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인간 - 완결
아아......너무....좋..아....아학...아학.....
이번엔 혓바닥으로 항문을 살살 ㅎ으며 손가락으로 혜진의 보지를 마구 쑤셨다...
살짝~ 살짝~ 쿡~~ 쿡~~ 쿡~~
으헉.....아...아...
쿡~ 쿡~ 쿡~ 살~ 살~ 살~
아흥...아하.......아...아...
혜진이가 몸을 꿈틀거리자 젖꼭지에 매달린 집개가 달랑 거렸다...영훈은 그것을 잡
아서 비틀고 쭉쭉 당기기도 하며 가지고 놀았다......혜진이의 유두가 늘어났다 비틀렸
다 하면서 혜진이를 못살게 굴었다....
으흑....아흑...아..아..
영훈인 참을수가 없었다.....팽팽하게 팽창된 성기를 잡아 들었다...
좋아....끝내줄께요 혜진이 누나..
영훈이 혜진이를 반듯이 눕히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혜진이의 예쁜 보지가 발랑거
리고 있었다......보지 정면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아악!......하아....아..
푹푹 거리며 영훈의 성기가 혜진이의 보지를 뚫고 있었다.....
푹~~ 푹~~
아학....하악...하악.....
푹~~ 푹~~ 푹~~
하악.......하악.....아휴....
영훈이는 정복감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으하하! 내가 혜진이 누나의 보지를 먹고 있다....
푹~~~ 푹~~~~
끄윽.....아..아하.....아학.....
혜진이가 몸부림 치고 있었다....쾌감 때문인지 고통 때문인지......
푹~~ 푹~~ 푹~~
하아...하아...하아....학..학..학...
..누나..조금만.....참아요...
하악...학...학....학.....아아...
영훈이가 몸을 부르르 떨며 혜진이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었다.......싼 것 이다..
흐으..정말 좋았어요...혜진이 누나...
혜진이 누나는 예상대로 처녀였다...........영훈이에게 최초로 뚫린것이다......비록...그것
이 강간 이었지만.......
드디어 미녀 삼총사를 모두 먹은 것 이다.........영훈은 혜진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집에서 나왔다.....
벌써 9월 중순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학교의 교문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서성이고 있었다.......1년 전 만 하더라도 영훈이가 다니던 대학교 였다.......
영훈은 세삼스럽게 옛날의 일들을 떠올렸다........
영훈이가 학교에 다시 온것은 진희를 만나기 위해서 였다........
도도한 진희를 다시한번 먹고 싶었다.....영훈은 오늘을 d day로 잡고 학원도 빼먹고
학교로 왔다...영훈이는 아는 사람을 만날까 봐 조심하면서 옛날에 강의를 듣던 건물
로 향했다.
십중팔구는 지금도 그 건물에서 강의를 받고있을 것이다....눈에 익은 몇몇 학생들이
보였다....영훈이의 동기들 이었다...멀리 진형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 옆에 형주도 있
었다.....
녀석들...아직도 붙어 다니는군.. 영훈이가 씁쓸하게 웃었다.....요즘 들어 옛날이 그리웠다.......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 이었다......다시 뭔지 모를 분노가 끓어 올랐다.......자기자신에 대한 분노였다....이렇
게 여자나 밝히는 자기자신이 싫었다..그러나 어쩔수가 없었다....분노를 식힐수 있는 탈출구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여자였다........영훈은 자기 스스로를 나쁜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나는 나쁜놈이
다.....오늘 진희를 먹는거야.... 영훈이의 심정이 찹찹했다.........멀리 진희의 모습이 보였다...역시 진희
는 미니 스커트 신봉자 였다.....하긴..늘씬하고 쫙 빠진 몸매를 다른 이 에게 자랑하려면 미니 스커트가 제
격일 것이다...흰색의 주름진 얇은 미니스커트에 역시 흰색의 조끼같이 생긴 배꼽티 입고 카키색 걷옷을 입고
있었다.....멀리서 봐도 미인이라는 걸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대단하군 진희....9월 중순에도 배꼽티를
입다니....후후.. 이윽고 강의 시간이 됐는지 우루루 몰려서 건물 안 으로 들어갔다......진희 에게는 버릇이
하나 있었다...매일 첫 강의가 시작되면 20분정도 후에 꼭 화장실을 간다....화장을 고치기 위해서다... ..영
훈이는 복도 끝에 몸을 숨기고 진희가 나오기를 바랬다...그런데 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았다..... 이 기
집애가 그 버릇을 고쳤나..?? 영훈이가 이런 생각을 할 때 갑자기 강의실 뒷문이 열렸다.....영훈이가 숨을
죽이고 쳐다보니 분명 진희였다.......드디어 나온 것이다......... 후후..그러면 그렇지...... 화장실로 들
어가는 진희의 어깨를 뒤에서 잡았다. 무심코 뒤를 돌아 본 진희가 영훈이를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
다......... 너........너..는.. 후후..오랫만이야.... 네..네가 어떻게 학교에..... 후후..왜..? 나는 오
면 안돼나...? 무..무슨 일로 왔지..? 진희 너를 만나러....! 그 말에 진희는 흠칫 했다..... 나를...
무....무슨 일로....? 영훈의 태도가 갑자기 강압적으로 변했다.. 따라와! 시...싫어.... 영훈의 눈이 차갑
게 변했다.....또 다시 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다.....영훈이가 뒷주머니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서 순간적
으로 진희에게 보여주고 다시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 이라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사
진속에는 한 여자가 나체로 누워있었다...... 무슨 사진인 줄 알아..? 바로 너의 발가벗은 사진이야
뭐.......뭐야... 진희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그날..여관에서 네가 정신이 없을 때 내가 찍었지....후
후....아주 잘 나왔어... 이...이런......나쁜자식...... 진희가 영훈이를 노려보며 말했다. 사실...영훈이
가 보여준 사진은 집에서 찍은 승미의 사진 이었다....진희가 순간적으로 속은 것이다......... 그 사진.....
어쩔셈이지......?후후 글쎄..? 학교에다 뿌릴까...? 아...안돼...... 진희가 당황해했다........영훈이는
진희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어쩔거야 진희.. 나를 따라올거야....? 아니면......사진을 뿌릴까....? 진희가
경멸하는 듯 한 표정으로 영훈이를 노려보았다.... 이......비열한 자식.. 지금 나에게 한 소리야 ? 좋아..
먼저 너희들이 공부하고 있는 강의실에다 한 장 집어넣고 오지..... 영훈이가 정말 강의실로 걸어가자 다급해
진 진희가 영훈일 붙잡았다. 아...안돼... .. 영훈이는 속으로 그럼 그렇지 하며 진희에게 명령했다. 따라와!
진희는 힘 없이 고개를 숙이고 영훈이를 따라갔다..........영훈이가 진희를 데리고 간 곳은 지금은 쓰지 않
는 낡아빠진 오래된 건물의 뒷편이었다.. 이 건물은 지금의 건물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원래 산 중턱을 깍아 그 부지에다 만들었기 때문에 건물 뒤쪽은 울창한 나무가 있는
숲속 이었다.......영훈인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고 진희는 그 앞에 서있었다.........바람이 불자 진희가
입은 흰색의 얇은 주름진 미니 스커트가 살랑거리며 나풀거렸다......나풀거리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하얀 허벅지가 환히 비쳤다...........영훈이가 담배를 피며 진희에게 명령했다......... 위에 겉옷을 벗어!
진희가 고개를 숙이고 천천히 카키색 걷옷을 벗었다..........바람에 긴 머리를 날리면서 조끼형태의 흰색 배
꼽티와 흰색의 살랑거리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서있는 진희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영훈이가 다시
명령을 내렸다....... 스타킹을 벗어! 아..안돼... 여기는 학교야..... 진희가 고개를 푹 숙이고 조그맣게
말했다........영훈이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지금 당장 사진을 뿌릴까?? 아....알았어... 영훈
이의 기세에 눌린 진희는 얼굴을 ㅂ히며 조심스럽게 돌아서서 미니 스커트로 손을 넣어 스타킹을 벗었
다........조심스런 동작이 오히려 더 섹시하게 보였다.... 좋아..뒤로 돌아서서 두 손으로 발목을 잡아!!
영훈아...그건.......... 진희가 차마 이런 부끄러운 자세는 취할 수 없는지 애걸하는 눈빛으로 영훈일 바라
보았다......영훈이가 말없이 다가가 진희의 배를 주먹으로 때렸다......퍽 하는 소리와 함께 진희가 배를 잡
고 비틀 거렸다... 아악! 영훈이가 쭈그려 앉아 고통스러워 하는 진희에게 차갑게 말을했다. 좋아..그만해도
좋아....니 맘대로 해! 난 사진을 뿌리러 가겠어... 영훈이가 정말 성큼성큼 걸어가자 진희가 다급하게 말했
다.. 아..알았어...할게..... 영훈이가 무거운 말투로 진희에게 말했다... 똑바로 들어! 만약 다시한번 말
을 안들으면 그땐 진짜로 사진을 뿌릴꺼야!! 아...알았어.... 아까 말 한대로 해봐!! 으..응... 진희가 얼
굴을 ㅂ히며 허리를 숙여 두 팔로 두 다리의 발목을 잡았다......살랑거리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엉덩
이를 감싸고 있는 하얀색 팬티가 그대로 훤히 보였다.....팬티 위로 둔덕이 도톰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진희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히며 눈을 꼭 감고 있었다...........영훈이가 가까이 다가가 엉덩이에 코를 갖다
대고 킁킁 냄새를 맡았다.......... 후후..냄새 좋은데......킁킁!! 하..하지마.......부끄러워..... 진희는
창피한 것 도 그렇지만 그 자세로 계속 있으니 허리가 많이 아팠다....... 아...영훈아....허리가 아파....그
만하게 해줘.......부탁이야.. ...좋아...일어나! 진희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힘들게 일어섰다.... 가까
이 와! 영훈이의 명령에 진희가 가까이 다가섰다.....진희는 영훈이의 바로 코앞에 뒷짐을 쥐고 고개를 숙이
고 서있었다........영훈이가 한 손으로 진희의 허리를 끌어안고 진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안!!!.....아..안돼.. 영훈이의 혀가 진희의 입술을 유린했다.....응...... 응... 영훈이는 진희를 건물 벽으
로 밀어붙이고 키스를 계속 하면서 한 손으로 진희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응.........안돼.... 영훈의 손
이 진희의 배꼽티 밑으로 들어가 부라자 위로 유방을 주불럭 거리며 마구 만졌다... 진희가 벗어나려고 몸부
림을 쳤다..... 아....안돼... 그만.....해.. 가만히 있어!! 제발...그만.....아.. 영훈이가 진희를 벽 쪽
으로 돌려 세우고 미니 스커트를 들어 올린 후 진희의 히프에다 자기의 성기를 비비기 시작했다......진희가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얇은 팬티 사이로 진희의 탱탱한 히프의 감촉이 그대로 영훈이의 성기에 짜릿하게 전해
졌다....영훈이의 성기가 부풀어 오르면서 진희의 팬티 위로 엉덩이를 압박했다...... 아..앗......하지
마...... 압박해 들어오는 영훈이의 성기를 느끼고 벗어나기 위해 진희가 엉덩이를 뒤로 쑥 밀었다...하지만
이러한 진희의 행동은 오히려 영훈이를 더욱 자극시키는 행위였다.......진희가 엉덩이를 뒤로 쑥 미는 바람
에 영훈이의 성기가 푹 하고 진희의 팬티 가운데 부분으로 쑤시고 들어갔다 .... 으윽....아... 진희가 놀라
서 신음소리를 냈다....... 후후..역시 진희의 히프는 기가막혀.. 아아.....그만... 진희가 반항하며 히프
를 꿈틀 거릴수록 오히려 영훈이에겐 자극이 되어 전해지고 있었다... 좋아..진희.. 히프를 계속 움직이라
고... 아.....제발..그만.... 갑자기 진희가 황당한 소리를 했다. 으윽... 영훈아... 나.. 화장실......
뭐...? 아...소변이.....마..려......워.... 영훈이가 진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소변이 마렵다고..? .....
으응... 진희가 다리를 오무린체 고개를 푹 숙이고 창피한 듯 조그맣게 말했다...그러고 보니 아까 화장실에
가는 진희를 데리고 온 거였다... 오늘은 진짜 소변이 마려워서 강의실을 나온 것 같았다.. 후후..지난번에도
오줌을 싸더니....오늘도 마려워...? 그 말에 진희는 귀밑까지 벌개져서 고개를 푹 숙였다........영훈이가
명령했다... 좋아...내 앞에서 소변을 봐! 아..안돼...그건.......부탁이야...화장실에 가게 해줘.... 안
돼!! 여기서 소변을 봐! 제발....부탁이야....흑흑.. 진희는 울면서 애원을 했다.....도저히 영훈이 앞에서
소변을 볼 수가 없었다....그러나 영훈인 냉정하게 말했다.. 지난번에도 내 앞에서 소변을 봤잖아....여기서
해!! 으흑.....안돼......흑흑 빨리해!!! 영훈이가 진희를 잡아서 쭈그리고 앉아서 소변보는 자세로 땅바닥
에 강제로 앉혔다..... 자..이제 편하지..? 어서 눠...! 으흐흑... 제발... 부탁이야... 진희가 일어서려고
했으나 영훈이가 못 일어나게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영훈이의 손이 진희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쑥 들어가
그 자세에서 진희의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진희가 비명을 질렀다.... 아앗!! 안돼........흑흑....
바람에 살랑대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털이 없는 미끈한 보지가 보였다.... 좋아..누가 이기나 해보
자!...고집센 기집애...! 영훈이가 쭈그리고 앉아있는 진희의 뒤로 가서 한 손으로는 진희가 못 일어나게 누
르고 또 한 손으로는 진희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진희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혔
다...... 아앗!... 하지마........아... 진희가 엉덩이를 움찔 하며 다리를 모았다...영훈의 손가락이 교묘하
게 살금살금 진희의 보지와 항문을 간지럽혔다.... 아아.... 그만...아.. 후후..자..어서 소변을 보라고...!
간질~ 간질~진희의 엉덩이가 꿈틀꿈틀 거렸다..... 아..아.. 제발..아.. 간질~ 간질~ 간질~ 아윽... 아윽...
흑흑.. 그..만.. 애무하는 손가락을 통해 진희의 보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영훈이는 느꼈다...........간
질~ 간질 ~ 아..... 아아,,,, 간질~ 간질~ 아... 아악.....!!! 으흐흑... 쏴아 하고 진희의 보지에서 오
줌이 쏟아져 나왔다. 으흐흑........흑흑... 오줌을 누면서 진희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영훈이는 진
희의 미니 스커트가 오줌에 젖지않게 들어올렸다...오줌이 계속 나왔다...... 후후...왜..? 창피해..? 흐
흑....넌..나쁜..놈..이야.......으흐흑.... 나오던 오줌이 멈췄다.....진희는 그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
만이 있었다.....영훈이가 휴지로 진희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다.....휴지로 보지를 문지르자 진희가 보지
를 움찔 거렸다영훈이가 다시 명령했다.. 일어서!! 진희가 울면서 팬티를 입으며 일어섰다......영훈이는 진
희에게 될수록 수치심과 고통을 느끼게 해주고싶었다.........지기 스스로도 나쁜놈 이라고 생각하고 영훈인
씩 웃었다......일어서서 엉거주춤하고 있는 진희를 안아 올렸다.......진희는 영훈의 손에 안겨져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후후...귀여운데....진희... 진희는 고개를 숙인체 훌쩍거리고 있었다.....영훈인
진희를 안고 숲속으로 들어갔다......얼마나 들어갔을까.......작은 나무와 이름모를 꽃과 풀들이 수북하게
자라있는 곳 이 보였다.......부드러운 풀 위에 진희를 눕혔다.......영훈이는 일어서서 누워있는 진희의 모
습을 감상했다.....진희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진희는 꽃밭에 누워있었다........:후후..꽃밭에 누
워있는 공주님이라......후후.. 흑흑...제발 ..보내줘........ 시끄러!! 영훈이는 주머니에서 얇은 줄을 꺼
내 진희의 두 손을 묶어 위에 있는 나무에다 묶었다....영훈이가 진희에게 명령했다. 다리를 벌려!! 시...싫
어...... 진희가 거부하자 영훈이는 진희의 배꼽티 위로 유방을 콱 움켜쥐었다.....진희의 유방이 터질 듯이
팽창됐다...... 아악!... 아..아퍼......아.. 진희가 고통을 느끼며 영훈이에게 애원했다.....영훈이가 손아
귀에 더욱 힘을 줬다... 아.아... 아퍼....그만... 다리를 벌려!!! 아...알..았어........흑흑... 진희가
울면서 서서히 다리를 벌렸다........팬티가 훤히 드러났다.........영훈이가 진희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
지면서 진희에게 속삭였다.... 이제부터 말을 잘 들으라구..! 알았지......? 흑흑...아..알았..어.....흑..
영훈의 손이 진희의 배꼽티를 걷어올려 머리위로 묶여있는 손목 까지 끌어내렸다.. 하얀 부라자가 유방을 감
싸고 있었다......부라자를 풀어내었다.... ..진희의 우유빚 유방이 출렁거렸다........탱탱한 탐스런 유방위
로 젖꼭지가 톡 하고 앙증맞게 돌출해 있었다....... 후후...진희의 가슴이 지난번 보다 더 커진 것 같은
데.... 영훈이가 손가락으로 진희의 유방을 쿡쿡 찔렀다......... 아앗......하..지마...... 하지말라고..?
이렇게 재밌는걸...?후후.. 손가락이 계속 유방을 괴롭혔다...... 이...나쁜......아아.... 진희가 몸을 비틀
었다.......이번엔 영훈이의 손가락이 진희의 젖꼭지를 팅 하고 튕겼다. 아얏... ...안돼..... 젖꼭지가 바르
르 떨렸다......손가락이 계속 젖꼭지를 튕기기 시작했다......팅!~ 팅!~ 으윽... ..그만..... 팅!~ 팅!~
아..아... 제발...... 진희가 몸을 비틀면서 애원을 했다..........영훈이의 머리속에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났다... 좋아....이쯤에서 봐주지... 아...고마워......나..좀..풀..어줘... 그건 안돼....! 잠깐 기다려.!
영훈이가 숲속 아래로 걸어내려갔다......영훈이가 없을 때 진희는 도망치려 했으나 나무에 묶여있는 두 손
때문에 불가능 했다.......얼마후에 영훈이가 다시 올라왔다...영훈이는 콜라를 마시고 있었다.....영훈이가
들고있는 콜라병을 보는순간 진희는 흠칫 하고 몸을 움추렸다.... 오래 기다렸지...? 내가 콜라를 먹여줄
게.... 영훈이가 콜라를 진희의 유방에 들어부었다........... 으흑!.. 하...지마...... 차가운 액체가 유방
을 자극하자 진희는 몸을 떨었다.......진희의 유방을 콜라가 완전히 적셨다.... .... 꿀꺽!! 맛있겠는데..
영훈이가 말을 하면서 유방을 ㅎ으며 콜라를 빨아먹었다......영훈이의 혓바닥이 진희의 유방 구석구석을 깨
끗이 ㅎ고 있었다....진희가 몸부림을 쳤다.... 아악...하..지마.....으흑.. 삭~ 삭~ 삭~ 으윽... 아......
영훈의 입술이 진희의 젖꼭지에 포개졌다.....쪽쪽 하고 진희의 젖꼭지를 맛있게 빨았다...... 아아앗.....
그...그만.... 쪽! 쪽! 쪽! 으으.... 아.... 영훈은 혓바닥으로 진희의 젖꼭지를 살살 돌리고 때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했다..살~ 살~ 살~ 아앗... 아... 잘근~ 잘근~ 아얏... 음...음... 잘근~잘근~ 으음....
아아... 실컷 진희의 유방을 히롱한 영훈이가 이번엔 콜라병을 진희의 팬티 부분으로 가져갔다... 다리를 벌
려!! 시..싫어.... 무슨...짓을...하려고.. 진희가 겁먹은 표정으로 영훈이를 쳐다보며 말했다....진희의 두
다리는 굳게 닫혀 있었다...화가난 영훈이가 진희의 적꼭지를 쎄게 꼬집으면서 비틀었다....진희가 비명을 질
렀다... 아악.... 그..그만..... 어때?..이래도 안벌려..? 아.....벌..릴..께...흑흑... 진희는 울면서 천
천히 다리를 벌렸다...........벌려진 다리 사이로 미니 스커트 속의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영훈이는 벌
려진 진희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 꼼짝 못 하게 하고팬티 위로 튀어나온 둔덕을 차가운 콜라병으
로 마구 비볐다.....진희가 하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냈다..... 으..헉..... ..아.. 그만.. 후후..기분 뿅
가지...? 진희..? 아.....아음....아음.......아.. 진희가 움찔거리며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음...그..그만... 아.. 둔덕 주위의 진희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아... 하..아...
아음... 진희의 다리가 영훈의 어깨위에서 허우적 거렸다.... 아... 그..그만.. 으..으.. 영훈이는 콜라병을
땅에 내려놓고 진희의 팬티를 잡아서 그대로 찢어버렸다.....얇은 팬티가 힘없이 찢어지고 진희의 예쁜 빽보
지가 나왔다..... 흐흐..내가 이 빽보지를 얼마나 보고싶었는 줄 알아...? 그..그만...해.. 아..앗... 영훈
의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의 틈새를 비비고 들어갔다......진희의 하체가 부르르 떨렸다... 아...아... 안..
돼.... .아.. 손가락이 보지의 갈라진 틈을 살살 비비고 있었다...... 아앗.... 아.. 아... 아.... 살~ 살~
살~ 으음... 아.... 아음.... 손가락이 지나갈 때 마다 진희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수축되고 있었다..... 아
흠... 아.... 아음.... 손가락이 보지의 틈을 파고들어갔다.... 으윽.... 아...아....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
락이 보지를 휘저으며 진희에게 충격을 줬다...... 으헉.... 아... 아.... 아... 아음... 아음.... 아..
앙... 진희의 신음소리가 영훈이의 욕정을 더욱 자극했다........옆에 있는 콜라병를 집어서 앞대가리를 보지
에 갖다대고 빙글빙글 돌렸다...... 으...윽... 아..아... 꿈틀거리는 보지 속으로 천천이 콜라병을 밀어넣었
다.......콜라병이 서서히 밀려들어갔다.... 그 충격에 진희가 몸을 떨며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앗... 아윽.... 아윽........ 콜라병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진희의 보지에 틈새하나 없이 콱 박
혀있었다..... 아윽... 아윽... 진희가 연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그 상태에서 영훈이가 콜
라병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악.... 그...그만.... 진희가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비명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올까봐 영훈은 손으로 진희의 입을 막고 콜라병을 계속 쑤셨다... 으..ㅇ.. 으....
으.. 아아... 아..아.. 으ㅇ.. 으윽...으윽... 너무 고통이 심한지 진희는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은 듯
이 누워 신음만 내고있었다... 끄으으... 아아.... 윽.. 으윽... 으으....으으...... 진희가 너무 고통스러
워 하자 영훈은 콜라병을 보지에서 빼냈다......콜라병을 빼내자 진희의 몸이 움찔 하더니 축 늘어져서 움직
이지를 못했다.....진희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 발랑 벌어져 있었다......영훈이는 조금 미안한 생각을 했
다...........묶었던 두 손을 풀어주고 거의 실신 상태에 있는 진희를 안아서 자기의 사타구니 부분에다 앉혔
다...........영훈인 진희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미안해..진희야....아펐지...? 흑흑........ 진
희는 대답대신 눈을 감고 울고있었다....... 미안해 진희야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영훈이는 자신의 사타
구니 위에 앉아있는 진희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져줬다.......진희는 가만히 있었다.......영훈의 손이 진희의
보지를 계속 쓰다듬었다.......진희가 몸을 조금 비틀었다....... 이제 안아프지....? 아.......영훈아...이
제..그만...보내줘.......흑흑... 그건 안돼...! 흑흑...제발...부탁이야..... 영훈이는 아무 말 없이 진
희를 풀밭 위에다 배를 깔고 눕게했다 ....... 진희가 순순히 업드렸다.......업드려있는 진희의 히프 밑으로
벌려진 보지가 보였다.......영훈은 근처에 있는 부드러운 풀잎을 꺽었다......... 진희야 이제부터는 부드럽
게 해줄게....... 영훈이가 부드러운 풀잎으로 진희의 종아리서 부터 천천히 쓰다듬으며 히프 쪽으로 올라왔
다.........풀잎이 진희의 히프를 살살 간지럽혔다....... 진희가 작게 신음을 냈다.... 으.. 음... .. 영훈
이의 손이 진희의 히프 가운데 갈라진 골짜기를 좌우로 벌렸다......작은 항문이 보였다....풀잎으로 항문을
살살 간지럽혔다........진희가 엉덩이를 씰룩 거렸다.......살~ 살~ 살~ 으..음.. 아..음..... 살~ 살~
아...... 아아...음.. 풀잎이 항문을 타고 진희의 갈라진 보지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했다.....살~ 살~ 살~
으흑.... 아... 음... 살~ 살~ 살~ 으..음.. 아..음.. 아...아.. 진희의 보지가 발랑거렸다.........이번엔
손가락을 세워 진희의 발랑거리는 보지를 콕콕 하고 가볍게 찔렀다.....콕! 콕! 콕! 아음... 아음..... 아
아... 콕! 콕! 콕! 아... 아학...... 아유... 진희가 히프를 꿈틀대며 신음을 냈다....... 으응... 으응....
으응..... 진희가 옆으로 돌아 누웠다..........영훈이가 포개져있는 한쪽 다리를 들고 그 사이로 얼굴을 집
어넣고 입으로 진희의 보지를 쭉쭉 빨았다.......쭉~~ 쭉~~ 아아... 아앙.... 아아...... 쭉~~ 쭉~~ 쭉~~ 우
웅........... 아..으....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먹으며 혓바닥으로 마구 핱았다.... 아학......하아.....아
아.. 쯔읍~~쯔읍~~ 낼름~ 낼름~ 낼름~ 하아....아아...으응....으응.. 영훈이가 진희의 엉덩이를 바로 세웠
다....... 보지가 먹어달라고 발랑대고 있었다......자신의 성기를 꺼낸 영훈이는 그대로 푹 찔러 넣었다. 아
악...........! 진희의 비명을 들으면서 영훈이의 허리가 움직였다....푹! 푹! 푹! 아악.. 아아...아악...
푹! 푹! 푹! 아하....아.. 하악....하악.. 기분좋지...진희야...응? 아...아... 푹! 푹! 푹! 으응....으
응....으응.... 푹! 푹! 푹!학......아학..... 아윽..... 진희의 보지가 영훈이의 성기를 꽉 조여주고 있었
다.....진희는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학... 아학.... 아아....으으... 영훈의 성기가 드디어
폭발을 했다....... 으허헉...!!! 진희야...!! 아아아아........ 영훈이는 진희에게서 서서히 떨어졌다....
진희는 업드린 상태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영훈이는 그런 진희의 히프를 어루만지다 일어서서 집으로
갔다....진희의 보지 맛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영훈이 걸으면서 생각했다.... 휴.....이제 끝이
구나...........
3 여행의 끝
아..안돼요.....수연이는....
안돼긴 뭐가 안돼!!
영훈이는 승미와 실랑이를 하고 있었다....... 며칠전에 아파트 앞에서 승미를 만났다.
승미는 친구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처음에 영훈이는 단순히 승미에게 아는척을
하려고 갔으나 승미와 함께 있는 친구를 보고 깜짝 놀랐다.......정말 귀엽고 깜찍하게
생긴 여자였다...
안녕! 승미야...
오..오빠...
승미가 고개를 숙이며 조그맣게 말했다.... 영훈이가 씩 웃으며 서있으니까 옆에있는
승미 친구가 승미 한테 물었다.....
예....누구니..?
친구의 질문에 승미는 난처해 하며 조그맣게 대답했다...
아.....앞집에 사는 오빠야.....
난..또 ... 그런데 왜 그렇게 부끄러워하니..?
사정을 모르는 승미 친구가 영훈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승미 친구 수연이에요..
아..안녕..수연아..
영훈이가 멋적게 인사를 했다.......수연이는 승미의 고등학교 동창이었다......165cm정
도의 신장에 약간 긴 생머리를 하고있었다.....그윽한 눈이 매력적이었고 오똑 솟은
코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 이었다......
...정말 귀엽게 생겼다....
영훈이가 속으로 생각했다....승아도 귀엽고 깜찍했지만 수연이는 귀여우면 서도 조금
성숙해 보였다........그날...가볍게 인사만 나누고 혜어졌지만 집에 오자마자 수연이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마지막으로 수연이를 먹고 싶었다........
사실....영훈이는 군 입대 영장을 받은 상태였다......일주일 전 에 갑자기 집으로 날아
왔다...
군 입대 신청은 영훈이 스스로가 했었다.....자꾸 여자만 강간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나는 자기 자신이 싫었기 때문이었다......스스로도 많이 반성을 했으나 예쁜 여자만
보면 이상하게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자신도 모르게 포악해져서 강간을 하곤 했다.......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신청을 했는데 드디어 날라온 것 이다.....
막상 영장을 받고보니 찹찹한 심정이 되었다....그 기분을 잊으려 며칠 전 에 진희를
ㅊ아가 정신없이 강간한 것이다...... 진희를 먹고 집으로 오면서 이제는 정말 마지막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오늘 수연이를 보고 다시 발동이 걸린 것 이다......
...그래 마지막으로 수연이를 먹자....
영훈이는 결심을 했다..........일요일날 집이 비자 영훈이는 승미를 집으로 불러 오늘
저녁때 수연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벌써 눈치를 알아차린 승미가 거절을
해서 실랑이가 벌어진 것 이다.......
그 애는 안돼요!......오빠...
걱정말고 수연이 한테 전화를 해!!!
시...싫어요... 저 한테 한 것 처럼 할려고 그러죠...?
승미는 수연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영훈이에게 반항을 하고 있었다....
영훈이가 화가났다..........
이 년이 정말!!!
영훈이가 승미를 자기 방으로 끌고가 침대에 내동댕이 친 후 승미의 옷을 모두 벗겼
다...
흑..흑..
울고있는 승미에게 영훈이는 잔인하게 사진을 뿌렸다.....승미의 나체사진 이었다...
영훈이가 승미를 협박했다.......
후후.. 이 사진 잘 보이지? 너희 부모님에게 보내겠어..!
아....안돼요.....
싫어! 보낼꺼야..!
오빠... 제발... 흑흑..
그럼 수연이에게 전화를 걸어!!
그..그건......
승미가 우물쭈물 망설였다.......
빨리 전화걸어!!
오빠.... 수연이는... 안돼요.....
흠..좋아.. 그럼 먼저 이 사진을 아파트에 뿌리겠어..
영훈이가 사진을 들고 창가로 성큼성큼 다가가자 승미가 결국은 항복을 했다......
아.. 알았어요...... 흑흑...
승미가 항복을 하자 영훈이는 씩 웃으면서 잠시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영훈이
의 손에는 커다란 오이가 들려있었다.............영훈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눈치
챈 승미는 몸을 오돌오돌 떨었다....
오.. 오빠.......
후후... 내 말을 잘 안들었으니까 벌을 받아야 돼...
오..오빠... 하지..말아요......무서워요....흑흑...
영훈이가 승미의 부탁을 무시하고 승미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우악스럽게 승미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승미의 귀여운 꽃잎이 보였다........ 그곳에다 오이를 살살
문질렀다........
승미가 몸을 펄쩍 뛰며 부르르 떨었다.........
아...아.. 하지...말아...요.. 아..
승미가 애원 했지만.. 오이는 승미의 보지에 푸욱 하고 들어갔다......
아악!!.......
영훈이의 방에 승미의 비명소리가 퍼졌다....................
안녕하세요! 영훈 오빠..
응..그래.. 수연아...!
커피숍에서 영훈이는 수연이를 반갑게 맞았다.....영훈이 옆에는 승미가 앉아 있었다...
어머..? 승미 너 어디 아프니..?
으응... 괜..찮아...
몇시간 전에 승미는 오이에게 보지를 뚫렸었다......그 커다란 오이가 승미의 보지를
오랫동안 쑤셨었다......승미는 지금도 보지가 화끈거렸다.......
승미가 조금 아픈가봐.....
영훈이가 시치미를 뚝 때고 말했다. 승미는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수연이가 걱정되는 듯 물었다..
괜찮겠니..? 승미야...?
으..응..
승미가 조그맣게 대답했다.......
영훈이 일행은 자리를 옮겨 소주방으로 들어갔다......
영훈이와 수연이는 소주방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수연이가 뭐가 그리 재미있는
지 깔깔 거리며 소주를 마셨다. 영훈이가 수연이를 여유있게 우스게 소리를 하면서
리드하고 있었다.
이미 여자 꼬시는 일은 도가 튼 영훈이였다..........
승미는 몸이 아프다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섰다......수연이가 영훈이에게 어떤 일 을
당할지 승미는 알고있었다....그러나 영훈이가 자기의 약점을 쥐고있는 한 어쩔 수 가
없었다.....
승미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연이를 보고 서글픈 마음이 들어 하마터면 울 뻔 했다.....
승미는 한가닥 실날같은 희망을 수연이에게 걸며 밖으로 나갔다......실날같은 희
망.......
수연이는 태권도 유단자 였다........
수연이는 벽에다 오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너무 많이 술을 마셨다.......3차까지 가서
술을 마셨다....밤 12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우욱!!! 우욱!!!
수연이가 허리를 숙이고 오바이트를 했다.......영훈이가 등을 두드려줬다...
수연이는 보라색 티셔츠에 몸에 딱 맞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오바이트 때문에 허
리를 숙이자 청바지의 히프 부분이 빵빵하게 팽창됐다.......영훈이는 수연이 뒤에서
수연이의 등을 두드리며 슬쩍 자신의 성기를 수연이의 히프에 갖다댔다.....탱탱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영훈이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다.... 수연이는 비틀거리며 간신히 서
있었다......의식이 거의 끊긴 상태였다.........영훈이는 자신의 성기를 수연이의 히프에
비비면서 수연이의 등을 계속 두드렸다.....
수연이가 오바이트를 끝내자 영훈이는 수연이를 부축해서 여관으로 들어갔다....
영훈이는 수연이를 침대에 눕혔다. 수연이가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곤히 잠을 자고
있었다..
후후..귀엽군..
자고있는 수연이의 티셔츠를 벗겨냈다......흰색 부라자를 차고 있었다..
영훈이의 손이 수연이의 청바지 밸트를 풀고 단추를 풀었다. 청바지 지퍼를 지익 하
고 내렸다...수연이의 팬티가 보였다. 역시 흰색 팬티 였다....능숙하게 수연이의 청바
지를 영훈이가 벗겨냈다.......신고 있는 양말도 벗겨냈다.......
수연이는 속옷만 입은 상태로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수연이는 균형잡힌 섹시한 몸
을 갖고 있었다......봉긋 솟은 가슴과 군살하나없이 날씬한 허리와 하복부.....미끈한
허벅지와 종아리는 보기좋게 근육이 발달해 있었다..... 정말 먹음직스런 수연이의 육
체였다....
영훈이가 손가락으로 수연이의 보지를 슬쩍 건드렸다. 반응이 없었다.. 다시한번 슬
쩍 건드렸다......수연이가 몸을 움찔 했다......그때였다... 누군가 방문을 활짝 열었다.
영훈이가 깜짝놀라서 뒤를 돌아보자 문앞에는 뜻밖에도 승미가 서있었다......수연이가
걱정되서 몰래 따라온 것 이다......승미의 눈에 속옷만 입고 늘어져있는 수연이의 모
습이 보였다.......승미의 눈이 영훈이를 노려봤다......승미가 문을 닫고 영훈이에게 다
가왔다..... 영훈이는 순간 어리벙벙 해져서 가만히 승미를 바라보고 있었다.......승미
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나도...오빠하고..있을래.......
뭐...뭐야....?
승미가 영훈이의 품에 조용히 안겼다...........영훈이가 속으로 생각했다.....
...아하!.. 승미가 질투를 하고있구나....후후..
영훈이가 자기 멋대로 생각하면서 승미의 몸을 껴안았다........그때였다.....
승미가 무릎으로 영훈이의 사타구니를 사정없이 걷어찼다.
퍽!!!
으악!! 으윽!!
영훈이가 자기가 속았음을 느끼며 사타구니를 잡고 앞으로 쓰러졌다......얼마나 아픈
지 숨도 못쉴 정도였다.........승미는 문을 열고 다급하게 밖에다 외쳤다....
살려줘요!!! 도와주세요!!!
수연이가 영훈이에게 어떤 일을 당할지 뻔히 아는 승미는 양심상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수연이를 구출하기로 결심한 것이다.....승미가 겁에 질린 목소리로 안타깝게 소
리쳤다.............
그러나 밤12시가 넘은 여관이 어떤 곳 인가?... 다 그렇고 그런 남녀가 오는 곳 아닌
가?...
누구하나 방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이 없었다.......오히려 시끄럽다고 누군가가 욕을
했다.....
승미는 너무 겁에질려 울면서 도움을 계속 요청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때쯤 영훈이는 사타구니의 고통이 사라지고 있었다......정신을 차리고 보니 승미가
문밖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영훈이
의 눈에 분노의 불길이 치솟았다....그대로 달려나가 승미의 머리카락을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왔다......승미가 비명을 질렀다...
아악!!
시끄러 이년아!! 니가 나를 배신해!!
영훈이는 승미를 방바닥에 쓰러뜨리고 마구 따귀를 때렸다...
짝!! 짝!! 짝!!
아악!! ..
승미가 비명을 지르다가 그대로 기절을 했다..........
씨발년이... 큰일날뻔했네...
축 늘어져 있는 승미는 분홍색 반바지와 노란색 티를 입고있었다........
좋아 너도 같이 먹어주지.....
영훈이는 씩씩 거리며 승미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승미는 팬티만 입고있는 상태
로 누워있었다... 승미는 분홍색 팬티를 입고있었다....영훈이의 손이 승미의 분홍색
팬티에 올려졌다........ 바로그때 영훈이는 허리에 강력한 충격을 받았다........
우욱!!! 이건 또 뭐야......
영훈이가 뒤를 쳐다보니 수연이가 가슴을 가리고 영훈이를 노려보고 있었다...........
수연이는 잠이 든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눈
을 뜨려 했지만 술기운 때문에 그럴수가 없었다.....그런데 조금있다 승미의 비명소리
가 들렸다.....승미의 비명소리를 듣자 수연이는 자기도 모르게 눈을 번쩍 떴다.....정
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은 속옷만 입은 상태였고 영훈이가 기절한 승미의 옷을 벗기
는 모습이 보였다........무슨일을 당하고 있는지 깨닳은 수연이는 승미의 팬티를 벗기
려는 영훈이를 뒤에서 힘껏 발로 찬 것이다.....물론 아까 집으로 간 승미가 어떻게
이곳에 있는지는 알수없었지만 수연이는 단순히 영훈이가 자기와 승미를 강간하려는
줄 로만 알았다.... 수연이는 초등학교부터 호신용으로 배운 태권도가 공인 2단 이었
다.
이년이!!!
수연이가 태권도 유단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영훈이는 무식하게 정면으로 쳐들어갔
다. 수연이의 다리가 다시 영훈이의 배를 걷어찼다......
우욱!!
영훈이가 배를 잡고 신음을 냈다...그제서야 영훈이는 수연이가 보통이 아니라는것을
깨닳았다.......수연이가 태권도 자세를 취하고있었다.
나쁜자식...
수연이가 경멸하는 눈빛으로 영훈이를 노려보며 말했다..
흥..태권도를 배웠나 보지..? 그렇다고 남자를 당할수있을 것 같아?..!!
영훈이가 다시 수연이에게 덤볐다. 이번엔 수연이의 다리가 영훈이의 턱을 정통으로
걷어찼다.....
우악!! ...
영훈이가 비틀대며 앞으로 쓰러졌다........ 쪽팔리는 일이었다.....
으윽!!! 제기랄!!
영훈이가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었다.....수연이는 뒤로 물러서면서 교묘하게 영훈이의
주먹과 다리를 피하면서 영훈이를 가격했다......영훈이는 코피까지 흘리며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다....21살짜리 여자에게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영훈이는 자존심이 구겨
졌다. 오기가 생겼다..... 주먹으로 수연이의 얼굴에 휘둘렀다. 수연이가 한발 뒤로 둘
러서면서 여유있게 피했다. 그순간.... 뒤로 물러서던 수연이의 다리가 쓰러져있는 승
미의 다리에 걸렸다... 수연이는 순간적으로 몸의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다.... 수연이
가 빈틈을 보이자 영훈이의 발이 수연이의 허리를 정확하게 걷어찼다...
악!!!...
수연이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무릎을 꿇었다....영훈이가 수연이의 따귀를 철썩 하
고 사정없이 때렸다.
아악!!
수연이가 뒤로 벌렁 쓰러졌다.......싸움은 순식간에 역전이 됐다.......
영훈이의 몸에 눌리자 수연이는 꼼짝을 못했다.......이 상태 에서는 태권도도 소용이
없었다...
영훈이가 주머니에서 줄을 꺼내 수연이의 두 팔을 등뒤로 묶었다..만일을 대비해 기
절한 승미도 똑같이 묶었다. 영훈이는 꼼짝도 못하는 수연이를 안아 침대위에 내동댕
이 치고 승미도 수연이 옆에 엎드려눕게했다...... 엎드린 승미의 허리아래로 팬티입은
히프가 볼록 튀어나와 보였다....수연이는 그 옆에서 다리를 모으고 몸을 움추리고 앉
아있었다....
흐흐..잘도 나를 때렸겠다...
영훈이가 수연이를 노려보면서 말했다...수연이는 영훈이의 무서운 눈빛을 보고 몸을
떨었다..
영훈이는 흐르는 코피를 닦고 수연이에게 다가갔다.....
오...오지..말아요.......
수연이가 몸을 움추리며 겁먹은 말투로 말했다......영훈이가 수연이의 머리카락을 뒤
로 콱 움켜쥐었다....
아..악..! 아.. 아파요..
수연이가 고통스러운 듯 말했다..
흐흐.. 아프다고..?
영훈이가 무방비 상태로있는 수연이의 부라자를 거칠게 찢어버렸다....출렁 하고 수연
이의 탐스런 우유빛 유방이 노출됐다...알맞은 크기의 탱탱한 유방이었다......
아앗!.. 안돼...
수연이가 짧게 비명을 질렀다........
흐흐...안돼..? 그럼 이렇게 해줄까..?
영훈이의 손이 수연이의 젖가슴을 콱 움켜쥐고 좌우로 마구 흔들었다....수연이의 젖
가슴이 마구 덜렁대며 흔들렸다....
아앗...! 하..하지.. 마세요...
수연이가 몸을 떨며 사정을했다......
후후..하지말라고? 이렇게 재밌는데..
영훈이가 말을하며 수연이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아앗.. 아....
수연이가 몸을 비비꼬았다...
좋은걸 보여주지...
영훈이가 일어서서 자기의 옷을 모두 벗었다...영훈이의 성기가 불끈솟아 수연이의
정면에 노출이 됐다..
잘봐! 이게 내 자지야..!
수연이가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였다..... 영훈이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자기의 사타
구니위에 수연이를 앉혔다......영훈이의 자지가 팬티입은 수연이의 히프를 압박해 들
어갔다.....
수연이는 팬티사이로 영훈이의 단단한 물건이 히프를 압박하자 몸을 움찔 했다...
어때? 느껴지지...?
영훈이의 말에 수연이는 고개를 푹 숙였다.....압박하는 영훈이의 자지를 피하려고 수
연이는 히프를 움찔대며 비틀었지만 오히려 영훈이의 자지가 더 커지면서 수연이의
갈라진 히프의 가운데에 완전히 박혔다.....수연이는 그 상태로 꼼짝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 있었다..
후후..그래.. 얌전히 있으라고...
영훈이가 말하면서 수연이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하..하지..마세요...아..
수연이가 부끄러운지 조그맣게 말했다..... 영훈이의 손가락이 수연이의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아야..! 아....
수연이가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손가락이 유두를 살살 비비고 있었다.....
으음..... 아...
후후.. 느껴지나 보지?..
수연이의 젖꼭지가 손가락에 의해 비틀리고 꼬집혔다.........수연이는 어쩔줄을 모르고
고개를 숙인체 몸을 떨고있었다 밑에서는 영훈이의 단단한 자지가 항문 주위를 압박
하고 있었다....
그..그만... 으음...
영훈이의 손이 수연이의 팬티로 옮겨졌다.. 오무리고있는 수연이의 허벅지를 비비고
들어가 보지 부분을 슬슬 쓰다듬었다.....영훈이의 사타구니위에 앉아있는 수연이의
몸이 움찔! 하며 부르르 떨렸다......영훈이는 하체를 슬슬 움직여 수연이의 팬티입은
엉덩이에 박혀있는 자지로 수연이의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수연이가 어쩔줄 몰
라하고 몸을 비틀었다...
으음.. 그.. 그만..
후후..수연이 너도 즐기라고...!
시..싫어요......
억지로 참을 거 없어.. 본능대로 움직이라고! 후후..
그.. 그런거... 싫어요...
수연이가 계속 버티자 영훈이는 생각을 바꿨다.
좋아.. 여자의 본능을 보여줄테니 똑바로 봐!
영훈이는 수연이를 벽에 기대게하고 의식을 잃고 옆에 엎드려있는 승미에게 다가갔
다......
승미의 두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렸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분홍색 팬티 밑에 톡 튀
어나온 둔덕이 보였다... 그것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서 영훈이가 수연이를 보고
말했다...
보이지..? 이게 승미의 보지야!
.....
수연이가 얼굴을 붉히며 아무말도 안했다.....
영훈이가 손가락으로 승미의 팬티위로 둔덕을 슬슬 비볐다.....승미가 히프를 움찔! 하
며 나지막히 신음을 내었다.....
으음... 아...
슬~ 슬~ 슬~
아음... 아.. 아..
승미의 신음소리를 듣자 수연이는 수치스러운 마음으로 얼굴이 새빨게졌다...수연이
는 영훈이에게 말했다...
그.. 그만.. 해요..!
영훈이가 실실 웃으며 수연이를 보고 말했다..
후후..그만 하라고..? 잘봐..!
영훈이가 승미의 히프에 걸쳐있는 얇은 팬티를 쫘악! 하고 찢어버렸다. 승미의 비밀
스런 보지가 그대로 환하게 드러났다.......수연이는 고개를 푹 숙였다.......
잘 보라고.. 승미가 어떻게 행동하나...흐흐..
영훈이가 음흉하게 웃으며 바지에서 작은 알약병을 꺼내고 기다란 알약 하나를 꺼냈
다...
옛날에 혜진이를 강간할때 썼던 흥분제 였다..
무... 무슨..짓을..하려고.....
수연이가 알약을 두려운 눈길로 쳐다보며 물었다....
이게 바로 여자를 뿅가게 하는 약이지...후후.....지금부터 승미가 어떻게 행동하나 잘
보라구...!
영훈이는 승미의 히프 가운데를 벌리고 항문에다 알약을 폭! 하고 밀어넣었다....승미
가 히프를 움찔! 하더니 가만히 있었다......
영훈이가 담배를 피면서 수연이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승미의 행동을 잘 보라구...후후..
수연이가 걱정스런 눈으로 승미를 바라보았다........승미는 엎드린 상태로 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다.........
끄..응.....
갑자기 승미가 조그맣게 신음소리를 냈다......
으..음....
승미가 신음소리를 내며 히프를 꿈틀거렸다........영훈이가 수연이에게 말했다.
잘 봐.. 이제부터 시작이니까..흐흐..
승미가 엎드린체로 괴로운 듯 몸을 비비꼬았다........
아아... 아음... 아..
승미가 신음소리를 내며 자기의 두 허벅지를 비비꼬며 비볐다........
아하... 아아.. 하아..
으응... 하아.. 아아...
영훈이가 그 모습을 보다가 수연이에게 음흉하게 말했다...
어때? 지금 승미의 모습이..? 남자를 원하고 있는거야..
그... 그렇지 않아요..!
수연이가 눈을 꼭 감고 말했다.....
후후..그럴까?
영훈이가 웃으면서 승미에게 다가갔다.......영훈이가 승미의 귀에대고 말했다..
승미야.....내가 만져줄까..?
승미가 무의식중에 학학 거리며 말했다...
아..아.. 만져..줘요...... 아아..
승미가 스스로 히프를 영훈이 얼굴에 갖다대고 실룩거렸다.....
아음... 만져줘요.. 제발... 아아..음...
수연이가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승미가 어떤 친구인가..? 친구들 사이에서도 단정하고 소문난 깍쟁이로 통하는 아이
였다.. 그런 승미가 남자에게 해달라고 오히려 사정을 하고 있었다......
승미야 안돼!! 제발 정신차려...! 흑흑...
수연이가 울면서 승미를 불렀지만 승미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행동하
고 있었다.....
아아... 제발... 만져주세요.......제발.... 아아아...
좋아 승미야! 만져주지..후후..
영훈이가 발랑거리는 승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 으음.. 아아..
살~ 살~
으흑... 아웅... 하아.. 아아..
어때? 좋아?
아.. 좋..아..요.. 아아...
그 모습을 본 수연이가 자신도 모르게 묘하게 흥분이 됐다..........수연이가 영훈이에
게 소리쳤다.......
그만..! 그만해요! 흑흑...
흥!! 끝까지 보라구!!
영훈이가 수연이의 말을 무시하고 자지를 승미의 보지에다 푹! 쑤셨다...........승미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학!!! 아아.....
조이는 승미의 보지를 영훈이의 자지가 마구 쑤시고 있었다........
아학.. 하악... 하아.....아음....
어때? 승미야..? 좋지..?
아음... 좋... 아..요... 너..무.... 아음... 하아..하아...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신음을 지르는 승미를 보고 수연이는 고개를 숙이고 흐느끼고
있었다......
영훈이는 기분좋게 수연이 옆에서 담배를 피고있었다....방금 승미의 몸에 정자를 분
출했다..
승미는 축 처진 상태로 누워있었다.....의식을 잃은 모양이었다.....하긴 영훈이와의 섹
스도 의식을 반쯤 잃은 상태에서 흥분제의 약효로 한 것이다........
영훈이는 담배를 피면서 수연이를 쳐다봤다....수연이는 벽에 기대어 무릎을 가슴까지
모으고 고개를 숙이고 울고있었다.......승미를 강간하다니....수연이도 승미의 아까 행
동이 영훈이가 사용한 이상한 알약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다.....영훈이가 경멸스럽게
느껴졌다....
영훈이가 수연이를 보며 물었다..
후후.....감상한 기분이 어땠어...?
흑..흑.. 나쁜자식......
수연이가 고개를 숙인체 울며 말했다.......수연이는 다리를 모아 두 무릎을 기슴까지
올리고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자세였기 때문에 모여진 허벅지 밑으로 수연이의 보지
부분의 팬티가 귀엽게 볼록 보이고있는 상태였다........영훈이가 그 부분을 손가락으
로 콕! 찔렀다.......수연이가 몸을 움찔! 했다...... 팬티는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뭐야..? 쌌잖아... 후후.. 수연이도 흥분했나 보지...?
흑.. 아..아냐..!
아니긴 뭐가 아냐..? 이렇게 보지가 젖어있는데......안그래?
영훈이가 말을하며 수연이의 보지를 계속 쿡!쿡! 찔렀다.....
으..윽... 하지...마....
수연이가 몸을 비틀며 애원했다........영훈이가 수연이를 침대에 눕혔다....수연이가 반
항을 했지만 두 팔이 묶여 힘을 쓸수가 없었다........영훈이는 수연이의 배에 올라타
수연이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수연이는 꼼짝못하고 당하고 있었다.....
으윽.. 그만해... 아...
아아... 그만.. 으윽....
영훈의 입술이 젖가슴에 닿았다......앙증맞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혀로 쪽
쪽!! 빨기 시작했다.....
쪽! 쪽! 쪽!
으흑... 아..아..
쪽! 쪽! 쪽! 돌~ 돌~
아아.. 아.. 그..그만...
수연이가 애걸을 했다........영훈이가 한쪽 손을 밑으로 내려 수연이의 보지를 팬티 위
로 쓰다듬었다.....수연이가 몸을 부르르떨었다....
아아.. 부탁..이에요.... 그만.. 아아...
수연이가 다리를 오무렸지만 영훈이의 손은 오무린 허벅지 사이에서 집요하게 보지
를 비비고 있었다....
으으... 아아.. 아..안돼....
수연이가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며 반항을 했다.....
이년이... 끈질긴데...?
영훈이가 속으로 생각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수연이의 보지 부분의 팬티에다 입을 갖
다댔다...
안돼!!
수연이가 소리를 지르며 발로 영훈이의 얼굴을 걷어찼다.
으악! 아니..이년이 정말...!!
수연이의 발에 걷어차인 영훈이는 화가 머리끝까지 솟았다.....영훈이가 수연이를 노
려보며 말했다....
좋아! 너.. 오늘한번 죽어봐라..
영훈이는 움추리고있는 수연이를 침대에 엎퍼뜨리고 수연이의 히프를 위로 들어올렸
다...
완전한 뒷치기의 자세였다.....영훈이의 한쪽 손은 수연이의 등을 누르고 있었다.....
팔이 묶여있는 수연이는 그 자세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영훈이의 손이 펴지면서 수연이의 항문을 콱!! 하고 찔렀다.
아악!!!....
수연이가 히프를 움찔! 하며 비명을 질렀다....영훈이가 잔인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후후.. 어때? 똥침맛이..?
아아.. 그만.. 아파요.....흑흑..
흥! 아직 멀었어..!
영훈이가 수연이의 팬티를 쫘악! 찢어버렸다....수연이의 하얀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
러났다..
후후..빵빵한데...!
영훈이가 실실 웃으며 손가락으로 수연이의 엉덩이를 여기저기 쿡!쿡! 찔렀다..
그.. 그만...해요...
수연이가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말하자 영훈이는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수연이의 히프
를 갈기기 시작했다..
철썩!!철썩!!
아악..! 그..그만..
철썩!! 철썩!!
악!!. 제발.. 아악.... 흑흑...
철썩!!!철썩!!
아악..! 자..잘못..했어..요.. 으흐흑...!
수연이가 잘못했다고 영훈이에게 울면서 빌었다..영훈이가 그제서야 손을 멈췄다..
이제부터 말 잘들을 거야??
..예.. 흑흑..
수연이가 울면서 대답했다.....엉덩이가 화끈거려서 참을수가 없었다......수연이는 자신
도 모르게 영훈이에게 말을했다....
아..아파요... 흑흑...
영훈이가 보니까 수연이의 엉덩이가 벌겋게 부어있었다.....
좋아! 내가 호~ 해주지....
영훈이가 수연이의 엉덩이 가운데를 넓게 벌리고 호~호~ 하면서 입김을 불기 시작했
다. 영미는 항문주위에 전해오는 따뜻한 입김의 느낌 때문에 그곳이 간지러웠다....
아..이.. 아음......
영훈이가 혓바닥으로 부어오른 수연이의 엉덩이 구석구석을 ㅎ기 시작했다..
아......
수연이가 화끈거리던 엉덩이가 조금 시원해지는 걸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영훈이의 혓바닥이 수연이 엉덩이의 가운데 갈라진 사이로 들어갔다.......
흐윽.... 아.....
수연이가 히프를 움찔! 하며 신음을 냈다.....
영훈이의 혓바닥은 수연이의 항문을 살살~ ㅎ고 있었다......혀가 항문을 건드릴 때 마
다 수연이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냈다...
아아..아음... 아..
살~ 살~
흐윽.. 아.. 아..
흐흐..엉덩이 맛이 기가막힌데.. 이번엔 보지를 맛볼까..?
영훈이의 혓바닥이 보지를 살살~ ㅎ기 시작했다.......수연이가 숨 넘어가는 소릴 냈
다..
아앗.. 아.. 아윽...
살~ 살~ 살~
아흑.. 아흑... 아아..
영훈이가 입을 때고 보니 수연이의 예쁜보지가 살짝 벌어져서 발랑거리고 있었다....
후후..보지가 발랑거리잖아....하고 싶은가 보지..?
아.... 그런말.... 싫..어요...
발랑거리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폭! 들어갔다.....
욱...
수연이가 움찔! 했다......그대로 폭폭!! 보지를 쑤셨다...
폭! 폭! 폭!
아얏... 아.. 아..
폭! 폭! 폭!
으응.. 으응.. 으응....
수연이가 히프를 실룩대며 신음소리를 정신없이 냈다..
으응.. 아아... 아유..
폭! 폭! 폭!
아음.. 하아.. 하아.. 으응..
좋아... 들어간다...
영훈이가 자신의 성기를 수연이의 보지에게 갖다댔다......수연이의 보지가 발랑대며
영훈이의 자지를 유혹했다....영훈이의 자지가 푸욱! 하고 쑤시고 들어갔다....
아으ㅡ윽!!
수연이가 비명을 질렀다......... 자지가 푹푹! 거리며 꽉 조이는 보지를 쑤셨다...
푹! 푹! 푹!
아아... 하악.. 하악.
헉헉! 어때 수연아..?
아음... 아학.. 하아..
푹! 푹! 푹!
아아.. 아음... 하아.. 하아..
푹! 푹! 푹!
하아... 아윽..아윽....
영훈이가 절정에 치달았다.......
으윽!! 나온다.......으아아...
아아.... 학..학.... 하아아...
영훈이가 쾌감을 느끼며 그대로 사정을 했다..........
수연이의 보지가 정액을 가득 묻히고 씰룩거리고 있었다........
이제.. 다 끝난 것이다............
이새끼들!! 똑바로 못해!!!
십새끼...졸라 떠드네 새벽부터 .....헉헉!!
그러게 말야..핵핵!!
일주일 후 영훈이는 동기들과 훈련소 조교의 기합을 받고 있었다..........
힘든 기합이었지만 영훈이는 묘하게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 1년의 생활은
영훈이
자신의 진정한 자기 자신의 생활이 아니었다....영훈인 알고있었다....... 자기 자신의
내부에 또 다른 자신의 존재가 있었음을..... 섹스만을 갈망하는 존재였다.....
여자를 강간한 후 번번히 후회하며 자신을 저주하곤 했다...... 그러나 또 다른 자신의
존재의 유혹에 번번히 넘어가곤 했다.......분노의 유혹이었다.....분노의 대상은 여자였
다...
영훈이는 군대에서 그 존재를 죽이리라 결심을 했다...
그래...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거야...
힘든 기합을 받을때면 오히려 몸이 상쾌해져 갔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과정이라
고 영훈이는 생각했다.....진심으로 과거를 뉘우쳤다......
김병장.. 너무 훈련병들을 심하게 다루지 마세요...
아..예...
갑자기 들리는 여자 목소리에 영훈이는 앞을 쳐다봤다.......
간호장교 한 명이 조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군복을 입고 있었지만 대단한
미인 이었다.....늘씬한 키와 스커트 밑으로 탐스런 허벅지가 보였다........
조교가 소리질렀다.
야!! 너희들 중에 몸 아픈 놈 있으면 앞으로 나와!!! 진찰을 받는다!!
여기저기서 훈련병들이 손을 들었다.......... 거기엔....... 영훈이가 핏발선 눈으로 손을
번쩍 들고 있었다........................
THE END
이번엔 혓바닥으로 항문을 살살 ㅎ으며 손가락으로 혜진의 보지를 마구 쑤셨다...
살짝~ 살짝~ 쿡~~ 쿡~~ 쿡~~
으헉.....아...아...
쿡~ 쿡~ 쿡~ 살~ 살~ 살~
아흥...아하.......아...아...
혜진이가 몸을 꿈틀거리자 젖꼭지에 매달린 집개가 달랑 거렸다...영훈은 그것을 잡
아서 비틀고 쭉쭉 당기기도 하며 가지고 놀았다......혜진이의 유두가 늘어났다 비틀렸
다 하면서 혜진이를 못살게 굴었다....
으흑....아흑...아..아..
영훈인 참을수가 없었다.....팽팽하게 팽창된 성기를 잡아 들었다...
좋아....끝내줄께요 혜진이 누나..
영훈이 혜진이를 반듯이 눕히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혜진이의 예쁜 보지가 발랑거
리고 있었다......보지 정면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아악!......하아....아..
푹푹 거리며 영훈의 성기가 혜진이의 보지를 뚫고 있었다.....
푹~~ 푹~~
아학....하악...하악.....
푹~~ 푹~~ 푹~~
하악.......하악.....아휴....
영훈이는 정복감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으하하! 내가 혜진이 누나의 보지를 먹고 있다....
푹~~~ 푹~~~~
끄윽.....아..아하.....아학.....
혜진이가 몸부림 치고 있었다....쾌감 때문인지 고통 때문인지......
푹~~ 푹~~ 푹~~
하아...하아...하아....학..학..학...
..누나..조금만.....참아요...
하악...학...학....학.....아아...
영훈이가 몸을 부르르 떨며 혜진이의 유방에 얼굴을 파묻었다.......싼 것 이다..
흐으..정말 좋았어요...혜진이 누나...
혜진이 누나는 예상대로 처녀였다...........영훈이에게 최초로 뚫린것이다......비록...그것
이 강간 이었지만.......
드디어 미녀 삼총사를 모두 먹은 것 이다.........영훈은 혜진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집에서 나왔다.....
벌써 9월 중순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학교의 교문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서성이고 있었다.......1년 전 만 하더라도 영훈이가 다니던 대학교 였다.......
영훈은 세삼스럽게 옛날의 일들을 떠올렸다........
영훈이가 학교에 다시 온것은 진희를 만나기 위해서 였다........
도도한 진희를 다시한번 먹고 싶었다.....영훈은 오늘을 d day로 잡고 학원도 빼먹고
학교로 왔다...영훈이는 아는 사람을 만날까 봐 조심하면서 옛날에 강의를 듣던 건물
로 향했다.
십중팔구는 지금도 그 건물에서 강의를 받고있을 것이다....눈에 익은 몇몇 학생들이
보였다....영훈이의 동기들 이었다...멀리 진형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 옆에 형주도 있
었다.....
녀석들...아직도 붙어 다니는군.. 영훈이가 씁쓸하게 웃었다.....요즘 들어 옛날이 그리웠다.......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 이었다......다시 뭔지 모를 분노가 끓어 올랐다.......자기자신에 대한 분노였다....이렇
게 여자나 밝히는 자기자신이 싫었다..그러나 어쩔수가 없었다....분노를 식힐수 있는 탈출구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여자였다........영훈은 자기 스스로를 나쁜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나는 나쁜놈이
다.....오늘 진희를 먹는거야.... 영훈이의 심정이 찹찹했다.........멀리 진희의 모습이 보였다...역시 진희
는 미니 스커트 신봉자 였다.....하긴..늘씬하고 쫙 빠진 몸매를 다른 이 에게 자랑하려면 미니 스커트가 제
격일 것이다...흰색의 주름진 얇은 미니스커트에 역시 흰색의 조끼같이 생긴 배꼽티 입고 카키색 걷옷을 입고
있었다.....멀리서 봐도 미인이라는 걸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대단하군 진희....9월 중순에도 배꼽티를
입다니....후후.. 이윽고 강의 시간이 됐는지 우루루 몰려서 건물 안 으로 들어갔다......진희 에게는 버릇이
하나 있었다...매일 첫 강의가 시작되면 20분정도 후에 꼭 화장실을 간다....화장을 고치기 위해서다... ..영
훈이는 복도 끝에 몸을 숨기고 진희가 나오기를 바랬다...그런데 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았다..... 이 기
집애가 그 버릇을 고쳤나..?? 영훈이가 이런 생각을 할 때 갑자기 강의실 뒷문이 열렸다.....영훈이가 숨을
죽이고 쳐다보니 분명 진희였다.......드디어 나온 것이다......... 후후..그러면 그렇지...... 화장실로 들
어가는 진희의 어깨를 뒤에서 잡았다. 무심코 뒤를 돌아 본 진희가 영훈이를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
다......... 너........너..는.. 후후..오랫만이야.... 네..네가 어떻게 학교에..... 후후..왜..? 나는 오
면 안돼나...? 무..무슨 일로 왔지..? 진희 너를 만나러....! 그 말에 진희는 흠칫 했다..... 나를...
무....무슨 일로....? 영훈의 태도가 갑자기 강압적으로 변했다.. 따라와! 시...싫어.... 영훈의 눈이 차갑
게 변했다.....또 다시 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다.....영훈이가 뒷주머니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서 순간적
으로 진희에게 보여주고 다시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 이라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사
진속에는 한 여자가 나체로 누워있었다...... 무슨 사진인 줄 알아..? 바로 너의 발가벗은 사진이야
뭐.......뭐야... 진희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그날..여관에서 네가 정신이 없을 때 내가 찍었지....후
후....아주 잘 나왔어... 이...이런......나쁜자식...... 진희가 영훈이를 노려보며 말했다. 사실...영훈이
가 보여준 사진은 집에서 찍은 승미의 사진 이었다....진희가 순간적으로 속은 것이다......... 그 사진.....
어쩔셈이지......?후후 글쎄..? 학교에다 뿌릴까...? 아...안돼...... 진희가 당황해했다........영훈이는
진희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어쩔거야 진희.. 나를 따라올거야....? 아니면......사진을 뿌릴까....? 진희가
경멸하는 듯 한 표정으로 영훈이를 노려보았다.... 이......비열한 자식.. 지금 나에게 한 소리야 ? 좋아..
먼저 너희들이 공부하고 있는 강의실에다 한 장 집어넣고 오지..... 영훈이가 정말 강의실로 걸어가자 다급해
진 진희가 영훈일 붙잡았다. 아...안돼... .. 영훈이는 속으로 그럼 그렇지 하며 진희에게 명령했다. 따라와!
진희는 힘 없이 고개를 숙이고 영훈이를 따라갔다..........영훈이가 진희를 데리고 간 곳은 지금은 쓰지 않
는 낡아빠진 오래된 건물의 뒷편이었다.. 이 건물은 지금의 건물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원래 산 중턱을 깍아 그 부지에다 만들었기 때문에 건물 뒤쪽은 울창한 나무가 있는
숲속 이었다.......영훈인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고 진희는 그 앞에 서있었다.........바람이 불자 진희가
입은 흰색의 얇은 주름진 미니 스커트가 살랑거리며 나풀거렸다......나풀거리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하얀 허벅지가 환히 비쳤다...........영훈이가 담배를 피며 진희에게 명령했다......... 위에 겉옷을 벗어!
진희가 고개를 숙이고 천천히 카키색 걷옷을 벗었다..........바람에 긴 머리를 날리면서 조끼형태의 흰색 배
꼽티와 흰색의 살랑거리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서있는 진희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영훈이가 다시
명령을 내렸다....... 스타킹을 벗어! 아..안돼... 여기는 학교야..... 진희가 고개를 푹 숙이고 조그맣게
말했다........영훈이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지금 당장 사진을 뿌릴까?? 아....알았어... 영훈
이의 기세에 눌린 진희는 얼굴을 ㅂ히며 조심스럽게 돌아서서 미니 스커트로 손을 넣어 스타킹을 벗었
다........조심스런 동작이 오히려 더 섹시하게 보였다.... 좋아..뒤로 돌아서서 두 손으로 발목을 잡아!!
영훈아...그건.......... 진희가 차마 이런 부끄러운 자세는 취할 수 없는지 애걸하는 눈빛으로 영훈일 바라
보았다......영훈이가 말없이 다가가 진희의 배를 주먹으로 때렸다......퍽 하는 소리와 함께 진희가 배를 잡
고 비틀 거렸다... 아악! 영훈이가 쭈그려 앉아 고통스러워 하는 진희에게 차갑게 말을했다. 좋아..그만해도
좋아....니 맘대로 해! 난 사진을 뿌리러 가겠어... 영훈이가 정말 성큼성큼 걸어가자 진희가 다급하게 말했
다.. 아..알았어...할게..... 영훈이가 무거운 말투로 진희에게 말했다... 똑바로 들어! 만약 다시한번 말
을 안들으면 그땐 진짜로 사진을 뿌릴꺼야!! 아...알았어.... 아까 말 한대로 해봐!! 으..응... 진희가 얼
굴을 ㅂ히며 허리를 숙여 두 팔로 두 다리의 발목을 잡았다......살랑거리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엉덩
이를 감싸고 있는 하얀색 팬티가 그대로 훤히 보였다.....팬티 위로 둔덕이 도톰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진희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히며 눈을 꼭 감고 있었다...........영훈이가 가까이 다가가 엉덩이에 코를 갖다
대고 킁킁 냄새를 맡았다.......... 후후..냄새 좋은데......킁킁!! 하..하지마.......부끄러워..... 진희는
창피한 것 도 그렇지만 그 자세로 계속 있으니 허리가 많이 아팠다....... 아...영훈아....허리가 아파....그
만하게 해줘.......부탁이야.. ...좋아...일어나! 진희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힘들게 일어섰다.... 가까
이 와! 영훈이의 명령에 진희가 가까이 다가섰다.....진희는 영훈이의 바로 코앞에 뒷짐을 쥐고 고개를 숙이
고 서있었다........영훈이가 한 손으로 진희의 허리를 끌어안고 진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안!!!.....아..안돼.. 영훈이의 혀가 진희의 입술을 유린했다.....응...... 응... 영훈이는 진희를 건물 벽으
로 밀어붙이고 키스를 계속 하면서 한 손으로 진희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응.........안돼.... 영훈의 손
이 진희의 배꼽티 밑으로 들어가 부라자 위로 유방을 주불럭 거리며 마구 만졌다... 진희가 벗어나려고 몸부
림을 쳤다..... 아....안돼... 그만.....해.. 가만히 있어!! 제발...그만.....아.. 영훈이가 진희를 벽 쪽
으로 돌려 세우고 미니 스커트를 들어 올린 후 진희의 히프에다 자기의 성기를 비비기 시작했다......진희가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얇은 팬티 사이로 진희의 탱탱한 히프의 감촉이 그대로 영훈이의 성기에 짜릿하게 전해
졌다....영훈이의 성기가 부풀어 오르면서 진희의 팬티 위로 엉덩이를 압박했다...... 아..앗......하지
마...... 압박해 들어오는 영훈이의 성기를 느끼고 벗어나기 위해 진희가 엉덩이를 뒤로 쑥 밀었다...하지만
이러한 진희의 행동은 오히려 영훈이를 더욱 자극시키는 행위였다.......진희가 엉덩이를 뒤로 쑥 미는 바람
에 영훈이의 성기가 푹 하고 진희의 팬티 가운데 부분으로 쑤시고 들어갔다 .... 으윽....아... 진희가 놀라
서 신음소리를 냈다....... 후후..역시 진희의 히프는 기가막혀.. 아아.....그만... 진희가 반항하며 히프
를 꿈틀 거릴수록 오히려 영훈이에겐 자극이 되어 전해지고 있었다... 좋아..진희.. 히프를 계속 움직이라
고... 아.....제발..그만.... 갑자기 진희가 황당한 소리를 했다. 으윽... 영훈아... 나.. 화장실......
뭐...? 아...소변이.....마..려......워.... 영훈이가 진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소변이 마렵다고..? .....
으응... 진희가 다리를 오무린체 고개를 푹 숙이고 창피한 듯 조그맣게 말했다...그러고 보니 아까 화장실에
가는 진희를 데리고 온 거였다... 오늘은 진짜 소변이 마려워서 강의실을 나온 것 같았다.. 후후..지난번에도
오줌을 싸더니....오늘도 마려워...? 그 말에 진희는 귀밑까지 벌개져서 고개를 푹 숙였다........영훈이가
명령했다... 좋아...내 앞에서 소변을 봐! 아..안돼...그건.......부탁이야...화장실에 가게 해줘.... 안
돼!! 여기서 소변을 봐! 제발....부탁이야....흑흑.. 진희는 울면서 애원을 했다.....도저히 영훈이 앞에서
소변을 볼 수가 없었다....그러나 영훈인 냉정하게 말했다.. 지난번에도 내 앞에서 소변을 봤잖아....여기서
해!! 으흑.....안돼......흑흑 빨리해!!! 영훈이가 진희를 잡아서 쭈그리고 앉아서 소변보는 자세로 땅바닥
에 강제로 앉혔다..... 자..이제 편하지..? 어서 눠...! 으흐흑... 제발... 부탁이야... 진희가 일어서려고
했으나 영훈이가 못 일어나게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영훈이의 손이 진희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쑥 들어가
그 자세에서 진희의 팬티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진희가 비명을 질렀다.... 아앗!! 안돼........흑흑....
바람에 살랑대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털이 없는 미끈한 보지가 보였다.... 좋아..누가 이기나 해보
자!...고집센 기집애...! 영훈이가 쭈그리고 앉아있는 진희의 뒤로 가서 한 손으로는 진희가 못 일어나게 누
르고 또 한 손으로는 진희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진희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혔
다...... 아앗!... 하지마........아... 진희가 엉덩이를 움찔 하며 다리를 모았다...영훈의 손가락이 교묘하
게 살금살금 진희의 보지와 항문을 간지럽혔다.... 아아.... 그만...아.. 후후..자..어서 소변을 보라고...!
간질~ 간질~진희의 엉덩이가 꿈틀꿈틀 거렸다..... 아..아.. 제발..아.. 간질~ 간질~ 간질~ 아윽... 아윽...
흑흑.. 그..만.. 애무하는 손가락을 통해 진희의 보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영훈이는 느꼈다...........간
질~ 간질 ~ 아..... 아아,,,, 간질~ 간질~ 아... 아악.....!!! 으흐흑... 쏴아 하고 진희의 보지에서 오
줌이 쏟아져 나왔다. 으흐흑........흑흑... 오줌을 누면서 진희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영훈이는 진
희의 미니 스커트가 오줌에 젖지않게 들어올렸다...오줌이 계속 나왔다...... 후후...왜..? 창피해..? 흐
흑....넌..나쁜..놈..이야.......으흐흑.... 나오던 오줌이 멈췄다.....진희는 그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
만이 있었다.....영훈이가 휴지로 진희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다.....휴지로 보지를 문지르자 진희가 보지
를 움찔 거렸다영훈이가 다시 명령했다.. 일어서!! 진희가 울면서 팬티를 입으며 일어섰다......영훈이는 진
희에게 될수록 수치심과 고통을 느끼게 해주고싶었다.........지기 스스로도 나쁜놈 이라고 생각하고 영훈인
씩 웃었다......일어서서 엉거주춤하고 있는 진희를 안아 올렸다.......진희는 영훈의 손에 안겨져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후후...귀여운데....진희... 진희는 고개를 숙인체 훌쩍거리고 있었다.....영훈인
진희를 안고 숲속으로 들어갔다......얼마나 들어갔을까.......작은 나무와 이름모를 꽃과 풀들이 수북하게
자라있는 곳 이 보였다.......부드러운 풀 위에 진희를 눕혔다.......영훈이는 일어서서 누워있는 진희의 모
습을 감상했다.....진희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진희는 꽃밭에 누워있었다........:후후..꽃밭에 누
워있는 공주님이라......후후.. 흑흑...제발 ..보내줘........ 시끄러!! 영훈이는 주머니에서 얇은 줄을 꺼
내 진희의 두 손을 묶어 위에 있는 나무에다 묶었다....영훈이가 진희에게 명령했다. 다리를 벌려!! 시...싫
어...... 진희가 거부하자 영훈이는 진희의 배꼽티 위로 유방을 콱 움켜쥐었다.....진희의 유방이 터질 듯이
팽창됐다...... 아악!... 아..아퍼......아.. 진희가 고통을 느끼며 영훈이에게 애원했다.....영훈이가 손아
귀에 더욱 힘을 줬다... 아.아... 아퍼....그만... 다리를 벌려!!! 아...알..았어........흑흑... 진희가
울면서 서서히 다리를 벌렸다........팬티가 훤히 드러났다.........영훈이가 진희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
지면서 진희에게 속삭였다.... 이제부터 말을 잘 들으라구..! 알았지......? 흑흑...아..알았..어.....흑..
영훈의 손이 진희의 배꼽티를 걷어올려 머리위로 묶여있는 손목 까지 끌어내렸다.. 하얀 부라자가 유방을 감
싸고 있었다......부라자를 풀어내었다.... ..진희의 우유빚 유방이 출렁거렸다........탱탱한 탐스런 유방위
로 젖꼭지가 톡 하고 앙증맞게 돌출해 있었다....... 후후...진희의 가슴이 지난번 보다 더 커진 것 같은
데.... 영훈이가 손가락으로 진희의 유방을 쿡쿡 찔렀다......... 아앗......하..지마...... 하지말라고..?
이렇게 재밌는걸...?후후.. 손가락이 계속 유방을 괴롭혔다...... 이...나쁜......아아.... 진희가 몸을 비틀
었다.......이번엔 영훈이의 손가락이 진희의 젖꼭지를 팅 하고 튕겼다. 아얏... ...안돼..... 젖꼭지가 바르
르 떨렸다......손가락이 계속 젖꼭지를 튕기기 시작했다......팅!~ 팅!~ 으윽... ..그만..... 팅!~ 팅!~
아..아... 제발...... 진희가 몸을 비틀면서 애원을 했다..........영훈이의 머리속에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났다... 좋아....이쯤에서 봐주지... 아...고마워......나..좀..풀..어줘... 그건 안돼....! 잠깐 기다려.!
영훈이가 숲속 아래로 걸어내려갔다......영훈이가 없을 때 진희는 도망치려 했으나 나무에 묶여있는 두 손
때문에 불가능 했다.......얼마후에 영훈이가 다시 올라왔다...영훈이는 콜라를 마시고 있었다.....영훈이가
들고있는 콜라병을 보는순간 진희는 흠칫 하고 몸을 움추렸다.... 오래 기다렸지...? 내가 콜라를 먹여줄
게.... 영훈이가 콜라를 진희의 유방에 들어부었다........... 으흑!.. 하...지마...... 차가운 액체가 유방
을 자극하자 진희는 몸을 떨었다.......진희의 유방을 콜라가 완전히 적셨다.... .... 꿀꺽!! 맛있겠는데..
영훈이가 말을 하면서 유방을 ㅎ으며 콜라를 빨아먹었다......영훈이의 혓바닥이 진희의 유방 구석구석을 깨
끗이 ㅎ고 있었다....진희가 몸부림을 쳤다.... 아악...하..지마.....으흑.. 삭~ 삭~ 삭~ 으윽... 아......
영훈의 입술이 진희의 젖꼭지에 포개졌다.....쪽쪽 하고 진희의 젖꼭지를 맛있게 빨았다...... 아아앗.....
그...그만.... 쪽! 쪽! 쪽! 으으.... 아.... 영훈은 혓바닥으로 진희의 젖꼭지를 살살 돌리고 때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했다..살~ 살~ 살~ 아앗... 아... 잘근~ 잘근~ 아얏... 음...음... 잘근~잘근~ 으음....
아아... 실컷 진희의 유방을 히롱한 영훈이가 이번엔 콜라병을 진희의 팬티 부분으로 가져갔다... 다리를 벌
려!! 시..싫어.... 무슨...짓을...하려고.. 진희가 겁먹은 표정으로 영훈이를 쳐다보며 말했다....진희의 두
다리는 굳게 닫혀 있었다...화가난 영훈이가 진희의 적꼭지를 쎄게 꼬집으면서 비틀었다....진희가 비명을 질
렀다... 아악.... 그..그만..... 어때?..이래도 안벌려..? 아.....벌..릴..께...흑흑... 진희는 울면서 천
천히 다리를 벌렸다...........벌려진 다리 사이로 미니 스커트 속의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영훈이는 벌
려진 진희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 꼼짝 못 하게 하고팬티 위로 튀어나온 둔덕을 차가운 콜라병으
로 마구 비볐다.....진희가 하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냈다..... 으..헉..... ..아.. 그만.. 후후..기분 뿅
가지...? 진희..? 아.....아음....아음.......아.. 진희가 움찔거리며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음...그..그만... 아.. 둔덕 주위의 진희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아... 하..아...
아음... 진희의 다리가 영훈의 어깨위에서 허우적 거렸다.... 아... 그..그만.. 으..으.. 영훈이는 콜라병을
땅에 내려놓고 진희의 팬티를 잡아서 그대로 찢어버렸다.....얇은 팬티가 힘없이 찢어지고 진희의 예쁜 빽보
지가 나왔다..... 흐흐..내가 이 빽보지를 얼마나 보고싶었는 줄 알아...? 그..그만...해.. 아..앗... 영훈
의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의 틈새를 비비고 들어갔다......진희의 하체가 부르르 떨렸다... 아...아... 안..
돼.... .아.. 손가락이 보지의 갈라진 틈을 살살 비비고 있었다...... 아앗.... 아.. 아... 아.... 살~ 살~
살~ 으음... 아.... 아음.... 손가락이 지나갈 때 마다 진희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수축되고 있었다..... 아
흠... 아.... 아음.... 손가락이 보지의 틈을 파고들어갔다.... 으윽.... 아...아....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
락이 보지를 휘저으며 진희에게 충격을 줬다...... 으헉.... 아... 아.... 아... 아음... 아음.... 아..
앙... 진희의 신음소리가 영훈이의 욕정을 더욱 자극했다........옆에 있는 콜라병를 집어서 앞대가리를 보지
에 갖다대고 빙글빙글 돌렸다...... 으...윽... 아..아... 꿈틀거리는 보지 속으로 천천이 콜라병을 밀어넣었
다.......콜라병이 서서히 밀려들어갔다.... 그 충격에 진희가 몸을 떨며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앗... 아윽.... 아윽........ 콜라병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진희의 보지에 틈새하나 없이 콱 박
혀있었다..... 아윽... 아윽... 진희가 연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그 상태에서 영훈이가 콜
라병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악.... 그...그만.... 진희가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비명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올까봐 영훈은 손으로 진희의 입을 막고 콜라병을 계속 쑤셨다... 으..ㅇ.. 으....
으.. 아아... 아..아.. 으ㅇ.. 으윽...으윽... 너무 고통이 심한지 진희는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은 듯
이 누워 신음만 내고있었다... 끄으으... 아아.... 윽.. 으윽... 으으....으으...... 진희가 너무 고통스러
워 하자 영훈은 콜라병을 보지에서 빼냈다......콜라병을 빼내자 진희의 몸이 움찔 하더니 축 늘어져서 움직
이지를 못했다.....진희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 발랑 벌어져 있었다......영훈이는 조금 미안한 생각을 했
다...........묶었던 두 손을 풀어주고 거의 실신 상태에 있는 진희를 안아서 자기의 사타구니 부분에다 앉혔
다...........영훈인 진희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미안해..진희야....아펐지...? 흑흑........ 진
희는 대답대신 눈을 감고 울고있었다....... 미안해 진희야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영훈이는 자신의 사타
구니 위에 앉아있는 진희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져줬다.......진희는 가만히 있었다.......영훈의 손이 진희의
보지를 계속 쓰다듬었다.......진희가 몸을 조금 비틀었다....... 이제 안아프지....? 아.......영훈아...이
제..그만...보내줘.......흑흑... 그건 안돼...! 흑흑...제발...부탁이야..... 영훈이는 아무 말 없이 진
희를 풀밭 위에다 배를 깔고 눕게했다 ....... 진희가 순순히 업드렸다.......업드려있는 진희의 히프 밑으로
벌려진 보지가 보였다.......영훈은 근처에 있는 부드러운 풀잎을 꺽었다......... 진희야 이제부터는 부드럽
게 해줄게....... 영훈이가 부드러운 풀잎으로 진희의 종아리서 부터 천천히 쓰다듬으며 히프 쪽으로 올라왔
다.........풀잎이 진희의 히프를 살살 간지럽혔다....... 진희가 작게 신음을 냈다.... 으.. 음... .. 영훈
이의 손이 진희의 히프 가운데 갈라진 골짜기를 좌우로 벌렸다......작은 항문이 보였다....풀잎으로 항문을
살살 간지럽혔다........진희가 엉덩이를 씰룩 거렸다.......살~ 살~ 살~ 으..음.. 아..음..... 살~ 살~
아...... 아아...음.. 풀잎이 항문을 타고 진희의 갈라진 보지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했다.....살~ 살~ 살~
으흑.... 아... 음... 살~ 살~ 살~ 으..음.. 아..음.. 아...아.. 진희의 보지가 발랑거렸다.........이번엔
손가락을 세워 진희의 발랑거리는 보지를 콕콕 하고 가볍게 찔렀다.....콕! 콕! 콕! 아음... 아음..... 아
아... 콕! 콕! 콕! 아... 아학...... 아유... 진희가 히프를 꿈틀대며 신음을 냈다....... 으응... 으응....
으응..... 진희가 옆으로 돌아 누웠다..........영훈이가 포개져있는 한쪽 다리를 들고 그 사이로 얼굴을 집
어넣고 입으로 진희의 보지를 쭉쭉 빨았다.......쭉~~ 쭉~~ 아아... 아앙.... 아아...... 쭉~~ 쭉~~ 쭉~~ 우
웅........... 아..으....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먹으며 혓바닥으로 마구 핱았다.... 아학......하아.....아
아.. 쯔읍~~쯔읍~~ 낼름~ 낼름~ 낼름~ 하아....아아...으응....으응.. 영훈이가 진희의 엉덩이를 바로 세웠
다....... 보지가 먹어달라고 발랑대고 있었다......자신의 성기를 꺼낸 영훈이는 그대로 푹 찔러 넣었다. 아
악...........! 진희의 비명을 들으면서 영훈이의 허리가 움직였다....푹! 푹! 푹! 아악.. 아아...아악...
푹! 푹! 푹! 아하....아.. 하악....하악.. 기분좋지...진희야...응? 아...아... 푹! 푹! 푹! 으응....으
응....으응.... 푹! 푹! 푹!학......아학..... 아윽..... 진희의 보지가 영훈이의 성기를 꽉 조여주고 있었
다.....진희는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학... 아학.... 아아....으으... 영훈의 성기가 드디어
폭발을 했다....... 으허헉...!!! 진희야...!! 아아아아........ 영훈이는 진희에게서 서서히 떨어졌다....
진희는 업드린 상태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영훈이는 그런 진희의 히프를 어루만지다 일어서서 집으로
갔다....진희의 보지 맛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영훈이 걸으면서 생각했다.... 휴.....이제 끝이
구나...........
3 여행의 끝
아..안돼요.....수연이는....
안돼긴 뭐가 안돼!!
영훈이는 승미와 실랑이를 하고 있었다....... 며칠전에 아파트 앞에서 승미를 만났다.
승미는 친구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처음에 영훈이는 단순히 승미에게 아는척을
하려고 갔으나 승미와 함께 있는 친구를 보고 깜짝 놀랐다.......정말 귀엽고 깜찍하게
생긴 여자였다...
안녕! 승미야...
오..오빠...
승미가 고개를 숙이며 조그맣게 말했다.... 영훈이가 씩 웃으며 서있으니까 옆에있는
승미 친구가 승미 한테 물었다.....
예....누구니..?
친구의 질문에 승미는 난처해 하며 조그맣게 대답했다...
아.....앞집에 사는 오빠야.....
난..또 ... 그런데 왜 그렇게 부끄러워하니..?
사정을 모르는 승미 친구가 영훈이에게 웃으며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승미 친구 수연이에요..
아..안녕..수연아..
영훈이가 멋적게 인사를 했다.......수연이는 승미의 고등학교 동창이었다......165cm정
도의 신장에 약간 긴 생머리를 하고있었다.....그윽한 눈이 매력적이었고 오똑 솟은
코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 이었다......
...정말 귀엽게 생겼다....
영훈이가 속으로 생각했다....승아도 귀엽고 깜찍했지만 수연이는 귀여우면 서도 조금
성숙해 보였다........그날...가볍게 인사만 나누고 혜어졌지만 집에 오자마자 수연이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마지막으로 수연이를 먹고 싶었다........
사실....영훈이는 군 입대 영장을 받은 상태였다......일주일 전 에 갑자기 집으로 날아
왔다...
군 입대 신청은 영훈이 스스로가 했었다.....자꾸 여자만 강간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나는 자기 자신이 싫었기 때문이었다......스스로도 많이 반성을 했으나 예쁜 여자만
보면 이상하게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자신도 모르게 포악해져서 강간을 하곤 했다.......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신청을 했는데 드디어 날라온 것 이다.....
막상 영장을 받고보니 찹찹한 심정이 되었다....그 기분을 잊으려 며칠 전 에 진희를
ㅊ아가 정신없이 강간한 것이다...... 진희를 먹고 집으로 오면서 이제는 정말 마지막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오늘 수연이를 보고 다시 발동이 걸린 것 이다......
...그래 마지막으로 수연이를 먹자....
영훈이는 결심을 했다..........일요일날 집이 비자 영훈이는 승미를 집으로 불러 오늘
저녁때 수연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벌써 눈치를 알아차린 승미가 거절을
해서 실랑이가 벌어진 것 이다.......
그 애는 안돼요!......오빠...
걱정말고 수연이 한테 전화를 해!!!
시...싫어요... 저 한테 한 것 처럼 할려고 그러죠...?
승미는 수연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영훈이에게 반항을 하고 있었다....
영훈이가 화가났다..........
이 년이 정말!!!
영훈이가 승미를 자기 방으로 끌고가 침대에 내동댕이 친 후 승미의 옷을 모두 벗겼
다...
흑..흑..
울고있는 승미에게 영훈이는 잔인하게 사진을 뿌렸다.....승미의 나체사진 이었다...
영훈이가 승미를 협박했다.......
후후.. 이 사진 잘 보이지? 너희 부모님에게 보내겠어..!
아....안돼요.....
싫어! 보낼꺼야..!
오빠... 제발... 흑흑..
그럼 수연이에게 전화를 걸어!!
그..그건......
승미가 우물쭈물 망설였다.......
빨리 전화걸어!!
오빠.... 수연이는... 안돼요.....
흠..좋아.. 그럼 먼저 이 사진을 아파트에 뿌리겠어..
영훈이가 사진을 들고 창가로 성큼성큼 다가가자 승미가 결국은 항복을 했다......
아.. 알았어요...... 흑흑...
승미가 항복을 하자 영훈이는 씩 웃으면서 잠시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다.......영훈이
의 손에는 커다란 오이가 들려있었다.............영훈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눈치
챈 승미는 몸을 오돌오돌 떨었다....
오.. 오빠.......
후후... 내 말을 잘 안들었으니까 벌을 받아야 돼...
오..오빠... 하지..말아요......무서워요....흑흑...
영훈이가 승미의 부탁을 무시하고 승미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우악스럽게 승미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승미의 귀여운 꽃잎이 보였다........ 그곳에다 오이를 살살
문질렀다........
승미가 몸을 펄쩍 뛰며 부르르 떨었다.........
아...아.. 하지...말아...요.. 아..
승미가 애원 했지만.. 오이는 승미의 보지에 푸욱 하고 들어갔다......
아악!!.......
영훈이의 방에 승미의 비명소리가 퍼졌다....................
안녕하세요! 영훈 오빠..
응..그래.. 수연아...!
커피숍에서 영훈이는 수연이를 반갑게 맞았다.....영훈이 옆에는 승미가 앉아 있었다...
어머..? 승미 너 어디 아프니..?
으응... 괜..찮아...
몇시간 전에 승미는 오이에게 보지를 뚫렸었다......그 커다란 오이가 승미의 보지를
오랫동안 쑤셨었다......승미는 지금도 보지가 화끈거렸다.......
승미가 조금 아픈가봐.....
영훈이가 시치미를 뚝 때고 말했다. 승미는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수연이가 걱정되는 듯 물었다..
괜찮겠니..? 승미야...?
으..응..
승미가 조그맣게 대답했다.......
영훈이 일행은 자리를 옮겨 소주방으로 들어갔다......
영훈이와 수연이는 소주방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수연이가 뭐가 그리 재미있는
지 깔깔 거리며 소주를 마셨다. 영훈이가 수연이를 여유있게 우스게 소리를 하면서
리드하고 있었다.
이미 여자 꼬시는 일은 도가 튼 영훈이였다..........
승미는 몸이 아프다며 먼저 자리에서 일어섰다......수연이가 영훈이에게 어떤 일 을
당할지 승미는 알고있었다....그러나 영훈이가 자기의 약점을 쥐고있는 한 어쩔 수 가
없었다.....
승미는 아무것도 모르는 수연이를 보고 서글픈 마음이 들어 하마터면 울 뻔 했다.....
승미는 한가닥 실날같은 희망을 수연이에게 걸며 밖으로 나갔다......실날같은 희
망.......
수연이는 태권도 유단자 였다........
수연이는 벽에다 오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너무 많이 술을 마셨다.......3차까지 가서
술을 마셨다....밤 12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우욱!!! 우욱!!!
수연이가 허리를 숙이고 오바이트를 했다.......영훈이가 등을 두드려줬다...
수연이는 보라색 티셔츠에 몸에 딱 맞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오바이트 때문에 허
리를 숙이자 청바지의 히프 부분이 빵빵하게 팽창됐다.......영훈이는 수연이 뒤에서
수연이의 등을 두드리며 슬쩍 자신의 성기를 수연이의 히프에 갖다댔다.....탱탱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영훈이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다.... 수연이는 비틀거리며 간신히 서
있었다......의식이 거의 끊긴 상태였다.........영훈이는 자신의 성기를 수연이의 히프에
비비면서 수연이의 등을 계속 두드렸다.....
수연이가 오바이트를 끝내자 영훈이는 수연이를 부축해서 여관으로 들어갔다....
영훈이는 수연이를 침대에 눕혔다. 수연이가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곤히 잠을 자고
있었다..
후후..귀엽군..
자고있는 수연이의 티셔츠를 벗겨냈다......흰색 부라자를 차고 있었다..
영훈이의 손이 수연이의 청바지 밸트를 풀고 단추를 풀었다. 청바지 지퍼를 지익 하
고 내렸다...수연이의 팬티가 보였다. 역시 흰색 팬티 였다....능숙하게 수연이의 청바
지를 영훈이가 벗겨냈다.......신고 있는 양말도 벗겨냈다.......
수연이는 속옷만 입은 상태로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수연이는 균형잡힌 섹시한 몸
을 갖고 있었다......봉긋 솟은 가슴과 군살하나없이 날씬한 허리와 하복부.....미끈한
허벅지와 종아리는 보기좋게 근육이 발달해 있었다..... 정말 먹음직스런 수연이의 육
체였다....
영훈이가 손가락으로 수연이의 보지를 슬쩍 건드렸다. 반응이 없었다.. 다시한번 슬
쩍 건드렸다......수연이가 몸을 움찔 했다......그때였다... 누군가 방문을 활짝 열었다.
영훈이가 깜짝놀라서 뒤를 돌아보자 문앞에는 뜻밖에도 승미가 서있었다......수연이가
걱정되서 몰래 따라온 것 이다......승미의 눈에 속옷만 입고 늘어져있는 수연이의 모
습이 보였다.......승미의 눈이 영훈이를 노려봤다......승미가 문을 닫고 영훈이에게 다
가왔다..... 영훈이는 순간 어리벙벙 해져서 가만히 승미를 바라보고 있었다.......승미
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다..
나도...오빠하고..있을래.......
뭐...뭐야....?
승미가 영훈이의 품에 조용히 안겼다...........영훈이가 속으로 생각했다.....
...아하!.. 승미가 질투를 하고있구나....후후..
영훈이가 자기 멋대로 생각하면서 승미의 몸을 껴안았다........그때였다.....
승미가 무릎으로 영훈이의 사타구니를 사정없이 걷어찼다.
퍽!!!
으악!! 으윽!!
영훈이가 자기가 속았음을 느끼며 사타구니를 잡고 앞으로 쓰러졌다......얼마나 아픈
지 숨도 못쉴 정도였다.........승미는 문을 열고 다급하게 밖에다 외쳤다....
살려줘요!!! 도와주세요!!!
수연이가 영훈이에게 어떤 일을 당할지 뻔히 아는 승미는 양심상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수연이를 구출하기로 결심한 것이다.....승미가 겁에 질린 목소리로 안타깝게 소
리쳤다.............
그러나 밤12시가 넘은 여관이 어떤 곳 인가?... 다 그렇고 그런 남녀가 오는 곳 아닌
가?...
누구하나 방문을 열고 나오는 사람이 없었다.......오히려 시끄럽다고 누군가가 욕을
했다.....
승미는 너무 겁에질려 울면서 도움을 계속 요청했다......
제발 도와주세요!!!
그때쯤 영훈이는 사타구니의 고통이 사라지고 있었다......정신을 차리고 보니 승미가
문밖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영훈이
의 눈에 분노의 불길이 치솟았다....그대로 달려나가 승미의 머리카락을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왔다......승미가 비명을 질렀다...
아악!!
시끄러 이년아!! 니가 나를 배신해!!
영훈이는 승미를 방바닥에 쓰러뜨리고 마구 따귀를 때렸다...
짝!! 짝!! 짝!!
아악!! ..
승미가 비명을 지르다가 그대로 기절을 했다..........
씨발년이... 큰일날뻔했네...
축 늘어져 있는 승미는 분홍색 반바지와 노란색 티를 입고있었다........
좋아 너도 같이 먹어주지.....
영훈이는 씩씩 거리며 승미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승미는 팬티만 입고있는 상태
로 누워있었다... 승미는 분홍색 팬티를 입고있었다....영훈이의 손이 승미의 분홍색
팬티에 올려졌다........ 바로그때 영훈이는 허리에 강력한 충격을 받았다........
우욱!!! 이건 또 뭐야......
영훈이가 뒤를 쳐다보니 수연이가 가슴을 가리고 영훈이를 노려보고 있었다...........
수연이는 잠이 든 상태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눈
을 뜨려 했지만 술기운 때문에 그럴수가 없었다.....그런데 조금있다 승미의 비명소리
가 들렸다.....승미의 비명소리를 듣자 수연이는 자기도 모르게 눈을 번쩍 떴다.....정
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은 속옷만 입은 상태였고 영훈이가 기절한 승미의 옷을 벗기
는 모습이 보였다........무슨일을 당하고 있는지 깨닳은 수연이는 승미의 팬티를 벗기
려는 영훈이를 뒤에서 힘껏 발로 찬 것이다.....물론 아까 집으로 간 승미가 어떻게
이곳에 있는지는 알수없었지만 수연이는 단순히 영훈이가 자기와 승미를 강간하려는
줄 로만 알았다.... 수연이는 초등학교부터 호신용으로 배운 태권도가 공인 2단 이었
다.
이년이!!!
수연이가 태권도 유단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영훈이는 무식하게 정면으로 쳐들어갔
다. 수연이의 다리가 다시 영훈이의 배를 걷어찼다......
우욱!!
영훈이가 배를 잡고 신음을 냈다...그제서야 영훈이는 수연이가 보통이 아니라는것을
깨닳았다.......수연이가 태권도 자세를 취하고있었다.
나쁜자식...
수연이가 경멸하는 눈빛으로 영훈이를 노려보며 말했다..
흥..태권도를 배웠나 보지..? 그렇다고 남자를 당할수있을 것 같아?..!!
영훈이가 다시 수연이에게 덤볐다. 이번엔 수연이의 다리가 영훈이의 턱을 정통으로
걷어찼다.....
우악!! ...
영훈이가 비틀대며 앞으로 쓰러졌다........ 쪽팔리는 일이었다.....
으윽!!! 제기랄!!
영훈이가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었다.....수연이는 뒤로 물러서면서 교묘하게 영훈이의
주먹과 다리를 피하면서 영훈이를 가격했다......영훈이는 코피까지 흘리며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었다....21살짜리 여자에게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영훈이는 자존심이 구겨
졌다. 오기가 생겼다..... 주먹으로 수연이의 얼굴에 휘둘렀다. 수연이가 한발 뒤로 둘
러서면서 여유있게 피했다. 그순간.... 뒤로 물러서던 수연이의 다리가 쓰러져있는 승
미의 다리에 걸렸다... 수연이는 순간적으로 몸의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다.... 수연이
가 빈틈을 보이자 영훈이의 발이 수연이의 허리를 정확하게 걷어찼다...
악!!!...
수연이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무릎을 꿇었다....영훈이가 수연이의 따귀를 철썩 하
고 사정없이 때렸다.
아악!!
수연이가 뒤로 벌렁 쓰러졌다.......싸움은 순식간에 역전이 됐다.......
영훈이의 몸에 눌리자 수연이는 꼼짝을 못했다.......이 상태 에서는 태권도도 소용이
없었다...
영훈이가 주머니에서 줄을 꺼내 수연이의 두 팔을 등뒤로 묶었다..만일을 대비해 기
절한 승미도 똑같이 묶었다. 영훈이는 꼼짝도 못하는 수연이를 안아 침대위에 내동댕
이 치고 승미도 수연이 옆에 엎드려눕게했다...... 엎드린 승미의 허리아래로 팬티입은
히프가 볼록 튀어나와 보였다....수연이는 그 옆에서 다리를 모으고 몸을 움추리고 앉
아있었다....
흐흐..잘도 나를 때렸겠다...
영훈이가 수연이를 노려보면서 말했다...수연이는 영훈이의 무서운 눈빛을 보고 몸을
떨었다..
영훈이는 흐르는 코피를 닦고 수연이에게 다가갔다.....
오...오지..말아요.......
수연이가 몸을 움추리며 겁먹은 말투로 말했다......영훈이가 수연이의 머리카락을 뒤
로 콱 움켜쥐었다....
아..악..! 아.. 아파요..
수연이가 고통스러운 듯 말했다..
흐흐.. 아프다고..?
영훈이가 무방비 상태로있는 수연이의 부라자를 거칠게 찢어버렸다....출렁 하고 수연
이의 탐스런 우유빛 유방이 노출됐다...알맞은 크기의 탱탱한 유방이었다......
아앗!.. 안돼...
수연이가 짧게 비명을 질렀다........
흐흐...안돼..? 그럼 이렇게 해줄까..?
영훈이의 손이 수연이의 젖가슴을 콱 움켜쥐고 좌우로 마구 흔들었다....수연이의 젖
가슴이 마구 덜렁대며 흔들렸다....
아앗...! 하..하지.. 마세요...
수연이가 몸을 떨며 사정을했다......
후후..하지말라고? 이렇게 재밌는데..
영훈이가 말을하며 수연이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아앗.. 아....
수연이가 몸을 비비꼬았다...
좋은걸 보여주지...
영훈이가 일어서서 자기의 옷을 모두 벗었다...영훈이의 성기가 불끈솟아 수연이의
정면에 노출이 됐다..
잘봐! 이게 내 자지야..!
수연이가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였다..... 영훈이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자기의 사타
구니위에 수연이를 앉혔다......영훈이의 자지가 팬티입은 수연이의 히프를 압박해 들
어갔다.....
수연이는 팬티사이로 영훈이의 단단한 물건이 히프를 압박하자 몸을 움찔 했다...
어때? 느껴지지...?
영훈이의 말에 수연이는 고개를 푹 숙였다.....압박하는 영훈이의 자지를 피하려고 수
연이는 히프를 움찔대며 비틀었지만 오히려 영훈이의 자지가 더 커지면서 수연이의
갈라진 히프의 가운데에 완전히 박혔다.....수연이는 그 상태로 꼼짝도 못하고 고개를
숙인체 가만히 있었다..
후후..그래.. 얌전히 있으라고...
영훈이가 말하면서 수연이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하..하지..마세요...아..
수연이가 부끄러운지 조그맣게 말했다..... 영훈이의 손가락이 수연이의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아야..! 아....
수연이가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손가락이 유두를 살살 비비고 있었다.....
으음..... 아...
후후.. 느껴지나 보지?..
수연이의 젖꼭지가 손가락에 의해 비틀리고 꼬집혔다.........수연이는 어쩔줄을 모르고
고개를 숙인체 몸을 떨고있었다 밑에서는 영훈이의 단단한 자지가 항문 주위를 압박
하고 있었다....
그..그만... 으음...
영훈이의 손이 수연이의 팬티로 옮겨졌다.. 오무리고있는 수연이의 허벅지를 비비고
들어가 보지 부분을 슬슬 쓰다듬었다.....영훈이의 사타구니위에 앉아있는 수연이의
몸이 움찔! 하며 부르르 떨렸다......영훈이는 하체를 슬슬 움직여 수연이의 팬티입은
엉덩이에 박혀있는 자지로 수연이의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수연이가 어쩔줄 몰
라하고 몸을 비틀었다...
으음.. 그.. 그만..
후후..수연이 너도 즐기라고...!
시..싫어요......
억지로 참을 거 없어.. 본능대로 움직이라고! 후후..
그.. 그런거... 싫어요...
수연이가 계속 버티자 영훈이는 생각을 바꿨다.
좋아.. 여자의 본능을 보여줄테니 똑바로 봐!
영훈이는 수연이를 벽에 기대게하고 의식을 잃고 옆에 엎드려있는 승미에게 다가갔
다......
승미의 두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렸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분홍색 팬티 밑에 톡 튀
어나온 둔덕이 보였다... 그것을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서 영훈이가 수연이를 보고
말했다...
보이지..? 이게 승미의 보지야!
.....
수연이가 얼굴을 붉히며 아무말도 안했다.....
영훈이가 손가락으로 승미의 팬티위로 둔덕을 슬슬 비볐다.....승미가 히프를 움찔! 하
며 나지막히 신음을 내었다.....
으음... 아...
슬~ 슬~ 슬~
아음... 아.. 아..
승미의 신음소리를 듣자 수연이는 수치스러운 마음으로 얼굴이 새빨게졌다...수연이
는 영훈이에게 말했다...
그.. 그만.. 해요..!
영훈이가 실실 웃으며 수연이를 보고 말했다..
후후..그만 하라고..? 잘봐..!
영훈이가 승미의 히프에 걸쳐있는 얇은 팬티를 쫘악! 하고 찢어버렸다. 승미의 비밀
스런 보지가 그대로 환하게 드러났다.......수연이는 고개를 푹 숙였다.......
잘 보라고.. 승미가 어떻게 행동하나...흐흐..
영훈이가 음흉하게 웃으며 바지에서 작은 알약병을 꺼내고 기다란 알약 하나를 꺼냈
다...
옛날에 혜진이를 강간할때 썼던 흥분제 였다..
무... 무슨..짓을..하려고.....
수연이가 알약을 두려운 눈길로 쳐다보며 물었다....
이게 바로 여자를 뿅가게 하는 약이지...후후.....지금부터 승미가 어떻게 행동하나 잘
보라구...!
영훈이는 승미의 히프 가운데를 벌리고 항문에다 알약을 폭! 하고 밀어넣었다....승미
가 히프를 움찔! 하더니 가만히 있었다......
영훈이가 담배를 피면서 수연이에게 말했다.
이제부터 승미의 행동을 잘 보라구...후후..
수연이가 걱정스런 눈으로 승미를 바라보았다........승미는 엎드린 상태로 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다.........
끄..응.....
갑자기 승미가 조그맣게 신음소리를 냈다......
으..음....
승미가 신음소리를 내며 히프를 꿈틀거렸다........영훈이가 수연이에게 말했다.
잘 봐.. 이제부터 시작이니까..흐흐..
승미가 엎드린체로 괴로운 듯 몸을 비비꼬았다........
아아... 아음... 아..
승미가 신음소리를 내며 자기의 두 허벅지를 비비꼬며 비볐다........
아하... 아아.. 하아..
으응... 하아.. 아아...
영훈이가 그 모습을 보다가 수연이에게 음흉하게 말했다...
어때? 지금 승미의 모습이..? 남자를 원하고 있는거야..
그... 그렇지 않아요..!
수연이가 눈을 꼭 감고 말했다.....
후후..그럴까?
영훈이가 웃으면서 승미에게 다가갔다.......영훈이가 승미의 귀에대고 말했다..
승미야.....내가 만져줄까..?
승미가 무의식중에 학학 거리며 말했다...
아..아.. 만져..줘요...... 아아..
승미가 스스로 히프를 영훈이 얼굴에 갖다대고 실룩거렸다.....
아음... 만져줘요.. 제발... 아아..음...
수연이가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승미가 어떤 친구인가..? 친구들 사이에서도 단정하고 소문난 깍쟁이로 통하는 아이
였다.. 그런 승미가 남자에게 해달라고 오히려 사정을 하고 있었다......
승미야 안돼!! 제발 정신차려...! 흑흑...
수연이가 울면서 승미를 불렀지만 승미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행동하
고 있었다.....
아아... 제발... 만져주세요.......제발.... 아아아...
좋아 승미야! 만져주지..후후..
영훈이가 발랑거리는 승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아아... 으음.. 아아..
살~ 살~
으흑... 아웅... 하아.. 아아..
어때? 좋아?
아.. 좋..아..요.. 아아...
그 모습을 본 수연이가 자신도 모르게 묘하게 흥분이 됐다..........수연이가 영훈이에
게 소리쳤다.......
그만..! 그만해요! 흑흑...
흥!! 끝까지 보라구!!
영훈이가 수연이의 말을 무시하고 자지를 승미의 보지에다 푹! 쑤셨다...........승미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학!!! 아아.....
조이는 승미의 보지를 영훈이의 자지가 마구 쑤시고 있었다........
아학.. 하악... 하아.....아음....
어때? 승미야..? 좋지..?
아음... 좋... 아..요... 너..무.... 아음... 하아..하아...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신음을 지르는 승미를 보고 수연이는 고개를 숙이고 흐느끼고
있었다......
영훈이는 기분좋게 수연이 옆에서 담배를 피고있었다....방금 승미의 몸에 정자를 분
출했다..
승미는 축 처진 상태로 누워있었다.....의식을 잃은 모양이었다.....하긴 영훈이와의 섹
스도 의식을 반쯤 잃은 상태에서 흥분제의 약효로 한 것이다........
영훈이는 담배를 피면서 수연이를 쳐다봤다....수연이는 벽에 기대어 무릎을 가슴까지
모으고 고개를 숙이고 울고있었다.......승미를 강간하다니....수연이도 승미의 아까 행
동이 영훈이가 사용한 이상한 알약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다.....영훈이가 경멸스럽게
느껴졌다....
영훈이가 수연이를 보며 물었다..
후후.....감상한 기분이 어땠어...?
흑..흑.. 나쁜자식......
수연이가 고개를 숙인체 울며 말했다.......수연이는 다리를 모아 두 무릎을 기슴까지
올리고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자세였기 때문에 모여진 허벅지 밑으로 수연이의 보지
부분의 팬티가 귀엽게 볼록 보이고있는 상태였다........영훈이가 그 부분을 손가락으
로 콕! 찔렀다.......수연이가 몸을 움찔! 했다...... 팬티는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뭐야..? 쌌잖아... 후후.. 수연이도 흥분했나 보지...?
흑.. 아..아냐..!
아니긴 뭐가 아냐..? 이렇게 보지가 젖어있는데......안그래?
영훈이가 말을하며 수연이의 보지를 계속 쿡!쿡! 찔렀다.....
으..윽... 하지...마....
수연이가 몸을 비틀며 애원했다........영훈이가 수연이를 침대에 눕혔다....수연이가 반
항을 했지만 두 팔이 묶여 힘을 쓸수가 없었다........영훈이는 수연이의 배에 올라타
수연이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수연이는 꼼짝못하고 당하고 있었다.....
으윽.. 그만해... 아...
아아... 그만.. 으윽....
영훈의 입술이 젖가슴에 닿았다......앙증맞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며 혀로 쪽
쪽!! 빨기 시작했다.....
쪽! 쪽! 쪽!
으흑... 아..아..
쪽! 쪽! 쪽! 돌~ 돌~
아아.. 아.. 그..그만...
수연이가 애걸을 했다........영훈이가 한쪽 손을 밑으로 내려 수연이의 보지를 팬티 위
로 쓰다듬었다.....수연이가 몸을 부르르떨었다....
아아.. 부탁..이에요.... 그만.. 아아...
수연이가 다리를 오무렸지만 영훈이의 손은 오무린 허벅지 사이에서 집요하게 보지
를 비비고 있었다....
으으... 아아.. 아..안돼....
수연이가 필사적으로 몸을 비틀며 반항을 했다.....
이년이... 끈질긴데...?
영훈이가 속으로 생각하면서 밑으로 내려가 수연이의 보지 부분의 팬티에다 입을 갖
다댔다...
안돼!!
수연이가 소리를 지르며 발로 영훈이의 얼굴을 걷어찼다.
으악! 아니..이년이 정말...!!
수연이의 발에 걷어차인 영훈이는 화가 머리끝까지 솟았다.....영훈이가 수연이를 노
려보며 말했다....
좋아! 너.. 오늘한번 죽어봐라..
영훈이는 움추리고있는 수연이를 침대에 엎퍼뜨리고 수연이의 히프를 위로 들어올렸
다...
완전한 뒷치기의 자세였다.....영훈이의 한쪽 손은 수연이의 등을 누르고 있었다.....
팔이 묶여있는 수연이는 그 자세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영훈이의 손이 펴지면서 수연이의 항문을 콱!! 하고 찔렀다.
아악!!!....
수연이가 히프를 움찔! 하며 비명을 질렀다....영훈이가 잔인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후후.. 어때? 똥침맛이..?
아아.. 그만.. 아파요.....흑흑..
흥! 아직 멀었어..!
영훈이가 수연이의 팬티를 쫘악! 찢어버렸다....수연이의 하얀 탐스러운 엉덩이가 드
러났다..
후후..빵빵한데...!
영훈이가 실실 웃으며 손가락으로 수연이의 엉덩이를 여기저기 쿡!쿡! 찔렀다..
그.. 그만...해요...
수연이가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말하자 영훈이는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수연이의 히프
를 갈기기 시작했다..
철썩!!철썩!!
아악..! 그..그만..
철썩!! 철썩!!
악!!. 제발.. 아악.... 흑흑...
철썩!!!철썩!!
아악..! 자..잘못..했어..요.. 으흐흑...!
수연이가 잘못했다고 영훈이에게 울면서 빌었다..영훈이가 그제서야 손을 멈췄다..
이제부터 말 잘들을 거야??
..예.. 흑흑..
수연이가 울면서 대답했다.....엉덩이가 화끈거려서 참을수가 없었다......수연이는 자신
도 모르게 영훈이에게 말을했다....
아..아파요... 흑흑...
영훈이가 보니까 수연이의 엉덩이가 벌겋게 부어있었다.....
좋아! 내가 호~ 해주지....
영훈이가 수연이의 엉덩이 가운데를 넓게 벌리고 호~호~ 하면서 입김을 불기 시작했
다. 영미는 항문주위에 전해오는 따뜻한 입김의 느낌 때문에 그곳이 간지러웠다....
아..이.. 아음......
영훈이가 혓바닥으로 부어오른 수연이의 엉덩이 구석구석을 ㅎ기 시작했다..
아......
수연이가 화끈거리던 엉덩이가 조금 시원해지는 걸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영훈이의 혓바닥이 수연이 엉덩이의 가운데 갈라진 사이로 들어갔다.......
흐윽.... 아.....
수연이가 히프를 움찔! 하며 신음을 냈다.....
영훈이의 혓바닥은 수연이의 항문을 살살~ ㅎ고 있었다......혀가 항문을 건드릴 때 마
다 수연이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냈다...
아아..아음... 아..
살~ 살~
흐윽.. 아.. 아..
흐흐..엉덩이 맛이 기가막힌데.. 이번엔 보지를 맛볼까..?
영훈이의 혓바닥이 보지를 살살~ ㅎ기 시작했다.......수연이가 숨 넘어가는 소릴 냈
다..
아앗.. 아.. 아윽...
살~ 살~ 살~
아흑.. 아흑... 아아..
영훈이가 입을 때고 보니 수연이의 예쁜보지가 살짝 벌어져서 발랑거리고 있었다....
후후..보지가 발랑거리잖아....하고 싶은가 보지..?
아.... 그런말.... 싫..어요...
발랑거리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폭! 들어갔다.....
욱...
수연이가 움찔! 했다......그대로 폭폭!! 보지를 쑤셨다...
폭! 폭! 폭!
아얏... 아.. 아..
폭! 폭! 폭!
으응.. 으응.. 으응....
수연이가 히프를 실룩대며 신음소리를 정신없이 냈다..
으응.. 아아... 아유..
폭! 폭! 폭!
아음.. 하아.. 하아.. 으응..
좋아... 들어간다...
영훈이가 자신의 성기를 수연이의 보지에게 갖다댔다......수연이의 보지가 발랑대며
영훈이의 자지를 유혹했다....영훈이의 자지가 푸욱! 하고 쑤시고 들어갔다....
아으ㅡ윽!!
수연이가 비명을 질렀다......... 자지가 푹푹! 거리며 꽉 조이는 보지를 쑤셨다...
푹! 푹! 푹!
아아... 하악.. 하악.
헉헉! 어때 수연아..?
아음... 아학.. 하아..
푹! 푹! 푹!
아아.. 아음... 하아.. 하아..
푹! 푹! 푹!
하아... 아윽..아윽....
영훈이가 절정에 치달았다.......
으윽!! 나온다.......으아아...
아아.... 학..학.... 하아아...
영훈이가 쾌감을 느끼며 그대로 사정을 했다..........
수연이의 보지가 정액을 가득 묻히고 씰룩거리고 있었다........
이제.. 다 끝난 것이다............
이새끼들!! 똑바로 못해!!!
십새끼...졸라 떠드네 새벽부터 .....헉헉!!
그러게 말야..핵핵!!
일주일 후 영훈이는 동기들과 훈련소 조교의 기합을 받고 있었다..........
힘든 기합이었지만 영훈이는 묘하게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 1년의 생활은
영훈이
자신의 진정한 자기 자신의 생활이 아니었다....영훈인 알고있었다....... 자기 자신의
내부에 또 다른 자신의 존재가 있었음을..... 섹스만을 갈망하는 존재였다.....
여자를 강간한 후 번번히 후회하며 자신을 저주하곤 했다...... 그러나 또 다른 자신의
존재의 유혹에 번번히 넘어가곤 했다.......분노의 유혹이었다.....분노의 대상은 여자였
다...
영훈이는 군대에서 그 존재를 죽이리라 결심을 했다...
그래...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거야...
힘든 기합을 받을때면 오히려 몸이 상쾌해져 갔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과정이라
고 영훈이는 생각했다.....진심으로 과거를 뉘우쳤다......
김병장.. 너무 훈련병들을 심하게 다루지 마세요...
아..예...
갑자기 들리는 여자 목소리에 영훈이는 앞을 쳐다봤다.......
간호장교 한 명이 조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군복을 입고 있었지만 대단한
미인 이었다.....늘씬한 키와 스커트 밑으로 탐스런 허벅지가 보였다........
조교가 소리질렀다.
야!! 너희들 중에 몸 아픈 놈 있으면 앞으로 나와!!! 진찰을 받는다!!
여기저기서 훈련병들이 손을 들었다.......... 거기엔....... 영훈이가 핏발선 눈으로 손을
번쩍 들고 있었다........................
THE END
추천107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