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류의 욕정 제 24 부 -(자매의 붕괴조짐 下)
격류의 욕정 제 24 부
"그럼 어쩔 수가 없네...둘 사람중 어떤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지 시험 해 볼 수 밖에..."
현수 이미 오래전 부터 여자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아직 불끈 선 자지를 한번 훓어
주었다. 아무리 얌전하게 보이는 여자도 자기와 한번 하고 나면 욕망의 여신처럼 돌변해진다는 사실
을 몸을 체험하지 않았던가..
"그럼 엄마와는 방금 했으니....이모.."
민정은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은 남자인 현수에게 다가서며 자기가 있던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벗으며 오직 팬티만 입은채 현수가 앉아 있는 의자에 무릎을 꿇었다.
"언닌의 모든 냄새를 지워 버릴꺼야...넌 내꺼니까..."
"안~~돼 민정아....그건...."
"웃기지마...언니...현수의 첫여자는 나였어..."
민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민정은 조카의 무릎에 앉으며 현수에게 키스를 쏟아부었다. 현수는 기분
좋은지 두눈을 감고 민정의 행동에 응해주었다.
설왕설래하던 혀끼리의 충동이 2분정도 지나가...두눈을 감은채 있던 민정이 눈을 떴다.
"이제...팬티를 벗겨줘...그리고...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지는 봐줘.."
민정은 다시 두눈을 감으며, 정인의 손길이 와서 닿는 느낌이 주는 또다른 쾌감이 일꺼라는 생각이
들자, 31살의 몸이 떨며 조카의 처분을 기달리고 있었다..
현수의 손이 레이스가 달린 하얀 팬티를 말으며 밑으로 내리는 순간, 민정의 아랫배가 가벼운 경련이
일어났다...하얀 팬티 양쪽이 말아지면서 민정의 무성한 숲이 드러났다...민자보다 더 무성한 숲...
"빨아줘...현수..."
민정은 두눈을 감으며. 의자 뒤쪽의 등받이를 한손을 꾹 잡았고, 남은 한손을 조카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자기의 비밀스런 곳을 가져가며 만들었다..조금씩 자기의 다리를 벌려주자, 이모의 꽃잎이 생생하게
살아서 파득거리고 있는 모습이 조카의 눈에 보였다.
현수는 코를 가까이 가져가며 크킁거리며 냄새를 맡아보았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암내가 향긋하게
풍기고 있었다. 이 냄새는 성숙한 여자한테 나오는 것이고, 그 향기에 남자는 금방 몸을 달게 하는
마약같은 것이다...
이미 세번정도 몸을 섞은 관계였지만, 그곳은 항상 손색이 없었고 신비스러웠다.
"왜?...현수...냄새나.."
"아니..."
현수는 아까부터 느끼는 거였지만, 민자와 민정의 질구멍의 위치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엄마의 질구가 배꼽쪽으로 약간 올라있는 경우 였고. 이모는 반대로 항문쪽으로 치우쳐있다는 것을..
조카의 혀가 검붂은 꽃잎을 헤지며 들어가자, 빨깐 속살사이에서는 끈적한 애액이 계속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현수의 몸을 받아들일수 있는 상태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신호였다.
"아~~~아...현수..."
"응..."
"너무좋아....아아~~"
이미 이모의 허리는 수없이 움찍거려고, 질구의 움직임에 따라 속살이 움찔거리며 떨리고 있었다.
"언니가...너를 유혹했지...아~~아~~"
"글쎄.....내가 엄마를 유혹했다면..."
현수의 손이 질구멍속으로 들어가자, 애액의 매끄러움이 조카의 손을 반기며 쑥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아~~아~~거기예요..거기...거기를....언니...는 엄마야....어린 ...아~~ 너의 유혹을 넘어...
아~~응...가는게....말이 되지 않아....아~~"
잔뜩 발기된 새싹을 뒹겨져 나갈듯이 조카의 혀가 밀어대는 것을 느끼자, 허연 허벅지의 떨림이 불규칙
적으로 일어났다...
"음~~~ 내가 엄마를 범했다면...어떨건데...이모..."
"아니야....아~~으~~너한데 여...보라는 소.리까지 하...아~는데....아흥...그렇게 좋아할리가...아.~~ 없잖아.."
민정은 거칠어지는 호흡때문인지 말이 끓어지고 있었고, 손가락이 들어간 질구에서는 음탕한 소리까지 흘러
나오고 시작했다...
"그...만...아~~현수...나 넣고 싶어"
"그럼 이모가 해...이제 잘 할 수 있지?"
그러자 민정은 그대로 현수의 허리 위에 앉으며 사타구니를 현수의 하복부에 밀착한채, 한손으로 조카의 자지를
잡고, 자기의 구멍으로 인도 해 갔다..
송이버섯처럼 둥근 귀두가 질구멍을 늘리며 질속으로 들어왔다는 것을 느끼자, 자기의 애액이 조카의 검은 음모
에 이슬을 남기며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아응~~이거야...자~기앙~~"
자기의 입에서 거칠은 탄성이 이어져 나오고 한번만의 피스톤 운동으로눈 눈앞에 아지랭이처럼 피어오르는
오르가즘이 나올 꺼 같은 민정....
"말해봐...자기야~~언니도...이랬어?"
"아니야...더 큰 신음소리를 질렀어...으음~~"
"그래? 언니가 어디가 맘에 들었어...아~~아.."
"엉..덩...으음..이야...하트형의..엉덩이는 죽여...줬어.."
"아~~응...언니가 먼저 꼬리를 쳐구나...아~~그렇치?"
"민정이꺼도...탱탱해..음..."
"어디서 했어......언니랑...아~~응..조금 더 빨리...자기양~~"
"잠깐만......내..방에서...."
"애기해봐...."
민정은 고개를 들어 식탁에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며 흐느끼고 있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이모가 출장 간 날 이었어...책을 가지러 다시 집에 돌아왔는데...내방안에서 여자의 흐느낌이
들려왔어...첨에는 이모가 내방에 들어와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구나..생각했어..흠`~"
어느새 조카의 몸위에서 허리를 돌려돼던 민정은 호기심에 잠시 움직임을 멈춘채 현수의 말을 듣고
있었다.
"그래서...아~~응..조금만...어떻게 했는데..."
"근데...난 이모 줄 알고 문을 여는 순간...내 이름을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어..그 순간 열어진
문 사이로 나를 본 엄마는 거친 호흡을 한채 동작을 멈췄어.."
민정은 현수의 어깨위에 손을 올려 놓은채, 자기의 깊숙한 곳에서 꿈틀대는 조카의 움직임을 느끼자,
양미간 찡그렸다..
"그래서...어떻게 했는데..니가 덮쳤어.."
"그건 ...아니야...그때까지는 이성이 욕망을 누르고 있었어...하지만 엄마의 모습은 놰쇄적이었어.."
"응~~어떤 모습이었는데..."
"팬티는 발목에 걸려진채, 한손은 거기에 들어가 있었어...."
"그냥....거기라고 하지 말고...보지라고 그래?"
이미 조카의 말에 흥분한 민정은 자신도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 단어를 내벝었다...그러면서 잠시
멈춘 엉덩이를 원으로 돌리며선 자신의 감정을 죽이지 않기 위한 몸짓을 하고 있었다. 깊숙히
들어간 조카의 자지사이로 음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고...
"아~~으...그런 다음에..."
"엄마는 깜짝 놀라면서, 자기의 흉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팬티를 다시 입으려는 순간...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었어...짧은 순간 38살의 보지가 눈에 보였기 때문이야..."
"그래서...아~~..덮쳐구나...그치?"
"그렇다고 덮치진 않았어...나도 입고 있던 청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었어..공은 엄마에게 넘어
가는 순간이지만..."
"아~~~그래서..."
"첨에는 나의 모습에 엄마는 당황하면서...고개를 돌리며..빨리 옷을 입으라고 햇지만...목소리는 평소보다
엄청 떨리고 있었이..."
현수는 지어내는 애기였지만..엄마와 처음 할때의 기분이 들어서인지..이모속에 들어간 물건은 더욱 힘이
들어가면 탱탱해지는 것을 느꼈다..그걸 느낀 이모 또한 자기도 현수에게 두번째 당했던 날이 오버랩되자,
언니또한 어쩔수 없어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한 걸음 한걸음 엄마에게 다가서자, 엄마는 벽쪽으로 도망치면서도 시선은 나의 자지에세 떠나질
못했어...어느덧 나는 엄마앞에 다가서서...안~~돼..이렇순 없어..난 니 엄마야..얼굴을 피해지만, 귀두가
입술에 닿았어..빨아~~라고 내가 애기하는 순간..엄마도 체념한 듯이 입속에 내껄 집어 넣었어..
꼬~~각...
민정은 마른 침이 넘어가는지, 고개를 밑으로 내려 현수의 눈을 쳐다 보았다.
"엄마는 눈썹이 떨리면서 자꾸 내 눈을 피했어...첨에는 단순히 입에 내자지를 문채 가만히 있었지만,
내손이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지자,,그때서야 고개를 끄떡이며..내껄..빨았어...그러는 순간 엄마의 혀가
내 귀두를 감아대는 순간 나는 사정할 것 같았지만, 엄마는 능숙했어...나의 상태를 알았는지, 내 요도구에
구멍을 힘껏 빨아당기며, 나의 회음부 어딘가를 눌러주자..사정감이 줄어들었어..."
"그래서..."
"난 서있는게 불편했어...방바닥에 눞자...엄마가 마져 발목에 걸쳐있는 청바지를 벗기고,,내위로 올라왔어..
그 순간 치마자락을 허리에 걸쳔진채..매끄러운 엉덩이가 들어왔어...나 처음에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으음!! 그러자 엄마는 내 얼굴을 타고 앉는 자세를 취해주자..전복처럼 생긴게 눈 앞에서
벌어지면서 미끈한 질액이 흥건하게 고여져 있었어..나는 그제서야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사람처럼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엄마는 "아~~아~~현수야"하며 내자지에 얼굴을 묻고 전율하듯이
몸을 떠는거야..."
"정말이야...언니가.....어땠어..맛이.."
"이모도 많이 흘리지만...엄마는 더 흘기는 것 같았어...애액이..."
"그래...언니는 나이가 나보다 많으니깐...하지만 내꺼 더 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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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는 지킬것을 잃어비린 상실감에 한동안 식탁에 누워있었지만, 눈앞에서 펼쳐지는 육체의 향연에
조금씩 자기의 몸이 반응을 하자 당혹한 마음까지 들었다..그 순간 동생이 자기 몸보다 더 났지?라는
말에 시기심이라는 놈이 맘은 한 곳에서 피워오르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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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아직까지는 모르겠는데...이모.."
"언니..가 어떻게 해 줘길래...아응~~어떻게 해 줬어..."
민정 또한 자기보다 더 능숙하게 현수를 요리한 언니의 모습이 궁금했다..
"하기사 언니는 형부랑 거의 10년간 부부생활을 했으니..기교는 나 보다 낳았을 거야?" 하지만 나에게는
언니에게는 없는 젊음이 있어..그렇치 않아..."
"글쎄....그 기교가 어떤 건지 가르쳐 줄까..."
"응?"
"일어서봐...탁자에 손을 집어봐.."
"이렇게..."
한동안 민정은 현수가 하고자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몰랐다..그러면서 허리를 손을 집으며 상체를 숙이게
하자. 자신의 엉덩이가 높이 쳐들어 진 다는 것을 느끼자, 그제서야 그 체위가 뭔 지 알겠되었다. 사람들이
이런 체위를 하는 것을 알았지만, 막상 한번도 해보지 못한 체위가 주는 부끄러움에 수치심이 몰려들었다.
"싫어...이 자세는..."
"엄마랑 이 자세로 젤 처음했어..그리고 엄마도 이 자세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았구..."
"설마...이런 짐승같은..."
"싫다면 그만두고...엄마한데 갈까?"
"아니야...해줘...현수가 좋아한다면..."
그러면서 현수는 이모의 뒤에서 몸을 일으켰다..팬티자국때문인 유난히 그부분만은 더욱 하얀 아름다운
엉덩이가 더 크게 보였다...엄마보다는 좀 작아지만, 더욱 탱탱한 느낌이 드는 허연 힙이었다.
"설마...아 자세로 해단 말이야..."
민정은 두려운듯 얼굴을 돌려 조카를 보았다..
"그렇다니간...나도 처음이였지만...엄마는 능숙했어...나는 엄마의 뒤에서 구멍을 찾기 위해 헤매였어..
엄마는 안타까운 듯이 연신 신음 소리를 해고...어느 순간 이 곳이다 싶더라고...이렇게...으~~"
"아~~아윽~~~아..."
현수의 자지가 이모의 보지롤 다시 들어가자 여자는 고개를 치켜세우며 바르르 몸을 떨었다.
"역시...이모께 더 좁은 것 같은데..으음~~"
"아~~아~~그치...언니보다..."
"하지만 엄마꺼는 더욱 더 조여줬어...내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으니깐 엄마의 보지는 고무가 둘러진 것
처럼 내 귀두가 앞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처림...
"아~~~아니야..어떻게...어떻게....언니는 나보다 나이가 많아...아~아~~하악.."
"하지만 내가 다시 허리를 힘을 주는 순간 막혀던 성벽이 무너지는 것 처럼 한번에 뚤렸어..38살의
보지의 맛이 이럴 줄 몰랐어..으윽~~"
"아~~아~~아닐꺼야...나는..나는...아~~아~~"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그러면서 더욱 더 박아대니까..엄마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와 나의
움직임을 도와주었어..."
"이렇게...이렇게...언니를 먹었단 말야..."
민정은 조카의 움직을 도와주렸듯이 한손을 조카의 엉덩이를 올리며, 고개를 돌려 현수의 움직임에
맞쳐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엄마는 연신 거친 호흡을 해대면서...나의 자지뿌리를 뽑아내려는 듯이 꽉꽉 조여줬어...우음...
나는...더이상..아들이 아니었어...난 젊은 수컷이었고...엄마는 농익은 암캐...허억~~였어..
"아~~아~~아욱...자기양.....나~~"
숏커트 머리를 계속 흔들어 되는 민정은 거역할 수 없는 오르가즘이라는 해일이 몰려오고 있었다.
"난..더욱..더 박아됐어..엄마의 보지를..."
"아~~아..악...진짜야~~정말이지...아~~아아악...자기야...나...나.....아아악..."
민정은 엄청난 쾌감이 몰려와 일순간 몸이 굳여졌과. 이윽고 실신한 것처럼 몸을 축 늘어져 탁자위에
몸을 흐트러지고 말았다.. 현수는 아쉬운듯이 남자의 물건을 이모속에서 빼넣었다.
"이모..."
현수는 이모를 불렀지만..민정은 정신을 잃은 것처럼 꿈적하지 않자, 눈을 건너편에 있는 엄마를
보니 언제부터 바닥에 앉아있는지 머리부분만이 보였다. 그러면서 아직 분출하지 못한 16살의 육체
는 마지막 욕망의 분출구를 찾기 위해 발걸음 옮겼다..
"엄마~~"
"너....내가 처음이었다고 해잖아.."
"그게...이모가 원해서...그만..."
"나쁜 놈...그렇다고...혹시 가혜도..."
"아니야...누나는 진짜 손 안됐어...믿어줘...글고 엄마도 알잖아..남녀가 몸을 한번 섞고 나면 어떤
관계가 되는지..."
"그게...무슨..."
"성욕이란게 인간의 본능이잖아.."
"하지만..그것도 참아야..."
"또~~또~~ 또 그런말...어차피 인생은 즐기면서 사는 거라고 했잖아..?
(나는 이미 이 아이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민자의 육체또한 16살의 아들에게서 육체의 쾌락이 어떤건지 알게 되었고..자기에게는 없는 젊은 육체를
가진 민정에게 어린 애인을 뺏길 것다는 두려움이 있었지 않았던가?
"그쵸..엄마..이왕 이렇게 된것..."
"하지만...이제 어떻한....민정이를 볼 자신이 없어...나는..."
"그건 제가 알아서 할께요..."
"뭘...어떻게 한다는 거야..."
"엄마와 이모의 사이를 그전보다 나은 관계로 만들어 주면 돼죠...그건 걱정 말아요...
현수는 어느새 민자의 어깨를 안으며 귀속말을 해주었다. 민자는 어느새 발기된 16살짜리 물건에서
나오는 익숙한 냄새가 자신의 뇌를 자극시키는 것을 느끼자 당혹한 눈빛을 해됐다..38살의 육체를
미쳐가게 만들었던 냄새...순식간 38살의 질에서는 뜨끈한 것이 나올 것 만 같았다...
"현수야...나..이제..어떻게..으응~~나...이제...너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걱정 말아요...엄마..이제...엄마를 사랑해줄 차례네.."
"정말?...나 버리지 않을 거지..."
"그럼요,.."
"피~..거짓말..그러면서 민정이한테 갈거잖아.."
"그건 엄마가 하는 행동을 봐서..."
"됐어..저리가..."
"후회 안 하죠? 그럼~~"
그순간 민자는 아들의 목을 팔로 안으며 자신의 뜻을 밝혔다.. 현수의 입가에는 미소가 그려지면서 엄마를
식탁에 올렸다.. 하트형의 엉덩에 싸늘한 한기가 느껴지고,, 그녀의 가느다란 다리가 들려졌다.
다리가 다시 벌어지면서. 소탐한 검은 음모사이로 두개로 갈라진 대음순 사이로 빨간 속살이 보여지며,
어서 아들이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자 민자는 들어지 다리를 교차하며 아들의 허리을 감았다.
마치 다시는 자기에게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중년여인의 몸부름이었다.
16살짜리 자지가 38살의 음부 속살들과 마주쳐 미끌거리면서 질안으로 들어가려고 질구멍을 문지르자,
교차된 민자의 다리가 앞으로 더욱 끌어당기며 아들이 행동을 부추겼다..
"빨리요~~어서..어서..넣어줘요~? 으응~"
"알았어..."
현수는 허리에 힘을 주며 앞으로 밀자, 엄마의 꽃잎이 벌어지며 농숙한 질입구가 넓혀지며 귀두가 여자의
깊은 곳을 천천히 빨려 들어왔다..
"아~~이~~좋아요..~~"
"음~~음~ 좋아?"
동시에 두사람이 기분좋은 탄성을 지렀고, 황홀한 쾌감과 짜릿한 전율이 두사람의 척추를 타고 온몸으로
펴져갔다. 38살의 여체는 이미 애액이 넘쳐흘러 아누스사이로 흘러 딱딱한 나무탁타에 방울처럼 떨여져
가고 있었다.
뿌리까지 들어간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소탐한 음모를 느꼈고, 자신의 치골을 비비며 여자의 신음소리를
유도해갔다..
"아~~대단해요..~~여보오오~"
"어떤게..."
"모든게..당신의 모든게...아~~아응~~"
"나두..민자의 모든게 좋아~~"
민자는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최대한 아들에게 전달하고자 아들의 허리에 엉킨 다리를 더욱 앞으로 당겼다..
"더 빨리 넣어줘요...아아흥~~여보..현수씨~~"
현수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몸을 잇대어진 부분을 보았다. 자신의 자지를 물고 좌우로 찟어질듯이 벌어진
꽃잎이 보였고, 음모사이로 돋아난 클리토리스 더욱 성난것처럼 크게 부풀어져 있었다...
"아~~아항~~여보..조금 더..더 깊이...당신...아으흥~~아응~~"
"이렇게...이렇게..."
"아~~아응~~더...더 해줘요...마음껏~~이젠 나는 당신의 여자~~~"
이미 민자의 눈동자는 촛점이 풀려져 있었고, 정신은 몽롱해 져 가고 있었다..38살의 여자의 입에서는
자기보다 스물살이상 어린 아들에게 모든 것을 허락한다는 말이 나오고...
아들이 들어오는 동시에 촉촉한 입술은 벌어지며 거친 신음을 토해내며 팔을 뻗어 아들의 목을 안기며
몸을 매달았다..
"민자~~민자야~~나 쌀 것 같아..."
"아윽~~여보~~저두요...아아~~아아응~~"
"우~~욱~~내..애를 베개 만들거야~~민자~~"
"아~~아앙~~아윽~~여보...저두요...여보..여보...당신의 모든 것을..."
"싼~~~~~다~~"
"아~~아~악~~여~~~~~보~~"
격류에 휘말린 배반의 욕정이 거친 해일처럼 몰려오는 절정에 두눈을 부릎 뜬 현수는 마지막 정액까지
도 꾸역꾸역 내 볕으며 모친의 자궁속으로 보내고 있었고, 민자 또한 아들의 목을 더욱 끌어 안으며
자궁벽을 치는 16살짜리 뜨거운 정액을 더욱 받아들이려는 듯이 항문을 조여 주었다.
민자의 질속에는 아들이 정액이 가득찼고, 너무 많은 양이었는지 정액의 일부가 38살여자의 꽃잎을
열고 흘러 나오고 있었다..
"하~~하~~정말 엄마는 죽여주는 여자야.."
"아~~그대로 여보~~아직 자기꺼 죽지 않은 상태 것 같아요~~"
"그래...엄마~~"
"또...엄마라고 한다...."
"아~~미안...민자.."
"이렇다가 떨꺽 애라도 생기면 어쩌죠?"
"설마 나이가 있는데..떨꺽 생기겠어..."
"하긴...가혜도 어떻게 생겼는지..."
그랬다..민자는 가혜도한 어렵게 얻었고, 전남편 또한 가혜를 얻은 후 아들을 원했지만, 두사람의 사이에서
는 더이상 애는 생기지 않았다..그렇게...초겨울의 육체의 향연의 마무리를 지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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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역시 경험이라는 것이 무서운 넘입니다...아직 저도 3M을 못해봐서 인지..어떻게 해야 글로 옮길
질 모르겠습니다...아무쪽록 얼마 남지 올 한해도 더욱 더 뜻 깊이 보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