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류의 욕정 제 25 부 (낙화하는 어린 소녀 전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격류의 욕정 제 25 부 (낙화하는 어린 소녀 전편)


방에 들어온 현수는 문득 피로감이 몰려왔다. 오전에는 혜영과의 정사를 맺었고, 그리고 집에 들어


온 후로 엄마와 이모를 번갈아가면서 서로를 탐닉했다. 그래도 만족하지 못한 욕정은 두여인에게


공정하게 한번씩 절정감을 맞게 해준 현수 또한 전보다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들을 끝없는


절정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아무리 16살의 젊음도 무리를 했는지 육체가 휴식을 원하고 있었다.


두눈을 감으며 방금전에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쳐 갔다. 처음에는 분노와 고통에 감정을 한껏


풍기던 민정 또한 나중에는 조금 쑥그러 들었지만, 무너져 버린 언니에 대한 믿음이 한꺼번에 원상복귀


가 될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러면서 당분간은 미장원에서 지내다면서 집을 나갔고, 엄마 또한 이 모든일


이 자기때문에 일어났다는 자괴감에 안방으로 다시 들어가며 옷차림을 간편하게 나온후 가게로 나가버렸다.


그런 모든 일들이 현수로 하여금 맘과 육체를 모두 피곤하게 만들었다. 맘 한구석에는 자신의 행동이


용서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떻게 됐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맘 한구석에는 다른 생각이


슬며시 고개를 쳐들었는데 앞으로 자기를 원하는 여자로 모두 상대하는 것이다,


엄마의 약속때문에 억제하던 어린 가혜에게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었고, 그리고 엄마와 이모의 사이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력을 탕진해서라도 이전의 관계로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풀어질 거라는 안도감에 묻어 나오며 잠이 몰려왔다.


얼마쯤 잤을까?


누군가 자기방에서 인기척을 내며 서 있다는 것을 안 현수는 눈을 떴다.


하얀색 블라우스에 초록색 체크무늬의 가디건과 교복치마를 입고 있는 가혜였다. 항상 집에  들어오면


입고 있던 교복을 벗어버리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갈아입었던 탓에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풋풋한


사과처럼 싱그럽기만 했다.


"흐~음 언제 왔어...누나?"


"누나라고 하지마~ 누나한테 뽀뽀하는 동생이 어딨어?"


"그거야 영화보다가...어쩔 수 없는 충동에...."


"시치미 떼지마~ 친구들한데 들었어..우리가 했던 뽀뽀가 아닌 키.스라고 말이야?"


"뭐라고...그게 키스야?"


가헤는 그런 현수를 얄밉다는 듯이 허리에 두손을 올려놓고 보는 모습이 귀엽기만 했다. 누나의 표정을


살피며, 이제까지 겪어왔던 여인들이 생각났다. 모든 여자들이 자신보다 많게는 스물살이나 연상이었다.


그런 점에서 그녀들이 갖고 있지 않던 풋풋함이 묻어나는 가혜를 보자 느껴고....


모든 여자들이 처음에는 반항을 했지만, 한번 관계를 갖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마약에 걸린 사람들


처럼 다시 다리를 벌려주었다는 것을...그리고 방금전 까지도 두자매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지 않았던가.


"책임져~"


"뭘 책임져~"


"응.... 다른 친구들은 이번 크리스마스때 남자친구들하고 데이트한다고 난리데 난 뭐야~ 그리고 그때는


 친구들하고 쌍쌍파티를 하기로 했단 말이야.."


"그래서..../"


"그러니깐 그때까지 남자친구처럼...."


"내가 싫으면..."


"그렇치 않으면...엄마한데 일러 바칠거야~ 니가 내몸 만져다고.."


"그건....."


"빨리 대답해~ "


"정말 그렇고 싶어?"


현수는 더이상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거절할 경우 가혜가 어떤 행동을 할 지 몰랐고, 거절하면


울어 버릴 것 같다는 누나의 표정에 묻어나는 어린 소녀의 표정...


"안그러면 옷도 갈아입지 않고 내려왔겠어...빨랑 말해~"


"알았어~~"


"진짜지~~히히~~"


그러면서 현수의 곁에 다가오며 동생의 볼에 가벼운 입맞춤해줬다.


그런 가혜를 현수는 누나의 허리를 안으며 가만히 끌어 당겼다.


처음에는 싫은 듯이 반항을 했지만, 아랫배에 현수의 얼굴이 묻어지자 가쁜 숨소리가 느껴지고 있었다.


"왜~~이래..응~?"


"가만히 있어봐~"


"엄마 올 시간 되단 말이야~~"


"좋은 냄새가 나~"


가혜는 아직 어린 소녀였다. 어느덧 숙녀티를 내고 있었지만, 정신의 아직 수줍은 어린 소녀 그대로 였다.


자기를 칭찬하는 동생의 말에 기뻤는지 동생의 머리카락을 쓷다듬기 시작했다.


"어떤 냄새?"


"뭐랄까...청포도 같은 냄새.."


"진짜~?"


"응~"


"난 우리 엄마 냄새가 더 좋던데..."


순간 현수를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성숙한 여체에서 나오는 그 제취때문에 미치치 않았던가..


그 영향때문인지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던 현수의 물건이 은근히 부풀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대담해진


현수는 허리에 있던 손을 슬며시 내리면서 초록색 체크무늬가 그려진 치마위로 올리자 앙증맞은 여고생의


엉덩이가 느껴졌다. 단단하면서 찰진 느낌이었다...


"이러지마~~응~"


자신의 엉덩이를 만지는 현수의 행동에 가혜는 화들짝 놀래며 엉덩이를 흔들며 칭얼거렸다.


"나 안보고 싶었어..누나~"


"몰라~"


"난 엄청 보고 싶었는데..."


"정말~"


"응~"


그러면서 여고생의 엉덩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손에 모든 촉감을 살려 느끼고 있었다. 비롯 치마위였지만, 엉덩이만은


엄마를 닮아서인지 더할수 없는 탱탱함이 묻어나왔다. 가끔식 팬티라이 손에 걸렸지만 그 감촉또한 좋았다. 그러면서


누나를 자기의 무릎에 앉혔다.


단발머리의 귀여운 얼굴모습을 한 가혜는 입이 약간 벌어지면서 입술사이로 가지런한 치아가 벌어진채, 양볼은 빨개진


모습은 날개잃은 요정 같았다.


그러면서 단발머리를 쓸어 오리면 누나의 이마위로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이마위에 입던 입술이 가늘게 떨고 있는 속


눈썹을 터치하며 살짝 벌어진 입술에 두꺼운 현수의 입을 덮치며, 가혜를 침대에 눕혔다.


두눈을 꾹 감은채 앙증맞은 손가락들이 이불보를 꾹 움껴지고 있었다.


마치 고목나무처럼 뻣뻣해진 몸은 긴장감에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다.


잠시 떨어졌던 현수의 입술이 천천히 내려가며 여고생의 입술에 랑데뷰가 되고..


"흡~~"


가혜는 머리속이 멍해지며 하얀 도화지처럼 되는것 같았고, 동생의 혀가 입술을 벌리려고 하자, 굳게 닫고 있던 치아를


벌리며 동생의 침입을 받아들였다. 여고생의 혀가 도망갔지만 이미 들어온 동생의 혀가 그걸 붙잡으며 힘껏 꽈배기처럼


꼬이며 힘을 주며 빨았다.


"음~~음~~음~~"


그러면서 현수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볍게 여고생의 좁은 어깨를 잡고 있던 손이 어린 꽃사슴에 목쪽으로 천천히


이동하고, 쇄골을 더듬으며 내려갔던 손이 조그마한 동산에 오릇듯 봉긋선 가슴에 올려졌다. 처음에는 만지기 싫은 사람


처럼 손바닥을 핀채 가만히 있던 현수는 가혜가 입술을 때며 자기볼을 동생의 볼에 비벼대자, 힘을 주며 여고생의 가슴을


물지렀다.


"아~~아~~하~~아~~"


발그레진 볼과 이슬에 젖은 듯한 소녀의 눈동자가 현수의 눈동자를 보며, 자기가슴에 올려진 손을 움껴 잡았다.


"아~~현수야~~이러면 안돼...우리 남매간이야~~응~~?"


가혜의 입에서 참고 있던 신음소리와 함께 말이 나왔지만, 여고생의 몸은 더욱 더 뻣뻣해졌다.


비록 설 익은 과일을 한 가슴이었지만  점점 주므르자 어느덧 젓가슴은 탄력있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안돼..응~~"


"귀여워~ 누나~"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는 현수의 손놀림이 떨리며 겨우 두개를 단추을 풀며 그 풀어진 공간사이로 브래지어 컵을


위로 들어오리며 여고생의 생가슴을 만졌다...


"아~~ 하...작지?"


떨리는 목소리를 간신히 억누르며 가혜는 물었다.


"내가 아나? 큰지 작은지...처음 만져 보는데.."


"실은 가슴 작은게 나한테는 큰 컴플렉스란 말이야~ 엄마나 이모꺼는 얼마나 아담하면서 예쁘덴..."


"몇년만 지나며 커질거야~"


"그치....아직 나는 어리니깐...아~~그렇게 치켜 올리면 아프단 말이야~~"


"아~~미안..."


팥알만한 젓꼭지를 너무 위로 당긴 현수 또한 어린 소녀의 민감함에 놀라웠다.


"남자가 만져주면 더 커진데..."


"치~~거짓말..하긴 요즘 들어 조금씩 커지는 것 같아...."


"아니야..진짜 만져주면 커진 다니까.."


"싫어..그런 말..."


"누나...나 있잖아..."


"응~ 뭐?"


"다른데도 만져보고 싶어...여자의 몸이 어떻게 생겨는지 궁금하단 말야.."


"뭐~~ 이미 가슴 만지고 있잖아~"


"아니...이거 말고..."


"뭐...설마...거기...?"


"응 거기..."


"안...돼..미쳤어?"


"뭐~ 어때  이제 우리는 커플이라면서...다른 커플들은 서로 만져주며 더 좋아진다고 하는데..파티가서도


처음 만난 사람처럼 우뚜꺼니 서 있을거야..우리도 연습이 필요하다니깐..."


"싫어..그래도 그건 안돼...이다음에 어른이 되면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지거나 보여주는게 정상아니야?"


"우리도 서로 좋아하잖아...나만 그런가 보네..."


"아~~아니야...나도 너 좋아해...그치만..."


"좋아하는 사람이  그전에 만져주면 돼는거 아니야~"


"안 돼는데...부끄럽단 말이야...으응? 담에 하면 안 될까?"


"담에 하나 지금 하나 마찬가지 아니야...


그러면서 움직이고 있지 않았던 현수의 오른손이 무릎의 안쪽을 스치며 가느다란 누나의 허벅지를 만지자,


허벅지의 생살들은 잔잔한 파도처럼 떨려오고 있었다.


그런 현수의 움직임에 가혜는 눈을 감았고, 가지런히 덮힌 속눈썹이 현수의 손길에 따라 잠시 떨리는 것을


느꼈다.


풀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브래지어 컵이 위로 들어오린 설익은 과일모양의 젖가슴이 애처러워 보였다.


떨고 있는 어린 소녀를 보며 현수의 시선은 어느덧 밑으로 내려가며 교복의 치마을 걷어올리자, 조그마한


딸기들이 그려진 여고생의 팬티가 나타났다.. 팬티위에 그려진 딸기들이 마치 숨을 쉬는것처럼 솟아나


있었고, 설익은 가슴은 그에 맞쳐 잔잔한 파동을 일으켜 위아래로 움직였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거두어 들이며 딸기팬티를 양끝을 잡으며 밑으로 내리려 하자, 누나의 손이 현수의


손목을 잡았다.


"아하..아하..창피한단 말이야.."


여자..그것도 어린 소녀가  자기의 부끄러운 곳을 남에게 보이고 싶을 것 인가?


"괜찮아..남자친구가 보는데..뭐 어때.."


"아..하..진짜...안 돼는데...안돼는데.."


그러면서 자신의 손목을 잡고 입던 누나의 손목에 현수가 가벼운 입맞춤을 하자, 가느다란 손목이 떨어졌다.


승낙의 표시였다...그러면서 거둬들인 자기의 손을 자기의 얼굴을 감싸는 가혜...


딸기무늬가 조금씩 엉클어지면서 말아지자. 새까만 털 몇개가 팬티위로 튀어나왔다. 점점 내려가는 팬티사이로


몇 올 나지 않은 검은 털들이 따라 올라가며 자기의 정체를 드러내고...


아직 숲을 형성하지 못한 어린 여고생의 음모는 대음순을 지나 국화꽃에 잔털처럼 자라나 있었다.


다른 여자들처럼 허리를 들어주지 않아 약간 힘이 들었주었지만, 딸기팬티는 어느새 가느다란 허벅지 밑으로


내려가고. 한 줌도 되지 않은 발목에 걸려진채 여고생의 팬티는 자기의 할일을 상실한채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저 조그만한 천조각이 되어버렸다.


"아~~ 나 몰라...그만 쳐다봐...창피한단 말이야...응~~?"


여전히 두눈을 손으로 가리며 부끄러운지 기어가는 목소리를 내는 가혜.


"예뻐...누나..이렇게 생겼구나..."


"정말? 난...징그럽덴데..."


"다리를 조그만 더 벌려 보래..?"


"아잉~~ 싫다 말야...어떻게...여자가.."


가혜는 아직도 자기의 부끄러운 모습이 보여주기 싫은지 몸을 옆으로 돌릴려 하자.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현수는 발목을 잡으며 천천히 힘을 주며 옆으로 벌렸다.


"어머! 엄마야...싫어...응~~현수는 욕심쟁이야..진짜 창피한다니깐..."


"정말 누나의 몸은 예쁘다니깐.."


"몰라...진짜 만지가만 할거지? 글고 거칠게 하면 안돼..알았지..."


현수는 잠시 웃으며 조심스럽게 검은 숲을 쓸어 담아 올리자, 가혜는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남자가 여길 만지는 것음 처음이지?"


"하~~아...응..그럼 처음이지...하~"


현수는 누나의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는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누나의 부끄러운  곳을 들여다 보았다.


놀라운 일이다. 나이에 비해 조숙한 그곳은 이미 어느덧 여자로 변해가고 있었다. 대음순을 벌어진


안쪽의 살은 자기가 처녀임을 밝혀주는 순 핑크색이었다. 손가락 끝으로 조금씩 더 벌리자, 분홍색


튜울립처럼 꽃잎이 펼쳐졌다.


조금식 어루어 만져주자, 순간순간 누나의 허벅지 안쪽에서 파들거들며 떨리는 살갗이 보였다.


손이 움직일 때마다 아랫배에도 경련이 일어났다. 이미 고2의 여학생의 소녀의 몸은 완전할 정도로


발달되어 있었던 것이다.


"어때?"


"아하.아하...몰라~ 부..끄러워.."


누나의 입에서는 얕은 신음소리까지 새어나오며 엉덩이 전체가 움찍거렸다. 이제까지 상대해왔던


여자들과 같은 민감함이 어린소녀에게서 느껴지자, 현수는 신비스러운 여체가 나이와 상관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손바닥을 펴서 꽃잎전치를 덮으며 눌려대자, 그 곳에서는 축축한 습기가 느껴졌다.


현수는 믿을수가 없었다


. 아직 어린 소녀의 여체에서 분비물이 나오다니..


다식 확인 해보련 듯이 꽃잎짬새를 더 벌리며 들어보자. 비록 적은 양이지만 꽃잎의 안쪽 질벽에서는


맑고 투명한 액체가 계속 나왔다.


"지금은 어때?"


"하아..아하..하아.....아~ 모른다니까...자꾸..아하..왜 물어..."


"좋은 것 같은데..누나~"


"응... 아.아아니야...아하..."


"치..거짓말 하기는...뭐 어때 여기는 우리 둘밖에 없는데..."


"비밀이야..우리 이러는거...아.하.아.하.."


"내가 바본가? 이런 것 떠벌리고 다니게...말해봐~ 알고 싶어?"


"아~하....짜릿짜릿하고 엉덩이가 뒤로 당겨지는 것 같아..."


단 한번의 접촉에 엄마인 민자보다 더 완숙하게 쾌감을 느끼는 줄은 현수는 몰랐다.


"싫치는 않치?"


그러면서 현수는 침은 손가락에 묻인후 손으로 조금 올려 숨어있는 꽃잎의 새싹을 찾아 슬며시


비벼주었다.


"어머~! 아~~ 나 몰라....아~~"


"왜~~그래..."


이제 허리까지 살짝 비틀어댔는 가혜...


거기에 그치치 않는 현수는 자신의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위에 올려 조금씩 원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하~아하...현수...그만...그만해...응~"


"누나~"


"응?"


"이런거  자주 해"


"몰라...저번에 딱 한번...."


현수는 손가락에 움직에 맞춤에 돌아가면서 들썩이는 광경에 놀라워 하면서, 허리를 중심으로 앙증맞은


엉덩이와 설익은 젓가슴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대는 누나의 모습에 점점 절정을 치닫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좋아?"


"아하..아하..몰라...그만...오줌이...나올것 같다 말야...응~~그만..."


그러는 순간 현수가 가혜의 갈라진 꽃잎에 고개를 숙여 혀를 밀어넣어 꽃잎을 뭉개자,


"아하....싫....어...엄마야....아하...더럽단 말야..."


"가만히 있어봐..."


현수의 혀가 곧곧히 세우며 꽃잎을 가르자, 가혜는 더욱 더 두손을 얼굴을 감쌌다. 현수는 그대로 누나의


절정에 도달하는 모습이 보고 싶자, 이제 갈고 닦은 솜씨를 모두 발휘하며 어린 소녀를 농락해 들어갔다.


아~


아~


아하..아하..나 몰라..어떻해..어떻해....엄...마...


이제 여고생의 음부에서는 자기의 침과는 다른 미끌미끈한 액체가 나오자, 현수는 하나도 남김없이 그액체


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처녀의 이것을 먹으면 몸에 좋다던데...)


아~아~나..몰라....현수...현수...하아..


누나의 신음소리가 더욱 크게 길게 이어지기 시작헀다. 꽃잎은 살아있는 듯이 움직이며 움찔거리는게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이 동생의 눈에 보여지자, 동생의 혀는 꽃잎과 새싹을 더욱 공략해싿.


"아"


"아"


"아하..아하악~~ 그만....나....나...아~~악.....엄마야~~~~"


어느 순간 가혜의 양쪽 허벅지가 달라 붙으며 현수의 머리를 조여됐다. 그와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는지


온몸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왜...그래 누나~~"


숨이 가쁜신 연신 호흡을 몰아쉬는 가혜... 밑으로 다시 내려본 현수는 누나의 클리토리스가 평소보다


더 크고 빳빳해져 있는 모습이 보였다.



 




추천87 비추천 19
관련글
  • 그들만의 욕정 단편
  • 숙모의 욕정(단편)
  • 들끓는 욕정 - 도둑과 나
  • 미인 아내의 욕정
  • 엄마에 대한 욕정
  • 한 때 품었던 욕정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 야썰 간호사의 욕정
  • 33살 유부녀의 욕정
  • 지독한 욕정의 끝
  • 엄마에 대한 욕정
  • 실시간 핫 잇슈
  • 내 이웃을 사랑하라 5부
  • 나뭇잎 1부
  • 색열 1
  • 실화 엘레베이터에서..
  • 자연 세계 최대의 벌집
  • 천일몽 10부
  • 과학 세계최고의해커 [게리맥키논/나사/펜타콘/해킹/기상조작무기/HAARP]
  •  [아이큐테스트]멘사 아이큐테스트 문제
  • 미스테리 [초자연]아바타의 소재된 잉카의 샤먼
  • 실화 굿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