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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동산 강간씨리즈.세번째

태*공인 박사장은 은영을 자신의 앞에 세워두고는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온몸을 더듬어댔다. 그의 손이 원피스 속을 파고

들어와 음부를 더듬을때 은영은 앞이 캄캄해졌다. 정도와 박사장의 대화가 충격적이었기 때문이다.


정도 : "박사장님...이제 만족하십니까? 원하신대로 **부동산 황은영 사장을 대령했습니다. 안 믿으셨겠지만요. 이미 SK

         부동산 윤정희 사장을 가장 애용하는 분치고는 의심이 너무 많으신 것 같네요."

박사장 : "은영이년이 히프를 흔들면서 우리 부동산 앞을 지날 때마다 엄청 따먹고 싶었는데...드디어 기회가 왔네. 땡큐."

정도 : "정희년이야 개나 소나 다 아는 갈보지만 은영이는 사장님께서 하드하게 굴려주세요. 믿어 보겠습니다."

박사장 : "은영이는 조금만 오픈시켜주게나. 내가 집중적으로 키워볼테니까"

정도 : "그러세요. 그럼 오늘은 오픈시키실건가요? 아님 혼자서?"

박사장 : "일단 혼자서 데리고 놀겠네."


정도가 자신을 강간하고 알몸사진으로 협박하는 것 자체가 박사장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아무리 밉고 경쟁

부동산 사장이라지만 강간을 사주하다니 너무한 것 같았다. 하지만, 자신의 처지가 창녀와 다를바 없다는 것이 너무 답답

하기만 했다. 박사장은 은영을 자신의 옆자리에 앉혔다. 그리고는 원피스를 벗겨버리고는 거의 알몸이 된 은영을 희롱했다.

은영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음란한 댄스를 추거나 계곡주의 대상이 되었고 무성한 음모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자 박사장은

웨이터를 시켜서 도구를 가져오게 하고는 테이블 위에 눞혀놓고 제모를 하였다. 무성한 음모가 제모되자 거무튀튀한

음순이 드러났다. 마치 유부녀의 그것처럼 크고 늘어져있었다. 은영의 비밀스러운 부분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사장은 은영에게 계속해서 폭탄주를 강요했고 비참한 상황을 잊고자 은영역시 거절하지 않고 받아마셨다. 은영은 거의

인사불성상태였고 박사장은 알몸인 은영에게 원피스만 입히고는 부축해서 단란주점을 빠져나왔다. 은영은 정신을 잃고

흐느적거렸다. 박사장은 정도를 불러냈다.


박사장 : "오늘은 첫날이니까 골뱅이 좀 시킬까 하는데. 정도씨 생각은 어때?"

정도 : "낮에도 한번 먹었는데... 몇명한테 돌리실건가요?"

박사장 : "랜덤으로 세명이면 될까? 그리고 은영이 가방 좀 가져와."

정도 : "가방은 왜요? 인적사항도 까시게요? 좀 그런데..."

박사장 : "재미있을테니까 걱정하지말고 가져와."


정도는 단란주점으로 들어가 은영의 검정핸드백을 들고 나왔다. 박사장은 핸드백에서 쓸데없는 것들은 빼서 버리고 지갑만

넣어두었다. 그리고는 은영을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은영의 원피스 자락이 올려져서 허연 엉덩이가 다 드러나보였다.

박사장은 은영의 핸드백을 뒤져서 쓸데없는 것들은 모두 버리고 지갑과 명함집만 남겨두었다. 은영을 일단 단란주점 앞에

앉혀놓고는 근처를 둘러보다가 적당한 자리를 발견하고는 은영을 데려다가 길바닥에 앉혀놓았다. 은영은 어두운 전등불

아래서 허연 허벅지를 다 드러내놓고 앉아있었다. 누군가 은영을 데려가서 강간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그 때 건달같은

사내 두명이 스쳐지나가는 듯 하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은영을 살펴보았다. 흔들어보고는 은영이 역시 정신이 없자 가방을

뒤져서 은영의 명함과 주민등록증을 꺼내어 보더니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면서 좋아했다. 그들은 은영을 양쪽에서 부축해서

걸어가기 시작했고 박사장이 그들을 뒤를 미행하면서 갔다. 한참을 걸어서 간 곳은 바로 역*역에 위치한 은영이네 부동산

이었다. 사내들은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불을 켜고 롤블라인드를 내렸다. 박사장은 건물 뒤로 돌아가서는 닫힌 문들을

열어보았다. 다행히도 부동산 뒷문이 열렸고 박사장은 몰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두운 통로를 지나 박사장이 들어간 곳은

탕비실이었고 꺾인 복도를 지나 홀에서는 이미 섹스파티가 벌어져 있었다. 은영의 원피스는 허리위로 끌어올려졌고 사내

들은 성기를 드러낸채 은영을 탐하고 있었다. 이미 한 판을 한 듯 은영의 민둥이 음부에는 정액이 묻어 있었다. 은영은 조금

씩 정신이 드는 듯 사내들이 은영의 몸을 때릴 때마다 꿈질거렸다. 은영을 소파등받이에 엎드리게 하고는 다리를 힘껏

벌렸고 어디선가 가져온 장우산으로 은영의 음부를 찔러댔다. 그냥 먹으라고 준 건데 심하게 성학대를 하는 것을 보니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사내들은 돌아가면서 그 광경을 촬영했고 그 이후로 한참을 박아대더니 갑자기 문을 열고 사라져

버렷다. 박사장은 은영을 데리고 탕비실쪽으로 데려가서는 행주로 몸을 대강 닦아주엇다. 그리고는 은영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박사장은 이혼후 사무실 근처에서 혼자 살고 있었는데 더럽혀진 몸이었지만 은영이 들어가자 훨씬 환해진

느낌이 들었다. 은영을 일단 침대에 눞히고는 옷을 모두 벗겼다. 여기저기 성학대의 흔적이 보였다.


다음날 아침. 은영은 낯선 곳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어제밤의 기억을 떠올렸다. 분명히 태*공인 박사장과 단란

주점에서 만나서 술을 먹었고 간간히 자기 사무실로 온 것은 생각이 났는데 더이상은 기억나질 않았다. 그런데 자신의 옆에

박사장이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은영은 조심스레 침대를 빠져나가 욕실로 향했고 샤워를 하면서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니

장난이 아니었다. 항문은 입구 뿐 아니라 안쪽에서 고통이 느껴졌고 질구도 살짝 찢어진 듯 보였다. 유방에는 이빨 자국이

선명했고 음모는 완전히 제모되어 민둥이가 되어 있었다. 유두에는 링이 피어싱되어 있었는데 누가 잡아당겻는지 링에

피가 맺혀 있었다. 거울속에 비쳐진 은영의 모습은 애처롭게만 느껴졌다. 박사장이 깨어났는지 인기척이 들렸다.

은영은 알몸으로 밖으로 나갔다. 박사장은 안방 침대에 걸터앉은채 은영을 바라봤다. 은영은 박사장 바로 앞에 다리를

오무리고 앉아서 그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은영 : "왜 이러시는건가요? 이게 다 사장님이 사주한 건가요?"

박사장 : "그래. 맞아."

은영 : "왜요? 제가 창녀가 되는 걸 원하세요?"

박사장 : "그건 아니지만 은영씨가 나의 섹스환타지를 만족시켜 줬으면 해."

은영 : "그럼 다른 사람들말고 사장님하고만 섹스를 하면 안되나요?"

박사장 : "나는 직접 하는 것보다 니가 다른 사람들에게 강간당하는 걸 보고싶어."


은영은 박사장을 잘 구슬려서 이 위기를 빠져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박사장의 생각은 달랐다. 은영을 자기 여자로 만들

생각은 전혀 없었고 오로지 창녀처럼 취급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었다. 어서 조교를 통해서 SK부동산 정희씨처럼

창녀짓을 시킬 생각에 흥분이 되었다.


박사장 : "내가 시키는대로 한다면 몇 달 같이 놀다가 놔줄께. 어차피 정도씨 때문에 너는 선택권이 없는 듯 한데?"

은영 : "제게 원하는게 뭔가요? 혹시 정희 사장님 같은 건가요? 몸파는거?"

박사장 : "비슷하다고 봐야지. 하지만 너는 그렇게 돈에 팔리지는 않을거야. 그냥 일하면서 쉬엄쉬엄 대주는 거야."

은영 : "어차피 선택권은 없는 듯하니...꼭 놔줘야해요. 그리고 우리 부동산 식구들에게는 비밀이에요."

박사장 : "앞으로 좀 야한 듯하게 입고다녀. 지금도 섹시하지만 좀 더 섹시하고 야하게. 알았어?"

은영 : "예."

박사장 : "아침 출근할 때 그리고 퇴근할 때 한번씩 들러서 복장검사도 받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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