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2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줌마23

그날 밤 그녀와 나는 서둘러 정리하여 포장 마차를 끌고 그녀가 사는 전세 방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1층 담벼락에 리어카를 적당히 기대 놓고 그녀와 대문을 들어섰습니다.
둘이 어지간히 술기운이 있어서 조금도 어색하다거나 쑥스럽지도 않았고 오히려 어제 나왔던 내 집으로 내가 다시 들어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바깥으로 난 2층 철제 계단을 통해 올라가야했는데 그녀는 그 계단을 오르는 중간에 주위를 슬쩍 두리번거리더니 이내 자신의 왼 손을 뻗어 바지 위로 제 자지를 꽉 움켜 잡더군요.
희미하게 보안등만 멀리 켜져 있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 터라 그녀에게 또다른 그런 용기를 주었는지 모릅니다.
그녀의 손길을 느낀 제 쪼그라 들었던 자지는 한번의 터치로도 다시 바로 힘을 얻었습니다.
그녀가 너무 사랑스러워지더군요.
계단 중간에서 그녀를 끌어안았습니다. 탄력있는 그녀의 젖가슴이 제 가슴으로 튕겨 부딪히는 그 느낌! 그것은 너무도 뿌듯한 포근함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입속으로 제 혀가 들어가고 희미한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혀를 찾아내었습니다. 적당한 힘을주어 그녀의 혀를 빨아들였습니다. 부드러운 그녀의 혀가 제 입속으로 빨려들었습니다. 제 입 안에 그녀의 혀와 제 혀가 서로 엉키며 가득찼습니다.
그녀가 보지 둔덕을 제 불끈 솟은 자지위를 빙글빙글돌며 마찰해 왔습니다.
그녀의 불룩한 그 언덕이 저의 성난 자지를 더욱 자극시켰 왔습니다.
행여 풀릴세라 그 자세를 그대로 유지하며 더듬더듬 조심스럽게 부엌으로 이어지는 그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녀의 방은 바깥에서 자물쇠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조그만 부엌을 통해서 들어가면 바로 방문이었습니다.
부억으로 들어간 우리는 따스한 연탄 불 온기를 느끼며 더욱 대담히 힘을주어 서로 끌어 안았습니다.
그녀를 방문에 기대게 해 놓고 이번에는 제가 그녀를 방문 족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덜거덕 거리며 방문이 힘에 밀려 고정되었습니다.
제 불룩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언덕에 사정없이 올려 부치며 아래 위로 압박했습니다.
역시 더듬더듬 부엌문을 닫자 온전한 우리만의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녀가 제 목을 감았던 오른 쪽 손을 내려 벨트를 풀고 제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차가운 그녀의 손이
뻗을대로 뻗어 뜨거워진 제 성난 자지를 움켜 쥐었습니다. 그 조그만 손으로 제 자지를 간지럽히며 조물락거렸습니다. 우리들의 키스는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혀가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그녀의 혀를 빠는 동작을 유지한 채 저는 제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렸습니다. 발목에 걸린 그것들을 어렵게 털어버리고 나니 한결 자유로운 자세를 취할수 있었습니다.
그녀도 질세라 바로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렸습니다.
그녀의 아랫도리 무성한 보지털이 제 자지로 느껴졌습니다. 서걱거리며 마찰하는 그녀의 보지털과 제 자지의 마찰이 더욱 우리를 흥분시켰습니다.
그녀의 오무린 다리 사이를 제 성난 자지가 밀고 들어갔습니다.
그녀가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약간은 부자연스런 벽치기 였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박고 싶었고 그녀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었던 것,
바로 그것이 우리를 더욱 흥분시켰던 것입니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제 자지가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 밑이 이미 충분히 흥건한 보짓물로 제 자지를 맞아주었습니다.
저는 허리를 낮추어 그녀의 보지 구멍을 자지 귀두로 더듬어 찾았습니다. 결합이 좀체로 쉽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제 자지를 손으로 잡아 그녀의 보지 구멍에 알맞게 인도해 주었습니다.
제 자지가 갈길을 찾자 미끄러운 보짓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자세는 힘들었지만 일단 그녀의 보지와 제 자지가 결합이 이루어지자 곧바로 제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보짓물로 인해 찔꺼덕 거리며 제 자지가 그녀의 보지 벽을 마찰하는 소리가 음탕하게 울렸습니다.
그녀도 보지 골반을 앞쪽으로 쭈욱 내밀어 나와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유지하기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그런 결합이 그렇듯이 너무 자세가 불편하고 삽입이 깊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히려 변죽만 울릴뿐이었습니다.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제 자지를 뽑았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다리를 바짝 오무려 제 자지를 그녀의 가랑이 사에에 그대로 단단히 끼우고 제 자지를 압박해 주었습니다.
그녀의 그 가랑이 사이도 이미 그녀의 보짓물로 흥건히 맥질되어 제 자지는 쉽게 또다른 씹의 방법을 찾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었던 듯하였습니다.
단단히 오무린 그녀의 가랑이에 제 자지를 끼우고 그곳에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자지 윗쪽으로는 그녀 보지 아래 부분의 보지털과 음순들의 촉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는 사이에도 그녀의 보짓 구멍에서는 쉴새없이 보짓물이 우리의 결합부분으로 흘러내려 제 자지와 그녀의 가랭이 사이 결합부분에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힘껏 다리를 오무렸다 이완시켰다를 반복하며 제 열난 자지를 더욱 조여주었습니다.
제 자지에는 오히려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갔을 때보다 더욱 뿌듯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팔도 함께 제 목을 휘감으며 조여왔습니다. 그녀가 거의 제 몸에 매달린 꼴이 되었지요.
우리의 결합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그녀가 몸을 뱀처럼 꼬며 흥분의 늪으로 빠지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위 옷을 위로 올리고 브라쟈를 벗겨버렸습니다.
그녀의 탄력있는 유방 맨 살이 저의 가슴으로 부딪쳐 왔습니다. 따뜻했고 아늑했습니다.
가슴을 그녀의 젖가슴에 비볐습니다. 탄력이 그대로 저의 뇌를 통해 자지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저의 열난 자지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를 쉴새 없이 쑤시고 쑤셨습니다. 될수있는대로 바짝 위로 쑤시면서 그녀 보지의 아랫부분을 스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녀의 보지 음순감촉과 씹물에 젖은 보지털 감촉이 저의 자지 윗부분에 쓱쓱 와 닿았습니다.
그녀의 다양한 기술에 저는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저를 완전히 리드하며 저의 자극을 위해 그녀는 거의 헌신적이었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다양한 가랭이 자극을 저의 자지에 전달해주었습니다.
오물락 조물락 가랭이를 접고 펴는 그녀의 몸놀림이 저를 완전히 환상의 세계로 몰아 넣었습니다.
리드미컬한 그녀의 몸놀림에 제 자지가 힘을 얻어 그녀 가랭이 사이를 들락날락하기를 수십차례!
드디어 제 불알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자기 나 나올 거같애"
제가 더듬거리며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그녀가 알았다는 듯 슬쩍 목에 감았던 손을 풀고 스르륵 밑으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녀는 잽싸게 두 손으로 그녀의 씹물로 미끌거리며 뜨겁게 팽창한 저의 자지를 움켜 잡았습니다.
몇번 손으로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시키던 그녀는 거대한 나의 자지를 그대로 그녀의 조그만 입속으로 쑥 집어 넣었습니다.
곧바로 그녀의 머리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허리운동도 동시에 박자를 맞추었습니다.
푹푹푹~~
그녀의 입속에 가득찬 성난 저의 갈라진 자지 끝이 그녀의 목구멍에 닿는다는 느낌이 들었을때
저의 분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슉슉슉~~
저의 좆물이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
꿀꺽꿀꺽하는 그녀의 좆물 삼키는 소리가 탐욕스럽게 들렸습니다.
무든 정액이 그녀의 입을 통하여 목구멍 속으로 넘어가자 그녀는 민감해진 제 자지 귀두를 혀 끝으로만 살작살짝 깨끗히 핥아주었습니다.
간지럼에 제 몸이 꼬여왔습니다.
팽창해질대로 팽창된 제 자지 귀두의 번들거림이 어두운 그 부엌 안에서도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다시 제 자지를 불알채 두 손으로 감싸쥐며 귀두에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



추천92 비추천 43
관련글
  • 검은 그림자
  • 믿거나 말거나-7
  • 믿거나 말거나-6
  • 실화 고양이와 새우깡
  • 2CH 2ch 흉가 방송...
  • 2CH 2ch-원숭이꿈
  • 실화 그게 정말 저승사자였을까? 고민했던 몇년전일
  • 실화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 - 퇴마 (초 스압 주의...)
  • 실화 무전 여행
  • 실화 저희 어머니가 불교를 믿는 계기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