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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록 8부 -어머니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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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참 뜨거운 여자입니다.

실제로 몸도 항상 뜨겁고, 항상 에어로빅 같은 운동을 좋아하시고 또 열심히 하셔서 아직도 탱탱한 엉덩이를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요즘은 줌바와 사교댄스에 빠져 계시구요(저와 최근에 지중해 크루즈를 다녀오신 후로 사교춤에 제대로 꽃히신것 같습니다. 저는 어쩔수 없이 댄스 클래스에 끌려다니게 됬는데요. 의외로 이곳 물이 좋네요.)

이렇게 운동을 평생 해오셨으니, 메타볼리즘이 높아서 그런지, 몸에서 항상 열이 많습니다. 몸이 보통 사람들보다 유난히 뜨거운 만큼 겨울에는 좋지만, 여름에는 아예 목욕탕에서 서늘하게 샤워를 틀어놓고 섹스하는게 제일 재미있을 정도록 과하게 뜨거운면도 있습니다.

당연히 어머니는 보지도 보통 여자보다 훨씬 뜨겁게 느껴지고, 어머니는 제 좃도 다른 좃보다 훨씬 뜨겁다고 어쩜 혈통인지도 모르겠다고 하십니다.(저는 좃만 뜨겁습니다.)

저도 뜨거운 좃덕분인지 아니면 여자들이 원래 그런지, 한두번 여자를 따먹고 나면, 대부분 저한테 언제든 보지를 벌려주기위해 대기하는 비상대기조에 합류하곤 했습니다. 물론 제가 먹고 싶지 않을때도 자꾸 제 앞에서 알짱거리는게 싫어서, 항상 저는 한국에 결혼할 애인이 있다는 식으로 실드를 두르곤 했지요. 뭐 그때 선이와 전화통화를 많이 했으니 결국 거짓말한건 아닌게 됬네요.

어머니가 자기 자식인줄 아는 아버지의 성화에 한국에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저는 자연 꽃과 꽃들 사이로 날아다니며 달콤만 꿀만 따먹고는 바로 또 다른 꽃으로 옮겨가는 생활을 하곤 했습니다.

여자들 사냥은 주로, 교회모임, 컴퓨터 프리강좌, 각종 동우회 활동, 술집과 노래방등 순례를 통해 조달했는데요.

특히 교회 모임과 프리강좌를 통해 따먹은 정숙한 아줌마들이 가장 향기롭고 감칠맛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제 취향인거지요.

골프 동호외에 나오는 기러기나, 돌싱 아줌마들은 아예 제 앞에서 엎어져서 먹어달라고 대놓고 유혹을 해대서 따먹는 맛은 별로였지만,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때로는 용돈과 과한 선물이라는 달콤한 미끼에 홀리곤 했구요.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예뻣지만 성병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최대한 멀리했던거 같네요.

쓸데없는 이야기로 지면을 낭비한것 같네요.

다시 어머니 이야기로 돌아와서,

제가 처음 어머니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을때는, 처음 어머니 생각에는, 애가 학교를 너무 일찍 보낸 후유증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징그럽기 보다는 오히려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고추를 빳빳이(그것도 제법 커다란) 세우고 비벼대는걸 보고서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으셨답니다.

처음에는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어머니도, 저의 장난이 계속되어 가면서, 차츰 익숙해지고 나름 즐기게까지 되었는데, 점점 아들의 손에 반응해서 달아오르는 자신의 몸을 주체하기 힘들었답니다. 특히 어머니의 가장 큰 흥분 포인트인 젓을 빨릴때가 가장 참아내기가 힘들어 그때는 좀 강하게 밀어내셨던거 같습니다. (어머니는 지금도 빨리 흥분하고 싶으면 저에게 젓꼭지를 물리십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만져지고 빨리다 보니까, 결국에는 점점 더 많이 대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랍니다. 나중에는 심지어 보지도 맘껏 주므르게 하고 싶고, 제 손가락을 넣어서 마구 돌리고 쑤셔줬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고요. 제가 어머니를 만지고 젓가슴을 빨고 있으면, 제 혀가 어머니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상상까지 하게 될 정도로 흥분하게 되더랍니다. 그때가 아마 어머니 팬티에 씹물이 홍건히 베어나오기 시작한때 였을겁니다.

(이때가 아버지가 바람이 나서, 아예 따로 살림을 차리다시피 하고, 집에 거의 안들어 오실때 입니다. 저는 그때 순진하게도 사업이 바쁘신걸로만 생각했지요. 저는 그저 용돈이 많이 늘어난게 기뻤을뿐인 철부지였죠.)

어느날 환한 대낫에 저를 한참 보고 있는데, 자기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이 흘러 넘쳐 흘러내리는 것을 느낀 후로는, 나도 어쩌면 아들을 원하고 있다는 생각에 당황스러웠고, 제 좃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될까 자꾸 상상하게 되고, 결국에는 제 좃을 꼭 한번은 받아들여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니 보통분은 아니시지요.

물론 어머니는 어릴적부터 동네 오빠들의 꼬임에 자기 보지에 동네 오빠들 손가락을 많이 넣어 줬다고 할정도로 어려서부터 그런걸 좋아하고 밝히는 섹기가 있는 아이였다고 합니다.

대학에 입학해서 한참 전성기에는 하루에 세명한테 따먹힌 적도 있다는데 그나마 한자리에서 여러명한테 따먹힌 적이 없다는게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할만큼 이상하게 남자들이 잘 꼬이는 편이었답니다.

대학 입학하고, 재미로 친구들과 룸싸롱에서 찾아가서 잠깐 일한적도 있다고 하는데, 본인 입으로는 일이주 하다가 그만 뒀다고 하는데, 가끔 어머니가 정신이 없을떼, 아저씨 좋아 좋아 하면서 헛소리를 하는걸 보면, 저는 어머니가 그때 어떤 돈많은 아저씨를 하나 물었던게 확실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 외할아버지는 병원을 운영하고 계셨던만큼 돈을 많이 버시던 시기라 돈때문에 그런 일을 시작한것도 아니었을테요.

어머니는 결국 대학 1학년도 마치기 전에 저를 임신하셔서 아버지한테 거의 강제다 싶을 정도로 시집을 오게 되었고, 그 해에 휴학을 마지막으로 학교와는 인연을 끊으셔야 했답니다.

아버지와 결혼하신 후에도,

2~3년에 한번은 꼭 바람을 피곤 했다는데, 자기말로는 순간적인 실수로 남자들에게 당한거라고 했지만, 베프랑 둘이만 나이트클럽가서 테이블 위에 남자들이 보내준 맥주병 쌓이는걸 즐기면서 놀다가, 술을 과하게 먹어서 어쩔수 없이 호텔에서 잠깐 쉬었다 나왔다라는 식의 이야기로는 꼭 당했다고 하기 어려운면이 있지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대부분 원나잇정도로 끝내셨다고 하더군요.

그이유도 황당스럽기까지 한게, 어머니의 보지를 한번이라도 먹어본 놈들은 자꾸 먹겠다고 죽자 살자 달려들던 경험이 있으셔서 지속적인 관계를 가지는건 너무도 위험했고, 또 저의 아버지도 신혼때는 하루에 두세번씩 그짓을 해대는 바람에 저의 아버지한테 할아버지가, 그짓하면 돈이나오냐 밥이나오냐, 나오는거 하나 없는 그짓을 매일 해대서 며느리가 아주 힘들어 죽을 지경같다고 한소리 들을 정도였으니, 섹스가 고파서 다른 남자를 찾을 시기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가장 충격적인건, 작은아버지한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정신못차리고 한번 따먹혔고,

또 그뒤에도 가족모임으로 야유회 같을때도 잠깐 숲속에 같이 산책 갔다가 한번 더 따먹힌 적이 있다고 고백하시더군요.

하지만 저와 섹스중에 작은아버지 이야기를 잠깐 잠깐 하는걸 모아보면, 결단코 두번으로 끝나지는 않았다는데 오백원을 걸겁니다.

제 가설로는, 그게 작은어머니와 작은 아버지가 각방을 쓰게된 계기가 됬을듯도 하구요.

이젠 만으로 계산해도 50을 넘긴 어머니한테 아직도 가끔은 남자들이 수작을 걸어오는걸 보면 참 타고난 끼라는게 있기는 있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직도 어머니와의 섹스는 환상적으로 즐겁습니다. 어머니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가장 아쉬웠던게 작아지고 쳐져가는 가슴이었는데, 몇년전에 가슴이 너무 쳐진다고 수술을 하고나니, 처음 어머니를 따먹을때만큼 가슴도 다시 커지고 느낌도 좋아지더군요. 물론 너무 꽉 움켜쥘때면 가슴 깊숙한 곳은 약간은 딱딱한 느낌에 약간은 이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뭏든 수술하고 회복실에 있을때 제가 들어갔는데, 나 이제 행복해 하면서 우시던 어머니의 마음을(여자의 마음을) 참 이해하기 힘들더군요(물론 은근히 저도 좋아하는 마음이 들었지만요). 수술한곳을 슬며시 들쳐서 보여주시는데 축구공만하게 부풀어온 가슴에 묘한 흥분과 걱정이 몰려오더군요. 물론 수술후 몇주가 지나자 붓기가 빠지면서 반이하로 다시 쫄아들어서 또 실망반 안심반의 짬짜면같은 메뉴를 먹는 느낌이 나긴 했지만요.

워낙 꾸준한 운동탓인지, 몸이 아직도 탄탄한건 이해가 가는데, 신기하게도 어머니의 보지또한 십오년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은 그래도 어머니의 보지보다는 항문이 더 맛있다고 느끼기는 하지만요.

결국 이렇게 한번 보지를 반 강제다시피 벌려주게 된 어머니는 그 다음날부터 거의 매일 저의 정액받이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옷을 많이 입고 들어와 보기도 하고 옷을 벗기지 못하게 꼭 붙잡고 반항도 해보셨지만, 제가 거의 강제로 겁탈하다시피 달려들어서, 결국 온몸을 주무르고 빨고 비벼대다 보면, 마침내 자기도 모르게 키스를 허락하게 되고, 일단 어머니의 입술이 벌리고 혀와 혀가 얽혀들기 시작하면 그후로는 그저 의미없는 나약한 반항을 가볍게 밀어내가며, 옷을 하나 하나 벗겨갈 수 있었고,

이렇게 옷을 하나 하나 벗겨가면서 어머니의 온몸 구석구석을 제 침으로 녹여내어가다보면, 결국에는 스스로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것까지 호응을 해 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보지를 맛보기 위해 혀로 보지둔덕을 핡아대기 시작하고 씹구멍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려 하면 제 머리를 끓어 올리시고 자연히 제 좃은 어머니의 보지를 찾아 밀려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막상 제 좃이 보지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제 좃에 박히고 싶다는 욕망과, 아들한테 벌려주면 안된다는 도덕적인 죄의식 사이에서 몸부림을 잠시 치다가는 마침내 오히려 그런 죄책감을 잊어버릴려는듯 더 격렬한 삽입을 원하는 격정의 몸부림을 쳐대곤 했습니다.

처음 몇일간은 이렇게 다시 어렵게 어머니의 팬티를 벗기고 간신히 삽입해서 마음놓고 즐길만 할때쯤이면, 어머니의 이런 격정적인 요구가 시작되고, 그럼 저는 금방 사정까지 가버리기 때문에 어머니가 오르가즘까지 오르지 못하는 좀 불만족 스런 관계가 유지됬던것 같습니다.

몇번 맛을 봐서 그런지, 처음 어머니를 먹을때처럼 애무만 하는 과정에서 좃물을 찔끔 찔끔 나오던게 없어져서 그런지 삽입과 동시에 바로 시작되는 사정에 대한 욕구가 겆잡을수 없이 밀어닫치는 것도 있구요.

결국 어머니가 그 해결책을 찾아내셨는데요. 하루는 어머니의 팬티를 벗기고 제가 어머니 보지맛을 보기위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저를 갑자기 붙잡으시더니, 잠깐만 오늘 아직 안씻었어 잠깐 씻고 올께 하면서 나가셔서 샤워를 시작하셨고, 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어머니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위로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어머니가 들어왔을 때 쯤에는 이미 저는 차갑게 식어 있었죠.

어머니가 제가 삽입을 못하게 일부러 그러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들어와서 똑바로 누워있는데 제가 키스를 다시 시작했는데, 어머니의 입술이 바로 벌어지면서, 아 하는 소리와 함께 어머니가 아직도 흥분한 상태이고, 키스를 하자마자 곧바로 온몸이 꼬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면서 제 좃이 다시 벌떡 일어나더군요. 결국 삼십분이 넘는 두번째 섹스에서는 어머니가 두어번 오르가즘에 오를 수 있었고 그후로는 어머니가 오시기 전에 사정을 하거나, 아니면 중간에 도저히 사정을 못참을것 같으면 제 좃을 빼버리고 잠시 기다리거나, 아니면 밖에서 사정을 하더라도 금방 다시 쌩쌩해 져서는 어머니가 씹물을 싸댈때까지 계속해서 섹스를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더 흐른후에는, 아예 초저녁이나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엄마를 덥쳐서 재빨리 한판뜨고, 잠자리에 들어서 어머니가 땀을 흠뻑 흘려댈때까지 실컷 박아대는걸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고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등교시간까지 10분정도의 여유만 있어도 또 엄마를 덮치곤 했죠. 물론 10분으론 부족해서 거의 지각을 할뻔 한적도 많았지만요.

그런날은 어머니가 택시비를 주어서 간신히 지각을 면하고는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어머니도 저와의 섹스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구요. 어머니와의 섹스가 제 생활의 모든것이 되어가다 싶피 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성적은 하락세를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는 고3 여름방학을 맞으면서 어머니가 대학에 입학할때까지는 더이상 해줄수 없다는 단호한 경고를 받게까지 되었습니다.

저는 간신히 빌어서 성적이 올라가는 동안만 허락하고 내려가면 다시 올라가지 않을때까지는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여름방학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자위로 달래면서 공부에 매달린 결과 다행히 여름방학후 첫 시험뒤로는 다시 어머니를 마음껏 올라탈 수 있었지만, 그뒤로도 하루에 한번밖에 허락하지 않는 어머니의 놀라운 의지덕분에 사정을 최대한 미루고 섹스를 오랜시간동안 끄는 능력만 나날이 발전해갔습니다.

대입시험을 마친날은 생애에서 최고로 기쁜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맘껏 엄마와 섹스를 할 수있겠구나하는기대감에요.

어머니와 같이 있고 싶은 생각에 고향에서 계속 학교를 다니고 싶었지만, 담임 선생님의 결사 반대로 좀 무리다 싶은 서울에 있는 대학을 지원하게 되었고, 어머니도 은근히 제가 대학 들어가면, 서울에 올라오셔서 제밥을 해주겠다는 말로 서울로 진학하는걸 은근히 바라셨습니다.

결국 대학은 아쉽게도 떨어지고, 어머니는 다 자기 잘못이다라고 스스로를 많이도 원망하셨지요. 저는 결국 한동안 엄마를 안지 못하는 불행한 시기를 보내야 했구요.

하지만 어머니도 며칠 참지 못하고 저를 다시 안기 시작하셨고, 둘이서 그동안 못한걸 따라잡느라 더 열심히 박아대면서 깊이있게 상의한 결과,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오는게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집안에서 그리 큰 반대도 없었구요.

그냥 미국에서 대학 졸업장만 따오고는 바로 아버지일을 돕는걸고 결정이 났습니다.

당연히 어머니가 따라 오셔서 잠시 제 뒷바라지를 잠시 해주는걸로 하구요.

미국에 오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어학연수로 와서, 수강일을 3일로 몰아넣고, 나머지 시간은 어머니와 같이 놀러다니기 바빴습니다.

신경쓸사람 하나 없게 된지라 하루종일 둘이서 발가벗고 있다시피 하기도 하구요.

선진 문물을 따라잡는다고,

둘이서 정말 다양한 채위를 시도해보았고, 수많은 토이를 수집하기 시작했구요. 나중에는 코스플레이에 맛을 들여서, 한동안은 어머니와 스트립댄스 클럽을 돌아다니며 어머니한테 스트립댄스를 배우게 해서는 제 앞에서 스트립댄스를 추게 하고는 하기도 하였고.

심지어 어머니가 좃 달린 팬티를 입고 저를 따먹는다고 달려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엄마 이러다 저 게이되는거 아녜요 하고 말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취향을 수갑에 채워지고 채찍을 맞는걸로 전향하시더군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한 코스플레이는

안대와 수갑 플레이

웨딩드레스 플레이

그래서 어머니는 야한 웨딩드레스 세트를 종종 사오곤 하셨습니다

스트립 댄서 플레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쓰리섬 이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쓰리섬을 한건 아니고

여자 인형과 남자인형을 하나씩 사놓고는 실제 사람인것처럼 하면서 서로를 질투하게도 만들고, 동시에 두군데에 삽입하거나 인형에 올라타고 박으면서 제 좃을 빨아주거나 하는 것들을 말합니다.
실제로 쓰리섬을 못해본 이유는, "어머니의 나 한번 빠져들면 못헤어나올거 같아 라는 솔직한 고백" 덕분이었지요.
그러면서도 항상 제가 보는 앞에서 다른 사람한테 벌려주는걸 해보고 싶어 하셨죠.

물론 이런 인형들은 본업에 종사하지 않을때는 드레스룸에서 옷걸이라는 부업을 하고 있지요.

어머니의 눈을 안대로 가리고 수갑을 채워서는 침대에 묶어놓고, 옷을 하나 하나 벗겨가며 애무를 하다가 장난감을 가지고 좀 장난도 치고 하다가 박아대면 어머니는 짐승처럼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하곤 했습니다.

둘이서 미국에 왔을때 배워야 한다고 골프도 배우고, 가끔 골프를 치러가서 우연히 한국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다들 저희를 조금 이상한 눈빛으로 보기는 했지만, 정말 어쩌다 한번씩 마주치는 거라 그리 크게 의식되지는 않았구요. 나중에는 아예 누나라고 사기치고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했던 날은 오히려 둘만의 감정이 애틋해져 집에 돌아와서는 몇시간이고 섹스를 해대고는 했습니다. 물론 카트를 안타고 걸은날은 너무 오래하려다 쥐가나서 고생을 하기도 햇지만...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당연히 일년의 어학연수뒤에도 정식 대학에 들어갈만한 성적이 안나왔고, 그냥 커뮤니티 칼리지에 등록해서 또 2년간 널널한 생활을 하다가, 다행히 야동과 야설의 수집과 야게임의 수집 취미 덕분에 급격히 발달한 오타구적 취미와 전공과목이 적성에 맞아서 공부도 좀 열심히 하게되고, 일반대학으로 트랜스퍼해서 무사히 대학졸업장을 따게 되었습니다만...

유학을 온 첫해는 거의 집안에서 최대한 간편한 옷을 입고 지냈던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거의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셨고, 저는 트렁크 팬티 하나 걸치고 생활을 했지요, 그러다 꼴리면 서로 박아대곤 했는데도, 거의 서로 질린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첫해를 지나면서 저와 어머니와의 관계는 어머니와 아들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의 애인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어갔습니다. 한해가 지날무렵 저는 스스럼없이 낮에는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고 마치 친구처럼 대했고, 어머니도 자기야 내지는 제 이름에 씨자를 붙여서 말하기를 좋아했습니다. 가끔 저한테 존댓말을 쓰기시작했구요. 물론 침대위에서는 가끔 서로 아들 엄마로 불러주면서 근친상간의 짜릿함을 계속해서 맛보길 좋아했죠. 어머니도 아들과 섹스할때 가장 흥분하고 좋아했기때문에.

이렇게 어머니를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처럼 다루기 시작하면서, 그리고 가끔 어머니가 저를 여보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제 마음 한구석에 또 다른 패륜에 대한 욕망이 끓어 오르더군요.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제 씨앗으로 임신시켜보고 싶은 욕망이었습니다.

이런 욕망이 점점 강렬해져가던 어느날 제 생일을 몇일 앞두고 어머니는 여느때처럼 제 무릅에 올라타서는 제 얼굴을 어머니 가슴에 파묻으시고는 어머지의 보지를 제 자지에 문지르면서, 곧 생일인데 제가 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이 뭐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좃을 강하게 어머니의 보지에 문질러 대면서 나는 엄마가 내 아이를 낳아줬으면 좋겠어요. 하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얼굴이 붉어져서는, 숨이 가빠지시더니,

"엄마도 우리 아들 아기를 낳아주고 싶어,"

"엄마도 너의 아기를 배고 싶어,"

"너의 아기를 배고"

"너의 좃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시면서 옷을 벗으시고 제 팬티를 벗기시고는 제 좃을 어머니의 보지에 바로 쑤셔 넣으시더군요.

"아니 낳을 수는 없더라도 너의 아이를 가져보고 싶어."

"엄마는 너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

그러면서 좀 격렬한 섹스를 갈구하시더군요.

한바탕 뜨거운 광풍의 시간이 지나고 제 팔베게를 하고는 엄마가 저에게 속삭이더군요. 제 아이를 낳아주지 못하는 대신 이번 생일에는 엄마의 처녀를 줄게하고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고개를 확 돌리며 약간은 의문스런 얼굴을 하고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너 왜 전에 미국애들하고 하는데 똥꼬를 대줘서 처음할때 깜짝 놀랐다고 했잖아. 너의 아버지도 엄마한테 해보려고 한적 있지만 너무 아파서 못하고 말았거든.

너 엄마 똥꼬도 엄청 먹고 싶어 했잖아, 이번에 소원을 이루워줄께. 하면서 정열적인 키스를 해오더군요. 저는 또 한바탕 어머니의 자궁 깊숙히 정액을 뿌려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후로 한동안 엄마는 저와 섹스를 할때마다

"엄마가 똘이 아이 갖게 해줄꺼지"

"더 듬뿍 싸줘 엄마가 똘이 아이 가질 수 있게",

"아아 갖고 싶어 우리 아기,"

"아아 가질거야 우리아기"

"엄마가 똘이 아기 낳아줄께"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셨습니다. 물론 제 생일날 장시간에 걸쳐 관장을 하시고 똥꼬를 열어준건 물론이었구요.

그후로는 틈틈이 아날섹스를 즐겨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깐 한국에 나갔다 다시 돌아오신 어느날 저녁, 저는 공항에서 어머니를 보자마자 곤두서는 좃을 어머니를 들이댄채로 어머니를 열열히 맞아들였고, 어머니를 픽업해서 돌아와서는 가방을 차에서 내버려 둔채 어머니의 등만 떠밀다 시피 하며 서둘러 집으로 들어온후, 현관문을 닫자마자, 어머니에게 격정적인 키스를 해대며 제 바지와 팬티를 훌훌 벗어버리고,

불뚝선 좃을 어머니에게 들이밀며, 엄마를 불끈 들어서 침대에 내던지다 시피 눕히고는 옷을 벗겨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어머니가,

"아버지랑 자고 왔다." 그러시더군요

저는 잠깐 그게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듯고 어리둥절해 있는데

아버지랑 며칠밤 자고 왔다고 하시더군요. 피임약도 끊었고.

순간 제 몸의 모든 혈관이 급격히 팽창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하고, 나름 천천히 벗겨가던 옷을 팽개치고,

바로 어머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린후,

아무런 애무도 없이 제 좃을 어머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어머니의 보지는 이미 저를 받아들일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었구요.

어머니는 굳은 얼굴로,

"오늘부터 임신 가능한 날이라 서둘러 돌아온거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좃은 이미 어머니의 자궁까지 쑤셔대고 있었구요.

어머니한테 정신없이 키스를 퍼부어대기 시작했습니다.

키스가 어느정도 가라앉고 펌프질을 더 강하고 리듬있게 밀어붙일때

어머니는 애기를 가질때가지 몇번이고 한국에 나갔다 올거야 그러시더군요.

저는 이제 미치도록 흥분해서 어머니의 보지를 난자하다시피 격렬하게 박고 있었구요.

어머니는 저를 꽉 끓어 안으면서,

"낳아줄께 너의 아이를"

"엄마가 해줄께"

"너의 아이를 가지고

"낳아줄께, 다해줄께"

"억 억"

"먹어, 엄마를 먹어"

"네 좃물로 엄마를 임신시키고 또 따먹어"

"네 아내로, 엄마로 그렇게"

"엄마는 미친년이야"

"흐아앙"

"자식의 아이를 낳아주려는 미친년이야"

"허억 허억"

"엄만 네가 원하면 뭐든지 해줄 수 있는 사람이야"

"알지"

"내사랑"

"내 주인님"

"엄마를 가져"

"내몸도 마음도 영혼도"

"다 가져버려"

"내 똥고도 보지도 다 네가 박고 싶은 만큼 대줄거야"

"난 미친년이야"

"난 네꺼야..."

"흐흐으"

하면서 경직과 경련 그리고 사정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잠깐 기절을 한건 아닌가 싶게 쓰러지셨습니다.

그렇게 폭풍같은 정사를 치른뒤

난 엄마의 옆에 누워 엄마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며 말했습니다.

"고마워요, 이제 엄마 마음 알았으니까"

"만약 아기 못가져도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그리고 한국에 가서 엄마가 싫은데도 아버지한테 보지 벌려주는거 저 싫어요"

"알았죠."

그러자 엄마도,

"그래 이번하고 앞으로 한두번 더 시도해보고 아니면 포기하자"

"하지만 정말 엄마는 똘이 아이를 꼭 낳아주고 싶어"

"엄마랑 임신해서 배부를때 섹스하면 어떨가 너무 흥분되요"

"그때는 우리 매일 비디오 찍어 가면서 해요"

"그래 엄마는 네가 원하는대로 다할께"

"너없이는 이제 단 하루도 못살거 같아. 네가 원하면 못할게 뭐 있겠니"

"돈이 없어 굶어 죽게 될거 같으면, 내가 나가서 몸이라도 팔아서 널 먹여살릴거야."

"그럼 넌 내가 벌어온 돈 받으면서, 이 더러운 창녀라고 욕하면서 박아줘"

이때까지는 아직까지도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경제적인 노예 생활과 학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임신중에 외할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어느정도 유산을 받으셔서 지금은 경제적으로 자립을 한 상태이지만요. 외할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어머니의 계모와 이복형재들이 유언장을 몰래 없에 버리는 바람에 받을 유산이 대폭 줄어들뻔도 했지만, 다행히 외할아버님께서 변호사를 따로 만나서 육성으로 따로 만들어둔 유언 테이프가 당당히 남아있어서 큰 소송없이 어머니몫을 제대로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날부터 삼일간은 거의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좃이 설때마다 섹스를 해댔습니다. 어머니가 나의 아이를 가져준다는 생각에 너무 많이 흥분을 했었고, 어머니도 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받아주었습니다

그때 이미 정신적으로는 어머니와 결혼을 한 상태였습니다.

삼일간의 미친듯이 섹스를 해대고 난 뒤에 저는 어머니에게 작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라스베가스를 가는 비행기표와 벨라지오 숙박권을 예약했구요, 이주간 샤핑몰을 돌아다니며 어머니의 웨딩드레스와 야한 속옷들을 잔뜩 사고, 제가 입을 턱시도 세트를 사러 다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2주뒤에는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관광 상품인것처럼 가장하고 웨딩채플을 빌려 웨딩 사진도 찍었구요. 호텔방으로 돌아와 다시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은 저의 신부를 겁탈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그 웨딩드레스로 커스텀플레이를 합니다.

웨딩드레스를 입힌 어머니를 박아대는 즐거움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짜릿한 경험이지요. 물론 단점은 세탁비가 엄청나게 나온다는 압박을 받기는 하지만요.

라스베가스에서 이렇게 축복받지 못하는 결혼식을 올리고 돌아와서도 너무 짧은 여행이었다는 느낌에, 또 곧 둘이 예전에 했던 캐리비안 크루즈이 기억을 떠 올리며, 캐리비안에 있는 토마스라는 섬으로 삼박 사일간의 신혼여행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둘만의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는 어머니가 부리나케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한참을 계시다 나오시고는, 좀 울고 나오신듯 촉촉한 눈매로 저를 보시면서 "나 아기 가진거 같아"라고 하시면서 임신 테스터기를 보여주시더군요. 그냥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램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정말 임신을 했다는 것을 알고 너무 놀랍고 기쁘기도 했구요.

그날은 어찌나 어머니가 사랑스러웠던지 밤 10시부터 그다음날 새벽 5시경까지 잠 한숨도 안자고 섹스를 했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후장만 두번 먹었을 정도로 앞뒤로 번갈아 가며 밖아댔지요. 중간 중간 잠깐 잠깐 휴식도 취해가면서요.(한 삼십분씩 두번 쉬었던것 같네요)

저를 낳고 거의 20년 가까이 지난 다음에 제 아이를 임신한 어머니는, "여자는 오십전에는 언제나 아기를 또 가질 수 있는 거야" 하면서 너무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시더군요. 저는 덜컥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몇명 더 나을려구요? 그랬더니"

"엄마는 하나로 족한데, 네가 원하면 몇명이라도 낳아줄께" 그러시더군요

"저도 하나로 충분해요!"

"이게 내가 너한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같은 거야."

"더이상을 욕심내면 안돼 알았지?"

단한번만 가능한 일이라

매일 매일 비디오를 찍어두리라 생각했고, 거의 하루도 빼먹지 않고 어머니에게 비디오를 들이댔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어머니를 통해서 처음 임산부를 따먹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뒤로 임산부를 따먹는거에 한때 몰두하기도 했는데

임산부는 정말 따먹기 힘들더군요.

임산부 따먹기는 임신하면 성욕을 더 느끼는 그런 특별한 여자나 만나야 가능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제가 정말 어렵게 따먹은 임산부 이야기도 한번 올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