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협려 외전 제15장 항룡지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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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나누기 애매한 크기인데, 내용상으로는 나누기 무방할듯하여서
나누어 올립니다.
앞으로도 5,6개 장이 더있더군요.
그 다음에는 곽양편이 있던데..... 그것도 번역해서 올려야 겠죠.
이번편은 비록 꿈이지만 소용녀가 나오더군요. 그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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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장 항룡지비(降龍之秘)
구천인은 또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가련한 완안평을 봤다. 실 한오라기도 안걸치고 적나라한 문약한 몸을 드러낸 그녀는 부드럽고 백설같이 한얀 두개의 봉우리를 구천인의 면전에서 흔들어댔다. 사람들로 하여금 침을 흘리게하는 유방이 구천인의 가슴을 압박하더니, 작고 영활한 혀가 가볍게 구천인을 핥기 시작하였으나, 구천인은 입으로 불경을 읆기 시작하니, 심신이 동요되지 않았다. 이어서 나신의 곽부가 풍만한 몸매로 나타나니, 야율연, 정영, 육무쌍, 공손녹악, 최후에는 황용, 소용녀가 줄줄이 나타났다. 각각의 미녀들은 모두 옷 한조각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굉장히 교태스러운 모습이였으며, 구천인 자신역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신이였다.
당정하고 우아한 미를 간직한 정영, 야성적이고 개구장이같은 맛의 육무쌍이 몸을 굽혀서 구천인의 육봉을 핥아쏘, 교태스러운 곽부가 젖은 혀를 내밀어 구천인의 항문을 가지고 놀았다. 청순한 완안평, 친절한 공손녹악과, 호방한 야율연 역시 구천인의 주위에서 입마추고, 핥고, 애무하니, 각각의 다른 형태의 미녀들의 미묘한 동체들이 구천인을 마찰해갔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황용과 선녀와 같은 소용녀가 구천인의 눈앞에서 서로 핥고, 문지르고, 상대방의 적나라한 육체를 애무하니, 성숙하고 지혜로우며, 부드럽고 눈처럼 하얀 몸을 가진자는 황용이였고, 눈같은 색깔의 피부색에, 먼지하나 침범하지 못할거 같이 깨끝하고, 순수하게 아름다운 나체는 바로 소용녀였다. 두사람의 섬세한 손가락이 상대방의 꽃잎위를 더듬으며 희롱하고, 덧붙여 상대방의 양지와 같은 가슴을 애무하니, 다른 청춘의 아름다운 소녀들의 나체가 신음성을 토하면서 구천인을 둘러싸고 돌기 시작하였다.
황용과 소용녀 모두 절세적인 미녀였고, 만약 정말로 비교하자고 한다면, 단지 소용녀가 조금 더 탈속적이 있고, 황용은 조금 더 곱고 아름다우며 우아한자태를 지녔다고 할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소녀들 역시 하나 하나가 세상에 보기 드믄 미녀들이였는데, 현재 모두 나체로 음탕한 자세로 구천인의 눈앞에 있으며, 그녀들의 호흡, 체온 심지어는 섬세한 피부, 서로다른 몸의 향기 등이 마치 사실처럼 느껴졌다.
혐오감이 구천인으로 하여금 눈썹을 찌푸리게 하였고, 더욱더 강하게 불경을 읊어 미녀들의 유혹을 뿌리치려 하였다.
황용의 흠뻑 젖은 꽃잎이 소용녀가 손가락을 집어 넣어 희롱하며, 소용녀는 황용의 입맞춤을 받아들이니, 두미녀의 입술이 맞닿은 후, 사람을 흔들어 놓는 흥 소리를 토해냈다. 소용녀의 작은 입술에서 분홍색의 혀가 나오더니, 황용의 섬세한 팔을 핥기 시작하더니, 황용의 풍만한 유방을 거쳐, 유륜상을 한번 돌았다. 황용은 소용녀의 눈같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희롱하더니, 중지를 소용녀의 국화무늬에 삽입하곤, 동시에 큰눈을 뜨고 교태스러운 눈빛으로 구천인의 반응을 살피었다.
황용의 혀가 소용녀의 혀를 휘어감고, 들락날락거리며 서로의 혀를 빨아댔으니, 서로의 타액이 합쳐지는것을 느낄수 있다. 화용은 요염하게 풍만한 유방으로 소용녀의 유방을 문질러 댔다.
"구천인대사, 저는 원해요...."
황용과 소용녀은 달콤한 목소리로 교태스럽게 말했다.
소용녀의 얼굴은 점점 더 붉어 졌고, 다른 미녀들 역시 비단같은 피부와 풍만한 유방으로 구천인을 놀렸으니, 모든것이 마치 사실같았고,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이 가지 않았다.
곧 음탕한 소리를 따라서, 황용과 소용녀 두사람은 뜨겁게 입을 맞추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미친듯이 서로의 나신을 비벼대니, 꽃잎속의 동굴의 부드러운 근육이 강렬하게 수축을 하였으니, 서로의 섬세한 손가락을 강하게 휘감아 왔다.
황용의 격앙된 교성을 지르고, 소용녀는 영활한 혀를 이용해 많은 타액을 황용의 입안에 보내니, 황용은 끊임없이 사람을 유혹하는 신음성을 내면서 소용녀의 타액을 삼켰다.
황용은 뇌쇄적인 나체를 돌려서, 백옥같은 무릎을 소용녀의 하체위에 고정시키니, 소용녀 역시 자신의 부드러운 허벅지로 황용의 음순위를 마찰했고, 풍만한 유방역시 황용의 유방을 향해 압박해갔다.
화용, 소용녀의 섬세한 손가락이 마침내 서로의 꽃잎같은 음호에 삽입되더니, 끊임없이 움직이니, 손가락 끝의 미끄러지는듯한 움직을 따라, 대량의 애액이 백설같은 허벅지를 따라서 흘러내렸다. 구천인은 마침내 이때 눈을 번쩍 드니, 그의 물건역시 폭발할듯 서있었다.
이에 미녀들이 환호를 지르더니, 구천인을 땅에 눞히더니, 완안평은 그녀의 꽃잎을 구천인의 입술위에 대고 눌러대니, 구천인으로 하여금 핥도록 하며, 자신은 한손으로 자신의 음핵을 가지고 놀았다. 이는 마치 구천인의 빨기와 핥기에 맞추어 자위를 하는것과 같았다. 완안평의 또다른 한손은 자신의 유방을 애무했으며, 이따금씩 옆에있는 야율연, 공손녹악과 뜨겁게 입을 맞추었다.
야율연, 공손녹악은 각자 구천인의 오른손과 왼손을 잡고는, 자신의 유방위를 애무하도록 하더니, 이어서 구천인의 손가락을 자신들의 음부에 박아넣으며, 사람을 유혹하는 신음성을 토해냈다.
곽부와 육무쌍은 각자 구천인의 발하나씩을 누르고는, 자신들의 젖은 꽃잎으로 구천인의 발가락끝을 희롱하니, 애액이 흘러나와 구천인의 발을 적시었다.
정영은 불처럼 뜨거운 적나라한 동체로 구천인의 가슴을 누르니, 둥근 유방역시 구천인에게 밀착되었고, 구천인의 육봉이 정영의 꽃잎속으로 삽입되니, 정영은 자동으로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어, 육봉으로 하여금 자신의 신비한 과육의 틈사이에서 격렬하게 들락날락이게 하였다.
이때 한구석에서 얼굴을 알수없는 검은 두건을쓴 남자가 천천이 눈앞의 아름다운 경관를 바라보며 걸어오더니, 교태스러운 황용을 참지못하고 잡더니, 자신의 육봉을 황용의 꽃잎에 찔러 넣었다. 그리곤, 오른손과 왼손을 이용하여, 황용과 소용녀의 유방을 문질러 대곤, 혀로는 소용녀의 신비지처를 핥아댔다. 이어서 흑의인은 무엇인가 생각이라도 난듯이 돌연 번개처럼 몸을 일으키더니, 일장을 뭇여인들에게 눌려있는 구천인을 향해서 발출하니, 이에 맞추어 다른 미녀들 역시 동시에 출초하였고, 셀수없이 많은 중수법이 맹렬하게 구천인을 공격하니, 구천인의 적나라한 몸위에서 폭발하였다.
흑의인이 궤이하게 웃으니, 황용, 소용녀, 곽부, 공손녹악, 완안평, 야율연, 육무쌍, 정영 등이 점점 사라져갔다.
나누어 올립니다.
앞으로도 5,6개 장이 더있더군요.
그 다음에는 곽양편이 있던데..... 그것도 번역해서 올려야 겠죠.
이번편은 비록 꿈이지만 소용녀가 나오더군요. 그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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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장 항룡지비(降龍之秘)
구천인은 또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가련한 완안평을 봤다. 실 한오라기도 안걸치고 적나라한 문약한 몸을 드러낸 그녀는 부드럽고 백설같이 한얀 두개의 봉우리를 구천인의 면전에서 흔들어댔다. 사람들로 하여금 침을 흘리게하는 유방이 구천인의 가슴을 압박하더니, 작고 영활한 혀가 가볍게 구천인을 핥기 시작하였으나, 구천인은 입으로 불경을 읆기 시작하니, 심신이 동요되지 않았다. 이어서 나신의 곽부가 풍만한 몸매로 나타나니, 야율연, 정영, 육무쌍, 공손녹악, 최후에는 황용, 소용녀가 줄줄이 나타났다. 각각의 미녀들은 모두 옷 한조각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굉장히 교태스러운 모습이였으며, 구천인 자신역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신이였다.
당정하고 우아한 미를 간직한 정영, 야성적이고 개구장이같은 맛의 육무쌍이 몸을 굽혀서 구천인의 육봉을 핥아쏘, 교태스러운 곽부가 젖은 혀를 내밀어 구천인의 항문을 가지고 놀았다. 청순한 완안평, 친절한 공손녹악과, 호방한 야율연 역시 구천인의 주위에서 입마추고, 핥고, 애무하니, 각각의 다른 형태의 미녀들의 미묘한 동체들이 구천인을 마찰해갔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황용과 선녀와 같은 소용녀가 구천인의 눈앞에서 서로 핥고, 문지르고, 상대방의 적나라한 육체를 애무하니, 성숙하고 지혜로우며, 부드럽고 눈처럼 하얀 몸을 가진자는 황용이였고, 눈같은 색깔의 피부색에, 먼지하나 침범하지 못할거 같이 깨끝하고, 순수하게 아름다운 나체는 바로 소용녀였다. 두사람의 섬세한 손가락이 상대방의 꽃잎위를 더듬으며 희롱하고, 덧붙여 상대방의 양지와 같은 가슴을 애무하니, 다른 청춘의 아름다운 소녀들의 나체가 신음성을 토하면서 구천인을 둘러싸고 돌기 시작하였다.
황용과 소용녀 모두 절세적인 미녀였고, 만약 정말로 비교하자고 한다면, 단지 소용녀가 조금 더 탈속적이 있고, 황용은 조금 더 곱고 아름다우며 우아한자태를 지녔다고 할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소녀들 역시 하나 하나가 세상에 보기 드믄 미녀들이였는데, 현재 모두 나체로 음탕한 자세로 구천인의 눈앞에 있으며, 그녀들의 호흡, 체온 심지어는 섬세한 피부, 서로다른 몸의 향기 등이 마치 사실처럼 느껴졌다.
혐오감이 구천인으로 하여금 눈썹을 찌푸리게 하였고, 더욱더 강하게 불경을 읊어 미녀들의 유혹을 뿌리치려 하였다.
황용의 흠뻑 젖은 꽃잎이 소용녀가 손가락을 집어 넣어 희롱하며, 소용녀는 황용의 입맞춤을 받아들이니, 두미녀의 입술이 맞닿은 후, 사람을 흔들어 놓는 흥 소리를 토해냈다. 소용녀의 작은 입술에서 분홍색의 혀가 나오더니, 황용의 섬세한 팔을 핥기 시작하더니, 황용의 풍만한 유방을 거쳐, 유륜상을 한번 돌았다. 황용은 소용녀의 눈같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희롱하더니, 중지를 소용녀의 국화무늬에 삽입하곤, 동시에 큰눈을 뜨고 교태스러운 눈빛으로 구천인의 반응을 살피었다.
황용의 혀가 소용녀의 혀를 휘어감고, 들락날락거리며 서로의 혀를 빨아댔으니, 서로의 타액이 합쳐지는것을 느낄수 있다. 화용은 요염하게 풍만한 유방으로 소용녀의 유방을 문질러 댔다.
"구천인대사, 저는 원해요...."
황용과 소용녀은 달콤한 목소리로 교태스럽게 말했다.
소용녀의 얼굴은 점점 더 붉어 졌고, 다른 미녀들 역시 비단같은 피부와 풍만한 유방으로 구천인을 놀렸으니, 모든것이 마치 사실같았고,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이 가지 않았다.
곧 음탕한 소리를 따라서, 황용과 소용녀 두사람은 뜨겁게 입을 맞추기 시작하였고, 동시에 미친듯이 서로의 나신을 비벼대니, 꽃잎속의 동굴의 부드러운 근육이 강렬하게 수축을 하였으니, 서로의 섬세한 손가락을 강하게 휘감아 왔다.
황용의 격앙된 교성을 지르고, 소용녀는 영활한 혀를 이용해 많은 타액을 황용의 입안에 보내니, 황용은 끊임없이 사람을 유혹하는 신음성을 내면서 소용녀의 타액을 삼켰다.
황용은 뇌쇄적인 나체를 돌려서, 백옥같은 무릎을 소용녀의 하체위에 고정시키니, 소용녀 역시 자신의 부드러운 허벅지로 황용의 음순위를 마찰했고, 풍만한 유방역시 황용의 유방을 향해 압박해갔다.
화용, 소용녀의 섬세한 손가락이 마침내 서로의 꽃잎같은 음호에 삽입되더니, 끊임없이 움직이니, 손가락 끝의 미끄러지는듯한 움직을 따라, 대량의 애액이 백설같은 허벅지를 따라서 흘러내렸다. 구천인은 마침내 이때 눈을 번쩍 드니, 그의 물건역시 폭발할듯 서있었다.
이에 미녀들이 환호를 지르더니, 구천인을 땅에 눞히더니, 완안평은 그녀의 꽃잎을 구천인의 입술위에 대고 눌러대니, 구천인으로 하여금 핥도록 하며, 자신은 한손으로 자신의 음핵을 가지고 놀았다. 이는 마치 구천인의 빨기와 핥기에 맞추어 자위를 하는것과 같았다. 완안평의 또다른 한손은 자신의 유방을 애무했으며, 이따금씩 옆에있는 야율연, 공손녹악과 뜨겁게 입을 맞추었다.
야율연, 공손녹악은 각자 구천인의 오른손과 왼손을 잡고는, 자신의 유방위를 애무하도록 하더니, 이어서 구천인의 손가락을 자신들의 음부에 박아넣으며, 사람을 유혹하는 신음성을 토해냈다.
곽부와 육무쌍은 각자 구천인의 발하나씩을 누르고는, 자신들의 젖은 꽃잎으로 구천인의 발가락끝을 희롱하니, 애액이 흘러나와 구천인의 발을 적시었다.
정영은 불처럼 뜨거운 적나라한 동체로 구천인의 가슴을 누르니, 둥근 유방역시 구천인에게 밀착되었고, 구천인의 육봉이 정영의 꽃잎속으로 삽입되니, 정영은 자동으로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어, 육봉으로 하여금 자신의 신비한 과육의 틈사이에서 격렬하게 들락날락이게 하였다.
이때 한구석에서 얼굴을 알수없는 검은 두건을쓴 남자가 천천이 눈앞의 아름다운 경관를 바라보며 걸어오더니, 교태스러운 황용을 참지못하고 잡더니, 자신의 육봉을 황용의 꽃잎에 찔러 넣었다. 그리곤, 오른손과 왼손을 이용하여, 황용과 소용녀의 유방을 문질러 대곤, 혀로는 소용녀의 신비지처를 핥아댔다. 이어서 흑의인은 무엇인가 생각이라도 난듯이 돌연 번개처럼 몸을 일으키더니, 일장을 뭇여인들에게 눌려있는 구천인을 향해서 발출하니, 이에 맞추어 다른 미녀들 역시 동시에 출초하였고, 셀수없이 많은 중수법이 맹렬하게 구천인을 공격하니, 구천인의 적나라한 몸위에서 폭발하였다.
흑의인이 궤이하게 웃으니, 황용, 소용녀, 곽부, 공손녹악, 완안평, 야율연, 육무쌍, 정영 등이 점점 사라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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