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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종-30

런던 교외에 위치한 시레인 백작의 저택에서는 대낮인데도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는 시레인 백작부부가 있었다.
"시레인~~이제 일어나야죠~~~!"
"우응~~싫은데~~조금 더 이렇게 있자~~?"
부인이 계속 시레인을 깨우자 시레인은 투정을 부리며 침대위에 앉아있는 부인을 안으며 침대에 눕혔고 바로 부인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아이참! 시레인~~!"
"사랑해~~쪽!"
시레인은 아내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아내의 잠옷을 천천히 벗겼고 처음에는 투정하던 아내도 시레인이 쉽게 옷을 벗길수있도록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주었다.
"시레인~~으음!"
"쪽~~~!"
아내의 눈부신 나신이 드러나자 시레인은 서둘러 자신의 잠옷을 벗어버리고 아내의 탐스럽고 말랑말랑한 유방을 손으로 움켜쥐며 아내의 흰 목덜미를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으응~~앙! 시..시레인~~아~~!"
"흐읍~~헉! 헉~~!"
시레인에 의해 아내의 눈처럼 하얀 목덜미 이곳저곳에 빨간 키스 마크가 여러개 생겼고 아내는 점점 흥분하며 유두를 곤두세웠고 손가락으로는 시레인의 가슴 부근을 간질이며 장난을 쳤다,
"아~~으응! 흐응~~!"
"헉~~으음!"
목덜미에 있던 입술을 천천히 아래로 내린 시레인은 아내의 유방 한가운데에 얼굴을 묻고 유두를 빨아대며 손으로는 아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아내는 유두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아~~앙! 시레인~~흐응! 조...좋아요~~앙!"
"헉~~쩝! 쩝~~헉헉!"
시레인은 손가락으로 무성하게 자라있는 보지털을 헤치며 아내의 보지속살을 양쪽으로 벌렸고 빨간색 속살이 밖으로 들어나자 혀로 속살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으응~~앙! 음~~흐응! 아~~거...거기는!"
"으음~~음!"
시레인의 혀가 민감한 곳을 계속 자극하며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아내는 온몸을 감싸돌아오는 짜릿한 쾌감에 침대보를 꽉 움켜잡으며 신음을 계속 토해냈다.
"하흑~~앙! 으흐응~~조...좋아요~~앙!"
"으.........음!"
보지에서 계속 느껴지는 자극에 아내는 다리를 들어서 시레인의 머리를 감싸안았고 그 때문에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시레인은 계속 혀로 민감한 곳을 자극하며 더 깊이 들어왔다.
그러자 아내는 흥분해서 신맛이 나는 연한 밀크색 애액을 보지밖으로 흘려 보내기 시작했고 상체를 일으키며 앉아서 계속 보지속에 혀를 집어넣고있는 시레인의 귀볼 주변을 입으로 빨아대며 애무했다.
"흐윽~~아! 하~~앙~~미칠것같아~~아앙!"
"읍~~읍!"
계속되는 애무에 두 사람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입 주위에 애액을 잔뜩 바르고 몸을 일으킨 시레인은 양 쪽다리를 어깨위에 걸치고 빨간 속살이 살짝 들어난 보지에 잔뜩 발기된 자지를 힘차게 밀어넣었다.
"아~~흐응! 아아악~~악! 아흐윽!"
"허억~~헉! 헉헉!"
보지속 끝까지 자지가 밀려들어오자 보지속살들은 자지를 사방에서 따듯하게 감싸주며 조여주었고 시레인은 그런 압박감을 잠시 음미하다가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악~~하! 아앙~~흐응~~앙! 더..더깊이~~앙!"
"헉헉~~헉! 헉헉!"
아내는 보지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자지를 느끼며 흥분하기 시작했고 자지가 보지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오게 하기위해서 땀으로 젖은 시레인의 허리를 손으로 감으며 자기쪽으로 끌어당겼다.
"흐응~~앙! 조..좋아~~아! 미치겠어~~하흑~~하아!"
"허억~~헉! 헉헉~~헉!"
시레인은 엉덩이를 움직일수록 늪처럼 빠져드는 흥분에 작은 신음을 토했고 계속되는 흥분에 몸을 떨던 아내는 시레인을 침대에 눕히고 위에 타고는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며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아~~음! 내가~~위에서 할게요~~하앙! 악악~~앙!"
"헉헉~~! 그래~~해봐! 헉헉~~헉!"
아내가 시레인의 몸 위에서 몸을 움직이자 풍만한 유방은 시레인의 눈앞에서 이리저리 출렁거렸고 그 흥분되는 모습에 시레인은 손으로 유방을 움켜잡으며 엉덩이를 흔들며 아내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었고 점점 자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시레인은 힘차게 정액을 보지속에 싸며 아내를 끌어안았다.
"악~~아앙! 아아악~~아앙! 하앙!"
"헉~허어어억~~! 헉헉~~하아!"
그렇게 뜨거운 하루를 보낸 시레인 백작은 런던에 위치한 방공 사령부 건물로 신혼휴가를 끝내고 출근했다.
"하하하~~어서오게~~시레인 소령! 그래 신혼재미가 어떠한가?"
"예~~좋습니다! 사령관 각하!"
"그래~~그럼 다행이군...도버해협을 노리고 있는 독일 때문에 신혼휴가를 이틀 밖에 못 줘서 미안하군!"
"아...아닙니다~~각하!"
"아무튼 오늘부터 정신없을거야~~우선 시레인 소령은 런던 교외에 산재해있는 여러 공군부대들을 통합해서 독일의 공군에 대응해서 싸울 수 있도록 준비해 주게!"
"예~~각하!"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은 유럽에서 유일하게 독일과 전쟁을 벌일 수 있는 영국을 공격하기위해서 군대를 모으고 훈련시키기 시작했고 영국은 막강한 독일의 공군과 육군을 막기위해서 필사적으로 여러 가지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렇게 유럽과 태평양의 전선에서 큰 전투없이 서로 힘을 비축하고 있을 때 대한제국 영토인 남부 시베리아의 바이칼호 주변에서 김좌진장군은 새로편성된 제3 기계화군단 25만명과 허베이성과 산시성지역 출신 병사들로 구성된 16개사단 28만명을 벌써 한달째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있었다.
"으..음 이제야 제법 전격전에 익숙해진것같군.....그래 한양에서 전문이 왔다고?"
"예~~장군님 일주일후에 작전을 실행하라는 명령입니다~~여기~~!"
"그래...실행명령이군! 중령!"
"예~~장군님!"
"내일부터 5일간 병사들에게 휴식시간을 주게...앞으로 많이 힘들테니..."
"예~~알겠습니다!"
한편 진주만 공습이후 미국의 최전선이 된 하와이섬 속속 도착하는 미군병력과 터질것같은 긴장감에 무거운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불안감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로 시내의 술집은 언제나 술렁거렸다.
"팀~~왜 이렇게 늦었어 ~~아가씨들이 기다렸잖아~~!"
"하하하~~미안! 미안해요~~아가씨들!"
팀이 도착해서 4명으로 불어난 일행은 파티장으로가서 춤을추며 놀았고 어느새 새벽이되자 팀은 파트너인 여자를 데리고 숙소로 데려왔다.
"으~~흐응! 앙~~!"
"으음~~!"
팀은 여자에게 키스를 하며 여자의 입 속으로 혀를 집어넣었고 여자는 그런 팀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주며 팀의 몸에 안겼다.
"으흐으응~~앙! 앙~~아! 너무~~달콤해~~하앙!"
"으으음~~~!"
긴 입맞춤을 끝내고 팀은 발그레한 홍조를 띤 여자의 귓불주변을 빨며 두 손을 움직여 여자의 옷을 하나씩 벗겨냈고 여자는 몸을 살짝 움직이며 팀의 행동을 도왔고 여자의 잘룩한 허리와 우유빛 나신이 드러나자 팀은 탄성을 터트렸다.
"아응~~응! 하앙~~!"
"으흐음!"
봉긋한 하지만 작지는않은 여자의 유방이 숨을 쉴때마다 작게 출렁이자 팀은 손을 움직여 푹신하며 말랑말랑한 감촉을 느끼며 한손 가득히 유방을 쥐며 만졌고 여자는 유방에서 전해지는 느낌에 작은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아이잉~~앙! 하~~앙! 부...부드럽게..해줘요~~!"
"으음~~흡!"
흥분해서 일어선 여자의 유두를 팀이 손가락사이에 끼고 살짝 비틀자 여자는 머릿속을 파고드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손을 아래로 내려서 팀의 살짝 발기된 자지를 만지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흐으응~~앙! 하아앙~~조...좋아요~~!"
"그..그래~~나도 좋아~!"
여자의 부드러운 손길에 팀의 자지는 바지 속에서 크게 텐트를 치며 잔뜩 발기되었고 그런 자지가 불쌍한지 여자는 바지 단추를 하나씩 열고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하아앙~~! 이것봐~~자지가 화가 많이 났나봐~~!"
"흐음~~그래!"
여자는 잔뜩 발기되어 바지 밖에서 까딱거리는 자지가 귀여운지 손으로 몇 번 쓰다듬다가 앉아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고 여자의 혀가 자지 끝 갈라진곳과 민감한곳 여기저기를 혀로 건드리며 자지 밑에 매달린 불알을 손으로 주무르자 자지에서 올라오는 짜릿하며 아픈 쾌감에 팀은 몸을 떨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으흐응~~! 하앙~~!"
"아~~저..정말 좋아~~아~~헉헉!"
여자의 입 속에서 자지가 끝까지 발기되자 팀은 여자의 몸을 바닥에 눕히며 팀은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무성하게 자란 보지털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보지살을 좌우로 벌리고 혀로 여자의 빨간 보지속살들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흐응! 하~~앙! 티...팀!"
"으으음~~~!"
팀이 보지속에서 혀를 계속 움직이며 여자의 성감대를 자극하자 여자는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보지에서 올라오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며 뜨거운 애액을 보지밖으로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앙~~느..느낌이와요~~아앙! 흐응~~~!"
"쩝~~으음!"
계속되는 쾌감에 흥분한 여자는 신음을 흘리며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주물러대었고 팀은 보지에서 머리를 들며 잔뜩 흥분해있는 자지를 여자의 보지 구멍에 끼워 맞추며 힘차게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앙~~이제..해줘요~~하앙! 아~~흐응! 아~~아악~~하흐윽!"
"으음~~알았어요~~! 이익~~헉~~! 헉헉~~!"
자지가 여자의 보지를 관통하듯이 밀려들어가자 여자는 팀의 몸을 끌어안으며 신음을 토해냈고 팀은 여자를 마주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으응~~하앙! 앙~~!"
"헉헉~~헉! 헉!"
팀이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움직일때마다 여자의 보지살들은 움직이는 자지를 붙잡고 늘어졌고 그런 보지의 조임을 느끼며 팀은 더욱 기분 좋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하아앙~~~아! 아흐윽~~흑!"
"헉~~으음~! 헉헉~~!"
여자도 팀의 피스톤 운동에 엉덩이를 움직이며 호응했고 팀은 여자의 다리 하나를 어깨위에 올리며 더 깊이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갈수 있도록하고 손으로는 신음을 토해내고있는 여자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으흥~~앙~~! 더..더 깊이~~흐으응! 아앙!"
"헉헉~~헉! 아~~헉!"
계속된 흥분과 쾌감에 여자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터질듯한 자지를 느끼며 팀은 보지속 깊이 자지를 넣고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고 땀으로 범벅이된 여자를 끌어안았다.
"아흐~~으응! 하~아아앙~~아악! 흐윽!"
"헉헉~~허억! 허어어억~~아아~~~!"
여자와 팀은 금방 연인사이로 발전했고 그때부터 팀이 근무하는 미해군 태평양 함대의 기밀이 일본으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한편 김좌진 장군이 이끄는 53만명의 별동군은 군소 군벌들이 난립해있는 우루무치시와 텐산산맥 주변을 빠르게 제압하며 공격해 들어갔고 일부부대는 타림강 유역까지 진출했다.
이렇게 대한제국군이 소련의 남쪽 국경선 지역으로 빠르게 접근하며 영토를 확장해나가자 스탈린은 잔뜩 긴장하며 독일을 견재하던 붉은군대를 국경선 지역으로 이동 시켰고 소련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 독일은 V2로켓 50기와 350대의 폭격기와 전투기를 동원해서 런던과 도버해협 주변의 방어시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런던의 방공 사령부는 독일공군의 총공격을 힘들게 막고 있었다.
"에에~~~~~에에엥"
"시레인 소령님 도버의 레이더 기지가 파괴됐습니다!"
"당장~~사람을 보내서 복구하도록해~~! 그리고 전투기들은 어떻게 됐나?"
"예~~5분안에 도착할것입니다!"
"오늘 영국 공군이 전멸하는 일이 있더라도 독일 공군을 막아야한다~~~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도록!"
3일동안 계속된 독일 공군의 대공습 작전은 우수한 성능의 비행기와 조종사를 보유한 독일공군이 영국 공군과 도버해협의 방어시설을 거의 괴멸시키며 작전에 성공했고 프랑스에 집결한 독일군 상륙함대를 호위할 독일 함대가 북해에 나오면서 2라운드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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