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공수래 공수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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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화 만경창파에 봄비나리고
한편 양옥집 2층에서는 환한 대낮인데도 벌거벗은 두 남녀가 기괴한 모양으로 뱀처럼
꼬여 뒹굴고 있다.여자는 머리가 길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으로 살결이 눈부시도록
매끄럽고 희었다.그녀의 이름은 주희로 이름처럼 청초하고 맑은 두 눈은 깊은 심연으
로 가라안는 듯하고 오똑한 코와 자그마한 입술이 인상적이다.유달리 가는 목은 사슴
처럼 숭고하고 동그란 어깨선을 따라 목젖 아래로 동그랗게 탐스런 젖통이 매달려 출
렁거리고 잘록한 허리로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탐스럽고 아름답게 엉덩이로 이어져 있
었다.민수의 가슴 위에 걸터앉은 그녀의 엉덩이는 거의 백여 센티는 족히 되는 엄청난
크기로 하얀 둔부가 벌어진 사이로 까만 항문이 털에 싸여 아래로 이어져 있고 그사이
로 민수의 손이 꼼지락거리며 연한 살을 유린하고 있었다.민수는 건장하여 가슴과 둔
부와 허벅지 그리고 팔뚝이 근육으로 단단하게 뭉쳐져 보이고 온몸은 털들이 있어 검
게 보였다. 그의 이름은 윤수로 얼굴에는 시커먼 수염이 반쯤 덮고 있고 배에는 임금
왕 자가 새겨져 있었다.두 사람의 육체는 갈증에 헐떡이고 있었다.민수는 손가락 하나
를 벌겋게 충혈된 보지 속에 더 쑤셔 넣었다.그리고는 더욱 깊이 밀어 넣고는 안을 후
벼팠다.그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씹물이 새어 나오고있다.민수는 주희의 엉덩이 위
를 약간 들어올리면서 다시 한번 항문 언저리를 힘껏 빨았다.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수
번의 수축작용을 하며 그녀의 가는 허리가 요동을 치며
[아아...좋아]
하며 탄식한다.그녀도 물고 있는 민수의 좃을 입술을 오무려 빨아들이고 있다.그는 금
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 심호흡을 하며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사타구니에
묻고서 격렬하게 보지를 위아래로 빨면서 두 손을 밑으로 내려 여자의 젖통을 꽉 움켜
쥐었다.그러자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민수의 거대한 좃을 힘껏 빨아들이며
[아아...!..이제 쑤셔 줘...!]
애원한다.
[참을 수 없어]
[조금만 기다려]
[안돼....아...아아..! 미칠 것 같애....보지가 타...]
여자는 민수가 자제를 부탁하자 그대로 엉덩이를 그의 가슴에서 배로 끌어내리면서 우
뚝 솟아있는 커다란 좃을 한 손으로 잡고서 자신의 뜨거운 보지에 대고는 그대로 허리
를 아래로 내리면서 몸 속 깊숙히 삽입시켰다.그리고 민수의 다리와 발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서 격렬한 허리운동을 시작한다.눈앞에 거대한 좃이 보지구멍에 꼿혀 들락거
리고 그녀의 보지와 오므라든 항문 사이를 말간 음액이 흘러내려 자신의 무성한 좃털
을 적신다.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미친 듯이 아래로 찍혀 내리고 거대한 좃이 보지
속에 완전히 잠식되곤 한다.
[아앙아....어머.....내보지...]
괴성을 지르며 힘차게 허공으로 솟구치더니 보지주위가 일시에 오므라들며 커다랗게
벌어지더니 그사이로 좃이 푸욱 박히고
[아아....민수]
뜨겁게 신음을 토로하며 몇 번의 허리가 요동하더니 또다시
[아...아...너무 좋아..]
하며 입을 해벌리고 끈끈한 침을 흘리고 있었다.절정을 맞이한 그녀는 다소 평온을 찾
은 듯하다.그제사 민수는 몸을 일으켜 돌면서 여인의 땀에 젖은 전신을 부서지도록 강
렬하게 끌어안았다.주희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는 느른한 액체가 계속해서 흐르고 아
직 부풀어 있는 민수의 좃은 번지르르 씹물을 뒤집어쓰고 있었다.민수는 주희의 상체
를 반듯하게 누이고 그녀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민수...!..난....이미...]
[나는 아직 아냐....자....]
민수는 미끌거리는 좃을 손으로 움켜쥐고 여인의 성숙한 보지구멍에 들이댔다.그녀의
보지는 반쯤 열려져서 벌름거렸고 민수는 그 속으로 깊숙이 쑤셔 넣었다.
[으헉....보지야...!!]
보지 속은 뜨거웠고 그로부터 황홀한 느낌이 전하여왔다.민수은 격렬하게 허리를 돌리
며 좌우 질벽을 쑤셨다.서너 번은 얕게 그러다 갑자기 깊숙하게 쑤셔대자 여인의 앵두
같은 입술이 반쯤 벌어져 타 들어가고 뽀얀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며 허
리를 움직여 거대한 엉덩이를 휘돌리며 움직여오자 보지가 꽉꽉 좃을 조여온다.
[민수....이제,그만....이제 그만해 ...!]
민수는 여자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시커먼 털로 온통 뒤덮힌 여자의 보지 속에
커다란 좃을 쑤셔밖고 털 속에 가려 보일 듯 말 듯한 구멍을 정신없이 쑤셔대고 있다.
[...쿡쿡 .....뿌기작..뿌기작....]
보지에서 좆이 나올 때마다 허연 액체가 흘러나와 여자의 커다란 엉덩이에 범벅이 되
어 땀과 뒤섞여 살과 살이 부딧힐 때 야릇한 소리가 났다.민수의 무성하게 엉켜있는
좆털이 씹물로 범벅이 되어 가닥가닥 뭉쳐져서 보지의 끈적끈적한 액체에 달라붙었
다.
[아항....!!..아....나...죽...네....!..]
여자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입이 벌어진 조가비처럼 살포시 열려져 끈적끈적한 침
을 흘리고 민수가 강하게 몸속 깊숙이 자궁벽을 자극할 때는 입술을 깨물며 미간을
찌푸렸다.
[.헉..!!....보...!..지...!!]
민수도 이성을 잃고 있었다.
[으....윽...!!...더...힘껏....쑤셔 줘....!!]
여자는 거의 이성을 잃고 미친 암캐처럼 발광을 했다.거칠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민수의 좆을 더욱더 깊이 유도하고 머리를 좌우로 뒤흔들며 양손으로 젖통을 움켜
뜯고 젖꼭지를 비틀었다.꿈틀거리는 여체의 머리맡에는 커다란 건축의 그림이 있는
책이 펼쳐져 있고 민수의 무릎 옆에는 건축구조학이 엎어져 만년필과 16절지 복사지
몇 장과 함께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아으....!!...좋아라....아악....아..!...자....자기...더..더..세게....더.....!
엄마...어쩌면...어쩜..좋아....!!..]
[콱...찢어버리....겠어..헉헉..!...니 보지..!!...으음...아학....!!]
[제발....그래 줘...!...아...유....!!]
두 남녀는 거의 무아지경에 도달해 있었다.여자의 허리를 잡고 있는 민수의 손끝에서
빨갛게 피가 맺혀 큼직한 양편에 자국을 만들고 더욱더 강하게 씹구멍은 좆을 조이며
쥐어짰다.
[...철썩..철썩..쿡쿡.....]
음수가 터진 봇물처럼 쏟아져 나와 여인의 보지 털 속에 흘러들어 뽀얀 아랫배로 흘러
내렸고 보지구멍 아래로는 좃이 나올 때 마다 뿜어져나오는 음수가 커다란 엉덩짝 사
이로 흘러들어 등으로 흘러내려 바닥에 뚝뚝 떨어져 그 밑이 흥건했다.
[아항....아..씹어 먹을 테야....자기..좆...조..!..흐흥..내..보지로...아...!]
[내가....헉..!!....보..보지를...!..찢어버리..]
민수의 자지는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었고 여자의 보지도 더이상 버틸 수 없는 극
한상태에 도달해있었다.여인의 큼직한 허연 엉덩이가 미친듯이 돌리어 방바닥에 내리
찍히며 커다란 젖통이 정신없이 위아래로 현란하게 출렁거렸다.주희는 갑자기 자신의
젖통을 두 손으로 움켜쥐면서 비틀어 쥐어짜며 애절한 신음을 토한다.
[흐흐흥....아아!!......어멋!어머머....아음....좋아...]
[헉헉....으헉!....좋다....보지맛!...하핫!...]
민수도 막바지에 이르며 숨이 컥컥 막혀왔다.사내의 근육이 더욱 도드라져 씰룩거리며
미친듯이 엉덩이가 들썩이며 여자의 엉덩이에 부딧히며 요란한 파찰음을 내며 싯뻘겋
게 충혈된 성숙한 21세의 향긋한 보지속을 푹푹 쑤셔대고 있다.가일층 속도가 빨라지
고 격정적인 몸부림이 도를 더해가며 괴성을 질르기 시작하며 온몸에 땀으로 흠뻑젖어
살과 살이 맛부딧힐 때 마다 매끄럽고 따스한 쾌감이 전신에 사무쳐온다,
[나...더이상....못 버티겠어...!..쌀 것만 같아...!!]
[으...나두...온 것..같..아....!!...그냥...팍...싸버려..어....어...나...난..몰
라..!!..]
여자가 갑자기 크게 엉덩이를 요동치며 털썩 어깨를 바닥에 떨구었다.그 순간 민수는
여자의 보지가 매우 격하고 강인하게 조여들며 뜨거운 액체를 쏟아냄을 느꼈다.방안
이 온통 뜨거운 열기와 야릇한 밤꽃 냄새로 진동을 하고 길고 보드라운 비단같은 까만
머리칼이 허공으로 격정적인 몸놀림에 따라서 너풀너풀 흩날렸다.백옥같은 살결위로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이 마치 무릉의 도화에 맺힌 아침이슬처럼 상큼하고 감미롭게 느
껴진다.다소는 수줍은 듯하고 또 다소는 성숙하고 또 어느정도는 성스럽기까지한 주희
의 찬연한 육체는 민수로 하여금 그지없는 기쁨과 쾌락과 환희와 격정적인 몸놀림을
재촉하고 있었다.손끝이 스치는 곳이면 어느 곳이던 주희의 한껏 무르익은 여체는 경
기를 일으키듯 비틀리며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오고,그녀의 앙증맞음 손가락이 애꿎은
까만 젖꼭지를 비틀어 쥐어짠다.타는 듯이 붉은 입가에는 끈끈한 타액이 넘쳐 흐르고
밑초승달같은 눈섭사이로 미간이 짖게 드리우며 커다란 까만 눈망울이 흥분과 기쁨과
놀라움으로 그득하여 그렁그렁 이슬같은 눈물이 맺혀 있었다.민수의 격정적인 엉덩이
의 들썩거림에 장단을 넣듯 석류같은 입술이 쩍쩍 벌어지며 거칠게 호흡을 몰아 내쉬
고 연발 부응하듯 상체를 그에게 강하게 부딧혀온다.손가락으로 바닥을 툭툭 치며 죽
는 시늉을 보면서 민수는 더욱 분기충천하여 보지속 깊숙이 좃을 밀어넣어 속도를 빨
리하면 주희의 큼직한 엉덩이가 가는 허리에 비틀려 요동을 친다. 여자는 연신 엉덩
짝을 씰룩이며 보지를 벌름거렸고 그때마다 상당량의 음수를 울컥울컥 토했다.
[헉헉 !...악..!!..으....헉..!!]
민수도 뒤이어 미친놈 처럼 매우 빠르고 가하게 쿡쿡 보지를 쑤셔대다가 갑자기 멈
추고는 전신에 강한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짝을 씰룩거리며 탐스럽고 예쁜 주희의 성숙
한 보지 속에 울컥울컥 많은 양의 정액을 분사한다.
[아으....좋아..........!!..]
[어머머....!!...허..헉.!으으...!!..]
일순,민수의 상체가 앞으로 쓰러지면서 마지막 절규를 토해내며,
[주희....으윽!..]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불뚝불뚝 용솟음치며 그의 좃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하자 붉게
상기된 그녀의 입가에 끈끈한 침이 주르르 흘러내리며 숨이 잠시 멎으며 잠잠하였다가
는 뒤이어 몰아치는 격정과 희열에 들떠 어쩔줄 몰라하며 초라하리만치 유린당한 벌거
벗은 여체는 전시에 땀과 애액으로 뒤범벅이되에 바닥에 축 널브러졌가.
[아....좋아,민수]
민수가 털썩 주저앉았다. 그때 여자의 보지에 밖혀있던 좆이 툭 빠져나오며 정액이
튀었고 보지 구멍이 서서히 조여들면서 허연 정액이 흘러나왔다.여자는 몇 번이고 엉
덩이를 씰룩거렸고 그때마다 보지가 벌름거리며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흘러내
린 정액이 보지 털로 흘러 쩌억 벌어진 보지 상부의약간 파인 부분에 고였다가 뒤이
어 밀려오는 정액으로 넘쳐 무성하게 엉켜있는 보지 털의 정글지대로 흘러들어갔다.
벌거벗은 두 남녀는 각기 널브러져 가쁜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성숙한 여인의 보지
는 허연 정액과 매끄러운 씹물로 온통 뒤범벅이되어 씹두덩의 가닥가닥 엉킨 보지털들
이 깊은 계곡 옹달샘 주위에 똑똑 굴러떨어지는 아침 이슬처럼반짝거렸다.연하여 벌름
거리며 쾌감을 도출하던 주희의 쩌억 벌어진 보지가 씰룩거리며 좁혀들 때 마다 거친
환희와 열락의 기꺼움이 미세한 말초신경을 따라서 하얀 몸뚱아리로 바들바들 이어져
간다.민수는 벌렁 나자빠져 죽은 듯이 거친 숨결이 잠잠해 질 때까지 그대로 누워있었
다.그러면서 각각의 손은 주희의 예민한 부분을 연신 쓰다듬으며 간간이 움켜쥔다.
[정말 아름다워....더우기...가슴과 힙은 ...]
[아이이....!......아야!]
민수의 강한 손아귀에 젖통이 으스러지며 함지박만한 엉덩이 사이로 거침없이 들락거
리며 까칠한 음모를 잡아당기자 주희는 볼그레이 상기한 얼굴로 응시하며 앙증맞은 주
먹을 쥐어 그의 가슴팍을 옴팡지게 두드렸다.
[난 참 행복해....자기 같은 멋진 여자를 만나서....]
[나두..그래...민수..!]
주희의 끈적이는 보드라운 살결이 그에게 찰그머리처럼 안겨들었다.그러면서 한참을
축 늘어져 자그마해진 사내의 좃을 신기한듯 꼼지락거리며 주물렀다.얼마후 잠시 민수
가 밀려드는 피로 스르르 잠이 들었을 때 아련히 잠결에 배가 고프다며 중얼거리는 주
희의 말이 어렴풋이 들려왔다.한참후 그가 눈을 떴을 때에는 방안은 말끔히 치워져 있
었고 부엌에서 딸그락거리며 주희가 분주하게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민수는 그사이
에 샤워를 했다.그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아직도 부엌에서는 도마소리가 요란하
게 들렸다.
[무얼 해 여터]
부엌을 들어서며 민수는 자리에 앉았다.
[다되어가.....요것만 쓸면 돼]
오이를 치켜들며 주희가 미소를 짓는다.
[그거...내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머머...정말이네...호호]
[여자들은 자위할 때 그런 걸로 한다지?]
[자기두....몰라...난]
[숨기긴....괠찬아...]
[실은 여고 다닐 때 한번 시도하다가 그만둔 적이 있지..]
[왜....성이 안차서?]
[아니....너무 굵어서 잘 안 들어가더라고 ,게다가 너무 아팠거든..]
[지금은 어떨까?]
[글쎄....]
하며 오이를 쓴다.그에 따라 그녀의 풍성한 둔부가 흔들거리며 요염한 느낌을 준다.주
희의 긴 머리가 뽀얀 엉덩이까지 닿아 살랑거렸다.
[그거 넣어봐]
주희는 놀라며 그를 쏘아보며 말했다.
[자기 정말....]
[농담 아냐....보구싶어....니가 자위하는 모습]
주희는 그 말에 잠시 그를 바라보더니 결정했다는 듯이 방긋 웃는다.
[알았어....해볼께...웃지 마..]
[알았어..]
민수는 다소 긴장하며 허리를 의자에 당겨 앉으며 침을 꼴깍 삼켰다.주희는 짧은 스커
트를 위로 치켜올렸다.농염한 여인의 보지가 살포시 이슬을 머금고 수줍은 듯 포개어
져 있었다.양편의 두덩언저리에는 보지 털들이 시커멓게 얽혀있고 그 사이로 보지구멍
이 보일 듯 말 듯 숨어서는 이슬 같은 액체를 흘리고 있었다.주희는 도마 위에 있던
팔뚝만한 오이를 잡는다.
[너 정말 집어넣을 거니?]
민수는 격앙된 음성으로 물었다.
[그럼 내가 농담하는 줄 알았니?]
그러면서 끝 부분을 쩌억 벌어진 보지 사이에 가져가서는 꿈틀하며 손에 힘을 주어 위
로 쑤셔 넣었다.
[으음...아아!...]
[세상에....]
민수는 거대한 오이가 그녀의 보지를 가르고 구멍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자 놀라지 않
을 수 없었다.
[으윽...엄마..야.!]
커다랗고 굵은 오이가 자그맣고 벌겋게 충혈된 씹구멍으로 거침없이 쑤욱 밀려들어
가자 수정같이 맑은 그녀의 예쁜 미간에 경련이 일며 번들거리는 뽀얀 허벅지를 강하
게 밀착하며 몸부림을 친다.
[주희야... 괜찮니?]
[괜찮아...조금 아플 뿐이야...]
족히 한 뼘은 삽입된 오이를 잡은 손이 미미한 격련을 일으키며 보지 밖으로 오이를
빼낸다.
[아아...기분이 이상해.....어머머..!]
뽀얀 양미간이 가늘게 흔들리며 동그랗게 턱이 공간을 선회하며,빠알간 석류 같은 입
술이 짖게 물드는가 싶더니 ,그 사이로 길고 오랜 여정의 토로가 한숨인 듯 신음인 듯
들릴듯말듯하게 새어나온다.다시 그녀의 손에 힘이 가해지며 야구방망이 만 한 오이가
몸속 깊숙이 쑤셔밖히어 진한 고통과 야릇한 포만감에 사로잡혀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즐비하던 수풀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폭풍우의 잔해처럼 뒤엉켜 누워 밀려
들어와 굵다란 오이에 휩쓸려 보지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질퍽한 보지는 가까
스로 오이를 씹어 물고는 찢어질 듯한 형상을 하며 얇게 늘어나 벌겋게 핏빛으로 물들
어 점증하는 쾌락과 직경 5센티 여의 굵기에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움찔거렸다.보지
속에 거의 20여 센티나 되는 오이를 끼우고 온몸이 땀으로 용솟음치고 있었다.그녀의
뜨거운 입술이 파르르 떨리며 갈증을 느끼는 듯 혀끝으로 입술을 문지른다.
[으음....!]
[그렇게 좋아?]
그는 오이가 삽입된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며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신기해 어떻게 그렇게 큰 것이 보지구멍에 들어가는지....]
그러면서 벌겋게 충혈된 보지를 응시하며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더니 욕정으로 몸부림
치는 여자에게 다가간다.뜨거운 시선으로 다가오는 민수를 끌어들이듯
온몸을 더더욱 요동치며 다가서는 그에게 쓰러지듯 안겨든다.
[아아...민수씨..]
민수는 나긋한 여인의 허리를 나꿔채며 뜨겁게 여자의 입술을 덮치며 격하게 그녀의
끈끈한 체액을 빨아들인다.그 순간 여자의 전신이 대롱대롱 매달리며 사시나무 떨듯
격련이 일고,커다란 젖통이 그의 손에서 으스러진다.젖꼭지는 이미 응고하여 볼록 솟
아 있고 아이 머리통 만한 젖통을 입술로 거칠게 핥으며 빨며 때론 깨물며 내려갔다.
서서히 그녀의 하얀 살결위로 옅은 민수의 이빨자국과 번들거리는 타액이 늘어갔다.아
랫배로 내려선 그의 입술에서 혀가 날름거리며 여자의 보지 털을 헤집기 시작했다.워
낙 많은 털은 그러나 쉽사리 정복당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강렬하게 그의 얼굴 전면을
에워싸는 것이었다.
[아아....민수씨....어쩜 좋아..]
[확실히 자기 보진 대단해....]
민수가 중얼거리며 이내 보지에 박혀 흔들거리는 오이를 움켜쥐더니 좌우로 회전하여
돌리면서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다.
[으허헉..엄마야...!..내보지!..]
여자는 질겁을 하며 고통으로 몸서리치고 있었다.
[맛있겠는데...]
그러면서 보지 박으로 나온 오이를 와작거리며 먹고 있었다.
[아이....자기..몰라]
[걱정마...보지는 안 먹을 거니까..]
찰싹 여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며 보지 속에 밖혀있는 오이를 입으로 물어 씹으
며 먹어 들어갔다,
[맛있는데....짭짤하고....씹물이 묻어서 그런가...]
[아이.... 몰라..]
주희는 교태 어린 몸짓으로 그의 머리를 두드렸다.민수는 그런 여자의 가는 허리를 확
당겨 안으며 식탁위로 넘어뜨렸다.
[어머..외이래?]
[못 참겠어...]
주희는 식탁 위에 업어져 허우적거렸지만 민수는 어느새 시뻘겋게 성이난 좃을 꺼내더
니 냅다 여자의 똥구멍에 푸욱 쑤셔 넣었다.
[아아악!....아파....]
커다란 엉덩이 한 중앙에 좃이 직각으로 꽂혀서 항문 깊숙이 쑤셔 넣어 뽑아내면 여자
는 강하게 항문을 조이며 고통으로 울부짖으며 어쩔 줄 몰라 손으로 식탁 위를 탁탁
치며 신음한다.
[아아!!.....아파....으으]
그러나 민수는 여인의 애절한 울부짖음을 외면하고 있었다.오히려 손을 아래로 내려
더듬어 들어가 주희의 성숙한 보지에 밖혀있는 커다란 오이를 강하게 밀어 넣으며 푹
푹 똥구멍을 쑤셨다.민수의 거대한 좃이 앙증맞게 주름진 항문을 비집고 들어갔다 나
올 때마다 주희는 억제할수 없는 야릇한 쾌락과 진한 고통같은 것을 느끼며 저도 모르
게 머리를 허공에 내두르며 신음소리를 냈다.
[음...아아!....민수야...]
[주희!.....미치겠다......꽉 조이는데....]
[으허헉!엄마야...]
똥구멍 깊숙히 쑤셔박혔던 좃이 빠져나가며 마치 금방이라도 일을 볼것같은 억제할 수
없는 느낌에 주희는 낑낑대며 거대한 사내의 좃을 견뎌내고 있었다.함지박만한 커다란
엉덩이 한 중앙을 푹푹 쑤셔대면서 먹고먹히는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하루해를 먹어가
고 있었다.잔잔하고 애잔한 신음소리 아래로 그늘진 짙고 습한 환락이 출렁거리는 와
중에 기괴하게 뒤엉킨 벌거벗은 두남녀는 서로의 민감부를 자극하며 진한 느낌에 몸저
리고 있었다.
한편 양옥집 2층에서는 환한 대낮인데도 벌거벗은 두 남녀가 기괴한 모양으로 뱀처럼
꼬여 뒹굴고 있다.여자는 머리가 길고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으로 살결이 눈부시도록
매끄럽고 희었다.그녀의 이름은 주희로 이름처럼 청초하고 맑은 두 눈은 깊은 심연으
로 가라안는 듯하고 오똑한 코와 자그마한 입술이 인상적이다.유달리 가는 목은 사슴
처럼 숭고하고 동그란 어깨선을 따라 목젖 아래로 동그랗게 탐스런 젖통이 매달려 출
렁거리고 잘록한 허리로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탐스럽고 아름답게 엉덩이로 이어져 있
었다.민수의 가슴 위에 걸터앉은 그녀의 엉덩이는 거의 백여 센티는 족히 되는 엄청난
크기로 하얀 둔부가 벌어진 사이로 까만 항문이 털에 싸여 아래로 이어져 있고 그사이
로 민수의 손이 꼼지락거리며 연한 살을 유린하고 있었다.민수는 건장하여 가슴과 둔
부와 허벅지 그리고 팔뚝이 근육으로 단단하게 뭉쳐져 보이고 온몸은 털들이 있어 검
게 보였다. 그의 이름은 윤수로 얼굴에는 시커먼 수염이 반쯤 덮고 있고 배에는 임금
왕 자가 새겨져 있었다.두 사람의 육체는 갈증에 헐떡이고 있었다.민수는 손가락 하나
를 벌겋게 충혈된 보지 속에 더 쑤셔 넣었다.그리고는 더욱 깊이 밀어 넣고는 안을 후
벼팠다.그의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씹물이 새어 나오고있다.민수는 주희의 엉덩이 위
를 약간 들어올리면서 다시 한번 항문 언저리를 힘껏 빨았다.그러자 그녀의 보지가 수
번의 수축작용을 하며 그녀의 가는 허리가 요동을 치며
[아아...좋아]
하며 탄식한다.그녀도 물고 있는 민수의 좃을 입술을 오무려 빨아들이고 있다.그는 금
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 심호흡을 하며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사타구니에
묻고서 격렬하게 보지를 위아래로 빨면서 두 손을 밑으로 내려 여자의 젖통을 꽉 움켜
쥐었다.그러자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민수의 거대한 좃을 힘껏 빨아들이며
[아아...!..이제 쑤셔 줘...!]
애원한다.
[참을 수 없어]
[조금만 기다려]
[안돼....아...아아..! 미칠 것 같애....보지가 타...]
여자는 민수가 자제를 부탁하자 그대로 엉덩이를 그의 가슴에서 배로 끌어내리면서 우
뚝 솟아있는 커다란 좃을 한 손으로 잡고서 자신의 뜨거운 보지에 대고는 그대로 허리
를 아래로 내리면서 몸 속 깊숙히 삽입시켰다.그리고 민수의 다리와 발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서 격렬한 허리운동을 시작한다.눈앞에 거대한 좃이 보지구멍에 꼿혀 들락거
리고 그녀의 보지와 오므라든 항문 사이를 말간 음액이 흘러내려 자신의 무성한 좃털
을 적신다.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미친 듯이 아래로 찍혀 내리고 거대한 좃이 보지
속에 완전히 잠식되곤 한다.
[아앙아....어머.....내보지...]
괴성을 지르며 힘차게 허공으로 솟구치더니 보지주위가 일시에 오므라들며 커다랗게
벌어지더니 그사이로 좃이 푸욱 박히고
[아아....민수]
뜨겁게 신음을 토로하며 몇 번의 허리가 요동하더니 또다시
[아...아...너무 좋아..]
하며 입을 해벌리고 끈끈한 침을 흘리고 있었다.절정을 맞이한 그녀는 다소 평온을 찾
은 듯하다.그제사 민수는 몸을 일으켜 돌면서 여인의 땀에 젖은 전신을 부서지도록 강
렬하게 끌어안았다.주희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는 느른한 액체가 계속해서 흐르고 아
직 부풀어 있는 민수의 좃은 번지르르 씹물을 뒤집어쓰고 있었다.민수는 주희의 상체
를 반듯하게 누이고 그녀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민수...!..난....이미...]
[나는 아직 아냐....자....]
민수는 미끌거리는 좃을 손으로 움켜쥐고 여인의 성숙한 보지구멍에 들이댔다.그녀의
보지는 반쯤 열려져서 벌름거렸고 민수는 그 속으로 깊숙이 쑤셔 넣었다.
[으헉....보지야...!!]
보지 속은 뜨거웠고 그로부터 황홀한 느낌이 전하여왔다.민수은 격렬하게 허리를 돌리
며 좌우 질벽을 쑤셨다.서너 번은 얕게 그러다 갑자기 깊숙하게 쑤셔대자 여인의 앵두
같은 입술이 반쯤 벌어져 타 들어가고 뽀얀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며 허
리를 움직여 거대한 엉덩이를 휘돌리며 움직여오자 보지가 꽉꽉 좃을 조여온다.
[민수....이제,그만....이제 그만해 ...!]
민수는 여자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시커먼 털로 온통 뒤덮힌 여자의 보지 속에
커다란 좃을 쑤셔밖고 털 속에 가려 보일 듯 말 듯한 구멍을 정신없이 쑤셔대고 있다.
[...쿡쿡 .....뿌기작..뿌기작....]
보지에서 좆이 나올 때마다 허연 액체가 흘러나와 여자의 커다란 엉덩이에 범벅이 되
어 땀과 뒤섞여 살과 살이 부딧힐 때 야릇한 소리가 났다.민수의 무성하게 엉켜있는
좆털이 씹물로 범벅이 되어 가닥가닥 뭉쳐져서 보지의 끈적끈적한 액체에 달라붙었
다.
[아항....!!..아....나...죽...네....!..]
여자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입이 벌어진 조가비처럼 살포시 열려져 끈적끈적한 침
을 흘리고 민수가 강하게 몸속 깊숙이 자궁벽을 자극할 때는 입술을 깨물며 미간을
찌푸렸다.
[.헉..!!....보...!..지...!!]
민수도 이성을 잃고 있었다.
[으....윽...!!...더...힘껏....쑤셔 줘....!!]
여자는 거의 이성을 잃고 미친 암캐처럼 발광을 했다.거칠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민수의 좆을 더욱더 깊이 유도하고 머리를 좌우로 뒤흔들며 양손으로 젖통을 움켜
뜯고 젖꼭지를 비틀었다.꿈틀거리는 여체의 머리맡에는 커다란 건축의 그림이 있는
책이 펼쳐져 있고 민수의 무릎 옆에는 건축구조학이 엎어져 만년필과 16절지 복사지
몇 장과 함께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아으....!!...좋아라....아악....아..!...자....자기...더..더..세게....더.....!
엄마...어쩌면...어쩜..좋아....!!..]
[콱...찢어버리....겠어..헉헉..!...니 보지..!!...으음...아학....!!]
[제발....그래 줘...!...아...유....!!]
두 남녀는 거의 무아지경에 도달해 있었다.여자의 허리를 잡고 있는 민수의 손끝에서
빨갛게 피가 맺혀 큼직한 양편에 자국을 만들고 더욱더 강하게 씹구멍은 좆을 조이며
쥐어짰다.
[...철썩..철썩..쿡쿡.....]
음수가 터진 봇물처럼 쏟아져 나와 여인의 보지 털 속에 흘러들어 뽀얀 아랫배로 흘러
내렸고 보지구멍 아래로는 좃이 나올 때 마다 뿜어져나오는 음수가 커다란 엉덩짝 사
이로 흘러들어 등으로 흘러내려 바닥에 뚝뚝 떨어져 그 밑이 흥건했다.
[아항....아..씹어 먹을 테야....자기..좆...조..!..흐흥..내..보지로...아...!]
[내가....헉..!!....보..보지를...!..찢어버리..]
민수의 자지는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었고 여자의 보지도 더이상 버틸 수 없는 극
한상태에 도달해있었다.여인의 큼직한 허연 엉덩이가 미친듯이 돌리어 방바닥에 내리
찍히며 커다란 젖통이 정신없이 위아래로 현란하게 출렁거렸다.주희는 갑자기 자신의
젖통을 두 손으로 움켜쥐면서 비틀어 쥐어짜며 애절한 신음을 토한다.
[흐흐흥....아아!!......어멋!어머머....아음....좋아...]
[헉헉....으헉!....좋다....보지맛!...하핫!...]
민수도 막바지에 이르며 숨이 컥컥 막혀왔다.사내의 근육이 더욱 도드라져 씰룩거리며
미친듯이 엉덩이가 들썩이며 여자의 엉덩이에 부딧히며 요란한 파찰음을 내며 싯뻘겋
게 충혈된 성숙한 21세의 향긋한 보지속을 푹푹 쑤셔대고 있다.가일층 속도가 빨라지
고 격정적인 몸부림이 도를 더해가며 괴성을 질르기 시작하며 온몸에 땀으로 흠뻑젖어
살과 살이 맛부딧힐 때 마다 매끄럽고 따스한 쾌감이 전신에 사무쳐온다,
[나...더이상....못 버티겠어...!..쌀 것만 같아...!!]
[으...나두...온 것..같..아....!!...그냥...팍...싸버려..어....어...나...난..몰
라..!!..]
여자가 갑자기 크게 엉덩이를 요동치며 털썩 어깨를 바닥에 떨구었다.그 순간 민수는
여자의 보지가 매우 격하고 강인하게 조여들며 뜨거운 액체를 쏟아냄을 느꼈다.방안
이 온통 뜨거운 열기와 야릇한 밤꽃 냄새로 진동을 하고 길고 보드라운 비단같은 까만
머리칼이 허공으로 격정적인 몸놀림에 따라서 너풀너풀 흩날렸다.백옥같은 살결위로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이 마치 무릉의 도화에 맺힌 아침이슬처럼 상큼하고 감미롭게 느
껴진다.다소는 수줍은 듯하고 또 다소는 성숙하고 또 어느정도는 성스럽기까지한 주희
의 찬연한 육체는 민수로 하여금 그지없는 기쁨과 쾌락과 환희와 격정적인 몸놀림을
재촉하고 있었다.손끝이 스치는 곳이면 어느 곳이던 주희의 한껏 무르익은 여체는 경
기를 일으키듯 비틀리며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오고,그녀의 앙증맞음 손가락이 애꿎은
까만 젖꼭지를 비틀어 쥐어짠다.타는 듯이 붉은 입가에는 끈끈한 타액이 넘쳐 흐르고
밑초승달같은 눈섭사이로 미간이 짖게 드리우며 커다란 까만 눈망울이 흥분과 기쁨과
놀라움으로 그득하여 그렁그렁 이슬같은 눈물이 맺혀 있었다.민수의 격정적인 엉덩이
의 들썩거림에 장단을 넣듯 석류같은 입술이 쩍쩍 벌어지며 거칠게 호흡을 몰아 내쉬
고 연발 부응하듯 상체를 그에게 강하게 부딧혀온다.손가락으로 바닥을 툭툭 치며 죽
는 시늉을 보면서 민수는 더욱 분기충천하여 보지속 깊숙이 좃을 밀어넣어 속도를 빨
리하면 주희의 큼직한 엉덩이가 가는 허리에 비틀려 요동을 친다. 여자는 연신 엉덩
짝을 씰룩이며 보지를 벌름거렸고 그때마다 상당량의 음수를 울컥울컥 토했다.
[헉헉 !...악..!!..으....헉..!!]
민수도 뒤이어 미친놈 처럼 매우 빠르고 가하게 쿡쿡 보지를 쑤셔대다가 갑자기 멈
추고는 전신에 강한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짝을 씰룩거리며 탐스럽고 예쁜 주희의 성숙
한 보지 속에 울컥울컥 많은 양의 정액을 분사한다.
[아으....좋아..........!!..]
[어머머....!!...허..헉.!으으...!!..]
일순,민수의 상체가 앞으로 쓰러지면서 마지막 절규를 토해내며,
[주희....으윽!..]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불뚝불뚝 용솟음치며 그의 좃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하자 붉게
상기된 그녀의 입가에 끈끈한 침이 주르르 흘러내리며 숨이 잠시 멎으며 잠잠하였다가
는 뒤이어 몰아치는 격정과 희열에 들떠 어쩔줄 몰라하며 초라하리만치 유린당한 벌거
벗은 여체는 전시에 땀과 애액으로 뒤범벅이되에 바닥에 축 널브러졌가.
[아....좋아,민수]
민수가 털썩 주저앉았다. 그때 여자의 보지에 밖혀있던 좆이 툭 빠져나오며 정액이
튀었고 보지 구멍이 서서히 조여들면서 허연 정액이 흘러나왔다.여자는 몇 번이고 엉
덩이를 씰룩거렸고 그때마다 보지가 벌름거리며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흘러내
린 정액이 보지 털로 흘러 쩌억 벌어진 보지 상부의약간 파인 부분에 고였다가 뒤이
어 밀려오는 정액으로 넘쳐 무성하게 엉켜있는 보지 털의 정글지대로 흘러들어갔다.
벌거벗은 두 남녀는 각기 널브러져 가쁜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성숙한 여인의 보지
는 허연 정액과 매끄러운 씹물로 온통 뒤범벅이되어 씹두덩의 가닥가닥 엉킨 보지털들
이 깊은 계곡 옹달샘 주위에 똑똑 굴러떨어지는 아침 이슬처럼반짝거렸다.연하여 벌름
거리며 쾌감을 도출하던 주희의 쩌억 벌어진 보지가 씰룩거리며 좁혀들 때 마다 거친
환희와 열락의 기꺼움이 미세한 말초신경을 따라서 하얀 몸뚱아리로 바들바들 이어져
간다.민수는 벌렁 나자빠져 죽은 듯이 거친 숨결이 잠잠해 질 때까지 그대로 누워있었
다.그러면서 각각의 손은 주희의 예민한 부분을 연신 쓰다듬으며 간간이 움켜쥔다.
[정말 아름다워....더우기...가슴과 힙은 ...]
[아이이....!......아야!]
민수의 강한 손아귀에 젖통이 으스러지며 함지박만한 엉덩이 사이로 거침없이 들락거
리며 까칠한 음모를 잡아당기자 주희는 볼그레이 상기한 얼굴로 응시하며 앙증맞은 주
먹을 쥐어 그의 가슴팍을 옴팡지게 두드렸다.
[난 참 행복해....자기 같은 멋진 여자를 만나서....]
[나두..그래...민수..!]
주희의 끈적이는 보드라운 살결이 그에게 찰그머리처럼 안겨들었다.그러면서 한참을
축 늘어져 자그마해진 사내의 좃을 신기한듯 꼼지락거리며 주물렀다.얼마후 잠시 민수
가 밀려드는 피로 스르르 잠이 들었을 때 아련히 잠결에 배가 고프다며 중얼거리는 주
희의 말이 어렴풋이 들려왔다.한참후 그가 눈을 떴을 때에는 방안은 말끔히 치워져 있
었고 부엌에서 딸그락거리며 주희가 분주하게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민수는 그사이
에 샤워를 했다.그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을 때 아직도 부엌에서는 도마소리가 요란하
게 들렸다.
[무얼 해 여터]
부엌을 들어서며 민수는 자리에 앉았다.
[다되어가.....요것만 쓸면 돼]
오이를 치켜들며 주희가 미소를 짓는다.
[그거...내 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머머...정말이네...호호]
[여자들은 자위할 때 그런 걸로 한다지?]
[자기두....몰라...난]
[숨기긴....괠찬아...]
[실은 여고 다닐 때 한번 시도하다가 그만둔 적이 있지..]
[왜....성이 안차서?]
[아니....너무 굵어서 잘 안 들어가더라고 ,게다가 너무 아팠거든..]
[지금은 어떨까?]
[글쎄....]
하며 오이를 쓴다.그에 따라 그녀의 풍성한 둔부가 흔들거리며 요염한 느낌을 준다.주
희의 긴 머리가 뽀얀 엉덩이까지 닿아 살랑거렸다.
[그거 넣어봐]
주희는 놀라며 그를 쏘아보며 말했다.
[자기 정말....]
[농담 아냐....보구싶어....니가 자위하는 모습]
주희는 그 말에 잠시 그를 바라보더니 결정했다는 듯이 방긋 웃는다.
[알았어....해볼께...웃지 마..]
[알았어..]
민수는 다소 긴장하며 허리를 의자에 당겨 앉으며 침을 꼴깍 삼켰다.주희는 짧은 스커
트를 위로 치켜올렸다.농염한 여인의 보지가 살포시 이슬을 머금고 수줍은 듯 포개어
져 있었다.양편의 두덩언저리에는 보지 털들이 시커멓게 얽혀있고 그 사이로 보지구멍
이 보일 듯 말 듯 숨어서는 이슬 같은 액체를 흘리고 있었다.주희는 도마 위에 있던
팔뚝만한 오이를 잡는다.
[너 정말 집어넣을 거니?]
민수는 격앙된 음성으로 물었다.
[그럼 내가 농담하는 줄 알았니?]
그러면서 끝 부분을 쩌억 벌어진 보지 사이에 가져가서는 꿈틀하며 손에 힘을 주어 위
로 쑤셔 넣었다.
[으음...아아!...]
[세상에....]
민수는 거대한 오이가 그녀의 보지를 가르고 구멍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자 놀라지 않
을 수 없었다.
[으윽...엄마..야.!]
커다랗고 굵은 오이가 자그맣고 벌겋게 충혈된 씹구멍으로 거침없이 쑤욱 밀려들어
가자 수정같이 맑은 그녀의 예쁜 미간에 경련이 일며 번들거리는 뽀얀 허벅지를 강하
게 밀착하며 몸부림을 친다.
[주희야... 괜찮니?]
[괜찮아...조금 아플 뿐이야...]
족히 한 뼘은 삽입된 오이를 잡은 손이 미미한 격련을 일으키며 보지 밖으로 오이를
빼낸다.
[아아...기분이 이상해.....어머머..!]
뽀얀 양미간이 가늘게 흔들리며 동그랗게 턱이 공간을 선회하며,빠알간 석류 같은 입
술이 짖게 물드는가 싶더니 ,그 사이로 길고 오랜 여정의 토로가 한숨인 듯 신음인 듯
들릴듯말듯하게 새어나온다.다시 그녀의 손에 힘이 가해지며 야구방망이 만 한 오이가
몸속 깊숙이 쑤셔밖히어 진한 고통과 야릇한 포만감에 사로잡혀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있었다.즐비하던 수풀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폭풍우의 잔해처럼 뒤엉켜 누워 밀려
들어와 굵다란 오이에 휩쓸려 보지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질퍽한 보지는 가까
스로 오이를 씹어 물고는 찢어질 듯한 형상을 하며 얇게 늘어나 벌겋게 핏빛으로 물들
어 점증하는 쾌락과 직경 5센티 여의 굵기에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움찔거렸다.보지
속에 거의 20여 센티나 되는 오이를 끼우고 온몸이 땀으로 용솟음치고 있었다.그녀의
뜨거운 입술이 파르르 떨리며 갈증을 느끼는 듯 혀끝으로 입술을 문지른다.
[으음....!]
[그렇게 좋아?]
그는 오이가 삽입된 보지를 유심히 바라보며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신기해 어떻게 그렇게 큰 것이 보지구멍에 들어가는지....]
그러면서 벌겋게 충혈된 보지를 응시하며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더니 욕정으로 몸부림
치는 여자에게 다가간다.뜨거운 시선으로 다가오는 민수를 끌어들이듯
온몸을 더더욱 요동치며 다가서는 그에게 쓰러지듯 안겨든다.
[아아...민수씨..]
민수는 나긋한 여인의 허리를 나꿔채며 뜨겁게 여자의 입술을 덮치며 격하게 그녀의
끈끈한 체액을 빨아들인다.그 순간 여자의 전신이 대롱대롱 매달리며 사시나무 떨듯
격련이 일고,커다란 젖통이 그의 손에서 으스러진다.젖꼭지는 이미 응고하여 볼록 솟
아 있고 아이 머리통 만한 젖통을 입술로 거칠게 핥으며 빨며 때론 깨물며 내려갔다.
서서히 그녀의 하얀 살결위로 옅은 민수의 이빨자국과 번들거리는 타액이 늘어갔다.아
랫배로 내려선 그의 입술에서 혀가 날름거리며 여자의 보지 털을 헤집기 시작했다.워
낙 많은 털은 그러나 쉽사리 정복당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강렬하게 그의 얼굴 전면을
에워싸는 것이었다.
[아아....민수씨....어쩜 좋아..]
[확실히 자기 보진 대단해....]
민수가 중얼거리며 이내 보지에 박혀 흔들거리는 오이를 움켜쥐더니 좌우로 회전하여
돌리면서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다.
[으허헉..엄마야...!..내보지!..]
여자는 질겁을 하며 고통으로 몸서리치고 있었다.
[맛있겠는데...]
그러면서 보지 박으로 나온 오이를 와작거리며 먹고 있었다.
[아이....자기..몰라]
[걱정마...보지는 안 먹을 거니까..]
찰싹 여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며 보지 속에 밖혀있는 오이를 입으로 물어 씹으
며 먹어 들어갔다,
[맛있는데....짭짤하고....씹물이 묻어서 그런가...]
[아이.... 몰라..]
주희는 교태 어린 몸짓으로 그의 머리를 두드렸다.민수는 그런 여자의 가는 허리를 확
당겨 안으며 식탁위로 넘어뜨렸다.
[어머..외이래?]
[못 참겠어...]
주희는 식탁 위에 업어져 허우적거렸지만 민수는 어느새 시뻘겋게 성이난 좃을 꺼내더
니 냅다 여자의 똥구멍에 푸욱 쑤셔 넣었다.
[아아악!....아파....]
커다란 엉덩이 한 중앙에 좃이 직각으로 꽂혀서 항문 깊숙이 쑤셔 넣어 뽑아내면 여자
는 강하게 항문을 조이며 고통으로 울부짖으며 어쩔 줄 몰라 손으로 식탁 위를 탁탁
치며 신음한다.
[아아!!.....아파....으으]
그러나 민수는 여인의 애절한 울부짖음을 외면하고 있었다.오히려 손을 아래로 내려
더듬어 들어가 주희의 성숙한 보지에 밖혀있는 커다란 오이를 강하게 밀어 넣으며 푹
푹 똥구멍을 쑤셨다.민수의 거대한 좃이 앙증맞게 주름진 항문을 비집고 들어갔다 나
올 때마다 주희는 억제할수 없는 야릇한 쾌락과 진한 고통같은 것을 느끼며 저도 모르
게 머리를 허공에 내두르며 신음소리를 냈다.
[음...아아!....민수야...]
[주희!.....미치겠다......꽉 조이는데....]
[으허헉!엄마야...]
똥구멍 깊숙히 쑤셔박혔던 좃이 빠져나가며 마치 금방이라도 일을 볼것같은 억제할 수
없는 느낌에 주희는 낑낑대며 거대한 사내의 좃을 견뎌내고 있었다.함지박만한 커다란
엉덩이 한 중앙을 푹푹 쑤셔대면서 먹고먹히는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하루해를 먹어가
고 있었다.잔잔하고 애잔한 신음소리 아래로 그늘진 짙고 습한 환락이 출렁거리는 와
중에 기괴하게 뒤엉킨 벌거벗은 두남녀는 서로의 민감부를 자극하며 진한 느낌에 몸저
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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