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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위 맛선 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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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말 행복해.............미치도록 너무 좋아.........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줘..............사위.........."
"노력 해 볼께요..........혜진이와 결혼하면 어머님을 모시고 살면서 어머님을 즐겁게 해 드릴께요.......... 저도 어머님이 좋고요 .........혜진이도 필요해요........"
"그래............그래............우리 두 모녀를 자네가 점유해.........."
"어머님이 원하신다면 내일이라도 어머님 집에서 살께요......."
"정말 그래 줄꺼야.........아..........휴............내 사위...........내 사랑............"
"어머님...........어머님이 임신하면 어쩌죠..........."
"별걱정을...........나도 이 기회에 낳을까?"
"남녀가 섹스를 하면 당연히 임신하는 거잖아요............"
"그렇지.........."
"그럼 혜진이가 알게 될테고............."
"그 일은 걱정하지마............ 내가 다 알아서 할께.............그냥 나에게만 사랑해주면 돼..........."

엉덩이를 연신 실룩거리며 사위가 움직여줄기만을 바랬지만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사위의 엉덩이를 받치듯 들썩여 주었다.
그리고 엉덩이을 원형으로 돌려가며 질에 마찰을 강하게 시키려 움직여 보았다
사위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 저는 자궁속까지 파고드는 사위의 좆의 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굉장한 마찰이 일어나며 저를 짓밝아가는 사위가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아아아아..................어떻게.............너무...............미칠 것 같아..............사위.........사위.........아앙"
"헉....헉....헉....헉........."
"더 빨리..........깊숙히 박아줘......."


"워낙 뻐겁게 움직이는 마찰에 서로는 곧바로 오르가즘까지 이르게 되었고 서로의 가슴을 끓어 안아가며 장모와 사위의 정사의 끝을 향해 달렸습니다
 
"오...........나.............난............이제 더 이상.........."
"학....학......... 아....앙........ 죽..죽을 것 같아요"
"아....앙.. 앙..   아  악."
"아...아앙...아......나...나...아앙...아앙..."
"조금 더..........나올 려고 해..........사위도 같이......싸............"
"이상해져요...............오즘이 나오는것 같아요.............어머니........."
"그래 아........항........ 그대로 그냥..................싸..............나도 다됐어............."
"어머니 나옵니다.............컥............컥...........으흐흐흠............"
"아!!!~~~앙~~~~앙.........미쳐............아...앙...앙...쏟아진다.........어머"
"아흑...흐...응..."
"헉...으음...조...좋아."


그렇게 두 남녀는 포개지고 폭풍속에서 희열을 느끼며 본능에 충실하듯 질퍽하고 정 나라한 섹스를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여자에게 느끼는 경호였고 수많은 날들을 남자를 그리워하며 지내온 복자도 강열한 섹스에 너무도 만족하고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고 서로의 사랑에 징표을 나누듯 입술을 맛대고 키스를 하면서 엉키고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다............"
"저도 처음으로 경험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내 딸........혜진이 무척 좋아하겠다................멋진 남자에다 잠자리에서 행복할 것을 생각하면...................."
"어머님도 좋아요 자주 이런 시간을 만들었으면 해요"
"고마워........이런 젊은 애인을 두게 돼서.............."
"그나저나 어머님의 피부는 참 고와요"


경호가 장모의 얼굴을 신기한 듯 매만지면서 쓰다듬어 주었고 장모는 그게 좋아서 싱글벙글 웃음으로 답해주었습니다 이런 남자라면 딸아이에게도 잘해줄 것이며 자신에게 너무도 마음에 드는 사위감임을 새삼스레 느끼게 했다.
딸아이가 이런 상황을 알게 되면 미쳤다고 펄펄 띄겠지 그 생각만 해도 끔직 했다. 딸년의 남편이 되기도 전에 내가 차지한 어미가 되었으니 사회 통념상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음을 모르는바 아니다 허지만 좋은걸 어쩌겠나. 너무도 혼자 사는게 지쳤고 마음에도 없는 아무남자와 잠을 잘 수도 없는데...........


그렇게 사위감 경호와 몇 차레 만나서 못 다한 회포를 풀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친밀해졌으며 섹스 할 때에는 창피함도 모르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며 유치스럽게까지 섹스만을 해왔습니다. 어느 때는 한낮에 집에서도 벌렸고 경호와 몸부림치는 그 순간만은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살아가는 보람이 있었으며 하루일과가 힘도 들지 않고 재미있게 웃는 모습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만 딸년 앞에서는 미안함을 갖게되지만.......... 


딸아이의 결혼도 성사되고  사위 말대로 처가집에서  신혼살림을 하였다. 매일 같이 보는 사위얼굴에 살맛이 나것다 이런걸 행복이라 하였든가 딸년 몰래 경호와 질퍽한 관계를 해왔고 아직까지는 별탈 없이 순조롭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가끔 은미 아빠가 전화해 만나자고 했지만 사위의 좃 맛에 은미 아빠의 애절한 요청이 있었지만 가족 핑계로 거절하였다. 


그 날도 안방에 경호와 딩굴었습니다. 경호가 제 몸 위로 올라타서 씩씩 이며 땀을 흘리며 세상모르게 괴성를 지르며 천국을 오고 가고 있을 때 누군가가 저희 방문을 살며시 열어 보는게 보였습니다.  사위 경호는 그 순간에도 절정에 이루었으며 더 큰소리를 내고 있던차 였습니다.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을 텐데 하며 사위의 몸을 밀치려 했지만 클라이막스에 이른 사위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더욱더 세게 저를 껴안는 것입니다.
언 듯 보니 딸년인 듯 합니다. 회사에 있을 이 시간에  딸년의 반쪽 얼굴이 보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위와 정사장면을 딸년에게 들키게 된 꼴이 되었으니 앞일이 캄캄해져 왔습니다 


"딸이 온 것 같아............."
"네~~............"


사위가 하던 일을 멈추고 옷을 주워 입기 시작했습니다. 심장이 떨려 움직일수 없는 몸을 이끌고 나 역시 옷을 입기 시작하였고 사위와 같이 문을 열고 나갔을 때 아무도 없었습니다.
잘못 본 것일까? 아니냐 정말 딸이었어............그럴 리가 없어...........정말 헛것을 본 것이었으면 얼마나 좋을 련만...........분명히 딸이었습니다.
그때 주방에서 물 컵을 들고 거실로 나오는 딸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당신 점심 먹으러왔어..........."
"응..................당신은 ...............왜............"
"근처에 출장 왔다가 좀 쉬었다가 갈려고 왔지........"
  
딸년은 아주 태연스럽게 제 남편과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르는 것일까?.................분명하게 좁은 문틈으로 얼굴이 보였는데 저렇게 평온하게 말하는걸 보니 알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아니면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것일까?
정말 미쳐버릴 것 같은 심정입니다. 뭐에 홀린 듯한 조금전의 상황.............꿈이 아닌데................헛것을 본 것도 아니도..............
그사이 사위는 회사에 간다고 나가버리고 딸과 둘이 있게 되었습니다.
죄인처럼 딸년 앞에서도 고개를 똑바로 볼 수도 없었고 딸에게 말을 붙일 수도 없었습니다.
어서 이 자리를 떠나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물을 다 마신 컵을 만지작거리며 뭔가 고심을 하고 있는 듯한 딸을 보자 죄스러움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엄마..............난................"
"그래................뭐............."


떨리는 말로 대답을 했지만 모든게 끝나버린 것 같아 죽고싶은 생각뿐입니다.


"난 .........혼자 사시는 엄마의 마음을 알어............아버지를 일찍 떠나보내고 지금까지 저를 이렇게 키워주느라 모진 고생하신 것을 잘 알어...............몇 년을 남편 없이 지내온 것도 힘들었을 거라는 것도 잘 알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 바람이라도 피우지...........왜 사위인 경호와 관계를 해..................."
"미안하다.......내가 미친년이지......정신이 없는 여자인가 봐.......으흐흐...........흑............"


모를 거라는 희망사항은 깨어지고 모든 걸 알고 있는 딸이었습니다. 그래도 화를 내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는 딸을 보니 이 에미보다 생각이 깊다는 걸 알었습니다 .
냉정하게 차근차근 말하는 딸을 보며 혀라도 깨물고 죽고싶었습니다. 차라리 울부짓고 욕을 하며 화를 내는게 저에게는 나을 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남편의 행동이 이상해서 설마설마 했었는데............오늘은 현장을 목격하려고 회사도 가지 않고 집 주위에서 기다렸어............... " 
"흐흐흐흑"
"경호가 덤벼들었어............."
"경호는 잘못이 없어...........내가 미친년이야................"
"경호 어디가 좋아...................."
"..................."
"한창 섹스를 즐길 나이에 접어들었을 때 아버지를 잃고 혼자 긴 밤을 뒤척이며 잠 못 이루는 것 모르는거 아니야...............엄마에게도 즐길 수 있는 권한이 있어..............내가 화가 나는건  나도 모르게 속고있었다는 것이 슬퍼................차라리 내게 말을 하지..................사위와 같이 자고싶다고.............."
"그이야기를 어떻게 말을 해.........."
"왜 못해............이렇게 들키는 것보다 났지...................."
"차라리 엄마를 때려주거라.............맞는 아품의 고통이 나을 것 갔다"
"엄마 심정 모르는 것 아니야................그리고 엄마를 원망하지도 않아.........."


딸 혜진의 마음은 엄마를 생각해서인지 차분하게 대처하는 속 깊은 아이 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미쳤느니........인간으로 그럴수 있냐.........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말을 할 테지만 딸은 화를 내지 않았고....... 엄마를 원망하지도 않는다고 하며...........홀로 살아온 에미의 마음을 이해 하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도 여자이니까 남자 생각이 나겠지요...........이제껏 혼자 살다보니 힘도 들었을 테고.........순간적인 충동으로 시작한 것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이 지경까지 온 것으로 짐작돼.......그지..........엄마...........그이 어디가 좋아..........그이가 무력으로 덤벼들었어............"
"다 내 잘못이야............"
"몇 일전부터 알고 있있지만 확인 할 수 없었어............그냥 확인만 하고 모르는체 넘기려 했었지...............오즉 하면 엄마가 저러겠나 생각도 했었어............."
"..............."
"아까는 외간남자라도 만나라고 말했지만 나도 그건 싫어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에게 마구 몸을 허락한다는 것도 싫지만 잘못하면 못된 남자에게 걸려들어 몸 망치고 재산 잃어버리는 일이 많다고 하잖아............그리고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체도 싫고..........."
"......................." 
"생각해보았는데..............뭐 어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내 남편이 장모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일이데............."
".................."
"경호씨가 좋으면 같이 잠자리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뭐 어때...........엄마가 다른 남자와 외도하는 것도 아닌데...........언제든지 필요하면 경호씨와 재미봐도 나뿔 건 없잖아...........다 이해 할 수 있어..............."
"너............그 말이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 "
"응..........엄마에게는 그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엄마와 경호씨만 좋다면..............아니 이미 서로 좋아하고 재미보았는데...............그냥  그대로 해..............엄마............내 눈치 같은 것 보지말고............아니 아주 이 기회에 셋이서 같이 해도 좋을 테고............"


딸의 생각이 저보다 무서우리 만큼 자기의 의향을 서슴없이 내비쳤습니다. 정말 본심에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엄마가 고민하다 딴 생각을 할까봐 엄마를 생각해서 안도하게 할려는 의향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해주는 딸년이 고맙기는 한데 가슴 아푼 기억은 지울수 없을 겁니다


딸 앞에서 죄인처럼 기죽어 있게 되면 항시 저를 위해 지난 일은 생각하지 말라고.............자신 있게 전처럼 힘내시라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몇 일 동안 집안의 분위기는 어색하여졌고 오르지 딸만이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가사일만 하였습니다.


 

 

이벤트 하네요

저도 하나 해볼까 하지만 ..............호호호

많은 글이 올라 왔으면 합니다 .

근간 소설이 침체되어 있어 새로운 글을 읽을수없음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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