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아내 [번역]
오늘은 저와 제 아내의 경험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내 아내는 리사는 아름다운 여자로 키는 170에 몸무게 51킬로의 금발에 파란눈을 가진 38살이며
결혼한지 20년째되었습니다.
저는 와이프 보다 조금 연상이고, 그녀는 18살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직 애는 없으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아주 아름다운 엉덩이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결혼생활은 평범했습니다. 단, 제가 포르노를 감상하는것이 취미라는것을 빼면요.
나의 취미는 늘 X-등급의 포르노를 감상하는것입니다.
아내 역시 이런 내 취미를 알고 있었으며, 가끔씩 함께 즐겨 보곤 합니다.
내가 특히 즐겨보는것은 금발미녀와 좃이 아주 큰 흑인들이 함께 섹스하는 영화입니다.
또한, 아내는 알지 모르겠으나, 나는 포르노를 보면서 내아내가 흑인들과 섹스하는걸 몰래 상상하곤 합니다.
어느날 나는 늘 그랬듯이 서재에서 아주 예쁜 금발 여성이 거대한 좃을 가진 흑인남성들과 섹스하고 있는 포르노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모습을 보고 있던 아내가 갑자기 내게 물었습니다.
"왜 백인 여자가 흑인남성에게 당하는게 좋아?"
나는 너무 당황에서 그녀에게
"글쎄..흠..머라고 할까 이유는 알수 없지만 난 그냥 이런 스타일에 흥분이 돼 "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이상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존 당신은 솔직이 흑인남자와 내가 섹스하는 환상을 가져본적이 있어?"
전 당황했습니다.
"응 하지만... 내사랑 그건 단순히 상상이라고 "
그때 리사는 의미심장한 말을 혼자 중얼걸렸습니다.
" 나도 알고 있었어. 당신이 늘 그런 종류의 포르노를 보는걸 보고 "
이런 대화가 있은뒤에 그녀는 다시는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달정도 지났을까. 또 포르노를 감상하는중에 리사가 갑자기 서재에 들어와서 다시 말을 꺼냈습니다.
"왜 당신은 흑인남자와 내가 섹스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었어? "
나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건 그냥 상상이라고, 그냥 단순한 상상, 그렇지 않아? 내사랑 "
다시 리사가 말햇다.
"만약 나도 흑인과 섹스하는 상상을 가지고 있다면?
나도 당신이 늘 보던 흑인들과 금발미녀들이 섹스하는 포르노를 보았고, 그에 대해 많은 상상을 했었다면? "
난 뜻밖의 아내의 말에 할말을 잃고 그녀를 쳐다봤다.
" 존 오해하지 말길 바래. 난 지금까지 흑인들과 섹스를 한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었어.
하지만 만약 당신의 상상이 실제로 이루어질수 있다면 어떻겠어? "
" 그말은 지금 당신이 흑인들과 섹스를 하겟다는거야? "
"아니 내말은 난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 당신이 내가 흑인들과 섹스하는 상상이 현실화 되길 바란다면, 그렇게 할수도 있다는거야"
" 그말 정말이야? "
" 응 정말로 당신이 원한다면"
나는 너무 놀라서 할말을 잃었다. 물론 내가 바라는것임에는 틀림이 없었지만
이런 대화가 있은뒤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까지 우리는 이에 대해 전혀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가 침대에 누웠을때 리사가 입을 열었다.
" 존 예전에 우리가 이야기 하던거 기억해요? 전 정말 원해요 물론 당신이 o.k를 하길 바래요 그리고 당신도 행복해 지길 바라구요 "
나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동의하였다. 그리고, 리사와 함께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우선은 몇 가지 규칙을 만들었다.
1. 우리는 절대 우리의 진짜 이름을 알려주지 않을것.
2. 리사가 직접 상대방 (흑인)을 선택하고 나는 항상 그녀와 같이 가야할것.
3. 나는 항상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을수 있을것. 물론 상대방이 무조건 동의를 해야할것
주말에 우린 젊은 흑인들이 많이 온다는 시내에 있는 유명한 나이트클럽에 갔다.
아주 좋은곳이었고, 이날을 위해 리사 역시 죽여주는 의상을 입고 있엇다.
그녀는 긴 금발로 염색한 곱슬머리에 짧은 빨간 드레스에 빨간 망사스타킹에 빨간 립스틱에 빨간 7인치 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얼마 시간이 되지 않아 아주 잘생긴 젊은 흑인 남자가 리사를 보고 춤을 추자고 제안하였다 무대위에 리사는 매우 섹시하였고,
브루스타임까지 끝난다음에야 그 잘생긴 흑인을 내가 있는 테이블로 데려왔다.
"존 여기는 앤드류야 앤드류 여긴 남편 존이야 "
"안녕 앤드류 반가워요"
"존 당신은 매우 아름다운 아내를 가지고 있네요"
"오우 감사합니다. 앤드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실례가 안된다면, 내 친구 제이슨을 여기로 초대해도 될까요?"
"물론이죠."
우리부부는 앤드류와 제이슨과 함께 테이블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부부는 왜 우리가 나이트클럽에 왔는지 흑인과 섹스를 해본적이 없는 리사가 왜 그 둘과
함께 섹스를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몇병의 술을 마신후에야 그들의 동의를 받아낼수 있었다.
그들은 우리모두가 좋아할만한 곳으로 가길 제안하였다.
우리 모두는 우리부부가 대여한 자동차에 올랐으며, 내가 운전을 하고 내 와이프와 앤드류와 제이슨은 뒷자리에 앉았다.
내가 운전하고 있는 사이에 그들은 마리화나를 피웠다. 그 마리화나가 부끄러워하는 리사에게 용기를 넣어주었는지 그녀는 제이슨의 바지속에 손을 넣기 시작했고
앤드류는 그녀의 가슴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제이슨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는 양손으로 각각의 좃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빽미러를 통해 보면서 나중에 방에서의 이벤트를 위해 참아 달라고 모두에게 말했다.
드디어 방에 도착하였고, 내가 앤드류와 제이슨에게 동영상 촬영을 위한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는데 대해 동의하냐고 물었다.
거부를 할까바 걱정했었으나 그들은 너무 무관심 하였고, 그건 아마도 마리화나에 취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잠시 욕실에 들어갔다 나온 리사는 그 짧은 드레스 밑으로 빨간 망사스타킹을 착용한 길고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고 있었다.
제이슨과 앤드류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제이슨이 그녀의 드레스 밑단을 올리고 엉덩이에 키스를 하고 있었고, 앤드류는 그녀의 입에 혀를 넣고 뜨거운 키스를 했다.
리사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리사는 앤드류가 그녀의 부드러운 흰 몸에서 간신히 붙어있는 빨간 끈팬티와 빨간 브래지어를 풀었고, 이순간 제이슨은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혀를 넣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그 광경을 바라보면 점점 흥분하고 있었다.
앤드류는 여자를 침대에 쓰러뜨리고 옷을 다 벗어 거의 7인치나 되는 거대한 좃을 꺼냈다. 제이슨도 자신의 옷을 벗어버렸고 9인치나 되는 좃을 흔들어 댔다 제이슨은 이미 젖은채로
있는 리사의 엉덩이를 핥아댔고 리사는 제이슨에게 엉덩이를 맡긴채 앤드류의 좃을 빨아댔다.
그녀가 비명을 질러 절정에 이를때까지 제이슨은 그녀의 보지를 계속 빨아댔고 그녀는 한마리의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그녀가 완전히 이성을 잃어가는것을 보고 앤드류는 리사의 보지에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미끄러지듯 넣었다.
앤드류는 강하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오 세상에 당신의 큰 자리를 더 깊게 넣어줘요." 그녀는 밖에서도 들릴정도의 흥분된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제이슨 역시 너무 흥분했다. 그는 그녀의 후장에 천천히 11인치의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소릴 질렀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간절히 바라는걸 알수 있었다. 앤드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제이슨 자지는 그녀의 후장에 끼워져있었다.
나는 그 두 흑인의 몸사이로 그녀의 사랑스런 하얀 몸이 끼워져 있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다.
" 드디어 나의 판타지가 이루어진것이다. "
나는 천국에 있었고 그녀 또한 내가 그렇다는 사실을 알았다.
"오우 맙소사, 더 세게 박아줘요. 난 검은 자지를 사랑해요."
제이슨은 "당신 검은 자지를 좋아해? 이 하얀 창녀야 난 너의 보지를 빨고 박고 싶어. "
나는 잠시 황홀함을 잊고 지금의 모든 상황을 담기 위해 더 좋은 각도로 카메라를 옮겼습니다.
"내가 당신들 모두 빨아먹고 싶어." 리사가 소리를 질렀다.
그들은 그녀의 보지와 후장에서 검은색의 큰 자지들을 뽑았다.
리사가 무릅을 꿇었고, 나는 정액을 발사하는 좋은 장면을 클로즈업 할수 있었다.
리사는 앤드류의 큰 거시기를 세차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가 사정을 할때까지 강하게 빨았다.
그는 "오우 사정할꺼 같애 사정할꺼 같애, 입에다 싸도 돼? " 라고 말하는 순간 리사의 입에다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눈처럼 하얀 정액이 거대한 검은 좃에서 발사 되었고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라 삼켜버렸다.
끝나자 마자 제이슨이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큰 도구를 리사의 입에 집어 넣었다. 리사는 다시 미친듯이 빨아대기
시작했고 얼마 못가서 사정을 하고 침대에 쓰러졌다.
"오우 하얀 창녀 니가 내 정액을 다 삼켰어?"
그들은 모두 사정을 하고 나서 침대에 쓰러졌고 그 둘 사이로 리사가 아름다운 하얀 벌거벗은 몸으로 누웠다.
"리사 당신은 매우 아름다운 여자야. 아름다운 몸을 그것도 특히 예쁜 엉덩이를 가졌어" 제이슨이 말햇다.
"당신은 아주 꽉끼는 명기를 가졌어" 앤드류가 덧붙였다.
"난 두개의 검은색 좃을 봤을때 너무 크고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어." 리사가 말했다.
리사는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제이슨을 빨기 시작했다. 다시 제이슨의 검은 좃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이제 내 보지안에다 사정해줘" 그녀가 말했다.
제이슨은 검은 좃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집어 넣고 미친듯이 펌프질 하기 시작햇다. 그녀는 창백한 하얀 엉덩이를
뒤아래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리사가 제이슨이 펌프질 할때 그녀의 얼굴에 음탕한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웟다.
제이슨의 큰 부랄이 엄청나게 흔들거리고 있었고, 큰 좃은 리사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고 있었다. 제이슨이
"질내 사정해도 되?" 하자 리사는
"오우 자기 당신의 뜨거운 정액을 질내에 가득히 싸줘" 하고 애원하고 있었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액이 리사의 보지속으로 쏟아졌다. 리사는 그의 정액을 채우기 위해 그의 검은 좃을 꽉 붙들고 있었다.
정액을 다 쏟아부은 제이슨의 좃은 작어지고 있었고 그는 그녀의 몸속에서 서서히 꺼냈다
한쪽에서 이를 지켜보던 앤드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려 거대한 좃을 밀어넣었다.
그녀는 소리를 질렀고, 앤드류는 빠른 속도로 펌핑을 했다.
"오우 하얀창녀 더 꽉 조여줘바 오우 나의 천사"
내 아내도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질내에 가득채워줘요 검은 몬스터"
앤드류는 내 아내에 완전히 삽입한 채로 정액을 쏟아내고 침대 옆으로 누웠다. 리사는 그녀의 창백한 흰색 다리사이로 좃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와 그들은 지쳤는지 침대에 누워서 한동안 거친 숨을 몰아쉬며 꿈적도 하지 않았다.
나를 모든 장면을 전부 촬영해서 담아두었고 그녀의 만족스런 표정에 너무 행복했다.
나는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어서 여전히 좃물이 흐르는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나의 머리는 그녀의 두 다리사이에 한참을
파묻고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에 앤드류는 말했다.
"존 당신의 와이프는 정말 훌륭해요. 우리가 다시 도울일이 잇으면 언제든지 전화해요."
나는 오늘일에 대해 너무 감사의 표시를 하고, 꼭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그와함께 그들은 리사와 열정적인 작별 키스를 했다.
그들이 가고 나서 리사는 내게 말했다.
"난 그 흑인들과 매순간 절정을 맞았고 그들의 정액을 먹고 내몸안에 가득히 담았어요. 이런모습이 너무 죄스러워요. 이런 나를 다시 사랑해줄수 있나요?"
나는 말했다 "난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만족 하고 행복하다면 나는 괜찮아, 나 역시 만족스러우니까 "
"오 존 정말 사랑해요"
우리는 같이 누웠고, 그녀는 곧 잠이 들었다. 난 그녀를 정말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만약 그녀가 앞으로도 흑인들의 좃을 빨고 정액을 마시고 싶어하고
몸속에 넣고 싶어한다면 다시한번 카메라를 들고 옆에서 찍기만 해도 괜찮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