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협려 외전 제10장 絶情黑獄 (상)
중국에 있는 관계로 모뎀으로 네이버3을 가끔접속하는 일반회원입니다.
흐... 오래간만에 접속해보니 어느새 회원등급이 빨간색... 위기감에
모뎀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하다가. 신조협려를 번역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흑수유님의 문장을 딸아갈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다시 보곤 흠... 쪽팔려서 올리지 말까 하다가, 뒤의 내용이 궁금하신분들을 위하여 올려봅니다. 이내용은 흑수유님이 번역 안하신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해서 우선 올려봅니다.
처음 번역해서 서툰점이 많을텐데... 참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조협려 원문이 워낙길어서 언제 번역이 끝날지 모르겠는데, 실력이 있으신분은 도움을 주셔도... 그럼 이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10장 絶情黑獄
절정곡 대전 직후, 일등대사,구천인,서역승,육무쌍,정영은 황용과 양과
의 행방을 찾기위하여 출발하였고, 무씨부자, 완안평, 곽부는 공력이 아
직 회복안된 관계로 절정곡에 남아서 휴양을 취하게 되었다. 야율남매역
시 남아서 사람들을 돌보기로 하였다.
완안평과 곽부의 머리속에는 가슴아픈 기억이 남겨져있었으니, 가련한
완안평은 원래 아버지를 죽인 원수 야율제를 맘속에 두고 있었으나, 참
혹하게 윤간을 당한후에는 스스로 느끼기에 감히 야율제와 같이 할 생각
을 할수 없었다. 또한 밤마다 꿈속에서 공손지, 화만천, 대소무씨형제,
무삼통 들이 자신의 백옥같이 순결한 나신에 육봉을 꽂아대며, 꼬집는등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곤 했다. 한편 곽부역시 무씨형제가 자신의 꽃잎
, 항문, 입에 육봉을 박어댔던것이 생각나서, 감히 다시는 대소무씨형제
중에서, 자신의 남편을 결정할수 없었다.
애정이란 묘한것이여서, 화만천이 재가되서죽은 짧은 며칠사이에, 세쌍
의 새로운 짝이 생기니, 무수문은 청수하고 갸냘픈 완안평에게 빠졌고,
달콤하고 교태스러운 아름다운으로 세상에 이름을 떨쳤던 어머니를 닯은
곽부는 교활하게도 야율제를 홀렸다. 반면에 작은 일에 구속받지 않고,
윤곽심미(輪廓深美)의 야율연역시 무둔유와 한쌍이 되었다.
절정곡의 한쪽, 곽부 혼자서 화가나서 초원상을 달리고 있었고, 야율제
가 곽부의 뒤를 바짝 쫓으며 소리를 치고 있었다. " 미안해! 부매, 나는
부매가 난폭하고 제맘대로라고 한게 아니라, 단지 완안평과 비교하여 말하
자면, 완안평소저가 비교적 우아하고 부드럽다는 것 뿐이야."
곽부는 노기등등한 얼굴로 몸을 돌려 알하길 " 완안평, 완안평, 가서 그
녀나 찾으시지! 왜 날 이렇게 귀찮게 하는거지? 어쨌든 그녀는 온화하고
현숙하잖지. 그래 나는 대소저의 성깔이 있어. 가서 그녀나 찾아! 가버
려!
야율제는 한걸음에 곽부의 면전에 뛰어들어, 두손으로 쇠고리처럼 곽부
의 가느다란 허리를 꽉 잡고, 부드럽게 말했다.
" 난 바로 너의 대소저성깔을 좋아하는거야. 아름다운 아가씨"
말을 마치자, 곽부의 반응도 기다리지 않고, 뜨거운 입술로 곽부의 작은
입술을 덮었다. 곽부는 몸이 한순간 풀리는걸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곽부는 아름답게 빛나는 두눈을 감고, 부끄러워하면서 입을 맞추었다.
젖고 미끄러운 혀가 따뜻하고 부드럽게 휘감기고 있었고, 두사람은 서로
타액을 교환하였다. 야율제의 오른손이 곽부의 목줄기로부터 움직이기
시작하여 높이 솟은 곽부의 성숙한 유방으로 가, 겹겹히 입은 옷을 사이
에 두고 곽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왼손은 곽부의 아름다운
둔부를 스다듬다가 소녀의 비처로 이동하여 갔다. 곽부의 바지를 사이에
부고 곽부의 꽃잎을 끊임없이 미끄러지듯이 움직여데니, 교태스러운 곽
부는 "음..응.." 신음성을 끊임없이 발하였다.
야율제는 손을 움직여 곽부의 허리띠를 풀으니, 곽부신상의 옷이 그에따
라서 느슨해졌으며, 야율제는 곽부상의의 고름를 풀기 시작했다. 옷고름
을 다 풀어해친후, 상의를 좌우로 벌리니, 곽부의 가슴가리개(시아오 두
도우라고 중국여자들 속에 입는거..)가 노출되었다. 작은 가슴가리개로
는 곽부의 아름답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성숙한 동체를 가릴수가 없었다.
한쌍의 하얗고 부드러우며 풍만한 유방이 금방이라도 가슴가리개를 뚫고
튀어나올것만 같았다. 깊은 가슴고랑과 옅은 소녀의 향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침을흘리게 할만큼 매혹적이였다. 야율제가 다시 손을 움직여 가
슴가리게를 끌어내리니, 한쌍의 매혹적인 가슴이 튀어나왔다. 곽부는 부
끄러워하며 야율제를 꼭끌어안았다. 이전의 대소무씨형제와의 육체경험
이 곽부의 가슴깊은 꽃의 정염의 불꽃을 지폈다. 야율제는 입술을 곽부
의 가슴에 가져가, 먼저 혀로 곽부의 유방을 그름을 그리듯이 핥고, 키
스하고, 이어서 곽부의 유두를 가볍게 물고, 빨기 시작하였다. 또 다른
한손으로는 곽부의 바지끈을 풀고, 손을 바지속으로 집어넣어 탐색을 시
작하였다. 야율제는 곽부의 꽃잎을 스다듬으면서 말하였다. " 부매, 굉
장히 젖어있군!" 곽부는 야율제를 한번 흘기고는, 야율제의 바지를 풀곤
, 야율제의 불처럼 뜨거운 육봉을 섬섬옥수로 희롱하기 시작하였다. 야
율제는 천천히 자신의 옷과 곽부의 남은 옷을 벗겼다. 야율제의 건장한
육체와 곽부의 청소하고 아름다은 동체가 광대한 초원상에서 나체로 들
어났다. 곽부의 풍부한 성경험은 그녀로 하여금 야율제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야율제의 육봉을 빨도록 인도하였다. 야율제 역시 조금의 꺼리낌도
없이 곽부의 작은 입술안으로 육봉을 박아넣었다.
야율제는 곽부를 부축하여 일어나게 하더니, 곽부의 가늘고 긴 아름다운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곤, 육봉을 삽입하였다. 육봉을 곽부의 꽃잎에 삽
입할때, 사방에 아무도 없으니, 곽부는 모든걸 잊고, 신응성을 발하였고
, 야율제가 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흥분을 더해갔고, 곽부의 나신역
시 맹렬하게 야율제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어갔으며, 음탕한 신음성은 점
점 커졌다. 서있던 두사람의 다리가 풀리기 시작하여니, 자세를 바꾸어
서 계속해서 섹스의 환락을 만킥하니, 바로 두사람만의 세계였다.
흐... 오래간만에 접속해보니 어느새 회원등급이 빨간색... 위기감에
모뎀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하다가. 신조협려를 번역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흑수유님의 문장을 딸아갈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다시 보곤 흠... 쪽팔려서 올리지 말까 하다가, 뒤의 내용이 궁금하신분들을 위하여 올려봅니다. 이내용은 흑수유님이 번역 안하신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해서 우선 올려봅니다.
처음 번역해서 서툰점이 많을텐데... 참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조협려 원문이 워낙길어서 언제 번역이 끝날지 모르겠는데, 실력이 있으신분은 도움을 주셔도... 그럼 이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10장 絶情黑獄
절정곡 대전 직후, 일등대사,구천인,서역승,육무쌍,정영은 황용과 양과
의 행방을 찾기위하여 출발하였고, 무씨부자, 완안평, 곽부는 공력이 아
직 회복안된 관계로 절정곡에 남아서 휴양을 취하게 되었다. 야율남매역
시 남아서 사람들을 돌보기로 하였다.
완안평과 곽부의 머리속에는 가슴아픈 기억이 남겨져있었으니, 가련한
완안평은 원래 아버지를 죽인 원수 야율제를 맘속에 두고 있었으나, 참
혹하게 윤간을 당한후에는 스스로 느끼기에 감히 야율제와 같이 할 생각
을 할수 없었다. 또한 밤마다 꿈속에서 공손지, 화만천, 대소무씨형제,
무삼통 들이 자신의 백옥같이 순결한 나신에 육봉을 꽂아대며, 꼬집는등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나곤 했다. 한편 곽부역시 무씨형제가 자신의 꽃잎
, 항문, 입에 육봉을 박어댔던것이 생각나서, 감히 다시는 대소무씨형제
중에서, 자신의 남편을 결정할수 없었다.
애정이란 묘한것이여서, 화만천이 재가되서죽은 짧은 며칠사이에, 세쌍
의 새로운 짝이 생기니, 무수문은 청수하고 갸냘픈 완안평에게 빠졌고,
달콤하고 교태스러운 아름다운으로 세상에 이름을 떨쳤던 어머니를 닯은
곽부는 교활하게도 야율제를 홀렸다. 반면에 작은 일에 구속받지 않고,
윤곽심미(輪廓深美)의 야율연역시 무둔유와 한쌍이 되었다.
절정곡의 한쪽, 곽부 혼자서 화가나서 초원상을 달리고 있었고, 야율제
가 곽부의 뒤를 바짝 쫓으며 소리를 치고 있었다. " 미안해! 부매, 나는
부매가 난폭하고 제맘대로라고 한게 아니라, 단지 완안평과 비교하여 말하
자면, 완안평소저가 비교적 우아하고 부드럽다는 것 뿐이야."
곽부는 노기등등한 얼굴로 몸을 돌려 알하길 " 완안평, 완안평, 가서 그
녀나 찾으시지! 왜 날 이렇게 귀찮게 하는거지? 어쨌든 그녀는 온화하고
현숙하잖지. 그래 나는 대소저의 성깔이 있어. 가서 그녀나 찾아! 가버
려!
야율제는 한걸음에 곽부의 면전에 뛰어들어, 두손으로 쇠고리처럼 곽부
의 가느다란 허리를 꽉 잡고, 부드럽게 말했다.
" 난 바로 너의 대소저성깔을 좋아하는거야. 아름다운 아가씨"
말을 마치자, 곽부의 반응도 기다리지 않고, 뜨거운 입술로 곽부의 작은
입술을 덮었다. 곽부는 몸이 한순간 풀리는걸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곽부는 아름답게 빛나는 두눈을 감고, 부끄러워하면서 입을 맞추었다.
젖고 미끄러운 혀가 따뜻하고 부드럽게 휘감기고 있었고, 두사람은 서로
타액을 교환하였다. 야율제의 오른손이 곽부의 목줄기로부터 움직이기
시작하여 높이 솟은 곽부의 성숙한 유방으로 가, 겹겹히 입은 옷을 사이
에 두고 곽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왼손은 곽부의 아름다운
둔부를 스다듬다가 소녀의 비처로 이동하여 갔다. 곽부의 바지를 사이에
부고 곽부의 꽃잎을 끊임없이 미끄러지듯이 움직여데니, 교태스러운 곽
부는 "음..응.." 신음성을 끊임없이 발하였다.
야율제는 손을 움직여 곽부의 허리띠를 풀으니, 곽부신상의 옷이 그에따
라서 느슨해졌으며, 야율제는 곽부상의의 고름를 풀기 시작했다. 옷고름
을 다 풀어해친후, 상의를 좌우로 벌리니, 곽부의 가슴가리개(시아오 두
도우라고 중국여자들 속에 입는거..)가 노출되었다. 작은 가슴가리개로
는 곽부의 아름답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성숙한 동체를 가릴수가 없었다.
한쌍의 하얗고 부드러우며 풍만한 유방이 금방이라도 가슴가리개를 뚫고
튀어나올것만 같았다. 깊은 가슴고랑과 옅은 소녀의 향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침을흘리게 할만큼 매혹적이였다. 야율제가 다시 손을 움직여 가
슴가리게를 끌어내리니, 한쌍의 매혹적인 가슴이 튀어나왔다. 곽부는 부
끄러워하며 야율제를 꼭끌어안았다. 이전의 대소무씨형제와의 육체경험
이 곽부의 가슴깊은 꽃의 정염의 불꽃을 지폈다. 야율제는 입술을 곽부
의 가슴에 가져가, 먼저 혀로 곽부의 유방을 그름을 그리듯이 핥고, 키
스하고, 이어서 곽부의 유두를 가볍게 물고, 빨기 시작하였다. 또 다른
한손으로는 곽부의 바지끈을 풀고, 손을 바지속으로 집어넣어 탐색을 시
작하였다. 야율제는 곽부의 꽃잎을 스다듬으면서 말하였다. " 부매, 굉
장히 젖어있군!" 곽부는 야율제를 한번 흘기고는, 야율제의 바지를 풀곤
, 야율제의 불처럼 뜨거운 육봉을 섬섬옥수로 희롱하기 시작하였다. 야
율제는 천천히 자신의 옷과 곽부의 남은 옷을 벗겼다. 야율제의 건장한
육체와 곽부의 청소하고 아름다은 동체가 광대한 초원상에서 나체로 들
어났다. 곽부의 풍부한 성경험은 그녀로 하여금 야율제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야율제의 육봉을 빨도록 인도하였다. 야율제 역시 조금의 꺼리낌도
없이 곽부의 작은 입술안으로 육봉을 박아넣었다.
야율제는 곽부를 부축하여 일어나게 하더니, 곽부의 가늘고 긴 아름다운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곤, 육봉을 삽입하였다. 육봉을 곽부의 꽃잎에 삽
입할때, 사방에 아무도 없으니, 곽부는 모든걸 잊고, 신응성을 발하였고
, 야율제가 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흥분을 더해갔고, 곽부의 나신역
시 맹렬하게 야율제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어갔으며, 음탕한 신음성은 점
점 커졌다. 서있던 두사람의 다리가 풀리기 시작하여니, 자세를 바꾸어
서 계속해서 섹스의 환락을 만킥하니, 바로 두사람만의 세계였다.
추천104 비추천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