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김봉수 시리즈 1
김봉수 시리즈 1편
어머니와 매저키즘
내 이름은 김봉수이다. 내가 사는 곳은 부산 지역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나 뿐이다.
이렇게 단촐한 식구 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외항선을 타기 때문에 거의 일 년에 3번 정도 집에 들를 뿐이다. 그것도 일주일 정도의 기간 중 집에 있는 시간은 거의 없는, 말 그대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아버지인 것이다.
나 또한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하고, 그나마 다니던 직장마저 해고 당한 후 집에서 포르노 테이프나 빌려 보는 한심한 인간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생에 변화가 생긴 건 우연치 않게 맺어진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부터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생과부인 어머니는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욕구를 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궁했을 것이다.
그런 차에 아들과의 불륜이 시작되었고, 그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시 되어 있는 성에 대한 강렬함과 또한 치장이 필요 없다는, 다시 말해 돈을 들일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이 더해 그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으리라.
그 관계는 또한 자신이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해짐에 따라 은근히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이어져 갔을 것이다.
해서 봉수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유혹하고, 관계를 맺는 일에 익숙해져 가기 시작했다.
반면 봉수는 그동안 억눌린 자신의 성에 대한 욕구와 또한 잔소리꾼인 어머니를 범한다는 생각에서 그 관계는 유익했다.
이러한 상관관계 속에서 오늘도 봉수는 어머니를 범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봉수 엄마는 지난 며칠 동안 일어났던 일에 대한 생각을 한다.
우연찮게 시작된 아들과의 관계.
물론 생과부 신세인 자신에게는 그런 관계가 몸에도 좋고(?), 돈도 굳어서 좋지만 아들을 생각하면 어쩐지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의지와는 상관 없이 관계를 맺은 며칠 후면 다시 온 몸이 근질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인간이 가지는 욕구에 대한 모순인 것이다.
또한 남편과도 해 보지 못한 항문 섹스를 맛 본 이후로는 점차 피학적인 섹스에 길들여 지는 자신을 만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에 있어서는 자신이 조절해야 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매번 아들이 원하는 대로 섹스를 하다보면 거의 매일을 붙어 섹스만 하게 될지도 모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다.
아들도 비록 못나기는 했지만 결혼도 해야할 것이고, 또한 이런 금기시된 성에 탐닉하다 보면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 없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생각 때문인 것이다.
봉수 엄마는 그래서 관계를 조절하는 방편으로 훔쳐보기를 이용한 대리만족을 시도했었다.
하지만 결국 또 아들과의 난잡한 섹스로 끝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 되는 것이다.
봉수 엄마는 그래서 평상시에는 옷가짐을 단정히 하고 매몰차게 대함으로써 봉수의 성욕을 억제하는 방법을 썼다. 그 방법은 그 전에도 그러했듯이 봉수에게 잔소리와 핀잔을 늘어 놓는 것으로써 훌륭한 억제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바야흐로 섹스에 대한 주도권을 자신이 가지게 된 것이다.
그동안 봉수를 억제하느라 힘을 쏟았던 차에 어느 정도 시간도 흘렀겠다, 슬슬 아랫도리에 물도 차오르겠다, 또 다시 섹스에 대한 욕망이 밀려 오고 있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짧은 치마에 빨간 색 팬티를 입고, 엉덩이를 들고 마루를 청소하고 있었다. 아마도 봉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피면서 불거져 나오는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을 것이다.
이젠 문을 잠그지 않고 목욕을 하고 잠을 자면 그만인 것이다.
이 날 역시 봉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얇은 파자마를 반쯤 걷어올린 나의 자는 모습을 보며 불룩 튀어나온 자신의 성기를 잡으며 들어 온 것이다.
이젠 그 모습만 봐도 아랫도리에 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이런 것이 조건 반사 이던가…
봉수는 이제 예전처럼 살며시 옷을 들어 올리거나 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옆으로 돌려 누인 후 바로 팬티를 내린다. 그러면 거기에는 축축히 물을 머금은, 자신의 성욕을 해소 시켜 줄 엄마의 보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애무도 필요 없다. 벌써 엄마의 보지는 젖어 있고, 자신의 자지 역시 부러질 듯이 딱딱해져 있기 때문이다. 바로 삽입을 한다.
이내 금방 싸버리기는 하지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남는 것은 정력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번을 사정한 후 자신의 정액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면 바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날 역시 마찬가지 였다.
한바탕 질펀하게 섹스를 한 후 바로 일어서는 자신의 자지를 만족스러운 듯 쳐다본다. 하지만 엄마는 왠일인지 아예 자는 척 하기로 마음먹었나 보다.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그저 몸만 젖어 일을 뿐이었다. 봉수는 그런 것이 맘에 안 들었다. 그동안 구박한 것도 그렇지만 어차피 이미 다 해본 일이다. 그런대도 매번 할 때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다는 듯 모른척 하는 것이 괘씸한 것이다. 이에 봉수는 엄마를 돌려 누인다.
자신의 정액이 흐르고 있는 엄마의 보지에 다시 삽입하면서, 예전에 했듯이 위에서 숨쉬고 있는 또 하나의 구멍을 공략하는 것이다.
어차피 자신의 자지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봉수도 알고 있었다. 따라서 엄마의 보지는 그 물건만으로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봉수는 엄마가 자는 척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물건을 한껏 엄마의 보지 안으로 깊숙이 집어 넣은 후 바로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항문에 집어 넣는다. 그러면 이미 두 차례나 자지를 집어 넣은 경험이 있는 그 구멍은 그러나 또 다시 힘껏 손가락을 빨아 들인다. 동시에 자지가 들어가 있는 엄마의 보지도 수축 운동을 한다. 바로 이 맛인 것이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는 “찌꺽찌꺽” 소리를 내며 한껏 벌려져 있지만 항문은 그렇지 않다. 손가락에 피가 몰릴 정도로 한껏 빨아 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손가락에 한 개의 손가락을 더하면 바로 ‘헛’하는 신음 소리를 내는 엄마. 그 모습이 너무 재미 있는 것이다.
이젠 두 개의 손가락으로 실컷 항문을 농락하다가 축축히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어 바로 항문에 삽입하는 것이다.
‘푹’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 더불어 ‘끄응’하며 아들의 자지를 받아 들이는 엄마의 항문.
‘뻥’하는 소리도 들릴 정도로 항문 섹스는 맘에 든다. 아마도 처음에는 아파만 했던 엄마도 이것에 길들여졌는 지 모른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는 항문에 자지를 박을 때 보면 꿈틀대며 자신의 정액을 뿜어낸다.
또한 항문 섹스를 할 때면 가끔씩 엉덩이를 돌리는 엄마를 보면서 매저키즘이 무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봉수는 이제 어느 정도 엄마와의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예전에는 후다닥 치룬 것이지만 이젠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후 시간을 오래 끌며 즐기는 방법을 깨우친 것이다.
이번에 봉수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넣으면서 천천히 아픔을 느끼도록 천천히 집어 넣는다.
‘흐윽’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뺀다. 이럴 때 한번에 집어 넣는 것이다.
그런 후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가끔씩 엉덩이를 때려본다.
빨갛게 손자국이 날 정도로 때리면 엄마는 다시 ‘흐윽’하고 신음 소리를 낸다.
그렇게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서 빼낸다. 그러면 엄마의 항문은 미처 닫히지 못하고 열려 있다가 급속히 닫힌다.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 것이다. 또한 다시 집어 넣을 때면 또 엉덩이를 뒤로 빼는 엄마의 모습도 즐기면서.
이렇게 천천히 집어 넣다가 빼고 다시 집어 넣고를 즐기면서 봉수는 엄마에게 아픔을 안겨주는 자신이 마치 처녀를 강간하는 남자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의 엉덩이가 빨갛게 될 정도로 때려 가면서, 또한 엄마의 보지가 허전할까봐(?) 연필이나 다른 것들을 힘차게 쑤셔 넣으면서 엄마의 항문에 박는 기분을 즐기는 것이다.
허나 이렇게 계속하면 자신을 또 금방 사정을 할 것이다. 그러면 또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에 봉수는 천천히 엄마 항문에 박혀 있는 자신의 자지를 꺼낸다. 금방 놔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서 이다.
그래서 주위를 살펴 보니 드라이버가 있는 것이 눈에 띄였다.
그것을 집어 든 봉수는 엄마에 항문에 그것을 집어 넣어 보았다. 차가운 감촉에 놀란 엄마의 엉덩이는 잠시 움찔하더니 이내 드라이버를 꽉 조이기 시작했다.
그것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보지와 달리 항문 주위에 살들도 달려 나오는 듯 항문은 드라이버와 같이 약간의 살들이 더 바깥으로 나왔다가는 들어가곤 한다.
그 모습은 정말 흥분되는 광경이었다.
몇 번 더 그러다가 봉수는 엄마를 바로 눕힌다. 이미 엄마의 얼굴은 흥분 때문인지 아니면 자신의 항문에 이물질이 들어가 있다는 모욕감 때문인지 벌겋게 달아 올라 있다.
그 모습을 보며 항문에 들어 가 있는 드라이버 위에 자지를 엄마에 보지에 집어 넣는다.
엄마의 벌개진 얼굴을 보며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이내 절정에 다다르고, 봉수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엄마의 얼굴로 가져가 입술 근처에 정액을 싸놓는다.
엄마의 찡그리는 얼굴이 더욱 볼만하다. 그리곤 엄마의 항문에서 드라이버를 꺼내어 냄새를 맡아본다. 별 냄새는 나지 않지만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이렇게 널부러진 엄마를 그냥 내버려 둔다면 아마 다음부터 엄마는 자신에게 몸을 주지 않을 것이다.
봉수는 티슈를 꺼내어 엄마의 얼굴과 보지를 닦는다.
그리곤 엄마의 빨간 팬티를 입히고선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다시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새로운 방법으로 농락할 다음 날을 기약하며…….
오래간만에 올립니다.
너무 오래간만이라 새로운 글보다는 충실한 글을 쓰고 싶었다는 욕심이 앞선 것 같습니다.
다음 편부터는 본격적인 봉수의 섹스 스토리를 이어 가겠습니다. ^^
어머니와 매저키즘
내 이름은 김봉수이다. 내가 사는 곳은 부산 지역이며, 가족은 부모님과 나 뿐이다.
이렇게 단촐한 식구 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외항선을 타기 때문에 거의 일 년에 3번 정도 집에 들를 뿐이다. 그것도 일주일 정도의 기간 중 집에 있는 시간은 거의 없는, 말 그대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아버지인 것이다.
나 또한 고등학교도 간신히 졸업하고, 그나마 다니던 직장마저 해고 당한 후 집에서 포르노 테이프나 빌려 보는 한심한 인간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생에 변화가 생긴 건 우연치 않게 맺어진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부터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생과부인 어머니는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욕구를 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 궁했을 것이다.
그런 차에 아들과의 불륜이 시작되었고, 그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시 되어 있는 성에 대한 강렬함과 또한 치장이 필요 없다는, 다시 말해 돈을 들일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이 더해 그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으리라.
그 관계는 또한 자신이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해짐에 따라 은근히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이어져 갔을 것이다.
해서 봉수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유혹하고, 관계를 맺는 일에 익숙해져 가기 시작했다.
반면 봉수는 그동안 억눌린 자신의 성에 대한 욕구와 또한 잔소리꾼인 어머니를 범한다는 생각에서 그 관계는 유익했다.
이러한 상관관계 속에서 오늘도 봉수는 어머니를 범하고 싶다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봉수 엄마는 지난 며칠 동안 일어났던 일에 대한 생각을 한다.
우연찮게 시작된 아들과의 관계.
물론 생과부 신세인 자신에게는 그런 관계가 몸에도 좋고(?), 돈도 굳어서 좋지만 아들을 생각하면 어쩐지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의지와는 상관 없이 관계를 맺은 며칠 후면 다시 온 몸이 근질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인간이 가지는 욕구에 대한 모순인 것이다.
또한 남편과도 해 보지 못한 항문 섹스를 맛 본 이후로는 점차 피학적인 섹스에 길들여 지는 자신을 만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에 있어서는 자신이 조절해야 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매번 아들이 원하는 대로 섹스를 하다보면 거의 매일을 붙어 섹스만 하게 될지도 모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는 바가 아니었다.
아들도 비록 못나기는 했지만 결혼도 해야할 것이고, 또한 이런 금기시된 성에 탐닉하다 보면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 없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생각 때문인 것이다.
봉수 엄마는 그래서 관계를 조절하는 방편으로 훔쳐보기를 이용한 대리만족을 시도했었다.
하지만 결국 또 아들과의 난잡한 섹스로 끝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 되는 것이다.
봉수 엄마는 그래서 평상시에는 옷가짐을 단정히 하고 매몰차게 대함으로써 봉수의 성욕을 억제하는 방법을 썼다. 그 방법은 그 전에도 그러했듯이 봉수에게 잔소리와 핀잔을 늘어 놓는 것으로써 훌륭한 억제 방법이 되었다. 이제는 바야흐로 섹스에 대한 주도권을 자신이 가지게 된 것이다.
그동안 봉수를 억제하느라 힘을 쏟았던 차에 어느 정도 시간도 흘렀겠다, 슬슬 아랫도리에 물도 차오르겠다, 또 다시 섹스에 대한 욕망이 밀려 오고 있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짧은 치마에 빨간 색 팬티를 입고, 엉덩이를 들고 마루를 청소하고 있었다. 아마도 봉수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피면서 불거져 나오는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을 것이다.
이젠 문을 잠그지 않고 목욕을 하고 잠을 자면 그만인 것이다.
이 날 역시 봉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얇은 파자마를 반쯤 걷어올린 나의 자는 모습을 보며 불룩 튀어나온 자신의 성기를 잡으며 들어 온 것이다.
이젠 그 모습만 봐도 아랫도리에 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이런 것이 조건 반사 이던가…
봉수는 이제 예전처럼 살며시 옷을 들어 올리거나 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옆으로 돌려 누인 후 바로 팬티를 내린다. 그러면 거기에는 축축히 물을 머금은, 자신의 성욕을 해소 시켜 줄 엄마의 보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애무도 필요 없다. 벌써 엄마의 보지는 젖어 있고, 자신의 자지 역시 부러질 듯이 딱딱해져 있기 때문이다. 바로 삽입을 한다.
이내 금방 싸버리기는 하지만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남는 것은 정력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번을 사정한 후 자신의 정액을 흘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면 바로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날 역시 마찬가지 였다.
한바탕 질펀하게 섹스를 한 후 바로 일어서는 자신의 자지를 만족스러운 듯 쳐다본다. 하지만 엄마는 왠일인지 아예 자는 척 하기로 마음먹었나 보다.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그저 몸만 젖어 일을 뿐이었다. 봉수는 그런 것이 맘에 안 들었다. 그동안 구박한 것도 그렇지만 어차피 이미 다 해본 일이다. 그런대도 매번 할 때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다는 듯 모른척 하는 것이 괘씸한 것이다. 이에 봉수는 엄마를 돌려 누인다.
자신의 정액이 흐르고 있는 엄마의 보지에 다시 삽입하면서, 예전에 했듯이 위에서 숨쉬고 있는 또 하나의 구멍을 공략하는 것이다.
어차피 자신의 자지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봉수도 알고 있었다. 따라서 엄마의 보지는 그 물건만으로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봉수는 엄마가 자는 척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물건을 한껏 엄마의 보지 안으로 깊숙이 집어 넣은 후 바로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항문에 집어 넣는다. 그러면 이미 두 차례나 자지를 집어 넣은 경험이 있는 그 구멍은 그러나 또 다시 힘껏 손가락을 빨아 들인다. 동시에 자지가 들어가 있는 엄마의 보지도 수축 운동을 한다. 바로 이 맛인 것이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는 “찌꺽찌꺽” 소리를 내며 한껏 벌려져 있지만 항문은 그렇지 않다. 손가락에 피가 몰릴 정도로 한껏 빨아 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손가락에 한 개의 손가락을 더하면 바로 ‘헛’하는 신음 소리를 내는 엄마. 그 모습이 너무 재미 있는 것이다.
이젠 두 개의 손가락으로 실컷 항문을 농락하다가 축축히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어 바로 항문에 삽입하는 것이다.
‘푹’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 더불어 ‘끄응’하며 아들의 자지를 받아 들이는 엄마의 항문.
‘뻥’하는 소리도 들릴 정도로 항문 섹스는 맘에 든다. 아마도 처음에는 아파만 했던 엄마도 이것에 길들여졌는 지 모른다.
이미 젖을대로 젖어 있는 엄마의 보지는 항문에 자지를 박을 때 보면 꿈틀대며 자신의 정액을 뿜어낸다.
또한 항문 섹스를 할 때면 가끔씩 엉덩이를 돌리는 엄마를 보면서 매저키즘이 무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봉수는 이제 어느 정도 엄마와의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예전에는 후다닥 치룬 것이지만 이젠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후 시간을 오래 끌며 즐기는 방법을 깨우친 것이다.
이번에 봉수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넣으면서 천천히 아픔을 느끼도록 천천히 집어 넣는다.
‘흐윽’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는 엉덩이를 뒤로 뺀다. 이럴 때 한번에 집어 넣는 것이다.
그런 후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가끔씩 엉덩이를 때려본다.
빨갛게 손자국이 날 정도로 때리면 엄마는 다시 ‘흐윽’하고 신음 소리를 낸다.
그렇게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서 빼낸다. 그러면 엄마의 항문은 미처 닫히지 못하고 열려 있다가 급속히 닫힌다.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 것이다. 또한 다시 집어 넣을 때면 또 엉덩이를 뒤로 빼는 엄마의 모습도 즐기면서.
이렇게 천천히 집어 넣다가 빼고 다시 집어 넣고를 즐기면서 봉수는 엄마에게 아픔을 안겨주는 자신이 마치 처녀를 강간하는 남자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의 엉덩이가 빨갛게 될 정도로 때려 가면서, 또한 엄마의 보지가 허전할까봐(?) 연필이나 다른 것들을 힘차게 쑤셔 넣으면서 엄마의 항문에 박는 기분을 즐기는 것이다.
허나 이렇게 계속하면 자신을 또 금방 사정을 할 것이다. 그러면 또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에 봉수는 천천히 엄마 항문에 박혀 있는 자신의 자지를 꺼낸다. 금방 놔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서 이다.
그래서 주위를 살펴 보니 드라이버가 있는 것이 눈에 띄였다.
그것을 집어 든 봉수는 엄마에 항문에 그것을 집어 넣어 보았다. 차가운 감촉에 놀란 엄마의 엉덩이는 잠시 움찔하더니 이내 드라이버를 꽉 조이기 시작했다.
그것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자 보지와 달리 항문 주위에 살들도 달려 나오는 듯 항문은 드라이버와 같이 약간의 살들이 더 바깥으로 나왔다가는 들어가곤 한다.
그 모습은 정말 흥분되는 광경이었다.
몇 번 더 그러다가 봉수는 엄마를 바로 눕힌다. 이미 엄마의 얼굴은 흥분 때문인지 아니면 자신의 항문에 이물질이 들어가 있다는 모욕감 때문인지 벌겋게 달아 올라 있다.
그 모습을 보며 항문에 들어 가 있는 드라이버 위에 자지를 엄마에 보지에 집어 넣는다.
엄마의 벌개진 얼굴을 보며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이내 절정에 다다르고, 봉수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엄마의 얼굴로 가져가 입술 근처에 정액을 싸놓는다.
엄마의 찡그리는 얼굴이 더욱 볼만하다. 그리곤 엄마의 항문에서 드라이버를 꺼내어 냄새를 맡아본다. 별 냄새는 나지 않지만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이렇게 널부러진 엄마를 그냥 내버려 둔다면 아마 다음부터 엄마는 자신에게 몸을 주지 않을 것이다.
봉수는 티슈를 꺼내어 엄마의 얼굴과 보지를 닦는다.
그리곤 엄마의 빨간 팬티를 입히고선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다시 엄마의 보지와 항문을 새로운 방법으로 농락할 다음 날을 기약하며…….
오래간만에 올립니다.
너무 오래간만이라 새로운 글보다는 충실한 글을 쓰고 싶었다는 욕심이 앞선 것 같습니다.
다음 편부터는 본격적인 봉수의 섹스 스토리를 이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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