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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전기11

늦었지만 인중인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


그리고 제글을 기다려주시고 성원하여 주신 인중인님, soksok님, toska님, newx님등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이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색마전기11

무거운 신색, 허나 일단 그의 손에서 자신의 무기인 검은빛의 구슬이 손에서 사라짐과 동시에 회오리 속에 하나 둘씩 조금씩 늘어났다. 검은 구슬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당소진의 전신을 감싸고 돌던 회오리 바람이 검은 색으로 변하였다.

우우웅 ---

주인의 뜻을 아는 듯, 흑구들은 포효를 터뜨리며 속도를 더하였다. 흑구들은 구슬인 아닌 하
나의 가는 실선으로 보였다.
그런 당소진의 모습을 일견하는 순간,
"그 무공은 서서 설마....폭풍신강! 그럼너는 천수폭풍 당소진?"

흑포인의 입에서는 놀람의 찬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내가 당소진은 맞으나 폭풍신강은 아냐! 좀 개조한 흑폭풍천수신공이지"
"으음......"
폭풍신강(暴風神 )! 신주오대신공 중 하나인 폭풍신공의 강기무공

**당금 무림의 독보적인 무공 다섯가지가 있다. 그것이 신주 오대신공이었다. 신주오대신공
은 기존의 무공이 아닌 당금에 새롭게 나타났으며, 모두 불패의 신공이었다.당금 무림을 분
할 지배하고 있는 신주오패의 독문무공이었다.

- 동(東) -- 폭풍도(暴風島)의 폭풍신공(暴風神功)!
- 서(西) --만독교(萬毒橋)의 만독패황신공(萬毒覇皇神功)
- 남(南) -- 자부신궁(紫部神宮)의 자부신공(紫部神功)
- 북(北) -- 북해빙궁(北海氷宮)의 절대천극빙공(絶對天極氷功)
- 중(中) -- 창궁탑(蒼穹塔)의 창궁무영신공(蒼穹無影神功), 현재의 절대무적의 신공이 나타
난 것이다.

동시에 그는 쾌속하게 한자루 보도를 뽑아 들었다.

창---!
도는 붉은 빛을 띄며 악마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 당소진의 입에서는 무거운 음성이 흘
러나왔다.

"천마염라도(天魔閻羅刀)!"
"흐흐흐--천마염라도(天魔閻羅刀)를 알아보다니 안목이 있군!"
"으음! ---"
"자! 당가 애송이 천수폭풍! 목을 길게 늘여 뜨려라 고통없이 보내주마!"
냉혹하면서도 자신에 찬 음성.

(天魔閻羅刀천마염라도) 마교 칠대마병을 모르는 강호인이 있겠는가? 삼백년전-- 마교(魔
敎)란 이름으로 각기 천하를 칠분(七分)해 다스리던 마교칠패(魔敎! 그들에게는 각기 지옥의
저주가 서린 마병(魔兵)이 있었다.

(검마劍魔) - 천마잔혈검天魔殘血劍)
(도마刀魔 - 천마염라도天魔閻羅刀)
(창마槍魔 - 천마화혈창天魔化血槍)
(부마斧魔 - 천마혈부天魔血斧)
(편마鞭魔 - 천마십자혈편天魔十字血鞭)
(추마鎚魔 - 천마척살추天魔斥殺鎚)
(극마戟魔 - 천마혈극天魔血戟)
그 중 제 이위(第 二位)의 서열. 도마(刀魔)의 마기가 담긴 것이 천마염라도(天魔閻羅刀)였
음에야!

스스스스.....
"휘이잉! 휭!"
악마의 호곡성과 같은 소리와 살갖을 베일듯한 회오리바람.
그리고 살기.....
"..........."
"............"

서로대치하고 있는 두사람 사이에는 질식할 듯한 살기가 감돌았다. 고수들의 겨룸에 있어
서 실날같은 헛점이 생과 사를 결정짓는법. 두 사람은 가공할 살기어린 침묵의 대치를 계
속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팔랑----
하나의 말라 비틀어진 낙엽이 당소진의 시야를 가렸다.
순간,
흑포인의 두 눈에 득의어린 살기가 번득이는가 싶더니,

"죽어라! 천마염라참!"
푸----학! 파츠츠츠츳---!

천마염라도에서 시뻘건 도강을 내뻗었다.
"흐읏" 슈와아앙 ---

당소진은 대경하여 다급히 신형을 틀었다.
허나, 천마염라도의 속도는 예측불허!

팟 갸갸갸갹! 티팅! 팅!
"웃!"
당소진의 소매가 잘라졌다.

(위험천만....!)
"휘류류류링"

당소진은 식은땀을 흘리며 그의 손이 순간적으로 움직였다.
놀랍기 그지없는 일, 천하의 천마염라도가 당소진의 회오리 강기막과 구슬에 막혀 당소진을
베지 못하고 도가 흔들려 그의 소매자락만 베었다.

"이.......이럴수가..............설마! "
득의하던 흑포인은 두눈에 불신의 빛을 띄었다.

순간
"흑폭풍광살"
번쩍!
피이이잉--
피잉--

당소진의 전신을 감싸고 있던 검은 회오리에서 검은 빛줄기가 뻗어져 나왔다.

"우웃--"
염라혈천강(閻羅血天 )!

흑포인도 천마염라도를 당소진에게 내쳐 올렸다.
팅!팅!
티팅 카캉!
꽈르르릉!
천붕지열!

암기인 검은구슬의 강기와 도기가 십 장을 휩쓸었다.

"흑폭풍뇌살"
"염라혈마참"

-피피이잉-
콰르르릉 --
슈아아앙---!
츠파파팟----!
쿠쿠쿠궁--
갸갸카카캉 캉--

흑빛의 번개와 붉은 도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부치치며 주변의 흙먼지가 주변을 감
싸고 하늘로 쏟아 올라갔다.

"크---흑!"
선혈이 튀며 흑포인은 가슴 감싸않고 십여 보 물러나는
순간.

"크으.... 내가 지다니"

흑포인은 믐은 용수철처럼 튕겨올랐라 다시 십장을 날랐다.
"어딜?"
당소진이 중얼거리며 신형을 날리려는

순간
-츠츠츠츠츳 ---
스스스 슷 ---

은밀한 소리와함께 수십명의 흑의인들이 그를 향하여 검세를 펼쳤다. 수십개의 검기와 칼날
이 자신의 막자 당소진은 노성을 터뜨렸다.

"감히! 암습을!"
".........."
"상대를 잘못골랐다. 가랏! 흑폭풍광살"
번쩍!
피피잉---- 피잉--
그의 노성과 함께 그의 몸에서 검은빛이 방원 오십여장을 뒤덮었다. 검은 빛줄기는 바위와
나무를 무서운 속도로 쾌뚫고 은신하여 있던 흑의인들까지 온몸에 구멍이 뚫렸다.

콰르릉! 콰쾅!
엄청난 우레 소리와 함께
"크아악!" "케에에엑!"
인육이 난비하여 선혈이 폭포처럼 솟구쳤다. 단 한차례의 손짓으로 오십여장에 아무것도 남
지 않았다.

"으으! 사사살.. 신이다."
"악마다"
암습을 한 백백교 매복조들은 경악과 공포가 뒤범벅이된 외침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다리가 떨어져라 도망을 쳤다...
당소진은 주위를 살펴보며 조용히 서있었다.

** 잠시후 **
네명의 여인이 나타났다. 당소진의 일행이었다.

"무슨일이 있었어요"
"우와!"
"......."
"놀랍군요."

네명의 여인은 모두 한마디씩 하며 놀라움을 나타내었다. 허나 당소진은 조용히 서있었다.
대비신녀가 살며시 당소진의 손을 잡았다.
"울컥"
당소진은 검붉은 피를 토해내며 대비신녀에게 쓰러졌다.
"아앗 소진님"
"소진님"

여인들이 놀라 비명을 토했다.
"으윽! 소란떨지마! 계집들 조금있으면 나을거야! 무공을 무리하니 펼치다 보니 그런거야"
당소진은 중얼거리며 주저앉아 운공을 하기 시작하였다. 여인들은 혹시 몰라 주위를 경계하
였다.

얼마후 당소진의 몸에서는 자욱한 분홍빛 아리랑이가 피어올라 온몸을 감싸고 돌았다. 헌데
그 분홍빛 연기를 보고 있던 여인들은 온몸이 근질 근질하면서 욕정이 일어남을 느끼었다.

잠시후 당소진이 운공을 끝마치었을 때는 여인들은 모두 자위를 하고 있었다. 여인들은 자
신의 양손을 옷속으로 유방과 보지 공알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모습을 본 당소진은 음욕이 솟구침을 느끼었다. 여인들은 당소진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자 신음터뜨리며 음란하게 몸을 뒤틀었다.

"흐흑! 하! 아! 아!"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음란한 신음소리와 함께 손가락에 보지구멍에 들어가 물기젖은 소리가 주위로 퍼졌다.

대비신녀와 자운신니는 당소진을 보고 음란하게 웃더니 자운신녀가 대비신녀 육체를 자신의
몸위에 올려놓고 자운신니는 자신의 사부 대비신녀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대비신녀의 허벅지와 붉은 고의가 드러났다. 자운신녀가 대비신녀의 고의를 벗기자 그녀의
백보지가 드러났다.

대비신녀의 보지는 그녀의 흥분을 말하는 듯 붉은 보지살이 보지물을 울컥울컥 토해내었다.
그녀의 보지살은 자운신니의 손길에 의해 움찔 움찔거렸다. 대비신니의 손도 자신의 제자인
자운신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백색의 고의를 벗기었다.

그러자 사제의 보지가 겹쳐 보였다. 위에는 대비신니의 털이 하나도 없는 백보지, 그리고
아래에는 자운신니의 털이 무성한 보지가 보지살이 떨리며 보지물에 젖어 음란하게 보였다.
햇살아래 사제 여중들의 파르스럼한 머리와 두 개의 보지가 어울려 당소진의 음욕을 일어나
게 하여싿.

"소진님! 제 사부의 보지를 박아주세요"
"하학! 학! 하흑!"
푹! 뿌작! 푹! 뿌작! 푹! 뿌작!

자운신니는 한손으로 자신의 사부인 대비신녀의 보지살을 벌리고 남은 한손의 손가락은 보
지구멍을 쑤시고 있었으며, 사부인 대비신녀는 자운신니 손길에 의해 흥분에 가득찬 음란한
신음 터뜨렸다.

자운신니는 당소진에게 애원하였다. 여승의 제자가 자신의 사부의 보지를 벌리고 남자에게
그것도 연하의 남자에게 박아달라고 신음을 터뜨리며 애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비신니의 백보지 밑에는 자운신니의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가 있었다. 두 개의 보
지는 모두 보짓물 울컥 울컥 토해내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벌써부터 흥분한 듯 용트림을 하듯 서 있었다. 당소진은 대비신녀의 다리를 허
리에 걸쳤다.
이 때문에 보짓물에 축축히 젖은 대비신녀 백보지 붉은 구멍이 자운신녀 손에 의해 적나라
하게 보였다.

당소진이 다가 서자 자운신녀의 손이 당소진의 검붉은 자지를 잡고 대비신녀 보지구멍에 넣
었다. 대비신녀의 보짓살은 당소진의 자지와 함께 자신의 보지구멍에 말려들어갔다.
대비신녀의 보지는 흥분한 듯 보짓물을 울컥 울컥 토해내어 자운신녀 보지에 떨어졌다.

"중년들이 정말 음란한 체위를 만들었군! 창녀들보다 더 음란한 것 같아! 그래서 내가 너희
들의 보지구멍에 박지만 말이야"

"푹! 학! 학! 흐헉! 아미타불! 아미타불"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박히자 대비신녀는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과 불호를 외웠
다.

"아미타불! 웃기는군 아직도 아미타불이야! 헉! 이년들 좃타불이다. 허긴 그놈의 소리ㄸ문에
중년하고 하고있는 것이 더욱 실감 나는군!"
"푹! 쑤욱 푹! 쑤욱 쑤욱! "
당소진에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물기젖은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대비신녀의 보지가 조이는 감각이 당소진의 자지에 느끼어 졌다.

대비신녀는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밀려들자 약간의 고통과 커다란 쾌감에 의해 온몸을 부
르르 떨었다.

자운신니는 사부가 당소진과 씹을 직접 하는 것을 보자 도착적인 쾌감이 밀려들며 들었다.
"아미타불! 흐흑 좋아! 좋아 미치겠어 흐흑 좋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흐흐 대비신녀! 이년 빽보지는 다른 보지와 다르군 확실히 조여줘! 자운신녀 네년 보지도
조이는 것이 만만치 않던데 중년들의 보지는 모두 그런가! 다음에 한번 아미파의 다른 중년
도 먹어봐야겠어! 어때! 괜찮겠지 빽보지! "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그래요! 당신의 마음대로 하세요! 본파 중년들의 보지는 모도 당신것이에요! 그리고 저년들
보다 저희 사제 중년들의 보지를 애용하여 주세요! 하흑 저희들이 모든 것을 드릴께요! 하
흑 흑 당신자지가 내보지살을 툭툭 치고 건들고 있어요!"

자운신니도 위에서 씹한 율동이 느끼어 지자 못참겠다는 듯이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한손으로는 대비신녀의 항문을 쑤셨다. 대비신녀는 항문과 보지구멍을 동시에 조이
며 음란한 신음을 토해 내었다.

"흐흑! 허헉! 좋아! 제자야 더 자운아 더! "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대비신녀는 항문이 자운신녀의 손가락에 침범당하자 쾌감이 번개를 맞은 듯 온 몸을 관통한
듯 하였다.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이년! 빽보지 좋아! 내 자지가 좋냐고 이 창녀 중년아"

"그래요 이 중년은 소진님의 자지가 좋아요! 저희 사제 대비신녀와 자운신니 뇌벽향은 그리
고 아미파 중년들은 소진님의 노예입니다. 음란한 중년들입니다. 언제라도 즐겨 주세요! 흐
흑 흐흑 흑 헉"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물기젖은 음탕한 소리와 함께 당소진의 자지가 보짓물에 젖어 그의 허리운동에 따라 대비신
녀 보지구멍에 보짓살과 함께 밀려 들어갔다.

당소진의 움직임에 맞추어 대비신녀는 허리를 움직여 더욱 깊이 당소진의 자지를 받아 들이
고자 노력하였다.

당소진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애무하였다.

"흐흑 헉 허헝 나죽어 여보! 소진님 이중년 죽어요! 저! 저! 가 가요 허헉 허헝"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대비신녀가 보지구멍에서 피어나는 감당못할 쾌감과 유방에서 은은한 쾌감 때문에 흥분하여
울며 소리치다 기절하였다. 대비신녀는 자운신녀 위에서 흥분에 겨워 침과 보지물을 질질
흘리면서 큰대자로 축 늘어졌다.

"흐흐흐! 이제 자운중년의 보지 맛보야 겠어! 이년 보지도 대비 못지 않게 꽉꽉 조이는 맛
이 정말 일품이군!"

자운신니의 보지는 보짓물이 홍수가 되어 흘러내렸으며, 보지털 보짓물에 젖어 보짓살에 붙
어 있어 그녀의 보지살은 적나라하니 그리고 음란하게 드러나 보였다.
당소진은 음란한 자운신니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박았다

"푹! 학! 학! 흐헉! 아미타불! 아미타불"
당소진의 자지가 박히자 자운신니도 대비신녀와 마찬가지로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
과 불호를 외웠다.

"푹! 쑤욱 푹! 쑤욱 쑤욱! "
당소진에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물기젖은 음란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자운신니는 사부인 대비신녀의 씹을 보고 가뜩 흥분한 상태에서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가 밀
려들자 커다란 쾌감이 밀려들자 온몸을 쾌감에 맞기었다.
사부 대비신녀와 동시에 씹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특히 당소진의 거대한 자지에는 사부 대
비신녀의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 흘러내리고 있다는 생각, 터부시 되는 행동을 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녀의 쾌락은 더욱 컸다.

"아미타불! 흐흑 좋아! 좋아 미치겠어 흐흑 좋아"
"퍽! 퍽! 뿌작! 뿌작! 뿌작! 쭈걱! 쭈걱 !찌걱"

자운신니가 허리를 쳐올리자 실신해 있는 대비신녀도 덩달아 움직였다. 그모습은 정말 음란
하여 당소진의 흥분을 가속화 시켰으며, 자운신녀의 보지구멍의 근육이 문어처럼 자지를 조
여들자 당소진에 쾌감 못이겨좆물을 쌓다.
"허헉! 흑"
"흐흑! 느껴져요 당신의 좃물이 느껴져요! 보지 깊숙한 자궁에 좃물이 느껴져요 흐흑 좋아
요 좋아 좋아 저죽어요 저..저 가요! 허헝! 흐흑 으으으"
자운신니는 당소진의 좃물이 느껴지자 흥분이 절정에 달함을 느끼며 자신이 깊숙한 곳으로
빨려들어감을 느끼며 정신을 잃었다.
"으윽"
당소진은 자운신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옆을 보자 대려군과 당소희는 흥분에 못이겨
서로 애무하고 있었다.

"소진님! 이젠 저희들도 사랑해 주세요!" "제발! 소진님 제 보지가 근질거려 미치겠어요"
대려군과 당소희가 색욕에 젖어 말하였다.

그모습을 본 당소진은 다시 음욕이 일어남을 느끼었으나, 그는 냉정하게 말하였다.
"이미 늦었어! 이번엔 그만할거야! 앞으로 내 자지맛을 볼려면 다른년보다 색다른 행동이나
선물을 준비해야 할거야! 자! 떠날 준비해"

당소진은 야비하게 웃으며 옷을 입었다. 그모습에 당소희와 대려군은 욕정을 해결하지 못하
였으나 저항하지 못하고 옷을 정갈히 하고 떠날 준비를 하였다.

대비신녀와 자운신니도 정신이 들었는지 옷을 입었다. 그녀들의 입에는 욕정을 채운 포만감
과 당소희와 대려군에게 승리를 하였는는 승자의 미소가 감돌았다.

당소진과 그의 일행은 다시 당소진의 외가인 나씨세가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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