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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예가족(-4-)

명자는 아들을 응시한채 상기되어진 얼굴로 한쪽 유방을 만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찬호와 현수의 엽기적인 행동에 너무나 놀라워 하면서도 그 모습이 자신에게는 너무나 자극
적으로 보인 것이다.

“우리 아들이 저런 아이었다니, 같은 남자끼리 저런 행동을 하다니 게다가 동네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데, 내 아들이 저런 아들 이었다니............”





“어떄, 집에서 하는 것보다 더 자극적이지 않아? 니년은 원래 갈보년 이잖야..니년은 언제나

더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것을 원했으니까.. 오늘이 그런 날이군.. 아들이라는 놈은 다른 여

자 입에 자지를 집어 넣은채 헐떡 거리고 있구.....내가 원하던 모습이야. 언제나 상상했던

거라구...”



혜정의 남편은 계속 자신의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것에 열중한다.

“니년 보지는 최상급이지. 창녀촌에서도 아마 고급으로 분류될 보지란 말이야. ”

“여보...왜 이래요? 이제 그만해요 창피하단 말이야. 이런 모습을 하고 나참..기가 막혀. 당
신 미친거죠.”





“기분좋냐? 이 암캐야. 아들이랑 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내 친구들이나 이웃들에게 몸을
바치는 것도 좋지..이년야 니년 입을 좀 봐라. 침이 잔뜩 흘려내고 있는 니년의 입 주둥아리
를 말이야.게다가 니년 보지를 생각해봐. 대호 아저씨 자지를 맛있게 삼켜가고 있잖야.”





“씨발, 더 이상은 못참아. 더 이상은 참지 못한다구.” 이들을 구경하고 있던 남자들의 불만
이 점점 과격해 진다.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성욕에 결국 그들은 야만적인 행동을 시작한다.

그들의 눈에 보이는 여자. 보기에도 어려보이는 고등학생(김수미)이었다.

“어때? 저년 아주 맛있게 생겼지..저년 우리 동네에서 언제나 야하게 옷을 입고 다니는 노
출증환자지...저년 오늘 아예 사람들앞에 노출을 시켜 버릴까?” 40대로 보이는 아저씨(광
수)는 수미의 야한 옷차림에 참았던 성욕을 참을수 없는 듯 보인다.



광수는 다짜고짜 수미에게 달려든다. 어디서 이런 행동이 나오는지 모르지만 그는 얇은 티
셔츠를 입은 수미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 잡는다.

갑작스런 일인 듯 수미는 당황한 모습으로 광수를 쳐다본다.

게다가 수미옆에는 엄마(정수)가 있었다.



수미는 엄마의 손을 꽉 잡은채 엄마를 응시한다.



“엄마, 이 아저씨 미쳤나봐, 내 가슴을 잡고는 아악~~아파~~~~”

광수는 더욱더 힘을쥐어 마치 수미의 가슴에서 젖을 짜내는 듯 한다.

정수는 자신의 딸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잡고 있는 광수를 바라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
르는 듯 하다.

“아주 말랑말랑 하네..마치 젤리 같아...아주 부드러운 감촉이구만....썩을년....역시 젊은년의
유방은 만질만 하단 말이야. 안그래....어때? 이 아저씨랑 즐거운 시간을 좀 보내볼까?”



“아저씨 왜 이래요? 우리 딸한테 뭐하는 짓이에요?” 정수는 딸을 위험에서 구하고 싶은 마
음에 아주 용감하게 아저씨의 행동을 저지하려 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이 오히려 자신을 망치는 일임을 그녀는 깨닫지 못한다.

광수는 자신에게 고함을 치르는 정수를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다 이내 그녀의 빰을 후려친

다. 광수에게 빰을 맞는 정수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 고개를 숙이며 고통을 호

소한다.

“씨발년, 지 딸년이라고 편 들기는..아주 꼴갑을 떠는구만...미친년야 내가 니년 딸 보지좀

맛보겠다는데 뭔 참견이야...오호라~~니년도 내 자지맛을 보고 싶다는 건가?.그럼 이년야

어서 옷이나 빨리벗고 보지나 벌리고 있어. 니년 딸 보지맛좀 보고 해줄테니까...”


“니년 이름이 수미지? 동네에서 노출을 잘하는 기집년 이고, 얼굴이 반반하니 노출이나 당

연한 거지..너 같은 년 때문에 나같은 놈들이 정신을 차릴수 없단 말이야...오늘에서야 내

소원을 이루어지게 되었군. 지금 같은 상황에 니년을 도와줄 사람은 없지, 오히려 나같은

놈들이 니년의 보지를 맛보려고 에를 쓸거란 말이야. 그 전에 나부터 미리 맛을 보겠단 말

이야..가만 있자...그게 뭐더라...음...그래...시식...시식 같은 거지. 내가 먼저 맛을 보고 사람

들에게 니년 보지맛을 알려줄테야...”

“아주 나쁜 아저씨야, 딸같은 나랑 섹스를 하겠다구? 당신 딸도 나처럼 당하게 될거야.” 수미는 광수를 노려본채 마치 저주의 말을 하는 것처럼 들린다.

“오호~~아이구~~무서워라...캬캬캬~~~난 그런 것 관심 없지. 내 딸년이 다른 놈들한테 그

런짓을 당하던 말던 나랑 상관없다구, 그건 딸년이 좋아서 당하는 거겠지..캬캬캬....요새 강

간을 오히려 즐기는 여자가 더 많잖아...강간환자들 말이야....이제 이런 말들은 그만하고 니

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즐겨보겠어...”

옥자는 이제 절정을 향해 달린다. 그녀도 여자인지라 성적인 자극은 참을수 없는 것이다.
“아아아~~~~~아저씨~~·쌀것 같아~~~~아아~~~~~”


대호는 마지막으로 아주 빠른속도로 보지속을 들낙거린다.


그리고 대호는 절규하는듯한 음성으로 정액을 분출한다. 그 정액의 양이 얼마나 많은지, 보

지속에서 하얀액체가 뿜어져 나온다.

대호는 만족스런 표정으로 정액으로 가득찬 옥자의 보지소에서 자지를 빼낸다.

“아줌마, 수고했어...정말 멋진 보지야.....현수야 고맙다...”

대호는 세상에서 가장 큰 만족감을 얻었다는 듯 어린 현수에게 고개를 숙이며 고마움을 표

시한다.

현수는 옥자의 보지를 유심히 바라본다. 아직도 그녀의 보지에서는 정액이 흘러져 나온다.

“우유같군.아니지 하얀크림 같아....더럽구만, 이런 더러운 것을 몸속으로 흘러 보냈단 말이

지...더러워.....더러운 잡년....”

옥자는 많이 지쳐있는 듯 아들의 능욕적인 말에도 반응이 없다.

오히려 자신의 입속에서 계속 들낙거리는 기호를 자지를 손에 쥐고 있을 뿐이다.

“아니야....이 정도는 아니야..더욱더 자극적인 모습을 보이란 말이야. 어서 일어서...그리고

기호는 잠깐 멈춰.” 현수는 옥자의 머리채를 잡고는 일으켜 세운다.

그러자 마치 폭포처럼 옥자의 보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완전 정액호수야...옥자의 보지는 정액호수라고...하하하.....자..이제...저기 서있는 할아버지

에게 간다. 아주 정중하게 부탁을 한다. 정액으로 더러워진 저의 보지를 할아버지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해 주십시요..라고 아주 정중하게 부탁한다..”

옥자는 그거 고개만 끄덕인다.

현수는 옥자의 머리채을 잡고는 할아버지 정면에서 멈춘다.

할아버지는 놀라움과 당황함을 동시에 표현한다.

“할아버지...할아버지도 내 엄마랑 하고 싶죠..젊은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싶죠..할머니 보지

는 쭈글쭈글 할테고 힘도 없고, 매력도 없고...말이죠....어쩌면 며느리 보지맛을 보고 살고

있는건가?” 현수의 너무나 대담해진 모습. 할아버지에게 함부로 말을 할정도가 되어버린 현

수의 모습은 정말 악마같은 모습이다.

“이녀석이 할아버지한테 못할소리가 있지.”할아버지는 무척이나 화난 듯 보었다.

그때 현수는 할아버지 손을 정액으로 더럽혀진 옥자의 보지에 끌어 당긴다.

“어때요? 할아버지..정액으로 번들거리죠..아주 끈적끈적 한 것이 아주 보기 좋죠. 우리 엄마

보지랍니다. 나에게는 노예같은 년이죠...이년야..뭐해? 내가 하라는 대로 어서 하란 말이

야..”

옥자는 할아버지 얼굴을 응시한다. 자신한테 그렇게 엄하게 했던 할아버지가 자신의 알몸을

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분하고 창피했다.

하지만 도저히 이 할아버지에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앖었다.

“이년이 왜 아무 말을 하지 않는거야? 어서 말을 하라구..”

“현수야..아니....주인님...도저히...말을....”

“또 반항을 하려구....좋아...또 벌을 줄까?”

역시나 그녀는 벌을 무서워 하고 두려워 한다.

옥자는 망설임 없이 결국은 말을 하고 만다.

“할아버지......더럽혀진 .....정액으로 더럽혀진...저의 보...지..를...깨끗하게....입으로..빨아주세

요..”옥자는 얼굴이 상기된채 아주 힘들게 말을 한다.

할아버지는 옥자의 말에 잠시 멍한 얼굴을 보인다.

“나참.....허허.....세상...망해가네....험......좋아.......아주...버릇없고...멍청한....년이구만.....좋

지....소원이라는데...뭘....내가....망설이겠어....정말.....너...말대로...엄마는....너의 노예구나..하

기야...나도 죽기전에 젊은 여자 보지를 만져보고 싶었지...나도 젊었을땐 많이 햇었지..좆물

로 아주 범벅이 되어 버렸구만. 암캐로구만...아주 버릇이 없어...먼저 가장 나이 많은 사람에게 몸을 바쳤어야지...버릇없게....하지만 니년의 보지는 정말 매력적이구나...하지만 말이야...내가 청소하기는 그렇구나....나랑 가장 친한친구에게 부탁을 하지....바로 이 녀석이 내 친구지.“
할아버지는 자신의 뒤에 숨겨놓은 강아지 한 마리를 보여 준다.
“이녀석 이름은 해피다..1년이 쫌 넘은 강아지지...아참...니년도....알지...언젠가..니년...엉덩이만 계속 따라다니던 녀석인데..”
“그럼..........” 옥자는 자신의 생각이 틀리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그런 기대는 할 필요가 없다.
“이 녀석이 너의 보지를 깨끗하게 청소해줄거야....그리고 반항 하지마...반항하면 해피는 니년의 보지를 날까로운 치아로 깨물어 버릴지 모르니까?”

“하하...할아버지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하셨군요....하하하....하기야...이 더러워진 보지를 할아버지가 청소하기에는 좀 그렇죠...역시나 이런건 강아지가 청소하는 것이 좋겠죠.”
“야~~노예 뭐해..어서 누워...아주ㅡ 반듯하게 누워라....해피가 니년의 보지를 아주 잘 빨수 있게 누우란 말이야...알아 듣겠지?”
“현수야...그건만은..제발....다른건 다 할수 있지만 이건만은 나 무서워...현수야...이런건...”
“이 씨발 쌍년이...니년이 뭔데....거부를 하는거야?..니년은 나예 노예라구....내가 죽으라면 니년은 죽는거야..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해피한테 니년보지를 물어버리라고 명령 할거야..어서 누워...”
“해피야...사료보다도...이년의 보지가 더 맛있을 거야....오늘 한번 배 터지게 먹어보라구...”
옥자는 불쌍한 얼굴로 아들을 바라보지만 현수는 그런 옥자의 호소를 외면 한다.
그리고 해피는 으르렁 거리며 옥자의 보지를 응시하며 코를 킁킁 거린다.
“드디어 냄새를 맡았구만. 나는 니년 아들이랑 구경이나 할테니까? 니년은 우리 해피랑 즐기라구. 사람이 청소해주는 것 보다 몇배는 더 자극적일 테니 말이야..너무 무서워 하지 말라구...처음은 무섭겠지만. 우리 해피 니년 보지를 아주 윤이나게 청소해 줄테니...하하하..”
옥자는 점점 두려워 진다. 사람이 아닌 강아지에게 강간을 당하는 것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능욕적인 일인가? 그녀의 머릿속에는 온통 아들을 원망하는 생각 뿐이다.
해피는 점점 옥자의 보지를 향해 다가간다.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마치 먹이를 찾아가는 듯한 행동을 하며 점점 다가간다.
그리고 이내 해피의 혀 끝에 그녀의 보지가 닿는 순간..옥자는 가느다란 비명을 지르며 눈을 감는다.
해피의 혀가 옥자의 아주 예민한 곳을 집중적으로 햛는다. 옥자는 정신이 멍한듯한 기분에 눈물을 흘린다.
“아주 수치스러울 거야....."
아주 가느다란 혀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자 옥자의 신음은 더욱더 커져간다.

“아주 보기드문 명장면이지....강아지가 사람의 보지를 쑤신다는 것이 말이야.. 아주 음란하구만....”
할아버지와 현수는 감탄을 금치 못하는 듯 아주 들떠 보인다.
“저너셕 보게 고추가 아주 커져 버렸는걸...저녀석도 고추가 꼴린 모양이구만....하하하.....하기야....강아지이긴 하지만 사람처럼 고추가 달렸으니...하하하...어떻하냐?..하하하...”


광수는 아주 거칠게 반항을 하는 수미의 빰을 여러번 후려친다.
수미의 입가에서 붉은 피가 흐르도록 빰을 후려치는 것이다.
수미도 이제 더 이상 반항이 힘이드는 것인지 반항을 멈추어 버린다.
“씨발....어서...반항해...니년 얼굴 전체를 피로 물들어 버릴테니..어서..반항...하란 말이야...이렇게 반항을 하면 니년은 죽을거야....니년이 죽는다고 해서 내가 가만둘지 알아..니년 시체라도 난 할거야...니년의 보지를 아주 씹여 내 뱃속으로 들어가게 할거라구....식인종이라는 말을 들어도 좋아...니년 보지라면 난 언제든지 먹여 줄테니까? 어서 반항을 해 쌍년야...”

“아............저....씨....죄송해요....그러니.....이제...그만...해요...아파요....피가..난다구요...”
광수는 정수를 손목을 붙잡고는 딸옆으로 밀쳐 버린다.
“ 난 두년을 동시에 먹고 싶다. 두년다 옷을 벗어...내앞에서 모녀의 알몸을 보이란 말이야...모녀의 보지를 동시에 박아볼테니까...니년들은 나의 밥이야...하하하.....어서...벗어.....안 벗으면 두년들은 다한테 죽을때까지 맞을줄 알아..”
모녀는 광수의 광기에 무서움에 벌벌떨며 옷을 벗는다.
너무나 하얗고 고운 두여자의 말몸이 광채를 받으며 드디에 광수에 눈에 노출이 된다.

“캬~~예술이구만....좋아...이제...뒤로 돌고...강아치럼 엉덩이를 흔들어.....내가 니년들의 항문을 잘 볼수있게 엉덩이도 벌리고 말이야.....알아 들었지...”
모녀는 광수가 시키는대로 뒤로 돌며 엉덩이를 쫘악하니 벌린다.
모녀의 잘나누어진 엉덩이와 너무나 자극적인 보지와 항문이 노출된다.

“하하하...~~~~완전 뽕하니 가겠네...씨발.....이럴때는...정말이지....하하하하.....”





명자는 자신도 모르게 아들에게 다가간다.
아들의 충격적인 모습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모양이다.
기호는 친구인 경수의 자지를 아주 맛있게 빨고 있는 중이다.
“야..어때? 좋지....니..자지...정말..먹음짓 스러운걸....내 입속에 가득차여.....하하...”
“기호야~~~”
명자는 용기를 내어 아들을 부른다.
기호는 이런 엄마의 목소리에 깜짝 놀란 듯 자지에서 입을 때고는 엄마를 응시한다.
“너 여기서 뭐하는 짓이니? 게다가 지금 너가 하는 행동이 도대체...”
명자는 도저히 아들의 행동을 믿을수 없다는 눈치이다.
“엄마~~~~~여긴....왜? 온거에요...아주 멀리서 나를 훔쳐보고서는...그리고....가슴도 애무하고 있었죠....아들의 큰 자지를 보면서 흥분하고 있던거 맞죠?”
“애야?.,.너 엄마에게 무슨말을 하는거니?...세상에.......”

모자는 그렇게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만 있는다.







힘이 듭니다...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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