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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억(망각의 저주2부)


























다희는 내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나의 자지를 거침없이 만지작 거린다.
나는 두려웠다.
이런 모습을 누가 보기라도 하면 정말 나는 창피해서 고개도 제대로 들지 못할 것이며 결국엔
이곳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나의 두려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희는 계속 내자지를 만지작 거린다.
그렇게 몇분정도 나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던 다희는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좋아......이제....팬티...입고..바지도...입어...."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재빨리 팬티와 바지를 입었다.
"이제 나를 따라와..."
나는 다희의 명령대로 그렇게 다희를 따라갔다.
다희를 따라 거닌지 10분이 지났다.
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나는 점점 궁금해져만 간다.
하지만 나는 다희에게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물어보고 싶지는 않다.
또, 물어보었다가 빰을 맞을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또다시 10분을 더 걸었다.
오르막길을 보었다.
너무나 높아 여기를 올라갈수 있을지도 의문 이었다.
하지만 다희는 그런 길을 올라갔다.
나또한 다희의 뒤를 따라 그렇게 올라갔다.
오르막길을 다 올라서자 바로앞에 산이 보었다.
나무가 울창해 보이며 하늘또한 하얀뭉게구름으로 뒤덥혀 있었다.
나는 숨을 헐떡 거렸다.
쉬고 싶었다
정말 다리가 너무나 아팠다.
나는 너무나 쉬고 싶은마음에 용기를 내어 다희에게 말을 했다.
"저기........좀...쉬었다가...."
나는 혹시라도 다희가 빰을 때릴까 노심초사 하면서 다희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조금만..참아...다...왔으니까..."
다희는 그런말을 하고는 걷기 시작했다.
나도 걸었다.
50개정도로 보이는 계단이 보었다.
그리고 그 계단을 넘어가면 산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다희는..지금..산속으로...들어가려고...하는 것이다.
다희는 계단을 올라갔다.
그리고 나또한 올라갔다.
다희는 어느한순간도 힘는내색을 보이지 않았다.
여자라고는 믿기 힘든 체력인 것이다.
그리고 계단을 다 올라서 산속으로 우리는 들어갔다.
산속 깊숙한 곳으로 걸어가는 다희..
대체 어디가 도착지란 말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다희를 따라갔다.
그렇게 산속깊이 걸어가다가 다희는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리고 다희가 유심이 바라보는 것..
그건 바로 동굴처럼 보이는 것이었다.
그 동굴입구는 너무나도 작아 한명씩 들어가야 할 것처럼 보었다.
"좋아...여기서..좀...쉬도록..한다...."
"네.....주인님...."
나는 주인님이라는 말을 하고 말았다.
정말 이상한 마음 이었다.
내가 이런말을 다 하다니..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래전부터 했던것처럼 느켜진다.
그렇다면, 아마 나와 다희의 부적절한 관계는 오래된 것이라는 뜻이다.
나는 목이 말랐다...
거의 한시간을 걸어왔다.
그동안 한차례도 쉬지 않은 상태었다.
하지만 물을 구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목이 말라 있을때쯤...
다희는 어깨에 들쳐맨 가방을 풀었다.
그리고 자크를 열고는 거기에서 물한통을 꺼냈다.
그리고는 뚜껑을 열고는 물을 마시는 것이 었다.
나는 다희에게 다가갔다.
"저기.....주인님.....목이...말라서....그런데....물좀...마시게..해주세요..."
나는 용기를 내어 다희에게 말을 했다.
"물.....목이...말라.......좋아...그럼....입벌려...."
다희는 물통을 땅바닥에 놓고는 갑자기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보지털을 깍은 보지. 보지가 그대로 보었다.
"누워서 입을 크게 벌려야 될거 아니야....처음...하는것도..아닌데...왜...그러는..거야.."
나는 다희의 말이 무엇을 말하지는 모르지만 나는 일단 땅바닥에 누웠다.
그리고는 입을 크게 벌렸다.
다희는 다리를 벌려 내 얼굴위로 서있는다.
"자...이제....물을..주지....잘...마시라구..하나도..남김없이..다...마셔야...해.....또..저번처럼...흘리지..말구"
나는 대체 다희가 무엇을 할까? 궁금했다. 물통은 땅바닥에 있는데...대체....물을..주다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쯤 노오란 물줄기가 내 입속에 뿌려진다.
뜨겁고 짠 맛이 느껴진다.
이건 틀림없는 오줌이다.
나는 입을 벌리고 오줌을 받아 먹으면서 위로 보았다.
다희는 엉덩이를 조금 내려 오줌구멍을 내 입에 정확히 조준하고 있었다.
오줌이 내 입속을 가득 메웠다.
금방이라도 넘쳐 흐릴건만 같았다.
오줌을 마시기 싫었다.
하지만 마셔야만 한다.
만약 마시지 않고 토해낸다면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산속에서 말이다.
나는 조금씩 오줌을 삼켜마셨다.
금방이라도 토할것 같았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결국 나는 그 많은 오줌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셨다.
내가 오줌을 다 마시자 다희는 기분이 좋은듯 웃음을 짓는다.
처음으로 보는 다희의 웃음...순수해..보이는..웃음이었다.
하지만 그런웃음뒤에 감추어진 다희의 검은욕정.
욕정이라 하기에는 남자를 괴롭히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여자인 것이다.
"뭐하고...있어.....어서....빨아야지...."
다희는 오줌구멍을 내 입술에 갖다댄다.
오줌으로 흠뼉젖은 구멍이 보인다.
나는 그 구멍에 입술을 갖다대고는 빨았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지만 다희가 시키는 일이니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희는 이제 만족을 하는듯 그만하라고 했다.
그리고 다희는 동굴속으로 들어갔다.
"어서..뭐해...들어야..."
나는 다희의 명령대로 동굴안으로 들어갔다.
동굴속안은 너무나 어두웠다.
촉촉하고 음산한 분위기가 나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다희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나는 손을 움직여 다희의 위치를 알아내려 했다.
그때 갑자기 불빛이 보었다.
그리고 다희의 얼굴도 보었다.
다희의 손에는 라이타가 있었다.
그리고 다희는 동굴안쪽에 놓여있는 양초심에 불을 붙었다.
그러자 동굴안이 환해진다.
나는 놀라움에 휩싸었다.
동굴안에는 이상하게 생긴 물건들이 많았다.
일단 처음 눈에 들어오는건 검은색 채찍이었다.
그리고 알수없게 생긴 물건들...
대체?이런것들이 왜 동굴안에 있는건지 모르겠다.
다희는 나에게 옷을 벗으라고 명령을 했다.
나는 다희의 명령대로 옷을 다 벗었다.
다희가 채찍을 들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나의 등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등에서 쫘악 하는 소리와 함께 강렬한 아픔을 느꼈다.
나는 아픔을 참지 못한채 비명을 질렸다.
그러자 다희는 점점 세게 내 등과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살이 찢여지는 고통을 받았다.
어쩌면 정말 살이 찢여졌는지도 모르겠다.
피가 흘려 내리는 것 같다.
내 등과 엉덩이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싶지만 다희는 나에게 그럼 틈을 주지 않았다.
그렇게 고통을 느끼고 있을떄 다희가 채찍을 내 목에 휘감았다.
그리고 힘을 주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 당황하며 그 채찍을 잡고 반항을 해보았지만 점점 힘이 빠져 간다.
그리고 제대로 호흡을 할수가 없다.
"주......어헉....헉헉.....주인님...살려....주세요....제발......주...인님...."
"조금만...참아.....아주..최고의..쾌락을..맛보게...해줄테니까..."
나는 죽을 것만 같았다...
곧 죽을것 같은 기분에 나는 무서웠다.
그리고 점점 의식을 잃어가고 있을때쯤 채찍이 풀어졌다.
"어떄....죽음의...직전에서...살아난....기분이.....하하하........"
나는 이제 다희를 죽이고 싶었다.
다희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것 같았다.
나는 다희의 손에 쥐어진 채찍을 뺐었다.
그리고는 다희의 목에 채찍을 휘감았다.
"그래....아주...잘하는데....그렇게..하는거야...더...세게...힘을주어.....내가..죽음의..직전에...도달할수..있게
힘을 주라고...."
"너.....너는..미쳤어.....이러다가...너도나도...죽게...될거야.....너...왜...이렇게..변한거야..왜...대체.."
나는 알고 싶었다..
나는 다희를 정말 착하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로 기억하고 있기에, 이런 다희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왜?...내가..왜..이렇게...변했냐구....하하하하하....왜..무엇때문에........다..너때문이야....나는....너를..사랑
했어...너도....나를..사랑했구....먼 미래에 우린 결혼을 약속한 사이었잖아.....그런데....그런것들을
한순간에 파멸시켜버린 사람이 누군지 알아....바로....너야...현우....너라구..."
"대체...무슨말을 하는거야...내가.....너를..이렇게...만들....었다니..나는..무슨말인지..모르겠어..."
"모른다구.....이...나쁜놈......."
다희의 손이 내자지를 강하게 쥐어 잡았다.
너무나 강하게 잡아서 인지 나는 너무나 아팠다.
그리고 너무나 아픈나머지 채찍을 쥐고 있던 손을 나도 모르게 벌려 버렸다.
그리고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은 다희가 채찍을 나의 손에서 뺏어갔다.
정말 한순간에 벌어진 일이다.
그리고 다희는 그 채찍으로 좀전과는 다르게 내 가슴에 채찍을 가했다.
마치 심장이 금방이라도 터져버릴것 같은 아픔을 느키며 나는 그 자리에서 쓰려졌다.
그리고 의식을 잃어 버렸다.
의식을 잃어 버린지 얼마나 되었을까?
또다시 검은화면이 나타났다.
그리고 검은손이 나타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다희의 그림을 그리고 그 옆에 나의 그림을 그리는 검은손...
나는 그 검은손을 잡았다.
"대체...누구지....누군데.....그림을..그리는..거지....너는..대체...누구야..."
"나....내가..누구인것.같아......나보다...너가...더....잘알텐데...."
처음으로 듣는 검은손의 음성...
부드러움과 날까로움을 지닌 목소리 었다.
"무슨...말이야...내가..더..잘....알다니....대체...."
그리고 검은손은 사라졌다.
그리고 검은화면이 물에 젖여 지면서 나는 눈을 떳다...
눈을 뜨자마자 다희가 내 얼굴에 물을 뿌렸다.
그리고 내손과 발은 밧줄에 묶여있는 상태었다.
전혀 움직일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내 자지는 껍질이 벗겨진채 긴 플라스틱같은 물건에 묶여져 있었다.
"잠은...잘잤어.....이제...시작해볼까?"
"다희야....그만...제발...그만해.."
"흠....노예가...주인에게..무례하게...."
다희는 리모콘같은 것을 꺼냈다.
그리고 검은 버튼을 0번에서 2번으로 올렸다.
그러자 내 자지를 감싸고 있던 플라스틱이 나의 자지를 압박한다.
마치 자지를 금방이라도 짤라 버릴듯이 그렇게 강하게 압박을 하는 것이었다.
"아아아.....아파...제발....주인님....그만..하세요...아파요.."
"후후...아픈가...보지....하지만..어떻하지...나는.....너가....고통스러워...하는것을..보는것이..좋은걸..."
"제발........주인님...아파요....제발...아아아아아아아아...."
다희는 2번에서 4번으로 강도로 높혔다.
정말 짤라질것 같았다.
플라스틱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조였다.
그런 상황에서도 자지는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그런 좆물을 하얀 시험관에 담는 다희...
정말 미친여자 같았다.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단지, 빨리 이상황이 끝났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시험관 가득 좆물이 받아지자, 다희는 4번에서 0번으로 강도를 낮추었다.
내 자지를 압박하던 플라스틱이 작동을 멈추었다.
그리고 압박이 사라지자 자지에서는 더 많은 좃물이 흘러 내렸다.
다희는 그 좃물마저 다른 시험관에 받아냈다.
"남자들이란..정말...짐승이야.....아무리...아파도...죽을것...같아도...성욕은...참을수가...없나봐..
너도 남자니까 당연히 그럴수 밖에....."
다희는 시험관에 든 정액을 내 입술에 갇다 댄다.
그리고 내 입을 크게 벌리고는 시험관의 좆물을 내 입속에 다 집어 넣기 시작했다.
나는 고개를 떨구며 좆물을 뱉어 내려고 했지만, 다희는 좆물을 다 집어 놓고는 내 입을 잡고는
막아 버렸다.
그리고 머리를 잡고는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어서....삼켜.....삼키라구...."
나는 결국 나의 좃물을 삼키고 말았다.
끈적함을 느낀채 말이다.
내가 좆물을 다 삼키자 다희는 하얀양초심이 불을 붙힌다.
그리고 어느정도 양초물이 흘러 내리자,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곤 내 몸에 그 양초물을 뿌린다.
나는 살이 타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며 고통을 해보았지만 다희는 나의 그런비명을 오히려 좋아하는
것으로 착각하는듯 웃음을 지으며 계속 내 몸에 뿌렸다.
나는 그런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양손과 발이 묶어져 있는 상태라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태이다.
내 몸에 뿌려진 양초물이 굳어지면서 나의 고통을 더욱 크게 했다.
"주.....인님......제발....."
"아름다워.....양초물에....더럽혀진...몸이...정말...아름다워...."
"아파요....정말...아파요....제발....."
나의 몸은 망신창이 되어 버렸다.
더이상 소리를 지르거나 반항하는 것들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힘이 빠져 나갔다.
이제 다희가 나에게 또 어떤고문을 할지가 너무나 궁금했다.
빨리 모든고문을 당하고 집에 가고싶은 마음 뿐이다.
"왜...그렇게....힘이없지......너무...좋아..지쳐버린거야.....더......지쳐버리게...해줄까?...."
"아니에요....이제..그만.....해주세요......주인님.....이제는...제발......."
"흠...너는...언제나...그런..식이지...싫다고...하면서도....내가...해주기를..바라고...있지......그리고..해주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지.....너는...그런.....남자야....알았어....."
나는 잃어버린 기억을 찾고 싶었다.
하지만 어떻게 기억을 되찾는단 말인가?
다희는 나에 모든것을 다 알고 있는 것 같다.
나의 심리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듯 했다.
하지만 그건 내가 기억을 잃어버리지 않았을때의 나이다.
자금은 다희와의 일들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은 상태이다.
누군가가 그기억을 도둑질 한것 같다.
다희는 이제 내앞에서 옷을 다 벗는다.
탱탱한 유방과 가느다란 허리 그리고 너무나 매혹적인 엉덩이와....털이 없는 보지....
다희는 그렇게 알몸인상태로 나에게 채찍을 건내 주었다.
그리고 묶인 오른쪽 손을 풀아 주었다.
"자...이제....나를..때려....나에게..당한것...만큼....몇배의..고통을..느끼게...하란..말이야...."
지금까지 당한 고통을 생각한다면 강하게 때려야 하지만 나는 다희에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다희는 엉덩이를 들어 올린채 내가 때려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아주 살살 다희의 엉덩이에 채찍질을 가했다.
"세게....하란....말이야....내..엉덩이가...망신창이..되게...때리라구...."
나는 그런 다희의 말에 좀더 세게 엉덩이에 채찍질을 가했다.
그러자 조금은 신음을 내는 다희
"더세...게...때려.....어서...."
나는 이제 있는 힘컷 다희의 엉덩이를 때렸다.
쫘악 하는 소리와 함께 다희는 금방이라도 죽을것 같은 비명을 질려댄다.
나는 그런 다희의 비명소리에 놀라 채찍질을 그만 두었다.
다희의 엉덩이는 내가 가한 채찍질에 망신창이 되어 버렸다.
다희는 온몸을 떨며 고통을 참고 있는듯 했다.
"후후....역시......현우씨는.......거칠어.....흥분도...잘하고......아프다...정말...하지만....기분이..좋아...
오랜만에 현우씨에게 이렇게 채찍질을 당하다니....하하하.....기분..괜찮은걸."
"이제.....그만..집에...돌아가자....."
다희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하며 일어났다.
그리고는 밧줄을 풀어주었다.
다희는 아무런 말없이 옷을 입었다.
특히, 망신창이 되어버린 엉덩이에 팬티를 걸친채 위로 올리지 못하는 다희.
나는 팬티를 잡아 위로 올려 주었다.
다희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옷을 다 입는다.
그리고 동굴을 빠져 나갔다.
나또한 옷을 입고는 동굴을 빠져 나갔다.
동굴을 빠져나가자 마자 따사로운 햇살이 우리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신선한 공기도 말이다.
나는 다희를 바라보았다.
다희는 처음과는 달리 무척이나 순해보였다.
이제 고통의 맛을 보아서 이러는 것일까???
다희는 내 손을 부드럽게 잡고는 산을 빠져 나갔다.
나는 망신창이 되어버린 몸을 가지고 집을 향해 갔다.
그리고 어느덧 집앞에 나온 다희와 나..
"오늘은...수고했어....내일......보자구...."
다희는 망신창이 되어버란 내 엉덩이를 힘컷 때리고는 나를 떠나갔다.
나는 초인종을 눌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며 지우누나가 나를 마중나온다.
그것도 알몸인채로 말이다.
"현우씨......"
지우누나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뜨거운 포옹을 했다.
지우누나는 유방을 나의 가슴에 비벼되며 자극을 주려 노력을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너무나 지친 상태라 이런 지우누나의 자극이 오히려 거북스러웠다.
하지만 지우누나는 내가 오기만을 기다렸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은 지우누나와 밤을 보내야 하기에 나는 그런 자극을 느끼는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지숙누나...
지숙누나는 나의 모습을 보며 무언가 불만스러운지 인상을 찌푸린다.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간다.
"현우씨...우리...방으로..들어가요....어서요.."
지우누나는 나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문을 잠귀고는 내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 팬티또한 벗겨 버린다.
"어머나...오늘도.....다희..그...년이랑.....한거에요..."
나는 지우누나의 그런말에 놀랐다.
그렇다면 지우누나도 다희가 나에게 하는 것들을 알고 있다는 뜻이기에 말이다.
"지우누나....아니..지우는....내가.....다희에게...당하는...것을..알고...있는거야...."
"어머....현우씨...무슨...그런말을...."
"엄마랑...나랑...지숙언니가..보는앞에서...."노예계약서"를 작성했잖아....참....다희년도...오늘은..좀민..
참지.....정말....나쁜..년이야...."
지우누나는 다희가 나에게 한짓이 마음에 들지 않은듯 계속 다희를 욕한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빨아간다.
대체? 어떤일들이 어떻게 벌어진건지....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어쩔수 없이 이 여자들에게 만족을 주어야 하는 남자 인것이다.
지우누나는 보지를 내자지에 끼여 맞추고는 연신 박아댄다.
그리고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나를 자극시켜준다.
그리고 이런 우리들의 모습을 유심히 훔쳐보는 지숙누나...
나는 지숙누나가 우리들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눈동자를 크게 뜬채 나의 자지를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내눈동자와 마주치자 두려운듯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작은음성으로 말을 한다.
나는 잘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지숙누나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지숙누나가 말을 끝내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고개를 끄덕었다.
그러자 지숙누나가 기쁜얼굴을 한채 사라졌다.
나는 지숙누나가 무슨말을 했는지 궁금했다.
지금 당장 달려가 지숙누나에게 물어보고 싶을 지경이다.
하지만 지금나는 지우누나에게 잡혀 있는 상태이다.
지우누나의 보지에 자지가 끼여 어떻게 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게 나는 밤을 지우누나랑 지새웠다.
그리고 아침이...찾아왔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지숙누나에게 갔다.
"지숙누나...."
지숙누나는 나를 보며 놀라며 고개를 숙었다.
"네....주인님...이제...일어나셨어요...."
순간 나는 놀랐다.
분명, 지숙누나는 나에게 주인님 이라는 호칭을 했기 때문이다.
내가 다희에게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지숙누나가 나의 노예라는 말인가?
나는 한번 시험해 보고 싶었다..
"종년아....뭐하는....거야...어서..자지를...빨라구.."
나는 무서운 눈으로 그렇게 말을 했다.
그러자 지숙누나는...
"네...주인님....주인님의...자지를..빨겠습니다.."
지숙은 내 바지지퍼를 열고는 자지를 찾아 입속에 집어넣고는 익숙한 솜씨로 내 자지를 빨았다.
너무나 능숙한 솜씨에 금방 쌀것 같다.
나는 그 자극을 참아내지 못하고는 지숙누나의 입속에 좆물을 다 뿌려 버렸다.
그러자 지숙은 좆물을 다 삼킨다.
좆물이 묻여있는 내자지도 완전히 빨아마시는 지숙누나...
정말..재밌는...일이다....
나에게도...노예가..있다니...말이다.
그럼..지숙누나를..아무렇게....해도....된다는..것....
나는 흥분했다.
"뒤로....돌아...그리고..엉덩이를..쳐올려...."
지숙누나는 나의 명령대로 뒤로 돌아 엉덩이를 쳐올렸다.
나는 지숙누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주 강하고 세게 때러 버렸다
이 지숙누나를 다희로 생각하며 말이다.
"아학....앙앙............................좋아요....주인님.....좋아......"
지숙누나는 그렇게 좋아하며 내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지숙누나의 통통한 엉덩이를 몇번 때리며 다희도 이렇게 복종시켰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다희를 만들고 싶다.

정말 그렇게 꼭 만들어 버리고 싶다.
그래서 나에게 복종하는 다희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렇게 꼭 만들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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