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글입니다..<이모>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쩝..잘써질런지는...
< 이모와의 정사 >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게 느껴지던 그녀의 젖가슴이
아직도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고2때의 일이다. 나에겐 미국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할아버지는 오래전에 재혼을 하셔서 낳은 딸이 하나있다.
나보다 두살위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이모라고 불러야 했다.
아마 10살때인가? 할아버지네 식구들이 한국에 왔을때 보고는
본적이 없었다.(그렇게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가족끼리 할아버지네 가게될
운이 되어 고 2 여름방학 말그대로 두근거림에 가득차 비행기에
올랐다.
9시간정도를 날라간 끝에 곧 내리게 되었고, 거기엔 할아버지와
이모가 나와있었다.
우와.. 그때하고는 너무 틀렸다. 내가 10살때 보던것과는
너무나도 틀렸다.살짝 웨이브를 준 윤기나는 머리카락,한국여자와는
다른 풍만한 유방,웬지모를 색기.
서투른 인사로 이모는 내게 인사를 했고, 참 예쁜 이모의 눈웃음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할아버지네는 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2층집이었다. 1층은 가게로
쓰고, 2층은 집으로 쓰고 있었다.힘들게 짐을 2층으로 옮기고
그날 낮은 별탈없이 잘 지냈다.
밤이 되었다. 이모는 약속이 있다면서 밖으로 나갔다.
혹시나 남자나 만나나 하며 나도 모르게 질투심이 났다. 하지만
무슨 생각인가 싶어 웃으며 지나쳐버렸다.
생각해보니 2층집 화장실은 아직 들어가보지를 못했다. 1층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일도 도와드렸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별다른게 없었다. 빨래거리가 변기 옆 바구니에 가득차있었다.
그때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혹시... 이안에...."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화장실 문을 잠근 후에
바구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혹시나 모양을 보고 누가 뒤진게 아닐까
생각하지 못하도록 그모습 그대로 천천히 뒤지기 시작했다.
뒤지다 보니 하얀 수건이 뭉쳐진것이 눈에 들어왔다.
조심스럽게 꺼내어 천천히 펼쳐보았다.
아!.. 이모의 팬티였다.
크기와 모양이 이모의 그것이 분명하였다.
천천히 그걸 코에 갖다대었다.
"으음.."
이모의 소변냄새와 보지의 냄새가 코를 저며왔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옷이 지탱하지 못할지경이 되었다.
나는 혹시나 누가 볼까 창문을 닫고 눈을 감은채 그녀의 팬티를
코에 대었다. 아까보다 더 진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냄새는
나를 극도로 흥분시키기 충분하였다. 내 자지를 쥐고 흔들기 시작
했다. 이모의 팬티위에 내 정액을 쏟아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냄새만으로는 웬지 모자라는것 같았다.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가 닫는 부분을 핧기 시작했다.그리고는 아예 그부분을 입안에
넣고 녹여먹어버릴듯이 빨아댔다.
"이모..이모....흐윽.."
정액이 세면대 위로 쏟아져내렸다.온몸이 경직과 완화를 거듭한
후에야, 나는 변기 위로 털썩 앉아 가뿐 숨을 들이킬수 있었다.
내 침으로 젖은 이모의 팬티를 바라보았다.그리고는 다시한번
냄새를 들이마셨다.
"한번만...한번만 이모를 가질수 있다면.."
내 소원은 그날 새벽에 이루어졌다.
ps.좀쑥스럽군요.. 재미없다면 2편 안올릴께요 맨날 들르기만 하다가 그냥 한번썼습니다. bye~
< 이모와의 정사 >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게 느껴지던 그녀의 젖가슴이
아직도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고2때의 일이다. 나에겐 미국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할아버지는 오래전에 재혼을 하셔서 낳은 딸이 하나있다.
나보다 두살위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이모라고 불러야 했다.
아마 10살때인가? 할아버지네 식구들이 한국에 왔을때 보고는
본적이 없었다.(그렇게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가족끼리 할아버지네 가게될
운이 되어 고 2 여름방학 말그대로 두근거림에 가득차 비행기에
올랐다.
9시간정도를 날라간 끝에 곧 내리게 되었고, 거기엔 할아버지와
이모가 나와있었다.
우와.. 그때하고는 너무 틀렸다. 내가 10살때 보던것과는
너무나도 틀렸다.살짝 웨이브를 준 윤기나는 머리카락,한국여자와는
다른 풍만한 유방,웬지모를 색기.
서투른 인사로 이모는 내게 인사를 했고, 참 예쁜 이모의 눈웃음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할아버지네는 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2층집이었다. 1층은 가게로
쓰고, 2층은 집으로 쓰고 있었다.힘들게 짐을 2층으로 옮기고
그날 낮은 별탈없이 잘 지냈다.
밤이 되었다. 이모는 약속이 있다면서 밖으로 나갔다.
혹시나 남자나 만나나 하며 나도 모르게 질투심이 났다. 하지만
무슨 생각인가 싶어 웃으며 지나쳐버렸다.
생각해보니 2층집 화장실은 아직 들어가보지를 못했다. 1층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일도 도와드렸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별다른게 없었다. 빨래거리가 변기 옆 바구니에 가득차있었다.
그때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혹시... 이안에...."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화장실 문을 잠근 후에
바구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혹시나 모양을 보고 누가 뒤진게 아닐까
생각하지 못하도록 그모습 그대로 천천히 뒤지기 시작했다.
뒤지다 보니 하얀 수건이 뭉쳐진것이 눈에 들어왔다.
조심스럽게 꺼내어 천천히 펼쳐보았다.
아!.. 이모의 팬티였다.
크기와 모양이 이모의 그것이 분명하였다.
천천히 그걸 코에 갖다대었다.
"으음.."
이모의 소변냄새와 보지의 냄새가 코를 저며왔다.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옷이 지탱하지 못할지경이 되었다.
나는 혹시나 누가 볼까 창문을 닫고 눈을 감은채 그녀의 팬티를
코에 대었다. 아까보다 더 진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냄새는
나를 극도로 흥분시키기 충분하였다. 내 자지를 쥐고 흔들기 시작
했다. 이모의 팬티위에 내 정액을 쏟아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냄새만으로는 웬지 모자라는것 같았다. 나는 혀로 그녀의
보지가 닫는 부분을 핧기 시작했다.그리고는 아예 그부분을 입안에
넣고 녹여먹어버릴듯이 빨아댔다.
"이모..이모....흐윽.."
정액이 세면대 위로 쏟아져내렸다.온몸이 경직과 완화를 거듭한
후에야, 나는 변기 위로 털썩 앉아 가뿐 숨을 들이킬수 있었다.
내 침으로 젖은 이모의 팬티를 바라보았다.그리고는 다시한번
냄새를 들이마셨다.
"한번만...한번만 이모를 가질수 있다면.."
내 소원은 그날 새벽에 이루어졌다.
ps.좀쑥스럽군요.. 재미없다면 2편 안올릴께요 맨날 들르기만 하다가 그냥 한번썼습니다. bye~
추천50 비추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