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기억(망각의 저주3부)
이번편은 재미가 없을듯 합니다..
걍 올리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손바닥에서 전해지는 지숙누나의 엉덩이...
지숙누나가 나의 노예라니.....
대체 어떤일이 벌어진것 일까?
두번쨰 망각의 저주 앞에서 나는 그냥 영혼없는 인형같은 존재이다.
지숙누나는 나에게 무언가를 원하는듯 했다.
하지만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단 나는 지숙누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렸다.
그런다음 보지구멍을 벌리고 손가락을 쑤셔 버렸다.
"주인님.....좋아요......계속 저를 다스려 주세요..."
"주인님.....아학.....보지를........아학....."
이제 나는 어느정도 지숙누나의 대해 알것 같았다.
내가 다희에게 당한것 처럼 지숙누나도 나에게 당한 것이다.
그리고 지숙누나는 이런 거친것들을 즐기는 메조인 것이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지숙누나는 절대 이런 여자가 아니었다.
착하고 너무 순진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여자었다.
그런데 지금 내 눈에 보이는 여자.....
음란하고 천박한 행동을 하는 여자.
지숙누나 이다.
나에게 빨리 거칠게 다루어 주기를 바라는 애처러운 눈빛을 보이는 지숙누나...
나의 심장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넘쳐 흐른다.
처음의 그 어색함과 놀라움은 이제 사라졌다.
다만, 지금의 상황이 정말 믿기지가 않을 뿐이다.
"주인님...어서....절.....다스려...주세요.....저를..."
"좋아....너를....다스려...주지....."
나는 지숙누나의 보지에 쑤셔진 손가락을 뺴내었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 3개를 쑤셔 넣었다.
지숙누나가 아파하던지 말던지 말이다.
어차피 지숙누나는 나의 장난감이기 때문이다.
"아흑.....아........좋....아....요......주인님..."
"더럽군........이렇게.....누나가...더러운....여자일지....몰랐는데...."
"주인님...전..더러운..여자에요......정말...더러운..여자에요..."
"그렇다면.....니년을...더욱더...더럽게..만들어....주지....."
나에게도 변태적심리가 있는 것일까?
왠지 내 자신이 음흉해 진것 같다.
지금 내앞에 있는 누나를 더럽히고 싶다.
거칠게 다루고 싶고 고통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를 듣고 싶다.
나는 손가락 전체를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끈적한액체가 손가락에 묻혀 지면서 쑤욱 하고 쑤셔졌다.
나는 흥분되었다.
손가락이 이렇게 다 쑤셔질지는 생각하지 못했기에 이렇게 들어가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누나는 몸에 힘을 준채 고통을 참는듯 했다.
그러면서도 좋다는 말을 끎임없이 외쳤다.
정말 더러운 여자같았다.
누나이지만 정말 더럽고 천박해 보었다.
이 여자가 내 친누나라는 사실이 정말 싫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누나를 만들어 버린것이 나라는 사실이 정말 믿겨지지 않을 뿐이다.
"더러워......누나는.....정말...더러운...여자야....."
"그래요.....저는....더러워요......"
"정말....더러워.....더러운...여자는.....더럽게....더...더럽게...만들어야.해.."
"이 정도로는.....어림없지..."
나는 이제 정말 누나를 더럽히고 싶다.
무참하게 그리고 처절하게 말이다.
누나의 빨간보지를 보며 나는 내게 숨겨져 있는 검은욕망을 느낄수가 있었다.
나는 누나의 빰을 때렸다.
처음에는 약하게 그 다음에는 강하게 때렸다.
누나는 나의 이런 것에 익숙한듯 아무렇지도 않다는 반응을 보었다.
빰을 빨개진채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누나를 보며 나는 더욱더 변태적인 것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나의 눈에 들어는 것이 있었다.
바로 야구방망이 이었다.
굷직하면서도 큰 야구방망이.
나는 그 야구방망이를 손에 쥐고는 누나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항문에서 마치 찢여지는 소리와 함께 쑤셔져 버리는 야구방망이.
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땅바닥에 양손을 받치고는 힘을 준채 있었다.
"어떄..기분좋지....후후후...누나라...씨발...개같은...잡보지년........하하하......정말...미치겠는걸....똥구멍에
방망이가 다 들어 가다니...하하하....미치년아..니년도...좋지....똥구멍이..후끈거리지......"
"아학......그래요.....주인님...아학...너무.....좋아요.....앙........아.."
"미친년.........그래...더....쑤셔주지...."
그리고 이런 가학적인 모습에 지우누나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두누나를 한번에 괴롭히고 싶었다.
"지우도...이리...와......같이..하게...말이야..."
지우누나는 내 말에 선뜻 다가왔다.
이미 알몸상태인 지우누나.
나는 지우누나의 보지에 발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음핵을 발가락을 집어 비틀었다.
지우누나는 자극을 받는지 신음소리를 내었다.
"두년들이 다 음란한 년들이야....그렇다면...엄마도...음란하겠지....너희들.처럼....말이야.."
이젠 나는 누나와 엄마를 그냥 창녀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즐기고 싶을때 언제든지 즐길수 있는 그런 여자로 말이다.
지숙누나의 항문에서 방망이를 빼내고 이젠 지우누나의 보지에 박아 버렸다.
지우누나는 아픈듯 인상을 찌푸렸다.
"기분좋지....니년도....저년처럼....말이야......즐기라구..후후....."
"아악...아아아아아...아파.........현우씨....아파요......아학...."
"하하하........아프다니.......미친년....아프다구....하하하하........."
점점 화면이 흐려지기 시작한다.
금방이라도 쓰려질것 같았다.
"왜.....이러지.......아....."
나는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
그리고 또다시 검은화면이 나타났다.
이번에도 검은손이 나타나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머니를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나를 그렸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박아대었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다.
나는 알고 싶었다.
이 검은손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말이다.
그리고 그 검은손을 잡으려 손을 움직었을떄 그 검은손은 사라졌다.
그리고 화면이 갑자기 환해지며 나는 그 환한빛에 눈을 감았다.
"현우야....어서....일어나....밥먹고..학교...가야지..이녀석야..."
이 목소리는 분명 어머니 었다.
나는 그 소리에 놀라 일어났다.
그리고 주위를 살폈다.
중학생교복과 상장들......그리고 연예인 사진들도 꾸며진 방이었다.
그렇다....지금의 나는 중학생인 것이다.
정말 복잡한 마음 이다.
이것은 꿈일까? 아님 현실일까?
정말 혼란스럽고 복잡했다.
나는 한참동안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을 했다.
바로 그떄 지숙누나가 방으로 들어왔다.
"너 또 늦잠이야.........그러니..매일..지각이지..."
분명 몇분전만 해도 누나는 나의 노예었다.
주인님 이라는 호칭을 하던 바로 그 여자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나는 멍하니 지숙누나를 바라 보았다.
"뭘....그리...쳐다봐......얼굴에....뭐라도.."
"아니야....그런거...."
"어서.....내려와..밥먹고..학교..가야지..."
"알았어....누나..."
누나는 그런 말과 함꼐 방을 나갔다.
혹시 내가 시간여행을 하는 것일까?
도저히 분간을 할수가 없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내려갔다.
이미 식탁에는 어머니와 두누나 그리고 아버지가 계셨다.
아버지는 내가 내려오자 마자 화를 내셨다.
"게을러 빠진녀석......커서...대체...뭐를...하려고...저러는지..."
"애한테...무슨...그런말을.해요....현우야..어서..밥먹어라..."
"네...엄마.."
내가 밥을 먹을때마다 아버지는 나를 못마땅 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보셨다.
나는 그런 아버지의 눈빛에 부담을 느끼며 밥을 먹었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아버지는 직장에 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가셨다.
그리고 두누나들 또한 학교로 갔다.
나 또한 학교에 가야 한다.
그런데 나는 내가 어디학교에 가야 하는지를 몰랐다.
교복 상의에 학교 이름이 적혀 있지만, 위치가 어딘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현우야....너는.학교에..안가니?"
"아니요...가야죠....."
나는 일단 방문을 나갔다.
그리고 대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일단 골목길을 걸어 넓은 길로 빠져 나가기 위해 발걸음을 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집과 거리가 생겼다.
그떄 나는 또다른 충격적인 모습을 보았다.
검은 승용차안에 있는 사람...
아버지와 지우누나 었다.
아버지는 지우누나의 유방을 만지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지우누나는 그런 아버지를 받아들이며 즐기는 듯 했다.
아버지의 손이 누나의 보지로 갔다.
그리고 보지를 만지는 아버지.
지우누나는 웃음을 지으며 아버지의 자지를 만졌다.
나는 이런 충격적인 장면을 보면서도 흥분을 느켰다.
사실, 나는 이미 두누나들과 섹스를 했기 때문이다.
몇분전만 해도 말이다.
그떄 본 지우누나의 몸매와 지금의 누나의 몸매가 똑같았다.
그리고 웃음또한 같았다.
정말 흥미스러운 장면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떄 어머니가 생각났다.
그리고 그림을 떠올렸다.
나는 분명 어머니를 겁탈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머니를 겁탈할수 있다는 것이기에 나는 발걸음을 다시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눌렸다.
어머니는 내가 다시 집에 오자 의아해 하면서 문을 열었다.
"너....학교에...가지..않은거야...대체...."
"일단...들어가죠...."
어머니는 나의말에 방안으로 들어 가셨다.
나는 문을 잠귀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유방을 만졌다.
어머니는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당황한듯 뒤로 물려 나셨다.
"너...현우야...왜..그러니...대체...왜..."
"흠......왜...그러냐구....보면...뭘라......씹질을..하고..싶어서...이러는..거지....멍청한..년야.."
"뭐라구...현.....현우야..."
어머니는 나의 말에 충격을 받은듯 재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내가 벗길까 아니면 알아서 벗을래...어...."
"현우야...너.....제정신이....아닌것.같아......일단..진정하구..."
나는 어머니의 옷을 찢여 버렸다.
얇은 티셔츠는 금방 찢겨져 나갔고 다행이 브라자는 하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반바지를 벗겨내고 팬티를 찢여 버렸다.
알몸이 되어버린 어머니는 수치스러운듯 몸을 가렸다.
"현우야.......제발......"
"쌍년야...조용히...해.....보지나..벌려......."
"어떻게...엄마에게...그런..무례한...말을......"
"니년은 내 엄마가 아니야.....창녀일...뿐이야....씹년야.."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유방을 잡고 허리를 움직었다.
"그만..........."
"아....좋아...죽여주는걸...하하하........."
"흑흑흑.....그러지마....흑흑흑..."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다.
그림에 그려진 것처럼 말이다.
"미쳤어....너는.....갑자기...왜....엄마에게...이러는..거야....."
"니년 보지가 먹고 싶어서...그러지....후후...씨발년......보지하나는..끝내준단....말이야...하하하..
지우년도 지숙년도.....다...니년닯아서.....보지가..죽여주는거나봐....하하하하...씨발년아...소리질려..
나는 창녀라구...말이야....젖통도...정말..크군...후후..."
"현우.....아아......."
"무슨말을 하는거야.......현우야....이러지마....엄마에게....이러면...안되는...거야....이러면..."
온몸이 땀에 젖은채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계속 쑤셔대었다.
그러면서 나는 아버지와 지우누나의 섹스를 상상했다.
뒤죽박죽 되어버린 나의 기억.
마치 나는 정신병자가 된것 같다.
지금이 현실인지 꿈인지를 모르겠다.
단지 나는 지금 어머니를 겁탈하고 있고 즐기고 있다.
나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지금의 나는 이런 상황을 만족하는 것 같다.
마치 누군가에 조종을 당하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나와 어머니의 이런모습을 어디에선가 훔쳐보고 즐기는 관음환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쩌면 내가 관음환자 일수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혼란을 만들어 버린 사람이 나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나는 해보았다.
"즐기자구.....엄마.........니년이...내엄마이지만.....어차피....니년도....보지달린...여자이잖아...물을 질질
흘리는 여자말이야...."
"너......지금...제정신이....아니야....현우야....나....엄마야....엄마라구....."
나는 어머니를 뒤로 눕혔다.
예쁘게 나누어진 엉덩이.
나는 양엉덩이를 만졌다.
가운데에 숨겨져 있는 보지를 만지고는 이내 자지를 박았다.
어머니는 계속 반항을 했다.
아들에게 당하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울 것이다.
걍 올리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손바닥에서 전해지는 지숙누나의 엉덩이...
지숙누나가 나의 노예라니.....
대체 어떤일이 벌어진것 일까?
두번쨰 망각의 저주 앞에서 나는 그냥 영혼없는 인형같은 존재이다.
지숙누나는 나에게 무언가를 원하는듯 했다.
하지만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단 나는 지숙누나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렸다.
그런다음 보지구멍을 벌리고 손가락을 쑤셔 버렸다.
"주인님.....좋아요......계속 저를 다스려 주세요..."
"주인님.....아학.....보지를........아학....."
이제 나는 어느정도 지숙누나의 대해 알것 같았다.
내가 다희에게 당한것 처럼 지숙누나도 나에게 당한 것이다.
그리고 지숙누나는 이런 거친것들을 즐기는 메조인 것이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지숙누나는 절대 이런 여자가 아니었다.
착하고 너무 순진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여자었다.
그런데 지금 내 눈에 보이는 여자.....
음란하고 천박한 행동을 하는 여자.
지숙누나 이다.
나에게 빨리 거칠게 다루어 주기를 바라는 애처러운 눈빛을 보이는 지숙누나...
나의 심장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넘쳐 흐른다.
처음의 그 어색함과 놀라움은 이제 사라졌다.
다만, 지금의 상황이 정말 믿기지가 않을 뿐이다.
"주인님...어서....절.....다스려...주세요.....저를..."
"좋아....너를....다스려...주지....."
나는 지숙누나의 보지에 쑤셔진 손가락을 뺴내었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 3개를 쑤셔 넣었다.
지숙누나가 아파하던지 말던지 말이다.
어차피 지숙누나는 나의 장난감이기 때문이다.
"아흑.....아........좋....아....요......주인님..."
"더럽군........이렇게.....누나가...더러운....여자일지....몰랐는데...."
"주인님...전..더러운..여자에요......정말...더러운..여자에요..."
"그렇다면.....니년을...더욱더...더럽게..만들어....주지....."
나에게도 변태적심리가 있는 것일까?
왠지 내 자신이 음흉해 진것 같다.
지금 내앞에 있는 누나를 더럽히고 싶다.
거칠게 다루고 싶고 고통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를 듣고 싶다.
나는 손가락 전체를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끈적한액체가 손가락에 묻혀 지면서 쑤욱 하고 쑤셔졌다.
나는 흥분되었다.
손가락이 이렇게 다 쑤셔질지는 생각하지 못했기에 이렇게 들어가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누나는 몸에 힘을 준채 고통을 참는듯 했다.
그러면서도 좋다는 말을 끎임없이 외쳤다.
정말 더러운 여자같았다.
누나이지만 정말 더럽고 천박해 보었다.
이 여자가 내 친누나라는 사실이 정말 싫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누나를 만들어 버린것이 나라는 사실이 정말 믿겨지지 않을 뿐이다.
"더러워......누나는.....정말...더러운...여자야....."
"그래요.....저는....더러워요......"
"정말....더러워.....더러운...여자는.....더럽게....더...더럽게...만들어야.해.."
"이 정도로는.....어림없지..."
나는 이제 정말 누나를 더럽히고 싶다.
무참하게 그리고 처절하게 말이다.
누나의 빨간보지를 보며 나는 내게 숨겨져 있는 검은욕망을 느낄수가 있었다.
나는 누나의 빰을 때렸다.
처음에는 약하게 그 다음에는 강하게 때렸다.
누나는 나의 이런 것에 익숙한듯 아무렇지도 않다는 반응을 보었다.
빰을 빨개진채 그저 멍하니 바라보는 누나를 보며 나는 더욱더 변태적인 것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나의 눈에 들어는 것이 있었다.
바로 야구방망이 이었다.
굷직하면서도 큰 야구방망이.
나는 그 야구방망이를 손에 쥐고는 누나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항문에서 마치 찢여지는 소리와 함께 쑤셔져 버리는 야구방망이.
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땅바닥에 양손을 받치고는 힘을 준채 있었다.
"어떄..기분좋지....후후후...누나라...씨발...개같은...잡보지년........하하하......정말...미치겠는걸....똥구멍에
방망이가 다 들어 가다니...하하하....미치년아..니년도...좋지....똥구멍이..후끈거리지......"
"아학......그래요.....주인님...아학...너무.....좋아요.....앙........아.."
"미친년.........그래...더....쑤셔주지...."
그리고 이런 가학적인 모습에 지우누나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두누나를 한번에 괴롭히고 싶었다.
"지우도...이리...와......같이..하게...말이야..."
지우누나는 내 말에 선뜻 다가왔다.
이미 알몸상태인 지우누나.
나는 지우누나의 보지에 발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음핵을 발가락을 집어 비틀었다.
지우누나는 자극을 받는지 신음소리를 내었다.
"두년들이 다 음란한 년들이야....그렇다면...엄마도...음란하겠지....너희들.처럼....말이야.."
이젠 나는 누나와 엄마를 그냥 창녀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즐기고 싶을때 언제든지 즐길수 있는 그런 여자로 말이다.
지숙누나의 항문에서 방망이를 빼내고 이젠 지우누나의 보지에 박아 버렸다.
지우누나는 아픈듯 인상을 찌푸렸다.
"기분좋지....니년도....저년처럼....말이야......즐기라구..후후....."
"아악...아아아아아...아파.........현우씨....아파요......아학...."
"하하하........아프다니.......미친년....아프다구....하하하하........."
점점 화면이 흐려지기 시작한다.
금방이라도 쓰려질것 같았다.
"왜.....이러지.......아....."
나는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
그리고 또다시 검은화면이 나타났다.
이번에도 검은손이 나타나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머니를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나를 그렸다.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박아대었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다.
나는 알고 싶었다.
이 검은손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말이다.
그리고 그 검은손을 잡으려 손을 움직었을떄 그 검은손은 사라졌다.
그리고 화면이 갑자기 환해지며 나는 그 환한빛에 눈을 감았다.
"현우야....어서....일어나....밥먹고..학교...가야지..이녀석야..."
이 목소리는 분명 어머니 었다.
나는 그 소리에 놀라 일어났다.
그리고 주위를 살폈다.
중학생교복과 상장들......그리고 연예인 사진들도 꾸며진 방이었다.
그렇다....지금의 나는 중학생인 것이다.
정말 복잡한 마음 이다.
이것은 꿈일까? 아님 현실일까?
정말 혼란스럽고 복잡했다.
나는 한참동안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을 했다.
바로 그떄 지숙누나가 방으로 들어왔다.
"너 또 늦잠이야.........그러니..매일..지각이지..."
분명 몇분전만 해도 누나는 나의 노예었다.
주인님 이라는 호칭을 하던 바로 그 여자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나는 멍하니 지숙누나를 바라 보았다.
"뭘....그리...쳐다봐......얼굴에....뭐라도.."
"아니야....그런거...."
"어서.....내려와..밥먹고..학교..가야지..."
"알았어....누나..."
누나는 그런 말과 함꼐 방을 나갔다.
혹시 내가 시간여행을 하는 것일까?
도저히 분간을 할수가 없었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내려갔다.
이미 식탁에는 어머니와 두누나 그리고 아버지가 계셨다.
아버지는 내가 내려오자 마자 화를 내셨다.
"게을러 빠진녀석......커서...대체...뭐를...하려고...저러는지..."
"애한테...무슨...그런말을.해요....현우야..어서..밥먹어라..."
"네...엄마.."
내가 밥을 먹을때마다 아버지는 나를 못마땅 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보셨다.
나는 그런 아버지의 눈빛에 부담을 느끼며 밥을 먹었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아버지는 직장에 출근을 하기 위해 집을 나가셨다.
그리고 두누나들 또한 학교로 갔다.
나 또한 학교에 가야 한다.
그런데 나는 내가 어디학교에 가야 하는지를 몰랐다.
교복 상의에 학교 이름이 적혀 있지만, 위치가 어딘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현우야....너는.학교에..안가니?"
"아니요...가야죠....."
나는 일단 방문을 나갔다.
그리고 대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일단 골목길을 걸어 넓은 길로 빠져 나가기 위해 발걸음을 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집과 거리가 생겼다.
그떄 나는 또다른 충격적인 모습을 보았다.
검은 승용차안에 있는 사람...
아버지와 지우누나 었다.
아버지는 지우누나의 유방을 만지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지우누나는 그런 아버지를 받아들이며 즐기는 듯 했다.
아버지의 손이 누나의 보지로 갔다.
그리고 보지를 만지는 아버지.
지우누나는 웃음을 지으며 아버지의 자지를 만졌다.
나는 이런 충격적인 장면을 보면서도 흥분을 느켰다.
사실, 나는 이미 두누나들과 섹스를 했기 때문이다.
몇분전만 해도 말이다.
그떄 본 지우누나의 몸매와 지금의 누나의 몸매가 똑같았다.
그리고 웃음또한 같았다.
정말 흥미스러운 장면이라고도 할수 있다.
그떄 어머니가 생각났다.
그리고 그림을 떠올렸다.
나는 분명 어머니를 겁탈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머니를 겁탈할수 있다는 것이기에 나는 발걸음을 다시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눌렸다.
어머니는 내가 다시 집에 오자 의아해 하면서 문을 열었다.
"너....학교에...가지..않은거야...대체...."
"일단...들어가죠...."
어머니는 나의말에 방안으로 들어 가셨다.
나는 문을 잠귀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유방을 만졌다.
어머니는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당황한듯 뒤로 물려 나셨다.
"너...현우야...왜..그러니...대체...왜..."
"흠......왜...그러냐구....보면...뭘라......씹질을..하고..싶어서...이러는..거지....멍청한..년야.."
"뭐라구...현.....현우야..."
어머니는 나의 말에 충격을 받은듯 재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내가 벗길까 아니면 알아서 벗을래...어...."
"현우야...너.....제정신이....아닌것.같아......일단..진정하구..."
나는 어머니의 옷을 찢여 버렸다.
얇은 티셔츠는 금방 찢겨져 나갔고 다행이 브라자는 하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반바지를 벗겨내고 팬티를 찢여 버렸다.
알몸이 되어버린 어머니는 수치스러운듯 몸을 가렸다.
"현우야.......제발......"
"쌍년야...조용히...해.....보지나..벌려......."
"어떻게...엄마에게...그런..무례한...말을......"
"니년은 내 엄마가 아니야.....창녀일...뿐이야....씹년야.."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유방을 잡고 허리를 움직었다.
"그만..........."
"아....좋아...죽여주는걸...하하하........."
"흑흑흑.....그러지마....흑흑흑..."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다.
그림에 그려진 것처럼 말이다.
"미쳤어....너는.....갑자기...왜....엄마에게...이러는..거야....."
"니년 보지가 먹고 싶어서...그러지....후후...씨발년......보지하나는..끝내준단....말이야...하하하..
지우년도 지숙년도.....다...니년닯아서.....보지가..죽여주는거나봐....하하하하...씨발년아...소리질려..
나는 창녀라구...말이야....젖통도...정말..크군...후후..."
"현우.....아아......."
"무슨말을 하는거야.......현우야....이러지마....엄마에게....이러면...안되는...거야....이러면..."
온몸이 땀에 젖은채 나는 어머니의 보지를 계속 쑤셔대었다.
그러면서 나는 아버지와 지우누나의 섹스를 상상했다.
뒤죽박죽 되어버린 나의 기억.
마치 나는 정신병자가 된것 같다.
지금이 현실인지 꿈인지를 모르겠다.
단지 나는 지금 어머니를 겁탈하고 있고 즐기고 있다.
나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지금의 나는 이런 상황을 만족하는 것 같다.
마치 누군가에 조종을 당하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나와 어머니의 이런모습을 어디에선가 훔쳐보고 즐기는 관음환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쩌면 내가 관음환자 일수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혼란을 만들어 버린 사람이 나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나는 해보았다.
"즐기자구.....엄마.........니년이...내엄마이지만.....어차피....니년도....보지달린...여자이잖아...물을 질질
흘리는 여자말이야...."
"너......지금...제정신이....아니야....현우야....나....엄마야....엄마라구....."
나는 어머니를 뒤로 눕혔다.
예쁘게 나누어진 엉덩이.
나는 양엉덩이를 만졌다.
가운데에 숨겨져 있는 보지를 만지고는 이내 자지를 박았다.
어머니는 계속 반항을 했다.
아들에게 당하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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