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2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종-28

하노이 시에 위치한 인도차이나 총독 관저안 총독 침실에서는 대낮인데도 알몸의 남녀가 침대 위에서 뒹굴고 있었다.
"각하~~일어나세요!"
"싫어~~챠잉..이리와봐~~!"
앙리 총독은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알몸의 여인을 손으로 잡고 끌어안으며 챠잉의 앵두같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잉~~읍!"
"으으음!"
총독은 손을 아래로 내려서 풍만한 챠잉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고 챠잉은 총독의 손가락이 유방에 매달려 있는 핑크빛 유두를 톡톡 건드리자 유두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작은 입으로 뜨거운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아흐응~~아! 대..대낮인데...이제 일어나야죠...앙!"
"흐음~~괜찮아!"
총독은 키스를 하던 입을 아래로 내리면서 챠잉의 하얀 목덜미를 빨기 시작했고 그런 총독의 머리를 챠잉은 긴 손으로 감아가며 안았다.
"으응~~가..각하~~!"
"으으음!"
어느새 챠잉의 유방까지 내려온 총독의 입은 머리를 푹신하고 말랑말랑한 유방 한가운데에 얼굴을 묻으며 포도 알같이 앙증맞게 생긴 유두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혀로 건드리며 빨기 시작했다.
"아하악~~아! 으응~~!"
"으음!"
유두에서 올라오는 부드러운 쾌감이 온몸을 휘감자 챠잉은 천천히 흥분하기 시작하며 손을 아래로 내려서 총독의 늘어져 있는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챠잉의 부드러운 손길에 의해 번데기 같이 늘어져있던 총독의 자지는 점점 힘이 들어가면서 발기되기 시작했다.
"아~~으응! 앙~~!"
"헉~~응~~헉!"
총독의 자지가 끝까지 발기되자 챠잉은 두 손으로 자지를 감싸며 천천히 아래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총독은 자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며 계속 유두를 빨았다.
"으~~응! 흐응!"
"읍~~응!"
챠잉은 몸을 일으키며 69자세로 총독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고 총독은 눈앞에 보이는 까만 챠잉의 보지털을 좌우로 가르며 드러난 빨간 보지속살을 혀로 빨았다.
"으으~~음! 으응~~!"
"으~~흐읍!"
시큼한 보지맛을 느끼며 총독의 혀가 챠잉의 보지속을 돌아다니자 챠잉은 보지에서 올라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많은 양의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흐으응~~앙! 아~~좋아!"
"으으음~~~읍!"
챠잉의 보지는 애액으로 홍수를 이루었고 자지가 아플 정도로 흥분한 총독은 챠잉을 개처럼 엎드리게 하며 뒤에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보지속 깊숙이 밀어넣었다.
"으응~~악! 아아앙~~흐응! 앙!"
"허억! 아~~헉헉!"
보지속 깊숙이 들어간 자지를 챠잉의 보지 속살들은 부드럽게 감싸며 조여주었고 그런 보지 속 느낌을 잠시 음미하던 총독은 챠잉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흐응! 아응! 으음~~!"
"헉헉~~헉!"
가랑이 사이를 가득 채우며 들어온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챠잉은 침대 시트를 손으로 움켜잡으며 신음을 토해냈고 총독은 챠잉의 신음소리에 더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흐읍! 아으응! 더..더 깊이~~앙!"
"헉헉~~허헉!"
어느새 두 사람의 몸은 땀으로 온통 범벅이 되었고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숨을 쉬듯이 조였다가 풀어주는 보지 속살의 움직임에 흥분을 참지못한 총독은 크게 두 세 번 허리를 움직이며 챠잉의 보지속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아흐응! 아앙~~흐응! 앙~~조...좋아요~~앙!"
"헉헉~~그..그래! 헉헉!"
"아흥~~~악! 아아앙~~악! 아흐응~~!"
"헉~~헉! 허어어억~~헉!"
총독과 챠잉이 정사를 벌이고 있던 그 시간 총독부 대회의실에서는 부총독 샤르망의 주도아래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아니? 총독 각하께서는 참석 않하시는 겁니까?"
"허..험! 오늘 중요한 일이 있어서 말이오..그것보다 홍수이강 쪽 사정은 어떤가?"
"페리앙 장군이 보낸 보고서에 의하면 힘든 전투가 될것같습니다."
"어느정도로 심각하오?"
"주둔군 대부분이 본국으로 돌아간 상황이라서 병력에서도 밀리고 전초전에서 대패를 해서사기도 많이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본국으로 보낸 병력대신 원주민들로 구성한 부대를 만들어서 채워넣었지 않소?"
"예~~물론 원주민들로 급조된 부대가 있지만 실제 전투에서 머리수만 채워줄 뿐이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오히려 전투가 벌어지면 도망치는 병사가 많아서 사기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으..음! 큰일이군 본국에서 오는 지원군도 빨라야 두달 후에나 도착할텐데....그전에 홍수이강이 무너진다면.......이일을 어쩌지...?"
대책없이 회의가 길어지고 있을 때 회의실 문밖이 소란스러워 지며 갑자기 문이 열리며 대위 계급장을 단 장교 한명이 뛰어들어왔다.
"그...급보입니다!"
"뭐야~~무슨 일인데 이렇게 소란인가?"
"아~~죄송합니다! 각하! 방금 페리앙 장군이 보낸 급보가 도착했습니다!"
"그래? 무슨 내용인가?"
"오늘 아침 10시부터 홍수이강 유역 전체에 걸쳐 일본군의 대규모 도강이 실시되었고 현재 일본군은 홍수이강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난닝으로 진격 중이라고 합니다!"
"뭐...뭐야! 그럼 페트랑 장군의 부대는 어찌되었단 말인가?"
"페트랑 장군께서는 무사히 난닝에 도착하셨지만 후퇴도중 대부분의 부대들이 연락이 두절되었고 현재 무사히 난닝까지 도착한 병사는 1만이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이럴수가....."
"부총독 각하!"
엄청난 패전 소식에 부총독 샤르망이 쓰러졌고 삼일후 난닝까지 일본군에게 점령당하자 하노이시는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프랑스군이 일방적으로 밀리자 셰계각국들은 의외의 결과에 놀랐고 유럽 강국들의 힘이 약해진 아시아에 관심을 보이던 미국은 일본의 강력한 힘을 보고 서서히 견제하기 시작했다.
위싱턴 근교에 위치한 한 농장 나무그늘 아래에서는 금발의 여인 한명과 동양인으로 보이는 남자 한명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민철씨~~아~~! 해봐요!"
"알았어요~~아~~!"
금발머리의 웬디는 과일을 집어서 민철이라는 남자의 입에 넣어주었고 민철이 받아먹자 웬디는 어린아이같이 기뻐했다.
"민철씨 내가 일주일동안 얼마나 보고 싶었는 줄알어~~?"
"사랑해요~~웬디!"
웬디가 민철에게 애교를 부리며 포근한 품속으로 안겨오자 민철은 웬디의 앵두같은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고 웬디의 입 속에 들어간 두 사람의 혀는 서로를 휘감기 시작했다.
"으음~!"
"흐음~~!"
서로를 끌어안고 긴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얼마후 민철의 튼튼한 상체가 들어나자 웬디는 백설같이 하얀 손으로 민철의 몸을 쓰다듬었다.
"언제봐도 민철씨 몸은 너무 멋있어~~~!"
"하하하~~웬디도!"
웬디가 상체를 쓰다듬으며 민철의 젖꼭지 부근을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민철은 짜릿한 감각을 느끼며 웬디의 말랑말랑한 유방을 쓰다듬으며 만지기 시작했다.
"으흐응~~~! 민철씨~~~!"
"사랑해~~~!"
민철이 웬디의 핑크색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하자 웬디는 입으로 작은 신음을 토해냈고 그런 웬디의 모습을 보며 민철은 한쪽 손을 아래로 내려서 수북히 나있는 웬디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아~~응~~! 앙~~~!"
"으음!"
보지털을 쓰다듬는 민철의 손을 느끼며 웬디도 손을 아래로 내려서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고 어느새 잔뜩 발기되었다.
"아앙~~!"
"허억~~!"
민철의 자지가 잔뜩 발기되서 하늘을 보고있자 웬디는 허리를 굽히며 입으로 발기된 자지를 천천히 빨기 시작했고 민철은 웬디의 입 속에서 자지를 살살 건드리는 혀를 느끼며 한 숨을 토해냈다.
"으~~흐응! 음~~!"
"허~~아헉! 아~~~~!"
민철은 머리를 흔들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웬디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앙~~흐으윽! 아앙~~! 조...좋아~~!"
"헉헉~~헉! 헉!"
계속되는 애무에 흥분되어있던 웬디는 손가락이 들어와서 피스톤 운동을 하자 보지에서 애액을 흘려보내며 환영하며 자지 밑에 달려있는 불알을 입으로 빨았다.
"흐으응~~응!"
"헉헉~~헉!"
보지가 애액으로 범벅이되자 흥분한 웬디는 민철을 잔디위에 눕히며 민철의 몸위에 앉으면서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워 맞춰 넣었다.
"아잉~~! 악~~아흐흐윽~~아앙! 앙~~! 민철씨~~~!"
"헉~~허어억~~헉! 헉헉!"
민철의 자지가 보지를 가득 채우며 들어오자 웬디는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고 민철은 웬디의 움직임에 따라 아래 위로 허리를 움직이며 눈앞에서 출렁거리는 유방을 손으로 잡고 만지기 시작했다.
"으흐으응~~~! 아흑~~! 앙~~더...더 깊이~~앙!"
"헉헉~~헉!헉!"
웬디의 보지속살들은 민철의 자지를 사방에서 조여주었고 두 사람의 몸은 어느새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흐으응~~~앙! 아이잉~~미칠 것 같애~~앙!"
"헉~~~헉헉! 헉헉!"
민철은 위에서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는 웬디를 잔디위에 눕히고 다리를 어깨위에 걸치고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자세가 편해진 웬디는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으흑~~앙! 아흑~~아잉!"
"헉헉~~!"
웬디의 풍만한 유방에 민철은 얼굴을 묻었고 유방에서 나는 향긋한 냄새를 맡으며 허리를 더욱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흑~~앙! 아이잉~~조...좋아~~흐응!"
"헉헉~~헉! 헉헉! 나...나도 좋아!"
민철의 움직임에 웬디는 금방 반응을 보이고는 신음을 토하며 민철의 자지를 보지살로 더욱 조여주었고 민철은 보지속 깊숙이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아~~아앙! 으흐응~~아앙~~나 쌀것같아~~아앙!"
"허헉~~헉!"
"아으응~~~아아아앙! 아흐윽~~흐윽!"
"헉헉~~! 허어어억~~헉! 허어억!"
뜨거운 정사를 끝내고 두 사람은 한동안 서로 껴안은 모습 그대로 나무 그늘 아래 누워 있었다.
"웬디 오늘은 몇시까지 돌아가야돼?"
"응~~오늘은 일 때문에 늦게까지 국무성에 남아 있는다고 했어~~!"
"그래~~~그럼 아직 시간이 남았네~~!"
민철은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웬디의 유방을 다시 주무르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미국 국무성장관 부인 웬디는 대한제국 어이부 야영 김민철에게 포섭되었고 웬디를 통해서 미국의 1급 기밀이 대한제국으로 유출되기 시작했다.
한편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를 완전 점령한 일본군은 바로 네덜란드령 보르네오를 침공하기 시작했고 1차 대전 중 본국을 독일에게 점령당한 네덜란드군은 일본군이 상륙하자마자 바로 항복했고 계속되는 일본의 침략 전쟁에 영국과 프랑스는 유럽에 집중시켰던 군대를 아시아 식민지 방어를 위해 이동 시켰고 미국은 일본에 침략 전쟁 중단을 요구하며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한편 김좌진 장군이 이끄는 대한제국군 25만 명은 몽고고원을 지배하고있는 군벌세력인 다르하르 장군을 공격해 들어가기 시작했고 압도적인 기동력을 가진 기계화부대를 앞세운 김좌진 장군은 한달만에 울란바토르 시를 점령하며 조용히 몽고고원을 평정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주둔중인 25연대 3중대장 슈켄 대위는 갑작스런 비상대기 명령에 5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고 불길한 소문에 걱정이 태산같던 아내는 슈켄이 집안으로 들어서자 눈물을 흘리며 슈켄의 품에 안겼다.
"흐흑~~! 슈켄~~무서웠어요!"
"그래그래..."
슈켄은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아내를 꼭 끌어안으며 아내의 귓불을 입으로 빨았고 슈켄의 혀가 귀속으로 들어오자 아내는 쾌감을 느끼며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으흐응~~!"
"음~~~!"
아내의 거친 숨소리를 듣고 흥분한 슈켄은 식탁위의 물건을 다 치워버리며 아내를 식탁에 눕혔고 서로 상대방의 옷을 급하게 벗기기 시작했다.
"으흑~~슈켄!"
"헉~~!"
아내의 블라우스 단추가 잘 벗겨지지 않자 슈켄은 블라우스를 찢어버렸고 풍성한 아내의 유방이 드러나자 거칠게 유방 주위와 핑크빛 유두를 입으로 빨며 아내의 치마와 팬티를 벗겼다.
"흐으윽~~여보~~!"
"헉~~흐읍!"
아내도 거칠게 덤비는 슈켄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건드리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그런 아내의 손길을 느끼며 슈켄은 거친 손길로 드러난 아내의 하얀 알몸을 쓰다듬었다.
"아~~응~~! 앙~~!"
"아~~헉헉!"
아내는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슈켄의 손길을 느끼며 신음을 토했고 슈켄은 아내의 백설같이 하얀 목덜미에 빨간 키스마크를 남기며 머리를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며 아내의 아름다운 나신을 입으로 빨았고 슈켄의 애무에 신음을 토하던 아내는 슈켄의 입이 보지근처에 도착하자 늘신한 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슈켄의 혀를 환영했다.
"아~~앙! 흐윽~~! 슈...슈켄...너무 좋아요!"
"나도~~헉!"
슈켄은 안면을 간질이는 보지털을 느끼며 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보지 깊숙이 숨겨진 아내의 민감한 성감대를 자극했으며 그런 슈켄의 혀를 느끼며 쾌감을 느낀 아내는 슈켄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보지쪽으로 자꾸 끌어당겼다.
"아흑~~앙! 흐응~~앙!"
"쩝~~헉~! 헉!"
슈켄의 혀에 자극을 받은 아내는 보지에 신맛이 나는 애액을 흘려보냈고 보지가 애액으로 홍수를 이루자 슈켄은 일어서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보지 속 깊숙이 밀어넣었다.
"아흐응~~! 악~~아흐흐윽~~앙! 앙~~!"
"허억~~! 헉헉!"
아내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가득 채우며 밀려들어오는 자지를 느끼며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냈고 슈켄은 양쪽 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잡고 마구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응~~! 앙앙~~아! 계속~~아~~! 더..더 넣어줘요!"
"헉헉~~! 그래~~헉헉!"
슈켄은 아내의 늘씬한 두 다리를 어깨위에 걸치고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고 아내는 보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꽉 조여주었고 온몸을 파고드는 쾌감에 신음 소리를 토해내며 손으로 식탁보를 말아쥐었다.
"악악~~앙! 아앙~~미치겠어~~흐윽!"
"헉~~헉헉~~! 아~~헉헉!"
"퍽~퍽~퍽" 소리를 내며 슈켄의 허리 운동이 계속 되자 아내는 온몸을 휘감아도는 쾌감에 슈켄을 끌어안으며 혀로 슈켄의 귀를 빨았고 어깨위에 걸쳐져있던 다리로 슈케의 허리를 감았다.
"흐응~~앙! 아~~조..좋아~~더 깊이 넣어줘~~앙!"
"헉헉~~헉!"
슈켄도 자지끝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아내의 풍만한 유방 가운데에 얼굴을 묻으며 신음을 토해냈다.
"으흐응~~흐응! 아흑~~앙! 나...나 쌀것같애~~아앙!"
"헉헉~~아! 헉헉~~나도!"
계속되는 흥분과 온몸을 감아도는 쾌감에 두 사람은 더 이상 참지못하고 동시에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같이 사정했다.
"아으응~~앙! 아흐응~~앙! 악아아앙~~아흥! 아~~!"
"헉헉~~허어어억! 아~~헉헉!"
폭풍 같았던 정사를 끝낸후 침대위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내를 잠시 바라보던 슈켄은 아내의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고는 군복을 챙겨입고 자신의 부대로 복귀했다.
"대위님 행군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지금 바로 기차역으로 이동한다!"
"예!"
그날 새벽을 틈타 슈켄의 부대를 포함한 많은 수의 독일 군대가 아시아 문제로 많이 취약해진 프랑스 국경 지대로 이동했고 일주일후 프랑스의 막강한 마지노 선을 피해 벨기에의 프랑드르 지방으로 침공해 들어갔다.
1차 대전이 끝난지 10년 만에 유럽에서 대포소리가 다시 울려 퍼지기 시작했고 무솔리니가 정권을 장악한 이탈리아도 독일과 동맹을 맺고 프랑스령 북아프리카 알제리를 공격해 들어갔다.
이렇게 독일과 이탈리아가 연합군의 취약점을 파고들고 있을 때 몽고고원을 점령하고 임시로 통치하고 있는 김좌진 장군에게 본국 소환 명령이 떨어졌다.
"충성~~! 국방대신 각하~~방금 도착했습니다!"
"오~~어서오시오 김좌진 장군! 몽고에서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소!"
"과찬이십니다~~각하!"
"하하하하~~겸손은...아무튼 장군을 이렇게 급하게 오라고 한 것은 이것 때문이오!"
".....각하~~! 이건!"
"그렇소! 폐하께서는 유럽으로 가는 길을 원하고 계시오!"
"알겠습니다!"
"아무튼 시간 여유가 있으니까~~천천히 쉬면서 준비하시오!"
"예~~그럼!"


추천42 비추천 47
관련글
  • 미스테리 외계인 얼굴 공개, 미국 과학자의 최후 인터뷰 ‘화제’
  • 미스테리 일본 오사카 이즈미오오츠역에서 일어난 '간츠'같은 사고
  • 그냥 덮치기를 잘하였다고
  • 2CH 2ch] 틈새
  • 실화 귀연 歸緣
  • 실화 할아버지 얘기.
  • 실화 회사 기숙사 엘베
  • 실화 아는 오빠가 밤길 운전할때 겪은 이야기
  • 실화 되풀이 하는 가족
  • 그 여자의 눈물 - 3부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영등포 연흥 극장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