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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그녀와의 특별한 경험. 2.

(이 글은 100% 사실을 쓴겁니다. 경방에 쓰지 못하는 이유는 3섬 장면때문입니다. 저나 와이프나 섹스에 대해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그냥 재미있는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저도 서양여자를 비롯하여 중국,한국,일본여자들


을 많이 먹어봤고, 와이프 역시 마찬가지. 와이프는 한국남자는 물론이고 흑인, 중남미 애들과도 해봤죠. 주로 스윙파


티나 섹스 파티등을 통해서 했죠. 와이프도 저 몰래 몇번 남자들과한 경험이 있고, 저 역시도 와이프 몰래 다른 여자와


몇번 관계를 가졌었죠.)

 

알렉스는 우리 부부가 3섬을 하는 미국인 남자이다. 한국에 지사파견으로 와서 방배동에 회사에서 마련해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 부부와는 스윙파티에서 만났다. 3쌍의 부부가 같이 만나는 스윙 모임인데, 하루는 다른 한 부부가


특별히 초대해서 만났다. 자지 길이가 무려 20센티 정도되고, 서양애들답지 않게 노린내나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한


국음식도 즐겨 먹고, 자지도 아주 단단하게 발기하는 정말 텐프로에 해당하는 남자이다.

 

와이프도 이녀석 자지 맛보더 니 자기가 먹어본 자지중에 세손가락안에 들어간다고 극찬했던 자지이다. 참고로 와이프


가 먹어 본 자지 갯수는 세자리 숫자로도 표현이 어려울 정도다. 와이프는 이 녀석 자지를 맛보더니 한두달에 한번 정


도 정기적으로 먹어보고 싶다며 꾸준히 3섬파트너로 만나고 있는 중이었다. 아마도 선아는 이녀석 자지를 맛보면 잊기


힘들 것이다.

 

선아에게 문자를 보냈다.

"준비됐다."
"뭐가?"
"저번에 얘기한거."
"정말로? 그냥 꼴려서 한번 해본 얘기인데."
"그래? 그럼 취소할까?"
"아니, 그럴 필요는 없어. 자기가 어렵게 마련했을텐데."
"후후, 너도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비밀."
"오늘 저녁 괜찮니?"
"알았어, 집에는 회식있다고 하고 가야지."
"그럼, 방배동 전철역 앞으로 나와."
"알았어. 8시까지 갈게."

 

나는 저녁 8시쯤 그녀를 방배동 전철역앞에서 만나 내 차에 태우고 갔다. 그녀의 얼굴은 약간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차


보였다.

 

"괜찮겠어?"
"뭐가?"
"남자 둘이랑 하는건 처음이잖아."
"뭐, 남자 둘이 나 잡아 먹냐?"
"잡아먹는거지."
"천만에 내가 남자 둘 잡아 먹는거다."
"뭐?"
"내 보지가 남자 자지 두개 잡아먹는거지."
"말되네. 그런데, 그 녀석 정말 크다."
"정말? 얼마나 큰데?"
"20센티도 넘을걸. 그리고 두껍고."
"그게 들어가?"
"그럼, 안들어가나? 구멍있는데는 다 들어가지."

그녀의 눈에는 호기심반 설레임반으로 차 있는것 같았다.

 

"그런데, 준비하고 왔어?"
"뭘?"
"관장."
"대충. 아까 오후에 사우나에서 대충했어. 그런데 밖에서는 제대로 못하겠더라."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의 항문 근처를 만져봤다. 역시나 애널 플러그가 꽂혀 있었다. 그


날 이후 내가 애널 플러그를 자주 해보라고 했는데 그녀는 말을 잘 들었다. 내가 사준 애널 플러그는 밖으로는 조금밖


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하고 있어도 밖으로 표시가 나지 않는다.

 

"말 잘 들었네."
"누구 말씀이신데."
"남편에게도 애널 대 줬어?"
"아니. 그 인간이 요즘엔 하자고도 안해."
"당신 애널 처녀는 내가 따먹은거네."
"그러게 말이야."

 

그러는 사이 우리는 알렉스의 아파트에 도착했다. 아파트 도어벨을 누르자 알렉스가 반갑게 맞이 해주었다. 알렉스는


30대초반의 호남형이다. 키도 180이 조금 넘는 수준이고 몸매도 아주 잘 빠졌다. 우리는 알렉스의 쇼파에 가서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알렉스가 아무래도 우리를 위해 어렵지 않은 영어로 대화를 풀어나갔고, 그녀 역시


어느 정도 영어를 할줄 알기 때문에 대화하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조금씩 마신 와인과 맥주가 딱 기분좋을 정도가 되었


도, 그녀 역시 약간 술에 취해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 시간.

 

"알렉스. 선아가 믿질 않는것 같아?"
"무얼"
"네 물건 크기.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크기이거든."
"그래?"
"네가 먼저 보여주는게 좋겠는데."

 

알렉스는 선아에게 그래도 되는지 물어보았다. 선아는 조금은 수줍게 O.K.했다. 알렉스가 선아의 손을 잡아 자기의 바


지 앞자락에 갖다 대었다. 선아는 천천히 바지 앞자락을 주무르더니 이내 얼굴에 약간 놀라는 표정이 비쳤다. 알렉스의


자지가 이미 발기해 있었나 보다. 선아는 알렉스의 바지를 열었다. 그리고 무릎아래로 내렸다. 알렉스의 팬티로는 다


감추지 못할만큼의 거대한 고깃덩어리가 그 안에 있었다. 선아가 팬티도 아래로 내렸다. 알렉스의 자지에 걸려 잠시 주


춤했지만, 이내 알렉스의 팬티가 내려지고 알렉스의 그 대물 자지가 밖으로 튀어 나왔다. 세상에나, 내가 봐도 정말 놀


랄만한 자지이다. 그녀의 눈이 커졌다.

 

"세상에나. 나는 이런건 포르노 배우나 가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선아는 이미 알렉스의 자지만 봐도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그녀는 알렉스의 자지를 이리 저리 만져 보았다. 그리고 손


으로 그 크기를 재보기도 했다. 그녀의 한뼘 보다도 더 긴 자지에 적지 않게 놀라는 분위기이다. 그녀는 이미 알렉스의


자지에 깊은 괌심을 가질뿐 내 존재를 까맣게 잊어 버린듯 했다. 선아는 알렉스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알렉스의 자지


는 길이도 길이지만 두께도 장난이 아니다. 선아의 입에 가득찰 정도이다. 알렉스는 선아에게 자지를 물려주며 선아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사작했다. 선아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도 가볍게 벗기고. 그리고 선아의 육덕진 가슴을


만지며 연신 나를 보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나는 선아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그녀의 치마를 벗겼다. 그녀는 예쁜 팬티를 입고 나왔다. 티백팬티는 아니지만 선아의


풍만한 엉덩이를 가리기엔 조금 부족해 보이는 그런 팬티이다. 그런데, 애널 플러그 때문인지 항문 근처가 조금 튀어나


왔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항문에는 애널 플러그가 꽂혀 있었다. 나는 리모콘을 작동시켰다. 그녀의 애널 플


러그에서 가벼운 진동이 시작되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선아의 뒤에서 선아의 보지를 빨아 주었


다. 그녀의 보지에는 이미 물이 철철 넘쳐 흐르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자지를 집어넣으면 그냥 쑥하고 들어가버릴 정도


였다.

 

그녀는 알렉스의 자지를 맛있게 발아 먹었다. 마치 맛있는 핫도그를 이리 저리 굴려가며 먹는것 같았다. 나도 선아의


앞으로 가서 선아의 입에 내 자지도 가까이 대었다. 직접 옆에 갖다 대어보니 알렉스의 자지는 정말 엄청난 거포였다.


아마도 한국사람에게선 보기 힘들 정도의 대물이었다. 선아는 양손으로 자지를 하나씩 잡고 양쪽을 번갈아가며 빨아주


었다. 선아의 오른손에는 내 자지가, 왼손에는 알렉스의 자지가 잡혀 있는데, 우습게도 알렉스의 자지는 선아가 잡고난


나머지 길이가 내 자지만 할 정도였다.


알렉스는 그녀의 아래로 갔다. 그리고 그녀를 돌려서 눞혔다. 눞힌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서양


애들의 두 가지 특징은 정말 오럴섹스를 잘한다. 어려서부터 키스를 많이 해서인지 우리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입으로


하는건 다 잘한다. 키스도 잘하고 자지도 잘빨고 보지도 잘빨고. 또 하나의 특징은 정말 오랫동안 빨아 준다는 것. 이


미 오럴로 오르가즘을 두어번 느끼게 해주고 본게임을 한다.선아도 알렉스의 오럴 서비스에 거의 초죽음이 되어가고 있


었다. 선아의 입에 내 자지를 물려 주었지만, 자지와 입 사이로 거침없는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선아가 안타깝게


빨리 넣어달라고 하지만, 알렉스는 못들은 척 계속 오럴을 해주었다.

 

한 15분 정도 보지를 빨아 주었나? 알렉스의 입은 이미 선아의 보짓물로 번들거렸고, 선아의 보지에는 흘러나온 보짓물


로 홍수를 이루었다. 선아는 이미 홍콩을 대여섯번은 다녀온듯 하다. 이윽고 알레스가 선아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문질


렀다. 선아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어서 넣어달라고 난리를 쳤다. 이윽고 알렉스의 자지가 선아의 보지로 진입하기 시


작했다. 선아의 입이 쩍하고 벌어졌다. 겨우 알렉스의 귀두가 들어갔을 뿐인데, 선아는 벌써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알렉스가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서서히 넣기 시작했다. 자지가 들어감에 따라 선아의 입이 더 크게 벌어졌다. 거의


끝까지 다달으자 알렉스가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내 보지 찢어질것 같아. 너무 좋아."

선아는 정말 시그럽게 소리를 질러댔다. 선아가 섹스할때 소리를 좀 질러대기 하지만, 이렇게까지 크고 격렬하게 지르

는 것은 보질 못했다.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물려주었지만, 제대로 빨아주지 못할정도였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내 엉


덩이를 그녀의 얼굴에 묻었다. 그녀는 혀를 뾰족 세워 내 항문을 빨아 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뜨거운 신음과 입김이 항


문에 그대로 느껴질 정도였다.

 

이번에는 알렉스가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그녀의 항문에는 여전히 애널


플러그가 꽂혀 있었고, 아까 진동모드로 해놓아서 계속해서 진동하고 있었다. 선아는 이제 목이 쉬어 소리가 이상해졌


을정도로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선아의 몸밑으로 들어갔다. 이제 내 몸에는 선아의 몸과 알렉스의 다리가 느껴졌


다. 알렉스가 잠시 자지를 뺐다. 그리고 내가 선아의 보지에 박았다. 선아의 보지는 물이 넘청나게 흘러서인지 그냥 쑥


하고 박혔다. 아니면 저 큰 알렉스 자지가 이미 구멍을 엄청나게 크게 해 놓았는지도 모른다. 내가 자지를 빠면 바로


알렉스가 박아댔고, 알렉스가 자지를 빼면 내가 또 박아댔다.


선아의 보지에서는 게속해서 물이 넘쳐 흘러나왔다. 내 자지와 알렉스 자지를 보니 온통 선아의 허연 보짓물로 샤워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내 자지와 알렉스의 자지를 번갈아 꽂아 주니 선아는 덤은 눈동자가 보이지 않고 거의 흰자위만 보일 정도로 정신없이 소리를 질러댔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내 가슴과 입을 연신 문질러대어 나도 기분이 아주 최고로 좋았다.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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