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다른세상으로의 여행-4
다른 세상으로의 여행 4부
강하게 머리를 맞은 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한동안 있었던것 같다. 주위가 조용하다. 어떻게 된것일까? 그사람은 누구일까? 아..머리가 아파온다...아..참...? 순간 선영이가 생각이나자 갑자기 눈이 떴다. 이럴쑤가...멀리 널부러져 있는것은 분명 선영이다..그러나 그녀가 왜 저렇게 힘없이 쓰러져 있는것일까? 그리고..이곳은 어디일까? 동굴안인것 같았다..선영이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큰대자로 뻗어서 정신을 잃은것 같았다..나는 선영이에게 다가가려고 손을 뻗으려 했으나..무언가에 묶여 있었다..그때..바깥에 인기척이 났다..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으로 봐서 한두명이 아닌것 같았다. 아까 그녀석들일까?..두려움과 호기심으로 나는 정신을 잃은듯이 다시 눈을 감았다..
"꺄꺄꺄.." "우가우가..꺅..꺅.."
그들은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나는 실눈을 뜨고 가만히 지켜보았다. 한녀석이 나에게 다가오더니..툭..나를 발로 걷어찼다. 매우 아팠지만..이를 악물고 참았다..내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줄 알고 그녀석은 나에게서 멀어졌다...
다시 나는 실눈을 뜨고 그녀석들의 동태를 살폈다. 동시에 팔목에 감겨있는 밧줄을 풀려고 시도했다. 녀석들은 모두 선영이 주위에 모여 앉았다. 아직도 선영이는 벌거벗은 채로 큰대자로 뻗어 있었다. 녀석들은 모두 다섯..모두 남자들인것 같았다. 온몸은 시꺼먼 먹물을 뒤집어쓴듯..정말 새까맣다. 그들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누드 그자체였다. 그들의 물건은 정말 대단했다..왠만한 야구방망이정도의 굵기와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중 한놈이 선영이를 들어 안았다. 선영이의 몸이 가벼운 종이마냥 쉽게 들어 올려졌다. 자세히보니..선영이의 사타구니에 약간의 붉은끼가 비쳤다..피였다..이런생각 을 하는도중..한녀석이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녀석들은 그녀석의 행동을 그저 지켜 보고 있을 뿐이었다. 선영이가잠시 꿈찔했다. 녀석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시꺼먼 살덩이를 밀어넣고 있었다. 선영이의 하얀피부와 녀석의 까만 피부가 어울려 조금은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녀석의 거대한 물건이 선영이의 몸에 3분의 2쯤 들어갔을때..선영이는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었다..
[김선영] 음...아....
녀석의 물건이 모두 들어가기엔..녀석의 물건이 너무 컸던것이다..선영이는 고통스러워했다..녀석은 자신의 시꺼먼 살덩이를 계속 선영이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보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꿀쩍..꿀쩍.." 녀석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그러자..선영이 ? ?괴로운 신음소리를 질러댔다..녀석..예쁜 보지를 저녀석이 다망쳐 놓는구나..흑..선영아.....아직도 내팔목에 채워진 밧줄은 끊지 못했다. 얼마동안의 시간이 흘렀을까..녀석은 괴성을 지르더니..선영이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끄집어냈다..녀석의 시꺼먼 살덩이에서 정액이 넘쳤다..선영이의 피와 녀석의 정액으로 뒤범벅이된 녀석의 물건은..정말 무시무시했다..저런 거대한 물건을 선영이가... 그런데..그녀석이 선영이에게서 떨어지자..다른 녀석이 선영이에게 다가갔다..그리고..선영이의 사타구니를 혀로 햟기 시작했다..괴물같은 녀석의 정액과 선영이의 피를 모두 닦아 먹은 녀석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녀석도 선영이를 강간하려고 하는것이었다..이윽고.선영이 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었다..녀석이 선영이의 몸속에 파고든것이었다..괴로워하는 선영이..선영이의 하얀피부를 뚫고 시꺼먼 물건이 들락거릴때마다..선영이는 고통에 몸부림쳤다..정말 녀석들의 물건은 거대했다..선영이가 정신은 못차리고 있었던것은 녀석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나서..정신을 잃은것이리라..제정신일때 당하는 일은 정말 충격적이었을것이다..남자인 내가봐도 정말 소름이 돋는데..말이다..그렇게..시꺼 먼 다석놈은 차례대로 선영이의 몸속에 희뿌연 정액을 사정없이 쏟아부었다..선영이가 누워있는 자리에는 그넘들의 정액과 선영이의 피..그리고..비릿한 냄새로 진동을 했다..모든 볼일을 본 녀석들중 한녀석이 다시 내게 다가왔다..그넘은 갑자기 내 물건을 움켜잡았다.."훅..." 고통스러웠지만..참았다..잠시 ? 옛?힘을 주고 있던 넘은 그래도 내가 깨어나질 않자..나에게서 떨어졌다..그리고는 두런거리는 말소리와 함께..그들은 동굴을 나가버렸다..눈을뜨고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처참하게 널부러져 있는 선영이...그녀의 하체는 차마 눈을뜨고 볼 수 없을정도로 비참했다. 나는 있는힘을 다해서..손목에 묶여있는 밧줄을 끊기시작했다.."투두둑.." 드디어..밧줄이 끊어졌다. 비틀거리며..선영이에게 다가갔다.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선영이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김동하] 선영아..정신차려..선영아..
나는 선영이의 뺨을 때리면서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노력했다. 선영이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떴다.
[김동하] 정신이 드니? 자아..빨리 빠져나가자..그넘들이 또올꺼야..
[김선영] 으음..흑흑..
[김동하] 울시간이 없어..자아..팬티라도 걸치고 빨리 나가자..
나는 옆에서 뒹굴고 있는. 선영이?팬티 (팬티에도 그넘들의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를 입히려고 했다. 선영이는 고통스러워하면서 겨우 다리를 끼워 입을 수 있었다. 선영이의 팬티를 입히면서 얼핏본 그녀의 보지는..거대한 물건이 지나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뻥뚫린 구멍..그곳으로 흘러내리는 정액덩어리...그넘들의 정액은 매우 걸쭉했다. 마치 무슨..풀덩이처럼..정액이 뭉쳐져서 덩어리가 되어 버렸던것이다. 나는 비틀거리며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선영이를 들쳐업고 동굴을 빠져나왔다. 가벼운 여자라지만..한사람을 업고서 멀리 갈수는 없었다. 선영이는 업고 뛰자 아랫도리에 통증이 오는지..자꾸 걸음을 멈추게 했다..그곳이 넘 아프다는것이었다.."시팔넘들.." 어느정도 동굴에서 멀어지자..나도 지쳐서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을때..멀리서 우리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동하야...선영씨이..."
"김동하아....김선여엉.."
그들은 우리 일행들이었다..나는 벌떡 일어나서 소리나는 쪽을 향해서 고함쳤다.
[김동하] 여기예요..여기..
그리고..우리는 그들에게 발견되었다..사람들은 선영이의 모양새를 보더니 매우 놀란표정이었다.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채..팬티에는 각종 오물이 묻어있고..선영이는 거의 탈진상태였으니 말이다..나또한 몰골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나는 우선 사람들에게 이곳을 빨리 벗어나자고해서 우리의 동굴로 선영이를 옮겼다.
처음 발견했던 동굴은 상상했던것보다 아늑했다. 선영이는 그넘들에게 얼마나 당했는지..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여고생 명희가 선영이를 간호하기로 했다. 연신 부드러운 옷가지로 몸을 닦아주었으나..선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도 계속 헛구역질을 했다.
우리들은 모두들 배가 고파왔기때문에 다시 음식을 찾기위해 조를 편성했다.
문씨 아저씨와 이상희씨가 한조가되고..나와 정지영씨가 한조가 되었다. 우리는 다시 먹을것을 찾아서 길을 나섰다.
[문씨] 해가 질것 같으면..빨리 돌아와..그넘들이 다시 올지도 모르니까..우리는 뭉쳐 있어야해..
[김동하] 알겠어요..
우리는 문씨아저씨 일행과 어느정도 같이 걷다가 돌무더미앞에서 갈라졌다. 지영이는 정말 몸매와 얼굴이 죽여줬다. 잘빠진 여자중의 여자였다..이런 생각을 하자..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지영이는 나의 뒤를 따라오고 있었기에...그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정지영] 동하씨..
[김동하] 예?
[정지영] 아..말씀 놓으세요..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데..제 오빠 뻘인데요..뭘..
[김동하] 그럴까?
[정지영] 예..근데요..선영이는 동하오빠와 같이 가지 않았나요?
[김동하] 그래서?
[정지영] 선영이가 그렇게 당하고 있을동안 오빠는 뭐하고 있었죠?
[김동하] 말했잖아..묶여 있었다고..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눈을 떠보니..선영이가 내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잖아..
[정지영] 그넘들의 물건..도 보았겠군요..
[김동하] 그럼...?
[정지영] 어땠어요?
[김동하] 음....뭐가?
[정지영] 그넘들의 물..건...흑인들은 물건이 대단하다던데..
[김동하] 그넘들이 흑인인지..아닌지..맞는지도 모르지만..그것이 왜 궁금하지?
[정지영] 우린...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어요?
[김동하] 그건..
[정지영] 흑...우린 어떻게해요...
[김동하] 울지마...우린..빠져나갈 수 있어...
[정지영] 오빠...
[김동하] 왜..?
[정지영] 나...가져요...
[김동하] 뭐?
[정지영] 언제 그넘들이 나타나서..나를 선영이같이...할지도 모르잖아요..이왕 그렇게 되든 안되든...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몸을 주고 싶어요....비록...처녀는 아니지만...
[김동하] 지영아...
지영이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어섰다. 한켠으로 물러서더니...브래지어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팬티를 벗고..순식간에 알몸이 된 지영..그녀가 돌아섰을때..나는 숨이 멈추는것 같았다..나의 물건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자아..동하가 두번째 여자를 먹는 순간입니다.
과연..동하는 남아있는 여자들을 모두 작살 낼 수 있을지...
강하게 머리를 맞은 나는 정신을 못차리고 한동안 있었던것 같다. 주위가 조용하다. 어떻게 된것일까? 그사람은 누구일까? 아..머리가 아파온다...아..참...? 순간 선영이가 생각이나자 갑자기 눈이 떴다. 이럴쑤가...멀리 널부러져 있는것은 분명 선영이다..그러나 그녀가 왜 저렇게 힘없이 쓰러져 있는것일까? 그리고..이곳은 어디일까? 동굴안인것 같았다..선영이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 큰대자로 뻗어서 정신을 잃은것 같았다..나는 선영이에게 다가가려고 손을 뻗으려 했으나..무언가에 묶여 있었다..그때..바깥에 인기척이 났다..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것으로 봐서 한두명이 아닌것 같았다. 아까 그녀석들일까?..두려움과 호기심으로 나는 정신을 잃은듯이 다시 눈을 감았다..
"꺄꺄꺄.." "우가우가..꺅..꺅.."
그들은 매우 시끄럽게 떠들어 댔다..나는 실눈을 뜨고 가만히 지켜보았다. 한녀석이 나에게 다가오더니..툭..나를 발로 걷어찼다. 매우 아팠지만..이를 악물고 참았다..내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줄 알고 그녀석은 나에게서 멀어졌다...
다시 나는 실눈을 뜨고 그녀석들의 동태를 살폈다. 동시에 팔목에 감겨있는 밧줄을 풀려고 시도했다. 녀석들은 모두 선영이 주위에 모여 앉았다. 아직도 선영이는 벌거벗은 채로 큰대자로 뻗어 있었다. 녀석들은 모두 다섯..모두 남자들인것 같았다. 온몸은 시꺼먼 먹물을 뒤집어쓴듯..정말 새까맣다. 그들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누드 그자체였다. 그들의 물건은 정말 대단했다..왠만한 야구방망이정도의 굵기와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녀석중 한놈이 선영이를 들어 안았다. 선영이의 몸이 가벼운 종이마냥 쉽게 들어 올려졌다. 자세히보니..선영이의 사타구니에 약간의 붉은끼가 비쳤다..피였다..이런생각 을 하는도중..한녀석이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녀석들은 그녀석의 행동을 그저 지켜 보고 있을 뿐이었다. 선영이가잠시 꿈찔했다. 녀석이 선영이의 몸속으로 시꺼먼 살덩이를 밀어넣고 있었다. 선영이의 하얀피부와 녀석의 까만 피부가 어울려 조금은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녀석의 거대한 물건이 선영이의 몸에 3분의 2쯤 들어갔을때..선영이는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었다..
[김선영] 음...아....
녀석의 물건이 모두 들어가기엔..녀석의 물건이 너무 컸던것이다..선영이는 고통스러워했다..녀석은 자신의 시꺼먼 살덩이를 계속 선영이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선영이의 보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꿀쩍..꿀쩍.." 녀석이 왕복운동을 시작했다..그러자..선영이 ? ?괴로운 신음소리를 질러댔다..녀석..예쁜 보지를 저녀석이 다망쳐 놓는구나..흑..선영아.....아직도 내팔목에 채워진 밧줄은 끊지 못했다. 얼마동안의 시간이 흘렀을까..녀석은 괴성을 지르더니..선영이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끄집어냈다..녀석의 시꺼먼 살덩이에서 정액이 넘쳤다..선영이의 피와 녀석의 정액으로 뒤범벅이된 녀석의 물건은..정말 무시무시했다..저런 거대한 물건을 선영이가... 그런데..그녀석이 선영이에게서 떨어지자..다른 녀석이 선영이에게 다가갔다..그리고..선영이의 사타구니를 혀로 햟기 시작했다..괴물같은 녀석의 정액과 선영이의 피를 모두 닦아 먹은 녀석은 선영이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녀석도 선영이를 강간하려고 하는것이었다..이윽고.선영이 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었다..녀석이 선영이의 몸속에 파고든것이었다..괴로워하는 선영이..선영이의 하얀피부를 뚫고 시꺼먼 물건이 들락거릴때마다..선영이는 고통에 몸부림쳤다..정말 녀석들의 물건은 거대했다..선영이가 정신은 못차리고 있었던것은 녀석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나서..정신을 잃은것이리라..제정신일때 당하는 일은 정말 충격적이었을것이다..남자인 내가봐도 정말 소름이 돋는데..말이다..그렇게..시꺼 먼 다석놈은 차례대로 선영이의 몸속에 희뿌연 정액을 사정없이 쏟아부었다..선영이가 누워있는 자리에는 그넘들의 정액과 선영이의 피..그리고..비릿한 냄새로 진동을 했다..모든 볼일을 본 녀석들중 한녀석이 다시 내게 다가왔다..그넘은 갑자기 내 물건을 움켜잡았다.."훅..." 고통스러웠지만..참았다..잠시 ? 옛?힘을 주고 있던 넘은 그래도 내가 깨어나질 않자..나에게서 떨어졌다..그리고는 두런거리는 말소리와 함께..그들은 동굴을 나가버렸다..눈을뜨고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처참하게 널부러져 있는 선영이...그녀의 하체는 차마 눈을뜨고 볼 수 없을정도로 비참했다. 나는 있는힘을 다해서..손목에 묶여있는 밧줄을 끊기시작했다.."투두둑.." 드디어..밧줄이 끊어졌다. 비틀거리며..선영이에게 다가갔다.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선영이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김동하] 선영아..정신차려..선영아..
나는 선영이의 뺨을 때리면서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노력했다. 선영이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떴다.
[김동하] 정신이 드니? 자아..빨리 빠져나가자..그넘들이 또올꺼야..
[김선영] 으음..흑흑..
[김동하] 울시간이 없어..자아..팬티라도 걸치고 빨리 나가자..
나는 옆에서 뒹굴고 있는. 선영이?팬티 (팬티에도 그넘들의 정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를 입히려고 했다. 선영이는 고통스러워하면서 겨우 다리를 끼워 입을 수 있었다. 선영이의 팬티를 입히면서 얼핏본 그녀의 보지는..거대한 물건이 지나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뻥뚫린 구멍..그곳으로 흘러내리는 정액덩어리...그넘들의 정액은 매우 걸쭉했다. 마치 무슨..풀덩이처럼..정액이 뭉쳐져서 덩어리가 되어 버렸던것이다. 나는 비틀거리며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는 선영이를 들쳐업고 동굴을 빠져나왔다. 가벼운 여자라지만..한사람을 업고서 멀리 갈수는 없었다. 선영이는 업고 뛰자 아랫도리에 통증이 오는지..자꾸 걸음을 멈추게 했다..그곳이 넘 아프다는것이었다.."시팔넘들.." 어느정도 동굴에서 멀어지자..나도 지쳐서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을때..멀리서 우리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동하야...선영씨이..."
"김동하아....김선여엉.."
그들은 우리 일행들이었다..나는 벌떡 일어나서 소리나는 쪽을 향해서 고함쳤다.
[김동하] 여기예요..여기..
그리고..우리는 그들에게 발견되었다..사람들은 선영이의 모양새를 보더니 매우 놀란표정이었다.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채..팬티에는 각종 오물이 묻어있고..선영이는 거의 탈진상태였으니 말이다..나또한 몰골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나는 우선 사람들에게 이곳을 빨리 벗어나자고해서 우리의 동굴로 선영이를 옮겼다.
처음 발견했던 동굴은 상상했던것보다 아늑했다. 선영이는 그넘들에게 얼마나 당했는지..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여고생 명희가 선영이를 간호하기로 했다. 연신 부드러운 옷가지로 몸을 닦아주었으나..선영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도 계속 헛구역질을 했다.
우리들은 모두들 배가 고파왔기때문에 다시 음식을 찾기위해 조를 편성했다.
문씨 아저씨와 이상희씨가 한조가되고..나와 정지영씨가 한조가 되었다. 우리는 다시 먹을것을 찾아서 길을 나섰다.
[문씨] 해가 질것 같으면..빨리 돌아와..그넘들이 다시 올지도 모르니까..우리는 뭉쳐 있어야해..
[김동하] 알겠어요..
우리는 문씨아저씨 일행과 어느정도 같이 걷다가 돌무더미앞에서 갈라졌다. 지영이는 정말 몸매와 얼굴이 죽여줬다. 잘빠진 여자중의 여자였다..이런 생각을 하자..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지영이는 나의 뒤를 따라오고 있었기에...그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정지영] 동하씨..
[김동하] 예?
[정지영] 아..말씀 놓으세요..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데..제 오빠 뻘인데요..뭘..
[김동하] 그럴까?
[정지영] 예..근데요..선영이는 동하오빠와 같이 가지 않았나요?
[김동하] 그래서?
[정지영] 선영이가 그렇게 당하고 있을동안 오빠는 뭐하고 있었죠?
[김동하] 말했잖아..묶여 있었다고..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눈을 떠보니..선영이가 내앞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잖아..
[정지영] 그넘들의 물건..도 보았겠군요..
[김동하] 그럼...?
[정지영] 어땠어요?
[김동하] 음....뭐가?
[정지영] 그넘들의 물..건...흑인들은 물건이 대단하다던데..
[김동하] 그넘들이 흑인인지..아닌지..맞는지도 모르지만..그것이 왜 궁금하지?
[정지영] 우린...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어요?
[김동하] 그건..
[정지영] 흑...우린 어떻게해요...
[김동하] 울지마...우린..빠져나갈 수 있어...
[정지영] 오빠...
[김동하] 왜..?
[정지영] 나...가져요...
[김동하] 뭐?
[정지영] 언제 그넘들이 나타나서..나를 선영이같이...할지도 모르잖아요..이왕 그렇게 되든 안되든...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몸을 주고 싶어요....비록...처녀는 아니지만...
[김동하] 지영아...
지영이가 갑자기 걸음을 멈추어섰다. 한켠으로 물러서더니...브래지어를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팬티를 벗고..순식간에 알몸이 된 지영..그녀가 돌아섰을때..나는 숨이 멈추는것 같았다..나의 물건이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자아..동하가 두번째 여자를 먹는 순간입니다.
과연..동하는 남아있는 여자들을 모두 작살 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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