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류의 욕정 제 26 부 (낙화하는 어린 소녀 하편)
격류의 욕정 제 26 부 낙화하는 어린 소녀 후편
"하아...하아...세상에...이런 감정이...있었구나..."
"처음이야..."
"응~ 이게 오르가즘이란 걸까?"
"그럴걸.."
"현수 니가 어떻게 알아?"
"책에서 봤어.."
"나...있지...그냥 오빠라고 불러줄까.."
"오...빠...라니 나보다 나이도 한 살 많으면서.."
"그냥....이거까지 했는데...현수라고 부르는게 이상해..글고 파티가서 그냥 현수라고 부르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게 보일 것 아니야.남들이 보기에도 좋구..."
"알아서 해...난 괜찮으니깐..."
현수는 유독 여자들이 섹스를 한후, 자기를 높여주는지 처음에는 몰랐지만 여자들이 자기 몸을
허락한 남자에게 나이를 떠나 보호받고 싶은 심정을 엄마와 이모로부터 어느정도 짐작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자기를 여보라고 부르며 나중에는 높임말까지 하지 않았던가?
"허락하는거다...하지만 파티 끝나면...그냥 다시 낮출거야..알았지.."
"참나...아가씨...맘대로 하세요?"
"히히...."
"한 번 불러보지...오빠라는 말..."
"아..창피해...오.......빠..."
"하하하...괜찮네..."
"있잖아...나..."
"응..뭐?"
"웃지 않는다 해줘....응~~"
"알았어...웃지 않을께..."
"한다......히히..아..창피하지만...그래도 말할래...웃지마.."
"알았다니깐..."
실을...나도 오빠꺼 보고 싶어.."
"진...짜...진짜 보고 싶어..."
"응....한번 보고 싶어..."
"나야...좋치 뭐..."
어느새 츄니닝과 팬티를 현수는 한꺼번에 내리자, 현수의 남성은 그 위용을 자랑하면 가혜의 눈앞에
나타났다.
"엄마야....너무...커~"
가헤는 그렇치 않아도 큰 두눈이 더욱 커지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오빠...나 떨려....손좀 잡아 줘..응~~"
현수는 그런 누나에게 용기를 주렸는 듯이 누나의 작고 귀여운 손을 끌어 자신의 남성을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것을 그저 가만히 쥐어보는 가혜의 호흡이 더욱 가빠졌다.
"어쩜...이렇게 크고 굵을 수가...이제 여자속으로 들어간다 말야...이렇게 큰대...?"
"들어가겠지.."
"오..빠..실은 저번에 내꺼 거기 봤는데...도저히 이게 들어간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단 말이야.."
"그게 여자속으로 들어가야 애기가 생기는거 아닌가?"
현수는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 애처럼 시치미를 뚝데며 어린 소녀에게 반응 해주었다.
"여기서...정액이 나온단 말이지...오줌도 나오고..."
"응 ...그 끝에서 나와.."
"신기해~~ 여기에서 두가지가 모두 나온다는게..."
가혜의 손놀림이 점점 힘을 주며 크기를 가늠해보는 것처럼 손가락을 늘려 한뺌,두뺌 재어보왔다.
"나...있지...여기서 정액 나오는 것도 보고 싶어..."
"안돼...그건..."
"치...오빤 다 봤잖아..내가 하는 거..."
한번 오빠라는 말이 터지자, 이제는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었다.
"글구...남자들도 손으로 한다면서..."
"여자인 너도 하는데...남자인 내가 안하다는게 이상하지.."
"할때는 무슨 생각해..."
"그건...."
"야한 생각하지...그치?"
"응~~"
"응큼해...누구 생각하면서 해...응~?"
"가혜....."
"엄마야....오빠...못 됐어...나뻐~~"
"왜...너 예쁘잖아..."
"하지만....징그럽단 말이야..."
"뭐...가끔씩 니 엉덩이와 거기를 생각하면서 하면 금방 올라온던데..."
"점..점..."
가혜는 힐끗 눈웃음을 쳤다.. 싫치는 않는 모양이다..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를 생각하면서 그걸
했다는 것에 행복감마저 몰려 올 줄이야..
"치~~ 어떻게 하면 정액이 나오는 거야...응?"
"여길 잡고 이렇게 위아래로 흔들어봐..."
"이렇게...근데 아까도 이렇게 흔들어는데 왜 안나왔어..."
"음..더 흔들어 돼지..그저 가만히 움켜지고 있었잖아..너는.."
가혜는 현수가 가르쳐준 행동을 그대로 헀다.
"그래...그럼 이게 여자속으로 들어가면서 서로 움직이면 되나 보네.."
"그렇겠지..그땐 그게 더 기분이 좋을 것 같아..그치.."
"그럴까..이렇게 큰게 들어가면 엄청 아플 것 같아...근데 사람들은 이런 걸 해 할까?"
"가혜야 그만...."
"왜..?"
"나...니속에 들어가고 싶어?"
시간이 정지된 것처럼 가혜는 손을 멈추며 고개를 들어 현수를 바라봐싿.
"안돼..나중에 더 크면..."
"아니야...널 지금 진짜 여자로 만들어 주고 싶어..나도 진짜 남자가 되고 싶고..."
"아~~ 안돼는데...우린..아직 어리잖아.."
"그걸 벌써 한 애들도 있단 말이야.."
"하지만...."
"한번 해 보자..응...가혜야...그냥 살짝 닿기만 해 볼께..응?"
"음...그럼 살짝 대보기만 하는거야?"
다시 침대에 누운 가혜를 보는 현수..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채 여고생들이 바르는 챕스틱만한 순수한
소녀의 얼굴과 아직 한번도 남자의 손길이 닿지 않은 젖은 핑크색 속살한 어린소녀의 몸에서 현수는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떨림이 몰렸왔다..
"예쁘다..."
"정말~?"
마치 여자경험이 거의 없는 듯이 행동하는 현수...
이미 시간이 지날갈수록 현수의 남성은 서서히 본능에 맞쳐 더이상 클 수 없는 크기로 부풀어 오른 상태였다.
현수는 이제 말성거리지 않았다. 손을 아래로 내려 계속 한곳에 몰려있던 허벅지 안쪽의 여고생의 음부에
손가락을 대어봤다.
"아..하.."
아직 현수의 손가락를 받아들이기에는 충분히 젖지 않은 어린 소녀의 꽃잎을 옆으로 펄치며 들어갔다.
가혜는 그런 현수의 목을 끌어 안고 팔을 내리더니 수전증에 걸린 사람처럼 조심스럽게 현수의 남성을 잡았다.
풀어진 상체에 아직은 설익은 젖가슴에 앙증맞게 도운 핑크색 젓꼭지는 이미 단단하게 성내며 있었고,
조금씩 젖어가는 누나의 음부는 비록 경험하지 못한 어린 소녀의 몸이 었지만, 그 열기만은 엄마와 이모 못지않게
뜨거웠다.
"아하..아하..오빠..."
순간 가혜는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터트리면서 현수의 남성을 더욱 힘켜잡았다. 그것만이 그녀가 할수 있는 최대한
노력이었다.
수줍은 숫처녀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더욱 신선한 자극을 주었고....
현수의 손가락하나다 울라가며 다시 꽃의 새싹을 건들자, 가혜도 그에 따라 움켜지은 남성을 더욱 쥐며 손을 음직였다.
"아..오빠..아하...정말 대기만 하는 거야..알았지.."
가혜의 목소리는 점점 강한 떨림이 나오자, 민수는 가혜는 귀에 바싹대며 속삭였다..
"알았어..살짝 대기만 할 거야...나..한다.."
"응..."
그러면서 어린 소녀는 천천히 다리를 열어주며, 현수의 행동을 도왔다.
어린 소녀는 모르고 있었다. 그저 남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게 된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줄을....
현수는 모든 준비가 된 누나의 다리사이로 몸을 천천히 움직이며, 불끈 선 채 푸른 힘줄이 선명하게 보이는
자신의 남성을 숫처녀의 꽃잎짬새에 맞추려는지. 현수 스스로의 손을 움직여 자신의 남성을 움직이자,
핑크색 속살이 벌어지며 귀두를 촉촉하게 살짝 감겨주었다.
"아~~오빠..."
"음.."
귀두의 끝이 누나의 갈라지 짬쌔에 맞추어지자, 현수는 누나의 상체를 꼭 끌어안으며, 두 무릎에 힘을
주어 단단히 고정시켰다. 현수가 자신의 상체를 안아오자 가혜는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미처럼 두눈만을 감았다.
그러면서 남자의 목을 안아주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본능적으로 몸이 뻗뻗해지고...
흠~~
현수는 결심이라도 한 듯이 한숨을 몰아쉬며, 서서히 허리에 힘을 주며 귀두를 앞으로 밀었다. 귀두의 끝이
소음순을 가르며 귀두 삿갓부분까지 들어가자, 꽃잎이 놀라면서 화들짝 놀라며 현수의 남성을 감쌌다.
"아~~엄마야..오빠...빨리 빼~~ 그냥 대기만 ....."
현수는 가헤의 말을 무시하며 나가자, 무엇인가가 귀두의 움직임을 막았다.
(처녀막.......)
짦은 찰나였지만 본능적으로 현수의 남성이 그걸 느끼며 들어오는 순간, 가혜는 도망치려는 듯이 상체를
움직였지만, 현수가 더 빨랐다. 더욱 소녀의 좁은 어깨를 더욱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앞으로 쑤~~욱 밀었다.
"안.....돼....오...빠~~ 아~~~~~~악~~"
순간 가혜의 입이 딱 벌어지며 비명소리를 질렀다. 처녀막이 찢어지는 느낌을 받은 현수의 귀두는 숫처녀의
질속으로 3분의 2정도 들어가 버렸다.
"엄마......아파.....그만...빼,,, 응..."
하지만 곧이 곧대로 따를 현수가 아니었다. 마지막 밑둥까지 집어넣으려는 듯이 더욱 힘차게 허리를 내려가싿.
(두~둑.....)
"악~~~하...아퍼.....제발...."
어린 소녀의 질들이 처음 맞은 이물질에 엄청나게 점점 조여들어 현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하아..악...하아..아프단 말야...엉~엉~"
"처음에는 다 아프데.."
"거짓말쟁이...그냥 대기만 한다고 했잖아...미워...."
"니가 예뻐서 참을수가 없었어.."
"몰라...나 어떡해...이제..."
현수는 숫처녀 깊은 곳에서 박아 놓은채 잠시 움직임을 멈춘채, 가혜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여고생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져 옆으로 길게 자국을 남기며 볼을 따라 흐르고 있었다.
"많이...아파?"
"후쩍~~ 그럼 아프지..그렇게 큰게 내몸에 들어왔는데...오빠는 나빠.."
"조그만 더 참아봐..책에서 보니깐 조금씩 움직이면 기분이 더 좋아진다던데..."
"피~ 거짓말쟁이...이제....안 믿어..."
그러면서 현수는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빼며 나오자, 소녀의 질들이 떨리면서 같이 천천히 딸려 나왔다.
"아~~~~"
다시 얼굴을 찡그리며 비명을 질렀다. 그건 가혜를 현수는 내려다 보며 다시 힘을 주어 조금씩 다시
내려갔다.
"아악~~ 아프다니깐...아하..."
현수는 점차 속도를 1단에서 2단기어로 올리며 허리를 움직였다.
아~
아~
아~
가혜의 숨결이 더욱 가빠졌다. 어느 틈에 잇대어진 부분을 본 현수는 자지 기둥에 뚫고 들어온 몇군데
앵혈이 묻어 있었고, 조금씩 흘러 내리는 처녀혈이 흘러 내리는 것이 보였다. 미리 깔아둔 흰 수건밑으로
점점 빨간 피자국이 팅기며 점점히 뿌려지고 있었다..
으~으으으으으ㅡ으 아~하..아하..
가혜는 양미간 찡그려댄채, 이마와 콧잔등에 작은 땀방울이 고여지고, 점점 숨결이 가빠지며 어느틈에
현수의 동작에 맞추어가고 있었다. 비록 능숙하지 못하지만 그 서툰 몸부림이 현수에게는 신선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흐응..흐응...아하..오~빠.."
"응.."
"나...나....이상해..."
"왜...흐흠~~"
"흐응..흐응....말할수 없이...하아.."
"어떤데...?"
"아..앙...양쪽 허벅지 안쪽이 조금...아.아...
쑤시는 거 같아...아~아~ 어멋! "
현수는 다시 한번 놀랐다...가혜가 최초의 접촉에서 그토록 쾌감을 느낄줄은 몰랐다.
고백하는 내용으로는 이미 성숙한 여자들이 느끼는 그것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가혜는 그렇다고 순식간에 정상에는 도달하지 않았다. 다만 다른 여자들보다 더 그시간이
깊었던 탓에 능숙한 현수조차 황홀감에 도취되고 있었다.
어느새 현수의 허리를 두다리로 조이고 있는 가혜의 힘이 갑자기 강해졌다.
"아~아..엄마야..으응..흐응..."
드디어 어린 소녀의 몸에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수도 그동안 참고 있던 감정의 고삐가
풀어지며 더욱 더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으응..흐응...오...빠...나...나...어...어..어....떻..해..."
"으~~후,,,조금만 가혜야..더...."
두사람이 몸이 비오듯 땀이 솟아나고, 연신 두눈을 감은채 입은 반쯤 벌린 어린 소녀는 이제 아예
도리칠까지 해되며 현수의 허리를 두다리로 더욱 조이고 있었다.
"아~~~아악......나 몰라.......흐응..흐응....오...빠..오빠..."
현수 또한 간신히 버티고 있던 물건이 어린 소녀의 깊은곳에서 나오는 수축작용이 생기자, 무아지경에
빠지며 최대한 깊숙히 성기를 박아 넣으며 참았던 쾌감의 결정체를 쏟아져 나왔다.
"아~~~~~~"
"후음............"
흠뻑 땀으로 흐르는 가혜를 손으로 닦아주며 가혜의 질속에 들어가 있는 성기를 빼내자, 정액과 피가
같이 따라나오고 있었다. 침대에 깔아논 흰수건은 파괴의 흔적이 온전히 묻어나 있었고, 흘러내리는
처녀혈과 정액을 닦아주자, 하얀 면에 가혜의 처녀혈이 묻어 흡수되었다.
가혜의 옆에 현수가 다시 눕자, 가혜가 내옆으로 안겨왔다.
"많이 아팠어?"
"응..처음에는..."
"그 다음에는 ...."
"마치 온몸이 허공에 붕붕 떠다니는 것 같았어......이런게 있었다니..."
"나두...좋았어...가혜야..."
"어떻게..좋았는데..."
"니 몸을 가르고 지나갈때...그리고 다시 나올때...글고..막 물어줄때..."
"히히~내가 강아지야? 물게...어머 작아졌네.."
어느새 쪼그라든 남성의 성기를 보자, 가혜는 신기로운 듯이 쳐다보았다.
"히히...그렇게 크고 단단한 것였 것이...이렇게 귀여워졌네..."
"자연스런 섭리야.."
"그럼 또 커지겠네.."
"그럼 사랑하는 여자와 한 몸이 다시 되고 싶어지면...."
다시 조심스럽게 현수의 물건을 쥐어보는 가혜.
"요술 방망이 같아...히히...어머머~~다시 커지네..."
다시 부풀어 오르는 현수의 물건을 신기한 듯이 들어다 보며 가혜는 이제 본격적으로 현수의 남성을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이 끝에서 맑은 물이 새어나오네.."
아직 순수한 가혜의 끝없는 탐험이 시작되고 있었다.
"니가 좋아서 그런거야..."
"응~~ 알것 같아..."
현수는 몸을 일으킨 다음에 위치로 바꾸어 반대로 누우며 가혜의 가느다란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혀를
사용해 위쪽으로 핥기 시작했다. 가혜는 그저 현수의 남성을 더욱 흔들어 주었다.
현수의 입술이 어느새 여고생의 꽃잎 근처에 도달하자, 가헤는 의식적으로 두다리를 오므렸다.
현수는 강제로 벌리고 싶지 않았다.
"가혜야...거기에 키스를 해 볼래..."
"어떻게....여자가....."
"괜찮아 나도 아까 니꺼 키스해줬잖아.."
가혜는 대답하지 않았다. 망성이는게 당연하다, 여전히 망설이고 있을 때 현수는 이제야 조금씩 숲을
형성하고 있는 음모를 입술로 넌즈시 빨았다.
"벌려...가혜야..."
"아하..아하..."
여고생의 두다리에서 힘이 빠지듯이 다시 벌려주자, 현수는 고개를 위로 쳐들며 얼굴전체를 소녀의 음부에
묻었다. 핑크색의 속살이 주기적으로 씰룩거리며 이상야릇한 체취를 풍기고 현수는 망설임도 없이 소녀의
그 꽃임에 입술을 가져다 빨았다.
"아하..아하....아아..."
교복 치마에 가려진 앙증맞은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쳤다. 짙은 탄성과 함께 그져 흔들어 주기만 하던
현수의 자지를 덮썩 입에 물었다. 특별한 기교는 없었다.
경험했던 엄마와 이모 그리고 혜영등에 비하면 그저 입만 벌린채 물어주기만 할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고생이 주는 이미지에 현수는 금방 폭발할 것 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