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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아들-1수험생에게도 욕구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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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글을 시작했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두편의 단편의 덧글에 후속글을 올려달고 했지만
쥐어짜려니까 머리가 아파요
그리고 많은 덧글주신분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발기 왕창 하세요




### 외아들 ###

김성재 아버지 51세 기업주이며 빌딩보유
한옥희 어머니 49세 가정주부
김미영 큰누나 25세 참신하고 마음이 고운편
김미숙 둘째누나 23세 대학생이며 활발하고 적극적인여자
김미옥 막내누나 21세 대학생이고 소심하고 착해서 귀염움받음
김우철 외아들 19세 고삼에 성격이 급하지만
그외의 사람들


1. 수험생에게도 욕구는 있다
높은담장으로 가려진 정원복판에 넓지도 않은 수영장이 있는 집으로 보아 부유하게 살고
있는 집은 우철이의 집이다
찌는듯한 한여름 오후에 둘째 미숙누나가 혼자 하얀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서
혼자 수영을 하고 있다
그 누나의 모습이 섹시하고 호기심에 혼자 훔쳐보면서 혼자 자위를 해보지만 서투른 행위에
아쉬움만 난다
미숙 누나에게 사정하여 한번 달라고 해볼까? 아니면 강제로 덮쳐버릴까?
마음같아서는 몸이 따르는대로 해버리고 싶지만
뜻대로 할수없다는 것이 우철이 자신이 화가난다
긴 생머리에 반쯤 가려진 브래지어가 삐져나올 듯 미숙누나의 나신에 도취되어 넉을 잃고
만다

속알머리없는 미숙 누나는 집안에 남동생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않고 혼자
취미로 수영만 즐기고있는 것이 얄미웠다
가랑이사이로 보일 듯 말듯한 수영복을 보면 목구멍의 침 만을 삼키게되고
두손을 바지속에넣고 흔들어가며 미숙 누나의 일거행동에 한순간이라도 놓칠새라
흠쳐보는 것이다
한번도 여자와 경험이없는 우철는 숨이막힐 듯이 누나와 섹스장면을
생각하며 본능적이 동물로 되어갔다

가끔 미숙누나의 방에들어가서 누나의 흔적을 찿아 냄새도 맏고 팬티류를
구경하다가 들키고도 했지만 그때마다 미숙누나는 머리만을 줘어 박으며
"쪼그만게 벌써부터 여자는 알아가지고...."

허지만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죄책감에 누나의 방을 빠져나와야만했다
그저 여자에게 브끄러워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가 싫어서이다
그만큼 여자에대한 것이 궁금했고 몸소 격어보고싶은것에 하던 행동이지만
브끄럽게 생각하다보니 자신있는 행동을 하지못한 것이다

어느때인가 기회를 잡아야한다는생각에 수헝생으로 공부만을 하여야하는 우철이는
누나가 수영하는 풀장으로 나가보았다
신나게 수영하느라고 우철이가 가까이가도 혼자 열심히 수영만을 열중하는
누나가 무던 하기 까지했다
"누나!......혼자 재미있어.......같이 놀아줄까"
"공부는.......수영할시간있어....."
"나도 사람인데 쉬면서 해야지.......하루종일 공부만 하냐?......"
"그래 ......그럼 들어와......"
얼마나 그소리가 반가웠던지 그 자리에서 옷을 벗어던지며 평소팬티차림으로 물속에
들어가려하자
"야......수영복입고 와야지 팬티차림으로 들어오냐?"
"그래서 남자가 편한 존재야"
"저걸......."
성격이 활달한 미숙누나는 언제나 소탕하게 웃으며 말하는게 좋다
두손을 합장하듯 몸을 앞으로 숙이며 그냥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잠수 자세로 누나가 있는곳까지 다다르게 닥아가 누나의 뒤에서 누나를 안았다
누나의 브래지어한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잡으며 누나를 나의 품에 안아버렸다
볼록한 가슴을 두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촉감은 말그대로 환상 그자체이다
여자의 가슴살이 이런기분이라는걸 생각만했지 한번도 느낌을 몰랐던
우철이었다 브래지어의 느낌과 반쯤 걸쳐져서 나온 가슴살의 조화로
손에서 쥐가 날정도이다..... 환상이다
어디서 이런 돌출적인 행동이 나왔는지 우철이 자신도 모르게 누나를
품안에 넣은 것이다
순간적으로 누나가 화를 낼것이라는 생각이 떠오르자 우철이는 겁이나기시작했다
누나의 성격으로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말도 많고 나서기를 좋아하는 미숙누나의 성격을 내가 잘알고 있기때문이다
"야!....아프단말야 살살해라......."
의외의 대답이었다. 화를내리라고 생각했던 누나는 아프단 말만했을뿐
반항적이지 않았다. 얼마나 미숙누나가 고마운지 모르겠다
혼날 작정으로 해본일인데 ...........
누나의 뒤에서 어께 겨드랑사리로 두팔을 뻗어 가슴을 누나의 등에 밀착시키며
누나의 가슴을 쓰다듬듯이 문지르며 맛사지를 해도 누나는 그저 가만이 우철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다
처음이고 이성적으로 여자의 몸을 물속에서 가슴을 만져보는 촉감은 야릇하며
이렇게 여체를 만지게 될줄이야 꿈에도 생각치못했는데 지금우철이는 자신의 성숙해진
누나를 흥분된 마음으로 기분을 내고 있다
평소에 장난삼아 누나의 가슴을 스치며 만져는보았어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해보긴 처음이다.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여체의 가슴을 만져보면 왠지 이세상 모든 것을 다 얻은기분이고
다 정복한 마음이다
"누나 나 여자 몸 처음으로 만져보는거야.....헌데 너무좋은 것 있지......기분이 좋아....."
"처음이라구.... 지난주 놀러 왔던 네 여자친구와는 ....?....."
"복순이년......딱한번 키스만해보았지 .......극장에서 가슴한번 만지려다......짜증내길래
그만두었어......."
"예쁘던데 어떤사이야 ......"
"그저 날 좋아 따라다니던 애인데 좀 거만해서 싫어......."
"그래 지금 누나를 어떻게 할셈인데...."
"뭘"
"누나와 어떻게 해보고싶은거야.......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어"
"그냥 누나 가슴만져 보는게 좋아 여체의 몸이 신기하고 처음이라 호기심도 있어
만져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울 뿐이야"
"누나가 키스도 해줄까?"
"그럴수있어........정말 누나가 해줄수있어"
"이 밥통같은 자식....해주면 되잖아........."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누나는 뒤돌아서서 우철이의 목을 감아쥐고 우철이의 입술을
덮치는 것이다.
가냘픈 입술이 우철이의 입술과 마주치자 우철이의 입술에서 경련이 일기시작했다
서로가 빨려들어가듯 입술이 밀착되며 탐하는 모습이 여인들의 모습과 별다를바
없었다.
마음이 흥분되고 한순간에 모든걸 만끽하게된 우철이는 들뜬기분에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어떻게 추수려야 할지 몰라 누나의 몸에 밀착시켜 허리를 움직이며
누나의 몸에 비벼댔다
미숙 누나가 우철이의 그 모습을 모를리 없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우철이의 자지에 미숙누나의 손이 우철이의 자지를 잡고
있는것이다
"짜식.......많이 커졌네.......이제 남자 다워졌네"
"누나 나 하고 싶어 ...어쩌지....어떻게 하지"
"그래....지금보니 네 마음 알겠다...... 흔들어줄까?......"
"어떻게...."
흔들어준다는 누나의 마음을 알고는있지만 우철이는 모른척 반문했다
아주 성에 눈이 어둔 동생의 모습으로 보여주고싶은 생각에서 였다
분명 누나는 자신의 손으로 흔들어 자위를 해준다는 표시일게다
"누나 ...누나가 허락한다면 누나 몸을 빌리면 안될까?.......누나에게 처음으로 박고싶어
......꼭 그렇게 하고 싶어....."
"정말 처음이니....."
"응......컴에서는 보았지만 경험은 없어......근래에는 여자가 섹스상대로 보이기 시작해서
공부하는데 많이 신경쓰여 "
"정말 누나하고 하고싶니...... "
"응......하고싶어......"
"짜식.........늑대같은 놈.....내 방에가서 기다려 .... "
"알았어 누나"
되면 되고 안되면 본전이다싶었던 것이 너무도 쉽게 이루어지자 날아갈 듯 기쁜
마음으로 누나방으로 향했다
침대위에 수영복으로 갈아입느라 벗어놓은 누나의 속옷이 널려있다
브래지어와 팬티.....마음놓게 만져보고 냄새를맡아보고 누나의 향취를 느끼려 했다
평소 보기만해도 가랑이에 힘이 들어가고 때도없이 붉근거리는 자지였던 것인데
지금 생각만하고 상상했던 섹스가 이루어지려는 순간이다.
그것도 남이 아닌 누나의 몸을 얻을수있는 것이다
지금 꿈은 아니겠지 어서 어서 누나의 몸속으로 들어가야지
이런생각을 하며 누나의 속옷을 걸쳐보려는 순간 누나가 들어왔다
"임마 ....네가 여자줄알아....브래지어를 해 보게......"
"한번 누나의 옷을 걸쳐보고싶어서......"
"브래지어가 작아서 네 몸에 걸쳐지기나 하겠니"
여자의 체격으로 보아 걸쳐지지않을것이 분명한데도 우철이는 해보고싶은 마음에
누나의 옷을 입다가 멋적은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누나는 서슴없이 수영복을 벗어던지고는 물기를 닥고는 바로 침대에 여덟팔자로
누어 버린다
누운 누나의 알몸은 영화에서 보는 그런 모습 그대로였다 작은 볼록한 가슴에
검은 꼭지가 튀어나왔고 가늘한 허리의 윤곽이 확실하고 검은 털로 가리워진
가랑이는 주먹한 검은 밀림 그대로였다
이것이 여자였든가? 그아름다운 신비한 모습에 턱이 빠지게 넉을읽고 바라보고
있는 우철이의모습에 누나는 깔깔대고 웃는 것이다.
"침흘리겠다......"
"응.....너무 아름다워 ........여신의 몸을 처음으로 본 지금 졸도 하기 일보직전이야"
"믿기지 안는데......"
"정말 상상속에서나 해 보았고 그림으로만 보았던 것뿐이야"
"그래 그대로 있을래......어서 올라타"
"응....정말 해주는거지......."
"믿기지 안아......"
"꿈에서 헤메는기분이야"
누나의 가슴에 올라타면 짓이겨져 부설질듯한 예감이 들고 어느순간 반항적인 거절을 할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한 지금이다
이제 누나이지만 처음으로 여자의 성스럽고 비밀스런 속을 탐험하게 되는구나
내게도 이런 행운이 오게 될줄이야,,,,,,,
항시 그리워했고 해보고싶은 일들이건만 ,,,,,막상 시천에 이르자 가슴에서 덩컬소리 나며
겁이 났다
뭐가 잘못되어 일이라도 그르치면 이르 어쩔고.......
두 개의 가슴을 줘어잡고 문지르다 입안으로 빨아보았다. 모유를 먹었는지 젖을먹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어릴적 어머니에게 젖을 빨았다면 그것말고는 처음으로 빨아보는거다
이렇게 좋은걸 왜 지금에서야 할수있었을까?
급한 마음에 누나의 두다리 사이로 자지를 마찰시키며 누나의 질구멍을 찿아보았다
자지끝에서 누나의 털이 스치는 스릴은 자극적이다.
이내 누나의 질을 찿아 지긋하게 밀어보았다 빡빡함에 밀어넣기가 수월하지않았지만
지체할수없다는 생각에 누나의 몸속을 헤집고 들어갔다
처음으로 여자의 비밀속을 탐험하는 기분 ........어디에다 이분을 비교하리.....
"누나 나 기분좋아....미치게 좋아....누나도 좋아 "
"아학........좋다.........어컥......팍팍...........더...밀어........아주 깊게......"
"이런기분 이라면 얼마든지........누나보지 속이 따스하고 아늑해.........."
"아힝힝............어머머.........아"
"누나는 경험으로 잘 알수 있지만 ,,난 잘 몰라"
"그냥 위 아래로 굴러.....빠지지않게......."
처음으로 섹스를 해보니 기다림도 없이 순식간에 아래배가 뭉쿨하며 다리에서 마비가
오며 몽쿨한 한줄기의 분비물이 요도를타고 터져버렸다.
"철아 .....벌써 사면 어째"
"참을수없어 그냥 쏟아졌어"
"밥통....나는 이제 시작인데......."
일이 끝나고 허전함이란 ......순식간의 활기넘치던 힘은 그힘은 어디로 가버리고
맥이풀려 누나의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많이 싸버렸네........아다라시가....... 이제 한 풀었니"
"이런기분에 섹스하는구나......"
둘째누나가 접근하여 한바탕 벌리고나서 힘이 빠진 몽롱한 상태로 가슴속에서 허전함이
밀려왔다....섹스다음 허전함이

그뒤로 미숙누나와 별무리없이 친숙하게 지내게 되고 누나의 방을 마음껏 들락거리며
누나의 모든 사생활을 볼수있었다
함방중에도 생각나면 누나의 옆에 누어서 누나의 몸을 더둠으며 나름대로 여자의 신비를
하나하나 배워갔다
가끔은 졸리다며 짜증도 내었지만 ......결론은 몸을 허락하고 이내 잡들어버린 누나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수능시험도 얼마 남자않아 누나와 섹스가 끝나면 공부에 온힘을 기울였다
일단은 대학 합격을 해야 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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