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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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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자 아쉬워하는 듯 간미현이 깨어났다. 그리고는 문히준에게 말했다.
[오빠..해줘]
[뭘..해줘..]
[오빠..다시..]
[미연아. 네 입으로 말해봐.. 부끄러워할 것 없어]
[그거..]
[..]
[섹스..나 괜찮아.]
간미현은 침대에 가만히 누웠다.
그리고 , 눈을 꼭 감았다. 모든 걸 문히준에게 맡기는 듯..
그러자 문히준의 검은 그림자가 간미현을 덮쳐 왔다. 무거운 짓눌림이 느껴지고,
간미현의 입술에 뜨거운 바람이 쏟아 졌다. 그리고 문히준의 입술이 닿았다.
[음..]
갸날픈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 입술에 차가운 것이 닿았다.
아마도 문히준의 혀 일 것이다. 문히준의 혀가 입술을 핥았다. 아기가 사탕을
핥듯..
그래서, 간미현은 입을 벌려 문히준의 혀를 맞이 하였다. 문히준의 혀가
입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촉촉한 느낌의 혀가 온통 입안을 헤매고 다녔다.
간미현은 문히준의 혀를 살짝 빨았다. 그리고 간미현의 혀와 문히준의 것이
뒤엉켰다.
그리고 ,문히준의 혀가 입 밖으로 나가자 간미현은 재빨리 혀를 내밀어
문히준의 입 속에 넣었다. 다시 서로의 혀가 엉키었다.
[으음..]
문히준의 입은 이제 가슴으로 내려 왔다. 손가락은 간미현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풀어 헤친 문히준은 브래지어를 올리려고 손을 대었다.
간미현은 상체를 일으켜서 옷을 벗기기 쉽도록 해주었다.
문히준은 팔에 걸쳐진 블라우스를 빼내고 손을 등으로 돌려 브래지어를 끌러
벗기었다.
풍만한 유방이 솟구치듯 튀어 나왔다. 빛을 많이 받지 못해 하얀 유방은
엄청나게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 아직 어린나이 이라서 그런지 유두는
작은 편이었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빠알간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건지듯이
간미현의 유두를 핥았다.
[아..음..좋아..]
문히준은 간미현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문히준은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었다. 정말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나 탐스러운 유방이었다. 문히준은 다시 한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푹신했다. 문히준은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간미현의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자크도 내렸다. 벌써부터 간미현의 애액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문히준은 손을 허리 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간미현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문히준이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문히준은
바지를 단번에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기어 내었다. 이제
간미현은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이었다. 문히준은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애액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성기 냄새가 코 안에
가득 찼다.
문히준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간미현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 때 간미현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 곱슬하고 진한 갈색을 띄고 있었다.
문히준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간미현의 빨간색
성기가 들어 났다. 문히준은 팬티를 다리에서 벗겨내었다. 드디어 간미현은
알몸이 됐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무릎을 들어 올려 성기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음모 밑으로 클리토리스가 살짝 드러나 있었다. 문히준은 성기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 번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성기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토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간미현의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애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문히준은 문히준의 입을 성기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았다.
[아흑..]
간미현이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문히준은 연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 손은 간미현의 허리 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 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성기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아..음..흑..조아..흐음..]
[응..으흥..아아아..흑..하아하아..]
간미현은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문히준은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 났다. 문히준은 더욱 깊숙이 찔러 넣었다.
간미현은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는 문히준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 문히준은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애액을 핥아 맛을 보았다.
문히준은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다시 빼냈다가 성기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간미현은 몸이 뜨겁게 달아 오는 것을
느꼈다.
[아..자기..흐음..더 이상..못..참겠어..허윽..이..이제..박아줘..]
[그래..이제 박을께..]
문히준은 숨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고는 침대 옆으로 서서 웃도리를 벗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팬티를 벗었다. 우뚝 선 문히준의 성기가 불쑥 튀어
나왔다.
[헉..]
간미현은 문히준의 성기 크기 때문에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문히준은 다시 침대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하..자기 성기 너무 크다..아..이리와 봐 내가 빨아 줄께..]
간미현은 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문히준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성기를 간미현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간미현은 문히준의 성기를 두 손으로 쥐었다.
문히준의 성기는 두 손으로 쥐어도 10 cm 정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 큰 성기였다.
간미현은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고는 잡은
손을 놓고 긴 성기를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까지 빨아 들였다. 혀로
성기를 애무 하려 했지만 너무 커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만
해주었다. 성기를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만 뽑고 다시 목구멍까지
푹 꽂아 주었다.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간미현은 문히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문히준도 허리를 움직여 간미현과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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