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의 남자들 03(푼글 : 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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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리신것은 2편 까지 군요
제가 4편 이 없고 5편 이 있읍니다
5편을 먼저 올리지요
일딴 3편 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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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의 남자들 (3)
프런트에서 미리 박사장이 맡겨두었던 키를 찾아 엘리베이터에 올랐다.뛰어와서인지 몹시
숨이 찾다.띠링~~~~가쁜 숨을 고르는 동안 엘리베이터가 8층에 멈추어섰다.두터운
카펫이
깔린 복도를 지나 803호에 이르러 카드키로 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 갔다.방안엔 은은한
스탠드 불빛만이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는 박사장을 비추고 있었다.난 침대위 의자에
백을
내려놓고 조용히 옷을 벗었다.땀을 만이 흘려선지 몸이 끈적거렷다.에어콘 바람보다
찬물
샤워를 하고 싶었다.평소에도 브래지어는 잘 하지 않는 편이라 티와 청바지를 벗자 얇은
팬티만이 엉덩이에 걸쳐져 있었다.재빨리 벗어 버린후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 버튼을
찬물로
돌려 놓고 힘껏 틀었다.차가운 물이 머리와 가슴으로 쏟아졌다.춥다는 느낌보다는
시원하단
느낌이 들었다.갑자기 찬물을 받은 유방이 긴장하면서 유두가 빳빳이 일어섰다.두손으로
양쪽 유방을 꽉 쥐었더니 짜릿했다.사발을 엎어 놓은듯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의 중간에
핑크빛의 유두가 빨딱 서 있었다.지금까지 남자 관계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내 유두는
두툼하니 핑크빛을 잃지않았다.아마 이것도 타고 나는 것인가 보다.손아귀에 조금 힘을
주니 유방이 좀 뻐근해지면서 꼭지가 간질간질 했다.하지만,....땀부터 먼저
씻어야지....
머리에 샴푸를 듬뿍 묻혀 거품을 내어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맛사지하듯 문질럿더니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가시는것 같았다.옆의 스폰지를 집어 들고 비누를 잔뜩 묻혀 몸을
문질렀다.
부드러운 느낌이 온 몸을 흩어내렸다.서서히 어깨와 팔을 문지르며 배 쪽으로 손을
옮겼다.
그리고 그 아래로.....보지털을 문지르자 거품이 더 많이 났다.음...한쪽 손으로 벽을
집고
서서 다리를 들어 욕조턱에 올리자 보지살이 벌어지면서 클리토리스가 노출돼는
것이었다.
그곳에 부드러운 스폰지를 갖다 대고 마구 문지르자 아...짜릿함이 허리를 울리며
다리가
절로 움추러 들었다.스폰지를 떨구고 보지털과 보지살을 손바닥으로 마구 문질렀다.잔뜩
일어난 거품 사이로 거칠은 보지털이 만져졌다.한참을 그렇게 문지르다 중지를 세워
공알을
살살 눌렀다.헉..머리가 뒤로 져쳐지며 저절로 눈이 감겼다.손가락을 세워 보지구멍에
대고
부드러운 핑크색 입술을 살살 만졌다.움찔움찔 보지에 힘이들어가며 구멍이 꽉 다물려
문지르는 손가락을 안으로 허락하지 않았다.벽을 집고 있던 손을 떼 뒤로 돌려 탱탱한
엉덩이
를 꽉 쥐었다.엉덩이살이 조금 들리며 보지살이 뒤쪽으로 당겨지는 바람에 평소와는 또
다른
짜릿함이 느껴졌다.그렇게 엉덩이를 주무르며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보지를 막 문지르고
있을 때, 뒤에서 어떤손이 유방을 꽉 움켜지는 것이었다.내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언제
깼는지 박사장이 알몸으로 내 뒤에 서 있는게 아닌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 온
거야?
내 좇이 기다리다 못해 푹 죽었다구..음,너 하던거 계속해..나 신경쓰지말고...음.."
그가 내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말했다.하지만 그런 말과는 달리 내 엉덩이에 느껴지는
그의
자지는 불근불근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내가 혼자서 자위 하는 걸 보고
흥분했나보다..
그와 욕실에서 씹 해본것도 오랜만이라 은근히 기대가 됐다.그가 단단한 왼쪽 팔을 내
왼쪽
무릅 밑으로 넣어 들어올리며 다른 한쪽 팔로는 내 가슴을 끌어 안았다.덕분에 내 왼쪽
보지살이 위로 쭉 당겨져 길쭉한 보지가 완젼히 갈라졌다.아...그의 발기해가는 자지가
내
풍만한 엉덩이 사이를 압박하고 있었고, 난 거기에 대고 힙을 마구 부볐다.내 몸엔
비누칠이
잔뜩 돼 있어서 무지 미끈거렸고, 힙을 부빌때마다 그의 자지가 엉덩이살을 눌렀다 그
사이
계곡을 눌렀다 했다.점점 부풀어가는 그의 자지 느낌이 날 미치게 했고 난 손을 보지
쪽으로
가지고 갔다.손가락으로 공알을 잡아당겼다가 보지살을 잡았다 했다.비누땜에
자꾸 미끄러
졌지만 그게 더 짜릿했다.보지살이 위로 당겨져 있어서 안쪽의 살들이 다 들어나서
보지구멍
까지 그대로 다 노출이돼 있는 상태에서, 엄지는 그대로 공알을 문지르고 중지를
보지구멍에
살짝 밀어넣어 보았다.아윽....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보짖구멍을 쑤시자 움찔움질
밀려나온
보지물이 비누물과 같이 미끈거렸다.꽉조이는 나의 보지가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갔다
할때
마다 보지물을 흘렸다.한쪽팔을 뒤로 돌려 엉덩이쪽에 대자 무언가 뜨근하고 길쭉한게
만져
졌다.그의 자지....땡땡하게 부풀은 그의 자지가 내 손안을 파고 들었다.손으로 여전히
보지를 쑤시며 다른손으로 빳빳한 그의 자지 기둥을 감쌌다.손을 옮겨 대가리를 손안에
쥐어
보았다.부드러운 알 하나를 잡은것 같았다.그 알을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중간에
있을
조그만 구멍 하나를 엄지로 더듬어 찾아 보았다.몇번을 훑으며 찾아보자 엄지손가락
끝에
무언가 움푹 들어간 곳이 느껴졌다.손톱으로 살살 긁었더니 으윽..내 가슴을 잡은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내 가슴을 꽉 잡더니 자지를 더욱 내 엉덩이에 밀어 붙였다.그의
좇이
더욱 딱딱하게 내 힙을 누르자 보지를 쑤시는 내손도 빨라지기 시작했다.아....그가
좇을
엉덩이에 붙였다 살짝 뛰었다 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서 내 손이 그의 좇대가리를 쥐엇다
놓았다 하며 맛사지하고 있었다.나도 엉덩이를 쭉 빼고 비볐다.보지살도 부풀고 더불어
그의
자지도 커지고....좁은 욕실안이 오로지 우리의 헐떡거리는 숨소리와 두 미끈거리는
몸뚱이
에서 뿜어 나오는 열기로 꽉 차있었다.얼마동안 그렇게 비벼됐을까...우린 가쁜숨을
몰아쉬며
서로의 몸을 띄었다.몸을 돌려 보니 그의 우람한 자지가 날 올려다보며 건들거리고
있었다.
검붉은 귀두와 힘줄이 툭 툭 붉어져 나온 기둥이 위 아래로 껄떡거리고
있었다.으....어서
빨리 보지에 넣고 싶어....내 보지는 그의 자지를 보며 뜨거운 보지물을 마구 흘렸다.
(주리와 박사장의 정사)
주리는 샤워기를 틀고 시원한 물줄기 밑에 섰다.먼저 박사장의 손을 이끌어 그와
자기몸의
비눗기를 말끔히 씻어냈다.그의 자지를 잡고 손으로 부비며 씻어주었다.두꺼워진 기둥을
잡고
씻어주며 이게 내 보질 퍽퍽 쑤셔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니까 주리의
보지가
찌릿지릿 하며 달아올랐다.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둘은 부둥켜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진한 타액을 나누며 혀를 빨고 자근자근 씹어주기도 했다.입안에 들어온 주리의 혀를
빨며
박사장의 좇이 있는대로 커졌다.자지에 피가 확 몰리며 아플정도로 섰다."윽....주리
보지에
넣고 싶어..니 구멍에 쑤시면 넌 꽉 조이겠지..헉.주리야....."주리도 몸이 달아올라
빨리
그의 좇을 가지고 싶었는지 아랬배를 누르는 그의 좇을 마구 비볐다.잔뜩 욕정에
달아오른
그들은 마음이 통했는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포갯던 입술을 뗐다.주리가 먼저 허리를
구부리고 욕조 턱을 잡고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풍만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길쭉
하게 갈라진 보지살 사이로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구멍이 입을 꽉 다문채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얼마나 섹시한지...치켜올린 엉덩이와 오무린 허벅지 사이에 하트모양으로
움찔돼는
보지....꽉 다문 보지구멍이 마치 뭉쳐놓은 꽃입같이 그를 향해 기대감에 움찔거렸다.
"헉.....오빠..빨리.뒤에서 끼워죠...."그는 앞에서 실룩거리는 핑크색 살덩이를 보며
자기손으로 좇을 잡고 맛사지 했다.한쪽손으론 불알을 잡고 살살 문지르며 다른손으론
귀두를
잡고 살살 돌렸다.좇이 발딱 서서 뻐근하기까지 했지만 역시 노련한 30대 답게 그는
서두르지
않았다."주리야.말해바..어떻게 해줄까? 이걸로 찔러주길 바래?아..내가 만져봐도 크긴
크군.
말해 봐...그대로 해줄테니까."그가 지껄였다."헉...오빠,알쟌아...그거
넣어죠.그큰걸로
쑤셔.날 가지란 말야.."잔뜩 달아오른 주리가 콧소리까지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그가
자지
밑둥을 잡고 대가리로 보지물이 잔뜩 흘러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살에 문지르자 그녀는
아찔한 현깃증을 느끼며 자지를 먹으려고 엉덩이를 쑥 뺐지만 박사장은 빨리 좇을 위로
잡아
당겨 삽입이 안돼게 했다."똑똑히 말해..여기 움찔거리는 이 빨간거 머야? 헉..어떻게
해죠?"
"허억..오빠자지 빨리 박아죠..내 빨간 보지에 넣어죠..커다란 대가리가 들어올때 꽉
물어줄께
뒤에서 엉덩이에 박아죠.개처럼..자기 좇 개보다 큰거같아.내 보지물도
느껴봐..헉.."둘은
음탕한 말들을 주고 받으며 점점 더 흥분해 갔다.섹스에 대해선 둘다 도통한 사람들이라
부끄러워할건 아무것도 없었고 주리나 그나 절정의 순간외엔 항상 지금처럼 말하며 씹을
하곤
했다.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그래.내 좇 니 보지에 박아줄께..니 밑구멍으로 다
빨아먹을
거지?..아,불알까지 넣으면 좋겠다.우린 이제 개씹질을 하는 거야..헉.."말은 그렇게
하면서
계속 대가리만 문질렀다.말간 좇물이 먼저 한두방울 흘러 보지살에 묻었다.주리는 눈을
꼭
감고 보지에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사실 주리는 약간 밑보지여서
정상보다
후위자세에서 제일 만족감을 느꼈고 뒤에서 박을때 공알과 보지살에 닿아 출렁거리는
불알을
느끼길 좋아했다.주리의 보지는 통통보지에 적당히 길게 찢어져 있었고 특히 보지구멍의
살이
많아서 좇을 박을때 기둥을 조이는 맛이 대단했다.지금 그녀는 보지물을 질질 싸며
발정난
암캐마냥 힙을 흔들었다."어헝..자기야.나 좀 빨리 해죠.미치겠어.좇 먹고 싶어.불알도
먹고
싶어..내 밑구멍으로 다 빨아 먹을께..좇물도 다....빨리.헉."더 이상 견디지 못한
주리가
소리를 질렀다.박사장도 마찬가지 였는지 좇대가릴 보지구멍에 맞추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 서서히 밀어넣었다.빨갛게 부푼 대가리가 빡빡한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갔다."흐흑..
윽.."둘다 외마디 소리를 내며 잠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주리는 묵직한 그의 대가리가
밀고
들어오자 찢어질듯한 기분좋은 아픔을 느끼며 보지구멍을 더욱 조였다.머니머니 해도
처음
삽입하는 대가리의 느낌은 말로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짜릿한것이었다.박사장도 주리의
구멍을
대가리가 비집고 들어가자 말로는 못할 쾌감을 느꼈다.귀두를 물어대는 구멍이 그렇게
좋을수
없었다.잠시 자지가 부르르 떨리며 불알도 빳빳이 뭉쳐졌다.그는 끼웠던 귀두를 완젼히
빼고
다시 끼웠다.흑.헉..몇번 그짓을 할때마다 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주리의
보지
깊은 곳에서 보지물이 줄줄 나왔다.빨리 그의 좇을 먹고 싶었다.대가리만 뺐다 끼웠다
하던
그가 갑자기 주리의 허리를 꽉 잡으며 힘껏 아랫배를 내밀어 자지를 힘껏 보지에
밀어넣었다.
허억..단숨에 박힌 자지가 보지안을 꽉 채우며 보지안에서 발딱 힘을 주고
섰다.대가리가
부드러운 자궁안을 자극하자 주리의 보지가 저절로 움찔거리며 자지를 물었다."아
아..자궁
끝까지 넣어죠..오빠 좇 너무 맛있어..가게에서 파는 소세지보다 더 크고
맛있어..흐흥."
그 후론 말이 필요 없었다.자지를 뺏다가 다시 푹 찔러넣고 또 뺏다 찔러넣고..몇번이고
반복
하는 그와 주리의 등위로 세찬 물살만이 떨어지고 있었다.자지를 푹 찔렀다 천천히
빼고...
푹 찔러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고..불알이 보지살에 닿을때까지 푹 찔러서 마구
비볐다.
허리를 살짝 비틀어 옆으로도 쑤셨고 그때마다 주리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했다.꽉
물어대는
그녀의 보지..그 보지안은 무척 뜨거웠고,그 뜨거운 살들이 움찔거리며 그의 대가리와
기둥을
비벼돼며 보지물을 마구 쌌다.주리는 딱 붙힌 허벅지를 마구 부비며 그가 불알까지
찍을때마다
거기에 맞추어 유연하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헉 헉...대가리가 자궁안을 마구
쑤셨다.
왼쪽 오른쪽으로 찍을때마다 주리의 보지에서 간질간질한 느낌이 등을 타고 올라와
무의식
적으로 주리의 허리가 밑으로 더 쳐지고 엉덩이는 더 높이 들어올려졌다.박사장은
보지구멍
안의 살들이 그가 쑤실때마다 기둥에 묻어서 밖으로 따라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걸
내려다보았다
좇을 쭉 빼면 마치 커다란 소세지를 물은 것처럼 기둥을 보지구멍 입술이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보지구멍안은 뜨끈한 보지물로 가득차 좇을 뺄때마다 기둥에
묻어나왔다.으....뜨거운
그녀의 보지..어쩌면 이렇게 따뜻하고 빡빡한지..보지물도 많고..아,사랑스런 나의
주리....
박사장은 피스톤 운동을 더 빨리했다.이제 좇을 뺄때도 귀두까지 빼지않고 한 반만빼서
끼워
넣고 다시 반만 뺐다가 철퍽 .불알까지 쑤셔넣고..보지에서 나온 보지물들이 그의
불알과 털에
묻어 허옇게 거품을 일으켰다.단단히 부풀어오른 좇기둥을 자궁안 살들이 꽉 물었다
낳다 했다
주리 보지가 저절로 움찔돼는 거였다."허억.자기야..빨리 해봐....어헝.오빠,대가리가
너무
커서 보지물이 막 나와...보지가 터질것같애..아.간지러워..빨리 싸고
싶어.....헉..."
허벅지를 붙이고 그 뒤쪽으로 밀려나온 주리의 보지를 쑤시는 박사장도 평소보다 더
조이는
주리의 보지에 좇이 터질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헉.주리야....뒤로 하니까 더 좋지?
니 보지 지금 엄청 조이고있어..나도 니 보지에 다 싸고 싶어..니가 다 먹게..."
"오빠..보지 터질것같아...대가리도 그냥 누워서 할때랑 반대쪽을 자극하는게 나 엄청
쌀거
같아.어떻게.....헝...아~~자지 왜 이렇게 커? 대가리가 왔다 갔다 하는게
느껴져.헉..아악.
불알까지 넣어죠..끝까지 밀어봐...보지구멍 찢어져도 좋아..."박사장이 퍽퍽 불알까지
넣을
것처럼 좇을 찔렀다.끝까지 밀어넣고 문대자 보지살이 대가리와 구멍을 조이는게
느껴졌다.
찌릿찌릿 전기가 서서히 보지에서 허리까지 주리의 온몸을 휘감아가고 있었다.그가
박을때마다
보지가 파르르 떨리면서 찌릿한 느낌이 규칙적으로 오고 있었다."헉..나도 싸고
싶어...주리
보지에다 다 싸고 싶어...아,보짓살이 조이는데 더 팍팍 물어봐...보지물 막
나온다..주리야,
안에다 다 싸줄까?니가 다 먹을꺼지? 헉..."그도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이며 말했다.헉
헉...
찌걱찌걱...자지를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났다.엉덩이와 아랫배가 팍 팍 부딛혔다.아
아~자지를
보지에 거의다 넣은 상태에서 마구 찔렀다.둘다 이제 절정으로 치닿고 있었고
헐떡거리며 좇을
박아대는 소리외엔 아무 말도 없었다.퍽퍽퍽...마구 쑤셨다.더 빨리...더 깊게..주리도
허리를
빨리 움직였다.헉..그렇게 마구 박아돼자 어느새 그의 불알쪽에 힘이 몰리는게
느껴졌다.
뜨거운 무언가가 불알을 타고 기둥쪽으로 몰리며 귀두가
부풀어올랐다."헉.주리야..할것같애..
아.씨발,쌀라 그래...너 다 먹어...허억.헉..."주리도 엉덩이를 마구 요분질치며 그의
말을
받았다."허엉...오빠,나도 할거같아..보지가 막 조여져.자기 좇물 받을라
그러나봐..아..이제
올라 그래..어떻게좀 해봐.아~더 빨리 쑤셔...내 보지 쑤시란 말야..아항.아항."주리의
커다란
신음소리가 욕실안에 메아리 쳤다.두눈을 꼭 감고 허리를 움직이던 주리는 이상한
전기같은게
보지구멍 깊은곳에서 자궁으로,허리로 몰리는걸 느꼈다.몇번 찌릿찌릿 하고 나면 절정에
다다른다는걸 평소 경험으로 아는 주리는 조금이라도 더 잘 느끼려고 보지 힘을 풀려고
했지만
보지에 힘을 안주어도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며 좇을 통째로 빨아들이려는 듯이
자궁서부터
살들이 쭉 쭉 안으로 당겨졌다.보지입술도 움찔움찔 자지를 물었다.퍽
퍽.......헉....으윽..
허리를 마구 돌리며 주리 보지를 박던 박사장이 힙을 앞으로 쭉 내밀며 좇을 뿌리끝까지
보지
안에다 찔렀다.뜨거운 기운이 자지 끝으로 확 몰리며 부들부들 떨렸다.하악..주리도
보지가
찢어질듯한 뿌듯함을 느끼며 감은 눈에 하얀 안개같은것이 어른거렸다.어헝..허리가 확
휘며
짜릿한 전율이 발끝까지 그녀를 감쌌고 보지에서 말로 형용할수 없는 시원함이
느껴졌다.
아랬배가 들썩 거리더니 보지가 자지를 마구 빨아들였다.아앗.저절로 움질거리며 자지를
먹는
보지...그때마다 온몸을 떠는 주리...하악.박사장이 막 사장을 하려는 찰나 주리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여자가 느끼는 오르가즘은 남자의 9배라고 한다.그러니,지금
저절로
자지를 빨아돼는 보지힘은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였다.좇을 납작하게 눌러버릴듯
조여오는
살속에서 마침내 그가 사정을 했다.으윽......그의 허리도 확 휘어지며 부들부들
떨렸다.
뜨거운 좇물이 질벽을 때렸고 주리도 마구 씹물을 쌌다.아..주리의 보지가 자신의
씹물과
그의 좇물로 가득 찼다.뜨거운 분비액들로...
잠시 둘은 부들부들 떨어대며 가만히 있었다.전신이 나른해지며 힘이 쫙 빠졌다.주리가
아직도 자기의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는 박사장의 자지를 꽉 물자 그가 헉.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마지막 좇물을 싸며 용트림을 했다.아아....미끌미끌한 그의 자지를 구멍으로
빨아당기며
마지막 좇물까지 빨았다.자지가 꿈틀꿈틀하더니 서서히 사그라 들었다.휴~~~~~마지막
한숨을
쉬며 아직 보지에 좇을 끼운채로 박사장의 상체가 주리의 등으로 엎어졌다.너무 힘을
쓴건가?
주리는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구멍안에서 천천히 작아지는 좇은 참 따뜻했다.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그 말랑말랑함을 음미했다.좇물과 씹물이 온통 보지구멍 주위에 묻어
미끈거리는
느낌과 구멍안을 꽉 채운 그 정액들....엉덩이에 눌려있는 따뜻한 불알....주리는 몸을
일으켜
일어났다.허리를 쭉 펴자 좇이 뽁....하고 빠졌다.자지는 이제 거의 다 죽었지만
탄탄하게
조였던 그녀의 구멍이 마지막까지도 그의 좇을 꽉 물고있었던 것이다.자지가 빠지자
좇물과
씹물이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허벅지를 타고흘려 내렸고 발을 뛸때마다 두툼하게
부풀어오른
크리토리스 사이에서 그 액들이 부드럽게 미끌거렸다.주리는 일단 박사장앞에 무릅을
꿀고
앉았다.그의 좇물이 미치도록 먹고 싶었다."음...오빠..내가 깨끗하게 다 닦아줄께..내
혀로
빨아주고 싶어...흐음."그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그렇게 당당했던 그의
자지가
풀이 팍 죽어 있었지만 아직 보지물과 정액이 묻어 번들거렸다.검지와 중지로 밑둥을
살짝
잡고 들어 껍질에 묻혀 들어간 귀두를 쪽 쪽 빨았다.그래도 대가리가 다 안나왔다.입을
크게
벌려 자지 전체를 입안에 넣었다.풀이 죽긴 했지만 아직도 길이는
상당했다.음....말랑말랑한
살덩이에서 짭짤한 정액과 시금털털한 씹물맛이 났다.음.....맛있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먹고싶지...혀로 요리저리 돌리니 귀두가 입안에서 움직였다.음..맛있어.자지를 깨끗이
다
빨은 주리는 이제 욕죠턱에 앉아 다리를 쫙 벌렸다.이번엔 박사장이 그 앞에 꿀어
앉았다.
그의 코 바로 앞에서 보지물이 방울방울 맺힌 보지털이 번들거렸다."이제 오빠가 나
닦아죠..
아...보지 많이 부었지?.아까 정말 뻐근했거든..."주리가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리며
한쪽
다리를 들어 욕죠턱에 걸쳤다.박사장은 씹물이 뚝뚝 흐르는 보지를 바라보다 손가락을
들어
보지살과 크리토리스를 살살 만져보았다.정말 주리 말대로 두툼하게 부풀어올라
크리토리스는
거의 보지살을 비집고 나올 정도였다.입을 크게 벌려 보지살을 가득 물고 혓바닥을
내밀어
입안의 보지살을 슥 핥았다.으.주리의 씹물..내 정액과 섞인 주리 보지물과
씹구멍..박사장은
정말 맛있게 빨아먹었다.주리가 흘린 양은 정말 엄청나 박사장의 얼굴에 온통 묻어났고
낼름낼름 핥아대는 혀끝에 끈적하게 묻어났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듯 했다.풀을 쑤어논듯
걸쭉하게 끈적거리는 그걸 입으로 쪽쪽 빨기도 하고 보지털까지 죽쭉 빨았다.주리는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는 그의 머리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밀려오는 혓바닥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정말 만족할만한 섹스였다.주리는 계속 눈을 감고 밑으로 그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보지에 묻은것만으론 모자랏는지 그가 혀끝을 세워 보지구멍을 콕콕 쑤시더니 혀를
밀어넣고
입으로 쪽쪽 빨자 구멍안에 있던 물들이 주욱 빨려나왔고 그는 맛있게
빨아먹었다.어느순간
그가 몸을 세웠고 둘은 깊게 입맞춤을 했다.그의 입안에서 끈적거리는 자신의 씹물을
받아먹는
주리..보지에 싸고 또 빨아먹고..서로 자신들을 나누고 또 나누고...웬만한 남자들은
사정후
여자의 보지를 빠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는 달랐다.심지어 주리의 보지에 들은
자신의
좇물까지 다 빨아먹는 그였기에,주리도 그앞에선 아무것도 숨길것없이 성을 탐닉할수
있었다.
솔직히,그 전에는 자기 또래의 풋내기들하고만 해본 주리였기에 박사장에게서 완전한
성의
눈을 떳다고도 할수 있을것이다.둘은 부둥켜 안고 딥키스를 하며 서로의 액을
나누고있었다.
완전하게.모조리.....
우린 욕실서 다시 한번 샤워를 해 몸의 땀을 말끔히 씻었다.수건으로 서로 닦아준뒤
침대에
나란히 걸터앉아 담배를 한대씩 피웠다.씹후에 피는 담배맛은 유난히 좋았다....모두가
그럴테지...시계를 보니 어느덧 4시가 넘어가고 있었다."오빠...오늘 정말
끝내줬어...아까
가계에서랑 여기서랑 두번이나 했더니 거기가 뻑적지근한데...내일 아플지도
모르겠다.."
쪽 쪽..그의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었다."난 여기서 자고
바로
회사로 출근할거니까 너 먼저 가..여편네라구 하나 있는게 영 보기 싫으니 집에 갈 맘도
않나.
길게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그가 말했다.박사장은 종종 나랑 관계를 마친뒤 그대로
호텔에서
자고 가기도 했다.그러나 굳이 날 붙잡고 아침까지 같이 있자고 하진 않았고 그점이 참
맘에
들었다."그럼 나 먼저 갈께,오빠....다음에 호출해~알았지?"난 백을 걸치고 일어섰다.
"가방에 용돈좀 넣었으니까 알아서 쓰고,주말에 시간돼면 서울 근교로 놀러나
가자..밤길에
조심하고."피곤한듯 침대에 몸을 던지며 그가 말햇다.피곤도 하겠지...술까지 마시고
하루에
두번이나 격렬하게 했으니...살짝 문을 닫고 나와 엘리베이터에 올랐다.엘리베이터
안에서
핸드백을 열어 보았다 안쪽 주머니에 하얀 수표 몇장이 접혀
들어있었다.짜식...오늘은
좀 짜네..가끔 큰걸로도 한장씩 넣어주면 어디가 덧나나....난 매번 그와 섹스를
할때마다
돈을 받진 않는다.대신 몇번에 한번씩 용돈(후후..이렇게 많은 용돈도 있을까..)을
주던가
옷등을 사준다.그걸 받을때마다 이건 화대가 아니다...아니다...라고 속으로 주문처럼
말해
보지만 솔직히 내가 더러운 창녀라는 기분을 지울순없다.가게서 2차비받고 몸파는
애들이나
손님 가려가며 용돈 받는 나나.무엇이 다를까?애써 그런애들과는 틀리다며 평상시엔
당당한것
처럼 나서지만 관계후 뒤돌아설땐 정말 서글픔이 밀려온다.하지만......어쨋든 난 돈을
벌어야
한다.남들이 나에게 몸팔아 쉽게 돈버는 년이라고 욕을 해도 할수없고...어차피 이렇게
돈을
벌바에야 나도 되도록 즐기며 하고 싶다.사실 가게 나오기 전에도 난 좀 까져서 밝히는
편
이었으니까 못할것도 없지뭐...호텔문을 나서자 후끈거리는 새벽 공기가
밀려왔다.앞에서 대기
하고있던 모범택시에 올라타고 행선지를 말했다.차가운 차창에 머리를 기대자 서울의
화려한
불빛들이 눈에 들어왔다.곧 날이 밝을텐데 마치 초저녁처럼 사람들을 유혹하듯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높은 빌딩에서 번쩍이고 있었다.저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지금 집에서
달콤
하게 자고 있겠지.아~정말 피곤한 날이다.오늘처럼 새벽에 집으로 돌아갈땐 웬지 더
피곤함이
밀려온다.난 머리를 창에서 떼고 푹신한 택시쇼파에 등을 기댔다.자꾸 머리에 떠오르는
복잡한
생각들을 지우려 애써 잠을 청했다.도착하면 아저씨가 깨워 주겠지..피곤한 하루를 보낸
나는
서서히 잠에 빠져들었다.창밖으론 여전히 빨갛고 파란 불빛들이 슬프게 반짝이고
있었다.....!
{{}}
전에 올리신것은 2편 까지 군요
제가 4편 이 없고 5편 이 있읍니다
5편을 먼저 올리지요
일딴 3편 을 보세요
!!!!!!!!!!!!!!!!!!!!!!!!!!!!!!!!!!!!!!!!!!!!!!!!!!!!!!!!!!!!!!!!!!!!!!!!!!!!!!!!!!!
{{{{주리의 남자들 (3)
프런트에서 미리 박사장이 맡겨두었던 키를 찾아 엘리베이터에 올랐다.뛰어와서인지 몹시
숨이 찾다.띠링~~~~가쁜 숨을 고르는 동안 엘리베이터가 8층에 멈추어섰다.두터운
카펫이
깔린 복도를 지나 803호에 이르러 카드키로 문을 열고 조용히 들어 갔다.방안엔 은은한
스탠드 불빛만이 침대에 엎드려 자고 있는 박사장을 비추고 있었다.난 침대위 의자에
백을
내려놓고 조용히 옷을 벗었다.땀을 만이 흘려선지 몸이 끈적거렷다.에어콘 바람보다
찬물
샤워를 하고 싶었다.평소에도 브래지어는 잘 하지 않는 편이라 티와 청바지를 벗자 얇은
팬티만이 엉덩이에 걸쳐져 있었다.재빨리 벗어 버린후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 버튼을
찬물로
돌려 놓고 힘껏 틀었다.차가운 물이 머리와 가슴으로 쏟아졌다.춥다는 느낌보다는
시원하단
느낌이 들었다.갑자기 찬물을 받은 유방이 긴장하면서 유두가 빳빳이 일어섰다.두손으로
양쪽 유방을 꽉 쥐었더니 짜릿했다.사발을 엎어 놓은듯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의 중간에
핑크빛의 유두가 빨딱 서 있었다.지금까지 남자 관계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내 유두는
두툼하니 핑크빛을 잃지않았다.아마 이것도 타고 나는 것인가 보다.손아귀에 조금 힘을
주니 유방이 좀 뻐근해지면서 꼭지가 간질간질 했다.하지만,....땀부터 먼저
씻어야지....
머리에 샴푸를 듬뿍 묻혀 거품을 내어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맛사지하듯 문질럿더니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가시는것 같았다.옆의 스폰지를 집어 들고 비누를 잔뜩 묻혀 몸을
문질렀다.
부드러운 느낌이 온 몸을 흩어내렸다.서서히 어깨와 팔을 문지르며 배 쪽으로 손을
옮겼다.
그리고 그 아래로.....보지털을 문지르자 거품이 더 많이 났다.음...한쪽 손으로 벽을
집고
서서 다리를 들어 욕조턱에 올리자 보지살이 벌어지면서 클리토리스가 노출돼는
것이었다.
그곳에 부드러운 스폰지를 갖다 대고 마구 문지르자 아...짜릿함이 허리를 울리며
다리가
절로 움추러 들었다.스폰지를 떨구고 보지털과 보지살을 손바닥으로 마구 문질렀다.잔뜩
일어난 거품 사이로 거칠은 보지털이 만져졌다.한참을 그렇게 문지르다 중지를 세워
공알을
살살 눌렀다.헉..머리가 뒤로 져쳐지며 저절로 눈이 감겼다.손가락을 세워 보지구멍에
대고
부드러운 핑크색 입술을 살살 만졌다.움찔움찔 보지에 힘이들어가며 구멍이 꽉 다물려
문지르는 손가락을 안으로 허락하지 않았다.벽을 집고 있던 손을 떼 뒤로 돌려 탱탱한
엉덩이
를 꽉 쥐었다.엉덩이살이 조금 들리며 보지살이 뒤쪽으로 당겨지는 바람에 평소와는 또
다른
짜릿함이 느껴졌다.그렇게 엉덩이를 주무르며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보지를 막 문지르고
있을 때, 뒤에서 어떤손이 유방을 꽉 움켜지는 것이었다.내가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언제
깼는지 박사장이 알몸으로 내 뒤에 서 있는게 아닌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 온
거야?
내 좇이 기다리다 못해 푹 죽었다구..음,너 하던거 계속해..나 신경쓰지말고...음.."
그가 내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말했다.하지만 그런 말과는 달리 내 엉덩이에 느껴지는
그의
자지는 불근불근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내가 혼자서 자위 하는 걸 보고
흥분했나보다..
그와 욕실에서 씹 해본것도 오랜만이라 은근히 기대가 됐다.그가 단단한 왼쪽 팔을 내
왼쪽
무릅 밑으로 넣어 들어올리며 다른 한쪽 팔로는 내 가슴을 끌어 안았다.덕분에 내 왼쪽
보지살이 위로 쭉 당겨져 길쭉한 보지가 완젼히 갈라졌다.아...그의 발기해가는 자지가
내
풍만한 엉덩이 사이를 압박하고 있었고, 난 거기에 대고 힙을 마구 부볐다.내 몸엔
비누칠이
잔뜩 돼 있어서 무지 미끈거렸고, 힙을 부빌때마다 그의 자지가 엉덩이살을 눌렀다 그
사이
계곡을 눌렀다 했다.점점 부풀어가는 그의 자지 느낌이 날 미치게 했고 난 손을 보지
쪽으로
가지고 갔다.손가락으로 공알을 잡아당겼다가 보지살을 잡았다 했다.비누땜에
자꾸 미끄러
졌지만 그게 더 짜릿했다.보지살이 위로 당겨져 있어서 안쪽의 살들이 다 들어나서
보지구멍
까지 그대로 다 노출이돼 있는 상태에서, 엄지는 그대로 공알을 문지르고 중지를
보지구멍에
살짝 밀어넣어 보았다.아윽....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보짖구멍을 쑤시자 움찔움질
밀려나온
보지물이 비누물과 같이 미끈거렸다.꽉조이는 나의 보지가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갔다
할때
마다 보지물을 흘렸다.한쪽팔을 뒤로 돌려 엉덩이쪽에 대자 무언가 뜨근하고 길쭉한게
만져
졌다.그의 자지....땡땡하게 부풀은 그의 자지가 내 손안을 파고 들었다.손으로 여전히
보지를 쑤시며 다른손으로 빳빳한 그의 자지 기둥을 감쌌다.손을 옮겨 대가리를 손안에
쥐어
보았다.부드러운 알 하나를 잡은것 같았다.그 알을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중간에
있을
조그만 구멍 하나를 엄지로 더듬어 찾아 보았다.몇번을 훑으며 찾아보자 엄지손가락
끝에
무언가 움푹 들어간 곳이 느껴졌다.손톱으로 살살 긁었더니 으윽..내 가슴을 잡은 그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내 가슴을 꽉 잡더니 자지를 더욱 내 엉덩이에 밀어 붙였다.그의
좇이
더욱 딱딱하게 내 힙을 누르자 보지를 쑤시는 내손도 빨라지기 시작했다.아....그가
좇을
엉덩이에 붙였다 살짝 뛰었다 하고 있었고 그 사이에서 내 손이 그의 좇대가리를 쥐엇다
놓았다 하며 맛사지하고 있었다.나도 엉덩이를 쭉 빼고 비볐다.보지살도 부풀고 더불어
그의
자지도 커지고....좁은 욕실안이 오로지 우리의 헐떡거리는 숨소리와 두 미끈거리는
몸뚱이
에서 뿜어 나오는 열기로 꽉 차있었다.얼마동안 그렇게 비벼됐을까...우린 가쁜숨을
몰아쉬며
서로의 몸을 띄었다.몸을 돌려 보니 그의 우람한 자지가 날 올려다보며 건들거리고
있었다.
검붉은 귀두와 힘줄이 툭 툭 붉어져 나온 기둥이 위 아래로 껄떡거리고
있었다.으....어서
빨리 보지에 넣고 싶어....내 보지는 그의 자지를 보며 뜨거운 보지물을 마구 흘렸다.
(주리와 박사장의 정사)
주리는 샤워기를 틀고 시원한 물줄기 밑에 섰다.먼저 박사장의 손을 이끌어 그와
자기몸의
비눗기를 말끔히 씻어냈다.그의 자지를 잡고 손으로 부비며 씻어주었다.두꺼워진 기둥을
잡고
씻어주며 이게 내 보질 퍽퍽 쑤셔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하니까 주리의
보지가
찌릿지릿 하며 달아올랐다.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둘은 부둥켜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진한 타액을 나누며 혀를 빨고 자근자근 씹어주기도 했다.입안에 들어온 주리의 혀를
빨며
박사장의 좇이 있는대로 커졌다.자지에 피가 확 몰리며 아플정도로 섰다."윽....주리
보지에
넣고 싶어..니 구멍에 쑤시면 넌 꽉 조이겠지..헉.주리야....."주리도 몸이 달아올라
빨리
그의 좇을 가지고 싶었는지 아랬배를 누르는 그의 좇을 마구 비볐다.잔뜩 욕정에
달아오른
그들은 마음이 통했는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포갯던 입술을 뗐다.주리가 먼저 허리를
구부리고 욕조 턱을 잡고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풍만한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길쭉
하게 갈라진 보지살 사이로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구멍이 입을 꽉 다문채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얼마나 섹시한지...치켜올린 엉덩이와 오무린 허벅지 사이에 하트모양으로
움찔돼는
보지....꽉 다문 보지구멍이 마치 뭉쳐놓은 꽃입같이 그를 향해 기대감에 움찔거렸다.
"헉.....오빠..빨리.뒤에서 끼워죠...."그는 앞에서 실룩거리는 핑크색 살덩이를 보며
자기손으로 좇을 잡고 맛사지 했다.한쪽손으론 불알을 잡고 살살 문지르며 다른손으론
귀두를
잡고 살살 돌렸다.좇이 발딱 서서 뻐근하기까지 했지만 역시 노련한 30대 답게 그는
서두르지
않았다."주리야.말해바..어떻게 해줄까? 이걸로 찔러주길 바래?아..내가 만져봐도 크긴
크군.
말해 봐...그대로 해줄테니까."그가 지껄였다."헉...오빠,알쟌아...그거
넣어죠.그큰걸로
쑤셔.날 가지란 말야.."잔뜩 달아오른 주리가 콧소리까지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그가
자지
밑둥을 잡고 대가리로 보지물이 잔뜩 흘러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살에 문지르자 그녀는
아찔한 현깃증을 느끼며 자지를 먹으려고 엉덩이를 쑥 뺐지만 박사장은 빨리 좇을 위로
잡아
당겨 삽입이 안돼게 했다."똑똑히 말해..여기 움찔거리는 이 빨간거 머야? 헉..어떻게
해죠?"
"허억..오빠자지 빨리 박아죠..내 빨간 보지에 넣어죠..커다란 대가리가 들어올때 꽉
물어줄께
뒤에서 엉덩이에 박아죠.개처럼..자기 좇 개보다 큰거같아.내 보지물도
느껴봐..헉.."둘은
음탕한 말들을 주고 받으며 점점 더 흥분해 갔다.섹스에 대해선 둘다 도통한 사람들이라
부끄러워할건 아무것도 없었고 주리나 그나 절정의 순간외엔 항상 지금처럼 말하며 씹을
하곤
했다.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그래.내 좇 니 보지에 박아줄께..니 밑구멍으로 다
빨아먹을
거지?..아,불알까지 넣으면 좋겠다.우린 이제 개씹질을 하는 거야..헉.."말은 그렇게
하면서
계속 대가리만 문질렀다.말간 좇물이 먼저 한두방울 흘러 보지살에 묻었다.주리는 눈을
꼭
감고 보지에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사실 주리는 약간 밑보지여서
정상보다
후위자세에서 제일 만족감을 느꼈고 뒤에서 박을때 공알과 보지살에 닿아 출렁거리는
불알을
느끼길 좋아했다.주리의 보지는 통통보지에 적당히 길게 찢어져 있었고 특히 보지구멍의
살이
많아서 좇을 박을때 기둥을 조이는 맛이 대단했다.지금 그녀는 보지물을 질질 싸며
발정난
암캐마냥 힙을 흔들었다."어헝..자기야.나 좀 빨리 해죠.미치겠어.좇 먹고 싶어.불알도
먹고
싶어..내 밑구멍으로 다 빨아 먹을께..좇물도 다....빨리.헉."더 이상 견디지 못한
주리가
소리를 질렀다.박사장도 마찬가지 였는지 좇대가릴 보지구멍에 맞추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 서서히 밀어넣었다.빨갛게 부푼 대가리가 빡빡한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갔다."흐흑..
윽.."둘다 외마디 소리를 내며 잠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주리는 묵직한 그의 대가리가
밀고
들어오자 찢어질듯한 기분좋은 아픔을 느끼며 보지구멍을 더욱 조였다.머니머니 해도
처음
삽입하는 대가리의 느낌은 말로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짜릿한것이었다.박사장도 주리의
구멍을
대가리가 비집고 들어가자 말로는 못할 쾌감을 느꼈다.귀두를 물어대는 구멍이 그렇게
좋을수
없었다.잠시 자지가 부르르 떨리며 불알도 빳빳이 뭉쳐졌다.그는 끼웠던 귀두를 완젼히
빼고
다시 끼웠다.흑.헉..몇번 그짓을 할때마다 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주리의
보지
깊은 곳에서 보지물이 줄줄 나왔다.빨리 그의 좇을 먹고 싶었다.대가리만 뺐다 끼웠다
하던
그가 갑자기 주리의 허리를 꽉 잡으며 힘껏 아랫배를 내밀어 자지를 힘껏 보지에
밀어넣었다.
허억..단숨에 박힌 자지가 보지안을 꽉 채우며 보지안에서 발딱 힘을 주고
섰다.대가리가
부드러운 자궁안을 자극하자 주리의 보지가 저절로 움찔거리며 자지를 물었다."아
아..자궁
끝까지 넣어죠..오빠 좇 너무 맛있어..가게에서 파는 소세지보다 더 크고
맛있어..흐흥."
그 후론 말이 필요 없었다.자지를 뺏다가 다시 푹 찔러넣고 또 뺏다 찔러넣고..몇번이고
반복
하는 그와 주리의 등위로 세찬 물살만이 떨어지고 있었다.자지를 푹 찔렀다 천천히
빼고...
푹 찔러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고..불알이 보지살에 닿을때까지 푹 찔러서 마구
비볐다.
허리를 살짝 비틀어 옆으로도 쑤셨고 그때마다 주리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했다.꽉
물어대는
그녀의 보지..그 보지안은 무척 뜨거웠고,그 뜨거운 살들이 움찔거리며 그의 대가리와
기둥을
비벼돼며 보지물을 마구 쌌다.주리는 딱 붙힌 허벅지를 마구 부비며 그가 불알까지
찍을때마다
거기에 맞추어 유연하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헉 헉...대가리가 자궁안을 마구
쑤셨다.
왼쪽 오른쪽으로 찍을때마다 주리의 보지에서 간질간질한 느낌이 등을 타고 올라와
무의식
적으로 주리의 허리가 밑으로 더 쳐지고 엉덩이는 더 높이 들어올려졌다.박사장은
보지구멍
안의 살들이 그가 쑤실때마다 기둥에 묻어서 밖으로 따라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걸
내려다보았다
좇을 쭉 빼면 마치 커다란 소세지를 물은 것처럼 기둥을 보지구멍 입술이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보지구멍안은 뜨끈한 보지물로 가득차 좇을 뺄때마다 기둥에
묻어나왔다.으....뜨거운
그녀의 보지..어쩌면 이렇게 따뜻하고 빡빡한지..보지물도 많고..아,사랑스런 나의
주리....
박사장은 피스톤 운동을 더 빨리했다.이제 좇을 뺄때도 귀두까지 빼지않고 한 반만빼서
끼워
넣고 다시 반만 뺐다가 철퍽 .불알까지 쑤셔넣고..보지에서 나온 보지물들이 그의
불알과 털에
묻어 허옇게 거품을 일으켰다.단단히 부풀어오른 좇기둥을 자궁안 살들이 꽉 물었다
낳다 했다
주리 보지가 저절로 움찔돼는 거였다."허억.자기야..빨리 해봐....어헝.오빠,대가리가
너무
커서 보지물이 막 나와...보지가 터질것같애..아.간지러워..빨리 싸고
싶어.....헉..."
허벅지를 붙이고 그 뒤쪽으로 밀려나온 주리의 보지를 쑤시는 박사장도 평소보다 더
조이는
주리의 보지에 좇이 터질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헉.주리야....뒤로 하니까 더 좋지?
니 보지 지금 엄청 조이고있어..나도 니 보지에 다 싸고 싶어..니가 다 먹게..."
"오빠..보지 터질것같아...대가리도 그냥 누워서 할때랑 반대쪽을 자극하는게 나 엄청
쌀거
같아.어떻게.....헝...아~~자지 왜 이렇게 커? 대가리가 왔다 갔다 하는게
느껴져.헉..아악.
불알까지 넣어죠..끝까지 밀어봐...보지구멍 찢어져도 좋아..."박사장이 퍽퍽 불알까지
넣을
것처럼 좇을 찔렀다.끝까지 밀어넣고 문대자 보지살이 대가리와 구멍을 조이는게
느껴졌다.
찌릿찌릿 전기가 서서히 보지에서 허리까지 주리의 온몸을 휘감아가고 있었다.그가
박을때마다
보지가 파르르 떨리면서 찌릿한 느낌이 규칙적으로 오고 있었다."헉..나도 싸고
싶어...주리
보지에다 다 싸고 싶어...아,보짓살이 조이는데 더 팍팍 물어봐...보지물 막
나온다..주리야,
안에다 다 싸줄까?니가 다 먹을꺼지? 헉..."그도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이며 말했다.헉
헉...
찌걱찌걱...자지를 움직일때마다 소리가 났다.엉덩이와 아랫배가 팍 팍 부딛혔다.아
아~자지를
보지에 거의다 넣은 상태에서 마구 찔렀다.둘다 이제 절정으로 치닿고 있었고
헐떡거리며 좇을
박아대는 소리외엔 아무 말도 없었다.퍽퍽퍽...마구 쑤셨다.더 빨리...더 깊게..주리도
허리를
빨리 움직였다.헉..그렇게 마구 박아돼자 어느새 그의 불알쪽에 힘이 몰리는게
느껴졌다.
뜨거운 무언가가 불알을 타고 기둥쪽으로 몰리며 귀두가
부풀어올랐다."헉.주리야..할것같애..
아.씨발,쌀라 그래...너 다 먹어...허억.헉..."주리도 엉덩이를 마구 요분질치며 그의
말을
받았다."허엉...오빠,나도 할거같아..보지가 막 조여져.자기 좇물 받을라
그러나봐..아..이제
올라 그래..어떻게좀 해봐.아~더 빨리 쑤셔...내 보지 쑤시란 말야..아항.아항."주리의
커다란
신음소리가 욕실안에 메아리 쳤다.두눈을 꼭 감고 허리를 움직이던 주리는 이상한
전기같은게
보지구멍 깊은곳에서 자궁으로,허리로 몰리는걸 느꼈다.몇번 찌릿찌릿 하고 나면 절정에
다다른다는걸 평소 경험으로 아는 주리는 조금이라도 더 잘 느끼려고 보지 힘을 풀려고
했지만
보지에 힘을 안주어도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며 좇을 통째로 빨아들이려는 듯이
자궁서부터
살들이 쭉 쭉 안으로 당겨졌다.보지입술도 움찔움찔 자지를 물었다.퍽
퍽.......헉....으윽..
허리를 마구 돌리며 주리 보지를 박던 박사장이 힙을 앞으로 쭉 내밀며 좇을 뿌리끝까지
보지
안에다 찔렀다.뜨거운 기운이 자지 끝으로 확 몰리며 부들부들 떨렸다.하악..주리도
보지가
찢어질듯한 뿌듯함을 느끼며 감은 눈에 하얀 안개같은것이 어른거렸다.어헝..허리가 확
휘며
짜릿한 전율이 발끝까지 그녀를 감쌌고 보지에서 말로 형용할수 없는 시원함이
느껴졌다.
아랬배가 들썩 거리더니 보지가 자지를 마구 빨아들였다.아앗.저절로 움질거리며 자지를
먹는
보지...그때마다 온몸을 떠는 주리...하악.박사장이 막 사장을 하려는 찰나 주리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낀것이다.여자가 느끼는 오르가즘은 남자의 9배라고 한다.그러니,지금
저절로
자지를 빨아돼는 보지힘은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였다.좇을 납작하게 눌러버릴듯
조여오는
살속에서 마침내 그가 사정을 했다.으윽......그의 허리도 확 휘어지며 부들부들
떨렸다.
뜨거운 좇물이 질벽을 때렸고 주리도 마구 씹물을 쌌다.아..주리의 보지가 자신의
씹물과
그의 좇물로 가득 찼다.뜨거운 분비액들로...
잠시 둘은 부들부들 떨어대며 가만히 있었다.전신이 나른해지며 힘이 쫙 빠졌다.주리가
아직도 자기의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는 박사장의 자지를 꽉 물자 그가 헉.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마지막 좇물을 싸며 용트림을 했다.아아....미끌미끌한 그의 자지를 구멍으로
빨아당기며
마지막 좇물까지 빨았다.자지가 꿈틀꿈틀하더니 서서히 사그라 들었다.휴~~~~~마지막
한숨을
쉬며 아직 보지에 좇을 끼운채로 박사장의 상체가 주리의 등으로 엎어졌다.너무 힘을
쓴건가?
주리는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구멍안에서 천천히 작아지는 좇은 참 따뜻했다.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그 말랑말랑함을 음미했다.좇물과 씹물이 온통 보지구멍 주위에 묻어
미끈거리는
느낌과 구멍안을 꽉 채운 그 정액들....엉덩이에 눌려있는 따뜻한 불알....주리는 몸을
일으켜
일어났다.허리를 쭉 펴자 좇이 뽁....하고 빠졌다.자지는 이제 거의 다 죽었지만
탄탄하게
조였던 그녀의 구멍이 마지막까지도 그의 좇을 꽉 물고있었던 것이다.자지가 빠지자
좇물과
씹물이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허벅지를 타고흘려 내렸고 발을 뛸때마다 두툼하게
부풀어오른
크리토리스 사이에서 그 액들이 부드럽게 미끌거렸다.주리는 일단 박사장앞에 무릅을
꿀고
앉았다.그의 좇물이 미치도록 먹고 싶었다."음...오빠..내가 깨끗하게 다 닦아줄께..내
혀로
빨아주고 싶어...흐음."그의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그렇게 당당했던 그의
자지가
풀이 팍 죽어 있었지만 아직 보지물과 정액이 묻어 번들거렸다.검지와 중지로 밑둥을
살짝
잡고 들어 껍질에 묻혀 들어간 귀두를 쪽 쪽 빨았다.그래도 대가리가 다 안나왔다.입을
크게
벌려 자지 전체를 입안에 넣었다.풀이 죽긴 했지만 아직도 길이는
상당했다.음....말랑말랑한
살덩이에서 짭짤한 정액과 시금털털한 씹물맛이 났다.음.....맛있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먹고싶지...혀로 요리저리 돌리니 귀두가 입안에서 움직였다.음..맛있어.자지를 깨끗이
다
빨은 주리는 이제 욕죠턱에 앉아 다리를 쫙 벌렸다.이번엔 박사장이 그 앞에 꿀어
앉았다.
그의 코 바로 앞에서 보지물이 방울방울 맺힌 보지털이 번들거렸다."이제 오빠가 나
닦아죠..
아...보지 많이 부었지?.아까 정말 뻐근했거든..."주리가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리며
한쪽
다리를 들어 욕죠턱에 걸쳤다.박사장은 씹물이 뚝뚝 흐르는 보지를 바라보다 손가락을
들어
보지살과 크리토리스를 살살 만져보았다.정말 주리 말대로 두툼하게 부풀어올라
크리토리스는
거의 보지살을 비집고 나올 정도였다.입을 크게 벌려 보지살을 가득 물고 혓바닥을
내밀어
입안의 보지살을 슥 핥았다.으.주리의 씹물..내 정액과 섞인 주리 보지물과
씹구멍..박사장은
정말 맛있게 빨아먹었다.주리가 흘린 양은 정말 엄청나 박사장의 얼굴에 온통 묻어났고
낼름낼름 핥아대는 혀끝에 끈적하게 묻어났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듯 했다.풀을 쑤어논듯
걸쭉하게 끈적거리는 그걸 입으로 쪽쪽 빨기도 하고 보지털까지 죽쭉 빨았다.주리는
자신의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는 그의 머리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밀려오는 혓바닥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정말 만족할만한 섹스였다.주리는 계속 눈을 감고 밑으로 그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보지에 묻은것만으론 모자랏는지 그가 혀끝을 세워 보지구멍을 콕콕 쑤시더니 혀를
밀어넣고
입으로 쪽쪽 빨자 구멍안에 있던 물들이 주욱 빨려나왔고 그는 맛있게
빨아먹었다.어느순간
그가 몸을 세웠고 둘은 깊게 입맞춤을 했다.그의 입안에서 끈적거리는 자신의 씹물을
받아먹는
주리..보지에 싸고 또 빨아먹고..서로 자신들을 나누고 또 나누고...웬만한 남자들은
사정후
여자의 보지를 빠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는 달랐다.심지어 주리의 보지에 들은
자신의
좇물까지 다 빨아먹는 그였기에,주리도 그앞에선 아무것도 숨길것없이 성을 탐닉할수
있었다.
솔직히,그 전에는 자기 또래의 풋내기들하고만 해본 주리였기에 박사장에게서 완전한
성의
눈을 떳다고도 할수 있을것이다.둘은 부둥켜 안고 딥키스를 하며 서로의 액을
나누고있었다.
완전하게.모조리.....
우린 욕실서 다시 한번 샤워를 해 몸의 땀을 말끔히 씻었다.수건으로 서로 닦아준뒤
침대에
나란히 걸터앉아 담배를 한대씩 피웠다.씹후에 피는 담배맛은 유난히 좋았다....모두가
그럴테지...시계를 보니 어느덧 4시가 넘어가고 있었다."오빠...오늘 정말
끝내줬어...아까
가계에서랑 여기서랑 두번이나 했더니 거기가 뻑적지근한데...내일 아플지도
모르겠다.."
쪽 쪽..그의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었다."난 여기서 자고
바로
회사로 출근할거니까 너 먼저 가..여편네라구 하나 있는게 영 보기 싫으니 집에 갈 맘도
않나.
길게 담배연기를 내뿜으며 그가 말했다.박사장은 종종 나랑 관계를 마친뒤 그대로
호텔에서
자고 가기도 했다.그러나 굳이 날 붙잡고 아침까지 같이 있자고 하진 않았고 그점이 참
맘에
들었다."그럼 나 먼저 갈께,오빠....다음에 호출해~알았지?"난 백을 걸치고 일어섰다.
"가방에 용돈좀 넣었으니까 알아서 쓰고,주말에 시간돼면 서울 근교로 놀러나
가자..밤길에
조심하고."피곤한듯 침대에 몸을 던지며 그가 말햇다.피곤도 하겠지...술까지 마시고
하루에
두번이나 격렬하게 했으니...살짝 문을 닫고 나와 엘리베이터에 올랐다.엘리베이터
안에서
핸드백을 열어 보았다 안쪽 주머니에 하얀 수표 몇장이 접혀
들어있었다.짜식...오늘은
좀 짜네..가끔 큰걸로도 한장씩 넣어주면 어디가 덧나나....난 매번 그와 섹스를
할때마다
돈을 받진 않는다.대신 몇번에 한번씩 용돈(후후..이렇게 많은 용돈도 있을까..)을
주던가
옷등을 사준다.그걸 받을때마다 이건 화대가 아니다...아니다...라고 속으로 주문처럼
말해
보지만 솔직히 내가 더러운 창녀라는 기분을 지울순없다.가게서 2차비받고 몸파는
애들이나
손님 가려가며 용돈 받는 나나.무엇이 다를까?애써 그런애들과는 틀리다며 평상시엔
당당한것
처럼 나서지만 관계후 뒤돌아설땐 정말 서글픔이 밀려온다.하지만......어쨋든 난 돈을
벌어야
한다.남들이 나에게 몸팔아 쉽게 돈버는 년이라고 욕을 해도 할수없고...어차피 이렇게
돈을
벌바에야 나도 되도록 즐기며 하고 싶다.사실 가게 나오기 전에도 난 좀 까져서 밝히는
편
이었으니까 못할것도 없지뭐...호텔문을 나서자 후끈거리는 새벽 공기가
밀려왔다.앞에서 대기
하고있던 모범택시에 올라타고 행선지를 말했다.차가운 차창에 머리를 기대자 서울의
화려한
불빛들이 눈에 들어왔다.곧 날이 밝을텐데 마치 초저녁처럼 사람들을 유혹하듯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높은 빌딩에서 번쩍이고 있었다.저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지금 집에서
달콤
하게 자고 있겠지.아~정말 피곤한 날이다.오늘처럼 새벽에 집으로 돌아갈땐 웬지 더
피곤함이
밀려온다.난 머리를 창에서 떼고 푹신한 택시쇼파에 등을 기댔다.자꾸 머리에 떠오르는
복잡한
생각들을 지우려 애써 잠을 청했다.도착하면 아저씨가 깨워 주겠지..피곤한 하루를 보낸
나는
서서히 잠에 빠져들었다.창밖으론 여전히 빨갛고 파란 불빛들이 슬프게 반짝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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