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번역) 친구엄마07(完)
친구엄마
07(完)
그로부터…. 몇 달후,
요시오는 대학도 휴학을 신청하고 완전하게 행방을 감추었다.
요시오가 없어진 코야마가에서는, 시즈카는 더욱 더 히로키와의 섹스에 빠져 갔다.
“으응, 당신~ 빨리 귀여워해줘….. 시즈카의 보지, 이렇게 대홍수야~”
행방불명이 된 아들의 일을 깨끗이 잊어 버리고, AV에서 나오는 야한 속옷을 입고 젊은 애인과 섹스만 열중하고 있었던 것이다.
“빨리 침대로 와 시즈카의 보지….로”
(칫! 요시오가 없어져도 혼자 좋아하는구나!)
히로키는 요시오의 일이 마음에 걸리고 있었다. 자신으로 인해 이런 결말이 나쁘게 되 히로키의 기분은 매우 우울하였다. 히로키 자신은 처음부터 요시오의 모친을 빼앗을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요시오의 집을 망가트리고 행방불명으로 몰아넣어 버린 자기자신이 단지 한심했다.
(아무리, 생각을 끊을려고 해도 할 수가 없구나…… 혹시 조만간에 웃으면서 돌아올지도 몰라~!)
그런식으로 낙천적으로 생각하면, 입고있던 속옷을 벗어 던지고 시즈카에게 향했다.
“좋아, 오늘은 항문에 핵탄두 미사일을 쳐 넣어준다!”
“꺄앙~~ 무엇인가 엉덩이의 구멍을 간지러워요!”
음탕하게 웃고있는 시즈카의 속옷을 벗기고 옆으로 누워, 신속히 손가락을 사용해 고혈을 풀기 시작했다. 로션과 젤을 충분히 사용해, 조금씩 시즈카의 어널 구멍을 열려 준다.
“아아, 왠지 느껴 버렸다, 보지가 흠뻑…… 엉덩이의 구멍으로 느껴~~”
점점 자극에 익숙해 손가락의 넣고 빼고에 쾌감을 느끼면, 시즈카는 한 숨을 흘리면서 그렇게 말했다. 히로키는 서서히 삽입부를 펼쳐 손가락을 2개까지 넣어보았다.
“하아! 아아아…. 히로키상, 아흐음….”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 히로키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당기면서 끈적끈적하게 된 엉덩이의 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자아~ 들어간다.”
그렇게 말하면서, 반 정도 일어선 상태에서 자지를 사랑스러운 구멍안으로 찔러넣었다.
“우욱, 역시 앞쪽하고 쪼이는 느낌이 틀려…”
“아아아…. 훗아아아….. 아흐음…..”
괴로운 듯한 헐떡이는 소리를 낼 때마다, 시즈카의 어널은 꽉꽉 히로키의 잡고 쪼인다.
“과연…. 시즈카는 보지뿐만…. 아니라 어널도 최고야…!”
한층 더 결합부에 로션을 떨어트리고 옆에 있던 바이브래이터를 가지고 시즈카의 보지구멍에 끼어 넣었다.
“흣…. 아아 흐음, 흥흥, 아하 아앙 굉장해, 보지…. 엉덩이의 구멍도 동시에 느껴버려!”
두 구멍을 동시에 공략하자. 시즈카도 미치듯이 쾌락에 빠져들었다.
“자자자자! 이, 어때….. 항문, 좋은 것인가?”
“괜찮아요……. 엉덩이의 구멍….. 엉덩이로 갈 것 같아, 어 아아앙 너무 느껴버러는….”
바둥바둥한 어널에 히로키의 자지도 허리 운동과 수축에 반응해, 이윽고 강렬한 사정감이 왔다.
“으으윽, ….. 온다, 간다!”
푸스스스스~
“아아 나도, 나도 간다, 가는 가는, 가버릴 것 같아~~!!!”
히로키는 시즈카의 장 안에 하얀 정액을 방출하고 동시에 시즈카도 전신을 경련을 시키면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어널에 사정을 한 히로키는, 그 더러워진 자지를 시즈카의 얼굴에 갔다되고 깨끗하게 청소하도록 명했다. 시즈카는 명령을 받은데로 히로키의 이완 된 자지를 혀로 날름날름 빨기 시작했다.
“하아, 자지…. 깨끗하게, 나의, 나의 자지, 넬름넬름…..”
기쁜듯한 얼굴로 그렇게 말하며, 뿌리부터 끝까지 깨끗하게 빨고 있었다. 히로키도 시즈카의 모습을 만족 할 것 같은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넬름넬름….. 할짝할짝…… 넬름……
문득, 히로키는 전신에 한기를 느꼈다.
그 후에 덮쳐 오는 소변의 욕구에 참을 수가 없게 되어, 조용히 그 자리로부터 일어서면 시즈카를 목표로 해서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시즈카도 거기에 눈치를 채, 포지션을 바꾸어 전신으로 받아 들일 준비를 하였다.
줄줄줄~
“하하하… 좋은 기분이다.”
히로키는 자신의 오줌 투성이가 된 눈아래의 암캐를 향해 외치고 있었다.
“너는 이제 나의 암캐다!”
“지금부터는 암노예로서 취급해 주지…!”
“흐음….가 있고, 나는….. 히로키상, 암컷….. 노예입니다.”
“히로키상…. 암노예…. 주세요!”
입으로 노란 오줌을 꿀걱꿀걱 삼키면서, 시즈카는 그렇게 대답을 하였다. 히로키가 동경을 하던 시즈카의 모습은 사라지고 음란하고 저속한 암캐만 이 자리에 있었다. 이렇게 변한 시즈카였지만 히로키는 사랑스러웠다.
오늘 낮에 병원에 가서 확인을 했다. 앞으로 9개월 후 시즈카는 음란하고 저속한 암캐에서 히로키가 동경했던 시즈카상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물론 그 때에는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히로키와 시즈카의 결실과, 무엇보다도 이제 코야마 시즈카가 아닌 토요오카 시즈카가 되어 앞으로 이 코야마가에는 토요오카 셋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