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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모.........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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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내가 김 석현이하고 하룻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두 번째 만나는 날 아내의 친구 양숙이 남편 석현은 아내의 헛 튼 행동을 해가며 헛 점을 보이자 노골적으로 덤벼들었답니다.


저녁을 먹으며 몇 잔의 술을 걸치고는 따라주는 두어 잔을 마시며 못 먹는 척 받아먹고 취한척했더니 부추기며 노골적으로 부추기면서 만지더랍니다.
그냥 못이기는 척 해주자 이내 여관으로 끌고 들어가 굼주린 이리때 처럼 덤벼 들었고 석현의 자지가 보지에 들어올 때 반항을 해보지만 형식적인 것이고 일이 끝나고 나오지 않는 울음을 쏟아내는라고 애를 먹었답니다.


"잘했어.............남자들은 다 그래............"
"근대 그 뒤로 거기다 아파...........석현이 자지에 구슬을 박아 무척 고생 했단말야"
"아주 좋았겠네............커다란 좆 맛을 보고..........."
"좋긴..............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찔러대는데 그게 잘 들어가겠어........."
"당신은 이제부터 많은 남자들의 좆 맛을 보게 되었으니 복 받은 여자야"
"내가하고 싶어서 그러나..............당신의 게략에 따르는 것이지........."
"그나저나 나는 어디서 보지맛을 보나..........."


저는 아내에게 다음에 전화오면 조금 팅기다가 마지못해 나가라고 일러주고
나갈 때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치밀하게 일을 꾸미고 때를 기다렸습니다


아내와 한바탕 치루려고 아내에게 덤비고 아내의 가슴을 만지자 아내는 손으로 제 손을 치며 안된다고 합니다. 아직도 보지가 아파 약을 발랐다고 했습니다.


"영순아..............."
"응...............언니..................불렀어"
"형부가 안달이 났어........... 네가 형부 소원 좀 풀어 줘.............."
"안돼..............어찌.............그러게 노골적으로............"
"야~~~지지배야.............나 생리가 시작된 단 말야.............빨리 형부데리고 네 방으로 가......"
"이제 자기 멋대로 야............."
"몰래 하는 것보다 터놓고 해..............너도 형부와 할 때 미치게된다고 했잖아.............지지배 좋으면서................"


처제는 그제서야 손을 내밀어 제 손을 잡고 잡아끌었습니다.   덩달아 따라가면서 처제를 뒤에서 안아버리고 따라갑니다.
이제는 우리집 생활이 이렇게 까지 변해 갔으며 두 자매를 거느린 남편이 되었습니다.
처제의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으며 부푼 가슴으로 생활하는게 행복해갔습니다.
처제의 보지에 자지를 낌고 안고 자는 기분은 마냥 행복했습니다 


"아~~~형부.........아니 여보.......어서 해 줘........"
"아~~~좋다...........작은마누라 보지가 최고야..........탱탱하고 숫처녀보지고 .........."
"어디서 힘이 나는지 몰라...............매일해도 지칠 줄 모르니.............."
"다...........장모가 해준 정력에 좋다는 보약 덕이지.............."


그렇게 그날도 처제를 안고 신혼부부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들수 있었습니다.


총각때부터 만나던 순복 누님를 만나러 갑니다. 나이차이도 많지만 이제 끝내야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터라 모질게 하지 못하고 두어달 만에 만나러갑니다.
그때만 해도 봐줄 만 했는데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많이 늙어 백화점 같은데가면 엄마나 장모로 보는이가 있어 황당하기까지 했던일이 생각났습니다
누님이 만나는 곳은 호텔 커피샾이거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늦었네.............."
"죄송해요.............먹기 살기가 힘들어서"
"내가 다달이 주는 돈도 모자라..........."
"지금 직장도 잃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내도 직장 다닌다며..........."
"여자가 벌어봐야 얼마나 되겠어요"


사실 그녀 앞에선 항시 돈 없는 초라한 모습으로 행사합니다 매달 제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도 적지 않은 돈입니다. 아내와 결혼하고부터는 한푼도 쓰지 않아 많이 모은 상태이고요
그래서 그녀를 버리지 못합니다.


"알었어 다음달부터는 백만원 더 줄테니............죽는 시늉 좀 하지마..........."
"누님...............고마워 눈물나올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본다...........점잖게 앉자있어............"


평소에 누님의 종이 되다 싶이 따르지만 섹스 할때는 누님이 아니라 창녀 대하듯 욕설과 온갖짓거리를 시키며 그녀와 질퍽한 섹스를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때는 젖꼭지도 비틀어 꼬집고...........보지 둔떡이 남보다 큰 탓에 입안에 넣고 씹어가면 아프다고 앙탈을 하면서도 오르가즘 오를때는 환상적이다고 합니다   
섹스에 대하며 도가 깊은 여자입니다


"올라가지.............."


그녀 말대로 저는 끌려가는 듯이 따라갑니다, 그리고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달겨드는 순복 누님이었습니다.


"자기.............얼마만이야.............내 보지가 곰팡이 나겠어.............."
"곰팡이 닦아 줄려고  왔잖아.........."
"아이고~~~~ 내 여보야..........어서 뜨거운 내 몸 좀 꺼줘"
"알었어..............이년아..............어서 깨끗하게 씻고와.........."


그녀를 욕실로 보내고 있었지만 좀처럼 의욕이 생기지 않았고 좆이 클 생각을 하지않는 것입니다.  섹스란 마음의 동요를 받는 것이 무척 중요한 듯 합니다.
역시 여자는 예뻐야 하고 날씬해야 먹을 마음이 생긴다는 걸 알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발기가 안된 작은 좆을 순복의 입안에 넣고 그녀의 입놀림에 발기되어 됨에 안심을 하고
그녀의 보지속에다 좆을 박을수 있었습니다.
발기되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예술적으로 빨아주는 입 재간에 서버린 것이다
그녀는 남자의 심리를 꽤뚜르는 재간을 갖고 있었고 섹스에 대해서는 프로급인 것입니다,


"아~ 여보 ..............나올려고 해..............자기도어서 싸 줘.........."
"쓰부랄,,,,,,,,,사람잡네..........네년에게.........못 당해........."
"아힝...........나온다.........아흐흑..........아흑........."
"아~아~........나도 된다"
"휴~~~~~~~~~~오랫만의 좆 맛이라............살 것 같네.........."
"남편이 안해 줘어............."
"해주면 뭘 해...............느낌이 오기전에 끝나는걸............."


한번의 섹스로 만족이 안되는지 제 몸을 놔주지 않고 매달려있습니다.
워낙 세게 매달리머 답답해왔고 숨쉬기가 힘들었습니다 .


"그렇게 내가 좋아..........."
"그려..............너하고 이렇게 살고 싶어..........."


그 말이 섬뜻 합니다. 정말 살자고 하면 어쩌나 싶었습니다
다시 시도 할때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받으려하자 그녀가 뿌리쳤습니다
 
"취직자리 전화인지 몰라.............받아봐야 해..........."


그에게 떨어져서 전화를 열어보니 아내의 문자 였습니다.


<강남 물래방아 모텔...........8시 >란 문자였습니다. 아내가 작업을 시작했나봅니다
여기서 멀지 않은곳이라 다행이지만 순복이 누님에게 어떻게 말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자기............취업 일로 급히 나가봐야겠어............자기욕구 더 채워줘야 하는데...........어쩌지"
"그럼 내일이라도 시간 내 줘............."
"그래 알었어...............먼저 나갈게"


허둥지둥 그곳을 빠져 나왔습니다. 항시 대비해서 싫고 다니던 캠코드를 트렁크에서 꺼내어
아내가 일어준 모텔이 잘 보이는 쪽에서 주차하고 찍을 준비를 했습니다.
얼마 후 석현의 팔에 이끌리듯 걸어오는걸 보고 촬영을 했습니다. 아내는 주차된 제 차를 보고는 들어가기 싫어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몸을 빼어주었으며 뒤 걸음질을 하면서 주위를 살피는척하면서 카메라가 찍기 쉽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제대로 잡혀진 크로오즙에 석현의 얼굴이 잡혔습니다.
이만하면 성공입니다.


여보 재미 많이 보고와 이란 말을 해주고싶었습니다. 성공이란 기쁨에 콧노래를 부르며
답답하지만 차안에서 기다렸습니다.
한 시간쯤 기다렸을 때 아내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나가요.........>
저는 차에서 내려 그들이 왔던 길로 뛰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 길로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마주 걸어가면서 그들과 우연히 만날 수 있도록 천천히 걸었습니다.
정말 거짓말처럼 그들은 팔장을 끼며 모텔앞에서 제 앞으로 걸어오는 겁니다.


"여보~~~"


내가 아내를 부르자 김석현 그놈은 나를 보고는 아내와 팔장을 했던 손을 뿌리치며 못 본척 고개를 돌렸습니다.


"이...........년 놈들 봐라.............모텔에서 팔장을 끼고 나왔어............잘 논다........."
"................"
"친구 남편과 놀아나...............썩어 빠질 놈들..............아~~씨팔............미치겠네"


화를 내며 욕설을 해가자 석현은 그냥 줄행랑을 놓았습니다.......조금 따라가는 척하다
돌아서며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는 듯한 자세를 하면서 차까지 갔습니다.


"멀리서 볼지도 모르니까 아프더라도 조금 참아"


순순하게 따라오는 아내를 태우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차안에서 우리는 한껏 웃었습니다.
아내는 시간이 맞지 않으면 모든게 허사로 될 것이 걱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없는 틈에 나간다란 문자도 보냈다고............


"좆 맞은 어때............"
"쓸만하던데...........강하지는 않지만 조금 느꼈어.............."
"쓰발...............당신은 재미보지만 ................난 재미도 못보고............뭐야"
"재미못 봤다고............내가 모를 줄알고............."
"하하하..........."
"호호호"
"그 쌔끼한테 전화해봐...............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맛아 죽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두어시간 지난 뒤 아내는 석현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석현씨...............저예요"
"지금 어디세요"
"남편한테 맞아죽을 것 같아 피했어요"
"재수 좋나게 없구먼................재수없게 그렇게 들키게 된 단말인가...............변명할 여지도 없이"
"나.....이제.......어떻게 해..............아 몰라"
"찡찡거리지 말고...........방법을 찿아 보자고"
"외도한 주제에 방법은...................남편이 양숙이한테로 전화할지도 모르는데 "
"미치겠네..............가정파괴 나게 생겼네.........."
"남편이 찿으러 나왔어요.........끊을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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