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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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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뿐입니다
원작자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올리는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재미없으며 삭제 바랍니다 비번1234

간미현+문히준
▷▶♡♨간미현+문히준의 SEX♨♡◀◁

출처 : 천리안 베이비 복스 팬클럽(go fanvox)


간미현은 베이비 복스 생활을 잠시나마 쉬게 되었다. 메니저가 과로로 쓰러져서
당분간 스케줄의 실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 덕에 문히준은 음반작업 중 남는 시간에 간미현을 자신을 집에 초대할 수가
있었다.
간미현이 문히준의 방을 보고싶다고 하자 문히준은 한구석을 가리키며 개인용
승용차 문을 안 잠그고 왔다며 집을 나갔다.
문히준이 다시 들어와 보니 거실에는 간미현이 보이지 않았다.
문히준은 간미현이 뜨거워져서 자기 방에서 기다리고 있지나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하자,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자기방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역시 간미현은 없었다. 완전히 당황해서 1층으로
내려갔다. 집 밖으로 나갔나 하고 현관을 살펴보았더니 간미현의 신발은 있었다.
그때였다. 목욕탕쪽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났다. 간미현이 몸을 식히느라 샤워를
하는 모양이었다.
문히준은 순간 호기심과 색기가 발동하였다. 비는 시간 남몰래 밀회를 즐겨왔고
사랑한다는 말도 주고 받는 사이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진한 첫 키스도 나눈 사이었다.
문히준은 안방서랍을 뒤져 욕탕열쇠를 찾은 다음 목욕탕 문을 살며시 열었다.
문히준 집의 잠금 장치는 특수한 것이라 잠근 것을 열 때 별다른 소리가 나지
않는 데다 물소리 때문인지 문을 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때 간미현은 을 등뒤로 하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간미현이 벗어 놓았는지
문 옆에는 간미현의 겉옷과 속옷이 있었는데, 팬티가 젖어 있었다.
벗은 간미현의 등은 너무 아름다웠다. 점하나 잔털하나 없이 매끄러웠다.
비누칠을 할 때마다 움직이는 어깨뼈의 움직임이 매혹적이었다. 목욕용 둥근
의자에 걸터앉아 있었는데, 매끄러운 등을 따라 비누방울들이 잘록한 허리를
거쳐 확 퍼진 엉덩이의 골짜기 속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문히준은 곧 자신의 것이 파묻힐 엉덩이의 골짜기란 생각마저 들었다. 간미현은
계속 비누칠을 하고 있었는데 좀 이상했다. 몸 전체에 비누칠이 된 것 같았는데도
계속 손으로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더니 몸을 조금씩 조금씩 비틀었다. 짜릿짜릿한가 보다. 몸을 식히려다가
오히려 뜨거워지는 모양이다. 등 뒤여서 볼 수 없었지만, 손이 유방 근처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한없이 비비고 있다가 한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음..응..]
간미현 목이 울리면서 비음이 났다.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이 다리 가운데로
들어갔다. 문히준은 더 볼 수 없어 간미현을 불렀다.
[미..미연아.]
간미현은 순간 놀라 뒤돌아서 문히준을 보았다. 벌거벗은 채로 문히준 마주치자
간미현은 당혹해 하며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오빠!]
그 바람에 간미현의 몸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간미현 몸은 잘 자란 사슴
같았다. 나올 곳은 확 나오고 들어갈 곳은 쑥 들어간 완벽한 몸매였다. 포르노
만화에서 보던 몸매가 실지로 있었다. 간미현의 귀여운 얼굴 밑에 가녀린 목이
있었다. 그리고 알맞은 넓이의 어깨아래로 탱탱한 유방이 달려 있었다.
간미현의 유방은 사슴의 근육을 생각나게 했다. 주먹 두개만한 유방이 균형 있게
맞닿아 있어서 유방의 가운데 골이 벌어지지 않고 붙어 있었다.
그리고 팽팽하게 몸을 향해 당겨져 있었다. 그래서 유두가 당겨지듯 서있었다.
아직 핑크빛의 남자의 손이 닿지 않은 유두가 우유빛 살결의 피부위에 함초롬히
서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비단결같이 매끄러운 복부와 옴폭 들어간 배꼽이 한 줌도
안되게 잘록한 허리를 이루고 있었다. 간미현의 배는 군살 하나 없었다. 윤기가
자르르 도는 피부가 단단하게 허리를 감쌌다.
바로 아래 하복부가 가파르게 융기해 있었다. 골반을 싸고 있는 하복부다.
그 밑으로는 긴 다리가 있었다. 응원단복을 입으면 돋보이는 그 날씬하고 살이
적당히 붙은 다리가 똑바로 서있었다. V자를 거꾸로 뒤집은 완벽하게 곧은
다리였다. 그 다리와 하복부사이에 간미현의 사타구니가 자리잡고 있었다.
간미현의 사타구니는 정말 잘 발달해 있었다. 그 곳의 살집이 두툼했다.
아..비누거품이 서있는 간미현 몸에서 흘러내려 그 사타구니에 고이더니
간미현의 음모를 타고 내려가 뭉쳐져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간미현의 잘
발달된 골반중심에는 짧고 새까만 처녀림이 무성했다. 간미현 것은 짧지만
빽빽하게 사타구니 사이를 가리고 있을 정도였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새까맣게
돋아난 털들을 보자 호흡이 가빠졌다.
간미현의 음모들은 비누칠에 이쪽저쪽으로 쏠려있었는데, 바닥을 향한 부분만은
아래를 향해 뻗쳐있었다. 비누방울들의 무게를 이기기 못하고 밑으로 처진
것이다. 그 음모의 끝에서 비눗물이 뚝뚝 떨어졌다. 아.. 정말 꿈속에서나
그리던 장면이었다. 그렇게 아름다운 간미현 몸이 비눗물로 더욱 생생하고
에로틱하게 보였다.
[오빠! 나가!]
[미연아, 네가 흥분한 것도 알고 있어. .. 저번에 너와 친해진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지. 이젠 말 안 해도 알겠지? 간미현 너하곤 친하지만, 더 친해지고
싶어.]
[오빠..]
문히준은 말을 하면서 간미현 쪽으로 다가가 간미현 손을 잡았다. 간미현
어깨가 떨렸다. 의외로 간미현의 손이 힘이 있게 느껴졌다.
문히준은 간미현 손으로 솟구친 자신의 것을 잡게 했다.
[아..]
간미현이 고개를 돌리더니 자기의 긴 손으로 문히준의 것을 꽉 감싸 안았다.
문히준은 성기에 힘을 주어 까딱까딱하게 했다. 간미현 손이 따라 까딱까딱했다.
[아..]
간미현 손이 뜨거웠다. 문히준은 기름기가 도는 간미현의 유방을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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