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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38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8부)



2001년 9월 11일 끝나지 않는밤


[ 아악~~~~ 그만......그만둬~~ 엄....엄마.... 아파~~아흑흑~~ 제발........ ]

아들은 이제 집요하게 나의 음핵만 집중적으로 가지고 놀며 괴롭히고 있었다. 그것도 손가락이나 입으로 살살 어루만지며 애무하는게 아니라 거의 이빨로 물어뜯는것 같았다.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대는것이 양에 안차는지 어떨때는 손가락으로 세게 팅겨대기도 하며 거의 내입에서 고통에찬 비명이 터지게 만들었다. 나는 밑에서 부터 치밀어 오르는 쾌감과 고통으로 천국과 지옥을 수시로 왕복하고 있었다. 양쪽으로 한껏 벌려진체 묶여있는 다리가 쾌감과 고통으로 몸을 하도 뒤틀어대서 그런지 저려오며 감각이 점차 무뎌가고 있었다. 하지만 침대에 일그러진체 짖눌려있는 나의 엉덩이는 연신 들먹들먹 거리며 심한 요동을 쳐대고있다. 아들이 미웠다. 야속했다. 세상 그무엇보다 아들인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 엄마의 마음을 아들은 왜 몰라주는걸까? 살이 찢어지는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며 낳아준 이 엄마의 몸에 왜 저리도 학대를 하며 이 엄마를 세상에 하나뿐인 이엄마를 괴롭히는걸까?? 슬픔이 나도 모르게 복받쳐 올라왔다.

[ 아학!! 악악~~~~~~~ 그만.... 아앙~~ 엉엉~~~ 너무해~~ 엉엉~~ 이 엄마에게 어쩜......아악~~ 이럴수있니? 흑흑~~흑~~ 너무해..... 너무해......흑흑~~ ]

내가 결국에는 울음을 터뜨리며 절규하자 아들도 조금은 미안했는지 드디어 나의 음핵을 고문하던 일을 그만두어줬다. 머릿털이 쭈빗쭈빗 설정도의 극렬한 자극의 고통이 사라지자 이제서야 나도 겨우 안도의 한숨을 쉬며 고통에서 해방될수 있었다. 아들에게 고문을 당한 나의 음핵은 씨벌겋게 충혈된체 무척이나 쓰라리고 따가웠다. 이..이....나쁜녀석..... 지 엄마를 이렇게 학대하다니......
나는 고개를 들어 눈물이 가득고여 뺨을 타고 흐르는 눈을들어 아들을 원망에찬 시선으로 노려봤다. 아들은 그런 나의 시선을 피한다.


[ 조...좋으면서 연기하지...마...... 엄마도 실은 좋으면서 그러는거지? 흥~ 다알아... 엄마같은 색골이 좋아안할리가 없어. 이것봐!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밑에가 흠뻑 젖어있어. 아들에게 이렇듯 학대받으며 강간당하니 실은 좋은거지? 난 다알아.... 속이지마...... 이런 음탕한 엄마가 나의 엄마였다니...... 나와 아빠말고도 다른 여러남자들에게 이렇듯 이 음탕한 보짓구멍을 대줬지? 다른 남자의 좆을 여기에 물고 끈적끈적한 온갖 음탕한 신음을 질러댔지? 맞지? 오늘 그런 엄마의 이 음탕한 보짓살을 혼내줄거야. 다른 남자의 좆물이 가득했던 이 더러운 구멍안을 깨끗히 청소해주겠어.... ]
[ 아..아냐...아니라구.....흑흑.. 엄마는 그런 여자가 아냐.... 흑흑~~ 제발 정신차려..... 제발...... 제발 예전의 맑고 착했던 너의 모습으로 제발 돌아와줘....흑흑..... ]

아들과 몸을 섞기전까지는 나는 아들의 자상하고 따스한 한 엄마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의 아들은 나를 완전한 창녀보다 더한 불결한 여자로 치부하고 있었다. 안타까움과 슬픔으로 몸을 들썩이며 흐느끼고있는 나를.... 이 엄마의 다리사이로 다시 아들이 들어왔다.

[ 실은 여기 이 후장도 이 똥구멍도 내가 처음이아니었지? 실은 여러남자들에게 골고루 다 박힌 걸레구멍이지? 그렇지? 그러면서 처음인것처럼 나한테 엄마의 처녀를 준다며 거짓말 한거지? 나를 속인거지? 이 이중인격자...... 엄마는 벌을 받아야해.... ]

아들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증오와 천박한 단어들..... 내가 낳은 아들이라고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렇게 순진했던 티없이 맑던 예전의 아들의 모습이 아니었다. 아악~~~~~~~~~~~~~~
갑자기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거칠게 나의 밑 항문구멍을 그대로 파고들며 박혀들었다. 그리고는 이어지는 빠르고 거친 펌프질..... 이번에는 나의 아직 완벽하게 길들여지지않은 항문이 아들에게 수난을 당하고 있었다.

[ 아악~~악악악~~아구구구~~~~ 아파...아파.....아아아..제발....아윽.. 그만둬..그만둬줘....... 이나쁜녀석아... 너는 사람이 아냐.. 이 나쁜자식..아악...악악.. ]
[ 흥...아픈척은.. 실은 기분이 좋은거지? 다른남자의 좆들을 여기에 물고 헐떡거린주제에.... 이깟 손가락하나가 들어왔다고 싫은척은..... 오늘 이 똥구멍과 보짓구멍..... 둘다 헐어버릴정도로 괴롭혀주겠어.... 다시는......다시는 다른남자에게 가랑이를 벌일수 없게 만들어줄테야...... 이잇!! ]

아들의 손가락질이 더욱 거세졌다. 고개가 뒤로 꺽이며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을 쳤다. 손가락으로는 거칠게 나의 항문을 쑤셔대면서 또다시 이빨로 나의 부풀어 충혈되어있는 음핵을 잘근잘근 씹어댄다. 나는 이제 고래고래 비명과 저주섞인 말들을 아들에게 퍼부어대고 있었다. 내가 원하던 것은 이런것이 이런것이 아니었다.

까무라치기 일보직전 그제서야 아들의 고문이 멈추었다. 그 격심한 고통속에서도 나의 이 음란한 몸뚱아리는 내 이성과는 달리 반응하며 벌써 2번이나 아들의 앞에서 씹물을 싸고말았다. 이런...... 아들에게 학대당하면서 절정을 맛보다니............ 점점 더욱더 음란해지고 음탕해지는 내 육체였다. 만약 나의 이런 모습에 아들이 취미를 붙힌다면????? 생각만해도 끔직했다. 전부터 다른것은 몰라도 SM쪽은 나는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 남녀의 사랑행위에 있어서 서로의 뜨거운 사랑에서오는 사랑을 원했지 결코 이런 변태적인 가학적이거나 메조적인 쾌감은 나는 결사 반대였다. 그런데.......... 그런데....... 내가 가장 꺼려하는 행위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나에게 이엄마에게 행하고있었다. 자신을 낳아준 엄마에게.....

아들이 다시 온통 땀과 눈물로 범벅이가된 나의 얼굴을 빼꼼히 쳐다본다. 그런 아들의 얼굴조차 보기싫어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사랑하는 내 목숨보다도 더 아끼는 아들이지만 지금 이순간에는 벌레보다 더 보기싫었다. 나쁜녀석.......
내몸에 가학적인 성고문을 해댄 아들은 이제 다시 뭔가를 준비한다. 겁이나고 두려워진다. 이번에는 또 어떤 고문을 할려고???????? 혹시 일본변태싸이트 등에서 가끔 보았던것처럼 채찍으로 매질을 하거나 촛농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런 ??? 아아~~~~~ 나는 거의 절망감에 다시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들이 준비해온것은 보기에는 딜도같은데 줄같은게 있는걸로 보아 전동딜도같았다. 하지만 2개다. 굵기도 저마다 틀렸다. 이제는 저걸로 나의 보짓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셔대고는 즐길려고 하는걸까? 역시나 그중에 굵은 딜도를 사정없이 앞쪽 나의 보짓구멍에 박아버린다. 작살맞은 물고기마냥 내몸이 한차례 공중으로 솟구쳐 올랐다. 너무해~~~~~~~~ 그리고 스위치를 켜버린다. 미끌거리며 뜨거운 동굴안에 가득 들어와있던 차가운 그것이 갑자기 거세게 진동을 하며 안에서 발광을 해온다. 사타구니에서 강렬하고 거센 자극의 물결이 온몸을 훑어버렸다. 내 전신이 심하게 경련하며 푸들거렸다.

[ 아아아아그그~~~~~~~~~~~~~~ 그.....만.........아아아으으으........ 제발...... 그만.....아아아..... 나쁜놈..나쁜놈...... 아앙앙...... 아아아~~~ ]

그런데 그 하나만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것이 아니었다. 딜도에 꽂혀 몸을 퍼덕거리는 엄마를 음흉한 눈빛으로 지켜보던 아들이 또 다른 딜도를 손에거머쥐고 내 엉덩이쪽으로 접근하는것이 보였다. 한쪽 다리에 묶여있던 끈을 풀어준다. 무슨짖을 할려고?? 하지만 그런 기다림의 여유는 나에게 없었다. 자유로워진 한쪽 다리를 심하게 버둥거리며 저항을 했다. 심하게 버둥거리는 나의 발길질에 아들이 화가났는지 내 꽃잎속에 박혀 요동치고있던 그 딜도를 쿡~~~~ 하고 안으로 더욱 깊숙히 거세게 밀어넣어버린다. 그 커다란 것이 들어와있는것만도 못참겠는데 자궁끝까지 밀고들어와서는 심하게 진동을 일으키자 절로 내입에서 숨넘어가는 비명이 터져나왔다. 스위치를 조작한다..... 안에있던 딜도가 더욱 빠르고 심하게 요동을 친다. 진동조절을 제일세게 한것이다.

[ 아아아아아아~~~~~~ 아~~그만....... 엄마 죽어~~~~아욱욱욱욱~~~~ 아아아아~~~ 제발..... 엄마 이러다 죽어.죽는단말야~~~~~ 아아아욱욱욱~~~~~아악~~압......... ]

하지만 그게 다 아니었다. 풀어준 한쪽다리를 묶어서는 내손이 묶여있던 모서리에 같이 묶어버린다. 이제 내 모습은 가위를 벌인듯 다리들이 위아래로 쩍 벌어져있었다. 그리고 그사이에 박혀서 요동치고있는 딜도........ 그리고...................... 한쪽다리를 들어올리자 모습을 나타낸 나의 밑쪽 주름진 항문구멍에 나머지 하나있던 그 딜도를 예고도없이 거칠게 쑤셔박아버린다. 이제 나는 양쪽 구멍에 동시에 박혀버린것이다. 뒷쪽구멍에 박아넣었던 그 딜도도 스위치를켜자 나의 좁디좁은 항문구멍을 짖이기기라도 할듯 심하게 몸부림을 쳐가며 나를 끝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었다.

[ 아그그그그그그~~~~~ 제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학학학학~~~~제발~~~~~~아아아아아~~~~ 두개가 동시에 들어오면 엄마죽어~~~~~ 아아아아~~~~~~ 스.....스위치를 꺼줘~~~~~~~아아아아아아~~~~~~악~~~ ]
[ 어떄? 두개가 동시에 앞뒤에서 박혀서 흔들어대니 기분좋아 죽을것같지? 응? 오늘밤새껏 이렇게 당하는거야... 아마 내일 아침 일어날수도 없을껄?? 오늘 엄마몸속에 가득 고여있던 그 음탕스러움을 말끔히 다 싸서 내보내는거야..... 어서 싸라구... 그 다른놈의 좆물이 가득고여있던 구멍을 씹물을 흘려보내 청소하라구....어서!! ]

이미 2번이나 절정을 본뒤라 내몸은 기진맥진 해있었는데..... 아들의 말대로라면 이렇듯 밤새내내 아들에게 당하면서 씹물을 질질 흘려야만 할것같았다. 오늘 죽는구나......... 이렇듯 당하면 이엄마는 죽는다구...... 아흐흐흑~~~~~~~
하지만 양쪽구멍을 동시에 박혀버린체 양쪽구멍을 짖이기라도할듯 심하게 요동치는 그 두개의 딜도에 나는 거의 제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귀에는 이제 아무소리도 들려오지가 않았다.
두개의 딜도에 꽂힌체 심하게 교성을 질러가며 몸을 파닥거리는 엄마의 자극적인 모습을 감상하던 아들이 서서히 옷을 벗는다. 이제는 딜도대신 아들의 그 뜨거운 좆기둥으로 이엄마를 범할려고 하는 것일까?? 아들이 내 몸을 깔아뭉개며 걸터앉는다. 풍만한 젖가슴쪽에 걸터앉아서는 두개의 젖가슴을 손으로 거머쥐고 한데 모은다. 그 모아진 사이에 아들의 뜨거운 좆이 파고들었다. 아들은 내 젖가슴을 뭉쳐놓고는 자위를 하듯 나의 젖가슴에 거칠게 비벼대며 피스톤질을 해대었다. 밑에서는 두개의 딜도가 나의 양쪽 구멍들을 후벼대고 있었고 내 윗쪽은 아들의 뜨거운 좆기둥이 나의 젖가슴을 거칠게 자극해가며 부벼지고 있었다. 나는 이런 경험해보지 못했던 지독한 쾌감과 고통에 거의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고함을 질러가며 3번째 절정을 맞이했다.
--질걱-찔걱--찔걱--찔걱--찔걱----
내 밑쪽구멍에 박혀서 요동치고있는 딜도에서 음란한 물소리가 끊임없이 새어나왔다.

[ 제발........흐흐흑~~ 엄마 쌌어~~~ 너무찌릿찌릿해~~~ 제발 멈추어줘.... 엄마~~~~엄마~~~~ 숨을 쉴수가 없어...... 아아아.....아욱욱..아욱....아욱....아욱..... ]

하지만 아들은 이엄마의 간절한 부탁도 외면한체 열심히 내 젖가슴에 그의 좆을 더욱 힘차게 흔드어대고 있었다. 절정이 왔는데도 아랑곳않고 힘차게 요동치며 내 구멍들을 자극시키는 그 딜도에의해 젖가슴을 자극하며 부벼지는 아들의 뜨거운 좆의 느낌에 나의 절정은 멎을줄을 몰랐다. 끊임없이 나의 보짓구멍에서는 봇물터진 뚝 처럼 쉴새없이 많은양의 씹물이 울컥울컥 터져나왔다. 이러다가 죽을것 같았다.

이런식으로 거의 한시간 이상을 당한것같았다. 정신이 가물가물해져온다. 눈앞이 흐려져왔다. 아직 아들은 사정을 안했다. 내가슴에 심하게 부벼대면서 사정할것같으면 잽싸게 행동을 멈추고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자신의 뜨거워진 좆을 적시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흥분을 가라앉히며 아들은 사정의 시간을 조절하고 있었다... 저 어린나이에...... 벌써 저런식의 흥분조절을 하다니...... 아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한다.
나의 풀어질대로 풀어져있는 촛점잃은 눈동자와 약간의 침을 흘리며 헤~~ 벌어져있는 내 빨간입술.... 나는 거의 혼절직전이었다. 그때 내 보짓구멍에서 한참 요동을 치며 속살들을 괴롭히던 그 딜도가 빠져나갔다. 그리고 그것을 대신해서 아들의 휠씬 굵고 힘찬 좆질이 나의 보짓구멍과 속살들을 두들겨대었다. 그것은 사정을 참고참아서 더이상 커질수없을만큼 부풀어있던 거였다. 그런것이 사정없이 나의 속살들을 가르고 안으로 박혀들자 나는 4번째 절정을 맞이하며 그만 의식의 끈을 놓고야 말았다. 이제껏 남편과 그리고 아들과 뜨거운 섹스를 해왔지만 오늘처럼 지독한 쾌감에 실신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아들과 관계를 해오면서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느낌과 쾌감을 하나씩 느끼는 엄마의 몸........ 이제는 실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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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오늘 한편 올림돠 ^^
이번회는 온통 응응응하는 씬임돠. 일본포로노처럼 한판하는데 너무 많은 묘사와 글수를 채웠다는게 좀............ 히히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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