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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공수래 공수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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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화 야색녀(夜色女)


밖은 이미 어둑해져 앞의 사물이 잘 구분되지 않았다.계단을 올라와 집 뒤쪽으로 난
담사이를 빠져나가면 너른 뒷뜰에 외따로 화장실이 있다.어두웠지만 희미한 달빛이 유
난히 아름답게 느껴진다.외따로 덩그러니 있는 화장실이 왠지 무서워서 구석으로가 주
위를 한번 둘러본후 주저앉아 오줌을 누려할 때였다.갑자기 누군가 그녀의 허리를 잡
아채더니 뜨거운 육중한 것이 엉덩이 아래로 푸욱 보지속으로 침입하는 것이었다.
[어머낫!....누누구..]
채 말이 이어지기도 전에 사내는 그녀를 바닥에 짖누르고선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뜨거운 좃이 보지속으로 쑤욱 밀려들어오자 무척 아프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
깐 짜릿한 쾌감이 아래로 부터 전신을 감싸드는 것이었다.막 오줌을 누려던 참인지라
거대하고 딱딱한 좃이 방광을 자극하자 그녀는 가일층 쾌감을 느끼며 정신없이 그 거
대한 엉덩이를 마구 휘둘러댄다.뜨겁고 꿈틀거리는듯한 사내의 좃은 한없이 부드럽고
한편 송곳처럼 날카롭고 무쇠처럼 단단하여 이루 무어라 형용할 수조차 없는 기괴한
요물이었다.보지속에 꽉찬듯한 느낌과 그 신묘한 움직임은 아까의 죽은듯한 오이와는
달리 살아 꿈틀거리는 생명력과 역동적인 힘이 있었다.
[아항.....!]
소녀의 입에서 희열에 들뜬 격정의 신음과 몸부림이 새어나가 어둠속으로 파문을 일며
사라져가고 거친 호흡과 흥건한 땀으로 두 남녀의 하체에서는 살과살이 타는 소리가
진동한다.사내의 손이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애무하며 미끄러져 등으로 이어지고 털
과 땀으로 흠뻑 젖은 겨드랑이의 털을 가볍게 터치하고 이내 아래로 파고들어 하염없
이 앞뒤로 출렁이는 커다란 젖통을 와락 움켜 터져라 주물러댄다.그순간 소녀는 다소
의 통증으로 고개를 뒤흔들고 그에따라 긴 머리칼이 허공에 너울처럼 출렁인다.
[아아!!...흐흥]
소녀는 거의 무아의 입지에 들어서며 마구 휘둘러대는 엉덩이가 마치 신들린 무당의
몸짓처럼 어둠을 휘몰고 정신없이 좃은 보지속으로 더욱더 깊숙히 삽입하고 젖꼭지를
쥐어 비틀던 사내의 손은 아랫배를 애무하며 소녀의 사타구니의 보지털을 와락 움켜쥐
고 땀과 음수로 범범이된 두덩속을 후벼파며 그녀의 가장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문지르며 자지가 삽입된 보지속으로 중지를 강하게 쑤셔넣는다.
[아....야...아파.....요....]
소녀의 상체가 격련을 일으키며 거의 울부짖다시피 아픔을 호소하지만 사내는 기어이
중지를 보지구멍에 쑤셔넣고는 마구 속을 후펴판다.그러면서 더욱더 빠르고 힘차게 엉
덩이를 들썩이며 좃으로 보지를 쑤셔댄다.그러면 소녀는 아픔인지 기쁨인지 모를 뒤석
인 울부짖음으로 헐떡이며 사내의 힙의 동작에 맞추어 뒤로 힘차게 엉덩이를 밀며 미
친듯이 색을 쓴다.
[더.....더더....]
소녀는 자기도 모르게 더욱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고 있었다.
[대...단해........헉헉..]
사내가 커다란 진주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울부짖는다.
[ ...쿡쿡 .....뿌기작..뿌기작....!]
보지에서 좆이나올 때마다 허역 액체가 흘러나와 소녀의 커다란 엉덩이에 범벅이되어
땀과 뒤섞여 살과살이 부딧힐 때 야릇한 소가난다.사내의 무성하게 엉켜있는 좆털이
씹물로 범벅이 되어 가닥가닥 뭉쳐져서 보지의 끈적끈적한 액체에 달라붙었다. 탄력있
는 커다란 엉덩이가 사내의 아랫배에 부딧히면서 놀라운 격정으로 뒤틀리고 미끌미끌
한 액체가 보지속을 쑤실 때마다 소녀가 강하게 조이는 보지구멍의 수축성 때문에 좃
주위로 찍찍 뿜어나왔다.
[뿌기작 !.....뿌기작...!!...쿡쿡!...]
진주는 황홀경에 빠져 입이 벌어지고 끈끈한 침을 흘리며 가슴이 요동을 쳤다.가는
허리가격하게 뒤틀리고 강하게 사타구니를 조이며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성을 질러대기
시작한다.
[아앙....!!....엄마.....흐흑!!...]
가까스로 벌어져 벌겋게 충혈된 보지에서 좃이 나올 때 마다 꿀같은 씹물이 흘러 넘
쳐 뽀얀 허벅지 밑으로 흥건하게 흘러내렸다.
[더...더쎄게 쑤셔줘 ...! 음...아..!]
그녀는 미친듯이 몸을 부르르 떨며격련을 일으켰다.사내는 여전히 진주의 보지를 거
대한 좃으로 계속 쑤셔댔다.
[엄마..야.! 나..주.욱...어.!!...]
[너...보지..죽인다...]
사내는 중얼거리며 허리를 굽혀 진주의 허리를 바싹 끌어안더니 마치 보지속을 산산조
각내려는듯 엄청난 속도로 쑤셔댄다.그에부응하듯 소녀는 격정적인 몸놀림으로 급격히
몸부림치며 자기의 터질듯한 젖통을 움켜쥐고 엉덩이를 사내의 아랫배위로 텅텅 부딧
혀간다.소녀는 황홀경에 빠져 입이 벌어지고 끈끈한 침을 흘리며 가슴이 요동을 쳤
다.가는 허리가 격렬하게 뒤틀리고 강하게 사타구니를 조이며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
성을 질러댄다.진주는 사내의 뜨거운 물건이 보지속에서 요란하게 요동치며 찔끔찔끔
무언가를 싸고 있음을 느끼면서 더욱더 가일층 흥분을 느끼며 충만감을 만끽하고 있었
다.그런데 일순 요란하게 꿈틀거리는 사내의 좃이 더욱더 크게 팽창하면서 엄청나 압
박을 가하며 깊숙히 좃을 쑤셔넣더니 보지밖으로 뽑아낸다.그리곤
[헉헉....으헉!]
괴성이듯한 요란한 비음을 흘리며 힘차게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보지속 깊숙히 다시
쑤셔넣고는 온몸에 격련을 일으키며 뜨거운 정액을 소녀의 보지속에 쏘아부쳤다.
[아앙....!!....엄마야.....흐흑!!...]
엉덩이를 뒤틀며 진주는 사내의 정액이 작궁벽에 강타되자 몸을 부르르 떨며 울부짖
었다.사내가 털썩 주저앉았다. 그때 그녀의 보지에 밖혀있던 좆이 툭하고 빠져나오며
정액이 튀었고 보지구멍이 서서히 조여들면서 허연 정액이 희미한 어둠속으로 주르르
흘러나오고 있었다.진주는 저도모르게 몇번이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쾌감을 도출하고
있었고 그때마다 보지가 벌름거리며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흘러내린 정액이 보
지털로 흘러 쩌억 벌어진 보지 상부의 약간 파인 부분에 고였다가 뒤이어 밀려오는
정액으로 흘러넘쳐 무성하게 엉켜가지런히 늘어선 서혜부를 타고 풍만한 허벅지 안쪽
으로 흘러내렸다.사내가 몸을 일으키더니 복면속으로 만족한 표정으로 널브러져 업드
린체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진주의 나신을 훑어내리더니 손살같이 어둠속으로 사라져
갔다.그리고 잠시후 소녀가 뽀얀 나신을 일으켜 세우며 주위를 두리번거리지만 이미
사내는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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