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제1부} 나의 결혼식
無 題 [ 제 1부 ]
이 글을 야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야설을 현실하고 혼돈을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지 말아 주십시오.
야설은 상상이며 허구의 세계입니다.
그 허구의 세계를 통해서 우리들은 채울수 없는 우리들의 욕망을 채우면 되는 것입니다...
난 요즈음 며칠째 머리가 복잡해 집을 나와 있었다.
이성과 감성의 싸움이자 또한 도덕과 사랑의 싸움에 휘말리고 만 것으로 혼돈에 빠져 있었다.
나의 이런 혼돈을 가져다 준 것은 바로 나의 엄마이다.
내 엄마는 올해 불혹의 나이이다. 불혹의 나이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줏대를 세우는 나이라는 것인데.....
엄마는 유혹에 견디지 못하고 그만 금기를 깨뜨리고 말았다.
삼일 전 새벽녘에 난 이상한 느낌에 잠을 깨었고 나의 얼굴 위로 여인의 허연 엉덩이를 볼 수가 있었다.
그건 내 엄마의 엉덩이였고 엄마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 있었고 그것을 엄마는 마치 아이스 바를 먹는 것처럼 빨아 대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는 길게 찢어진 엄마의 보지가 잘 익은 석류처럼 벌어져서 속살을 내 비치고 있었고 그 곳에는 이슬이 맺혀서 속살을 더욱 핑크 빛으로 보여지게 만들고 있었다.
[ 아~~ 이게 여자의 보지구나....헌데 ...왜? ....엄마는 보지 털이 하나도 없을 까???]
엄마의 보지 주변에는 내가 사진으로 보아 온 보지들하고 너무나 달랐다. 엄마의 보지 주변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말로 만 들어 왔던 백 보지인 것이었다.
난 우선 너무나 놀라서 내가 깨어났다는 것을 알리지도 못하고서 그대로 잠을 자는 시늉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재수를 하는 나이기에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잠을 잔 것인데....
나는 엄마를 이해를 할 것 같았다.
이제 마흔 살인 여자에게 밤은 그다지 만만한 것은 아니다.
더구나 우리 엄마처럼 남편을 여윈 여자에게는 말이다.
나의 아버지이자 내 엄마의 남편은 오 년 전에 저 세상으로 갔다.
그리고는 엄마는 나하고 같이 산다고 했고 여러 군데의 재혼 자리도 뿌리치고 나하고만 산다고 했다.
그런 엄마이기에 난 엄마의 외로움을 조금은 이해를 할 것 같았고 내가 아는 척을 한다면 엄마가 얼마나 힘이 들까를 생각을 하니 난 아는 척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자는 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엄마가 빨아주어 발기가 된 내 자지를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잡고서는 자신의 길게 찢어진 보지 사이로 가져가서는 그 동굴에 대고서 푹 소리가 날 정도로 집어 넣는다.
난 엄마의 엉덩이만 볼 수가 있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조금은 치켜 올리고는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면서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뺐다는 반복을 하느냐고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얼마 동안을 그렇게 하다가는 그대로 나의 몸에서 내려 오더니
내 입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는
" 미안해!!! 그런데 엄마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을 것 같아..... 난 ...너를..아들보다는.....남편으로..생각을 하고 살아....
어서...대학을 ...가서...진정..내 남편이..되어..줘..응....."
난 엄마의 독백 소리에 너무나 놀라고 있었다.
엄마는 나를 아들보다는 남편으로 생각을 하기에 나의 자지를 가지고 애무를 하고 나하고 결합을 하였다는 것은 충동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사실인 것이었다.
아마도 엄마도 내가 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엄마를 사랑한다... 허지만 엄마이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지 엄마를 여자로 생각을 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남들처럼 엄마 몰래 엄마의 알몸을 훔쳐 본다는 것도 나에게는 상상이 안 되는 것이었고 그런 아이들이 오히려 난 변태처럼 느껴졌다.
다음 날에 난 학원을 간다고 하고 집을 나왔고 지금 삼일 째,
난 엄마의 전화를 받을 수가 없어 핸드 폰까지 끄고 있는 실정이며 학원에도 삼일 동안을 나가지 않고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의 마음을 정리를 하고서 난 집으로 돌아 왔다.
아파트에 도착을 하여 승강기로 올라가는 동안에도 난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짐을 했다.
[ 그래. 대학이 중요 한 것은 아냐.. 나도 엄마를 사랑해...그래 이젠 내가 엄마의 남편이 되겠어....남편이...아들이 아니고...]
우리 집 현관에 도착을 하여 초인종을 눌렀다.
" 현이냐?????"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 으응, 나야...."
현관 문이 열렸다. 난 현관에 들어 섰다.
엄마는 나를 끌어 안고서 울기 시작을 한다.
" 왜? 엄마를 이렇게 힘이 들게 해???"
" 미안해, 엄마...정리를 할 것이 있어서....."
" 무엇을 정리를 할 것이 있어서...엄마의 전화도 안 받고...흐흑"
엄마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그렇게 우는 것이었다.
난 그런 엄마를 쇼파에 앉히고는 나도 쇼파에 앉았다.
" 엄마!! 나...오늘부터 엄마의 아들을 하지 않을 거야!"
" 너!!! 그게 무슨 소리야?...."
" 나 엄마의 아들을 하지 않는다고...."
" 엄마가 무슨 잘못을 했니?? 왜 그래???? 왜???? 으흐흑...."
" 아니, 나 이제부터 엄마의 남편이 될거야!!!"
" 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 며칠 전에 엄마가 새벽에 한 말을 기억해...."
" 아니..그럼....너.................깨어 있었어??????? 그런 거야!!!!"
" 맞아!! 난 일어나 있었어. 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서 엄마의 보지 속에 넣고서 성교를 한 것도....그리고 엄마가 한 말도......"
" 그래서 엄마의 남편이 된다고....."
" 그래 맞아...엄마의 남편이 될 꺼야...."
" 엄마는 소원을 풀었지만 너는 후회를 할텐데....."
" 안해....그리고 대학도 가겠어....아내가 있으니 남편의 체면을 위하여 대학에도 갈 꺼야...."
" 고마워.....정말로..고마워......" 하고서 엄마는 내 가슴속으로 파고 들었다.
" 미경아!!! 사랑해~~~~ 사랑해~~~미경아!!!!"
난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 그것 내가 엄마의 남편이 되겠다는 각오인 것이었다. 내가 엄마의 이름을 부르자 엄마는 황당한 표정을 짓다가는 금방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 나도 사랑해요.....당신을 사랑해요....난 이제 당신의 아내예요"
" 우리 결혼하자. 물을 떠놓고서....지금......할래?"
" 네에, 그렇게 해요......여보...사랑해요......" 엄마는 나에게 여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수줍은 신부처럼 얼굴에 홍조를 띄웠다.
" 그럼.. 같이 샤워를 하고서 준비를 할 까??" 하고 말을 하자
" 당신 먼저 하세요...그리고 우리 신혼 여행도 가요...."
" 그래. 그렇게 하자. 미경아...사랑해....." 난 그렇게 말을 하고는 엄마를 끌어 안고서 엄마의 입술을 찾아서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난 그 혀를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 나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엄마가 나의 입 안에서 혀를 빼내고는 나를 밀치면서 하는 말이
" 이따가 신혼 여행에 가서 해 줘요...네.....여..보.."
" 그래. 알았어!!!"
난 샤워를 했고 엄마인 미경이도 샤워를 마쳤다.
엄마는 나에게 새로운 옷을 입으라고 하고서는 자신은 한복을 입었다.
그리고는 우리는 거실에 나와 탁자를 가운데 두고서 탁자위에 냉수 한 사발을 올려 놓고서 두개의 촛불을 켜고는 마주 보고 서 있었다.
" 나, 김 미경은 이 상현을 남편으로 맞이하여 하늘처럼 받들어 모시면서 아내 역할을 충실하게 할 것을 서약합니다."
" 나, 이 상현은 김 미경은 아내로 맞아 남편 노릇을 잘하고 살아 갈 것을 서약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약을 했고 신혼 여행을 가자고 했다.
시내 호텔로 잡았다.
엄마는 차에 시동을 걸기 위하여 나보다 먼저 내려 갔고 내려 가기전에 들어 가서 다시 양장으로 갈아 입었다.
난 집안을 정리를 하고서 내려 갔다. 이미 차에는 시동이 걸려 있었다.
" 이제 가요...." 하고서는 엄마는 차를 출발을 시킨다.
차가 출발을 하여 아파트를 빠져 나갈 즈음에 엄마가 입을 열었다.
" 여..보, 나 정말로 당신의 아내가 된 것이 맞나요?"
" 그래..맞아..우린 지금 신혼 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야!!!"
" 고마워요...여보... 나 당신에게 잘 할거예요...."
" 나도 미경이에게 잘 할게.....사랑해...."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주어서 너무나 행복해요....나한테는 이제 존댓말을 사용하지 말아요....그냥 해라라고 하세요......"
" 알았어....."
차는 이미 대로를 접어 들고 있었다. 난 그녀가 차에만 신경을 쓰라고 더 이상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우리는 호텔에 도착을 했다. 주차 요원이 요상한 미소를 짓는다.
아마도 불륜의 관계에 있는 사람이 영계를 잡아 왔구나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엄마가 가서 열쇠를 받아 온다.
우리는 방으로 올라 갔다. 1205호였다.
문을 열고서 들어갔다. 난 너무나 놀라고 있었다. 이것은 궁전이었다. 냉장고도 우리 집에 있는 것만큼이나 크다.
열어 보았다. 과일이며 술이며 없는 것이 없다.
" 와!!! 좋다.....이게 얼마짜리 방이야???"
" 좋아요?? 그럼 됐어요.... 아마도 우리 집의 한달치 생활비는 될걸요......왜...부담이 돼요....그러지 마세요....신혼 여행이잖아요.."
" 알았어...." 그리고 난 웃옷을 벗고서 쇼파에 몸을 묻어 버렸다.
" 미경이도 앉아!!"
" 네에, 서방님..." 하고서 엄마가 내 옆에 와서 앉는다.
" 이제는 나보고 서방님이라고 하네.....히히히...."
" 그럼요, 이 미경이의 남편이니까요...."
" 그래요,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엄마!!"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엄마를 일으켜서 내 무릎위에 앉혔다.
엄마는 수줍은 새색씨처럼 얼굴에 홍조를 띄우면서 내 무릎위에 살포시 앉는다.
난 엄마를 끌어 안고서 엄마의 입술을 찾았고 엄마도 나와 같이 내 입술을 찾았다. 길고 긴 키스를 마치고서 난 엄마의 유방을 두손에 움켜 쥐었다.
너무나 부드러운 젖통이었다. 아마도 모르면 몰라도 36인치는 되는 것 같았고 그런 젖통이 마치 고무 풍선 처럼 탄력이 좋았다.
난 어린 아이 처럼 그 젖통을 주물러서 터뜨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엄마의 입에서는 가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 아..흠....아..흠....아..아..아.....좋..아..요...여.보...사..랑...해..요.."
" 미경아!! 나도 사랑해!!!"
" 아!!아~~~ 여~보.....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너무..행복해요.."
" 언제부터 였어??" 난 너무나 궁금했던 말을 하고 말았다.
" 육개월이 조금 넘었어요, 잠을 자는 당신의 방에 들어 갔다가 알몸으로 잠을 자는 당신의 자지를 보고는 너무나 놀랬어요. 당신의 자지는 너무나 훌륭했어요.... 난 그것을 내 보지속에 넣고 싶었어요... 헌데 첫 날에는 아무 짓도 하지 않고서 돌아 오고 말았어요. 다음 날부터 난 매일 당신의 자지를 보고 싶어 안달을 했어요. 그리고 당신을 보면 자지가 생각이 났고 그러면 몸이 달아 올라서 오이나 가지로 내 보지를 달래고 말았어요....그러다가 너무나 빨고 싶어서 당신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아 대었어요...다행히도 당신은 모른채로 있었지요.....그러나 그럴수록에 난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어요.....
그러다가 당신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이고는 골아 떨어진 당신위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을 수가 있었어요....그렇게 거의 매일 당신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게하는 것이 건강을 해칠수도 있는 것 같아 당신이 알면 고백을 할 요량으로 그 날에는 수면제를 타지 않았던 거예요.... 난 나쁜 여자이지요....허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은 날부터 난 당신을 아들이라기 보다는 내 남편으로 내 주인님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 그랬구나....어쩐지..잠을 많이 자도 머리가 항상 아프더라고..."
" 죄송해요... 잘못 했어요.."
" 앞으로 그러지마....그건 위험한 일이야...."
난 아주 어른 스럽게 엄마에게 타일렀다.
" 정말로 잘못했어요.....여 보......사랑해요....."
" 앞으로 잘못을 하면 때려줄꺼야....."
" 정말로요!!! 정말로 때려 줄 거예요...... 진짜로....."
" 아니야...농담이야...엄마가 진짜로 내 아내인가를....시험해 보려고....그래서 나온 말이야......아니야...."
난 장난으로 한 말에 엄마가 정색을 하고서 재차 물어 오자 당황을 하여 아니라고 변명을 하기 시작을 했다.
허나 마음 속에서는 엄마의 그 허연 엉덩이를 때려 주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다.
엄마를 엎어 놓고서 엉덩이를 때린다는 상상을 함으로써 나의 자지는 더욱더 발기가 됨을 난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 아니예요. 여~~보. 난 당신의 아내이고 당신이 나를 때리고 싶고 나에게 때리셔야 할 일이 있으면 서슴치 마시고 저에게 매질을 해 주세요...그래야...제가 당신의 여자가 되지요...안 그래요?"
" 농담이라고 하는데.....그만해.....그만하자고.."
" 아니예요....제 말은 진심이예요...."
" 그만하라니까!!!!"
" 정말로 진심이예요...당신이 때리고 싶으면 때리셔도 돼요....당신이 하고 싶으면 어떤 일을 한다고 해도 저는 괜찮아요..."
" 정말로........"
" 네에, 여~~보....."
" 그렇게 말을 해줘서 고마워....."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엄마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나의 엄마의 옷들을 벗기기 시작을 하였고 엄마는 그런 내가 옷을 벗기기 쉽게 하기 위하여 자신의 옷을 벗기기 용이하게 해주었다.
엄마의 몸에서 하나 둘씩 옷들이 벗겨진다.
마지막으로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남아 있었다.
난 엄마를 안아서 침대로 가서는 엄마를 침대위에 눕히고는 엄마의 몸위로 내 몸을 덮치고 말았다.
손을 뒤로 하여 엄마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수밀도 같은 엄마의 허연 유방이 드러난다.
난 엄마의 두 개의 유방을 손에 쥐었다. 마치 풍선을 잡은 것 같이 부드러웠고 만지면 터질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 엄마!! 이 젖통이 너무나 좋아!!! 너무나 이뻐!!"
" 그렇게 말을 해줘서 고마워요....당신 것이예요...."
나는 손을 다시 엄마의 하체로 내려 가서는 엄마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려고 하였다. 엄마는 엉덩이를 살며시 들면서 내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팬티를 벗기고서는 엄마의 보지 둔덕에 손을 가지고 갔다.
여인이면 아니 어른이면 누구나 있는 털이 엄마는 하나도 없다.
그 하나도 없는 보지 둔덕을 만지고 있으니 마치 어린 아이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 엄마!! 원래부터 없었어? 아니면 전부 밀었어???"
" 원래부터 나지 않았어요...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좋은데....왜요? 당신은 내가 털이 없어 싫은 가요??"
" 아니야, 나도 너무나 좋아...아마 있으면 밀어 버릴 걸...흐흐"
" 고마워요, 여~~보. 그리고 저에게 엄마라고 부르지 마요....이제는 제 남편이니까요....그냥 이름을 불러 줘요...여~~보 "
" 알았어....미경아!!"
하고서 난 엄마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로 인하여 촉촉하게 젖어 있었기에 나의 손가락은 별다른 무리없이 그대로 들어 가고 말았다.
손가락이 들어 가자 엄마는 헛기침을 하면서 몸을 움찔 거린다.
" 아..흠....아...아...." 하고서는 몸을 비비꼬면서 색을 쓴다.
난 나의 옷을 전부 벗었다. 옷이라고는 팬티밖에 남지 않았지만...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된 상태였고 그것이 밖으로 나오면서 더욱더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난 나의 자지를 살며시 엄마의 입으로 가져 가려고 엄마의 머리를 잡아서 나의 사타구니쪽으로 당겼다. 그러자 엄마는 이미 나의 의도를 알아 차리고서는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는다.
그리고는 혀로 살살 나의 귀두를 핥아 주는 것이었다.
" 아~~ 좋아....그렇게 해주니 좋아.....잘하는데.....미경이는 색녀인가 봐.....그래...그렇게 하는거야..."
엄마는 내 자지를 혀로 굴리기도 하고 빨아대기도 하고 자신의 입을 동그랗게 만들어서는 내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하기도 한다.
" 아!! 그 만 해.....더 하면 난....쌀 것 같아....그 만 해....."
난 엄마의 보지로 나의 얼굴을 가져가서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했다. 먼저 혀로 살며시 엄마의 음순을 간지럽게 하지 엄마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나는 계속해서 혀로 엄마의 음핵을 핥아대었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서 혀를 말아서 엄마의 보지안으로 진격을 했다.
" 아!아아아!!!! 여~~보...너무나..좋아요...아.아.아.....아아아....."
엄마는 달아 오르고 있었고 그것은 내 자지를 문 입에서도 알수가 있었다.
난 혀를 더욱더 아래로 움직여 엄마의 국화 문양의 항문에 나의 혀를 갖다 대었다.
엄마의 엉덩이가 하늘로 치켜 올라 가면서 엄마의 입에서는
" 아아앙....허걱...아!! 거기는.....더러운데......더러운데....그런데요.......너무나...나...미치겠어요....너무나...흥분이 돼요.....아아.."
내가 항문에 입을 갖다 대자 엄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는 보지를 핥아 주는 것보다도 항문을 핥아 주는 것이 더욱더 좋은 것 같았다.
" 미경이는 항문 성교를 해 본 것 같은데......" 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아니예요....처음이예요...이렇게 항문에 입을 가져다 댄 것이....그런데 너무나 좋아요...당신이기에...좋아요...."
난 몸을 돌려서 엄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 아!!! 너무...좋아요....여~~봉....사랑해요....사랑해요...여 보..."
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자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의 목을 꼬옥 끌어 안는다.
난 서서히 나의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내가 엄마의 보지 안을 드나 들면서 엄마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고 거기에 엄마의 보지 살과 나의 살이 부딪히면서 내는 소음이 우리들을 흥분 시키기에 충분 하였다.
뿍적....뿍적....쑤걱....거리는 소리들이 말이다.
난 정상위에서 가루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엄마의 한 쪽 다리를 들고서 옆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 대자 엄마는
" 아아앙!! 여~~봉....나...쌀 것...같..아...요...나..와...요..아아앙!!"
" 아아아아...여...보....나..가..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의 첫 번째의 오르가즘이 그렇게 찾아 왔으나 난 아랑곳 하지 않고서 그대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 대었다.
엄마의 얼굴에는 환희의 모습이 보인다.
난 엄마를 엎뜨리게 하고서 개씹을 시도했다.
처음엔 싫다고 했다. 그것은 개나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 미경이가 개가 되면 되잖아!!! 빨리 엎뜨려....."
내가 조르자 마지 못해서 엄마는 개처럼 네발로 엎뜨렸다.
난 엄마의 뒤로 가서는 엄마의 보지를 찾아 나의 자지를 넣었다.
다행이도 엄마의 보지는 밑보지였고 항문 근처에 있었다.
이런 밑 보지는 뒷치기가 오히려 정상위보다 쉽다.
정상위 보다 훨씬 깊게 삽입이 되는 것이다.
내가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니 엄마는 고개를 숙인다.
아마도 힘이 들어서 그랬을 것인데 엄마가 고개를 숙이니 자연히 엄마의 엉덩이는 치켜 올라가고 내 자지는 엄마의보지 안으로 더욱더 깊게 삽입이 된 것이다.
" 아아앙!!! 너무 깊어요....자궁끝까지 들어 온 것 같아요..여~보"
난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안을 헤집고 다녔고 나도 점점 사정이 임박해 짐을 알 수가 있었다.
난 흥분을 하자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두 손을 엉덩이에게 떼어 내고서는 그 두손으로 엄마의 엉덩짝을 때리기 시작을 하였다.
찰싹!!찰싹!!!찰싹!!!! 철썩!!!!!!.......나의 손을 점점 세게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 아!!! 나도...쌀 것 같아....아..아...."
" 아아앙!! 여~봉....이년의 보지 안에 넣어 줘요....난...당신의..아기를 낳고...싶어요..아아아아..여보...나도...쌀 것 같아..아아아...."
" 아......씨발...나.....싼다.....아아아.....아....싼...다......"
나는 엄마의 보지 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부고 있었다.
" 아아앙!! 여~보....나도...나와...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도 그렇게 두 번째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려고 하였으나 엄마가 그대로 조금만 있다가 샤워를 하자고 해서 엄마의 몸위에 그대로 엎퍼지고 말았다.
그렇게 우리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 여~~보. 샤워 하세요...제가 씻겨 드릴게요...."
그 말에 난 엄마의 몸에서 일어났고 엄마와 둘이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서 나란히 침대위에 누워서 우리는 꼬옥 끌어 안고서 잠을 청했다.
" 아까.... 엉덩이가 아펐을 거야.....난 왜 그렇게 하는 지 몰라..."
" 아니예요....나도 좋았어요...진짜로... 당신이 엉덩이를 때릴 때에 더욱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았어요....."
" 정말로???"
" 네에....정말로요....난 가끔 상상으로 당신에게 매질을 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한 적도 있어요.. 그럴 때에는 다른 날보다 더 빨리 절정에 도달을 했어요.... 그리고 당신이 이름을 불러주면 흥분이 되고요....그리고 반말을 하고 기기에 욕이라도 해 주면 더욱더 흥분이 될 것 같아요....나..변태인 것 같아요...그래서 재혼도 하지 않았지만.......나 당신이 너무나 좋아요....여~~봉"
하고서 내 품에 더욱더 깊게 파고 든다.
" 그러면 내 멋대로 해도 되겠다...그렇치? 미경아!!!"
" 네에. 그렇게 하세요...전 당신의 여자이니까요....."
우리들의 신혼 첫 날은 그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다.
모자 간에서 부부 사이로 말이다...
이 글을 야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야설을 현실하고 혼돈을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지 말아 주십시오.
야설은 상상이며 허구의 세계입니다.
그 허구의 세계를 통해서 우리들은 채울수 없는 우리들의 욕망을 채우면 되는 것입니다...
난 요즈음 며칠째 머리가 복잡해 집을 나와 있었다.
이성과 감성의 싸움이자 또한 도덕과 사랑의 싸움에 휘말리고 만 것으로 혼돈에 빠져 있었다.
나의 이런 혼돈을 가져다 준 것은 바로 나의 엄마이다.
내 엄마는 올해 불혹의 나이이다. 불혹의 나이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줏대를 세우는 나이라는 것인데.....
엄마는 유혹에 견디지 못하고 그만 금기를 깨뜨리고 말았다.
삼일 전 새벽녘에 난 이상한 느낌에 잠을 깨었고 나의 얼굴 위로 여인의 허연 엉덩이를 볼 수가 있었다.
그건 내 엄마의 엉덩이였고 엄마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 있었고 그것을 엄마는 마치 아이스 바를 먹는 것처럼 빨아 대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는 길게 찢어진 엄마의 보지가 잘 익은 석류처럼 벌어져서 속살을 내 비치고 있었고 그 곳에는 이슬이 맺혀서 속살을 더욱 핑크 빛으로 보여지게 만들고 있었다.
[ 아~~ 이게 여자의 보지구나....헌데 ...왜? ....엄마는 보지 털이 하나도 없을 까???]
엄마의 보지 주변에는 내가 사진으로 보아 온 보지들하고 너무나 달랐다. 엄마의 보지 주변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말로 만 들어 왔던 백 보지인 것이었다.
난 우선 너무나 놀라서 내가 깨어났다는 것을 알리지도 못하고서 그대로 잠을 자는 시늉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재수를 하는 나이기에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잠을 잔 것인데....
나는 엄마를 이해를 할 것 같았다.
이제 마흔 살인 여자에게 밤은 그다지 만만한 것은 아니다.
더구나 우리 엄마처럼 남편을 여윈 여자에게는 말이다.
나의 아버지이자 내 엄마의 남편은 오 년 전에 저 세상으로 갔다.
그리고는 엄마는 나하고 같이 산다고 했고 여러 군데의 재혼 자리도 뿌리치고 나하고만 산다고 했다.
그런 엄마이기에 난 엄마의 외로움을 조금은 이해를 할 것 같았고 내가 아는 척을 한다면 엄마가 얼마나 힘이 들까를 생각을 하니 난 아는 척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자는 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엄마가 빨아주어 발기가 된 내 자지를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잡고서는 자신의 길게 찢어진 보지 사이로 가져가서는 그 동굴에 대고서 푹 소리가 날 정도로 집어 넣는다.
난 엄마의 엉덩이만 볼 수가 있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조금은 치켜 올리고는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면서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뺐다는 반복을 하느냐고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얼마 동안을 그렇게 하다가는 그대로 나의 몸에서 내려 오더니
내 입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는
" 미안해!!! 그런데 엄마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을 것 같아..... 난 ...너를..아들보다는.....남편으로..생각을 하고 살아....
어서...대학을 ...가서...진정..내 남편이..되어..줘..응....."
난 엄마의 독백 소리에 너무나 놀라고 있었다.
엄마는 나를 아들보다는 남편으로 생각을 하기에 나의 자지를 가지고 애무를 하고 나하고 결합을 하였다는 것은 충동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사실인 것이었다.
아마도 엄마도 내가 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엄마를 사랑한다... 허지만 엄마이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지 엄마를 여자로 생각을 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남들처럼 엄마 몰래 엄마의 알몸을 훔쳐 본다는 것도 나에게는 상상이 안 되는 것이었고 그런 아이들이 오히려 난 변태처럼 느껴졌다.
다음 날에 난 학원을 간다고 하고 집을 나왔고 지금 삼일 째,
난 엄마의 전화를 받을 수가 없어 핸드 폰까지 끄고 있는 실정이며 학원에도 삼일 동안을 나가지 않고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동안의 마음을 정리를 하고서 난 집으로 돌아 왔다.
아파트에 도착을 하여 승강기로 올라가는 동안에도 난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짐을 했다.
[ 그래. 대학이 중요 한 것은 아냐.. 나도 엄마를 사랑해...그래 이젠 내가 엄마의 남편이 되겠어....남편이...아들이 아니고...]
우리 집 현관에 도착을 하여 초인종을 눌렀다.
" 현이냐?????"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 으응, 나야...."
현관 문이 열렸다. 난 현관에 들어 섰다.
엄마는 나를 끌어 안고서 울기 시작을 한다.
" 왜? 엄마를 이렇게 힘이 들게 해???"
" 미안해, 엄마...정리를 할 것이 있어서....."
" 무엇을 정리를 할 것이 있어서...엄마의 전화도 안 받고...흐흑"
엄마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서 그렇게 우는 것이었다.
난 그런 엄마를 쇼파에 앉히고는 나도 쇼파에 앉았다.
" 엄마!! 나...오늘부터 엄마의 아들을 하지 않을 거야!"
" 너!!! 그게 무슨 소리야?...."
" 나 엄마의 아들을 하지 않는다고...."
" 엄마가 무슨 잘못을 했니?? 왜 그래???? 왜???? 으흐흑...."
" 아니, 나 이제부터 엄마의 남편이 될거야!!!"
" 뭐라고!! 그게 무슨 소리야...."
" 며칠 전에 엄마가 새벽에 한 말을 기억해...."
" 아니..그럼....너.................깨어 있었어??????? 그런 거야!!!!"
" 맞아!! 난 일어나 있었어. 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서 엄마의 보지 속에 넣고서 성교를 한 것도....그리고 엄마가 한 말도......"
" 그래서 엄마의 남편이 된다고....."
" 그래 맞아...엄마의 남편이 될 꺼야...."
" 엄마는 소원을 풀었지만 너는 후회를 할텐데....."
" 안해....그리고 대학도 가겠어....아내가 있으니 남편의 체면을 위하여 대학에도 갈 꺼야...."
" 고마워.....정말로..고마워......" 하고서 엄마는 내 가슴속으로 파고 들었다.
" 미경아!!! 사랑해~~~~ 사랑해~~~미경아!!!!"
난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 그것 내가 엄마의 남편이 되겠다는 각오인 것이었다. 내가 엄마의 이름을 부르자 엄마는 황당한 표정을 짓다가는 금방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 나도 사랑해요.....당신을 사랑해요....난 이제 당신의 아내예요"
" 우리 결혼하자. 물을 떠놓고서....지금......할래?"
" 네에, 그렇게 해요......여보...사랑해요......" 엄마는 나에게 여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수줍은 신부처럼 얼굴에 홍조를 띄웠다.
" 그럼.. 같이 샤워를 하고서 준비를 할 까??" 하고 말을 하자
" 당신 먼저 하세요...그리고 우리 신혼 여행도 가요...."
" 그래. 그렇게 하자. 미경아...사랑해....." 난 그렇게 말을 하고는 엄마를 끌어 안고서 엄마의 입술을 찾아서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난 그 혀를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 나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엄마가 나의 입 안에서 혀를 빼내고는 나를 밀치면서 하는 말이
" 이따가 신혼 여행에 가서 해 줘요...네.....여..보.."
" 그래. 알았어!!!"
난 샤워를 했고 엄마인 미경이도 샤워를 마쳤다.
엄마는 나에게 새로운 옷을 입으라고 하고서는 자신은 한복을 입었다.
그리고는 우리는 거실에 나와 탁자를 가운데 두고서 탁자위에 냉수 한 사발을 올려 놓고서 두개의 촛불을 켜고는 마주 보고 서 있었다.
" 나, 김 미경은 이 상현을 남편으로 맞이하여 하늘처럼 받들어 모시면서 아내 역할을 충실하게 할 것을 서약합니다."
" 나, 이 상현은 김 미경은 아내로 맞아 남편 노릇을 잘하고 살아 갈 것을 서약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약을 했고 신혼 여행을 가자고 했다.
시내 호텔로 잡았다.
엄마는 차에 시동을 걸기 위하여 나보다 먼저 내려 갔고 내려 가기전에 들어 가서 다시 양장으로 갈아 입었다.
난 집안을 정리를 하고서 내려 갔다. 이미 차에는 시동이 걸려 있었다.
" 이제 가요...." 하고서는 엄마는 차를 출발을 시킨다.
차가 출발을 하여 아파트를 빠져 나갈 즈음에 엄마가 입을 열었다.
" 여..보, 나 정말로 당신의 아내가 된 것이 맞나요?"
" 그래..맞아..우린 지금 신혼 여행을 떠나는 신혼부부야!!!"
" 고마워요...여보... 나 당신에게 잘 할거예요...."
" 나도 미경이에게 잘 할게.....사랑해...."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주어서 너무나 행복해요....나한테는 이제 존댓말을 사용하지 말아요....그냥 해라라고 하세요......"
" 알았어....."
차는 이미 대로를 접어 들고 있었다. 난 그녀가 차에만 신경을 쓰라고 더 이상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우리는 호텔에 도착을 했다. 주차 요원이 요상한 미소를 짓는다.
아마도 불륜의 관계에 있는 사람이 영계를 잡아 왔구나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엄마가 가서 열쇠를 받아 온다.
우리는 방으로 올라 갔다. 1205호였다.
문을 열고서 들어갔다. 난 너무나 놀라고 있었다. 이것은 궁전이었다. 냉장고도 우리 집에 있는 것만큼이나 크다.
열어 보았다. 과일이며 술이며 없는 것이 없다.
" 와!!! 좋다.....이게 얼마짜리 방이야???"
" 좋아요?? 그럼 됐어요.... 아마도 우리 집의 한달치 생활비는 될걸요......왜...부담이 돼요....그러지 마세요....신혼 여행이잖아요.."
" 알았어...." 그리고 난 웃옷을 벗고서 쇼파에 몸을 묻어 버렸다.
" 미경이도 앉아!!"
" 네에, 서방님..." 하고서 엄마가 내 옆에 와서 앉는다.
" 이제는 나보고 서방님이라고 하네.....히히히...."
" 그럼요, 이 미경이의 남편이니까요...."
" 그래요,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엄마!!"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엄마를 일으켜서 내 무릎위에 앉혔다.
엄마는 수줍은 새색씨처럼 얼굴에 홍조를 띄우면서 내 무릎위에 살포시 앉는다.
난 엄마를 끌어 안고서 엄마의 입술을 찾았고 엄마도 나와 같이 내 입술을 찾았다. 길고 긴 키스를 마치고서 난 엄마의 유방을 두손에 움켜 쥐었다.
너무나 부드러운 젖통이었다. 아마도 모르면 몰라도 36인치는 되는 것 같았고 그런 젖통이 마치 고무 풍선 처럼 탄력이 좋았다.
난 어린 아이 처럼 그 젖통을 주물러서 터뜨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엄마의 입에서는 가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 아..흠....아..흠....아..아..아.....좋..아..요...여.보...사..랑...해..요.."
" 미경아!! 나도 사랑해!!!"
" 아!!아~~~ 여~보.....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너무..행복해요.."
" 언제부터 였어??" 난 너무나 궁금했던 말을 하고 말았다.
" 육개월이 조금 넘었어요, 잠을 자는 당신의 방에 들어 갔다가 알몸으로 잠을 자는 당신의 자지를 보고는 너무나 놀랬어요. 당신의 자지는 너무나 훌륭했어요.... 난 그것을 내 보지속에 넣고 싶었어요... 헌데 첫 날에는 아무 짓도 하지 않고서 돌아 오고 말았어요. 다음 날부터 난 매일 당신의 자지를 보고 싶어 안달을 했어요. 그리고 당신을 보면 자지가 생각이 났고 그러면 몸이 달아 올라서 오이나 가지로 내 보지를 달래고 말았어요....그러다가 너무나 빨고 싶어서 당신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아 대었어요...다행히도 당신은 모른채로 있었지요.....그러나 그럴수록에 난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어요.....
그러다가 당신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이고는 골아 떨어진 당신위에서 처음으로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을 수가 있었어요....그렇게 거의 매일 당신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게하는 것이 건강을 해칠수도 있는 것 같아 당신이 알면 고백을 할 요량으로 그 날에는 수면제를 타지 않았던 거예요.... 난 나쁜 여자이지요....허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속에 넣은 날부터 난 당신을 아들이라기 보다는 내 남편으로 내 주인님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 그랬구나....어쩐지..잠을 많이 자도 머리가 항상 아프더라고..."
" 죄송해요... 잘못 했어요.."
" 앞으로 그러지마....그건 위험한 일이야...."
난 아주 어른 스럽게 엄마에게 타일렀다.
" 정말로 잘못했어요.....여 보......사랑해요....."
" 앞으로 잘못을 하면 때려줄꺼야....."
" 정말로요!!! 정말로 때려 줄 거예요...... 진짜로....."
" 아니야...농담이야...엄마가 진짜로 내 아내인가를....시험해 보려고....그래서 나온 말이야......아니야...."
난 장난으로 한 말에 엄마가 정색을 하고서 재차 물어 오자 당황을 하여 아니라고 변명을 하기 시작을 했다.
허나 마음 속에서는 엄마의 그 허연 엉덩이를 때려 주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다.
엄마를 엎어 놓고서 엉덩이를 때린다는 상상을 함으로써 나의 자지는 더욱더 발기가 됨을 난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 아니예요. 여~~보. 난 당신의 아내이고 당신이 나를 때리고 싶고 나에게 때리셔야 할 일이 있으면 서슴치 마시고 저에게 매질을 해 주세요...그래야...제가 당신의 여자가 되지요...안 그래요?"
" 농담이라고 하는데.....그만해.....그만하자고.."
" 아니예요....제 말은 진심이예요...."
" 그만하라니까!!!!"
" 정말로 진심이예요...당신이 때리고 싶으면 때리셔도 돼요....당신이 하고 싶으면 어떤 일을 한다고 해도 저는 괜찮아요..."
" 정말로........"
" 네에, 여~~보....."
" 그렇게 말을 해줘서 고마워....."
난 그렇게 말을 하면서 엄마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나의 엄마의 옷들을 벗기기 시작을 하였고 엄마는 그런 내가 옷을 벗기기 쉽게 하기 위하여 자신의 옷을 벗기기 용이하게 해주었다.
엄마의 몸에서 하나 둘씩 옷들이 벗겨진다.
마지막으로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남아 있었다.
난 엄마를 안아서 침대로 가서는 엄마를 침대위에 눕히고는 엄마의 몸위로 내 몸을 덮치고 말았다.
손을 뒤로 하여 엄마의 브래지어를 풀었다.
수밀도 같은 엄마의 허연 유방이 드러난다.
난 엄마의 두 개의 유방을 손에 쥐었다. 마치 풍선을 잡은 것 같이 부드러웠고 만지면 터질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 엄마!! 이 젖통이 너무나 좋아!!! 너무나 이뻐!!"
" 그렇게 말을 해줘서 고마워요....당신 것이예요...."
나는 손을 다시 엄마의 하체로 내려 가서는 엄마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려고 하였다. 엄마는 엉덩이를 살며시 들면서 내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팬티를 벗기고서는 엄마의 보지 둔덕에 손을 가지고 갔다.
여인이면 아니 어른이면 누구나 있는 털이 엄마는 하나도 없다.
그 하나도 없는 보지 둔덕을 만지고 있으니 마치 어린 아이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 엄마!! 원래부터 없었어? 아니면 전부 밀었어???"
" 원래부터 나지 않았어요...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좋은데....왜요? 당신은 내가 털이 없어 싫은 가요??"
" 아니야, 나도 너무나 좋아...아마 있으면 밀어 버릴 걸...흐흐"
" 고마워요, 여~~보. 그리고 저에게 엄마라고 부르지 마요....이제는 제 남편이니까요....그냥 이름을 불러 줘요...여~~보 "
" 알았어....미경아!!"
하고서 난 엄마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로 인하여 촉촉하게 젖어 있었기에 나의 손가락은 별다른 무리없이 그대로 들어 가고 말았다.
손가락이 들어 가자 엄마는 헛기침을 하면서 몸을 움찔 거린다.
" 아..흠....아...아...." 하고서는 몸을 비비꼬면서 색을 쓴다.
난 나의 옷을 전부 벗었다. 옷이라고는 팬티밖에 남지 않았지만...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된 상태였고 그것이 밖으로 나오면서 더욱더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난 나의 자지를 살며시 엄마의 입으로 가져 가려고 엄마의 머리를 잡아서 나의 사타구니쪽으로 당겼다. 그러자 엄마는 이미 나의 의도를 알아 차리고서는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는다.
그리고는 혀로 살살 나의 귀두를 핥아 주는 것이었다.
" 아~~ 좋아....그렇게 해주니 좋아.....잘하는데.....미경이는 색녀인가 봐.....그래...그렇게 하는거야..."
엄마는 내 자지를 혀로 굴리기도 하고 빨아대기도 하고 자신의 입을 동그랗게 만들어서는 내 자지를 넣었다 뺐다를 하기도 한다.
" 아!! 그 만 해.....더 하면 난....쌀 것 같아....그 만 해....."
난 엄마의 보지로 나의 얼굴을 가져가서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했다. 먼저 혀로 살며시 엄마의 음순을 간지럽게 하지 엄마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나는 계속해서 혀로 엄마의 음핵을 핥아대었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서 혀를 말아서 엄마의 보지안으로 진격을 했다.
" 아!아아아!!!! 여~~보...너무나..좋아요...아.아.아.....아아아....."
엄마는 달아 오르고 있었고 그것은 내 자지를 문 입에서도 알수가 있었다.
난 혀를 더욱더 아래로 움직여 엄마의 국화 문양의 항문에 나의 혀를 갖다 대었다.
엄마의 엉덩이가 하늘로 치켜 올라 가면서 엄마의 입에서는
" 아아앙....허걱...아!! 거기는.....더러운데......더러운데....그런데요.......너무나...나...미치겠어요....너무나...흥분이 돼요.....아아.."
내가 항문에 입을 갖다 대자 엄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는 보지를 핥아 주는 것보다도 항문을 핥아 주는 것이 더욱더 좋은 것 같았다.
" 미경이는 항문 성교를 해 본 것 같은데......" 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아니예요....처음이예요...이렇게 항문에 입을 가져다 댄 것이....그런데 너무나 좋아요...당신이기에...좋아요...."
난 몸을 돌려서 엄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었다.
" 아!!! 너무...좋아요....여~~봉....사랑해요....사랑해요...여 보..."
내가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자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의 목을 꼬옥 끌어 안는다.
난 서서히 나의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내가 엄마의 보지 안을 드나 들면서 엄마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고 거기에 엄마의 보지 살과 나의 살이 부딪히면서 내는 소음이 우리들을 흥분 시키기에 충분 하였다.
뿍적....뿍적....쑤걱....거리는 소리들이 말이다.
난 정상위에서 가루치기로 자세를 바꿨다. 엄마의 한 쪽 다리를 들고서 옆으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 대자 엄마는
" 아아앙!! 여~~봉....나...쌀 것...같..아...요...나..와...요..아아앙!!"
" 아아아아...여...보....나..가..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의 첫 번째의 오르가즘이 그렇게 찾아 왔으나 난 아랑곳 하지 않고서 그대로 엄마의 보지를 쑤셔 대었다.
엄마의 얼굴에는 환희의 모습이 보인다.
난 엄마를 엎뜨리게 하고서 개씹을 시도했다.
처음엔 싫다고 했다. 그것은 개나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 미경이가 개가 되면 되잖아!!! 빨리 엎뜨려....."
내가 조르자 마지 못해서 엄마는 개처럼 네발로 엎뜨렸다.
난 엄마의 뒤로 가서는 엄마의 보지를 찾아 나의 자지를 넣었다.
다행이도 엄마의 보지는 밑보지였고 항문 근처에 있었다.
이런 밑 보지는 뒷치기가 오히려 정상위보다 쉽다.
정상위 보다 훨씬 깊게 삽입이 되는 것이다.
내가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니 엄마는 고개를 숙인다.
아마도 힘이 들어서 그랬을 것인데 엄마가 고개를 숙이니 자연히 엄마의 엉덩이는 치켜 올라가고 내 자지는 엄마의보지 안으로 더욱더 깊게 삽입이 된 것이다.
" 아아앙!!! 너무 깊어요....자궁끝까지 들어 온 것 같아요..여~보"
난 엄마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안을 헤집고 다녔고 나도 점점 사정이 임박해 짐을 알 수가 있었다.
난 흥분을 하자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두 손을 엉덩이에게 떼어 내고서는 그 두손으로 엄마의 엉덩짝을 때리기 시작을 하였다.
찰싹!!찰싹!!!찰싹!!!! 철썩!!!!!!.......나의 손을 점점 세게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 아!!! 나도...쌀 것 같아....아..아...."
" 아아앙!! 여~봉....이년의 보지 안에 넣어 줘요....난...당신의..아기를 낳고...싶어요..아아아아..여보...나도...쌀 것 같아..아아아...."
" 아......씨발...나.....싼다.....아아아.....아....싼...다......"
나는 엄마의 보지 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부고 있었다.
" 아아앙!! 여~보....나도...나와...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도 그렇게 두 번째의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난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려고 하였으나 엄마가 그대로 조금만 있다가 샤워를 하자고 해서 엄마의 몸위에 그대로 엎퍼지고 말았다.
그렇게 우리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 여~~보. 샤워 하세요...제가 씻겨 드릴게요...."
그 말에 난 엄마의 몸에서 일어났고 엄마와 둘이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서 나란히 침대위에 누워서 우리는 꼬옥 끌어 안고서 잠을 청했다.
" 아까.... 엉덩이가 아펐을 거야.....난 왜 그렇게 하는 지 몰라..."
" 아니예요....나도 좋았어요...진짜로... 당신이 엉덩이를 때릴 때에 더욱더 흥분이 되는 것 같았어요....."
" 정말로???"
" 네에....정말로요....난 가끔 상상으로 당신에게 매질을 당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한 적도 있어요.. 그럴 때에는 다른 날보다 더 빨리 절정에 도달을 했어요.... 그리고 당신이 이름을 불러주면 흥분이 되고요....그리고 반말을 하고 기기에 욕이라도 해 주면 더욱더 흥분이 될 것 같아요....나..변태인 것 같아요...그래서 재혼도 하지 않았지만.......나 당신이 너무나 좋아요....여~~봉"
하고서 내 품에 더욱더 깊게 파고 든다.
" 그러면 내 멋대로 해도 되겠다...그렇치? 미경아!!!"
" 네에. 그렇게 하세요...전 당신의 여자이니까요....."
우리들의 신혼 첫 날은 그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다.
모자 간에서 부부 사이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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