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공유하다_Season 2_첫번째.
주인공: 정호(35세. 건달. 여자를 노출시키면서 성적흥분을 얻는 노출변태.)
주현(27세. 회사원. 정호의 아내로 정호에게 강간당한후 반강제로 결혼을 하게 됨)
B(37세. 정호의 아는 선배. 정호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주현을 수시로 강간하고 있음.)
송차장(36세. 회사원. 주현의 직장상사. 주현에게 관심이 있으며 주현의 노출을 즐기고 나중에는 주현을 협박해서
노출촬영과 섹스를 강요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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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인 정호로부터 쉴틈없이 카톡메세지가 들어왔다.
"지금 팬티를 벗어...빨리!"
"지금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떻게 벗어요?"
"화장실가서 얼른 벗고와서 일해!"
"미니스커트 입었는데 치마속이 다 보이면 어떻게 해요?"
"괜찮으니까 치마속 노출만 조심하고 벗고와서 영상통화로 바꿔서 보여줘야해."
"..."
주현은 마지못해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눈치를 보면서 화장실로 향했다. 송차장은 자리에 앉아서 주현의 뒷태를 쳐다보면서
침을 꿀꺽 삼켰다. 결혼 3년차 주부인 주현이 입기에는 다소 짧아보이는 미니스커트였다. 아침에 회의실에서의 미팅중에
테이블 아래로 스마트폰을 넣어 도촬해보니 타이트한 치마가 당겨져서 섹시한 빨간색 팬티가 언듯 보였었다. 미니스커트,
빨간팬티 그리고 살색 팬티스타킹... 평소에도 일할 때보면 허리를 숙이거나 박스 포장할 때마다 치마위로 드러나는 팬티며
팬티스타킹 고무줄 부분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곤 했었다. 야근할 때 만약 주현씨와 자신만 있었다면 수십번이고 강간했
을지도 모른다. 송차장은 기러기엄마가 되어버린 아내와 아들녀석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쓰다듬었다.
"저년을 언제고 한번은 따 먹어야 하는데..." 주현을 노리고 있었던게 벌써 5년이 넘어가고 있었는데 아직도 치마속만 훔쳐
보고 있을 뿐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못하고 있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주현을 봤을때는 그냥 약간 육덕스러운 애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주현이 남편인 정호와의 연애기간을 거쳐 결혼에 이르는 동안 숱한 강간을 당하고 노출을 강요당하는 통에
점점 더 노출이 있고 섹시한 옷차림을 즐기게 되었는데 그 수혜자가 바로 송차장이었다. 송차장은 00패션의 마케팅 팀장으
로 주현씨말고도 여직원이 네명에 남자직원이 두명 더 일하고 있었다. 다른 직원들은 주현의 옷차림을 보고 항상 흉을 보곤
했지만 그럴때마다 송차장이 주현을 비호하곤 했었다. 다양한 사고을 가져야 마케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개똥철학을 펴곤
했다. 어쨌거나 송차장 덕에 별 무리없이 남편이 요구하는 노출복장을 회사에까지 입고 다닐 수가 있었고 주현도 차츰차츰
가벼운 노출은 당연하게 생각할 정도로 젖어버렸다. 남편인 정호는 주현에게 옷차림의 기본조건을 "시스루,미니,타이트,뷰"
로 정해놓았다. 비쳐보여야 하고 무조건 아주 짧아야 하고 몸매를 다 드러낼 수 있게 타이트해야 하고 가볍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주현은 결혼 전부터 정호에게 이끌려다니면서 야외에서의 노출촬영을 해야 했고 단체촬영에도 가끔씩 모
델로 참여하여 속옷노출까지도 강요당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5명이하의 소규모 실내촬영행사에도 초청되고 있었다.
지난 주 일요일에 있었던 촬영행사에서는 정호는 참석하지 않고 정호의 선배인 B씨만 참석하고 사진사 6명이 함께 하였는
데 거의 알몸수준으로 포즈를 취해야 했었다. 정호말로는 노출도가 높을 수록 그리고 포즈가 강할 수록 모델료가 올라간다
면서 그런 정도에는 게의치 않았다. 주현은 B가 건네준 음료수 두잔을 마신후에 살짝 정신을 잃었었는데 기억에는 없었지
만 최고의 포즈를 취했다면서 B가 극찬하는 것을 보고는 별다른 의심없이 돌아왔었다.
주현은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팬티를 벗고는 팬티스타킹만 신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청미니스커트 주머니에 넣고는 사무실
로 향했다. 주현이 송차장 앞을 지나가는 순간 주현의 스마트폰이 울렸고 전화를 받으려고 폰을 꺼낼 때 주머니 위로 빨간
팬티끝이 언뜻 보였다. 송차장은 순간 주현이 노팬티일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주현이 전화를 끄고 자리에 앉자
그녀를 호출했다. 송차장은 주현을 회의실이 아닌 사원휴게실로 불렀는데 휴게실에는 푹신한 가죽소파와 낮은 테이블이
놓여있어서 지금 주현의 복장이라면 치마속이 그대로 노출될 상황이었다. 주현은 자신이 노팬티라는 사실을 깜박한 채로
송차장을 따라서 휴게실로 들어갔고 송차장은 주현에게 시원한 쥬스캔을 내밀었다. 주현이 캔을 따서 입속에 쥬스를 털어
넣는 순간 송차장은 주현의 다리 사이로 노출되는 음부를 그대로 보고 말았다. 주현의 음모는 이미 예전에 모두 제모된
상태였고 정호가 강요한 음순시술로 인하여 음순이 양쪽으로 살짝 벌어져서 예쁜 꽃잎처럼 보였다. 주현이 자신의 노출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송차장의 자지는 점점 커져만 갔다. 그 때 정호가 주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애기는 뭐하시나?"
"휴게실에서 송차장님이랑 미팅중이에요?"
"팬티는 잘 벗었고?"
"아..벗었어요."
"지금 송차장이랑 마주보고 앉았어?"
"예."
"휴게실에 다른 사람들은 없고?"
"예."
"그럼 미팅끝나고 송차장한테 울 자기 사진좀 찍어달라고 해. 기러기아빠한테 인심좀 쓰라고..."
"송차장님이 나 보고 이상한 생각하면 어떻게 해."
"괜찮으니까 좀 섹시한 포즈도 취해주고 그래."
"울 자기는 좀 변태같아. 자꾸 남들앞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라고 그래."
"꼭 이야."
주현은 전화를 끄고 심호흡을 한 뒤 휴게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송차장 맞은 편 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꼬았다. 송차장은]
주현이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치마속을 다시 한 번 보았다. 팬티스타킹에 쌓인 주현의 꽃보지가 자신을 부르는 것처럼 보였
다. 주현이 말을 꺼냈다.
"아드님하고 사모님 보고싶으시지요?"
"이젠 익숙해져서 뭐 그냥 그러네."
"저보고 기운내세요."
"고마워."
"차장님!"
"왜?"
"저 사진 좀 찍어주세요."
"웬 사진? 카메라도 없는데..."
"차장님 스마트폰으로 찍어주세요. 글고 집에서도 제 생각하시면서 기운내세요."
"에이...우리 사이에 무슨 사진..."
"저 이래뵈도 아마추어 모델이에요. 촬영회에도 참가하고 있어요."
"정말...그럼 몇 장만 찍어볼께."
주현은 처음에는 평범한 포즈를 취하다가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노출도가 있는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고 몇 분 지나지않아
치마속 노출은 기본이되어 버렸다. 어차피 송차장이 자신의 노출사진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할 것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었
기에 좀 화끈하게 서비스하자는 차원에서 과감하게도 "M자 개각" 포즈를 취해주었다. 남편의 선배인 B씨가 자신을 강간하
기전에 항상 요구하는 포즈로 그는 섹스전에 주현의 노출사진을 찍어두곤 했었다. 송차장은 주현의 노출을 보면서 이년이
자신을 유혹하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휴게실 문을 잠그고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다는 생각을 접었다. 주현이 자신
을 유혹하는 거라면 뭔가 노림수가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 시간 정호는 선배인 B와 만나서 이번달 주현의 촬영스케쥴을 확인하고 있었다. 정호는 이미 B가 아내를 탐하고 잇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고 B는 정호에게 계속해서 노출촬영에다가 사진사들과의 섹스파티를 하자고 설득하고 있었다. 뒷풀이
섹스까지 하게 된다면 수입이 대여섯배가 늘어나는 상황이었지만 정호는 주현에게 몸팔라고 하기는 그렇다면서 거절하고
있었다. B는 주현에게 네토라레 교육을 시켜야 한다면서 섹스러운 표현을 써가면서 주현을 직장내에서 섹스파트너로 만들
어야 쉽게 진행된다고 열변을 토했다. 정호는 주현이 사무실에서 따먹히는 광경을 상상하자 다시 자지가 커졌고 특히나 예
전 집들이때 왔었던 기러기아빠 송차장을 상상하자 더욱 흥분되었다. 아내인 주현이가 사무실에서 송차장에게 당하게 된다
니... 아까 휴게실에서 같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송차장에게 노출서비스를 해주라고 하였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
금해졌다.
주현은 처음으로 송차장에게 자신의 음부를 노출시키자 가슴이 콩닥거리면서 흥분되었다. 정호가 전화를 하였다.
"어떻게 됬어?"
"그냥 사진 찍어달라고하고 섹시한 포즈 취해줬어."
"그리곤?"
"그냥 자리로 돌아왔어."
"아무 일도 없었고?"
"응..."
"으음..."
"내가 다시 전화할께."
정호는 전화를 서둘러 끊고는 B에게 물었다.
"형님이 보기에 우리 주현이 어때요?"
"섹시하고 이쁘지."
"정말로 박아주고 싶지요?"
"으...음... 그렇지."
"아까 제가 주현이한테 사무실에서 노팬티로 있으라고 했는데 마침 자기 상사하고 휴게실에 있다고 해서 제가 딸감용으로
섹시한 포즈 사진 좀 찍어주라고 했거든요."
"근데...?"
"아무 일도 없었데요. 휴게실에 둘만 있었다는데..."
"분위기상 그랬나보지. 그럼 동생도 주현이 네토에 관심이 있는거야?"
"이름도 모르는 놈들한테 돌리는거는 좀 그렇구요. 송차장이라면 아는 사람이니까 한 번 해보려구요."
"그럼 오늘부터 시작하자고... 주현이한테 스타킹도 벗어버리라고 하고 저녁때 남아서 야근하라고 시켜. 그리고 송차장한테
같이 일하자고 문자 쏘라고 해."
"오우.. 흥분되는데요. 그럼 송차장이 오늘 주현이를 따먹을까요?"
"준비를 해야지. 송차장 명함있어?"
"여기요..."
"이건 내가 좀 가지고 있을께. 빨리 문자 보내."
송차장은 저녁때 일찍 집에 가봐야 할 일이 없다보니 평소에도 항상 밤 10시가 넘어서야 퇴근을 하고 했었는데 요즘은 신상
시즌도 아니다 보니 마케팅부서가 다소 한가한 관계로 다른 직원들은 7시가 넘어서면 거의 다 퇴근하고 없었다. 오늘은 주
현씨가 남아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리에 앉은 송차장...그의 책상위에는 주현이 벗어놓은 팬티스타킹이 놓여 있었는
데 주현은 정호가 시킨대로 사무실 구석에 있는 서고에 들어가서 치마를 벗고 아까 벗어두었던 빨간색 망사팬티만 입고서
송차장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송차장은 주현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바로 그녀를 덮치지 않고 서랍
속에서 작은 유리병을 꺼내서는 음료수잔에 붓고는 쥬스를 그 위에 따랐다. 그 잔을 들고서 주현에게로 갔다. 서고의 문을
열고는 고개를 돌리고는 잔을 주현에게 내밀었다.
"주현씨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이 쥬스를 먹고 일단 마음을 진정시켰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어서 마셔."
"그럴께요."
주현은 송차장이 내민 쥬스를 한번에 다 들이켰다. 그리고는 몇 분도 안되어 머리가 어지럽다고 생각하였다. 전등 불빛이
빙글빙글 돌면서 자신에게로 다가왔고 몽롱한 것이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었다. 멀리서 송차장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자신이 마치 흐느적거리면서 춤을 추는 것 같았다. 사방에서 불빛이 번쩍거렸고 팔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는 듯 했다. 주현
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송차장은 주현이 자신이 준 음료수를 마신 뒤 환각상태에 빠져들자, 카메라를 들고 얼른 달려가서 주현의 옷을 벗겼다. 알
몸이 된 주현의 사진을 수십여장 찍은 후에는 바로 섹스를 했다. 다양한 포즈를 만들고 사무실 구석구석에서 노출사진이며
자위행위사진을 찍어댔다. 전화기는 기본이고 자, 음료수병, 대걸레에 이르기까지 주현의 보지에 꽂을 수 있는 것이라면 붜
든지 박아둔채 사진을 찍어댔다. 사진만으로 판단한다면 주현이는 변태녀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게다가 그날 주현과 섹스한 것은 송차장만이 아니었다. 섹스를 마친 송차장은 약기운이 남아 있는 두시간을 마저 활용하려
고 외국친구 두 명을 사무실로 불러들였고 이국땅에 혼자서 와 있는 건장한 외국인들이 알몸으로 정신을 잃고 잇는 주현이
를 그냥 놔둘리가 없었다. 두명이 주현을 강간하는 장면역시 송차장의 카메라에 남김없이 담겼다. 주현은 졸지에 3S를 당
한 꼴이 되어 버렸다. 남편인 정호는 주현이가 송차장을 제대로 유혹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전혀 연락이 없었다. 밤 10
시가 되어서 주현은 서고안에서 정신을 차렸다. 자기 옆에 자신이 처음 보는 흑인남자랑 섹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놓여 있
는 것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무 기억도 없는데 사진 속의 자신은 미소를 머금은채 검은 자지를 받아들이고 잇었
다. 주현은 옷을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그곳에는 송차장과 외국사내 두명이 있었는데 송차장은 주현을 보자마자 불렀다.
"주현씨...일루 와봐."
"..."
"이 친구들이 주현씨의 새로운 섹스파트너들이야. 물론 나는 오피스 남편이고... 앞으로 잘 봉사해드려."
"무슨 말씀이세요. 유부녀한테 섹스파트너라니요?"
"니가 알아서 옷벗고 대준거니까 니가 책임져야지."
"..."
"지금 또 한 판 떠볼까?" 송차장이 눈짓을 보내자 흑인남이 일어나서 주현이를 껴앉았다. 주현이 버둥거리면서 반항했지만
힘센 그의 완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고 커다란 검은 손이 주현의 치마속을 파고들었다. 이미 주현의 음부는 검은손가락들
에게 유린당하고 잇었고 테이블위에 엎드린채 다리를 한껏 벌린 주희의 항문속으로 흑인남의 발기된 성기가 밀려들어갔다.
B에게 이미 개통당한 항문이었지만 흑인남의 대물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였는지 벌겋게 충혈되었고 주현은 생살이 찢기
는 고통을 맛봐야했다. 이 모든 광경이 송차장의 카메라와 그가 몰래 설치해둔 캠코더를 통해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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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차장은 매일매일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주현에게 섹스를 강요하게 되었고 자신외에도 여러명의 외국변태들에게 주현을
내어주게 되는데... 주현은 자신이 외국남자들에게 몸을 팔고 잇다는 사실을 남편인 정호에게 말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 위
태로운 삶을 살게 된다. 송차장은 정호의 기준이상으로 심한 노출을 강요하게 되고... 회사에서 뿐 아니라 거래처, 각종 행
사장에서도 점점 심한 노출을 해야 하는 주현... 그녀는 앞으로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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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사귀었던 애인이 육덕스타일이다보니 여주인공 몸매가 다들 육덕녀들이네요. 지금 생각해도 그년이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허벅지 위쪽까지 다 드러나보이는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에 허릿살이 쫄려보일 지경인 타이트한 상의...
그리고 검정색 팬티스타킹... 이것이 예전 애인의 기본복장이었구요. 언제 어디서나 다리를 꼬고 앉는 통에 주변 사람들에
게 애인 팬티구경은 실컷 시켜준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것은 당연하구요. 예전 상황이 생각나서 사진 올려봅니다.
이 년이랑 같이 다니면 파격적인 옷차림에 다른 사람들 주목을 받곤 했는데 그때는 그게 왜이리 쪽팔린지 제가 엄청 화를
냈었는데... 지금은 헤어지고 나니까 다 추억이네요. 제가 벗으라면 벗고 섹스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대주던 녀이었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아기낳고 잘 산다고 연락옵니다. 남자경험도 많고 화류계 생활도 했지만 천생연분 만났는지 잘 사는 듯...
자기는 임신잘 안된다고 질내사정도 흔쾌히 허락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니문베이비라네요.
해외여행가서는 육덕녀 주제에 거의 끈같은 비키니 입고 돌아다니는데 외국남자애들이 엄청 따르더군요.
역시 아쉬운 추억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