웠기 때문이죠... 그런건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헤

어질때까지 이 여자는 애널 한번 해보자고 졸라대었습니다..... 저는 절대 더러

운 애널은 안 하겠다고 결심을 했으나...... 그후 일년후.. 드디어 애널의 상대

자를 만나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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