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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수첩 제9화 1부2편

비밀의 수첩

제9화 나쁜 친구들

제2부 동규와 엄마 현정 2

순간, 동규의 애무로 한껏 흥분해 있던 현정이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로 뜨거운 방망이 같은 동규의 자지가 느껴지자 흠칫 몸을 떨려 감고있던 눈을 떴다.
그러자 자신의 위에 아들 동규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 보였다.
"도...동규야.....엄만....엄만........"
현정은 동규를 쳐다보며 더듬거리며 말을 했다.
그러나 뚜렷하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체 자신도 모르게 말을 하고 말았다.
동규는 그런 현정을 바라보다가 말을 하는 현정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현정의 입술을 핥았다.
"엄마......"
현정은 동규의 입술이 포개지며 자신의 입술을 핥아대자 살포시 입을 벌려주며 동규의 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는 입안에서는 두 사람의 혀가 서로 엉키며 핥아댔다.
현정과 찐한 키스를 한 동규는 현정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현정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있는 자지를 힘껏 집어넣었다.
그러자 동규의 둥글게 부풀은 귀두의 끝부분이 현정의 보지구멍 입구를 벌려가며 안으로 밀려들어갔다.
"하악.....아아아아..........."
현정은 동규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를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오자 몸을 웅크리며 입을 한껏 벌린 체 신음했다.
동규의 굵은 힘줄이 튀어나온 자지는 몸통이 현정의 보지구멍 입구에서 그 우람한 몸체가 현정의 보지구멍속으로 서서히 몸을 감추며 안으로 들어갔다.
현정은 동규의 자지가 점점 안으로 들어오며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자 더욱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동규의 허벅지에 걸치고 있는 다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 했다.
"아흑...아아아아...동규야....아아아아......."
그렇게 주름진 현정의 질벽을 긁어대며 안으로 들어가던 동규의 자지가 마지막 관문인 현정의 좁은 자궁입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자 두 사람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오는 서로를 부둥켜 안았다.
"아흑......으으으으..........동규야...아아아아....."
"허억......으으으....엄마....아아아아......."
현정과 동규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서로의 몸을 끌어안은 체 잠시 그대로 있었다.
현정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관계인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바늘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가득 체우고 있는 포만감을 느끼고 있었고, 동규는 그렇게도 바라던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자지로 느껴지는 엄마의 포근한 보지구멍 안의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런 자세로 현정을 끌어안고 있던 동규는 현정의 치골과 자신의 치골을 최대한 밀착 시킨 채 엉덩이를 서서히 돌려가면서 현정의 자궁속을 귀두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하악...아아아아...동규야...아아아아.엄마....엄만......아아아아......"
현정은 동규가 엉덩이를 밀착시킨 채 비벼대기 시작하자.. 자궁 속 깊숙이 박혀 휘 젖고 있는 동규의 귀두와 동규의 치골이 비벼대는 음핵에서 또 다시 극렬한 쾌감이 몸 전체로 펴저 나가자 두 팔과 두 다리로 동규의 몸을 휘어 감으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으으으으..엄마.....좋아....아아아아...엄마..사랑해...아아아아....."
동규는 귀두로 느껴지는 현정의 자궁속 느낌을 만끽하며 빙빙 돌리던 엉덩이를 멈추고는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하악..아아아아...도...동규야...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아아아...엄마...아아아아........"
동규의 자지는 거침없이 현정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현정은 동규늬 자지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락거리자 더욱 두 팔고 두 다리로 동규의 몸을 끌어 안으며 신음했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아아아...동규야..아아아아.........엄마...아아아...엄만...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아..으으으으..엄마.....사랑해...아아아.....좋아..아아아아...."
동규는 점점 현정이 흥분속으로 빠져 들어가자 거침없이 쑤셔대던 허리 움직임을 조절하며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때로는 빠르게....때로는 느리게....
한번은 깊히......여러 번 짧게...를 반복하며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흑..아아아아...미쳐...아아앙..주거...아아아아...도...동규..야....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으...아아아아아........"
동규는 이 날을 위해 5개월여 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며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현정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아들의 자지가 주는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부들부들 온 몸을 떨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악악악...아아아아...주..거....그..만...아아아아.....엄마....주거..아아아아....."
아들이 주는 희열에 눈물을 흘리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부림을 치던 현정은 자신의 자궁속 깊숙이 들어오는 동규의 귀두에 더욱 몸부림을 치며 신음했다.
"아악........어어억....헉...... 아아......흐흑.....세상에.....세상에....아하학........나..나 어떻해...아아악.....
나오고 있어...아...나.... 나.... 지금... 사정해......사정하고 있어....흐흐흑.........학!......."
"으으으으...아아아아..엄마...나도....나오려고 해...으으으으........"
동규는 엄마 현정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는 자신의자지가 팽창을 하려하자 더욱 빠르게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아아아아...주거....악악악....아아아아........그...만...아아아아......."
"아아아아아...으으으....나온다.....으으으으....흐억!.........으으으......."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
동규는 자신의 자지가 급속히 팽창을 하자 현정의 자궁속 깊히 집어넣고는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현정은 자신의 자궁벽을 때리며 쏟아져 들어오는 동규의 정액에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두 팔을 동규의 등을 끌어안고 두 다리로는 동규의 엉덩이를 휘어 감은 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동규는 현정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으르 쏟아부으며 현정의 주름진 질벽들이 미친 듯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는 것을 느끼며 한 방물의 정액까지 쏟아 부었다.

모자의 뜨거운 섹스가 지나간 방안.
도둑은 언제 사라졌는지 보이지 않았고, 엉망이 된 침대위엔 동규와 현정이 땀으로 범벅인 된 몸을 한 체 누워 있었다.
동규는 사정으로 인해 추 늘어진 자지를 들어낸 체 침대 위에 큰 대자로 누워 있었다.
현정은 그런 동규의 옆에 누워 두 눈을 감은 체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긴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비록 도둑에 의해 엄마와 아들이 근친을 했다고 하지만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을 저지른 두 사람.
그런 용납될 수 없는 일을 저지르는 동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신음했던 현정으로써는 차마 눈을 뜨고 아들인 동규의 얼굴을 쳐다볼 수가 없었다.
한참을 눈을 감고 가만히 있던 현정이 눈을 뜨고 살며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늘어진 자지를 들어낸 체 누워있는 동규를 힐끈 한번 쳐다보고는 말없이 침대에서 내려가려 했다.
그러자 내려가는 현정을 뒤에서 끌어 안는 손이 있었다.
동규였다.
"엄마!"
동규는 뒤에서 현정을 끌어 안으며 방을 나가려는 현정을 불렀다.
"휴우....동규야.....엄"
현정은 길게 한숨을 내쉬며 자신을 끌어안은 동규에게 말으 하려 했다.
그러나 동규가 현정의 말을 끊으며 말을 했다.
"엄마...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우린..그 도둑이 시키는 데로 했을 뿐이예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잔아요.만약 엄마와 내가 말을 듣지 않았으면..아마..우리..두 사람중 하나는....그러니..너무..자책하지 마세요.그리고..전 그전보다 엄말 더 사랑하게 됐어요...난 오히려 그 도둑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도..동규야......."
현정은 동규의 말에 동규의 손을 풀고 몸을 돌려 동규를 쳐다보았다.
동규는 자신을 바라보는 현정을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엄마...솔직히 말 할께요...전 사실 그동안 여자 경험이 많았어요.하지만 오늘 처럼 이런 기분을 느끼기는 처음이였어요.엄마도 그렇치 않았나요....난 오늘에서야 엄마가 여자라는 것을 알았어요."
"동규야..그만둬.....그런 말하면 안돼.....엄마가 여자라고해도 난 어면히 너의 엄마야."
"왜요,외국에서는 엄마가 아들의 동정도 갖고 하는데 우리는 왜 안돼죠.가까운 일본에서는 아들의 공부를위해 엄마가 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었요.그게 왜 나쁘죠?."
"그건 그 나라 일이고..여기는 한국이야..한국에서는 절대로 용납되지 않아."
"맞아요..남들이 알면 용납되지 않죠.하지만 엄마와 내가 영원히 비밀로 한다면 누가 알겠어요.안 그래요 엄마?."
"그..그럼...넌 엄마와 계속.....그건 안돼..절대로....."
"왜요..엄마도 아까 여자로써 쾌감을 느끼며 좋아 했잔아요."
"그..그건.......연극이였어.도둑앞에서 연극을 한거야..그래..연극이였어..."
"연극?...후후후....만약 그게 연극이였다면 그럼 엄마 몸에 나 있는 붉은 반점들은 분장인가요?.엄마 솔직해 지세요.엄마도 즐거웠잔아요.안 그래요?."
현정은 동규의 말에 자신의 몸을 내려다보았다.
아직도 자신의 몸에는 아까의 흥분으로 생긴 붉은 반점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었다.
"휴우.....하지만 동규야...엄만.....엄만......."
현정은 자신의 몸에 남아있는 붉은 반점들을 보고는 길게 한 숨을 내 쉬며 말을 하려 했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자 동규가 현정의 앞으로 바짝 다가와 앉으며 현정의 손을 잡으며 말을 했다.
"엄마..사실...창수도 자기 엄마와 섹스를 하며 살아요."
"뭐?...창수와....창수엄마가....어떻게....."
"그래요.그런데 그들은 오히려 그전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어요.전 그 두 사람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꼈어요.서로 섹스를 하면서도 더욱 다정한 모자지간이 된게 전 부러웠어요."


"동규야."
"엄마...엄마 사랑해요...엄마로써 사랑하고..여자로써도 사랑해요.....사랑해요 엄마."
"아하~~....동규야......"

동규네 욕실 안.
물이 기득한 욕조안에 동규와 현정이 알몸을 한 체 현정은 동규의 몸위에 걸터 앉은 체 마주보고 있었다.
동규와 현정.
한번 무너진 금단의 벽은 그들의 다시 한번 하나로 만들어 주었다.
안방에서의 기나긴 이야기.
그 이야기속에서 현정은 자신을 사랑하는 동규의 마음을 읽었다.
그러나 마음 한쪽에는 근친상간이라는 금단의 벽이 가로막고 있었다.
그러나 동규의 간절한 마음에 드디어 현정의 금단의 벽이 무너졌고, 현정은 아들과 하나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한번 그렇게 마음을 먹자 현정은 날아갈 것 같은 홀가분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고는 서로 땀으로 범벅이된 몸을 씻기위해 욕시로 들어왔고, 서로의 몸을 씻겨주며 다시 한번 흥분하게 되었다.
그렇게 무너진 금단의 벽은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현정은 동규를 마주보며 기마자세를 취한 체 열심히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들어가 있는 욕조의 물은 현정이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려 거의 절반이상이 밖으로 흘러 나가버렸다.
철썩...철썩....철썩.....철썩
"아흑...아아아아..동규야......내 사랑...아아아아...."
"헉헉..엄마...사랑해....아아아아......."
동규는 자신의 하체에 앉아 요분질을 하는 하체를 내려다보았다.
현정의 보지둔덕에 나 있는 보지털과 갈라진 보지균열 안으로 깊이 들어가 있는 자신의 자지가 보였다. 현정이 엉덩이를 들고 일어날 때 마다 자신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구멍 바깥으로 거의 자지 끝이 드러나게 빠져 나왔다.
그리곤 다시 현정이 힘껏 아래로 앉을땐 자신의 자기 현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사리지면 마치 자지가 녹아져 내리는 듯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철썩...철썩..철썩...철썩...
"하윽...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동규야...아아아아..."
"으으으....엄마..나도..좋아...아아아아........더..더....."
동규의 하체에 올라가 있는 현정이 심하게 요분질을 할때마다 현정의 유방이 심하게 출렁거렸다.
동규는 그런 현정의 한쪽 유방을 베어물고는 손으로는 현정이 요분질하는데 힘들지 않게 엉덩이를 단단히 받쳐 주었다.
현정은 동규가 자신의 엉덩이를 받쳐주자 더욱 빠르게 요분질을 하며 동규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
"아흑.....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
"아흑..으으으으...엄마...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현정은 요분질을 하며 목을 뒤로 젖히고는 허리를 휘며 계속 일어났다 앉았다를 반복했다.
그럴때마다 동규의 자지는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서 완전히 빠져 나왔다가 다시 교묘하게 보지구멍 입구를 찾아 쑥 밀려들어갔다.
욕조안의 물은 현정의 움직임에 따라 더욱 세차게 출렁이며 욕조 밖으로 흘러 넘쳤다.
철썩..철썩...철썩...철썩
"악악악..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동규야...아아아..엄마...주..거....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앙...엄마....나오려고..해....좀 더.....아아아아....."
"악악악...주거...더...이상은...아아아아아......"
"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아아....헉!......으으으......"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부둥켜 앉은 체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창수와 동규는 학교 운동자 느티나무 밑에 앉아 있었다.


"크크크..그래 어제 엄마랑 몆 번 했냐?."
창수는 동규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후후....네번.....거의 죽여줬지....흐흐흐....마지막에는 우리 엄마 기절까지 했어.흐흐흐..."
"우와..씹세...죽여줬구만..."
"흐흐흐..그래...참! 야, 씹쎄야..그렇게 아프게 때리면 어떡하냐....아파 죽는줄 알았잔아...씹쎄...."
"자식..안그러면 너희 엄마가 속아넘어가겠냐.씹쎄..도와줘도 지랄이야....."
"그래도 살살 해야지....아직도 아퍼...씹쎄...."
"어으..씹쎄....야, 그런데..너희 엄마 보지 죽이더라.....으으으..."
"뭐야..이 씹쎄가..못 하는소리가 없네."
"어이..씹쎄..그냥 해본 소리다.그런데 진짜 죽이더라..흐흐흐..."
"어으..씹쎄....하긴 그건 그래...흐흐흐..야 너희 엄마 보지는 어떠냐?."
"흐흐흐..우리 엄마?.우리 엄마도 죽이지...흐흐흐...너도 보면 놀랄 거다."
"그래......한번 봤으면 좋겠다.흐흐흐...."
"흐흐흐....야! 좋은 생각 났는데....해볼까?."
"잉?.무슨 생각?."
"몇 달후면 여름방학이잔아."
"그래. 그런데...."
"여른방학때 난 우리엄마하고 넌 너희엄마하고 놀라가는거야."
"그래서?."
"그래서는 무슨 그래서야....체인지 파트너."
"체인지 파트너......그럼...."
"그래....임마....어때.....서로의 엄마를 바꿔서 해보는거..응?."
"바꿔서 한다....글쎄.....그건 좀 생각 해봐야 하겠는데....."
"자식..생각은 무슨 생각......"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어떻게 엄마를 바꾸냐....설사 우리가 한다고 해도 엄마들이 하려고 하겠냐?.아마 모르긴 몰라도 난리가 날거다."
"아..자식..너 그 머리 같고 대학 가겠냐?.자식아 엄마들 모르게 하면 되지."
"모르게?.어떻게?."
"그러니까..우리가 먼저 엄마를 반쯤 보내고 난 후에 살짝 바꿔서 하면..."
"글쎄......우리 그건 좀 생각해보고 나서 결정하자.아직 방학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 있으니까?."
"자식....그래 그러자.....잘 생각해봐.알았지?."
"그래. 알았어."

여기까지가 저희 두 친구가 각자의 엄마와 근친을 하게 된 과정이 였습니다.
아마 작가님께서 이 글을 읽으시고 저희를 욕하지 않을지 걱정이군요.

비록 좋지 못한 방법으로 각자의 엄마와 근친을 하였지만 저희는 아니 우리 어머니들도 후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은 50이 다된 어머니들과 근친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저희들의 어머니들은 절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 이젠 저희 두 친구가 서로의 어머니를 나눠먹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렇게 서로의 어머니와 근친에 성공한 저희들은 어머니와 몇 일에 한번씩 섹스를 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했습니다.
그 덕분인지(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말이죠) 늘 중위권을 맴돌던 저희는 방학전에 보는 중간고사에서 무려 10위권 안에 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죠.
물론 저희 두 친구의 어머니들도 뛸듯이 기뻐하셨죠.
자신과 근친을 하므로 인해 자식의 앞 날에 지장이 있을까 봐 저희들 모르게 은근히 걱정을 하시던 우리 어머니들은 자신들과의 근친 이후에도 변함없이 학교생활에 충실해서 성적까지 오르자 무척 기뻐 하셨죠.
이런 저희 어머니들은 보며 왕성한 성욕으로 인해 공부에 지장을 주는 아들을 위해 아들과 근친을 하는 일본의 어머니들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아닐까요?.
이렇게 성적까지 오른 저희 두 친구는 드디어 방학전에 생각했던 엄마 나눠 먹기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이던 동규도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면서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의 엄마 나눠먹기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 갔습니다.
이번일에 하나의 실수라도 있을시에는 지금까지의 모든 공든 탑이 일순간에 무너지고 말기 때문에 저희 둘은 모든 계획을 치밀하게 세웠습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운 우리 둘은 드디어 각자의 엄마에게 고2 마지막 여름방학을 위한 여행을 제의 했습니다.
처음 두 사람의 제의를 받은 현정과 정숙은 가족들과 함께가는 여행이 아니라 잠시 망설이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 둘은 이번에 여름 여행을 하지 않으면 내년 고3일때는 기회도 없다고 이야기를 하며 창수는 동규엄마가, 동규는 창수엄마도 간다고 설득했다.
저희들의 말에 계속 망설이던 두 엄마는 마침내 승낙을 하게 되었고, 평일날로 1박 2일의 예정으로 가까운 계곡으로 놀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게~~~~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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