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AV아이돌스타독점인터뷰-요코쿠라 리나
보낸 사람: cccca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요코쿠라 리나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05
요코쿠라 리나
8월에 「처음 뵙겠습니다!! 언리얼」로 데뷔한 리나 양.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3명과의 그룹섹스는 귀여움과 외설스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비디오에
출연한 것은 돈 때문!? 귀여운 얼굴 뒤에 섹시한 매력을 가진 미소녀 리나 양이
털어놓은 60분간의 이야기!
자, 가봅시다!!
----------------------------------------------------------------------------
----
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프라이빗 코스]
【요코쿠라 리나 편】
--섹스는 좋아하십니까?
「예 좋아하는 편입니다.」
--첫 섹스는 언제?
「16살 때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남성은 몇 명?
「15명 정도입니다.」
--애인은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섹스에 능숙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
「가장 좋아했던 사람.」
--최근에 섹스한 것은 언제?
「상당히 오래됐어요.」
--하루에 몇 번까지 섹스해 보셨습니까?
「3번 정도.」
--지금 열중하고 계신 취미는?
「네일 아트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적은?
「촬영 중에 스탭들 앞에서 뽕 하고 크게 방귀를 뀌었을 때입니다.」
--이 일의 매력은?
「돈이에요.」
--Cunilingus는 좋아하십니까?
「싫어해요.」
--펠라치오는 좋아하십니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OK.」
--항문 섹스는 OK?
「안돼요.」
--리나 양은 S 아니면 M?
「M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체위를 가르쳐 주십시오.
「정상위를 좋아해요.」
-[VIVA]- 자, 이상 15가지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만.
리나 양은 정말 확실한 분이군요. 칼 같은 성격이라고나 할까. 전 이런 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 일의 매력은 돈. 다른 분들은 좀처럼 말하지 않는 대답이죠.
여배우가 되고 싶었다든가, 이 일을 발판으로 가수가 되고 싶다라든가. 딱
부러지게 돈이라고 하신 분은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호감이 갑니다. 그런데 돈을
모아서 어디에 쓰실 계획입니까?
「올해 유학갑니다. 그래서 유학자금으로 쓸려구요.」
-[VIVA]- 오, 정말 근사하군요. 어디로 가실 계획입니까?
「시애틀 쪽으로요.」
-[VIVA]- 아.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쪽에 가서 보비라든가 죠니와도
친해지겠죠? (웃음)
「네 좋아요.」
-[VIVA]- 정말 놀랐습니다. 리나 양은 지금 18살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경험한
남성이 15명이라니. 이게 정상인가요. 물론 전부 좋아한 사람은 아니겠죠?
「예.」
-[VIVA]- 플레이보이들?
「예. 플레이보이나 친구입니다.」
-[VIVA]- 친구!? 친구와 섹스를 했다구요?
「그렇게 됐어요. 술에 취해서 정신이 왔다갔다 할 때라든지, 뭐 그런 때에....」
-[VIVA]- 함께 술을 마시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그런 때 저항하지 않습니까?
「저항하지 않아요. 필름이 끊겨서요.」
-[VIVA]- 필름이 끊겼다구요. 그런데도 숫자는 용케도 기억하시는군요.
플레이보이를 따라가 섹스하는 타입?
「예, 예전에는. 상대가 괜찮으면.」
-[VIVA]- 플레이보이라도 멋있다면 따라가 함께 섹스를 한다구요?
「혼자일때는 따라가지 않아요, 불안해서. 두사람이거나 친구와 같이 있을 때는
안심하고 따라가곤 했어요.」
-[VIVA]- 식사하고 술도 가볍게 마시고, 그리고나서? 그 후가 알고 싶습니다. 그
사람의 집에 간다든가, 호텔에 간다든지, 공원에 간다든지....
「그 사람 집에 가서 또 마시고, 술기운이 올라 필름이 거의 끊겨서....
-[VIVA]- 그런 패턴이군요!!
리나 양과는 5분 정도 밖에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리나 양의 모든 것을
알았습니다. 돈을 원하고, 술에 취하면 OK. 그런 리나 양이 최근 섹스한 것이
상당히 오래 전이라고 하는군요. 최근에는 술에 취하지 않았나요?(웃음)
「최근에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VIVA]- 취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는 섹스하지 않습니까? 리나 양, 취하지
않았을 때도 섹스한 적이 있습니까?
「예, 물론이예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하구만요.」
-[VIVA]-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지금까지 가장 섹스가 능숙했던 사람은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하셨죠? 와! 로맨틱하군요. 즉, 섹스가 능숙하다는 것은 마음에
들었느냐, 아니냐의 차이란 말씀이군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VIVA]- 테크닉 만으로는 안된다?
「예」
-[VIVA]-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깃들어있기 때문에 섹스에 능숙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밖에 이 사람 정말로 대단히 섹스에 능숙하다고
생각들었던 사람은 없습니까?
「역시 남자 배우.」
-[VIVA]- 아하, 바로 그거예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어떤 식으로 능숙합니까?
「성감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듯한 느낌.」
-[VIVA]- 자, 상체부터 얘기해봅시다. 유방부터요, 잡는 방법이 다릅니까?
「달라요. 부드럽지 않고, 꽉하고.」
-[VIVA]- 거칠게 다가옵니까? 거칠게 다뤄지는 것이 좋습니까? 와일드 쪽?
「예」
-[CHIKA]- 아까 리나 양이 M쪽이라고 말씀하신대로군요.
-[VIVA]- 그런 것을 남자 배우가 바로 알 수 있을까요? 아, 이 여자는 거칠게
다루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그런데 리나 양, 가장 묻고 싶었던 것인데요. 지금까지 연속해서 몇 번까지
섹스해보았냐는 질문에 3번이라고 대답하셨는데 못 믿겠어요. 거짓말이죠? 리나
양이 지금 18살인데 그렇게 젊은 나이면 한 번 도전해보고 싶지 않겠어요? 그리고
사귀는 남자도 젊을테구. 그런데 3번 만에 끝날리가.....
「하지만 정말 3번이에요.」
-[VIVA]- 그 이상은 싫어해요?
「피곤해서 안돼요.」
-[VIVA]- 리나 양은 분명한 성격이라서 3회 째 섹스를 하고, 남자가 한 번 더
하자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까? 「예.」
-[VIVA]- 자신의 내부에서 3번까지만, 이라는 룰이 있는 것 아닙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3번 섹스하고 나면 거기가 아파서.」
-[VIVA]- 리나 양의?(웃음)
「예」
-[VIVA]- 여배우에 따라서는 8번이나 9번까지도 하는데. 뭐, 아직 리나 양은
신인이니까 더 성장하겠죠. 리나 양과 1~2년 후에 만났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성장하셨을지 보고싶군요. 그리고 아까 아주 깜찍한 말씀을 하셨는데.
펠라치오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다고 하셨죠? 그러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는 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예. 할 수 없어요.」
-[VIVA]- 어째서 그렇지요?
「기분이 내키질 않아서요.」
-[VIVA]- 그것만은 용납할 수 없다? 그러면 자신이 펠라치오 하는 것은 싫어도,
커널링거스는 좋아하냐는 질문에 싫어한다고 하셨죠? 설마....
거짓말이죠?
-[CHIKA]- 왜 어째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죠?
-[VIVA]-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CHIKA]- 나도 싫어해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죄송합니다.
-[VIVA]- 아니예요. 당신 팬도 있으니까요. 왜 그림엽서 보낸 사람 있잖아요.
(웃음)
왜 싫어하시죠?
「부끄러워서요.」
-[VIVA]- 부끄러워서 싫다구요? 리나 양은 정말 아직 순진하군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구요. 이제부터에요. 리나 양의 비디오를 보실 때는, 리나 양의 성장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에요. 1년 후에는 굉장한 포르노 퀸이 되어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렇게 보는 분도 많아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체위를 정상위라고
하셨죠?
「예.」
-[VIVA]- 그 밖에는 안돼구요?
「아주, 썩 좋아하지는 않아요.」
-[VIVA]- 어느 부분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까? 마음입니까? 몸입니까?
「몸입니다.」
-[VIVA]- 정상위가 가장 좋다면 두번째로 좋아하는 것은?
「기승위?」
-[VIVA]- 알고 있는 단어군요. 3번째는?
「3번째는..... BACK입니다.」
-[VIVA]- 좋아요. 정말 좋아요! (웃음) 그러면 4번째는? 지금까지 경험한 체위
중에서.
「모르겠어요...」
-[VIVA]- 뭔가 막 불이 붙은 것 같아요. 철저하게 파헤쳐 보아야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와 섹스를 합니다. 어떠한 순서로 섹스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까?
「첫번째는 정상위로, 그리고 다음에 BACK. 그런 순서로....」
-[VIVA]- 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2가지 체위로 만족합니까?
「예. 충분합니다.」
-[VIVA]- 그다지 기교가 넘치는 화려한 섹스를 원하지 않는가 보군요.
「예. 담백한 것이 좋아요.」
-[VIVA]- 아까 섹스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어째서 섹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요? 아직 부끄러워서인가요?
「예. 아직 저자신을 철저히 버리지 못해서인가봐요.」
-[VIVA]- 그 벽을 뛰어넘을 때 요코쿠라 리나 양은 큰 꽃을 피우게 되겠지요.
아, 후반전에는 리나 양의 순진함 속으로 세뇨르 비바가 성큼성큼 걸어들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리나 양의 첫 경험, 몇 살때였습니까?
「16살.」
-[VIVA]- 상대는?
「애인이예요.」
-[VIVA]- 서로 좋아하는 애인?
「예.」
-[VIVA]- 몇 년 정도 사귀었죠?
「1개월 정도입니다만.」
-[VIVA]- 1개월만에 섹스를? 보통인가?
-[CHIKA]- 기간은 중요하지 않잖아요.
-[VIVA]- 그래요. 그럼 그와 장소는?
「공원에서.」
-[VIVA]- 어어, 잠깐만요. 지금까지 모처럼 순진하고 깜찍하게 이야기 해왔는데
갑자기 첫 경험의 장소가 공원이라니, 이 근처의 공원입니까?
「예.」
-[VIVA]- 그럼 그 공원에 갈 때까지 그 애인과 키스 정도는 했었겠지요?
「아니요, 전혀 아무것도.
풀코스로, 그 때가 첫 키스고, 첫 섹스.」
-[VIVA]- 공원에서, 벤치에서 했겠군요. 첫 키스를. 첫 키스라면 두근두근
했겠군요. 무척 행복한 기분으로 점점 그의 손이 가슴으로 오고.
아아, 아니요. 거기까지는 묻지 않을께요. 그런 기분이었습니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좋아하니까 뭐 괜찮다구...」
-[VIVA]- 그래서 그의 손이 아래 쪽으로 오고... 이것도 좋아하니까? 그 때
취했었나요?(웃음)
「아니예요. 젊은 혈기 때문이랄까.」
-[VIVA]- 공원에서 섹스를 한다면 어떻게? 벤치에서 합니까? 벤치에서 정상위를?
「예.」
-[VIVA]- 그러면 사람들이 볼텐데?
「아니요. 주변을 확실하게 확인했거든요.」
-[VIVA]- 공원 벤치에서 정상위라. 리나 양이 아래 쪽이겠군요. 아프지 않아요?
「옷을 벗어서 그것을 아래에 깔았어요.」
-[VIVA]- 준비완료. 그리고...
처음엔 아팠겠죠?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VIVA]- 전혀 아프지 않았다구요? 설마 쾌감을 느꼈나요?
「그렇지도 않았어요.」
-[VIVA]- 처음 그와, 어떤 기분?
「행복했어요.」
-[VIVA]- 16살의 남자라. 16살의 남자는 짐승이예요. 사귀기 시작하면 만날
때마다 매일.(웃음)
「예.」
-[VIVA]- 예라니. 그러면 매일 만나서 매일 섹스를 했나요? 어디에서?
「그의 집에서.」
-[VIVA]- 그의 집에서 매일같이 섹스를? 그와는 어느 정도 계속 사귀었습니까?
「1개월 정도.」
-[VIVA]- 1개월! 너무 짧군요. 무슨 일로 헤어졌습니까?
「그의 바람기 때문에.」
-[VIVA]- 여기에서 저기로. 그런 사람이었군요. 리나 양이 경험한 15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는?
「글쎄요....」
-[VIVA]- 전부 같은 정도? 산뜻하군요.
자, 리나 양은 평소에 무얼 하십니까? 쉴 때라든지, 무얼하고 지내십니까?
「친구와 쇼핑하러 갑니다.」
-[VIVA]- 돈 씀씀이는 헤픈 편?
「예.」
-[VIVA]-확실하게 말씀하시네요. 헤픈 정도는?
「원하는 것은 꼭 삽니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곤 해요.」
-[VIVA]- 자제할 수 없는 때는 그런 때?
「예, 돈이 있으면 있는 만큼 써버리고 싶어요.」
-[VIVA]- 위험하네요. 야생으로 풀어놓고 싶군요. 옷이나 화장품을 사고. 취미도
네일 아트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손가락이 무척 아름답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전부 어느 정도 걸립니까?
「30분 정도.」
-[VIVA]- 손가락 하나에 3분이 걸린다구요. 거기에 사용되는 붓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평범한 것도 있고, 고래수염도 있고 여러가지 있습니다.」
-[VIVA]- 유학하기 위해 돈을 모으신다고 하셨는데, 네일 아트 공부?
「예.」
-[VIVA]- 본격적으로 하실 계획이군요. 그런 것을 좋아합니까? 네일 아트를
하거나.
「메이크업을 하거나.」
-[VIVA]-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메이크업 디자이너 같은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예.」
-[VIVA]- 자, 그럼 포르노 업계에서 크게 성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까?
「없습니다.」
-[VIVA]- 포르노 비디오는 돈벌이로.(웃음)
「예.」
-[VIVA]- 그럼 리나 양은 이 업계에 뛰어들기 전에 포르노 비디오를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까?
「예.」
-[VIVA]- 그러면 촬영에 들어가서 상당히 놀랬겠네요.
「예. 너무 놀랐습니다.」
-[VIVA]- 속았다고 생각했습니까?
「다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VIVA]- 처음에 울고 싶지 않았습니까? 그런 상황에 몰려서.
「처음엔 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스탭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고 남자 배우도
상냥해서 다행이었습니다.」
-[VIVA]- 그리고 나서는 리나 양도 능숙하게.(웃음)
「능숙하지는 않아요....」
-[VIVA]- 지금도 아직 두근두근거리나요?
「지금도 촬영 전날 밤은 잠을 잘 못 자요.」
-[VIVA]- 어떠한 것을 촬영하게 될까, 여러 가지 생각하느라고? 야, 이런
아가씨가 나오는 비디오를 보고 싶군요.
이런 리나 양이 어떤 것을 할까. 남자 배우와는 처음 섹스를 하는 것이죠? 역시
다르죠? 공원에서 섹스한 16살짜리 플레이보이하고는.
「테크닉 상으로 전혀 달라요.」
-[VIVA]-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릅니까? 페니스도 다릅니까?
「예.」
-[VIVA]- 엄청 크죠?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고 다양해요.」
-[VIVA]- 리나 양은 크기는 상관하지 않나요?
「작은 편이 좋아요.」
-[VIVA]- 앗, 그래요? 작다면 어느 정도? 형태는?
「형태는 상관하지 않아요. 입 안에 넣어서 입을 아프게하지 않을 정도.」
-[VIVA]- 그런 것이 좋습니까? 그다지 상관하지 않는군요.
자, 그럼 남자는 좋아합니까?
「예. 좋아해요.」
-[VIVA]- 지금 애인은 없고 애인은 원합니까?
「원하지 않습니다.」
-[VIVA]- 어째서?
「귀찮아서.」
-[VIVA]- 귀찮다구요? 리나 양은 그다지 남자에게 다가가는 편이 아니군요.
「예.」
-[VIVA]- 그런가요. 그런 사람도 있군요. 만일 리나 양이 애인을 만들고 싶다면
어떤 사람이 좋습니까?
「성격은 부드럽고, 강인한 사람이 좋아요. 제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서....」
-[VIVA]- 육체적으로는?
「저보다 컸으면 좋겠어요.」
-[VIVA]- 키가요? 리나 양이 152cm니까 성인 남성의 70% 정도는 OK로군요. 별도로
재력이라든가 뭐 그런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VIVA]- 그런 리나 양입니다만, 꼭 비디오에 나오는 리나 양을 체크해 보고
싶군요. 그런 분들이 많으리라고 생각되어, 제목을 소개해 드리죠. 「처음
뵙겠습니다. 언리얼」어떤 내용입니까?
「웨딩드레스를 입습니다. 그리고 3인 플레이를...」
-[VIVA]- 갑자기 익숙치 않은 단어가 나오는군요. 웨딩드레스로 3인 플레이.
그러면 「속까지 흠뻑 젖음, 요코쿠라 리나」라는 비디오는?
「그것은....」
-[VIVA]- 기억나지 않습니까? 사실은 알고 있는 데 숨기는 거죠? 그렇게 해서
흥미있는 분은 보아주십시오. 하는 것이군요.
자! 오늘은 요코쿠라 리나 양을 모시고 여러가지 다소 실례되는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리나 양의 1개월 후, 3개월 후, 반년 후, 그리고 일년 후, 어떤
여배우로 변신하는지 성장하는 모습을 여러분들께서는 지켜봐주십시오. 자,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
----
(사회진행 : 세뇨르 비바 [VIVA] & 사이엔치 치카 [CHIKA])
제목: 일본 AV 아이돌 독점 인터뷰 - 요코쿠라 리나
날짜: 1999년 6월 11일 금요일 오후 10:05
요코쿠라 리나
8월에 「처음 뵙겠습니다!! 언리얼」로 데뷔한 리나 양.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3명과의 그룹섹스는 귀여움과 외설스러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비디오에
출연한 것은 돈 때문!? 귀여운 얼굴 뒤에 섹시한 매력을 가진 미소녀 리나 양이
털어놓은 60분간의 이야기!
자, 가봅시다!!
----------------------------------------------------------------------------
----
통과의례!
15가지 짖궂은 질문
[프라이빗 코스]
【요코쿠라 리나 편】
--섹스는 좋아하십니까?
「예 좋아하는 편입니다.」
--첫 섹스는 언제?
「16살 때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남성은 몇 명?
「15명 정도입니다.」
--애인은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섹스에 능숙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
「가장 좋아했던 사람.」
--최근에 섹스한 것은 언제?
「상당히 오래됐어요.」
--하루에 몇 번까지 섹스해 보셨습니까?
「3번 정도.」
--지금 열중하고 계신 취미는?
「네일 아트입니다.」
--지금까지 가장 부끄러웠던 적은?
「촬영 중에 스탭들 앞에서 뽕 하고 크게 방귀를 뀌었을 때입니다.」
--이 일의 매력은?
「돈이에요.」
--Cunilingus는 좋아하십니까?
「싫어해요.」
--펠라치오는 좋아하십니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OK.」
--항문 섹스는 OK?
「안돼요.」
--리나 양은 S 아니면 M?
「M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체위를 가르쳐 주십시오.
「정상위를 좋아해요.」
-[VIVA]- 자, 이상 15가지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만.
리나 양은 정말 확실한 분이군요. 칼 같은 성격이라고나 할까. 전 이런 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 일의 매력은 돈. 다른 분들은 좀처럼 말하지 않는 대답이죠.
여배우가 되고 싶었다든가, 이 일을 발판으로 가수가 되고 싶다라든가. 딱
부러지게 돈이라고 하신 분은 정말 오래간만이군요. 호감이 갑니다. 그런데 돈을
모아서 어디에 쓰실 계획입니까?
「올해 유학갑니다. 그래서 유학자금으로 쓸려구요.」
-[VIVA]- 오, 정말 근사하군요. 어디로 가실 계획입니까?
「시애틀 쪽으로요.」
-[VIVA]- 아.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 쪽에 가서 보비라든가 죠니와도
친해지겠죠? (웃음)
「네 좋아요.」
-[VIVA]- 정말 놀랐습니다. 리나 양은 지금 18살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경험한
남성이 15명이라니. 이게 정상인가요. 물론 전부 좋아한 사람은 아니겠죠?
「예.」
-[VIVA]- 플레이보이들?
「예. 플레이보이나 친구입니다.」
-[VIVA]- 친구!? 친구와 섹스를 했다구요?
「그렇게 됐어요. 술에 취해서 정신이 왔다갔다 할 때라든지, 뭐 그런 때에....」
-[VIVA]- 함께 술을 마시고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그런 때 저항하지 않습니까?
「저항하지 않아요. 필름이 끊겨서요.」
-[VIVA]- 필름이 끊겼다구요. 그런데도 숫자는 용케도 기억하시는군요.
플레이보이를 따라가 섹스하는 타입?
「예, 예전에는. 상대가 괜찮으면.」
-[VIVA]- 플레이보이라도 멋있다면 따라가 함께 섹스를 한다구요?
「혼자일때는 따라가지 않아요, 불안해서. 두사람이거나 친구와 같이 있을 때는
안심하고 따라가곤 했어요.」
-[VIVA]- 식사하고 술도 가볍게 마시고, 그리고나서? 그 후가 알고 싶습니다. 그
사람의 집에 간다든가, 호텔에 간다든지, 공원에 간다든지....
「그 사람 집에 가서 또 마시고, 술기운이 올라 필름이 거의 끊겨서....
-[VIVA]- 그런 패턴이군요!!
리나 양과는 5분 정도 밖에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리나 양의 모든 것을
알았습니다. 돈을 원하고, 술에 취하면 OK. 그런 리나 양이 최근 섹스한 것이
상당히 오래 전이라고 하는군요. 최근에는 술에 취하지 않았나요?(웃음)
「최근에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VIVA]- 취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는 섹스하지 않습니까? 리나 양, 취하지
않았을 때도 섹스한 적이 있습니까?
「예, 물론이예요.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하구만요.」
-[VIVA]-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지금까지 가장 섹스가 능숙했던 사람은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하셨죠? 와! 로맨틱하군요. 즉, 섹스가 능숙하다는 것은 마음에
들었느냐, 아니냐의 차이란 말씀이군요?
「그렇다고 생각해요.」
-[VIVA]- 테크닉 만으로는 안된다?
「예」
-[VIVA]-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깃들어있기 때문에 섹스에 능숙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밖에 이 사람 정말로 대단히 섹스에 능숙하다고
생각들었던 사람은 없습니까?
「역시 남자 배우.」
-[VIVA]- 아하, 바로 그거예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어떤 식으로 능숙합니까?
「성감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듯한 느낌.」
-[VIVA]- 자, 상체부터 얘기해봅시다. 유방부터요, 잡는 방법이 다릅니까?
「달라요. 부드럽지 않고, 꽉하고.」
-[VIVA]- 거칠게 다가옵니까? 거칠게 다뤄지는 것이 좋습니까? 와일드 쪽?
「예」
-[CHIKA]- 아까 리나 양이 M쪽이라고 말씀하신대로군요.
-[VIVA]- 그런 것을 남자 배우가 바로 알 수 있을까요? 아, 이 여자는 거칠게
다루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하고,
그런데 리나 양, 가장 묻고 싶었던 것인데요. 지금까지 연속해서 몇 번까지
섹스해보았냐는 질문에 3번이라고 대답하셨는데 못 믿겠어요. 거짓말이죠? 리나
양이 지금 18살인데 그렇게 젊은 나이면 한 번 도전해보고 싶지 않겠어요? 그리고
사귀는 남자도 젊을테구. 그런데 3번 만에 끝날리가.....
「하지만 정말 3번이에요.」
-[VIVA]- 그 이상은 싫어해요?
「피곤해서 안돼요.」
-[VIVA]- 리나 양은 분명한 성격이라서 3회 째 섹스를 하고, 남자가 한 번 더
하자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까? 「예.」
-[VIVA]- 자신의 내부에서 3번까지만, 이라는 룰이 있는 것 아닙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3번 섹스하고 나면 거기가 아파서.」
-[VIVA]- 리나 양의?(웃음)
「예」
-[VIVA]- 여배우에 따라서는 8번이나 9번까지도 하는데. 뭐, 아직 리나 양은
신인이니까 더 성장하겠죠. 리나 양과 1~2년 후에 만났을 때에는 어떤 식으로
성장하셨을지 보고싶군요. 그리고 아까 아주 깜찍한 말씀을 하셨는데.
펠라치오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다고 하셨죠? 그러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는 할 수 없다는 말씀인가요?
「예. 할 수 없어요.」
-[VIVA]- 어째서 그렇지요?
「기분이 내키질 않아서요.」
-[VIVA]- 그것만은 용납할 수 없다? 그러면 자신이 펠라치오 하는 것은 싫어도,
커널링거스는 좋아하냐는 질문에 싫어한다고 하셨죠? 설마....
거짓말이죠?
-[CHIKA]- 왜 어째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죠?
-[VIVA]-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CHIKA]- 나도 싫어해요.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는데 죄송합니다.
-[VIVA]- 아니예요. 당신 팬도 있으니까요. 왜 그림엽서 보낸 사람 있잖아요.
(웃음)
왜 싫어하시죠?
「부끄러워서요.」
-[VIVA]- 부끄러워서 싫다구요? 리나 양은 정말 아직 순진하군요. 아직 개척되지
않았다구요. 이제부터에요. 리나 양의 비디오를 보실 때는, 리나 양의 성장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을 거에요. 1년 후에는 굉장한 포르노 퀸이 되어 있을지
모르니까요. 그렇게 보는 분도 많아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체위를 정상위라고
하셨죠?
「예.」
-[VIVA]- 그 밖에는 안돼구요?
「아주, 썩 좋아하지는 않아요.」
-[VIVA]- 어느 부분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까? 마음입니까? 몸입니까?
「몸입니다.」
-[VIVA]- 정상위가 가장 좋다면 두번째로 좋아하는 것은?
「기승위?」
-[VIVA]- 알고 있는 단어군요. 3번째는?
「3번째는..... BACK입니다.」
-[VIVA]- 좋아요. 정말 좋아요! (웃음) 그러면 4번째는? 지금까지 경험한 체위
중에서.
「모르겠어요...」
-[VIVA]- 뭔가 막 불이 붙은 것 같아요. 철저하게 파헤쳐 보아야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와 섹스를 합니다. 어떠한 순서로 섹스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까?
「첫번째는 정상위로, 그리고 다음에 BACK. 그런 순서로....」
-[VIVA]- 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2가지 체위로 만족합니까?
「예. 충분합니다.」
-[VIVA]- 그다지 기교가 넘치는 화려한 섹스를 원하지 않는가 보군요.
「예. 담백한 것이 좋아요.」
-[VIVA]- 아까 섹스를 좋아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어째서 섹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요? 아직 부끄러워서인가요?
「예. 아직 저자신을 철저히 버리지 못해서인가봐요.」
-[VIVA]- 그 벽을 뛰어넘을 때 요코쿠라 리나 양은 큰 꽃을 피우게 되겠지요.
아, 후반전에는 리나 양의 순진함 속으로 세뇨르 비바가 성큼성큼 걸어들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리나 양의 첫 경험, 몇 살때였습니까?
「16살.」
-[VIVA]- 상대는?
「애인이예요.」
-[VIVA]- 서로 좋아하는 애인?
「예.」
-[VIVA]- 몇 년 정도 사귀었죠?
「1개월 정도입니다만.」
-[VIVA]- 1개월만에 섹스를? 보통인가?
-[CHIKA]- 기간은 중요하지 않잖아요.
-[VIVA]- 그래요. 그럼 그와 장소는?
「공원에서.」
-[VIVA]- 어어, 잠깐만요. 지금까지 모처럼 순진하고 깜찍하게 이야기 해왔는데
갑자기 첫 경험의 장소가 공원이라니, 이 근처의 공원입니까?
「예.」
-[VIVA]- 그럼 그 공원에 갈 때까지 그 애인과 키스 정도는 했었겠지요?
「아니요, 전혀 아무것도.
풀코스로, 그 때가 첫 키스고, 첫 섹스.」
-[VIVA]- 공원에서, 벤치에서 했겠군요. 첫 키스를. 첫 키스라면 두근두근
했겠군요. 무척 행복한 기분으로 점점 그의 손이 가슴으로 오고.
아아, 아니요. 거기까지는 묻지 않을께요. 그런 기분이었습니까?
「그런 느낌이었어요. 좋아하니까 뭐 괜찮다구...」
-[VIVA]- 그래서 그의 손이 아래 쪽으로 오고... 이것도 좋아하니까? 그 때
취했었나요?(웃음)
「아니예요. 젊은 혈기 때문이랄까.」
-[VIVA]- 공원에서 섹스를 한다면 어떻게? 벤치에서 합니까? 벤치에서 정상위를?
「예.」
-[VIVA]- 그러면 사람들이 볼텐데?
「아니요. 주변을 확실하게 확인했거든요.」
-[VIVA]- 공원 벤치에서 정상위라. 리나 양이 아래 쪽이겠군요. 아프지 않아요?
「옷을 벗어서 그것을 아래에 깔았어요.」
-[VIVA]- 준비완료. 그리고...
처음엔 아팠겠죠?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VIVA]- 전혀 아프지 않았다구요? 설마 쾌감을 느꼈나요?
「그렇지도 않았어요.」
-[VIVA]- 처음 그와, 어떤 기분?
「행복했어요.」
-[VIVA]- 16살의 남자라. 16살의 남자는 짐승이예요. 사귀기 시작하면 만날
때마다 매일.(웃음)
「예.」
-[VIVA]- 예라니. 그러면 매일 만나서 매일 섹스를 했나요? 어디에서?
「그의 집에서.」
-[VIVA]- 그의 집에서 매일같이 섹스를? 그와는 어느 정도 계속 사귀었습니까?
「1개월 정도.」
-[VIVA]- 1개월! 너무 짧군요. 무슨 일로 헤어졌습니까?
「그의 바람기 때문에.」
-[VIVA]- 여기에서 저기로. 그런 사람이었군요. 리나 양이 경험한 15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는?
「글쎄요....」
-[VIVA]- 전부 같은 정도? 산뜻하군요.
자, 리나 양은 평소에 무얼 하십니까? 쉴 때라든지, 무얼하고 지내십니까?
「친구와 쇼핑하러 갑니다.」
-[VIVA]- 돈 씀씀이는 헤픈 편?
「예.」
-[VIVA]-확실하게 말씀하시네요. 헤픈 정도는?
「원하는 것은 꼭 삽니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곤 해요.」
-[VIVA]- 자제할 수 없는 때는 그런 때?
「예, 돈이 있으면 있는 만큼 써버리고 싶어요.」
-[VIVA]- 위험하네요. 야생으로 풀어놓고 싶군요. 옷이나 화장품을 사고. 취미도
네일 아트라고 하셨는데 오늘도 손가락이 무척 아름답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전부 어느 정도 걸립니까?
「30분 정도.」
-[VIVA]- 손가락 하나에 3분이 걸린다구요. 거기에 사용되는 붓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평범한 것도 있고, 고래수염도 있고 여러가지 있습니다.」
-[VIVA]- 유학하기 위해 돈을 모으신다고 하셨는데, 네일 아트 공부?
「예.」
-[VIVA]- 본격적으로 하실 계획이군요. 그런 것을 좋아합니까? 네일 아트를
하거나.
「메이크업을 하거나.」
-[VIVA]-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메이크업 디자이너 같은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예.」
-[VIVA]- 자, 그럼 포르노 업계에서 크게 성공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까?
「없습니다.」
-[VIVA]- 포르노 비디오는 돈벌이로.(웃음)
「예.」
-[VIVA]- 그럼 리나 양은 이 업계에 뛰어들기 전에 포르노 비디오를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까?
「예.」
-[VIVA]- 그러면 촬영에 들어가서 상당히 놀랬겠네요.
「예. 너무 놀랐습니다.」
-[VIVA]- 속았다고 생각했습니까?
「다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VIVA]- 처음에 울고 싶지 않았습니까? 그런 상황에 몰려서.
「처음엔 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스탭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고 남자 배우도
상냥해서 다행이었습니다.」
-[VIVA]- 그리고 나서는 리나 양도 능숙하게.(웃음)
「능숙하지는 않아요....」
-[VIVA]- 지금도 아직 두근두근거리나요?
「지금도 촬영 전날 밤은 잠을 잘 못 자요.」
-[VIVA]- 어떠한 것을 촬영하게 될까, 여러 가지 생각하느라고? 야, 이런
아가씨가 나오는 비디오를 보고 싶군요.
이런 리나 양이 어떤 것을 할까. 남자 배우와는 처음 섹스를 하는 것이죠? 역시
다르죠? 공원에서 섹스한 16살짜리 플레이보이하고는.
「테크닉 상으로 전혀 달라요.」
-[VIVA]-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릅니까? 페니스도 다릅니까?
「예.」
-[VIVA]- 엄청 크죠?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고 다양해요.」
-[VIVA]- 리나 양은 크기는 상관하지 않나요?
「작은 편이 좋아요.」
-[VIVA]- 앗, 그래요? 작다면 어느 정도? 형태는?
「형태는 상관하지 않아요. 입 안에 넣어서 입을 아프게하지 않을 정도.」
-[VIVA]- 그런 것이 좋습니까? 그다지 상관하지 않는군요.
자, 그럼 남자는 좋아합니까?
「예. 좋아해요.」
-[VIVA]- 지금 애인은 없고 애인은 원합니까?
「원하지 않습니다.」
-[VIVA]- 어째서?
「귀찮아서.」
-[VIVA]- 귀찮다구요? 리나 양은 그다지 남자에게 다가가는 편이 아니군요.
「예.」
-[VIVA]- 그런가요. 그런 사람도 있군요. 만일 리나 양이 애인을 만들고 싶다면
어떤 사람이 좋습니까?
「성격은 부드럽고, 강인한 사람이 좋아요. 제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서....」
-[VIVA]- 육체적으로는?
「저보다 컸으면 좋겠어요.」
-[VIVA]- 키가요? 리나 양이 152cm니까 성인 남성의 70% 정도는 OK로군요. 별도로
재력이라든가 뭐 그런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VIVA]- 그런 리나 양입니다만, 꼭 비디오에 나오는 리나 양을 체크해 보고
싶군요. 그런 분들이 많으리라고 생각되어, 제목을 소개해 드리죠. 「처음
뵙겠습니다. 언리얼」어떤 내용입니까?
「웨딩드레스를 입습니다. 그리고 3인 플레이를...」
-[VIVA]- 갑자기 익숙치 않은 단어가 나오는군요. 웨딩드레스로 3인 플레이.
그러면 「속까지 흠뻑 젖음, 요코쿠라 리나」라는 비디오는?
「그것은....」
-[VIVA]- 기억나지 않습니까? 사실은 알고 있는 데 숨기는 거죠? 그렇게 해서
흥미있는 분은 보아주십시오. 하는 것이군요.
자! 오늘은 요코쿠라 리나 양을 모시고 여러가지 다소 실례되는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리나 양의 1개월 후, 3개월 후, 반년 후, 그리고 일년 후, 어떤
여배우로 변신하는지 성장하는 모습을 여러분들께서는 지켜봐주십시오. 자,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
----
(사회진행 : 세뇨르 비바 [VIVA] & 사이엔치 치카 [CHIKA])
추천104 비추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