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대신해서
"여자랑 자본 게 얼마나 됐어요?"
딸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난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돈도 관리해요. 집에선 모든 걸 할 수 있어요. 아빤 여자랑
사귈 필요가 있어요."
"난 딸하곤 같이 잘 순없어!"
"오~ 아빠! 아빤 너무 고지식해요. 아빤 여자랑 자야되요. 아빠도 그걸 알고 있잖아요. 난 아
빠가 원하면 언제든지 옆에 있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이라구요."
아빠는 저녁내내 딸의 말을 무시했지만, 자정이 넘었을 무렵 아빠는 딸아이의 방에 들어갔
다. 아빤 조용히 딸아이의 침대위로 올라가 이불속으로 들어가선 딸아이를 깨웠다.
"맘을 바꿔서 기뻐요."
그러나 아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조심스레 딸아이의 팬티를 잡아 벗겼다. 그리곤 브라자
를 벗겨내곤 딸아이의 유방에 입을 갖다대었다.
"아~ 좋아요, 아빠! 아빠가 옆에 있어서 아주 기뻐요."
아빤 딸아이의 유방에서부터 점점 아래로 혀와 입술로 애무를 했다. 가슴, 배, 그리고 사타
구니까지. 그리곤 이불을 제치고는 딸아이의 무릎을 굽히며 다리를 벌렸다.
딸아이는 아빠의 머리가 자신의 음부에 파묻혀서는 촉촉하게 젖은 자신의 음부를 핥는 것을
내려다 보았다.
"아흠... 으흠... 좋아요!!!"
미친 듯이 딸아이의 음부를 핥아대던 아빠는 딸아이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내리누르자 멈추
고는 딸아이의 옆에 누웠다.
"야비해요."
딸아이는 아빨 놀리며 아래로 내려가 아빠의 잠옷위로 솟아오른 거대한 자지를 문질렀다.
"오우! 이게 뭐죠?"
하며 딸아이는 아빠의 잠옷을 내리고는 얼굴을 숙였다.
"내 선물이예요?"
딸아이가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아빠는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좋아요, 아빠?"
딸아이가 계속 아빠의 자지를 빨면서 물었다.
"으응..."
아빤 헐떡거리며 대답했다.
그러자 딸아이가 멈췄다. 그리곤 아빠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손바닥으로 아빠의 자지를 주물
렀다.
"이제 우린 둘다 벌거벗었어요. 이제 뭘할거죠?"
"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아빠가 내 배위로 종마처럼 올라타는 거예요, 아빠."
아빠가 딸아이의 배위로 올라가자 단단한 자지가 딸아이의 배를 짓눌렀다.
"자~ 네 아빠의 자지가 네 배를 누르고 있구나. 이제 어떻게 해주랴?"
아빤 헐떡거렸다.
딸아이가 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입구에 갖다대었다. 아빤 천천히 허리를
눌러 딸아이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이... 이건... 세상에! 아우! 너무 커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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