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신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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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저에게 격려의 글을 적어주신 분들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컨셉은 좋지만 글 쓰는 능력이 딸리는 것을 현저하게 느끼면서 오늘도 홀로 울어 봅니다......
선우는 그 부부를 따라 그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두 부부는 친구감있고 잘생긴 자식이 생긴 것을 너무 기뻐 하는 것 같았다.
"흥, 너희들은 나의 도구 일 뿐이다. 나의 복수를 위한 도구..."
혼잣말을 중얼 거리던 선우는 새 어머니인 혜정과 눈이 마주치자 너무나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 악마와의 계약으로 아름다운 육체와 지혜, 그리고 저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듲 깊은 검은 눈동자를 가진 미소년이 이제 하나의 가정을 가지게 된 기념의 미소였다.
"어머니, 집을 빨리 가서 구경하고 싶어요,,,,"
"선우가 집이 보고 싶은가 봐요, 여보, 오늘만 빨리 가요"
선우의 양아버지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연신 웃으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이제 마흔 중반의 성공한 사업가와 그의 아름다운 30대 후반의 아내는 오늘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좋아했다.
선우의 방은 2층이었다. 그 옛날 선우가 살던 집처럼 그의 방은 2층에 있었다. 선우는 약간 피곤한 얼굴을 하고도 아주 활발하게 웃으면서 양부모의 어깨도 주무르고 말동무도 해 주고 있었다. 선우의 방은 옥상으로 약간 나온 구조이다. 그런 구조를 보는 순간 그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지만, 이 아름다운 악마는 절대 서두르지 않았다.
1994년 여름-악마는 기회만 제공한다. 모든 것은 인간의 이야기일 뿐...
선우의 양아버지는 미국지사의 사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회사의 확장에 있어서 그의 수완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시기였던 것이다. 물론 선우의 계약의 선심덕택이었지만....
선우는 양어머니와 지내면서 한번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아름다운 소년에서 멋진 청년으로의 변신을 보여주고 있었다. 화창한 여름날 선우는 정원에서 잔디를 깍아내고 있었다. 기계로 잘 잘라내고, 그 위를 가위로 다듬는 동안 땀에 젖은 윗옷을 벗어버리고, 짧은 바지 차림으로 그 날 약속받은 인간의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육체를 드러내 놓고 그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혜정은 그러한 아들을 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거실에 앉아 있었다. 정말 건강하고 멋지게 크는게 너무나 기뻣던 것이다. 한혜정의 고교 동창이며 요정마담인 이인숙은 혜정과 함께 선우를 지켜보며 한마디했다.
"야, 이 기집애야, 니 아들만 아니었음 제는 내가 데리고 살겠다. 너무 멋져서 한번 안아보고 싶다."
"이 기집애가 못하는 말이없어, 어디 남의 아들을 넘봐, 아줌마가"
"혜정아 농담이 아니라 니가 정말 고아원에서 선우를 입양을 안하고, 길거리에서 만났다고 해봐라, 나같은 말이 안나오겠냐?"
"이 색녀 아줌마! 꿈 깨셔, 내 아들한테 눈짓만 한번이라도 잘못 줘 봐라, 넌 끝난 인생이야,, 지지배 너무 밝히더니 이제 남의 아들까지? 말이 안나옵니다."
"깔깔깔~"
그녀들이 이렇게 수다를 떨면서 웃고있었지만 사실 이인숙은 벌써 그의 육체에 반해 버린데다가 땀에 젖은 짧은 바지속에 비치는 성기 윤곽을 보고는 벌써 몸이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여자의 음심은 남자의 욕정을 능가하니, 그 안에 감추인 불꽃은 영원히 꺼지지 않으리라-
그렇다, 그녀는 벌써 이성은 저 멀리 떠나 버렸다. 친구의 아들이라는 것은 양아들이니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그리고, 옆에 있는 친구와의 관계는 이미 머릿속에서 떠난지 오래였다.
프로이트는 이런 성적인 욕망을 리비도라 불렀고, 인간의 도덕정신인 슈퍼에고를 가장 상위의 정신으로 보았지만, 하나의 욕정앞에 무슨 슈퍼라는 말이 필요하랴...
"야 혜정아, 너 친정에 갔다와야 한다며? 내가 시내까지 데려다 줄게!"
"그럴래? 그러면 나야 고맙지뭐..."
"그럼 빨리 준비하고 나와라"
인숙은 혜정을 시내로 데려다 주고 차를 다시 혜정의 집으로 몰고 왔다.
"선우야, 엄마가 아줌마보고 오늘 선우랑 놀아주라더라, 괜찮지?"
"네, 물론이죠, 아줌마 먼저 들어가 계세요.. 저는 이거 마저 하고 들어갈께요"
"그래 빨리와라"
인숙은 입고 있는 짧은 미니스커트 안의 팬티 스타킹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그 얇은 망사의 팬티를 한번 점검하고는 거실에서 선우가 잔디를 깍기를 기다렸다. 선우가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인숙은 깨끗하게 청소된 거실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닦아내고 있었다. 선우가 들어오는 현관방향으로 힢을 돌리고는 엎드린 자세로 거실을 닦는 것이었다.
물론 선우는 들어오기 전부터 인숙이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고, 현관에 들어서자 보이는 인숙의 걸레질과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서 인숙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일부러 순진한 청년의 붉어진 얼굴로 몰래 인숙의 뒷모습을 훔쳐보는 것 같은 행동을 했다. 인숙은 선우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고 갑자기 흥분이 되었다. 이제 밥은 다 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요정 마담인 인숙은 순진한 선우정도야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의 앞에서 망사 팬티의 사이고 검은 숲을 보이면서 걸레질은 하다가 선우가 있는 쇼파앞의 탁자를 닦기 시작했다. 그러자 인숙의 미니스커트 속이 검은 계곡은 선우의 얼굴에서 불과 한뼘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게 된 것이다. 선우는 그녀의 바기나에서 흘러내린 물이 망사 팬티를 적시고,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것을 지켜봤다. 그리고는 순진한 청년이 참지 못해 일을 벌이는 듯 갑자기 인숙을 덮쳤다.
"아줌마, 미안해요,,,"
"선우야, 왜 이래 난 니 엄마 친구야. 이러지마"
"아줌마 못 참겠어요,"
그러면서 선우는 인숙을 덮쳐서 탁자위에 눕히고 자신이 그 위로 올라탓다. 인숙은 일부러 반항하는 것처럼 허벅지를 붙이고, 고개를 도리질을 쳤다. 강간당하는 듯한 도착적인 기분이 인숙의 아랫입술에서 더욱 많은 침을 흘리게 만들었다.
선우는 인숙의 옷을 정말로 미친듯한 힘으로 찢어 버리고는 그녀의 목덜미며, 입술이며, 귀,등을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인숙은 아직 서투르네..라고 생각했지만, 장소만 놓고 보자면 모두 여자의 최고 성감대인 것을 그 어설픈 듯한 과격한 행동으로 가렸기 때문에 알아채지 못한 것이다.
선우는 혀로 인숙의 커다랗고 풍만한 가슴을 핥아 내리면서 두 손을 이용해 주물렀다. 인숙은 포기한 듯이 가만히 고개를 돌리고 누워 있었다. 속으로는 쾌감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면서 말이다.
선우는 그녀의 두 융기를 모아쥐었다가 다시 폈다가 하면서 그 융기 사이의 계곡과 젖꼭지를 혀로 간질이며 한 손으로는 손가락 사이에 끼워 넣고는 비벼댔다. 인숙은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점점 야릇하고, 뜨거워지는 느낌을 가슴으로부터 받으면서 자신이 선우가 자신을 강간한 것처럼 꾸미려는 계략 따위는 조금씩 잊어버렸다.
"아학..... 선우야 응... 그렇게 아... 아 짜릿해... 음 좀더~"
인숙은 선우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비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인숙이 비음을 흘리는 사이 어느샌가 선우는 그녀의 팬티를 찢어내면서 손가락을 계곡으로 밀어넣으며, 둔덕을 손바닥으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의 혀는 아주 살짝 살짝 부드럽게 그녀의 배꼽이며 허리 주변을 맴돌았고, 그녀는 그럴 때마다 배의 근육을 팽팽하게 당기며 헛바람을 들이키고 있었다.
"음...........헉......어.........허 .........음 계속 그렇게 너무 좋아"
"아줌마, 너무 아름다워요, 예전부터 아줌마를 좋아했어요."
"나도 니가 좋아, 너에게 안기고 싶었어, 더 더욱더"
선우는 그녀의 계곡을 바라보다가 흘러내리는 액체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는 듯이 무섭게 얼굴을 들이밀고 빨아먹기 시작했다. 인숙은 갑자기 자신의 바기나에 뜨거운 입김이 다가오더니 예고도 없이 질속을 혀가 휘젓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집어내어서 혀로 굴리고 손가락으로 비벼대자 미친 듯이 허리를 휘며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 그만, 자기 그만해, 악~ 나 미쳐 버릴 것 같아. 머릿속이 텅 비어버려,,, 나 죽을 것 같아....."
"니 보지속에서 나는 액체는 너무 달콤해 내가 모두 가질꺼야,,, 너무 아름다워 헉...헉"
선우는 이미 미친 듯이 그녀의 바기나에 열중하다가 갑자기 모든 행동을 멈추어 버렸다.
인숙은 선우를 보았다. 그는 살며시 그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인숙의 얼굴을 올려다 보기만 하는 것이었다.
"아 지금 자기 뭐 하는 거야... 나 미칠 것 같아.. 좀 더해줘...."
이렇게 애원하는 표정으로 이야기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인숙을 뒤로 엎어지게 눕히더니 그녀의 허리서부터 손으로 쓰다듬으며 내려왔다. 그리고는 그 손이 지나간 자리를 혀가 따라서 내려왔다. 그녀의 엉덩이의 갈리진 부분까지 내려온 혀는 다시 원을 그리며 그녀의 허리로 가고 등을 유영하다가 힢을 세차게 깨무는 것이었다. 인숙은 아파서 비명을 질렀지만, 갑자기 아픔뒤에 온 몸의 신경이 짜릿해지는 간질간질한 쾌감이 덮쳐왔다. 그러면서 그녀의 계곡은 절정에 이르러 남자의 사정처럼 뿌연 액체를 뿜어냈다. 하지만 선우는 멈추지 않았다. 여자의 오르가즘은 남자와 달리 오래 지속되면 계속된 성희는 그것을 증폭시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었다.
인숙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너무 능숙한 애무라는 것을 의심해 볼 많도 하지만 쾌락이라는 이름이 인간에게 주어질 때 생각이라는 이름은 사라지도록 인간의 육체는 각인을 하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인 것이다.
"악~~~ 나 미칠 것 같아... 선우야 제발 나좀 어떻게 해줘".............
정사씬 중간에 이야기를 다음회로 보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지만, 너무 힘들고 제 표현력의 한계를 느껴서 잠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며 드라마가 재미있을만 하면 끝나는 것을 생각하시면 용서해주시기를...
불초 서생 또다른나 배상
선우는 그 부부를 따라 그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두 부부는 친구감있고 잘생긴 자식이 생긴 것을 너무 기뻐 하는 것 같았다.
"흥, 너희들은 나의 도구 일 뿐이다. 나의 복수를 위한 도구..."
혼잣말을 중얼 거리던 선우는 새 어머니인 혜정과 눈이 마주치자 너무나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었다. 악마와의 계약으로 아름다운 육체와 지혜, 그리고 저 모든 것을 빨아들일 듲 깊은 검은 눈동자를 가진 미소년이 이제 하나의 가정을 가지게 된 기념의 미소였다.
"어머니, 집을 빨리 가서 구경하고 싶어요,,,,"
"선우가 집이 보고 싶은가 봐요, 여보, 오늘만 빨리 가요"
선우의 양아버지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연신 웃으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이제 마흔 중반의 성공한 사업가와 그의 아름다운 30대 후반의 아내는 오늘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좋아했다.
선우의 방은 2층이었다. 그 옛날 선우가 살던 집처럼 그의 방은 2층에 있었다. 선우는 약간 피곤한 얼굴을 하고도 아주 활발하게 웃으면서 양부모의 어깨도 주무르고 말동무도 해 주고 있었다. 선우의 방은 옥상으로 약간 나온 구조이다. 그런 구조를 보는 순간 그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지만, 이 아름다운 악마는 절대 서두르지 않았다.
1994년 여름-악마는 기회만 제공한다. 모든 것은 인간의 이야기일 뿐...
선우의 양아버지는 미국지사의 사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회사의 확장에 있어서 그의 수완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시기였던 것이다. 물론 선우의 계약의 선심덕택이었지만....
선우는 양어머니와 지내면서 한번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아름다운 소년에서 멋진 청년으로의 변신을 보여주고 있었다. 화창한 여름날 선우는 정원에서 잔디를 깍아내고 있었다. 기계로 잘 잘라내고, 그 위를 가위로 다듬는 동안 땀에 젖은 윗옷을 벗어버리고, 짧은 바지 차림으로 그 날 약속받은 인간의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육체를 드러내 놓고 그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혜정은 그러한 아들을 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거실에 앉아 있었다. 정말 건강하고 멋지게 크는게 너무나 기뻣던 것이다. 한혜정의 고교 동창이며 요정마담인 이인숙은 혜정과 함께 선우를 지켜보며 한마디했다.
"야, 이 기집애야, 니 아들만 아니었음 제는 내가 데리고 살겠다. 너무 멋져서 한번 안아보고 싶다."
"이 기집애가 못하는 말이없어, 어디 남의 아들을 넘봐, 아줌마가"
"혜정아 농담이 아니라 니가 정말 고아원에서 선우를 입양을 안하고, 길거리에서 만났다고 해봐라, 나같은 말이 안나오겠냐?"
"이 색녀 아줌마! 꿈 깨셔, 내 아들한테 눈짓만 한번이라도 잘못 줘 봐라, 넌 끝난 인생이야,, 지지배 너무 밝히더니 이제 남의 아들까지? 말이 안나옵니다."
"깔깔깔~"
그녀들이 이렇게 수다를 떨면서 웃고있었지만 사실 이인숙은 벌써 그의 육체에 반해 버린데다가 땀에 젖은 짧은 바지속에 비치는 성기 윤곽을 보고는 벌써 몸이 꼬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여자의 음심은 남자의 욕정을 능가하니, 그 안에 감추인 불꽃은 영원히 꺼지지 않으리라-
그렇다, 그녀는 벌써 이성은 저 멀리 떠나 버렸다. 친구의 아들이라는 것은 양아들이니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그리고, 옆에 있는 친구와의 관계는 이미 머릿속에서 떠난지 오래였다.
프로이트는 이런 성적인 욕망을 리비도라 불렀고, 인간의 도덕정신인 슈퍼에고를 가장 상위의 정신으로 보았지만, 하나의 욕정앞에 무슨 슈퍼라는 말이 필요하랴...
"야 혜정아, 너 친정에 갔다와야 한다며? 내가 시내까지 데려다 줄게!"
"그럴래? 그러면 나야 고맙지뭐..."
"그럼 빨리 준비하고 나와라"
인숙은 혜정을 시내로 데려다 주고 차를 다시 혜정의 집으로 몰고 왔다.
"선우야, 엄마가 아줌마보고 오늘 선우랑 놀아주라더라, 괜찮지?"
"네, 물론이죠, 아줌마 먼저 들어가 계세요.. 저는 이거 마저 하고 들어갈께요"
"그래 빨리와라"
인숙은 입고 있는 짧은 미니스커트 안의 팬티 스타킹을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그 얇은 망사의 팬티를 한번 점검하고는 거실에서 선우가 잔디를 깍기를 기다렸다. 선우가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인숙은 깨끗하게 청소된 거실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닦아내고 있었다. 선우가 들어오는 현관방향으로 힢을 돌리고는 엎드린 자세로 거실을 닦는 것이었다.
물론 선우는 들어오기 전부터 인숙이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고, 현관에 들어서자 보이는 인숙의 걸레질과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비릿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서 인숙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일부러 순진한 청년의 붉어진 얼굴로 몰래 인숙의 뒷모습을 훔쳐보는 것 같은 행동을 했다. 인숙은 선우가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고 갑자기 흥분이 되었다. 이제 밥은 다 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요정 마담인 인숙은 순진한 선우정도야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의 앞에서 망사 팬티의 사이고 검은 숲을 보이면서 걸레질은 하다가 선우가 있는 쇼파앞의 탁자를 닦기 시작했다. 그러자 인숙의 미니스커트 속이 검은 계곡은 선우의 얼굴에서 불과 한뼘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게 된 것이다. 선우는 그녀의 바기나에서 흘러내린 물이 망사 팬티를 적시고,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것을 지켜봤다. 그리고는 순진한 청년이 참지 못해 일을 벌이는 듯 갑자기 인숙을 덮쳤다.
"아줌마, 미안해요,,,"
"선우야, 왜 이래 난 니 엄마 친구야. 이러지마"
"아줌마 못 참겠어요,"
그러면서 선우는 인숙을 덮쳐서 탁자위에 눕히고 자신이 그 위로 올라탓다. 인숙은 일부러 반항하는 것처럼 허벅지를 붙이고, 고개를 도리질을 쳤다. 강간당하는 듯한 도착적인 기분이 인숙의 아랫입술에서 더욱 많은 침을 흘리게 만들었다.
선우는 인숙의 옷을 정말로 미친듯한 힘으로 찢어 버리고는 그녀의 목덜미며, 입술이며, 귀,등을 마구 빨아대기 시작했다. 인숙은 아직 서투르네..라고 생각했지만, 장소만 놓고 보자면 모두 여자의 최고 성감대인 것을 그 어설픈 듯한 과격한 행동으로 가렸기 때문에 알아채지 못한 것이다.
선우는 혀로 인숙의 커다랗고 풍만한 가슴을 핥아 내리면서 두 손을 이용해 주물렀다. 인숙은 포기한 듯이 가만히 고개를 돌리고 누워 있었다. 속으로는 쾌감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면서 말이다.
선우는 그녀의 두 융기를 모아쥐었다가 다시 폈다가 하면서 그 융기 사이의 계곡과 젖꼭지를 혀로 간질이며 한 손으로는 손가락 사이에 끼워 넣고는 비벼댔다. 인숙은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점점 야릇하고, 뜨거워지는 느낌을 가슴으로부터 받으면서 자신이 선우가 자신을 강간한 것처럼 꾸미려는 계략 따위는 조금씩 잊어버렸다.
"아학..... 선우야 응... 그렇게 아... 아 짜릿해... 음 좀더~"
인숙은 선우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비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인숙이 비음을 흘리는 사이 어느샌가 선우는 그녀의 팬티를 찢어내면서 손가락을 계곡으로 밀어넣으며, 둔덕을 손바닥으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의 혀는 아주 살짝 살짝 부드럽게 그녀의 배꼽이며 허리 주변을 맴돌았고, 그녀는 그럴 때마다 배의 근육을 팽팽하게 당기며 헛바람을 들이키고 있었다.
"음...........헉......어.........허 .........음 계속 그렇게 너무 좋아"
"아줌마, 너무 아름다워요, 예전부터 아줌마를 좋아했어요."
"나도 니가 좋아, 너에게 안기고 싶었어, 더 더욱더"
선우는 그녀의 계곡을 바라보다가 흘러내리는 액체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는 듯이 무섭게 얼굴을 들이밀고 빨아먹기 시작했다. 인숙은 갑자기 자신의 바기나에 뜨거운 입김이 다가오더니 예고도 없이 질속을 혀가 휘젓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집어내어서 혀로 굴리고 손가락으로 비벼대자 미친 듯이 허리를 휘며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 그만, 자기 그만해, 악~ 나 미쳐 버릴 것 같아. 머릿속이 텅 비어버려,,, 나 죽을 것 같아....."
"니 보지속에서 나는 액체는 너무 달콤해 내가 모두 가질꺼야,,, 너무 아름다워 헉...헉"
선우는 이미 미친 듯이 그녀의 바기나에 열중하다가 갑자기 모든 행동을 멈추어 버렸다.
인숙은 선우를 보았다. 그는 살며시 그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인숙의 얼굴을 올려다 보기만 하는 것이었다.
"아 지금 자기 뭐 하는 거야... 나 미칠 것 같아.. 좀 더해줘...."
이렇게 애원하는 표정으로 이야기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인숙을 뒤로 엎어지게 눕히더니 그녀의 허리서부터 손으로 쓰다듬으며 내려왔다. 그리고는 그 손이 지나간 자리를 혀가 따라서 내려왔다. 그녀의 엉덩이의 갈리진 부분까지 내려온 혀는 다시 원을 그리며 그녀의 허리로 가고 등을 유영하다가 힢을 세차게 깨무는 것이었다. 인숙은 아파서 비명을 질렀지만, 갑자기 아픔뒤에 온 몸의 신경이 짜릿해지는 간질간질한 쾌감이 덮쳐왔다. 그러면서 그녀의 계곡은 절정에 이르러 남자의 사정처럼 뿌연 액체를 뿜어냈다. 하지만 선우는 멈추지 않았다. 여자의 오르가즘은 남자와 달리 오래 지속되면 계속된 성희는 그것을 증폭시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었다.
인숙은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너무 능숙한 애무라는 것을 의심해 볼 많도 하지만 쾌락이라는 이름이 인간에게 주어질 때 생각이라는 이름은 사라지도록 인간의 육체는 각인을 하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인 것이다.
"악~~~ 나 미칠 것 같아... 선우야 제발 나좀 어떻게 해줘".............
정사씬 중간에 이야기를 다음회로 보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지만, 너무 힘들고 제 표현력의 한계를 느껴서 잠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며 드라마가 재미있을만 하면 끝나는 것을 생각하시면 용서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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