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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영/단] 할머니와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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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할머니와 손자

☞ 원 제 : Grandmother by Code Hammer
☞ 번 역 : 사이버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읽기 금함
☞ 배 경 : 이 글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나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가 되어진 것임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임

----- 시 작 -----


젠장할!
나는 매번 여름이면 할머니의 집으로 가는 것을 무척 싫었다.
난 이제 15살이라서 친구들과 파티를 즐길 필요가 있는데 할머니한테 가야하기에 파티에 참석을 할 수 가 없었다.

나의 할머니는 이제 50세의 나이었으며 아마도 파티가 뭐하는 것인지 잃어 버렸을 것이다.
지금 나는 할머니집에 있는 나의 방 침대위에 누워있는 중이다.
이 농장은 지루했고, 할머니는 매일 아침 다섯시면 나를 깨웠다.

매년 여름이면 나는 이곳에서 머물렀다.
할아버지는 수년전에 돌아가셨고, 나는 할머니가 데이트나 그 어느것도 하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아주 많이
사랑했을 것라고 추측을 했다.

난 할머니가 성적인 것으로 몰아가는 감정이 모두 사라진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다.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얼마나 많이 성교를 했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자지도 빨았을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아마 할머니는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벽에 걸려있는 시계을 올려다보니 저녘 8시였다.
여기서 이 시간은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당신은 그걸 믿어야 한다.
난 침대옆에 있는 램프를 켰다.

내 몸은 지옥같은 이곳에 머물러있는 중이다.
난 잠옷을 풀어 손으로 자지를 쥐었다.
이 순간이 나를 황홀경으로 빠지게하는 순간이며 기분을 좋게 만드는 수음을 나는 사랑한다.
그러나 나의 황홀감은 금방 깨져버렸다.

"뭐하고 있는거지?"
젠장! 할머니였다.
빌어먹게도 할머니에게 들켜 버렸다.
주무시는줄 알았는데 어느새 나의 방안에 들어오신 것이다.
난 이제 깊은 곤경에 빠져 버렸다.

"귀찮게 담요 덮지마!"하며 할머니가 고함을 질렀다.
할머니는 나에게 다가와서는 내가 덮고 있던 담요를 제거했다.
순간적으로 부드럽게 챙피함이 끓어올랐다.

"넌 나의 담요를 더렵히면 안돼! 너의 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젠장, 나는 정말로 어려운 곤경속에 빠졌다.
"미안해요, 할머니."

"입닥쳐, 너의 더러운 입을 다물어. 왜 네가 수음을 하는지 모르겠구나. 왜 여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니?"
할머니는 목소리를 천천히 낮추며 물어왔다.
"할머니도 아시다시피 이 농장에는 소녀들이 하나도 없다구요."

"나와 너의 할아버지에 대해서 생각을 했니?"
"아니요, 할머니."
"넌 너의 할머니가 예전에 격렬한 색광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지 못했을거야."

"그래요, 할머니."
"너 아마도 숫총각일 것 같은데?"
"그래요, 할머니."
"좋아, 네가 입만 다물고 있는다면 나의 담요를 더럽히는 대신에 수음을 어떻게 하는지 네게 보여줄 수 있어."

"난 아무말도 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할께요."
"그 맹세를 깨트린다면 넌 아마 그 대가를 치루기 위해서 지옥에 떨어질거다.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지?"
"그래요, 할머니."
젠장, 할머니는 취해있었다.

"잠옷을 벗어라."
할머니가 꾸짖듯이 나에게 말했다.
나는 무서워하며 상의를 벗고 곧이어 하의를 벗었다.
그러자 나의 자지가 조그만하게 오그라들어 있었다.

"좋아, 이제 네가 어떻게 하는지 내가 볼 수 있도록 수음을 시작해!"
"전....저는...못해요....할머니가 여기에 계시면...."
"오, 젠장, 다리를 벌려!"

할 수 없이 내가 다리를 벌리자 할머니의 손이 나의 부드러운 자지로 다가왔다.
할머니는 매우 조심스럽게 나의 자지를 만지작거렸기에 나의 자지는 점점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난 발기되는 것을 멈추려고 노력을 했다.

나는 나의 단단해진 자지를 할머니에게 보이고 싶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할머니의 헐렁한 옷이 조금 열려있는 것을 보고
흘근흘근 쳐다보았다.
"서둘러서 이것을 단단하게 만들어야돼!"하며 할머니가 잔소리를 했다.

"노력하고 있어요, 할머니 제발 다구치지 말아요."
"이런 멍청이."
할머니는 일어나면서 나를 비웃었다.

그리고 자신의 헐렁한 옷을 벗어 버렸는데 아무것도 속에는 입고 있지 않았다.
가슴도 조금은 늘어져 보이지만 탄력이 있어 보였고, 아랫배도 살이 많이 찌지 않아서 그런지 할머니의 몸매는 전체적으로
나빠보이지는 않았다.
다만 다리사이로 털이 수북하게 나와있어 갈라진 살을 잔뜩 덮고 있었다.
할머니는 50살의 나이로 보이에는 너무 젊어보이는 몸이었다.
"이제 단단해졌어?"
"거의요."

"좋아, 서둘러...피곤해서 침대로 가고 싶으니까."
"할머니, 단단해지지 않는데요, 미안해요."
나의 자지는 겨우 반 정도 단단해진 상태였다.

"내 생각에 네가 나를 골탕먹이는 것 같구나, 넌 나의 담요를 더렵혔지만 답례로 나에게 네가 준 것이 아무것도 없지?"라고 말하며
할머니는 침대위의 내 옆에 앉잤다.
할머니는 다시 나의 자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고, 곧 몸을 숙여 자신의 입속에 나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맙소사, 할머니가 나의 자지를 빨아주며 살살 혀로 간지럽히고, 잘근잘근 물어뜯는 것이었다.
잠시 후 머리를 나의 자지에서 떼어내더니 나를 쳐다본다.
나의 자지는 이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중이다.
할머니는 으르렁대더니 자신이 하던 것을 다시 시작했다.

난 이것을 매우 좋아했다고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나의 자지가 8인치(20cm)라고 당신에게 말하고 싶지만 아니였고 겨우 4 1/2인치(11.4cm)였고, 이제 단단해 졌다.
난 결코 예전에 나의 자지가 이처럼 단단해진 적이 없었다.
할머니는 나의 자지를 빨아줬고, 그것은 매우 좋은 느낌이었다.

곧이어 할머니가 재빨리 일어섰다.
"넌 여전히 나의 담요로 빚을 지고 있고, 이제 너는 그 빚을 나에게 지불해야돼."
그러면서 할머니는 침대위로 올라가더니 나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 누워 버렸다.

나는 곧 할머니의 몸위로 올라가서 나의 자지를 할머니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는데 난 이것이 무척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할머니는 이 경이로움속에 내가 눈을 감고 있는 동안 자신의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나는 눈을 감은 체 할머니의 배위에 달라붙어 가만히 할머니의 행동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자지로부터 매우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전달되어 왔다.
곧이어 할머니는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할머니, 오줌이 마려워요."
나는 오줌이 마려운 것 같아 할머니에게 간청을 했고, 곧 나의 몸은 경직이 되며 할머니의 보지속으로 무엇인가를 분출하는 것을
느꼈으며 할머니도 그것을 조금 느꼈는지 끙끙거렸다.

그것은 오줌을 싸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나를 백만개의 칼로 찔러대는 그런 느낌이었다.
할머니는 상하로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더니 나를 떼어 놓고는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절대로 다시는 나의 담요를 더럽히지 마라. 정말 하고싶을 때에는 그 음란한 물건을 나의 것에 넣을 수 있어. 이해하겠지?"
"예, 할머니."

"이번 여름동안 나는 매일밤 너의 방으로 들어가서 나의 담요를 더렵히지 못하게 만들면 담요는 항상 깨끗하겠지?"
"예, 할머니."
"네가 너의 아버지에게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라도 나와 너의 아버지와의 관계는 이미 끊어졌고, 너도 나와 깨지게 될거야.
이제 옷을 입거라. 오늘밤에는 더 이상 그 음란한 물건을 보고싶지 않구나."

할머니는 자신이 벗어놓은 옷을 입었다.
"내일밤 아무 때나 네가 나에게 넣을 수 있도록 할거다. 이해하겠지?"
"예, 할머니."
"만일 네가 다시 담요를 더럽힌다면 난 네 엉덩이가 멍이 들도록 때릴거야, 알아들었지?"

"예, 할머니"
"이제 나에게 잘자라는 키스를 해다오, 피곤하구나. 내가 한 말 명심해."
할머니가 그런 말을 하면서 나에게 얼굴을 내밀자 나는 할머니의 볼에 키스를 해드렸다.
할머니가 나의 방에서 나간 후 나는 침대에 누워 방금 전에 일어난 사건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난 정말로 나의 할머니와 성교를 했다.
할머니는 나의 자지까지 빨아주었다.
그리고...할머니가 말하기를 아버지와 할머니는 깨졌다고 말했다.....

오 맙소사!
할머니는 아버지와도 나와 똑같은 일을 했나???
나의 아버지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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