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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덫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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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2-15(덫...)


" 전 이노래도 좋아하는데 들어보세요..........."



심수봉의 처량한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민수형은 엄마를 위로해준다면서....우울한 노래만

들려준다. 엄마는 이제 바닥에 무릎을 세우고 앉아있었다. 두손으론 쟁반을 잡고 두무릎을

잡은채..... 처량한 심수봉의 음악소리를 듣고있었다. 그때 내눈에 보이는것이 있었다.

민수형이다. 민수형이 의자에 앉아서 엄마를 바라보고있었는데....엄마의 자세가......

조금 미묘했다. 나의 두눈에도 명확히 보였다. 긴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엄마가...바닥에

무릎을 세우고 두손으론는 무릎을 잡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비록 원피스 아랫단이

길었지만, 자세가 자세인지라 두뺨정도 들려있었고.... 그사이로...엄마의 허벅지 교차점이

완연히 그 굴곡을 드러내고 있었다. 3미터 정도 떨어진 내눈에도 그 굴곡이 그 둔덕이

보일정도였다. 민수형은 그곳을 바라보고있었다. 이....이런........미치겠다. 엄마가

알아채야되는데...... 그때 민수형이 의자에서 일어나더니..서서히 엄마에게 다가갔다.

어,,,엄마......조 조심 ...........


" 누님......춤추실레요......."

" 춤........?......나 춤 못추는데.........."

" 아시잖아요....춤이라는게 뭐 별건가요.......위로해드리고 싶어요...."

".........................."

" 가볍게 춤추다 보면 잊어질거에요..... 이리오세요........."


다행히도 엄마와 민수형은 가볍게 손을 마주잡더니 천천히 리듬에 맞추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민수형이 엄마를 그윽하게 바라본다. 엄마도 민수현의 두눈을 바라본다. 둘은 키가

거의 비슷한듯했다. 민수형이 가볍게 엄마의 볼에다 두어번 뽀뽀를 하더니..... 기어코....

결국은 엄마가 벽에 기대어진다.....다행스럽게도 내가 잘 볼수있는곳에 기대어진다.....

엄마가 안절부절하면서........하지만 민수형이......엄마의 입술에다 키스를 한다....자꾸만

피하던 엄마.....하지만, 그러자 민수현이 엄마의 젖가슴을 더듬는다. 이런 개새끼....

성질이난다. 하지만, 나역시도 묘한 흥분에 휩싸여 지켜보고만있다. 이이상 더 진행된다면

나는 소리소리 질르면서 엄마를 구해낼것이다. 하지만, 나 역시도 묘한 기대감에 싸여버렸다.

민수형의 손이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른다. 역시 엄마의 젖가슴은 상당했다. 민수형의 손도

큰편인데....한손은 무슨 두손에도 넘칠것만 같았다. 민수형이 계속 엄마의 볼이며 목 뺨

에다가 가볍게 뽀뽀를 해댄다...


" 미 민수군......이 이러 지... 마...... "

" 누 누님.......괜 찬 아요.....저 나 누님이나 어른 이잖아요......."

" 그 ......그렇지만 이건........."

" 거 걱정마세요.....절대로...... 애..애무만 ..........."

"...아 아 안돼 는 데......... 이 이러면 안 돼 는 데......"

"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요......누님과 저뿐이에요.....그리고 저 못믿으세요....."

" 모 못믿는게 아니라........ 이 ..... 이 러면............."

".................................................."

"................................................................"



이제 엄마는 벽에 기대어진채.....두눈을 감고......거칠은 숨을 토해낼뿐이였고....민수형은

다리를 엄마의 두다리사이에 끼워넣고..... 한손으론 엄마의 허리를 잡고....한손으론 엄마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저기 까지만이다....저기 까지만.....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민수형은 갑자기 자세를 바꾸었다. 자기가 벽에 기대어졌고.....벽에 기댄체 한손으론 엄마의

허리를 잡고 키스를 하고있었고.....한손으론 엄마의 원피스 치마단을 천천히 끌어 올리고

있었다. 나의 두눈에 엄마의 하얀 종아리가.....그리고 이어서 허벅지가 보였다.......그리곤,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민수형은 팬티위로 엄마의 히프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미치겠다.

지금 뛰어나갈까?? 하지만, 아직은........나는 두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았다.............

민수형의 두손이....엄마의 풍만한 히프를 주무르다가....팬티라인 속으로 살짝들어가려한다.

그러자 엄마가....민수현의 두손을 팬티에서 빼낸다. 민수형은 다시 자리를 바꾼다. 엄마가

기대어졌고......민수형이 역시.......치마를 올린다. 무릎이 보였고...이어서 허벅지와......

하얀팬티가 보였다. 잠시후.....민수형의 손이 팬티위 엄마의 둔덕부분으로 다가갔다.

갑자기 엄마가 민수형의 손을 잡는다.


" 이.....이..러지마......"

"......저....저도 남자 예요......."

"..아 알아....하지만......이러는거 아니야........."

" ...... 왜 요....?....."

" 미 민수군은 아직 ........열여덟이잖아.........나 난 ......"

".....그게 어때서요......."

" 민수군은 나랑 거의 이십년이나 차이가나....내 아들 뻘이라구.........."

" 그럼...누님.........제가 나이가 많다면....허락하시겠어요....?........"

".....미 민수군........제 ...제..발......더 ....이상 이러면....나 화낸다......."

".. 누...누님.....그러면......정말로 만지기만 할께요........."

"......아 ..........안 돼는데.........."

"....저 정말로 만져보기만 할께요........."



민수형이 하이얀 엄마 팬티위에 손을 덴다. 정말 나쁜새끼다...... 엄마가 가볍게 몸을 떤다.

그런데 민수형이 갑자기 팬티에서 손을뗀다....그리곤.......


".....그럼 누님......저 저도 도저히 참을수업으니 이렇게 해요........."

"............................................."

".......누님의 가슴만 좀.............."

".........................................................."


엄마의 대답이 없었는데도........민수형은 엄마의 젖가슴을 옷위에서 강하게 주무르더니....

입술로 옷위를 빨아댄다.... 옷위인데도 느낌이 오는지....엄만 강하게 부르르떤다. 민수형의

손이 서서히 엄마의 치마를 다시 들어올리더니.......옷속으로 사라져간다....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려는것이다. 그때였다. 엄마가 강하게 민수형을 뿌리쳤다. 놀란 민수형이 엄마를 바라

보고있었다. 그때 다시 "철썩" 하면서 엄마가 민수형의 뺨을 후려갈겼다. 그런 행동에

민수형만 놀랜것은 아니였다. 나도 놀랬다.


"....................................................................."

"....누 누님......."

"............................................"

"........사과하세요.......!.............."



엄마의 행동도 놀랐지만은, 민수형의 행동에도 난놀랐다. 당당히 엄마를 바라보면서

민수형은 사과하라고 했다. 하지만 엄마는 사과하지 않았다.


" 그럼 민수군은 민수군의 행동이 옳았다고 생각하나보지............"

" 갑자기 그런 모습을 보이시니.......당황스럽기도 하고 저도 제정신이 번쩍듭니다."

".....이....이건 민수군이 명백히 잘못한거야........"

" 그런..누님은 저의 애무를 즐기시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나요...???...."

"....그...그건...................."

" 제가 누님에게 강제적이였던가요.......???????..........."

"..나는 ...... 원 하 지 ...않 았 어..........."

" 지금 사과하지 않으시면.......제 방법대로 .........저도 제 자존심을 찾을겁니다."

"........................................."

"...........누님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세요........."

"...닥쳐.!!.... 어린학생이 누굴 훈계하려고 들어........."



엄마는 당당하게 옷매무새를 고쳐입더니.......도도하면서도 당당한 눈길로 민수형을

쳐다본다. 그러더니 몆마디 한다.


" 물론, 나는 민수군에게 이제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잘할려고 노력할거야...

하지만, 넘지 말아야될선이 있어.....이게 바로 그경우야........."

" 내가 누님을 유혹했다고 말씀하시고 싶은모양인데.....누님이 혹시 저를

유혹했다고는 생각 않하십니까???"

" 뭐라고 하든 이 이상은 정말로 안돼......!!!!!!!.........."

" 그럼 여기 까지는 된다는 말씀이시지요...입술과 옷위로 가슴과 히프..까지는.."

".........................................................................."

" 누님 정말로 웃기고 있네요........누님정도는 미국에 가면 널리고 널렸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못참겠어요....내가 모욕받은만큼은 누님이 받아야

되겠어요.........."

민수형이 엄마에게 성큼다가간다......무의식적으로 엄마가 반걸음 뒤로 주춤물러났다.

"..철썩......................철썩........"


엄마가 뺨을 잡고 놀랜 눈으로 민수형을 바라다 본다. 나도 놀랬다. 민수형은 엄마의

뺨을 두대 때린것이다. 민수형은 뒤돌아서 말했다.


" 저 성질 엄청 지랄맞거든요....이만 내려가세요...억울해도.....누님힘으로는

저 못당해요....... 그리고 저 지금 너무화가 나서 무슨짓 저질를지 몰라요

험한꼴 보기전에 내려가 주세요........"

"...................................."

" 할말이 있다면.......내일 서로가 흥분이 가라앉은 다음에 하지요......"


엄마가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주저앉더니................... 서럽게 눈물을 흘린다.




야누스2-16


그런 엄마를 민수형은 냉정한 눈으로 내려다 보고있어다. 두손엔 팔짱을 낀채로.....


".....나......나도.......내가 왜이러는지.......흐흐흑.....흑흑........"

"........................................................."

" 미 민수씨....... 여..... 여기는 한국이라고..... 나 나는 한국여자고........."


도대체가 무슨이야기를 하는것인지......민수형이 엄마에게 손을 내민다. 엄마는 민수형을

바라보다가.....그손을 잡고는 서럽게 운다. 한참을 운후 엄마는 두눈에 눈물을 딱아내면서

천천히 일어난다. 민수형이 다가간다. 나는 순간 묘한 기대감과 아울러 불안감에 휩싸였다.

그런데...엄마의 얼굴이 상당히 야무져 보였다. 민수형이 엄마에게 다가간다.


"............................................"

" 민수학생...!... 정말로 미안해요........."

"................................"

" 솔찍히.....나역시.....민수학생이 좋아요.......하지만, 이건 아니에요............"

".......전 잘 이해를 못하겠읍니다......"

" 조금은 이해를 해요.....하지만, 한국사람은......아니 저는 좋아한다고....섹스를 허락할

만큼은 못돼요......도저히 저자신에게 허락이 안돼요........"

"...........그래도 전 누님이 좋아요......누님도 절 좋아하고 있고요..........."

" 맞아요......인정해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저자신 스스로는 허락이 안돼요.."

".....아.....알겠어요........"

" .......미.....미안해요...!........."

".....그래도 누님.....아침에 운동은 같이 하실거죠...???........"

".....전.....괜찬아요.....같이 운동하고 싶어요..........."

" .....잘알았어요......... 그래도 누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민수형은 정말로 집요하다. 민수형이 다시 엄마의 눈을 바라보다가......엄마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엄마가 천천히 뒤로 밀려나가다가.....책상에 부딪힌다. 엄마는 체념한듯이....

민수형을 바라보다가......고개를 떨군다. 민수형이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더니 천천히

엄마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한다. 이런 떨그랄...... 도대체가.....여자란..???........

민수형이 엄마를 책상위에 눕히려한다. 나는 뛰어들어갈려다..멈칫했다. 왜냐고...

저런 자세라면은.......정면으로 엄마가 보인다. 그걸 보고난후라도....늦지는.....

엄마가 그래도 눕지않으려고 하자..... 민수형은 거칠게 엄마를 책상에 눕혔다.

엄마가 손을 휘저으면서...반항을 하고는 있지만, 민수형의 힘에 눌렸는지 두손의

휘저음은 그렇게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지는 않고있다. 민수형이 거칠게 한손으론

엄마를 책상위에 찍어누르고... 원피스 목부분을 거칠게 잡아 내렸다. 그러자 뒷부분의

단추들이 떨어져 흩어지면서.....반쯤 벗겨져 내렸다. 엄마는 여전히 손을 휘저으면서...

반항하고 있었다. 나는 뛰어나갈 준비를 하고서는 두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

뭔가를 기대하면서.......뭔지는 모르겠지만............


" 이 이러지 말아.....응 .......이 러 지 말아......"

"...........가만히 좀......있어 봐요......."


민수형의 우악스러운 손이 그나마 가리고 있던 브라자를 거칠게 가슴위로 제껴 올렸다.

그러자.........엄마의 풍만하고 하이얀 젖가슴이 출렁이며 그모습을 드러내었다. 나의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어렸을때 많이도 보았을텐데......전혀 그생각은 나지를 않고

어쨌든 내기억에는......처음보는....엄마의.......아니 여자의 하얗고도 풍만한......아름다운

젖가슴...... 민수형의 손이 그 아름다운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아주 거칠게 쥐어 잡았다.

까만 젖꼭지가.....말아올려지며...... 민수형이......엄마의 젖꼭지를 입으로 가져가더니....


".......아아아아.......제.......제.......발...........이러 지.......마......"

".......이.......이미 늦 었 어요.......그리고......가슴 만.......이라도......"

"...저.......절대......안 되 는...................... 데........"


나는 극도의 흥분에 빠져들었다. 아직도 허우적 거리며 반항하는 엄마.....나는 엄마를

구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나는 독하게 마음먹고 일어나려는데.........

민수형의 손이.....엄마의 치마단을 말아올리며.......팬티위 둔덕을......곧...벗기겠지...

나는 그전에 보았던.......이모의 ......그모습이 떠오르면서......천천히 다시.. 엎드렸다.


".......제......제 발.........이러면.......나.......화 낸 다........."

".........약 속 하는 데.......정말.....애무만............애 무 만...할께요........"

".....아.......안 돼 는 데...... 이...건........."

" 가 가만히 좀 있어 봐요........ 이것 마져 거부하면.......정말로.....강 간할꺼에요....."

"......이......이것도..........."


민수형의 손이 엄마의 둔덕을 쓰다듬다가.....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 했다. 그러자

엄마가 강하게 반발하면서........민수형을 밀치곤 일어났다. 엄마는 보통여자에 비해

덩치가 큰편이다.....물론, 몸매가 균형잡혀있어서.....보기에는 야실야실해보이지만....

민수형도 작은키가 아닌데......엄마와 민수형은 각각 멀리서보면 민수형이 커보이지만,

같이 서있으면.......약간 엄마가 커보인다. 엄마가 일어나 서서는 젖가슴위에 걸쳐

있던 브라자를 내리고서는.... 원피스 허리를 잡아당겨.....옷위 매무새를 추스른다.

웬일인지.....민수형은 그런 엄마를 말없이 바라보다가.....천천히 입을 연다....


" 누님....... 애무만 원하는데도........안되겠어요..........."

"............................................"

" 저도 남자예요......이쁘고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면 만지고 싶고.....섹스하고 싶은......"

"......나는 남편있는 여자예요....."

" 그러니깐.......섹스는 말고......애무만이라도............"

"......미 미안해요.......안되겠어요........."

" 누님...... 누님이 처음부터 이렇게 나오셨다면.......저도 이렇게 힘들지 않을거에요...."

".....내 동생.....혜영이가 있잖아요.......정 힘들면............"

"......전 지적이고 아름다운........누님을 원해요................."

"........정말로 안돼요.........."

" 누님...!...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누님이 애무조차도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전 강제적으로라도 누님을............"



엄마는 역시 예전의 엄마답게.......야무진 얼굴로 민수형을 바라보더니...... 뒤돌아섰다.

민수형이.....덮치려는듯......엄마의 뒤를 쫒아갈때였다........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 딩동..............딩동..........................딩동 딩동 딩동..."



나는 잽싸게 민수형방으로 숨었고.....엄마는 총총걸음으로 내려갔다. 민수형도 따라 내려

갔다. 나도 눈치를 보고서는 잽싸게 따라내려갔다. 아빠였다...아빠가들어오신것이다.


" 어허!......왜이렇게 늦어.....얼른 열지 않고......."

" 사장님 늦으셨읍니다."

"허허허허.......마침 민수군.....일어나있었네...... 내가 할이야기가 있는데....."

" 사장님.....술드신것 같읍니다... 내일 아침에......."

" 아.....아니야.... 나 아주 조금 마셨어........ 괜찬아 좀 급한 일이거든...."

" 그럼......샤워라도 ..하시고서........."

".....아 알았어요......30분이면 되니깐......자지말고 기달려줘요......."

" 아.......뭐해 당신 민수군 커피라도 좀 타다 주고......."

"......아 알았어요..........."


허 허거걱........아빠가 방으로 들어가시고 엄마가 그뒤를 따라가는데 보니깐...엄마의 원피스

뒤쪽이 단추가 모두 열려져 있어.....하이얀 등이 모두드러낸채였다. 조금후 엄마가 거실로

나오자......민수형이.......갑자기 엄마의 뒤에서 엄마를 끌어 앉더니....엄마의 목덜미를 입으로

뽀뽀해댄다...불쌍한 우리 엄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곧이어...엄마의 원피스가 조금 헐렁

해지더니 젖가슴 부위가 심하게 요동친다 . 아마도 민수형의 손이 뒤쪽으로 들어가서 엄마의

젖가슴을 매만지는듯..............그렇게 그렇게 움직임이 심하다.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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