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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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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거품때문에 미끌미끌했지만, 그 때문에 더 감각이 좋았다.
[아..오빠..]
간미현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문히준의 손에도 힘이 들어갔다. 바람이 가득찬
고무공같이 팽팽한 간미현의 유방을 마구 주물러댔다. 손바닥으로 간미현의
유두를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찝기도 하고 손가락에 끼워 비틀기도 했다.
[아..음..아..]
간미현의 핑크빛 유두를 중지로 원을 그리듯 돌려주었다. 유두가 단단해지는
게 손으로 전해졌다. 문히준은 팽팽한 간미현의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고
이빨로 깨물었다.
[으..응..아..암..싫어..]
간미현의 목젖에서 앓는 소리가 났다. 그러면서도 간미현은 문히준의 것을
손으로 계속 힘있게 잡고 있었다. 문히준은 간미현 손을 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간미현이 흠칫하더니 문히준의 성기의 피부를 앞뒤로 진퇴시켰다.
문히준은 손을 아래로 뻗어 간미현의 처녀림을 만졌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졌다. 간미현의 빨간 공알이 문히준의 손아래에서 굴려졌다.
[하..아..흐..응..오빠..아..윽..조..아..]
간미현의 까만 털에서 다시 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러나, 비눗물은 아니었다.
간미현이 흘리는 애액이었다. 문히준이 간미현을 잡아당겨 자신의 성기에 갖다
대려 했다. 간미현은 급히 성기에서 손을 떼고는 도망치듯 바닥에 누웠다.
간미현이 문히준을 바라보았다.
곧 문히준은 바닥에 앉아 뻣뻣선 성기를 간미현을 향해 까딱거렸다.
[자, 미연아 네가 해봐. 내가 하면 아프게 할지도 모르니까..]
간미현이 좀 망설이는 것 같더니 눈가가 젖어들면서 문히준에게로 다가왔다.
문히준의 허리까지 다리를 벌리고 올라오더니 서서히 주저앉았다. 새까만 털이
갈라지면서 빨간 간미현의 성기가 보였다. 갈라진 틈에서 살을 타고 물이
문히준의 배 위에 떨어졌다.
간미현은 자기가 애액을 흘리니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다.
[오빠.. 우리가 이런걸 해도 되는 거야?]
간미현의 성기와 문히준의 귀두가 닿았다. 간미현의 성기가 움찔했다.
간미현이 손을 내려 문히준의 성기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더니 푹 내려
앉았다. 문히준은 귀두에 처녀막을 찢는 느낌이 왔다.
[아..학..악..오빠..아..아파..학..나..아파..]
간미현 몸이 빠지려고 했다. 문히준은 빨리 손을 들어 간미현 몸을 꽉 잡았다.
간미현 눈에 눈물이 맺혔다. 눈을 하복부로 돌리니, 문히준의 성기가 들어간
간미현의 질에서 피가 또르르 흘러내렸다. 간미현은 이제 처녀가 아니었다.
문히준한테 처녀막이 찢겨 이제 섹스를 경험한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 문히준은 간미현의 아픔이 멎기까지 기다렸다.
[이제..좀.. 괜찮니?]
[응..]
[그만 할까?]
[아니.. 이젠 괜찮아졌어]
간미현이 아픔을 견디고 움직이려 했다. 문히준은 그런 간미현이 너무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문히준은 천천히 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음..아..오빠..좋아..좋아..]
처음 느끼는 쾌감인지 간미현은 쉽게 흥분했다. 문히준은 간미현보고
조여 보라고 했다.
[미연아, 이번엔 네 걸 움직여 봐]
[어떻게?..]
[질 근육을 움직인다는 기분으로 힘을 써봐]
[아잉..]
간미현의 질벽이 움직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미연아. 그래 그렇게..]
[아..아..]
간미현의 질이 움찔하더니 질근육이 성기에 달라붙기 시작했다. 대단했다.
그렇지 않아도 꽉 끼는 좁은 질이었는데, 간미현의 속살이 문히준의 성기에
감기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질근육이 살아있는 듯 조여왔다. 결코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성기가 끊어질 듯 조여졌다.
[아..미연아..풀어봐]
간미현의 질근육이 느슨해졌다. 문히준은 너무 기뻤다.
[응..]
간미현이 부끄럽다는 듯 문히준의 가슴을 간지르더니 위에서 서서히
움직였다. 문히준의 가슴에 손을 얹어 체중을 지탱하고는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팽팽한 유방을 손으로 눌러댔다. 간미현의
기다란 허벅지가 접혀졌다
펴졌다 했다. 간미현의 질이 문히준의 성기를 물고는 마구 요동쳤다.
아픔은 완전히 잊은 듯 했다. 허리를 내리면서 질을 수축시켜 성기를 물고
허리를 올리면서는 질을 팽창시켜 성기를 놓았다. 본능적인 움직임이었다.
간미현은 스스로 섹스를 터득해나갔다.
[아흑..아..오빠..아..너무..좋아..]
간미현의 희멀건 몸이 흔들거렸다. 간미현의 몸이 팽팽해져 문히준을 감고
있었다.
[아..흠..오빠..아..나..좀..아..나좀..하..윽.]
간미현의 몸부림이 대단해 밑에 깔린 문히준은 타일 바닥에 등이 마구 밀려
아팠다. 억지로 상체를 일으켜 옆의 벽쪽으로 몸을 기댔다. 간미현의 몸이
따라왔다. 문히준은 이제 기대는 자세가 되어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뒤로
뺐다 했다.
간미현은 손으로 문히준의 목을 감은 채 계속 들썩들썩했다. 그러다 힘에
겨운지 문히준의 성기를 그대로 끼운 채 뒤로 누웠다. 간미현 하체와 문히준의
하체가 이어진 채여서 성기가 아팠다.
간미현 털하고 문히준의 털이 서로 뒤엉켜 있는 가운데 문히준의 것은 간미현의
갈라진 틈 속에 박혀 간미현의 기름진 질벽을 찢고 나올듯이 압박을 받았다.
간미현 하복부가 볼록해진 것이 보였다. 간미현이 뒤로 누으면 누을수록 둔덕이
볼록해졌다. 손으로 간미현 하복부를 만져 보았다. 문히준은 자신의 성기가
간미현의 질 근육을 사이에 두고 만져졌다.
[아..하..이제..오빠가 해..힘이 빠져서..더 못하겠어..]
간미현은 그러고는 잠이 들어 버렸다. 아니 실신했다고 하는 게 옳을 것 같다.
곧 성기를 빼낸 문히준은 간미현의 힘들어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더러워진 간미현의 몸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간미현을 안아올려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와 옷을 입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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