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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3장- 6)


6.



 
조금 안정을 찾으려고 있는 나오코를 밀어 넘어뜨려,
가랑이를 크게 벌렸다.



기침을 할 만큼 괴로운 상태였을 것인데,
나오코의 젖은 음렬은, 꿀물이 늘어져 떨어질 정도로 추잡하게 되어 있다.
 
그러고 보면, 언제였는지는 잊었지만,
아직 회사 근무때, 유급휴가를 얻은 낮시간에 나오코를 힘으로 밀어붙였을 때,
아직 질에 닿지도 않았는데, 다량의 애액이 흘러넘치고 있어
놀라움을 느꼈던 적이 있었다.
 
그런가, 그럴지도 모른다.


나오코는 말이나 태도로는 섹스를 거부하고 있어도
사실은 억지로 강제로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는 것으로, 성적으로 날카로워지는 M녀 성향이였는지도 모른다.


「, 조금, 여보」


「이러니 저러니 말하면서도, 보지를 이렇게 적시고 있잖아.
   사실은 이렇게 난폭하게 되는 것에 흥분을 느끼지 않아?」


「제발……오늘의 당신, 이상해요, 아, 히, 아」
 
나오코의 가랑이의 사이에 앉아,
격분한 페니스를 잡아 애액 투성이가 된 질구에 나누어 주고,
허리를 내밀어, 균열안으로 단번에 삽입했다.
 

질의 따스함, 페니스에 관련되어 붙는 애액을
느낄 수 있는 생 삽입은 역시 기분이 좋다.
 
이런 나의 페니스 조차, 야무짐을 느낀다.



그 녀석의 그 굵은 페니스라면,
콘돔을 붙여도 나보다 이 야무진 질벽을 더 느꼈을 것이다.
 
그 놈은, 역시, 나의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씨발! 나를 가지고 놀다니!
 
남자에게의 분노를 부셔 버리듯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응, 제대로, 붙였어?」
 
나오코는 일년에 한 번 있을까 없을까 하는 섹스때에
반드시 하는 말을 꺼냈다.


「괜찮다고, 평소의 일이잖아」
 
그래, 아내의 질에 삽입할 때는,
처음에는 언제나 생으로, 삽입하여 우느 정도 하고 나서
콘돔을 장착하도록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콘돔을 댈 생각은 없다.


수수께끼의 남자가 생이었으니까,
남편인 내가 생으로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만약 임신해도 상관없다.


부부니까, 나쁜 짓것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기쁜 일이다.
 
「, 제대로 , 붙이지 않으면 , 아, 아, 아, 안돼」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자, 아내가 말을 멈추고,
몸을 꿈틀거렸다.
 
귀에 들려오는 아내의 심음을 허덕이는 소리와
눈에 비치는 추잡하게 된 균열에 꽂히는 페니스의 정욕을 높인다.
 
기분이 좋아, 너무 기분이 좋다.
 
당연히, 아내보다 야무짐이 훨씬 좋은 보지를 갖고 있는 업소 언니들도 있었지만,
왠지, 아내의 보지 쪽이 더 큰 쾌락을 느끼고 있다.


피부가 맞닿는다고 하면 좋은 것인지,

아니 다른, 금전적으로 쾌락을 얻는 풍속업소 언니와의 한 번이 한계인
드라이한 섹스와는 다르고, 아내를, 나오코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어지는 쾌감이 더욱 큰 것이다.
 
어젯밤, 아내의 사진들을 보면서
두 번씩이나, 아내의 팬티의 안쪽에 정액을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눈 깜짝할 순간에 끝나 버릴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사정하기에는 너무 빠르다.



그런 아내가 지금은 달콤한 소리를 지르고 느끼고 있다.


페니스의 거대함에서는 도저히 그 녀석에게 이길 수 없다.

 

그러니까, 열심히 애무해 아내를 달구어 놓으지 않으면 안 된다.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양다리를 아내의 상반신에 펴고,
아내의 팔을 이끌어, 그 상체를 일으키고, 꼭 껴안았다.
 
그대로 등으로부터 드러눕고, 승마위의 자세로 이행 시켰다.


그 쪽이, 자신의 쾌락을 컨트롤 하기 쉽기 때문이다.


「아, 아니」
 
아내가 나의 가슴에 양손을 대고, 눈썹을 찡그렸다.


「나오코, 허리를 흔들어」
 
지시대로, 나오코가 허리를 전후로 흔들기 시작했다.


페니스에의 자극은 좀 더이지만,
여자가 자신의 쾌감을 추구하고, 머리카락을 흩뜨려,

부드러운 유방을 출렁이며 흔들면서, 필사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치태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것이다.
 
하지만, 단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참을 수 없는 상태다.


오른쪽 손으로 추잡하게 흔들리고 있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해,
왼손의 엄지를 결합부의 사이에 쑤시고,
그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나누어주었다.
 
클리토리스가 성감대인 아내가 물을 얻은 물고기와 같이,
쾌감을 추구해 힘차게 엉덩이를 흔든다.


「아, 아앙, 아앙, 아앙, 아 아」


「기분이 좋은가」

 

「좋아, 너무 좋아 , 아, 대단히, 아, 좋아 , 여보, 좋아, 아, 기분이 좋아」
 
이렇게 쾌락에 탐욕적인 모습을 나오코가 보는 것은 임신을
하지전 이래 처음이다.


그 당시의 추잡한 나오코의 모습이 돌아왔다.


오래전부터 쭉 계속 바라고 있었던 것이 실현되었던 것이다.


나의 페니스로 애액을 늘어뜨릴 만큼 느끼고 있는 나오코에게,

수수께끼의 남자와 합의 후에 섹스를 했어? 



정말, 이제 아무래도 좋아졌다.
 
단지, 나오코에게 더 큰 쾌락을 주고 싶다.


만약, 합의로 섹스 했다고 해도,
내가 그 녀석이상으로 나오코에 큰 쾌감을 주면,
비록, 그 남자로부터 다시 유혹을 당해졌다고 해도,
불륜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나오코를 더 느끼게 하려고,
옆에 있던 로터를 손에 들어, 스윗치를 넣고
클리토리스에 대었다.
 
「아, 야, 안돼, 그것, 아, 아, 아앙, 아, 아, 아니」
 
말로는 아니 라고 해도 아내는 허리를 끊고,
나의 가슴으로 넘어져 넣어 왔다.


하지만, 로터가 클리토리스에 닿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아, 아, 아 , 대단해 , 아, 아 , 자극이 , 자극이 너무 강해 , 후~, 안돼」


「기분을 말해 좋겠지?」


「아, 기분 좋아 , 아, 여보, 아, 대단해 , 아, 이제, 안되」
 
나오코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 상반신을 눌러 일으켰다.


나오코는 전신을 덮치는 쾌감에 참고 있는 것 같이
미간에 주름을 대고 있다.


핑크 색으로 물든 피부에 소름이 떠올라 있다.


나오코의 쾌락의 정점이 가까운 것을 알 수 있어,
로터를 최대한으로 떨리게 해, 보다 강하게 클리토리스에 눌러 대었다.


「아, 안돼!」
 
동시에, 아내는 상반신을 뒤로 젖히며,
그대로 등으로부터 이불에 넘어져 버렸다.


간신히 삽입으로 아내를 절정으로 이끌 수 있었다.


이것으로 거리낌없이,
아내의 태내를 향해서 정액을 털어 놓을 수 있다.

상반신을 일으키고, 아내가 등으로부터 붕괴된 동시에,
결합부로부터 가랑이의 사이로 흘러넘쳐 떨어진 부우웅 거리며
떨리고 있는 로터를 멈추고,


눈을 감고 몸을 움찔거리며 진동시키고 있는
나오코를 엎드리게 만들어, 허리에 양손을 걸어
아내의 큰 힙을 들어 올렸다.


「아, 응, 여보, 이제 허락해줘, 더 이상 되어버리면, 나」


「안된다, 아직 내가 사정하지 않았다」
 
42살이 되는데 티끌 하나 없는 둥글림 있는 큰 엉덩이를 끌어 들이고,
나오코의 백탁한 애액 투성이가 되어 있는 팽창한 페니스를
음렬에 나누어주었다.


「제대로, 대어 주었어?」


「좋지 않은가, 부부니까」


「임신할지도 몰라 , 어떻게 해」


「좋아, 할 수 있어도」


「네, 진심으로, 그렇게, 아, 아」
 
쑤우욱 음렬안에 페니스를 삽입하자,
나오코가 말을 멈추고.
 
풍만한 엉덩이를 잡아, 처음부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고,
귀두를 자궁구에 맞힌다.


페니스의 피스톤이 계속될 때마다,
나오코는 추잡한 소리를 내지르고 있다.


「아, 아 아」
 
납죽 엎드림이 되어 있던 나오코의 양팔이 붕괴되어
머리로 몸을 지지하는 몸의 자세가 되었다.


몸이 유지되지 않을 만큼,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결합부로 눈을 옮기자, 질구를 나오거나 들어가거나 하는 자지에
유백색의 근적한 애액이 관련되어 붙어 있는게 보인다.


짙은 갈색의 작은 아누스의 구멍이 호흡하고 있는 것 같이
수축을 반복하고 있다.


그렇게 추잡한 광경을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후배위를 좋아한다.
 
균열에 꽂히는 페니스를 바라보면서,
피스톤의 핏치를 높여 간다.


귀두를 켜는 나오코의 질벽의 감미로운 쾌감에
금새 사정감이 솟구쳐 왔다.


「아, 안되, 아앙, 아앙, 그런, 격렬해져, 너무 격렬해,
   아, 아, 아앙, 망가져버린다!」


「부수어 준다! 보지를, 나오코의 보지를 부수어 줄게!」
 
꽉 조이는 살점 사이에 손가락을 먹혀들게 하고,
보지를 파괴할 것 같은 기세로, 강렬하게 마구 찌른다.
 
팡팡~~ 남자와 여자의 살과 살이 부딪치는 추잡한 소리가
일본식 방안에 울린다.


「기분이 좋은가! 느낄까!」


「아, 좋아 , 기분이 좋아 , 아, 아, 안돼, 아, 
   아니, 아~~~, 가는 , 가는 , 가는!」
 
아내가 시트를 강하게 움켜잡는 동시에
질육이 꽉 자지를 단단히 조여 왔다.


그 순간, 저리는 쾌감이 올라왔다.


「우후,  나오는 , , ,!」
 
페니스가 맥박치는 것과 연동한 신음소리를 발하고,
아내의 질안에 13년만에 정액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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