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아내의 정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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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쇼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나나 아내 두사람 모두 아무 애기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거북해져, 옷을 갈아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꽤 기분이 우울해져 아무나 상관없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연희가 떠올라 무작정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때까지 연희의 집에서 시간을 때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재 혼자 살고 있는 연희는 내가 아내와 단순한 부부 싸움이라도 한걸로 착각하고 위로를 해왔습니다.
그렇다고 아내가 연희 때문에 딴남자와 놀아났다고는 도저히 밝힐수가 없었습니다.
저녁무렵이 되자 연희는 용무가 있다고 말하고 외출했습니다만, 나에게 열쇠를 맡기고 갔으므로, 좀 더 여기서 시간을 보내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TV를 보면서 앞으로의 대책을 생각해 내고 있을때,
문득.
바닥에 연희의 티 팬티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재차
「아 여기는 연희의 집이지...」
라고 생각해냈습니다.
연희는 완전히 별나라에 존재하는 그런 불량 소녀였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는 완전히 딴세계의 사람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 연희의 방에 혼자 있습니다...
연희의 방은 매우 많이 어질러져 있습니다.
PC도 있습니다만 마우스를 작동시킬 수 없을 정도로 여기 저기 자질 굴레한 머리핏이며 화장품등등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안의 대부분의 공간은 대량의 옷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있는 수납장의 서랍을 열어보면 거기도 대량의 옷가지로 꽉꽉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 한켠에는 핑크색 로터와 딜도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습니다.
물건을 들어올리고 계속 수색을 해 나가자, 반찬통으로 곧잘 사용하는 플라스틱 통 하나가 숨어 있었습니다.
반투명 재질이므로 밖에서 봐도 대량의 사진이나 앨범이 들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꺼내들었습니다.!
안을 들여다 보면 젊을 때의 연희와 친구들의 사진이 가득 하고, 그 밖에도 당연히 음란한 촬영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연희의 여자 친구들은 완전한 개걸레 스타일이었고,
남자들도 건달 같아 보이는 불량배들이 많았습니다.
어쨌든 여러 곳에서 찍은 사진들중에는 여자 아이의 방 같은데서 3명의 걸레들이 엎드린채 엉덩이를 쑥 내밀어 보지 구멍을 마음껏 벌려 보이는 사진이라든지, 연희가 스스로 보지를 벌려보이는 사진과 남자애의 것을 빨면서 옆의 여자애 보지에 주먹을 밀어 넣는 그런 희귀한 사진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일부러 500명 이상의 경험을 인증하려는 듯이 무수한 남자들과의 섹스 사진들로 가득했습니다.
해변에서 난교하고 있는 것 같은 사진도 있었고, 자지를 보지에 박아 넣은 채로 대량으로 얼굴에 사정당하여 즐겁게 웃고 있는 사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빌딩의 옥상이나 역에서 노출하고 있는 사진이나, 노래방에서 테이블 위로 올라가 오줌을 뿜어대는 사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진들과 연관되어 항상 생 자지로 질내 사정되고 있는 직후의 사진들이 따라 나왔습니다.
그중, 제일 흥분한 것은 같은 중학교의 여자 아이가 함께 비쳐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굉장히 성실했던 여자 아이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만, 서울에서 연희의 음란함에 물들었는지 새까맣게 햇볕에 그을린채, 해변에서 연희와 함께 섹스를 하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성실한 아이가 3개의 자지를 동시에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자위해 버렸습니다.
그러다 맨 밑에 동영상 같은 CD도 들어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연희의 PC로 재생해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그 CD는 그냥 보통의 평범한 사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연희의 하드에 남은 용량이 꽤 적은것을 알아차리고 하드에 저장된 파일들을 검색해 보기로 했습니다.
"찾았다!"
사진 폴더 밑에 대량의 동영상이 숨어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의외로 부지런하게도 날짜별이나 폴더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조금 전의 성실했던 아이의 동영상도 들어 있었습니다.
연희가 촬영하는 동안 불량배에게 범해지고 있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그 동영상은 아직 당시의 느낌이 많이 남아 있는 앳띤 그녀의 꽤 진한 보지털 속으로 커다란 불량배의 왕자지가 파묻히는 동영상이었습니다.
당하는 그 아이도 몹시 기분이 좋은지 마구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마지막에는 충분히 질내 사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흥분해서 2번이나 자위해 버렸습니다.
이 폴더 안에는 대략 약 30명 이상의 여자 아이들의 이른바 노모 야동이 들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당시 알고 지내던 여자 아이가 3명이나 나왔다는 사실에 지금까지 보아온 야동중에서 제일 흥분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그 중의 「해외」라고 이름이 붙은 폴더를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불량배와 걸래들끼리 5대 5로 해외 여행을 갔을때 찍은 동영상 같습니다.
모두 꽤 떠들썩한 분위기에 취해 있는지, 처음에는 카메라가 제대로 찍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한사람 한사람 자기 소개를 하고 있는 장면에서 나는 터무니 없는 것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건 새까맣게 햇볕에 그을린 아내가 비치고 장면이었습니다!
내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마치 창녀 같은 화장을 한 아내였습니다.
아내는 단지 친한 친구인 연희에게 예의상 맞추어 주려고 억지로 이끌려 간것 뿐일까요?
나는 이 동영상만은 제발 보통 여행의 동영상이기를 두손 모아 빌면서 플레이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기도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그들은 예상대로 2개의 방에 나누어 헤어졌습니다.
한 명의 남자가 카메라를 돌리면서, 여자아이들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은 짐을 정리하면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그때 연희가.
「잠깐만, 갈아 입는거는 찍지 말아줘! 그건 NG 이니까! 아하하」
라고 말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알몸이 되어 갈아 입고 있었습니다.
나는 과연 연희 답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른 여자 아이들도 알몸이 되었습니다.
남자는 차례대로 알몸을 뒤쫓듯이 카메라를 돌리자, 아내도 간단하게 알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사람들의 관계로부터 헤아려 생각해 보면, 빈번히 난교를 하고 있는 추잡한 관계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갈아 입는중인 아내에게 가까이 다가가더니 갑자기 아내의 유두를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어떤 저항도 보이지 않고「아앙, 그러지마 그러면 갈아 입을수가 없잖아!」라고 웃고 있었습니다.
연희와 처들은 남자에게 비디오를 찍히면서도 갈아 입는것을 모두 마치자 이윽고 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비디오는 끊어지고, 다음 장면으로 이어졌을때는 조금 전과는 다른 목소리의 남자와 아내 단둘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비디오를 찍으면서 아내에게「잠깐, 따라 와봐.」라고 말하고는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웃으면서 즐거운 듯이 남자의 뒤를 따라 숲으로 들어가자, 남자가 멈추더니「한번 뽑아줘!」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짖굳은 웃음을 띄운채「어머, 벌써?」라고 말하면서 남자의 앞에 주저 앉더니 남자의 수영복을 내렸습니다.
수영복으로부터 기세 좋게 녀석의 자지가 튀어 나오더니 약간의 정액이 아내의 얼굴로 튀었습니다.
아내는 폭소하더니「에이~ 더러워~」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띄운채 ,남자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가끔 「어머, 어머, 오늘따라 정말 단단하다. 애!」라고 즐거운 듯이 말하면서, 마치 무엇에 홀린것 처럼 격렬하게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당연한 것처럼 카메라의 시선을 따라서 페라치오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의 물건이 꽤 대단한 크기로 최고로 단단해지자,
「씨발, 더 못참겠다, 한번 대줄래?」
라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내는 웃으면서 무언으로 근처의 나무에 손을 얹고서 엉덩이를 남자에게 향해, 스스로 수영복을 옆으로 늦추었습니다.
남자는 선채로 왕자지를 아내의 구멍에 갖다 대더니 단번에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처음은「츄욱~」하고 바람이 빠지는듯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어떤 저항도 없이 그 커다란 왕자지가 뿌리 부근까지 전부 다 아내의 구멍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자 아내가「아 아, 대단해! 최고야!」라고 신음 소리를 흘러냈습니다.
남자가 꽤 격렬한 피스톤으로 허리를 흔들자, 아내도 허리를 마중하듯이 곧바로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합니다.
「자! 오늘은 얼굴에다 싸줄께!」
「피이~ 거짓말~, 뭐, 난 상관 없는데~」
「아 아 아, 씨발 싼다~ 으 아 아」
남자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더니 여자처럼 신음을 지르며, 당연히 아내의 질안에다 사정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놀라는 모습도 없이,
「정말 대단해, 엄청 흘려 나오고 있어, 아하하」
라고 웃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동영상에는 장면이 바뀌어 밤의 해변입니다.
적외선 카메라같은 녹색의 영상이 되었습니다.
해변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도, 연희도 꽤 취한 모습입니다.
한 명의 남자가 다가와,「시작할까?」라고 말하자, 연희가「좋아」라고 대답하더니, 해변에 둘이서 나란히 주저 앉아 동시에 소변을 누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다른 두 명의 여자 아이들도 바닥에 주저앉더니 마찬가지로 소변을 싸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그것을 보고 있던 주위의 남자놈들은 모두 수영복을 벗어던지더니, 결국 전원 알몸이 되어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제멋대로 마시면서 난교하고 있는 그런 느낌으로, 연희는 그 큰 유방을 비비어지면서도 맥주를 마시고 있고, 다른 여자 아이들도 보지를 희롱당하면서도 즐겁게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드러누운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담배를 피우면서 맥주를 마시더니「어이~ 시작해봐!」라고 무언가를 지시합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있던 남자가, 매직을 꺼내들고 여자의 몸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희의 보지와 가까운 곳에는「축 400개」라든지「목표 하루 5개」라든지 그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 아이들도 비슷하게 낙서를 당하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연희만이 뛰어나게 우수한 실적(?)입니다.
다른 사람은「축 20개」라든지「축 35개」라든지...
나는 아내가 신경쓰여지면서 은근히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크악~ 75개!!!"
내가 듣고 있던 것은 나를 포함 2명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차이가 너무나 달라 순간 뇌리가 멍할뿐 입니다...
「게다가 1년에!」
아내는 연희와 서울에서 만나 오염되어, 눈 깜짝할 순간에 음란 걸레 계집으로 바뀌어 버린게 틀림없습니다.
"악의축은 연희인 건가?"
왜냐하면 다른 여자 아이들은 아무꺼리낌없이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는거와 달리, 아내는 필사적인것처럼 이들의 행동에 맞추는것 같은 그런 어색함이 분명히 화면상에 묻어나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계속해서
「일전에 3만원으로 질내사정한 보지입니다.!」라든지
「어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든지
「어쨌든 왕자지를 좋아합니다!」라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쇼크로 몸이 경직되었지만, 하반신은 발기된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아내의 뒤에서 가까워지더니, 일단 보지에 자지를 쳐넣었습니다.
아내는 기분 좋은지 순간 페라치오를 멈추어버렸습니다만, 남자가 머리카락을 꽉 휘어잡더니 무리하게 자지를 쑤셔넣습니다.
뒤의 남자는 가차 없이 아내에게 뒤로부터 돌진하더니, 곧바로 뽑아내기 무섭게, 이번에는 어널에 돌진합니다.
어이없게도 부드럽게 들어갔습니다만, 아내가 갑자기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아야 아아, 지금은 안돼, 지금은 안돼, 아악~」
하고 절규합니다.
아내가 필사적으로 도망치자 남자는,
「왜? 무슨일 있어?」
라고 물어보자,
「싸 버릴것 같아서...」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을 들은 남자가 웃음을 터트리며 힘차게「그럼 싸버려!」라고 외치자
「싸버려! 싸버려! 싸버려! 싸버려!」
라고 모두가 응원하듯 목소리를 맞추어 아내를 조릅니다.
아내는 처음은 거부하고 있었습니다만 분위기에 졌는지, 모두에게 등을 보이고 주저 앉아 싸기 시작합니다.
연희도 다른 여자아이들 틈에서,
「사람이 싸는것은 나도 처음 봐.」
라고 웃고 있었습니다.
「부탁이야, 보지 말아줘」
아내가 수치심으로 얼굴을 물들인채로 결국 대변을 쏟아내자, 그순간 주위에 폭소가 일어났습니다.
귀여운 여자 아이가 싸는 대변 치고는 굉장한 양이었습니다.
게다가 한심하게도 예의 남자에게 매직으로 등에,
「지금 똥을 싸고 있습니다」
라고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모두로부터 냄새난다고 핀잔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무슨이유인지 아내는 매우 즐거운 듯 보였습니다.
아마도 필사적으로 분위기에 맞추려 노력하고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의 동영상이 알짜배기 난교 동영상이었습니다.
여자들은 온몸에 낙서가 된 채로, 전원 보지털이 깨끗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확실히 상황은 주지육림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보지안에 정액을 받은후 그것을 손가락으로 떠올려보이면 빙그레 웃고 있는 여자.
여자의 애액을 안면에 받아 내고 있는 여자,
연희는 보지와 어널에 두 구멍 모두 자지를 밀어 넣은채로 쾌락으로 날뛰고 있었고,
아내는 엉덩이에 「냄새나는 여자」라고 쓰여진채, 필사적으로 상위자세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런 영상이 1시간이나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사상 최고의 흥분으로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몇번이나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아내는 쇼파에 앉아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나나 아내 두사람 모두 아무 애기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거북해져, 옷을 갈아 입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꽤 기분이 우울해져 아무나 상관없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 문득 연희가 떠올라 무작정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때까지 연희의 집에서 시간을 때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현재 혼자 살고 있는 연희는 내가 아내와 단순한 부부 싸움이라도 한걸로 착각하고 위로를 해왔습니다.
그렇다고 아내가 연희 때문에 딴남자와 놀아났다고는 도저히 밝힐수가 없었습니다.
저녁무렵이 되자 연희는 용무가 있다고 말하고 외출했습니다만, 나에게 열쇠를 맡기고 갔으므로, 좀 더 여기서 시간을 보내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TV를 보면서 앞으로의 대책을 생각해 내고 있을때,
문득.
바닥에 연희의 티 팬티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재차
「아 여기는 연희의 집이지...」
라고 생각해냈습니다.
중학교때라면 꿈꿀수도 없는 관계 였습니다.
연희는 완전히 별나라에 존재하는 그런 불량 소녀였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는 완전히 딴세계의 사람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 연희의 방에 혼자 있습니다...
연희에게는 정말로 미안합니다만, 뭔가 둘러보고 싶은 충동이 솟구쳐 오릅니다.!
연희의 방은 매우 많이 어질러져 있습니다.
PC도 있습니다만 마우스를 작동시킬 수 없을 정도로 여기 저기 자질 굴레한 머리핏이며 화장품등등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안의 대부분의 공간은 대량의 옷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있는 수납장의 서랍을 열어보면 거기도 대량의 옷가지로 꽉꽉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 한켠에는 핑크색 로터와 딜도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습니다.
물건을 들어올리고 계속 수색을 해 나가자, 반찬통으로 곧잘 사용하는 플라스틱 통 하나가 숨어 있었습니다.
반투명 재질이므로 밖에서 봐도 대량의 사진이나 앨범이 들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꺼내들었습니다.!
안을 들여다 보면 젊을 때의 연희와 친구들의 사진이 가득 하고, 그 밖에도 당연히 음란한 촬영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연희의 여자 친구들은 완전한 개걸레 스타일이었고,
남자들도 건달 같아 보이는 불량배들이 많았습니다.
어쨌든 여러 곳에서 찍은 사진들중에는 여자 아이의 방 같은데서 3명의 걸레들이 엎드린채 엉덩이를 쑥 내밀어 보지 구멍을 마음껏 벌려 보이는 사진이라든지, 연희가 스스로 보지를 벌려보이는 사진과 남자애의 것을 빨면서 옆의 여자애 보지에 주먹을 밀어 넣는 그런 희귀한 사진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일부러 500명 이상의 경험을 인증하려는 듯이 무수한 남자들과의 섹스 사진들로 가득했습니다.
해변에서 난교하고 있는 것 같은 사진도 있었고, 자지를 보지에 박아 넣은 채로 대량으로 얼굴에 사정당하여 즐겁게 웃고 있는 사진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빌딩의 옥상이나 역에서 노출하고 있는 사진이나, 노래방에서 테이블 위로 올라가 오줌을 뿜어대는 사진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진들과 연관되어 항상 생 자지로 질내 사정되고 있는 직후의 사진들이 따라 나왔습니다.
그중, 제일 흥분한 것은 같은 중학교의 여자 아이가 함께 비쳐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굉장히 성실했던 여자 아이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만, 서울에서 연희의 음란함에 물들었는지 새까맣게 햇볕에 그을린채, 해변에서 연희와 함께 섹스를 하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성실한 아이가 3개의 자지를 동시에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자위해 버렸습니다.
그러다 맨 밑에 동영상 같은 CD도 들어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연희의 PC로 재생해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그 CD는 그냥 보통의 평범한 사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연희의 하드에 남은 용량이 꽤 적은것을 알아차리고 하드에 저장된 파일들을 검색해 보기로 했습니다.
"찾았다!"
사진 폴더 밑에 대량의 동영상이 숨어 있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의외로 부지런하게도 날짜별이나 폴더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조금 전의 성실했던 아이의 동영상도 들어 있었습니다.
연희가 촬영하는 동안 불량배에게 범해지고 있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그 동영상은 아직 당시의 느낌이 많이 남아 있는 앳띤 그녀의 꽤 진한 보지털 속으로 커다란 불량배의 왕자지가 파묻히는 동영상이었습니다.
당하는 그 아이도 몹시 기분이 좋은지 마구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마지막에는 충분히 질내 사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흥분해서 2번이나 자위해 버렸습니다.
이 폴더 안에는 대략 약 30명 이상의 여자 아이들의 이른바 노모 야동이 들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당시 알고 지내던 여자 아이가 3명이나 나왔다는 사실에 지금까지 보아온 야동중에서 제일 흥분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그 중의 「해외」라고 이름이 붙은 폴더를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불량배와 걸래들끼리 5대 5로 해외 여행을 갔을때 찍은 동영상 같습니다.
모두 꽤 떠들썩한 분위기에 취해 있는지, 처음에는 카메라가 제대로 찍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잠시후 한사람 한사람 자기 소개를 하고 있는 장면에서 나는 터무니 없는 것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그건 새까맣게 햇볕에 그을린 아내가 비치고 장면이었습니다!
내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마치 창녀 같은 화장을 한 아내였습니다.
아내의 이야기대로, 서울로 이사간 뒤로도 결코 변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야기를 통째로 철썩 같이 믿고 있던 나였으므로, 그 충격은 마치 쓰나미가 몰려오는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단지 친한 친구인 연희에게 예의상 맞추어 주려고 억지로 이끌려 간것 뿐일까요?
나는 이 동영상만은 제발 보통 여행의 동영상이기를 두손 모아 빌면서 플레이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기도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그들은 예상대로 2개의 방에 나누어 헤어졌습니다.
한 명의 남자가 카메라를 돌리면서, 여자아이들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은 짐을 정리하면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있는듯 보였습니다.
그때 연희가.
「잠깐만, 갈아 입는거는 찍지 말아줘! 그건 NG 이니까! 아하하」
라고 말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알몸이 되어 갈아 입고 있었습니다.
나는 과연 연희 답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른 여자 아이들도 알몸이 되었습니다.
남자는 차례대로 알몸을 뒤쫓듯이 카메라를 돌리자, 아내도 간단하게 알몸이 되어 버렸습니다.
나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사람들의 관계로부터 헤아려 생각해 보면, 빈번히 난교를 하고 있는 추잡한 관계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갈아 입는중인 아내에게 가까이 다가가더니 갑자기 아내의 유두를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어떤 저항도 보이지 않고「아앙, 그러지마 그러면 갈아 입을수가 없잖아!」라고 웃고 있었습니다.
연희와 처들은 남자에게 비디오를 찍히면서도 갈아 입는것을 모두 마치자 이윽고 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비디오는 끊어지고, 다음 장면으로 이어졌을때는 조금 전과는 다른 목소리의 남자와 아내 단둘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비디오를 찍으면서 아내에게「잠깐, 따라 와봐.」라고 말하고는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웃으면서 즐거운 듯이 남자의 뒤를 따라 숲으로 들어가자, 남자가 멈추더니「한번 뽑아줘!」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짖굳은 웃음을 띄운채「어머, 벌써?」라고 말하면서 남자의 앞에 주저 앉더니 남자의 수영복을 내렸습니다.
수영복으로부터 기세 좋게 녀석의 자지가 튀어 나오더니 약간의 정액이 아내의 얼굴로 튀었습니다.
아내는 폭소하더니「에이~ 더러워~」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띄운채 ,남자의 자지를 빨았습니다.
가끔 「어머, 어머, 오늘따라 정말 단단하다. 애!」라고 즐거운 듯이 말하면서, 마치 무엇에 홀린것 처럼 격렬하게 빨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당연한 것처럼 카메라의 시선을 따라서 페라치오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의 물건이 꽤 대단한 크기로 최고로 단단해지자,
「씨발, 더 못참겠다, 한번 대줄래?」
라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내는 웃으면서 무언으로 근처의 나무에 손을 얹고서 엉덩이를 남자에게 향해, 스스로 수영복을 옆으로 늦추었습니다.
남자는 선채로 왕자지를 아내의 구멍에 갖다 대더니 단번에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처음은「츄욱~」하고 바람이 빠지는듯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어떤 저항도 없이 그 커다란 왕자지가 뿌리 부근까지 전부 다 아내의 구멍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자 아내가「아 아, 대단해! 최고야!」라고 신음 소리를 흘러냈습니다.
남자가 꽤 격렬한 피스톤으로 허리를 흔들자, 아내도 허리를 마중하듯이 곧바로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합니다.
「자! 오늘은 얼굴에다 싸줄께!」
「피이~ 거짓말~, 뭐, 난 상관 없는데~」
「아 아 아, 씨발 싼다~ 으 아 아」
남자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더니 여자처럼 신음을 지르며, 당연히 아내의 질안에다 사정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놀라는 모습도 없이,
「정말 대단해, 엄청 흘려 나오고 있어, 아하하」
라고 웃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동영상에는 장면이 바뀌어 밤의 해변입니다.
적외선 카메라같은 녹색의 영상이 되었습니다.
해변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도, 연희도 꽤 취한 모습입니다.
한 명의 남자가 다가와,「시작할까?」라고 말하자, 연희가「좋아」라고 대답하더니, 해변에 둘이서 나란히 주저 앉아 동시에 소변을 누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다른 두 명의 여자 아이들도 바닥에 주저앉더니 마찬가지로 소변을 싸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그것을 보고 있던 주위의 남자놈들은 모두 수영복을 벗어던지더니, 결국 전원 알몸이 되어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제멋대로 마시면서 난교하고 있는 그런 느낌으로, 연희는 그 큰 유방을 비비어지면서도 맥주를 마시고 있고, 다른 여자 아이들도 보지를 희롱당하면서도 즐겁게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드러누운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남자는 담배를 피우면서 맥주를 마시더니「어이~ 시작해봐!」라고 무언가를 지시합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있던 남자가, 매직을 꺼내들고 여자의 몸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희의 보지와 가까운 곳에는「축 400개」라든지「목표 하루 5개」라든지 그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 아이들도 비슷하게 낙서를 당하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연희만이 뛰어나게 우수한 실적(?)입니다.
다른 사람은「축 20개」라든지「축 35개」라든지...
나는 아내가 신경쓰여지면서 은근히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축 75개」라고 쓰여졌습니다...
"크악~ 75개!!!"
내가 듣고 있던 것은 나를 포함 2명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차이가 너무나 달라 순간 뇌리가 멍할뿐 입니다...
남자는 계속해서 낙서를 이어갔습니다.
「게다가 1년에!」
경악입니다.!
아내는 연희와 서울에서 만나 오염되어, 눈 깜짝할 순간에 음란 걸레 계집으로 바뀌어 버린게 틀림없습니다.
"악의축은 연희인 건가?"
왜냐하면 다른 여자 아이들은 아무꺼리낌없이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는거와 달리, 아내는 필사적인것처럼 이들의 행동에 맞추는것 같은 그런 어색함이 분명히 화면상에 묻어나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계속해서
「일전에 3만원으로 질내사정한 보지입니다.!」라든지
「어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든지
「어쨌든 왕자지를 좋아합니다!」라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쇼크로 몸이 경직되었지만, 하반신은 발기된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남자가 아내의 뒤에서 가까워지더니, 일단 보지에 자지를 쳐넣었습니다.
아내는 기분 좋은지 순간 페라치오를 멈추어버렸습니다만, 남자가 머리카락을 꽉 휘어잡더니 무리하게 자지를 쑤셔넣습니다.
뒤의 남자는 가차 없이 아내에게 뒤로부터 돌진하더니, 곧바로 뽑아내기 무섭게, 이번에는 어널에 돌진합니다.
어이없게도 부드럽게 들어갔습니다만, 아내가 갑자기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아야 아아, 지금은 안돼, 지금은 안돼, 아악~」
하고 절규합니다.
아내가 필사적으로 도망치자 남자는,
「왜? 무슨일 있어?」
라고 물어보자,
「싸 버릴것 같아서...」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을 들은 남자가 웃음을 터트리며 힘차게「그럼 싸버려!」라고 외치자
「싸버려! 싸버려! 싸버려! 싸버려!」
라고 모두가 응원하듯 목소리를 맞추어 아내를 조릅니다.
아내는 처음은 거부하고 있었습니다만 분위기에 졌는지, 모두에게 등을 보이고 주저 앉아 싸기 시작합니다.
연희도 다른 여자아이들 틈에서,
「사람이 싸는것은 나도 처음 봐.」
라고 웃고 있었습니다.
「부탁이야, 보지 말아줘」
아내가 수치심으로 얼굴을 물들인채로 결국 대변을 쏟아내자, 그순간 주위에 폭소가 일어났습니다.
귀여운 여자 아이가 싸는 대변 치고는 굉장한 양이었습니다.
게다가 한심하게도 예의 남자에게 매직으로 등에,
「지금 똥을 싸고 있습니다」
라고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모두로부터 냄새난다고 핀잔을 받고 있었습니다만, 무슨이유인지 아내는 매우 즐거운 듯 보였습니다.
아마도 필사적으로 분위기에 맞추려 노력하고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의 동영상이 알짜배기 난교 동영상이었습니다.
여자들은 온몸에 낙서가 된 채로, 전원 보지털이 깨끗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확실히 상황은 주지육림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보지안에 정액을 받은후 그것을 손가락으로 떠올려보이면 빙그레 웃고 있는 여자.
여자의 애액을 안면에 받아 내고 있는 여자,
연희는 보지와 어널에 두 구멍 모두 자지를 밀어 넣은채로 쾌락으로 날뛰고 있었고,
아내는 엉덩이에 「냄새나는 여자」라고 쓰여진채, 필사적으로 상위자세로 허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런 영상이 1시간이나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나는 사상 최고의 흥분으로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몇번이나 자위를 해 버렸습니다.
[완]
예의 작품들 처럼 이것도 이후의 남은 이야기가 있을법도 합니다만 제가 발견한건 여기까지라서...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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