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애착증에 관한 고찰 (엄마와 나) --- 1
1. 젖가슴에 대한 단상 (어린 시절)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단지 내가 기억나는 건 언젠가부터 자다가 깨면 손에 젖가슴이 잡혀 있었고
때론 젖꼭지를 물고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잠이 잘 온다는 거였다.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형과 나 이렇게 네 식구가 살았다.
당시 젊은 교사 부부가 자기집을 가지는 건 쉽지 않았고
내 나이 여섯 살이 돼서야 작은 마당에 방이 두 개 있는 우리 집을 가질 수 있었다.
샛방살이 할 때 방 한가운데 빨랫줄에 널어 놓은 이불 호청으로 구분 된
안방과 작은방을 난 호청 밑으로 굴러다니며 선택할 수 있었고,
당연히 형과의 잠자리 대신 엄마의 품속을 택해서 엄마 가슴은
항상 나의 것이 되는 호사를 누렸다.
그 엄하신 아버지도 막내에게 그 문제는 전혀 간섭하지 않았고 엄마는 주무실 땐
늘 브래지어 없이 가슴이 깊이 패인 옷이나 단추를 다 열어 놓은 채 누우셨다.
그런데 집이 생기고 방이 생겼는데도 난 엄마의 젖가슴에서 떨어지기 싫어
모른 척 안방으로 난입해 엄마 곁에 누웠고 아무도 그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난 당당하게 엄마의 가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고
감히 아버지 앞에서 못해도 엄마와 둘이 있을 땐 언제라도
엄마의 가슴은 날 위해 열려 있었다.
2. 보지에 대한 관심 (중학 시절).
중학교 2 학년 어느 날 이었다.
모든 건 갑자기 시작되었다. 일요일 낮 엄마와 둘 뿐이었다.
빨래를 너시고 피곤했던지 누운 엄마 곁에 찰싹 달라붙어 기분 좋은 엄마 냄새를 맡으며
당연하게 엄마의 가슴에서 브래지어를 벗겨내고(엄만 잠결에도 등을 돌려 주셨다)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운 채 가슴을 쥐고 잠들었다.
잠결에 오줌이 마려운 듯 왠지 기분 좋은 초조함에 눈을 떠보니 내 바지 속에 엄마 손이
들어와 고추를 조물락거리고 있었다.
잠결인 거 같았는데 이젠 고추라 부르긴 좀 곤란하게 주위에 털도 숭숭 나기 시작하고 있었고
성이 나면 끝 부분에 빨간 귀두가 반쯤 보이기도 했었다.
성이 나서 뭔가 끈적이는 게 조금 나왔고 엄마의 손끝에 묻어 비벼지고 있었다.
어릴 때 고추가 아프다면 엄마가 가끔 빨아 시원하게도 해 주었지만
지금 같은 두근대고 짜릿한 감각은 없었다.
뭔지도 모를 무엇을 기다리다 엄마의 손놀림은
잦아들었고, 알 수 없는 아쉬움만 남긴 채 다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 후의 일이었다.
집에 떨어진 동전을 찾다 문득 안방 농 밑이 생각났다.
총채를 가져와 농 밑에 넣고 긁어댔다. 먼지만 나오다 구석 쪽에서 뭔가 총채 끝에 걸렸다.
묵직한 게 일단 그냥 쓰레기는 아닐 것 같았다. 끙끙대다 총채만 미끄러져 나오길 몇 번,
겨우 농 밑에서 끄트머리를 보여준 건 의외로 흰 종이 봉투였다.
알 수 없는 예감에 두근거리며 끄집어 낸 봉투엔
남자와 여자의 성기가 결합된 적나라한 사진책이 있었다.
학교에서 좀 놀던 형의 교복 주머니에서 몇 번 본 기억이 있는 그런 사진이었다.
그런데 이게 왜 안방 농 밑에서 나온단 말인가?
처음 느끼는 짜릿한 감정과 더불어 내 하체가 덜덜 떨렸다.
바지를 벗으니 자지 끝에서 물이 길게 늘어졌다. 본능이었을까?
아픔을 참고 귀두가 완전히 나오게 하곤 문질렀다.
그러다 갑자기 뭔가 못 견딜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더니
내려다 보는 내 얼굴로 자지 끝에서 뭔가 찍 하고 날라와 붙었다.
그리곤 자지를 쥔 손 위로 끈적한 게 줄줄 흘러내렸다.....
첫 자위이며 첫 사정과 함께 알게 된 새로운 세상이었다.
이후로 틈만 나면 자위를 해댔다. 그때까지도 엄만 모르셨었다.
1주일 후 쯤 자기 전 씻기기 위해 부엌으로 엄마가 불렀다.
큰 다라에 찬물과 찜통에 뜨거운 물, 엄만 팬티만 입은 채 씻고 계셨고
물기에 늘어져 두덩에 반쯤 걸쳐진 팬티위로 시커먼 거웃이 자지를 아프게 했다.
옷을 벗고 쭈그리고 앉자, 엄마는 좀 당겨 앉으라며 등을 때리고는 씻어 주기 시작했다.
엄마는 왠 일로 엄마 가슴을 가만 두냐며 웃었지만 난 웃을 수가 없었다.
들어올 때 본 엄마의 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분홍빛 피부,,,그리고 거웃...
내가 봤던 사진과는 비교가 되지 않게 날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팬티 안...거웃 사이에 숨겨진 사진 속에서 봤던 붉게 벌어진
그곳을 너무나 보고 싶었다.
난 엄마에게 등을 밀어주겠다고 우겨서 엄마 등을 씻고는 팬티 안으로 엉덩이를 닦았다.
그리고 엄마를 일으켜 앞쪽에서 어깨, 가슴, 다리를 닦고 팬티를 잡고 내렸다.
팬티를 잡고 있던 엄마는 잠깐 망설이다 손을 놔 주셨다.
잽싸게 허벅지를 타고 손이 올라오자 엄마는 여긴 내가 한다며 돌아서셨다.
물수건을 뺏기기 전 손끝을 스치던 그 부드럽고 촉촉한 살의 감촉은 내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엉덩이를 내 코 앞에 댄 채 다리를 벌려 그 사이에 비누칠 하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잠깐 갈라진 바알간 살이 어둠 속에서도 보이는 것 같아
그냥 엉덩이에 코를 박고 엄마를 안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다 씻고 일으켜 세워 날 씻겨주셨다.
팬티를 벗길 때 서 있는 자지에 걸리자 좀 놀란 거 같았고,
다른데는 씻겨주고 나서 거기는 니가 씻어라고 하다, 내가 삐친 듯 쀼루퉁하자 웃으며
우리 막내 나중에 군대 보내고 장가 보낼 생각하면 엄마는 눈물이 나는데 어떻하냐며 안아주셨다.
그러다 엄마가 내 거기에 비누칠을 하고 몇 번 거품을 내자 그만 난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앉아 있던 엄마 얼굴에......
잠깐 당황하는 것 같던 엄마는 잠시 후 웃으며 우리 아들도 어른이 되나 보다 했다.
안 그래도 요즘 팬티가 누래서 무슨 병이 있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라시며
잘 씻고 잘 갈아입고.....너무...많이 하지는 말라셨다.......
며칠 후부터 난 작은 방에서 자기를 원했고 기억이 든 후 처음으로 엄마의 젖가슴 없이
잠이 들게 되었다. 하지만 그 후로도 꽤 오랫동안 엄마의 가슴이 그리우면 쫓아가
설거지 중이던 빨래 중이던 불쑥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행복해 했고 엄마는 웃으며
머릴 쓰다듬으셨다.
어느 여름날 엄마와 둘만 있었다.
부엌에서 더운지 씻는 엄마의 물소릴 듣다가 밝은 빛에서 그곳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에 자는 척 안방 문 앞에 드러누웠다.
아니나 다를까 수건을 가슴과 하체에 두른 채 망설이던 엄마는 내 얼굴 위를 넘어 갔고
난 그때 눈을 뜨고 분명하게 빨갛게 벌어져 걸을때 묘하게 비틀어지는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불룩한 앞자락을 보셨을 엄마가 다리 쪽을 두고 구태여 얼굴 위로 넘어간 이유는
몇 년이 지난 후 알게 되었다.
그 날 이후 난 더 이상 엄마의 젖가슴을 만질 수 없었다. 안지도 못했다.
엄마의 살에 닿기만 내 자지가 서 버렸기에...........
3. 여체에 대한 관심 (고등 학교)
나름대로 우등생이었기에 형처럼 공부 문제로 아버지께 구박 받지는 않았지만
선생님 특유의 일방적 명령 하달 형식의 의사 전달 방식은 가족 모두를 힘들게 했다.
형은 대학 2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
난 서울로 진학하리라는 아버지의 기대를 은연중 부담스러워하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2학년 때부터 상위 성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기숙 생활을 허용해서
난 주말에만 집에 오는 생활을 시작했다.
나도 힘들었지만 매일 아침마다 따뜻한 밥을 먹이기 위해 도시락을 싸 나르신
엄마의 고생이 제일 심했다.
여름 방학이 되어 집에서 지냈다.
늘 조용하고 아버지 말엔 절대 복종인 우리 엄마에게 그런 열정이 어디에 있었을까?
동네 잔치에서 벌어진 윷놀이 판에서 그 자그마한 체구로 쉴새 없이 장단을 넣고
덩실덩실 춤까지 춰가며 맨발로 판 위를 넘나 들었다.
예쁜 엄마의 복사뼈와 나이보다 10살 이상 젊어 보이는 발그레한 얼굴을 바라보며
여기저기서 침을 삼키는 남자들의 시선이 내 가슴에 불을 확 질렀다.
내가 봐도 우리 엄만 이뻤다...
나보다 7살 많은 막내 이모 정도로 밖에 안 보일 정도로.....(엄마 나이 마흔이었다.)
땀에 젖어 달라 붙은 옷 때문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가느다란 종아리까지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두근거렸다.
결국 남정네들이 여기저기서 권하는 맥주 몇 잔을 마시고는 인사불성 쓰러졌다.
아마 내가 아니었으면 서로 업으려고 나섰을 것이다.
째려보고는 엄마를 업고 집으로 왔다.
아버진 방으로 못 들이게 했지만 난 작은 방에 엄마를 눕혔다.
아버진 화가 나서 한 잔하고 온다며 나가 버리고,
난 물수건을 가져와 엄마의 손발을 닦고 얼굴, 목덜미, 종아리를 닦다가 멈칫했다.
엄마의 치마 저 속에서 뭔가 나를 자극하는 게 있었다.
잠시 망설이다 요를 깔고 엄마의 상의를 벗겼다.
브래지어를 풀고 엄마의 가슴을 닦았다.
여전히 탱탱하고 내 한 손을 넘치는 예쁜 가슴이었다.
몇 년 만에 보는 가슴인데도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살며시 쥐었다가 꼭지를 빨아 봤다.
티를 입히고 망설이다 치마를 벗겨 내렸다.
의외로 예쁜 꽃무늬 팬티가 보였다.
물수건으로 허벅지를 닦다가 생각했다.
팬티 안도 닦아야 할까?...아니 팬티 안이 보고 싶다.
팬티 속으로 수건을 넣어 엉덩이를 닦았다.
그리고 팬티 옆을 살짝 들고는 보지 옆을 닦으며 흘깃 훔쳐보았다....
촉촉한 분홍 빛.....그 여름날의 이미지가 다시 떠올랐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정신 없이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난 손가락으로 음모를 헤쳐 숨었던 보지 입술을 찾아내 벌렸다.
실물은 처음 보지만 백과 사전과 의학 사전, 그리고 만화방, 여관 등에서 본
포르노를 통해 여자 성기의 구조와 명칭은 잘 알고 있었다.
이게 클리토리스구나...물수건으로 음순을 살살 닦은 후
클리토리스를 물수건으로 조심스럽게 꼭꼭 눌렀다.
엄마의 하체가 움찔했다.
나도 움찔해서 조심스레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평화로운 얼굴이었다.
다시 봐도 고운 우리 엄마였다.
뭐 깨면 땀을 닦아 주고 있었다고 하면 될거야..라고 결론 지어 버리고
이제는 욕심이 과해져 손끝으로 여기저기를 만져 보았다.
보짓살이 움찔대며 구멍에 습기가 조금 차 올랐다.
손가락을 구멍에 살짝 넣자 촉촉하면서 매끄러운 살이 붙어왔다.
좀 더 깊이 넣어보려고 하는데 잡는 엄마의 손길이 느껴졌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아 조심스레 고개를 드니 엄마가
슬픈 듯, 기쁜 듯, 화가 난 듯도 하고...어쩌면 좀 몽롱해 보이기도 하는 눈길로 날 바라보며
‘우리 아들,,,,뭐 해?’라고 묻자
난 ‘으..응....엄마가 취해서 땀 닦아 주는 중이었어...’
라고 하자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우리 아들 참 착하네..... 근대 엄마 좀 춥거든....다 닦았으면 옷 좀 입혀 줄래?’
라길래 난 엄마 하체에 머리를 박고 꼭 끌어 안아 버렸다.
무심결에 한 행동이었지만 코에 닿은 엄마의 그 부분은 처음 맡는 향기로 날 흥분시켰다.
엄마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직도 어리광이네 뭐 하냐’ 길래
‘엄마가 춥다 길래 입으로 호~ 했어’ 했더니....
엄마는 웃으며 팬티를 끌어올리고 오랜만에 안아 보자며 팔을 벌리셨다.
난 팬티만 입은 엄마에게 안겼고(이젠 내가 훨씬 크다).....
잠시 후 내가 다시 엄마를 꼭 안자 엄만 다시 잠에 빠져 드셨다.
눈을 뜨니 새벽이었다.
품에는 엄마가 새근거리며 자고 있었고 형광등 불빛이 환했다.
화장실을 갔다 오며 안방 문을 열어 보니 진동하는 술 냄새와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작은 방으로 와 불을 끄려다 이불을 살며시 들고 엄마의 모습을 잠시 본 후
옷을 벗고 불을 끄고는 다시 엄마를 안았다.
엄마가 으 응 하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보드라운 엄마의 뺨이 가슴에 닿고 팔에 안긴 엄마의 살이 말랑거렸다.
불편해 보여 팔베게를 해주고는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허벅지에 엄마 무릎이 신경 쓰이더니 자지가 서기 시작했다.
가슴을 두근대다 아까 엄마의 거기에 얼굴을 묻었던 기억이 나서
엄마의 엉덩이로 손을 내려 슬며시 끌어당겼다.
딱딱하게 선 자지가 엄마의 아랫배를 찔렀다.
팬티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의 손 위에 자지를 슬쩍 대어 보았다.
그때 엄마의 손이 자지를 살며시 잡아왔다.
“ 엄마!.....나.......”
“ 쉿....엄만 다 알아...우리 막내가.....이 엄말 얼마나 사랑하는지...”
“ 힝~~~미안.......엄마..”
“ 괜찮아......그냥 가만 있어....”
엄마의 손이 팬티를 내리며 엉덩이를 툭 치셨다.
엄마가 자지를 잡고는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탁...탁...탁......긴장해서일까 엄마의 콧잔등에 땀이 송글해질 때까지 사정은 되지 않았다.
엄마..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팬티 자락을 붙잡고 매달리자
엄마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엉덩이를 들었고 난 팬티를 끌어내려 엄마를 나체로 만들었다.
애무는 나름대로 이론상 연구한 게 있어 자신 했었기에
손을 가슴에 얹고 부드럽게 주무르다 유두를 손끝으로 가볍게 튕기고
손톱으로 찌르기도 하고 두 손가락으로 살살 집고 굴리기도 했다.
분명 엄마의 허리가 움찔하고 코에서 흐응 하는 소리가 난 듯했다.
손을 밑으로 내려 털을 헤치고 살을 갈랐다...
뜨거운 열과 미끄러움이 느껴지고 물기가 있었다.
엄마는 허벅지를 꼭 붙였지만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눌러주자
허리가 살짝 튀고 다리가 벌어졌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입술을 가르며
엄마의 애액을 보지 여기저기에 바르고 있었다.
엄마는 예상 밖의 애무에 놀란 듯 ‘어머...어머....’ 소리만 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엄마에게 키스하며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엄마는 허벅지의 근육을 경직시키며 세차게 내 혀를 받아들였다.
내가 두 개의 손가락을 찔러대자 엄마는 거의 매달리다시피 허리를 흔들어대었다.
손가락을 꽂은 채 몸을 돌리자 엄마는 몸 속에서 돌아가는 손가락에
내 다리를 붙들며 허리를 올렸고 난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내가 뭘 하는지를 알았을 때 엄마는 이미 날 막을 힘이 없었고
눈앞의 내 자지를 붙들고 흔들다 입에 넣었다...손으로 쥐고 부들부들 떨며
내 손가락을 조이며 숨을 꺽꺽 거렸다.
조금 뒤 진정이 된 듯한 엄마를 보고 일어서려니 내 엉덩일 때리고는 가만 있으라고 하셨다.
자지가 촉촉한데 빠지는 느낌이 들더니 부드럽게 감싸는 자극이 시작되었다.
허리를 들어 아래를 보니 엄마가 빨고 있었다.
한참을 빨다 힘든 듯..잠깐 물고 있다 자신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문지르더니
애액을 묻힌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찌르고는 다시 세차게 빨기 시작했다.
난 곧 부글거리는 고환을 느끼며 정액을 토해 냈고 엄마는 다 받아 주었다.
그리고는 나한테 키스를 해 오셨다.
갑자기 입안에 물컹하며 비릿한 게 들어오더니 내 목구멍으로 넘어갔고
엄마의 혀가 나의 혀와 맞물려 서로 빨아대며 엄마의 목구멍으로도 넘어 갔다.
‘ 나쁜 녀석, 엄마를 놀라게 하다니...벌이야...’ 하곤 화를 내셔서 쫄았는데,
잠시 후 웃으시며
‘우리 아들 정말 어른이네’ 하며 엉덩이를 두드리며 안아 주셔서 안심이 되었다.
엄마를 안으니 다시 자지가 서기 시작해서
난 엄마의 보지를 툭툭 쑤시며 칭얼댔지만 엄마로서도 그것만큼은 쉽지 않은 듯
그냥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버지 깨실지 모르니 난 건너가야겠다며 가셨다.
난 아쉬움에 두 번이나 자위를 더 하고야 말았다.
난 그 이후 다시 그런 기회가 오길 애타게 기다렸지만
겨울 방학부터 보충 수업이 시작되었고 3학년 입시반이 되어 정신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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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려 봅니다....몇 번을 망설이다 그냥 일단 저질러 보자 하고 올립니다.
어색하더라도 그냥 처음이라서 그렇다 생각하고 가볍게 봐 주시길....
그냥 변덕에 써 봤는데 역시 글을 쓴다는거 무지 힘드네요....
글 쓰는 작업이 재능도 필요하지만 못지 않게 각고의 연습이 필요하다더니...
사실이군요....재능이 없어도 연습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져 그럭저럭
눈 아프지 않을 정도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잘 쓰시는 분들 부럽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